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n

Ashen은 살기 위한 곳을 찾기 위해 떠돌아 다니는 방랑자에 대한 오픈 월드 협력 액션 RP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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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닼소식액션 #코옵추천 #넓은맵
ASHEN
Ashen은 살기 위한 곳을 찾기 위해 떠돌아 다니는 방랑자에 대한 오픈 월드 협력 액션 RPG입니다.

패시브 협력 멀티플레이어
거대한 오픈 월드에서 탐험하는 Ashen에서는 패시브 멀티플레이어 게임인 Journey와 마찬가지로 가끔씩 다른 플레이어들을 만나게 됩니다. 마주치는 플레이어들과 어떻게 게임을 할지는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악을 상대로 싸우거나, 파티에 초대하거나, 무시할 수 있습니다.



살짝 다른 소울 장르 게임
Ashen은 스태미나 기반 전투 장르인 "소울" 장르에 충실하며, 어렵지만 만족스러운 광대한 세계를 플레이어에게 소개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은 바로 어떠한 게임플레이 경험도 똑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습지를 탐험하든, 피요르드를 조사하든, 또는 궁전을 약탈하든 간에, 그 순간에 있는 장소에 따라 모험은 극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난폭한 오픈 월드에서 사는 것입니다.



생물 + 전투
Ashen 은 적대적인 적과 토착 생물 등으로 구성된 위험한 만남으로 가득합니다. 마구잡이로 돌진하는 대신에 환경과 서식자들을 조사하고 계획적으로 모험을 한다면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계의 환상적인 식물과 동물은 치명적입니다. 모든 만남은 사소해 보여도 매우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공작이 핵심
생존자들을 발견하면 자신의 마을에 그들을 초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단순한 모험가가 아닙니다. 그들은 제철부터 채집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작 기술을 가지고 있는 협력자들입니다.



스토리 + 음악
유명 판타지 작가 Mark Lawrence(The Broken Empire 삼부작)와 명성이 높은 밴드 Foreign Fields은 A44 개발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독특하고 유기적인 이야기와 음악을 만들어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25+

예측 매출

134,5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9)

총 리뷰 수: 39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ixed
  • 언듯보면 깔끔한 외견에 이끌려 손을댐. 찰흙같은 그래픽이나 소울류로 보이는 게임성은 취향 탈 수 있겠지만 맘에 드는 편이였음. 하지만 돌위에서 투창이나 화살 날리는것과 개줙같은 길찾기는 게임을 빨리 질리게 한다.

  • 애슌은 망해가는 세상에서 주인공이 다시 마을을 재건해 희망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의 소울 스타일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 감각은 소울 스타일인데 막상 깊게 들어가면 좀 다르다. 전투는 그냥 공격과 방어, 회피만 잘하면 되는 수준이며 앞잡이나 뒤잡도 없어서 그냥 정석대로 때려가며 죽여야한다. 마법이나 기적같은 요소도 없어서 여러가지 빌드를 만들 요소도 없다. 호부라는 것으로 마술같은걸 맛을 볼 수 는 있다.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흰 깃털을 발견하면 체력이나 스테미나가 올라가는것이 캐릭터 성장의 전부며 나머지는 npc가 장비나 물약의 강화를 하는것이 끝이다. 플레이는 좀 평이한 게임인데 아트가 매우 독특한 게임이다. 단순한 그래픽에서 이쁜 배경을 보기도 하는등 꽤 괜찮은 게임이기는 하지만.. 던전 레벨 디자인이 좋은 편이 아니다. 모든 길이 이어져있지 않아 좀 피곤하다. 갈림길이 있으면 어느 한쪽이든 보상은 존재하므로 의미없는 구간은 아니지만 아이템 먹고 다시 돌아가서 정석루트로 가야하기 때문에 피곤하다. 또한 가면 갈수록 적들은 더욱 강해지는데 플레이어는 패널티만 주어지는 던전에다 던전 내 체크포인트는 보스방 앞쪽 뿐이라 중간에 죽으면 시작부터 다시 해야하는 악랄함이 눈에 띄게된다. 동료 ai는 강력하기때문에 도움이 되지만 멍청하기도 해서 어떨땐 화가 치밀기도 한다. 무엇보다 탐색을 해서 얻는 대부분의 아이템은 가끔나오는 의상이나 무기를 제외하면 제작 재료뿐이라 수집의 의미도 없는편이다. 솔직히 쓸데없는 시스템도 있다. 일시적 버프를 주는 물약은 왜 넣은건지 모르겠다. 쓸데없이 종류는 다양한데 없어도 딱히 상관없는 시스템이다. 솔직히 적들 한방 한방 공격이 아파뒤지겠는데 일일히 물약 교체해서 마시고 싸우기도 애메하고 일단 일회성인것부터 에러다. 대체 왜 넣은거야? 보스들의 등장 연출도 심심한 편이며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 개고생하며 갔는데 너무 쉽게 깨서 좀 허무한 경우도 잦다. 그래도 아무튼 우울한 소울류 게임과 다르게 마을을 건설해 사람들을 모아 살아간다는 나름 희망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하다보면 묘하게 다크소울2 느낌이 난다. 제작진이 스콜라에 영향을 진하게 받은게 아닐까 의심을 해본다. 아니 의심이 아니라 확신이 들었다. 이 새끼들 게임 진짜 줘같이 만들었다. 편의성이 부족한건 좀 짜증나지만 이해한다. 아이템 정렬이나 장비 스텟 비교같은 편의성이 없으니 피곤하지만 이해한다. 그럴 수 있지. 몇몇 던전은 랜턴이 없으면 어두워서 못할 정도로 짜증나는 구간이 있는데 여기 던전 몹들은 다 아프다. 다크소울에선 횃불 기믹이 있어서 중간중간 영구적으로 밝힐수있었는데 여긴 걍 랜턴에 의지해서 가야한다. 피곤하다. 락온 시스템도 가끔씩 전환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고 락온 상태에서 달리면 락온이 해제된다. Dlc가 하나 있는데 작은 섬의 지하 던전을 탐험하는 내용이다. 근데 던전이라서 세이브포인트에서 맵 이동을 못한다. Dlc는 동료가 아마라로 귀속되기 때문에 다른 동료와 함께 탐험도 못한다. 분위기는 참 좋은 게임인데 분위기 치우고 깊게 들어가면 "어떻게든 네놈을 빡치게 만들겠다"를 보여주는 게임이다. 짜증나서 도저히 엔딩을 못보겠다. 중도포기

