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Planet™: Extreme Condition

얼음으로 뒤덮인 황무지에서 멸종 위기에 빠진 인류는 생존을 위한 전투를 벌입니다. 얼어붙은 광활한 EDN III에서 스노우 파이어리츠(Snow Pirates)로 거대 외계 생명체인 아크리드(Akrid)에 맞서 생존을 위한 전투를 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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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얼음으로 뒤덮인 황무지에서 멸종 위기에 빠진 인류는 생존을 위한 전투를 벌입니다. 얼어붙은 광활한 EDN III에서 스노우 파이어리츠(Snow Pirates)로 거대 외계 생명체인 아크리드(Akrid)에 맞서 생존을 위한 전투를 벌이세요. 여러분의 편은 아무도 없고 오직 믿어야 할 것은 자신의 본능뿐입니다.

눈을 떼지 못하는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과 최대 16인 플레이어 온라인을 지원하는 격렬한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조합한 Lost Planet은 대규모의 걸작입니다. 플레이어가 지상에서 또는 로봇식 바이탈 슈트(Vital Suits)로 무장해 광활한 눈밭과 버려진 도시에서 전투를 벌이면 대규모의 세계 지도가 점점 모습을 드러냅니다.

주요 특징:

  • 격렬한 액션 – 공상 과학 클래식의 깊이, 재미, 격렬함을 담은 빠른 속도의 3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 지상 및 탑승장비 기반 게임플레이 – 변형할 수 있는 눈용 선박을 포함한 고성능 기갑 탑승장비와 무기를 지휘하세요.
  • 광활한 환경 – 공중과 지하에서 전투를 펼치며 눈보라, 매서운 바람, 우뚝 솟은 건물, 그리고 얼음으로 덮인 산의 아름다움이 엄청난 규모의 몰입도 높은 시네마틱 이벤트를 자아냅니다.
  • 거대한 아크리드 무리와 전투를 벌이세요.
  • 중무장된 바이탈 슈트를 조종하세요.
  • 격렬한 16인 멀티플레이어 액션.
  • 향상된 DirectX 10 그래픽.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75+

예측 매출

38,8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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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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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7)

총 리뷰 수: 37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이병헌이 주인공

  • 이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은 렉도, 발적화도 아닌 달리기가 없다는 것이다

