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Shibuya Scramble

A kidnapping on the streets of Shibuya brings together a hot-blooded detective, hard-hitting journalist, former gang leader, the head researcher of a big pharma manufacturer and a part-timer stuck in cat costume for a series of events each more unexpected and outrageous than the last.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실사비주얼노벨 #재패니즈B급감성 #나름재밌는스토리
A kidnapping on the streets of Shibuya brings together a hot-blooded detective, hard-hitting journalist, former gang leader, the head researcher of a big pharma manufacturer and a part-timer stuck in cat costume for a series of events each more unexpected and outrageous than the last. Can they—or the city itself—make it through the day?

Game Features
  • Real Actors and Locations
    428: Shibuya Scrambleuses a mix of still photography and live action footage for a cinematic gaming experience that pulls you on a whirlwind tour of downtown Tokyo.
  • Tangled Fates
    An innocent choice by one character can have disastrous consequences for another. Unravel the narrative threads, discover how they tie together and use the JUMP system to move between scenarios as five stories run in parallel.

  • Easter Egg Hunt
    Sometimes the wrong decision can lead to the right outcome, or at least an amusing game over. With over 50 endings, multiple bonus modes and extra scenarios, there’s more to the city than there seem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950+

예측 매출

405,450,000+

요약 정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게임 조금 잡것 가득 428: Shibuya Scramble - 4월 28일의 시부야, 5인의 이야기

    마치 고전 게임처럼 이들은 게임 곳곳에 숨겨져 있으며 공략 없이 이들을 모두 찾아내는 것은 매우... com/id/thiepriest/recommended/648580/ Steam Community :: 시프리스트 :: Review for 428 Shibuya Scramble 4월 28일의 시부야...

  • KIM83 Journey 스팀 여름 세일 맞이 만원 이상 게임 추천 (스팀 게임 추천)

    기믹을 공략하는 것도 재밌었고 충분히 해 볼만한 게임 428: Shibuya Scramble 428: Shibuya Scramble 15,300원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실사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 게임 여러 인물들을 플레이 하는데 어떠한...

  • 꽃피는 서새봄이 오면 새봄TV의 역사 (서새봄 플레이 게임 목록)

    20 하스스톤 낙스라마스 공략 시작 2015. 08. 26 맥스페인3 2015. 09. 03 아웃라스트 2015. 09. 08 프렌보우 (Fran Bow) ( 다시보기 ) 2015. 09. 17 앨런웨이크 2015. 10. 14 컨트라스트 (Contrast) 2015....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106 긍정 피드백 수: 99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명작 입니다.

  • 수많은 사람들의 우연이 겹쳐 필연이 되고 운명이 되는 이야기...

  • 정말 재밌음 시나리오가 탄탄하고 등장하는 인물들도 하나도 빠짐없이 개성 넘치게 잘 만들어서 몰입감이 장난 아님 이 장르에선 흔하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진행 방식을 잘 녹여낸 것도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신선해서 좋았음 엔딩을 보고 나서도 파고 들어가서 확인 가능한 스토리도 뭉텅이로 있는 것도 좋고 이 장르를 좋아한다면 그냥 무조건 해야 하는 게임 개인적으로 1회차는 공략 안 보고 플레이 그다음은 공략보고 하는걸 추천함 파고들때 공략 안 보고는 찾기 힘든 까다로운 요소들이 있음

  •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Fate stay night 이후로 가장 재밌게 플레이한 비주얼 노벨입니다. 음성지원이 없지만 전혀 문제될거 없이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한글화 해주셔셔 플레이할수 있게 해주신 한패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주얼 노벨에 거부감 없으시면 꼭 플레이하세요.

  • 한글패치가 있다고 해서 뒤늦게 구매함. 지금 하기에는 단순하고 저화질의 그래픽이지만, 일본드라마와 같은 스토리 텔링이 나에겐 되려 매력적이였음. 각 인물들간의 타임라인 선택에 따라서 이미 결정한 부분도 변경된다는 요소에 플러스 점수를 준다.

  • 카마이타치의밤 플레이하던게 생각나서 세일해서 샀어요 게임에 묻은 감성이 뭔가 옛날 생각나게 하네요.