  • 게임 아님

  • 1차 보스까지 잡고 소감 사양 등 가볍게 짚어드릴께요 1. 사양 1) GPU : 1070 8G/FHD/60프레임 기준으로 울트라+모션블러OFF+피사계십도 낮음 최고 90% 평균 50~60% 2) CPU : 6코어 12스레드 25% 결론적으로 준수한 최적화 입니다. 지역변화 시 불러들인다고 잠깐 버벅이는 거 말고는 부드럽습니다. 2. 소감 길어서 할말만 축약해서 말씁드릴 께요 1) 의도된 그래픽의 생략. 과감히 버릴 건 버리고 살릴 건 살렸습니다. 2) 처음엔 지루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던전에 들어가는 순간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3) 소울스타일 전투 방식도 정말 딱 기본에 충실하게 살릴 것만 살렸습니다. 4) 케릭터의 성장(체력, 스테미나)이 퀘스트로 이뤄집니다. 콧수염아저씨 서브퀘 먼저 받으세요 에스트와 체력을 줍니다 5) 스토레텔링의 플롯이 쪼끔 막무가내인 것도 있지만 그래도 몰입하면서 할 만합니다. 3. 갓글화 4. 2인플레이(NPC또는 코옵)을 해야 진행되는 곳이 있어 친구랑 할 만한 게임입니다. 5. 단점 : NPC한테 핑 찍어서 부르면 NPC가 온동네 몹이랑 맞짱뜨면서 오는 버그가 있습니다. 결론 : 환불 안하기로 했습니다. 환불하기엔 제작진의 정성이 나름 엿보입니다. 끝까지 가볼렵니다.

