VR게임을 하고있는데 왜 90년대 게임을 하는것같지 연기가 너무 쌍팔년도같고 어색하다 얼굴도 고의적으로 못생긴게 한거같은데 왜 그런건지 이유를 묻고싶다 5분하고 오글오글거려서 못하겠음

'신세휘' 모델링이 어설퍼 못났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론 맘에 드는 캐릭터. 불편함의 골짜기는 확실히 건넌듯 하다. 다만 주인공이 고3이라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아재들이나 할법한 아재개그를 남발해야 하는 대화 선택지는.. '아 이게임역시 땀내 가득한 아저씨들이 만든것' 이라고 다시한번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만들다 말고 출시한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VR게임중에 이정도 퀄리티로 인물 표현한 게임이 별로 없다보니. 가격이 싼만큼 VR이 있다면 한번쯤 해볼만 할것이다. CVR 스튜디오가 후속작을 만든다면, 좀더 대중적인 매력의 캐릭터로. 좀더 인터렉티브한 (모션컨트롤러 이용) 체험 및 더욱더 다양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게임을 만들었음 한다. 그래도 대화 하는 느낌은. VR 게임들 중에 제일 낫다고 본다.

저도 처음엔 사기인줄 알았는데 속는 셈 치고 한번 해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구요! 강추합니다!

2200 원에 샀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vr은 현장감과 몰입감이 들어야하는데 자기 혼자 떠들어대서 그냥 티비 드라마 보는 느낌? 캐릭터와 환경과 목소리의 이질감..... 신세휘 영화나 인터뷰 보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ㅜ

세일해서 호기심에 냉큼 샀는데 리얼 컨트롤러 필요 없고 폰vr인줄? 내용도 겁나 짧고... 여자랑 대화 못하는 진따들 위로하라고 만들어 준건가?

21년도 기준으로 보자면 VR게임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의 물건이지만 제작년도가 17년이니 이해 가능. 1. 그래픽 - 17년도에 제작한걸 감안하면 나름 신경 쓴 것이 많이 느껴짐 물론 현시대의 기준으로 보면 어이없는 수준이기는 하나 그냥저냥 봐줄만은 함... 오히려 그래픽보다는 모델링이나 애니메이션은 상당히 괜찮아서 놀람. 바스트 모핑도 있고 ㅋ 2. 연출 - 일단 많은 사람들이 지적한 대화내용이 너무 오글거린다. 맞음 ㅇㅇ 연기한 성우의 발음, 발성은 문제가 없지만 대사랑 연출이 너무 오글거림... 오글거리기만 하면 모르겠는데 선택지도 별 게 없음 대화의 선택지도 별로 없고 컨트롤러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여타 VR게임에서 기대하는 자유도는 존재하지 않음 3. 분량 - 창렬 이 단어면 끝. 20분만에 끝남 4.결론 - 사실상 VR 게임이 아니라 VR 단편영화? 혹은 VR 체험용 영상? 정도의 물건임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영상을 보는거다... 라고 생각하는게 나을거임 이딴걸 만 원 넘게 팔았으면 진짜 욕을 뒤지게 박겠지만 5000원대에서 팔고 있으니 그나마 넘어 갈 순 있음 물론 추천은 절대로 안 해요. 정 궁금하다 그러면 구매해서 즐기고 난 뒤 환불 추천

아직 정식 발매는 아니라고 하니 기대해볼만 합니다. 근데 일본 saya 와 비교하면 오징어됨. 나오는 음악들은 좋은데 누구 노래인지 궁금하네요...아... 안경은 뺍시다.