  • " 이때 당시의 무난한 게임요소만 전부 모았다" <<로스트 플래닛:익스트림 컨디션>>은 일본의 유명한 프렌차이즈를 대거 만들어온 회사 CAPCOM에서 개발한 로스트 플래닛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2007년에 출시되어 현재 스팀에서 판매중입니다. 밖에서는 주인공 "웨인"이 영화배우 "이병헌"을 닮아 이병헌게임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장르는 TPS ( 3인칭 슈팅게임 ) 이며 스토리는 열에너지 없이는 살 수 없는 빙하기의 지구에서 VS (Vehicle Suit의 약자였던가, 이 게임에서 탈 것을 일컫는 말)를 타고 돌연변이 괴물 "그린아이" 와 싸우다 실종된 주인공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다 알 수 없는 조직 NEVEC 의 음모를 알게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비주얼 자체는 무난합니다. 2007년의 최신 그래픽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다소 깊이감은 떨어지지만 기본에는 충실한 느낌으로 다중 광원이라던가 자연광같은 외계인 기술의 그래픽옵션은 없지만 깔끔한 텍스처에 광원처리등은 최신 온라인 게임보다 낫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꼼꼼한 기본기가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기술에 의존하기 보다는 꼼꼼함이 돋보입니다. 컨셉디자인은 필자의 취향에 적격했습니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 게임의 꽃인 VS와 크리쳐 입니다. <<로스트 플래닛>>에서 나오는 VS들은 건담같은 대형로봇에 탐승한다기 보다는 자신보다 약간 큰 자동차를 타거나 갑옷을 입는 느낌이 드는데 이는 거의 다 멸망해가는 지구와 잘 어우러집니다. 거기다 지구인 세력에 따라 VS의 용도가 같더라도 디자인이 다르다는 것은 눈을 즐겁게 합니다. <<로스트 플래닛>>의 크리처들은 마치 곤충들이 혹한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한 것처럼 보이며 각자 추위에 이겨내기 위해 열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열주머니를 달고 다니며 그곳이 약점이라는 것을 플레이어에게 직관적으로 알려주기 위해 효과적으로, 게임의 세계관과 잘 어우러지게 하기 위해 디자인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게임디자인은 무난하지만 구닥다리 느낌이 많이납니다. 게임 진행은 2000년 후반에 유행했던 (이라기 보다는 그때도 구식이라고 느껴지던 방식이기도 하다) 데메크식 챕터 구성이며 플레이어는 맵에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면 진행되는 일자식 진행으로 필요한 목표만 하는 직관성을 갖고 있지만 틀에 갇혀있는 느낌입니다. 게임플레이는 3인칭 슈팅게임으로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고 (디자인 자체는 너무 실속만 존재한다) PC판에 어울리는 조작방식을 갖추고 있으나 튜토리얼은 패드 기준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다소 아쉬웠습니다. 조작감은 나쁘지 않았으나 무언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그걸 많이 느낀 부분이 그래플링 훅인데 훅을 조준하는 부분부터 훅을 타고 올라갈 때 발판이 부족하다면 손으로 잡아 딛지 않고 무자비하게 돌부처가 되어 떨어지는 상황에서 특히나 와닿았습니다. 다른게임과 다르게 <<로스트 플래닛>>에서 볼 수 있는 색다른 시스템인 "열 에너지"는 컨셉적으로는 좋았으나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이 게임은 HP외에 열에너지가 존재하는데 열에너지는 통상에도 항상 소모되지만 인간일때 데미지를 받으면 HP가 소모되지만 열에너지가 소모되면서 치유가 되고 VS를 탈 경우 열에너지를 연료 대신에 빠른 속도로 소모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열에너지라는 요소가 게임의 난이도를 급상승,급하강 시킵니다. VS를 타지 않을때는 열에너지가 전부 달거나 치유속도보다 빨리 폭딜을 맞을경우를 제외하고는 죽지 않고 좀비처럼 일어나 게임이 쉬워지지만 특정구간에서 VS에 강제로 탄 상태에서 보스전을 하는 구간이 있는데 이 구간은 열에너지 소모가 빠른데다 열에너지를 습득할 수 있는 부분이 적기 때문에 게임이 어려워졌습니다. 이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다소 안타까운 부분도 존재했습니다. 스토리는 세계관은 상당히 흥미로웠지만 내용이라던가 캐릭터는 클리셰덩어리 처럼 보였습니다. 세계관은 먼 미래 지구에 빙하기가 찾아와 문명은 대부분 멸망하여 일반인 대부분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무법자가 되고 돌연변이 벌레들은 온 곳에 판을 치는 디스토피아적인 세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런 구도는 상당히 재밌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어딘가 진부합니다. 등장인물에서 특히 그 부분이 많이 느껴집니다. 무언가 잠재되어있는 무뚝뚝한 주인공, 베이비시터같은 히로인, 컴잘알 동생, 악당이지만 막판에 정의의편에 드는 악당졸개1, 어딘가 삐뚤어진 존예보스, 그냥 이 구역의 미X년... 어디선가 본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 말을 꺼내지 않겠습니다. 내용도 대부분 여러분이 상상하는 대로 전개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이렇게 마지막에는 악담만 했지만 사실 그리 나쁜게임은 아닙니다. 분명히 어딘가 두드러지는 면모가 없는데다 2000년대 후반의 특유의 허술함이 보이지만 게임으로써 필요한 조건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한번 쯤은 해봐도 나쁘지 않지만 그렇게 오래 할 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그냥 할인하면 할 만한 적당한 게임입니다.

  • 로스트 플레닛입니다. 눈이 쌓여서 완전 로맨틱한 행성인 E.D.E.N - 3 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기억과 아버지, 인기를 잃어버린 잘 생긴 주인공이 루카라는 여성과 다희렉트로 썸을 타면서 알고 나면 별로일 듯한 자신의 과거를 찾게 되는데 그것이 로맨틱하게 잘 성공할 뻔 하다가 결국 다시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이 평가엔 왠지 점수제로 총평을 내리고 싶은데 100점 만점중 80점이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 한글판이며 무난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

  • 헤일로 시리즈 닌가 시리즈 기어스오브워 시리즈등 과 함께하는 xbox 360 추억의 게임 이거랑 헤일로 기어스오브워 시리즈는 옜날 초등학생 시절 나에게 굉장한 경험이었다