  • 방금 게임을 모두 마치고 리뷰를 씁니다. 저는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소울류의 게임을 표방하고 만들어졌으나 소울류의 게임들이 왜 재미있는지에 대한 고찰이 없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1. 전투의 밸런스가 맞지 않습니다. 초반이든 후반이든 유저는 몬스터에게 맞으면 빈사상태까지 페력이 떨어집니다. 물론 몬스터 역시 유저에게 맞으면 금방 죽습니다. 서로 공격력은 강하고 방어력은 약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몬스터의 행동 패턴을 보고 대응하거나 빈틈을 노리는 것은 이 게임에서 의미가 없습니다. 먼저 공격에 성곡한 쪽이 무조건 우위를 점하고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맞지 않게 몸을 사리게 되는데 그럴 여유도 주지 않습니다. 몬스터들은 3~5마리까지 무리 지어져있으며 하나의 공격을 피하면 바로 다른 몬스터들의 공격이 들어옵니다. 무조건 먼저 공격을 시작해서 몬스터 수를 줄여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는 전투 밸런스를 잡는데 실패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이 게임만의 특징이라고 말한다면 그 특징이 이 게임의 다른 좋은 점들을 모두 가리는 문제점이라고 말하겠습니다. 2. 아이템의 종류가 너무 부족합니다. 무기는 한손 도끼, 한손 곤봉, 양손 도끼, 양손 곤봉, 방패가 전부입니다. 창이 있지만 창은 제외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무기의 종류가 도끼와 곤봉이 전부입니다. 종류가 2가지뿐인데 무기의 수는 꽤나 많습니다. 각각의 무기가 특징이 있다면 좋겠지만 조금의 모션 차이만 있을 뿐 큰 특징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필드에 수많은 아이템들이 있지만 거의 모두 재련 아이템이나 돈, 또는 재료 아이템일뿐입니다. 필드에 뿌려져있는 아이템들이 전혀 궁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른 소울류와의 차이점으로 맵을 탐험한다는 것을 부각 시키고 싶다면 그 맵을 탐험해야할 이유가 있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탐험의 보상이 고작 돈이나 재료 아이템 뿐이라면 탐험에 대한 열의는 당연히 식어버리기 마련입니다. 차라리 무기의 수를 줄이고 종류를 늘려서 플레이 스타일을 여러가지고 할 수 있게 했다면 좋았겠으나 이 게임은 그나마 두가지인 도끼와 곤봉도 스타일이 똑같습니다. 그렇다는 건 어떤 무기를 사용하든 플레이의 스타일을 바꿀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3. 몬스터 공격 패턴의 깊이가 얕습니다. 소울류의 게임들의 전투가 재미있는 것은 몬스터와의 공방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앞서 말했듯 전투 밸런스가 무너져있기 때문에 하나의 몬스터와의 공방에 치중할 수 없게 만들어져있습니다. 공방이 이뤄지려면 몬스터의 공격 패턴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하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저 몬스터의 수를 늘려서 난이도를 높혔습니다. 이는 보스 몬스터를 볼 때 확실히 드러납니다. 보스 몬스터의 수도 많지 않지만 보스의 공격 패턴은 정말 성의가 없다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패턴을 보여주기 보다는 그저 공격력만 높혀서 한두대 맞으면 그냥 끝이 나게 해두었습니다. 실수로 몇대 맞아도 회복하며 패턴을 파악하거나 유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냥 맞지 말거나 체력이 반으로 깍이면 무조건 회복을 하고 싸우라는 식입니다. 다시 말해 재미가 없습니다. 4. 스테미너의 대한 고찰이 부족합니다. 방패가 있지만 공격을 막으면 스테미너가 반정도 깎입니다. 남은 스테미너로 공격을 시도하면 한두번 때리고 피할 스테미너도 남지 않습니다. 방패로 막고 반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이 문제는 초반부터 시작하여 후반이 되어도 계속 되며 공격을 방패로 막기 보다는 그냥 굴러서 회피하는 편이 훨씬 이득입니다. 하지만 높고 좁은 길이 여러번 나오기 때문에 회피가 용이하지도 않습니다. 다크소울이 스테미너라는 한정적 자원을 가지고 공격하거나 막거나 회피하는 선택을 하며 몬스터를 공략하게끔 전투의 기본을 세웠다면 이 게임에서 스테미너는 그저 행동의 제약만 줄뿐 전투 시스템과 어떻게 연계되는지에 대한 생각이 부족해 보입니다. 5. 배경음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입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몽환적인 음악과 비쥬얼이 아주 잘 맞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음악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몽환적이기만 합니다. 맵이 바뀌어도, 지금 전투중이어도, 보스전이어도 계속 음악은 잔잔하고 몽환적입니다. 적어도 보스전의 긴박함을 보여주는 음악을 썼다면 지금처럼 보스전이 밋밋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비쥬얼도 단순화 시켰는데 음악마저 잔잔하니 게임을 하다보면 지루할 수 있습니다. 분명 화면에 보이는 모습과 음악은 어울릴지 몰라도 실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뭔가 긴박한 상황인데 음악이 너무 잔잔해서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따지고 든다면 이 게임의 문제점은 더욱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이 게임의 장점을 가릴 정도는 되지 않기에 제외했습니다. 이 게임은 확실히 유니크 합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로우폴리를 이용하면서도 중간중간 디테일이 살아있는 배경들도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그런 배경들과 어우러지는 음악도 마음에 들었고 맵의 이 곳 저 곳을 탐험한다는 느낌도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몇가지 문제점들이 이 게임에 대한 인상을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소울라이크라는 것은 단순히 짜증나고 어렵기만 하다고 붙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 전투가 짜증나지만 계속 도전하게끔하고 도전에 성공했을 때 희열을 느끼게 해주는지에 대한 연구가 없이 만들면 이런 좋은 재료로도 나쁜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초반은 그럭저럭 분위기 괜찮은 게임으로 보이나 초반을 넘어 진행하면 할수록 지랄맞은 난이도에 짜증이 밀려옵니다. 몹은 개때처럼 많이 오고 피할수 없는 공격들이 날아오는데 주인공 모션은 단순하고 답답하고 액션의 깊이는 없고 모든 무기가 다 비슷비슷하고 맵 디자인은 개판에 불친절하고 아이템 배치도 엉망이고... 코옵으로 하면 좀 재밌으려나 했지만 매칭은 거지같이 안되는 데다가 몹들이 동기화가 안되서 안죽거나 멍하니 서있는둥... 재미없어요. 사지 마세요.

