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Shibuya Scramble

A kidnapping on the streets of Shibuya brings together a hot-blooded detective, hard-hitting journalist, former gang leader, the head researcher of a big pharma manufacturer and a part-timer stuck in cat costume for a series of events each more unexpected and outrageous than the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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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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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비주얼노벨 #재패니즈B급감성 #나름재밌는스토리
A kidnapping on the streets of Shibuya brings together a hot-blooded detective, hard-hitting journalist, former gang leader, the head researcher of a big pharma manufacturer and a part-timer stuck in cat costume for a series of events each more unexpected and outrageous than the last. Can they—or the city itself—make it through the day?

Game Features
  • Real Actors and Locations
    428: Shibuya Scrambleuses a mix of still photography and live action footage for a cinematic gaming experience that pulls you on a whirlwind tour of downtown Tokyo.
  • Tangled Fates
    An innocent choice by one character can have disastrous consequences for another. Unravel the narrative threads, discover how they tie together and use the JUMP system to move between scenarios as five stories run in parallel.

  • Easter Egg Hunt
    Sometimes the wrong decision can lead to the right outcome, or at least an amusing game over. With over 50 endings, multiple bonus modes and extra scenarios, there’s more to the city than there seem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425+

예측 매출

378,675,000+

요약 정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99 긍정 피드백 수: 95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명작 입니다.

  • 수많은 사람들의 우연이 겹쳐 필연이 되고 운명이 되는 이야기...

  • 정말 재밌음 시나리오가 탄탄하고 등장하는 인물들도 하나도 빠짐없이 개성 넘치게 잘 만들어서 몰입감이 장난 아님 이 장르에선 흔하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진행 방식을 잘 녹여낸 것도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신선해서 좋았음 엔딩을 보고 나서도 파고 들어가서 확인 가능한 스토리도 뭉텅이로 있는 것도 좋고 이 장르를 좋아한다면 그냥 무조건 해야 하는 게임 개인적으로 1회차는 공략 안 보고 플레이 그다음은 공략보고 하는걸 추천함 파고들때 공략 안 보고는 찾기 힘든 까다로운 요소들이 있음

  •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Fate stay night 이후로 가장 재밌게 플레이한 비주얼 노벨입니다. 음성지원이 없지만 전혀 문제될거 없이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한글화 해주셔셔 플레이할수 있게 해주신 한패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주얼 노벨에 거부감 없으시면 꼭 플레이하세요.

  • 한글패치가 있다고 해서 뒤늦게 구매함. 지금 하기에는 단순하고 저화질의 그래픽이지만, 일본드라마와 같은 스토리 텔링이 나에겐 되려 매력적이였음. 각 인물들간의 타임라인 선택에 따라서 이미 결정한 부분도 변경된다는 요소에 플러스 점수를 준다.

  • 카마이타치의밤 플레이하던게 생각나서 세일해서 샀어요 게임에 묻은 감성이 뭔가 옛날 생각나게 하네요.

  • 정말 잘 만든 게임 배경이 15년 정도 전이지만 그래도 할만함 별 관심 없었는데 카난 애니도 한 번 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이걸로 춘소프트 게임 입문했는데 단간론파도 해봐야지 숨겨진 요소도 재밌었음

  • 이거보다 시나리오 완성도 높은 게임을 거의 본 적이 없을 정도

  • 미친 몰입감으로 즐길 수 있는 겜. 한패 감사합니다

  • 할 만하긴 한데 너무 옛날 일본 게임 느낌이라 나랑은 안 맞는 듯

  • 내용도 너무 억지가 심하고 지루함

  • 유저한글화 되자 마자 진엔딩 까지 달리고 최근 업적질을 위해 모든 배드엔딩 수집 및 숨겨진 요소 파밍을 끝냈다. 사운드노벨 장르가 취향인 사람이 이 게임을 안 해 봤을리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아직 안 해봤다면 꼭 해봐야 할 마스터피스임엔 틀림없다.

