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쥬라기 스토리의 한 가운데에 뛰어들어 직접 쥬라기 월드를 창조하세요.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주변 환경에 지능적으로 반응하는 공룡을 생명 공학으로 탄생시키고, 생명이 언제나 길을 찾아내는 미지의 세계에서 내부 배신자, 정전, 재앙적인 열대 폭풍의 위협을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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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공룡테마파크건설 #괜찮은비주얼 #귀찮은관리시스템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A pack of 5 extra dinosaurs that can be accessed through dig sites within the game.

Styracosaurus
Crichtonsaurus
Majungasaurus
Archaeornithomimus
Suchomimus


게임 정보

죽음의 5도 군도에 속한 전설의 섬에 공원을 짓고, 경이로우면서도 위험한 존재인 공룡에게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으세요. 생명이 언제나 길을 찾아내는 미지의 세계에서 과학, 오락 또는 보안 미션을 완수하세요.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주변 환경에 지능적으로 반응하는 공룡을 생명 공학으로 탄생시키세요. 독특한 습성과 외모로 공룡의 유전자를 조작하고, 공룡 테마 파크로 수익을 창출해 세계 곳곳에서 잃어버린 공룡 DNA를 발굴하세요.

경영 도구들로 공원 전체를 관리하거나 직접 땅에서 또는 공중에서 공원에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하세요. 섬을 확장하고, 수십 년에 걸쳐 전해져 온 쥬라기 전설을 상징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원하는 컨셉으로 공원을 발전시켜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6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5,650+

예측 매출

3,974,1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frontier.co.uk/kb/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0)

총 리뷰 수: 1142 긍정 피드백 수: 926 부정 피드백 수: 21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공룡 키우는 시간 50시간 태풍 복구하는 시간 60시간

  • 놀이공원 운영 못하는 사람들은 하면 안됨

  • 시간순삭 게임 공룡좋아한다면 강추

  • 처음 1시간은 정말 두근두근하면서 겜하기 시작하지만 한 4시간 이후로 급격하게 힘이 빠지는 게임 쥬에볼2가 상위호환이라니까 지금에 와서 살 이유가 1도 없는듯

  • 타이쿤 게임으로써 편의성, 기능성, 전문성, 다양성 등등 부족한 모습이 많은 게임. 그래서 해야할 일은 많은데 성취감은 떨어지는 묘한 게임으로 나와버렸는데요... 좋게 말하면 게임의 로직을 이해하기 쉬워 진입장벽이 낮고, 나쁘게 말하면 타이쿤 게임으로써 가치가 떨어져요.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입문전에 튜토리얼로 해볼 생각이라면 괜찮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정가에 사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 2가 나오면서 하는 시간이 거의 사라진 게임이지만... 가끔 한번에 묶음으로 싸게 판매할때는 살만한 게임입니다. 2쪽은 dlc가 너무 많아서 dlc가 많이 부담스러워서.... 공룡의 다양성은 부족하지만 많은 할일을 한때는 사서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공룡박이로서 이 겜 갓겜인건 맞는데 하면 할 수록 스트레스만 점점 쌓이게 됨. 처음에는 영화마냥 테마파크도 이쁘고 화려하게 꾸미며 공룡도 사육하고 티라노 뽑을때만 해도 신나서 룰루랄라 했는데 툭하면 병들고 툭하면 탈출하고 툭하면 태풍불어 박살나고 손놈들도 놀러와서 불만 오지게 많아, 음식점 차리면 놀 곳이 없다 장난감샾 차리면 살 곳이 없다 공원 미관이고 나발이고 필요하단 편의시설 다 때려박아도 섬 평판 5점 유지하기 개빡셈 후... 니들은 진짜 공룡 좋아하는거 아니면 이런거 하지 마라.....

  • 게임이 재밌는 이유:컨텐츠가 다양함 이 게임이 재밌는 이유: 아마도 공룡이 간지나서임

  • Welcome to Jurassic World. 쥬리기 팬이면 추천. 그러나 에볼루션3가 나온다는 말이 있으므로 일단 대기(?)

  • 이 게임은 아주 희한합니다. 샌드박스 모드에서 맵이 다 잠겨있거든요. 그 맵을 얻으려면 캠페인을 다 깨야한다는 소리인데.. 그리고 심지어 맵을 깨도 캠페인에서 얻지 못한 공룡들과 건물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보통 스팀엔 창작마당이 있는데.. 이 겜엔 창작마당도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모든맵과 건물, 공룡들이 잠금해제된 세이브 파일을 사용해야 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이 게임은 세이브 파일과 별도의 모드가 없으면 존망겜입니다. 개똥겜임; 세이브 파일은 외국유튜버가 사용하는 방법을 올려놨으니 그거 보고 하시면 되도 모드는 공룡을 추가하거나 모습을 바꾸는것도 됩니다. 별다른 건물도 추가할수도 있구요. NEXUS MODS에서 모드를 골라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사놓고 잊고있다 플레이 해보고 내 취향이 아님을 알았다. 하지만 킹룡이니까 환불은 안한다.

  • 에라이 개발자 씹것들 전기우리에 가둬놓고 티라노 존나 풀어야함 이딴것도 게임이라고 출시하냐

  • This game keeps crashing at startup even my PC is not some old junk, And their support does nothing

  • 공룡 덕후로써 한글화된 것에 매우 마음에 들지만...참 아쉬운 것이 창작마당이 없다는 것

  • 재미잇고 쥬월 2 는 좀어려운데 이건너무쉬움

  • 이 회사는 dlc 팔이를 너무 한다.