  • 이 게임은 가격 값을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장비는 겨우 두종류에 양손무기는 랜턴을 못 써서 한손무기가 반 쯤 강제되는 구성은 어느 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음 랜턴을 안 쓰고 감안해보려 해도 게임이 너무 어두움, 감마값 100을 올려도 걍 안 보이는 곳은 랜턴을 비춰야 보이게 한거 같음. 캐릭터의 성장성도 거의 없음, 애슌 깃털은 찾기도 힘든데 거의 올려주지도 않아 캐릭터의 성장은 피통과 스태미너 겨우 둘에 호부와 유물 총 5개 뿐, 게임을 진행하면서 성장이란 것을 찾아볼수가 없음. 레벨 디자인도 형편이 없음, 기본적으로 AI 동료랑 같이 다니게 했으면 어느정도 밸런싱을 시켜야 하는데 몹 배치가 장난이 아님, 스콜라 DLC를 떠올리게 하는 그 악랄한 배치도, 특히 던전으로 갈수록 이게 단점이 극대화 됨. 이 게임은 전투 구간이 길어도 너무 김, 그런 주제에 던전에 숏컷이 없어서 한번 진행하면 중간에 쉴 수조차 없음, 데몬즈 소울도 숏컷은 있었다 이놈들아! 여군주의 자리는 정말 답이 없으리만큼 디자인이 구려 터졌음 지역은 디자인이 구린만큼 재밌지도 않음, 지독한 선형적 픓레이에 바닥에 아이템들을 찾아가는 재미도 거의 없음, 거기에 동료들을 이용해야 하는 구간도 많은데 AI들이 구려터져서 이용도 거의 못한다고 보면 됨. 그런데다가 보스전이 재밌냐면 그렇지도 않음, 솔직히 아주 다채롭지 않은 건 아닌데 수도 엄청나게 적은데 보스전이 개성으로 밀 만큼 좋지도 않음. 이 게임 보스가 손가락으로 다 셀 만큼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결국 이렇게 다 해놓고서도 플레이타임이 너무 적음, 이제 지역 하나 남겨두고 있는 상태인데 최종보스가 목전임, 그렇다고 이 게임이 파고들기 요소가 있냐면은 글쎄올시다... 결국 돈 값을 못 한다는 결과만 남음. 결론은 역시 이 게임은 돈 값을 전혀 못함. 내 개인적 감상으로는 할인가로도 모자라다고 생각함, 2만원대였으면 괜찮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4만원은 심각하게 높음. 11시간 플레이하고 결국 관두고 적는데 걍 사지 말고 스트리머 영상으로 보자.