  • 추억보정의 영향때문인지 조금은 실망스럽다. 우선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다.무조건 총갖고 돌격이 끝이다. vs라는 로봇을 중간 중간 탈 수는 있지만, 결국 개돌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수집품도 있기는 하지만 만족 스럽지 않다. 바이오쇼크처럼 이 매력적인 세계관을 설명해줄 보상이였다면 차라리 나을텐데, 이상한 알파벳을 모으는게 다이다. 보통 나는 이런 수집품이 있으면 다 찾을때까지 스테이지를 끝내지 않고, 못 찾게 되면 항상 아쉬워 하는데 이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김이 샌다. 전투는 나름대로 전략적인 편이다. 작은 몬스터들은 둥지가 부셔서 공급을 차단하거나, 중급 몬스터는 열주머니(?)를 맞춰 빠르게 죽이는 방법, 적이 다가올때 주위에 있는 폭발물을을 터트리는 등 생각보다 부술 수 있는 오브젝트가 많아서 잘 사용하면 귀찬은 적을 한번에 죽일 수도 있지만, 결국 이거의 반복이라 지겨워진다.와이어로 적이나 폭발물을 끌어당기는 액션이 있었다면 더욱 깊이 있는 전략이 생기겠지만, 높은 곳을 올라가는 기능밖에 없으니....몬스터에 비해서 인간 ai는 굉장히 어이 없다. 로봇을 타고 와도 엄폐나 도망칠 생각도 안 하고, 오히려 돌격을 하거나 가만히 있는다. 레벨 디자인은 들쑥날쑥이다. 졸병들 쓸어버리고 있다가 보스전에서는 미친듯이 쏟아 붓는다. 몬스터 헌터 시스템을 써먹으려는건 알겠는데, 몬헌 같은 경우에는 다채로운 맵과 몬스터들의 엄청난 ai , 하드코어한 플레이로 이게 먹히지만, 일직선인 이 게임에서는 차라리 기어즈 오브 워처럼 한 스테이지 안에 다양하게 플레이 하는것이 더 옳다. 보스전 같은 경우에는 난이도가 보통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쏟아 붓는다. vs에서 내림는 순간 목숨은 없는거나 다름이 없다;; 가끔 인간들과 싸울때도 바주카를 하도 쏴되서 다 못 주기는 경우도 더러 있다. 개인적 취향이긴 하지만, 한 사람이 적 기지로 간건데 잠입요소를 넣어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스토리는 아직 플레이 중이라 말을 못 하지만, 컷신은 상당히 재미가 없다. 한사람이 배신을 했는데 긴장감이 없으면 이건 굉장히 문제가 있는거다. 그리고 컷신에 노래가 없다.. 게임플레이에서도 사실 그렇다할 노래를 못 들었다. 기껏해야 보스전에서 듣는 정도;;(이것도 몬헌에서 가져 온건가...) 총을 쏘는 맛은 좋다. 제작사가 캡콤인지라 타격감 쪽은 참 잘 만든 것 같다. 문제는 총의 숫자는 적고, 거기서 실용적인 몇개만 가지고 다니게 될거다. 로봇이 쓰는 총를 사용할 수 있지만, 장전이 너무 느려 급할때는 쓸모가 없어진다. 그나마 미니건은 엄청 쏘지만, 샷건이나 바주카는 한발쏘고 장전하거나 텀이 너무길어서.. 개인적으로 눕덥힌 세계관을 좋아해서 비록 눈밭, 기지안, 동굴안 뿐이 다채롭지 못 할지라도 배경은 참 마음에 든다. 그 한정된 디자인 안에 좀더 밀도있는 오브젝트가 있었으면 더 좋았지 싶다. 크리쳐 디자인은 일본 게임인 만큼 독특한 디자인이 많다. 특히 보스몹들은 상당히 매력적인 편이다. 괴장히 무수한 단점이 있지만, 배경때문이지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는 했다만, 다른 사람에게 추천까지는 못 하겠다. 굳이 살려면 세일할때 라간지용으로 사길 바란다.

  • 세계관은 좋은데 내용은 딱히 별거 없다.참신한 시스템이 많이 있으나 그 시스템의 활용을 잘 못한 것 같다. 영상과 소리의 싱크가 1~2초이상 차이난다. 코인과 같은 모으는게 있어도 이게 넓은 맵에 구석구석 너무 짱박혀 있어서 진행에 방해를 준다. 재미는 그저 그랬다. 범작

  • 주인공 모델링이 이병헌 이라는 이 게임 열에너지를 모아야 생존할수있다는 참신한 아이디어 설원을 배경으로 한 맵 디자인과 효과 할만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연속피탄시 데미지 무시시간이 없고 단지 경직시간만 존재한다는 점 그리고 설원이 배경이라 너무 하얗습니다. 눈이 부실정도로.