  • 정말 잘 만든 게임 배경이 15년 정도 전이지만 그래도 할만함 별 관심 없었는데 카난 애니도 한 번 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이걸로 춘소프트 게임 입문했는데 단간론파도 해봐야지 숨겨진 요소도 재밌었음

  • 이거보다 시나리오 완성도 높은 게임을 거의 본 적이 없을 정도

  • 미친 몰입감으로 즐길 수 있는 겜. 한패 감사합니다

  • 할 만하긴 한데 너무 옛날 일본 게임 느낌이라 나랑은 안 맞는 듯

  • 내용도 너무 억지가 심하고 지루함

  • 유저한글화 되자 마자 진엔딩 까지 달리고 최근 업적질을 위해 모든 배드엔딩 수집 및 숨겨진 요소 파밍을 끝냈다. 사운드노벨 장르가 취향인 사람이 이 게임을 안 해 봤을리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아직 안 해봤다면 꼭 해봐야 할 마스터피스임엔 틀림없다.

  • 요즘 좀처럼 찾기 힘든 굴곡진 스토리의 게임 추리나 공포를 섞은 여타 비주얼 노벨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라고 할만한 서사를 담는다 실사와 몇몇 영상을 통해 연출을 하고 다이얼로그 박스 없이 화면 자체를 텍스트 박스로 삼는 점, 그리고 옴니버스 형태로 진행되는 점 또한 특징이다 게임을 하다 보면 소설을 읽는 것 같기도 하고, 일본 드라마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일본 향이 진하게 묻은 특유의 연기, 원어 느낌을 그대로 살린 번역을 감내할 수 있다면 아주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스토리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연출적으로 특출나거나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다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텍스트를 이것저것 확인해봐야 하는 방식인데, 이를 올바르게 진행하지 못하면 반복 플레이를 해야되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에 이 점이 답답하거나 지루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종합해볼 때 아주 재밌게 플레이 했고, 마지막으로 이런 재밌는 게임을 한글로 즐길 수 있게 해준 한글 패치 제작자에게 감사한다

  • "Hello Hitomi. How are you doing?"

  • 세카이와 소레데모 카와리와 시나이 마마 치이사나 에가오 사에모 Blue니 소맛테유쿠

  • 유저 한글패치 받아서 재밌게 즐깁니다

  • 정말 잘 쓴 군상극 이걸 본 당신 당장 시작해 다만 이 게임의 문제가 하나있다면 텍스트 속도 조절이 없다는건데 인터넷에 428 text speed patch라고 검색하면 속도 바꿀 수 있으니 그걸 찾아보면 됩니다

  • 비주얼노벨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 꽤 괜찮았음.

  • 정말 재밌는 비주얼 노벨게임 여러 사람들의 운명이 얽혀 거대한 하나의 스토리가 되는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정이 안가는 케릭이 있을지 몰라도 등장인물 전부 확실한 스토리와 배경이 있어서 진행할수록 애착이 생기고 예상할 부분의 여지를 줘서 추측해가면서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숨겨진 요소도 많고 볼륨도 상당한 편입니다 역시 명작은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플레이할 가치가 있습니다 마치도 좋아 하지만 428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강추

  • 재미가 없었다고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기대가 너무 높았던 게 잘못일까 2000년대 초반 몇몇 드라마에서 보이던 몰입도를 해치는 PPL감성을 보게 되어 당혹스러웠다. 카미키 아야씨는 춘소프트에 얼마나 많은 걸 줬길래.. 매력적인 케릭터들도 있지만 꼴보기 싫은 케릭터도 있었고 그런 스토리까지 무조건 선택해서 봐야하는게 좀 아쉬운 포인트였다. 엔딩스크롤이 스킵이 안되는 게 아쉽고 텍스트 속도가 좀 더 빨랐으면 좋겠다. 할인을 자주 하는 듯 하니 할인 받고 사자. 7/10

  • 명작. 비주얼 노벨 좋아한다면 무조건 하셈 게임 자체가 유쾌해서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웠음. 무엇보다 이 게임의 장점은 캐릭터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감정선이나 가치관 같은 것들을 매우 잘 짜놓아서 몰입감이 좋음. 그에 따라오는 스토리도 나쁘지 않으니 안 할 이유가 없다. 그나마 단점이라고 한다면 옛날 감성 개그가 맞지 않으면 취향이 아닐 수도 있다는거 정도. 나는 잘 맞아서 재밌게 했음.

  • 최고의 사운드 노벨겜 2000년대 초반 일본 미디어 감성이 호불호가 있을 듯 하다.. 호라면? 강추

  • 스토리 몰입이 좋아요!