  • 총평 겉으로 보기엔 힐링게임, 속은 다크소울 아류작, 화톳불, 유다희씨, 아리쏭한 세계관 조차 비슷합니다. 다만 동료 시스템이 있어서 덜 죽습니다. 장점 >>>그래픽<<< 일러스트풍의 그래픽을 선보인 게임들처럼 영상미와 잔잔한 여운을 주는 게임입니다. >전투< 소울류 타격액션요소가 가미되어 있어 전투의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보스전 및 몇몇구간 순삭,빡침 있으니 유의. >협력< 사람 혹은 AI와 같이 다닙니다. 멀티 켜두면 간혹 들어와서 핑찍고 아템줍고.. >>힐링<< 고퀄겜만하다 눈이 피로하셨던 분, 복잡한 컨텐츠로 지치셨던 분 추천. 단점 >>분량<< 전체용량이 다크소울 세키로의 반 정도. >불친절< 튜토 및 설명 불친절(아류작 아니랄까봐) >AI< 안똑똑한 AI는 무시하고 솔플하듯 하세요. 걍 보너스 목숨.. 감상평 잔잔한 분위기에서 하는 전투가 대부분인데 모던한 그래픽이 어색함 없이 밝고(힐링) 어두움(전투)을 잘 소화합니다. 조작법 초반엔 햇갈려도 당신이 닼소와 세키로를 해봤다면 익숙해집니다. 전투적인 요소가 세세하진 않지만 재밌고 그외 잔잔한 요소를 감상하시듯 즐기시면 됩니다. [list] [*]극초반 장비 먹는 곳 근처 벽뒤 애슌깃털(스테미나) 먹고 가세요. [*]몇몇 동료는 퀘스트창에서 누르면 선택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초반 조켈?콧수염 퀘 부터 하시면 표주박줍니다. 뭔지 아시죠? [*]무기스탯 마비 = 경직. [*]커뮤니케이션 T 버튼 꾹 누르면 퀘방향, 한번 누르면 따라와 입니다. [*]장비업글, 스탯, 보관함, 빠른이동등 퀘 진행하시면 해금됩니다. [/list]

  • 추천할까 비추천할까 하다 근소한 차이로 비추천 줍니다. 손이 느리지만 소울류 게임을 즐겨해서 올해는 폴른오더 마스터 난이도, 더 서지 2를 재밌게 즐겼고 세키로도 다회차에서 하드모드 옵션 2개 달고 엔딩도 봤을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를 나름 즐기는 편입니다. 하지만 게임이 어려운것과 비합리적인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고 냉정하게 말해서 AHSEN 은 그 중에서 비합리적인, 즉, 못 만든 소울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하나 가장 언급하고 싶은걸 말하자면 제발 소울류 게임을 만들거면 적 공격에 반응해서 피할 수 있도록 좀 만들라는 겁니다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유튜브 좀 찾아봤더니 죄다 막보스에서 공격에 반응을 못하고 처맞으니까 한대 툭치고 사정거리 밖으로 도망가고 툭치고 도망가고를 10분동안 반복을 하고 있어요. 다크사이더스 3 도 이 문제 때문에 비추천을 줬었는데 이 게임은 더 심합니다. 이 게임의 장점을 말하자면 매우 수려한 그래픽과 분위기가 좋다는 겁니다. 그래픽은 언뜻보면 TABS와 같은 단순화된 그래픽을 쓰지만 필요한 곳에서는 디테일한 그래픽을 보여줘서 분위기에 걸맞는 좋은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플레이 하는 내내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는것이 즐거웠고 절제된 연출 덕분에 우와~ 하는 장면들도 몇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 단점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위에 언급한 문제와 더불어 컨트롤과 관련된 패드 선입력 문제, 아이템 스펙 비교가 불가능한 불편한 UI, 깊이가 부족한 컨텐츠, 사냥하는거에 비해 지나치게 비싼 마을 물가, 중간 체크포인트가 부족한 던전, 동료가 없으면 클리어가 어려운 난이도지만 멍청한 AI 때문에 개복치인 동료들 등 문제들이 있지만 사실 이 문단에 있는 단점들은 게임의 가격을 생각하면 넘어갈 수 있는 단점들입니다. 때문에 이게임을 추천해야하나 비추천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지만 가장 중심이고 즐길거리를 줘야 할 전투시스템이 개판이라서 비추천을 줍니다.

  • 진짜... 1시간만에 포기한 게임은 오랜만인데... 그래픽이나 감성은 마음에 들지만 전투 시스템이 진짜... 진짜... 의욕을 없애버리네요

  • 영상만 봤을때는 어? 괜찮네 하다가 막상 해보면 재밌는 불편함이 아니라 그냥 불편함을 느낌

  • <장점> - 그래픽이 깔끔(찰흙같은 느낌이라 취향에따라 싫어하는 분도 계실듯) - 코옵 가능(친구가없어서 직접해보진 못함.. +친구삽니다) - 타격감이 괜찮음 - 비교적 몰입감있는 스토리 - 갓글화 지원 <단점> - 짧은 플레이타임 - 잦은 npc 낙사 및 미아(길을 못찾아옴) - npc ai가 근육뇌라서 동네방네 시비털고다님(그와중에 또 싸움은 잘함) - 캐릭터 커스터마이즈의 자유도가 제한적 (+ 달걀귀신) - 낙하 공격 혹은 낙하 후 모션에 부자연스러운 딜레이가 발생 <기타 특징> - 몹패턴이 단순.(보스몹도 비교적 단순하다고 느낌) - 소울라이크 특유의 몹 배치(함정), 다굴이 독함. - 회차플 요소는 없으며, 상급 난이도 모드(시쓰나의 아이)가 있음. 이하는 사족 +저의 경우, 엔딩까지 보는데 플탐 11시간정도 걸렸으며, 스토리도 몰입이 잘됐고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특히, 빠른 전투와 타격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가볍게 하기좋은(분량이 가볍다는소리, 난이도는..크흠) 소울라이크 게임으로 추천함.