  • 아드라스 인가 먼가 거미 녀석때문에 4시간 을 소비 했는데 못깨겠네요 보통 난이도 인데 영상 보고 하는데도 에너지 채울 방법을 몰라서 못깨겠음 쉬움으로 처음부터 다시 할빠에는 그냥 안하는게 보통 난이도 인데도 게임 자체가 조금 하드한 느낌 구르기 같은게 없어서 힘들고 회피 라고는 점프랑 c 키로 줄 타기 로 피하는거 뿐인데 유도 레이저 날라오면 훅 가는거라서 아쉽다고 생각함 친구 한테나 다른분 한테은 권유 해보고 싶지 않지만 로봇이 나온다는 점과 그 로봇이 무기 탈부착 과 그 로봇이 어느정도 숫자은 적을지 몰라도 괜차다고 생각함 그리고 공식 한글화 랑 캐릭터 가 마음에 들고 총자체은 별로 이면서 총 갯수도 별로지만 레인저 총이 마음이 들고 오래만에 액션 게임 한거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고 보면서 내가 늙어서 게임을 못하지만 이정도 까지 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만족 스러움 그래서 추천을 누르겠음

  • 병헌오빠와 함께하는 겨울나기

  • 옛날에 GFWL로 했던 TPS게임이지만 아케이드스러운 재미가 인상깊던 작품입니다. 노멀난이도는 너무 쉽기때문에 한단계 높힌 어려움난이도로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개성넘치는 보스전들이 쫄깃해집니다. 각 보스마다 어울리는 무기가 따로있고 걱절한 공략법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 ㅇㅂ

  • 처음에 접했을땐 진짜 재밌게했는데 나이먹고 정품사서 다시해보니 노잼.... 첨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기 좀 애매함.. 세월의 때를 많이 타는 부류의 게임이다.

  • 바이오 하자드 식 게임 구성에 찌든 애들이 어떻게든 양키 감성을 살려 보려고 뿌직뿌직 노력 했으나 신통치 않았다. 귀무자 시절에서 하나도 발전하지 않았다. 최후에 파워 업 하는 것 까지 귀무자와 판박이다. 매커니즘 자체는 그럭저럭 봐줄만 하지만 한심한 스토리는 가련하기까지 하다.

  • 납득 안 가는 헤드샷 판정. 들쑥날쑥한 난이도. 갑분캡슐파이터. 추억팔이용으로 제격이나 요즘 게임들이랑 비비기에는 한물 간 작품.

  • 크게 생각할거 없이 단순히 때려부수는 게임이라면 추천 다만 대형 잡몹(벌레,로봇)을 상대로 구석에 몰리지 않도록 주의 계속 쳐맞고 구르느라 열에너지가 쓸데없이 낭비되니까 ㅡㅡ

  • 스톰쉐도우 당신은 대체

  • 추억의 로스트 플래닛.재미있습니다.