This is actually a technical demo but not a game. Whole contents are about 30 min and just watching. Graphics are pretty good and especially the charater is exellent. But everything seen in the game is too big. The price is $5 and I think it is a little bit expensive though, only few games could give you similar atmospheric feeling for the moments. I'll look foward to the development team's after works.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정식출시가 기대됩니다. 아쉬운 점과 바라는 점이 있다면, VR화면에서 보이는 것들이 실제보다 좀 커보입니다. 전체 스케일을 원하는 크기로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캐릭터의 사실적인 표정들은 좋지만, 이를 보이며 웃는 모습이 다른 표정에 비해 많이 어색해 보입니다. 캐릭터가 안경이 너무 안어울려요. 캐릭터의 표정을 좀 더 자연스럽고 이쁘게 표현해 준다면 보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거 같습니다. 실제 모델의 장점들을 캐릭터에 잘 표현해 주세요.

DCS 로 바이브 가지고 전투기해도 멀미 안하던 나인데 이거로 스카이다이빙 한번하고 멀미로 정신을 못차리고 누워있음.. 비추천함 혹시나 vr에 환상을 가지신분이 있으면 안사는걸 추천 영상처럼 깔끔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모기장 그래픽임

오큘러스로 보면 비율이 안맞습니다. 거인이랑 대화해야 하는데 이질감이 크네요. 비율 문제 해결 될 때 까지는 안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대실망 입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너무나 현실적인 한국인 여성 체형인건 아쉽지만 ㅎㅎ 오히려 현실감이 좋아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ㅎㅎ룸스케일이 되니 가까이 가서 감상(?)도 가능하구요 ㅎㅎ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ㅋㅋ 혹시 차기작이 나오면 무조건 구매할 것 같습니다

30분 데모를 하고 환불하라는건가 너무 짧다...

저는 게임 규제를 찬성하는 편이고, 모든 국내 게임개발사의 규제가 어쩌구하는 말을 가챠쟁이들의 개소리로 치부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한국의 요 게임과 중국의 TOGETHER VR, 일본의 VR KANOJO를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고교생여주 말고 성인 여주로 같은 게임 만들어 주세요. 기술력은 우리도 비슷하다고 봄.

등장하는순간 거인인줄 알고 깜짝놀라고 대화도중 고3이라는말에 놀라자빠질뻔했고 부엌 옆에 여자애 방은 왜만들어둔건지 의문이 드는 게임이엇습니다 복합적인 평가를 주고싶엇으나 5500원이라는 가격을보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마지못해 추천을 누르고 갑니다 도덕책같은 연애를 꿈꾸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겁니다

안녕하세요~블레이드위버! 입니다. 프로젝트 M 데이드림 유튜브로 시청하실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ZfgOXNyMGQQ 일단, 그래픽도 좋고, 한국 정서에 딱 맞는 게임 같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수위가 높아져서 어린친구(?)들은 플레이 하기에 민망할 수도 있는데, 수위조절도 딱 좋은거 같구요. 질문과 답변도 굉장히 건전(?)한 편입니다. 알바에 대해 너무 물어서 약간 짜증이 날뻔도 했지만요..ㅋㅋㅋ;; 그래도 한국 VR게임으로 좋다고 생각하고, 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초딩인줄,,,,

VR사고 이 게임 싸니까 혹시나 하고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어서 리뷰한다. 기대하는거 VR KANOJO 데모플레이에서 봤던 그 퀄리티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 멜빵바지 입고 있는 장면에서 보면 하반신 피부는 구현 안된채로 모델링 됨. 즉 니들이 아무리 보려고해도 허공만 보인다 이 것이 팩트. 원하는 걸 하려면 VR KANOJO를 해라.

마지막 크래딧에서 일루전 로고를 본것같은데..

30분도 안되는.....

프레임이 느린거같은 렉 또는 끊김현상 돈 아까움

케릭 표정을 정말 잘 표현해 놨네요. 그리고 케릭터 모델링이 훌륭합니다. 무엇보다 그림자 처리가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실사인줄..... 그런데 너무짧네요. 무슨 데모 수준입니다.

짧지만 싼가격으로 높은퀼러티 한글화 체험잘했습니다 정식으로 출시되면 좋겠네요.

재밌다..여자애가 내취향이얌 밝고 화사한 몸짓과 목소리 너무 좋앙 안경 벗기는 기능 이라던지 좀더 벗.,. 하는 기능 들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