  • 나름 잔잔한 소울라이크 게임으로써는 할 만 한 게임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급격하게 흥미가 떨어지고 무슨 무기를 들어도 무브셋이 거기서 거기인데다가 능력치도 고만고만해서 소울라이크 특유의 여러 무기로 도전해보기의 재미가 없다 결론은 1회차 즐기고 버리는 소울라이크 게임 일단 엔딩까지는 나름 재밌게 했으니 추천

  • 일단 같이 할 사람 무조건 구해서 같이 퀘스트 하시는게 심적으로 편하실겁니다 뭐 다크소울 같은 게임이라고 하는데 난이도는 그렇게까지 크진 않구요 욕은 많이 나오지만 돈 아깝지 않고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처음 영상에서 소개된 보스 1차 2차 3차 중에 벌써 2차까지 깬 것 같은데 3차 깨고 엔딩보면 이런 게임 또 있을까 생각드네요 팁을 적자면 Q는 방패와 등불을 바꾸는 키 E는 양손무기 한손무기 투척무기 바꾸는 키 방패를 들었다면 컨트롤키를 누르면 막기 알트키를 누르면 방패치기 등불을 들었다면 컨트롤키는 바닥에 나두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양손무기보다는 한손방패나 한손등불을 추천드리구요 (던전이 매우 어두움) 멀티플레이가 초반에 이해가 안가실수있을텐데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마을 안에서는 싱글모드로 자동전환 되며 멀티 코드가 맞은 상태에서 퀘스트 진행도가 비슷하면 마을 밖에서 바로 만나집니다 제작자가 원래 생판 모르는 사람이랑 모험 떠나는 갬성으로 만든거라 멀티가 좀 까다롭습니다 솔직히 피하는건 구르기가 짱입니다 무조건 구르세요 이 게임은 죽으면 스코리아 (돈)만 떨구기 때문에 마을에 들르시면 무조건 다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죽으셔도 땅에 떨구기 때문에 다시 드시러 가시면 됩니다 *단 또 죽으시면 초기화 됌 퀘스트를 진행 할수록 마을이 살기 좋아지고 사람들도 많아지는게 눈에 확 보일겁니다 전 그런 갬성이 좋더라구요 일단 하다보면 성취감 장난아닙니다 아 그리고 창촉 무조건 먹어두세요 투척무기는 신세계입니다

  • 돌이키기엔 너무 많은 강을 건넜다 엔딩까지는 다 봐보겠습니다 그래도 보완할점과 완제품으로 나온점 여러가지 통틀어서 지금 할인가격이 아닌 41000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인지는 지금으로써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불편함들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다 말하기가 어렵지만 한마디로 정리하면 게임이 너무 애매합니다 조작감이 좋은것도아니고 스토리가 눈에 이끄는것도아니고 배경이 엄청 이쁜것도아니고 배경음악도 들릴랑말랑 그렇게 귀를 호강하는정도의 배경음악도 아니였고 타격감은 조작감때문에 다 말아먹었고 사소한 버그는 애교가 아닐만큼 생각보다 상당하고 오픈월드를 내세웠으면 탐험할 그런 느낌을 줘야하는데 돌아댕기고싶기는 커녕 그냥 피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고 돌아댕기면서 템줍는것도 메리트가 있는 템들이 많은것도아니고 그래서인지 숨겨진 템을 찾는게 처음에는 찾다가 나중에 가면 갈수록 찾질 않더군요 액션 RPG면 차라리 전투중심으로 좀 더 스타일리쉬하게 가던지 치고 빠지는걸 구현해놨는데 상당히 어설프게 구현해놔서 정말 액션성은 떨어집니다 하나같이 다 단점만 나열해놓은거같지만 약 3.7시간 하면서 느낀것들이 이런 느낌들인데 32000원만 보고 엔딩까지는 기다려드리겠습니다. 엔딩볼때까지 패치가 좀 더 되야할텐데 만약 패치가 안될시에는 글 수정없이 전혀 추천해드리고 싶지않은 게임입니다. ----------------------------------------------------------------------------- 결국 엔딩 볼 생각도 안드는 정도...