  • 일단 그래픽이 개쩔어요

  • 공룡좋아하시는분은 강추

  • 사실상 육식 풀어놓고 시민 학살겜임

  • 재밌는데 왜 안함

  • 갓게임

  • very good

  • good

  • This is good

  • good

  • 재미있다

  • 갓겜

  • 갓겜

  • 꿀잼

  • 굿

  • .

  • k

  • xwwss2s

  • :)

  • 진짜 다 좋은데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를 만들지 말고 1편 dlc를 더 추가하는게 좋았을 것이었다

  • 첨엔 헤매면서 막히다가 슬슬 풀려가면서 점점 재미있어짐 새로운 공룡을 만나는 즐거움 쥬라기월드 팬이라면 공룡좋아한다면 최고인듯ㅋㅋ 내시간 어디갔음..?

  • 제 공룡들은 정말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 할만하지만 할인할때 사는것을 추천함

  • 킹왕짱 공룡. 그런데 한눈 팔면 우리를 뚫고 나와 강제 뷔페 개장이다

  • 공룡 원툴 딸깍겜, 근데 킹룡은 못참지 ㅋㅋ

  • 공룡 조아 타이쿤류 게임 안조아하는데 이거는 왜 밤새서 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이틀동안 섬 세개 별 5점으로 완성함 공룡 ㅗ아

  • 티라노보다 태풍이 더 무섭다. (3 / 5)

  • 저는 킹룡을 좋아해요ㅛ

  • 재밋노

  • 공룡이 나옵니다. 공룡 게임이라고요. 사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할인할 때 사세요.

  • 진짜 내인생 18년 정도에서 이렇게 재밌난 게임을 한적이 없다. 좀 지루한 부분이 있긴 한데 그것보다 게임 진행 하느것이 명작 진짜 goat다

  • 좋은 그래픽의 공룡 공원을 운용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 게임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거의 문명급으로 중독성 강한듯;;;;;

  • 재밌긴 해 근데....약간 14%정도가 부족함 근데....후속작이 개판이라..뭔가 이게 더 재밌는듯

  • 아니 오랜만에 하려고 했는데 왜 게임자체가 안들어가지나요?? 계속 들어가려고하면 바탕하면으로 나가지고 소리만 들리네요

  • 공룡 좋아하는 사람이면 강추

  • (우리를 열며) 얘들아~ 밥 먹을 시간이다~~

  • 굿

  • 이 개똥겜을 킹룡을 구경하겠다는 일념만으로 700시간 넘게한 내가 레전드

  • 잘 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플레이 한 뒤 3분쯤 뒤에 프리징이 걸려서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해짐 무결성, 재설치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도 플레이 불가능

  • 약육강식인걸 알지만 절대 내 새끼들끼리 싸우게 못함 육식공룡이 염소 잡아먹는것도 염소가 넘 불쌍해서 염소 풀어줌 그래서 난 영원히 도전과제 못깸

  • 쥬오제가 공룡 농장을 운영하며 키우는 느낌이었다면 이건 공룡을 전시하며 매니지먼트 하는 느낌이다. 게임이 재미없지는 않다. 공룡 테마 파크 이 자체만으로도 걍 어느정도 흥미를 보장하는 치트키인데 뭐랄까....진짜 하나하나 요소는 옛날 쥬오제 때 보다 훨씬 좋은게 맞는데 전체를 보면 이상할 정도로 쥬오제 만큼의 생동감이 없다. 되려 거적떼기 박스 그래픽이었던 쥬오제에서 공룡과 공원의 생동감이 훨씬 더 강하게 느껴진다. 공원을 다니는 관객들에서 전혀 생동감과 현장감이 느껴지지 않기에 탈출한 공룡에 개털리는 관객들을 구조해야 하는 사명감도 별로 느껴지지 않고 그냥 무미건조하게 레인져팀 보내 설렁설렁 공룡 잡으러 마취나 보내게 되고 관객들의 요구도 내 공원에 이런 약점이! 하고 빠르게 시정하려는 책임감 보다 '아 씌벌것들 공룡이나 쳐보다 적당한 풀밭에다 걍 싸지 뭘 똥수간 설치해달라 지랄을....' 이런 생각만 든다. 메인 컨텐츠인 공룡은 그나마 관객보다는 좀 낫긴 한데 쥬오제와 비교하면 뭐랄까 매우 잘 만들어진 공룡 모양의 피규어 인형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다. 쥬오제 공룡이 한마리 부화 시키면 초반에 만들었던 갈리미무스 나부랭이 따위한테도 감정 이입되서 다마고치 키우는거 모냥 준 육성시뮬레이션 만치로 애착이 가서 함부러 물갈이 못하고 자연사 할때도 쫌 과장하면 처음 키우던 강아지 죽었을때 맹키로 착잡하고 뭐 그랬는데 쥬월에 공룡들은 외형이나 움직임이 훨씬 리얼함에도 불구하고 뭔가 내가 키우는 애들이 아닌 나 조차도 철저하게 관객 입장에서 멀직이서 관망하게만 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그냥 흥행 수익에 따라 초기에 만들었던 애들은 휙휙 팔아치우고 물갈이 하게되고 공룡이 죽어도 아....쓰바 또 만들어야되네..... 이런 느낌이 든다. 쥬오제 공룡들은 내가 공룡 견주? 용주가 된 느낌이라면 쥬에볼 공룡은 그냥 내가 철저한 사업가가 되서 돈 으로만 보이게 되는거 같다. 하여간 게임 자체가 아쉬운 점들은 꽤 많아도 절대 못만든 게임은 아님. 사실상 대체제 또한 없고.

  • 랩터 tlqkf려나 울타리 쳐부수지마

  •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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