  • 게임은 괜찮은데 AI난이도?가 좀 그렇다 스토리가 좀 구리고 뻔하고 해서 몰입이 하나도 안되는데 발매된 시절을 생각하면 그땐 대체로 먹어줬던 스토리였고 게임 캐릭들 연기 구린거는 이 시절은 다 그랬으니 이건 단점은 아님 우리가 요즘에 잼난걸 많이 즐겨서 눈이 높아졌다는걸 느끼게 해줌 한스테이지 깨고, 스토리 보고 또 스테이지 깨고... 그 시절 플스나 엑박으로 하던 액션게임의 그 향기가 느껴져서 이건 점수를 높게줄수있는데... 적 공격패턴이 어처구니가 없음 내가 잘한다 못한다 이게 문제가 아님 진짜 그냥 잡몹은 상관없는데 문제는 잡몹이랑 잡몹메카가 쏘는 미사일이 진짜 문제임 그냥 총알이나 벌레놈들 평타는 이병헌씨가 몸빵으로 버팀 쳐맞아도, 낮은 난이도에서는 체력도 총알도 빵빵해서 즐겜가능함 근데 미사일 이건 맞으면 이병헌씨가 으악 하면서 뒤로 나자빠지는데 이병헌씨가 다시 일어나는데 시간이 좀 걸림 그리고 이때 몹들이 일어날 시간을 안줌 좀 어느정도 내가 넉백되는시간이랑 적이 미사일 날리는 타이밍을 조절을 해놔야 아슬아슬하게 피하면서 하는맞이 있지 미사일 한대맞으면 으억 하면서 자빠지고, 자빠져 있는데 미사일 계속 갈김 자빠져있는상태에서는 나는 아무것도 못하기때문에 이병헌씨는 누워서 미사일을 계속 쳐맞다가 게임이 끝남 이거 난이도랑 실력문제가 아님, 해보기 전엔 모름 그래서 쉬운난이도에서도 그냥 미사일을 절대 맞으면 안된다! 하고 긴장 오지게 타면서 돌아다니게됨 근데 더 큰 문제는 미사일을 안맞아도 옆에 떨어진 미사일 폭발 효과가 너무 개쩔어서 앞이 안보임 옆에 하나만 떨어져도 진짜 앞이 아무것도 안보임 농담이나 과장이 아니고 UI뺴고 아무것도 안보임.... 화재나면 생기는 까맣고 회색의 그 연기구름이 화면 전체를 가려버리는데 이게 걷히기 전에... 위에 말한 문제처럼 애들이 미사일을 존나 갈김 그럼 미사일을 안맞아도.... 이병헌씨가 심봉사가 되어버림 자리잘못타면 1분내내 연기밖에 안보임 나는 얘를 빨리 조져서 미사일을 그만쏘게 하고싶은데 앞이 보여야 얘를 쏘지.... 어딧는지 알수가 없음... 아무데나 갈기다가 적이 죽기를 바래야함.... 이게 이 게임의 제일 큰 문제임 시스템. 세계관, 조작, 무기 등등 다 독창성 나름있고 재미지게 할수있는데 저 저 양심 개발라버린 적군놈들떄문에 2회차하다가 접음.... 게임하다 빡치면 그건 게임을 하는게 아님

  • VS 출현빈도 좀높여라

  • " 한번 더 ! "

  • 병헌햄...

  • 이병헌이 나온다 성우는 다른 사람이라 아쉽다 뇌빼고 할만하다

  • 이병원 보러왔다. 그리고 간다 그러니까 2내놔라 이것들아

  • 난이도 매우어려움 추천 할인된 가격으로 이병헌주연의 영화를 볼 수 있었음

  • 그 시절 캡콤의 나사빠진 게임. 배우 이병헌을 모델로 써서 나름 유명했던 걸로 아는데 그냥 그거뿐.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 등 모든 게 수준이하의 게임. 제일 큰 문제는 달리기가 없다. 달리지 못하니 로켓에 쳐맞으면 쳐눕고 또 쳐눕고의 반복. 마지막전투는 왜 갑자기 건담을 조종하는건지. 어려움 난이도로 했다가 이 게임의 모든 단점을 맛본듯. 4/10 : 추억은 추억속에. 적어도 이 버전은 GFWL은 없다.

  • .

  • 치킨 사먹으셈

  • 고전 갓겜 크 으

  • 이병헌 이병헌 이병헌 이병헌 이병헌

  • 360때 재밌게해서 추억으로 산게임 60프레임으로 할수있어서 좋네요.

  • 내 머릿속에서 지우고싶은 게임입니다.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 뒤늦게서야 플레이를 해보는데 맨 처음 나온 시기를 감안하면 무난하게 할만하고 괜찮은 수작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병헌이 주인공 모델로 등장해서의 흥미가 아니더라도 여러 다양한 디자인의 메카닉을 탑승하여 진행하는것과 메카닉 VS 못지않게 다양한 종류로 나오는 크리쳐들을 상대해 나가며 진행하는 재미만으로 해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게임 진행이 다양하지 못한 방식, 밍밍하게 진행되는 컷신 등등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순 재미로는 한번 해볼 가치가 있기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 뻔한 스토리, PC로 하기엔 너무 느린 감도(감도설정이 없다) 하지만 추천한다. 묘한 타격감이 있고 개인취향이지만 이런 괴물류 게임들은 좋아하니까

  • 옛날 겜이라서 별로 기대 안하고 했는데 꽤 재미있군

  • 싱글은 꽤 재밌게 한게임인데.. 사양의 압뷁이...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