  • If you are considering playing this game with your friends, Don't Buy. It never works.... I think multi-play option is broken and the developers don't care about it. Of course, there could be some guys who got the luck to play co-op, but in my case, it doesn't works at all....

  • ai가 상당히 스마트해요 내 움직임 보고 예측샷날리는 경우도 있고 해서 항상 전투가 쫄깃합니다+ 조작이 괜찮습니다 선입력받은 내용을 취소하지 않고 다 수행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메인 퀘스트를 위한 길 사이드에도 준비된 맵이 많은데, 그걸 탐험하는 재미도 크고 분위기랑 음악이 잘 어우러져요 무서움 모 평가에서 다크소울의 전투와 저니의 감성이 합쳐진 게임이라고 했는데 다크소울만큼 어렵진 않은 것 같고 (쉽지도 않아요ㅠ) 후자도 절절히 공감합니다 그래픽이랑 감성 너무 좋아요 나그네의 쉼터는 돌아올 때마다 이 게임 계속하게 만드네요..

  • 장점. 1. 필드 여행하는 맛이 있다. - 전체적 맵 분위기나 구성이 찰지다. - 다크소울3? NONO 전혀 다른 분위기다. 비교 X 2. 탬 파밍 요소가 거의 없어 룩 보고 줏은거 쓰면된다. - 무기는 모션을 중점으로 고르는게 좋은듯. 3. 도움 NPC가 상시 따라다녀서 보험이 있는 느낌이든다. - 죽어도 T 키 누르면 하던거 그만두고 달려와서 살려줌. 단점. 1. 난이도 변동이 심하다. 맵 변경하면 난이도 변경이라 보면됨. - 쉬움 - 매우 어려움 - 보통 - 어려움 - 쉬움 - 매우 어려움 이런 느낌. 2. 데미지 벨런스가 안맞는다 - 한대 맞으면 팔다리 잘린 느낌들고 구를수 밖에 없는 몸으로 만들어준다. 3. 가끔 NPC가 고장난다. - 같이 들어가야 할때 들어가서 정리하면 따라오는식. -총평- 본인은 소울류 게임이 닥소3가 처음이었다. 닥소를 생각 하고오면 다친다. 처음부터 7회차 하는 느낌? 하지만 닥소를 재밋게 해봤다면 충분히 즐길수있다. 1주일동안 맵 구석구석 다니면서 재미 다봤다. 굿겜.

  • 자꾸 회피버튼이 스페이스바가 아니라는 사실을 까먹고 점프하다가 처맞아 죽는게임 모험하는맛이나 숨겨진 깃털들 찾는재미가 꽤나 쏠쏠함 그리 하드하지도 않아 가볍게 즐기기에도 나쁘지않은 소울라이크게임

  • 30분 플레이 후기 색감은 좋음. 아직까진 적들의 패턴은 쉬움. 근데 동료 AI는 똥덩어리 수준이라 폴아웃 도그밋보다 더함.

  • 친구랑 같이 하기위해 구매를 하였지만 멀티도 안될뿐더러 버그도 다수 많음. 실제 플레이타임 1시간 / 버그때문에 5시간 고생함. I bought it to be with a friend, but it's not multi and also a lot of bugs. Actual playtime 1 hour / 5 hours due to bugs.

  • 순한맛 다크소울이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만... 그냥 배경 예쁜 지루한 게임같아요. 앞으로 소울라이크 장르 게임은 프롬꺼 외엔 안해야겠어요^^;

  • 그러니까, 하고싶은게 참 많다 싶은 게임. 캐릭터 애니메이션까지 다크소울 베꼈지만 오픈월드로 야숨 느낌도 쪼금 주고 싶고, 막 빛과 어둠이 어쩌고 되게 진부하지만 스토리 재밌게 뽑고 싶고, 다른 게임 최저사양 먹이면 나오면 튀어나올법한 캐릭터 이목구비지만 개성있었으면 싶고, 그냥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셨네. 고생하셨어요.

  • 듀얼쇼크 사용하니 컨트롤 나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생각보다 재미 있습니다. 근데 절벽에 있는템은 진짜 어떻게 먹는거지...