  • 재밌당

  • 엄청 재밌는 추리소설 한 권 뚝딱 읽은 느낌! 여러 주인공들의 서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노벨류 게임이에요 대화 텍스트는 읽는데 문제없을 정도로 쉬워서 술술 읽힐뿐더러 상황에 맞게 그림으로도 보여줘서 캐릭터에 한층 몰입도 되고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분기점마다 다른 주인공으로 바꿔져서 해결하는 시스템이 되게 신박했습니다! 옛날 게임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스토리 퀄리티도 대박이었던 게 제각각의 스토리라인이 하나로 연결되는 내용이 소름 돋았던 거 있죠 ㄷㄷ 엔딩까지 퍼즐 조각이 하나씩 맞춰져가는 그 짜릿함!! 잊을 수가 없었어요 ㅜㅜ 그리고 되게 게임을 잘 만들었다고 느끼면서도 진행하면서 한 가지 속을 썩이는 게 있었는데 중요한 순간에 『To Be Continued』로 이야기를 끊어버리는 타이밍이 킹받았어요...ㅂㄷㅂㄷ (다음 이야기 궁금해서 사람 미치게 만듦) 그래도 중간중간 히든, 배드 엔딩 보는 맛도 있구 일본식 유머 코드도 잘 맞아서 그런지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비주얼 노벨 명작으로 강추 드립니다 ദ്ദി

  • 근 10년간 게임의 뒷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다음날의 일정이 걱정되는 이성을 무시한 채 밤새도록 몰입했던 게임이 딱 하나 있었는데 이 게임이 바로 그 게임이다.

  • 428 봉쇄된 시부야는 나에게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의 첫 경험이었다.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는 실사 기반의 비주얼이 낯설고, 이야기가 텍스트로만 진행되는 방식에 약간 긴가민가한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플레이하면 할수록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얽히고설키는 스토리 전개에 점점 몰입하게 되더었다. 특히 실제 시부야 거리의 사진과 배우들의 모습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실사 비주얼 덕분에 흡입력이 상당했다. 게임의 독특한 시스템과 맞물려 하면 할수록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이 있었다. 다만, 중간중간 등장하는 일본식 개그 코드는 나에게는 조금 받아들이기 어렵거나 뜬금없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주연 캐릭터들이 워낙 매력적이어서 끝까지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는 나에게 이 장르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준, 입문작으로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었다고 생각한다. 독특한 형식의 스토리텔링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 마지막에는 반전이나 재밌는 결말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유치한 스토리를 참고 끝까지 플레이 했음. 마지막까지 유치한 스토리로 끝남. 중학생 정도면 재밌다고 생각할 스토리. 실사 배우들 연기는 오글거리고, 유치한 개그, 유치한 결말, 전혀 설득력 없는 스토리... 시간 낭비임.

  •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습니다. 선택지중에 귀찮은 부분도 있긴 하지만 가격 저렴할때 사면 나쁘지 않습니다.

  • 단간론파 시리즈를 만든 스파이크 춘소프트의 전신 중 하나인 춘소프트에서 만든 비주얼 노벨 게임 실제 배우와 영상을 써서 만들어졌는데, 덕분에 게임을 하면서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을 받았음 2000년대 중반의 시부야를 배경으로 다섯 명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각각의 선택이 다른 인물의 행동과 결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특징 예를 들면 A 주인공이 자신을 쫓던 추격자에 의해 사망하고 배드엔딩을 봄. 하지만 미리 B 주인공을 조작해 추격자가 다른 길로 샜다면, A는 무사히 살아남고 이야기를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됨 이처럼 플레이어는 각 주인공의 루트를 오가며 주인공들의 선택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해가며 플레이하는 게 주요 내용 여러 주인공으로 진행하는 군상극답게 처음에는 각기 독립적인 시점에서 게임이 진행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를 계속 교차해나가다 마지막에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는 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특히 각자 개별적인 이야기인 만큼 수사물, 개그물, 드라마 등 각 시나리오가 여러 장르로 구성되어 있는데 플레이어가 인물과 장르를 지속적으로 넘나들며 진행하는 과정이 혼란스럽지 않고 오히려 몰입되게 만들어놓은 구조가 진짜 천재적이라고 느낌 정말 강추하는 게임

  • 올드 게임의 정수 Essence of the old games 10/10

  • 게임 진짜 더럽게 불편하네.

  • 너무 옛날겜이라 재미가 없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