  • 요즘 좀처럼 찾기 힘든 굴곡진 스토리의 게임 추리나 공포를 섞은 여타 비주얼 노벨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라고 할만한 서사를 담는다 실사와 몇몇 영상을 통해 연출을 하고 다이얼로그 박스 없이 화면 자체를 텍스트 박스로 삼는 점, 그리고 옴니버스 형태로 진행되는 점 또한 특징이다 게임을 하다 보면 소설을 읽는 것 같기도 하고, 일본 드라마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일본 향이 진하게 묻은 특유의 연기, 원어 느낌을 그대로 살린 번역을 감내할 수 있다면 아주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스토리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연출적으로 특출나거나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다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텍스트를 이것저것 확인해봐야 하는 방식인데, 이를 올바르게 진행하지 못하면 반복 플레이를 해야되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에 이 점이 답답하거나 지루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종합해볼 때 아주 재밌게 플레이 했고, 마지막으로 이런 재밌는 게임을 한글로 즐길 수 있게 해준 한글 패치 제작자에게 감사한다

  • "Hello Hitomi. How are you doing?"

  • 세카이와 소레데모 카와리와 시나이 마마 치이사나 에가오 사에모 Blue니 소맛테유쿠

  • 유저 한글패치 받아서 재밌게 즐깁니다

  • 정말 잘 쓴 군상극 이걸 본 당신 당장 시작해 다만 이 게임의 문제가 하나있다면 텍스트 속도 조절이 없다는건데 인터넷에 428 text speed patch라고 검색하면 속도 바꿀 수 있으니 그걸 찾아보면 됩니다

  • 비주얼노벨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 꽤 괜찮았음.

  • 정말 재밌는 비주얼 노벨게임 여러 사람들의 운명이 얽혀 거대한 하나의 스토리가 되는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정이 안가는 케릭이 있을지 몰라도 등장인물 전부 확실한 스토리와 배경이 있어서 진행할수록 애착이 생기고 예상할 부분의 여지를 줘서 추측해가면서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숨겨진 요소도 많고 볼륨도 상당한 편입니다 역시 명작은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플레이할 가치가 있습니다 마치도 좋아 하지만 428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강추

  • 재미가 없었다고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기대가 너무 높았던 게 잘못일까 2000년대 초반 몇몇 드라마에서 보이던 몰입도를 해치는 PPL감성을 보게 되어 당혹스러웠다. 카미키 아야씨는 춘소프트에 얼마나 많은 걸 줬길래.. 매력적인 케릭터들도 있지만 꼴보기 싫은 케릭터도 있었고 그런 스토리까지 무조건 선택해서 봐야하는게 좀 아쉬운 포인트였다. 엔딩스크롤이 스킵이 안되는 게 아쉽고 텍스트 속도가 좀 더 빨랐으면 좋겠다. 할인을 자주 하는 듯 하니 할인 받고 사자. 7/10

  • 명작. 비주얼 노벨 좋아한다면 무조건 하셈 게임 자체가 유쾌해서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웠음. 무엇보다 이 게임의 장점은 캐릭터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감정선이나 가치관 같은 것들을 매우 잘 짜놓아서 몰입감이 좋음. 그에 따라오는 스토리도 나쁘지 않으니 안 할 이유가 없다. 그나마 단점이라고 한다면 옛날 감성 개그가 맞지 않으면 취향이 아닐 수도 있다는거 정도. 나는 잘 맞아서 재밌게 했음.

  • 최고의 사운드 노벨겜 2000년대 초반 일본 미디어 감성이 호불호가 있을 듯 하다.. 호라면? 강추

  • 스토리 몰입이 좋아요!

  • 재밌당

  • 엄청 재밌는 추리소설 한 권 뚝딱 읽은 느낌! 여러 주인공들의 서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노벨류 게임이에요 대화 텍스트는 읽는데 문제없을 정도로 쉬워서 술술 읽힐뿐더러 상황에 맞게 그림으로도 보여줘서 캐릭터에 한층 몰입도 되고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분기점마다 다른 주인공으로 바꿔져서 해결하는 시스템이 되게 신박했습니다! 옛날 게임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스토리 퀄리티도 대박이었던 게 제각각의 스토리라인이 하나로 연결되는 내용이 소름 돋았던 거 있죠 ㄷㄷ 엔딩까지 퍼즐 조각이 하나씩 맞춰져가는 그 짜릿함!! 잊을 수가 없었어요 ㅜㅜ 그리고 되게 게임을 잘 만들었다고 느끼면서도 진행하면서 한 가지 속을 썩이는 게 있었는데 중요한 순간에 『To Be Continued』로 이야기를 끊어버리는 타이밍이 킹받았어요...ㅂㄷㅂㄷ (다음 이야기 궁금해서 사람 미치게 만듦) 그래도 중간중간 히든, 배드 엔딩 보는 맛도 있구 일본식 유머 코드도 잘 맞아서 그런지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비주얼 노벨 명작으로 강추 드립니다 ദ്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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