  • 소울라이크인데 닥소, 블본, 세키로 해봤으면 뭔가 많이 스까한 혼종이다 대부분의 분위기, 모션, 시스템이 걍 닥소에 블본의 큅스텝을 넣고 세키로처럼 점프버튼이 따로 있다 근데 허점 이나 아쉬운점이 몇몇있다 화톳불시스템은 앉으면 체력과 에스트병이 회복되는대신 몹들이 리젠되는데 굳이 앉지않아도 피와 회복병을 채워준다. 몹들한테 근처에서 금방 맞아서 피까이면 잠깐와서 회복하고 와도된다 패링이나 그로기상태 빠져서 처형같은건 없다 방패로 자세를 무너트려 패는건데 그건 방패든에 상대할떄 그렇고 대부분 잡몹들은 바로 경직을 먹지만 좀 덩치 커지면 슈퍼아머가 기본인지 경직을 잘 안먹는다 그런놈들이 낙사구간에서 배치를 해놓아 개빡친다. 닥소2 성벽사르바 강인도 개떡칠한 병사들이 생각난다. 스텟을 올리는수단은 세키로처럼 아이템을 수집해야한다 이거찾으려면 샅샅이 뒤져야하고 서브 퀘스트를 필수로 꺠야지 스텟추가나 제작 아이템이 추가된다. 탐색하다 나온 무기들은 죄다 곤봉, 도끼, 투척 창 밖에 없다. 무기 종류가 심하게 없다. 코옵이 핵심이라고 몹들도 2명이상 나온다. 그것도 엄청많이. 닥소처럼 막고피하기 플레이를하기 스테미나가 없다. 게다가 하벨같은 슈퍼아머 떡칠에 닥소 곡도 전기쓰는 몹도 같이 나와 동료를 한방에 죽이고 스테미나 압박하며 존나 쫒아오면 답이 없다. 체력을 따로 크게 올릴 방법이 없으니 잡몹의 찍는공격맞은면 한방에 빈사상태가된다. 적들의 ai도 문제있다. 뭔가 목표를 포착하는데 시간을 들여야하는지 멍때리는 경우가 있다. 코옵이다보니 누구를 떄려야할지 갈팡질팡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때도있고 1대1상대 할떄 한대떄리고 옆으로 잠깐움직이고를 반복하면 바보로 만들수 있다 동료NPC ai도 크게 문제있다 자동 코옵이라 같이 하는사람 없으면 서브퀘 주는 NPC중 한명이랑 같이 간다 왠만한 1인분이상 하지만 잘 안따라오거나 어이없이 낙사하는 경우도 있다. 점프구간까지 점프하며 잘따라오기도 하지만. 나사빠지는 일이 생기니 혼자 플레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단 무기는 플레이에 맞춰 레벨링되서 약한적이 없지만 무조건 돌진해서 얻어맞어 죽어서 살려주기 일상이다. 퀘스트를 필수로 깨야되고 세상을 탐색한다는 재미가 별로느껴지지않고 이걸 2회차 하기에는 질린다. 코옵도 특정 액션키가 먹히는 구간에서 올려줄때, 문열때 뺴고는 같이 줘패는 건데 그럴꺼면 MMORPG를 한다 친구나 마음에 맞는 사람같이 하면 뭐든 재밌을거다, 그래서 협동겜할꺼면 다른걸 추천하고 굳이 이런 장르가 취향이면 걍 닥소하는게 낮다 하면 할수록 비교가 되니 뭔가 아쉽다

  • 소울라이크 라고는 하지만 키마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과하게 불편함 기타 소울류와 다르게 할만하게 불편한게 아니라 그냥 뭐라 형용할수 없는 불편함이였음

  • 아니 멀티하려고 해서 친구도 같이 샀는데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네 시발 찾느라고 2시간 했네ㅋㅋㅋㅋ

  • 다크소울 마냥 더러운 몹배치 웅장한 이벤트 멍청한 ai 개같은 조작감 하지만 재밌긴해

  • 쓸데없이 넓기만 맵 ㅈ같은 랜턴 구간 비싸기만한 아이템 가격 3개밖에 안주는 회복템 빡대가리 ai

  • 더 이상 업뎃도 없고 저는 언제부턴가 오류때문에 실행도 안됩니다. 사지마세요

  • 야 씨 게임 개 ㅈ같이 만들어 놨네 꼭 해보시길

  • 멀티시 매칭끊기는 현상 등 각종 버그 안하는거 추천

  • 같이하는 친구없이 혼자하기엔 재미없는

  • 소울류 입문작인데 좋았습니다

  • 편의성 0점

  • 이거 게임아님 하면 ㅄ

  • 언럭키 엘든링

  • 시1발 내 돈

  •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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