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과러 강력추천 게임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도전과제와 프로필 이쁘게 꾸밀 수 있는 포인트 상점까지! (장점 끝) 단점은 너무 루즈한 수면제용 퍼즐 1~4 똑같은 방식으로 우려먹는 기믹 지루하지만 인내를 가져야 한다! 이 많은 도전과제들 먹고가야제 ~

W, A, S, D 로 사각형 도형을 움직이며 목표에 도착하는 퍼즐 게임. 난이도는 쉬운데는 쉽고 어려운곳은 어렵다.

★★☆☆☆ 간단한 퍼즐 게임 qop 게임은 사각형을 WASD로 움직이면서 골인지점에 도착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게임 난이도는 쉽습니다. 퍼즐 깨면서 딱히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금방 모든 레벨 다 깰 수 있어요. 별점을 2점을 준 이유는 딱 도과용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게임) 도전과제 생김새는 괜찮아서 프로필 꾸미기도 좋습니다. 퍼즐이 그렇게 재밌지도 않아요. 전 도전과제 얻으려고 꾸역꾸역 했습니다. 가격은 2200원으로 저렴해서 좋습니다. 장점 1. 저렴 2. 도과 얻기 좋음 3. 난이도 쉬움 단점 1. 도과용 게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2. 레벨이 그렇게 많지 않음 3. 지루함. (재미없음) 결론 : 도과 얻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너무 졸린데...?

"정말 간단한데, 그렇지만 참신하게 느껴지는 아이디어의 퍼즐 게임." Zup! 시리즈의 간단한 퍼즐 게임들을 개발한 개발사로부터 새롭게 모습을 보인 작품입니다. 퍼즐에서 주어지는 검은 사각형을 기본적인 방향키(↑, ←, →, ↓)만 사용하여 조작하면서 검은 구멍이 그려진 사각형까지 무사히 옮겨 넣어주시면 됩니다. 게임을 진행할 수록 더 다양한 요소들이 등장하여 퍼즐을 구성합니다. 기존에 개발되었던 게임과는 또 다른 게임성을 보여주면서 간단하면서도 미니멀리즘한 그래픽에 몰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퍼즐별 도전과제들이 모두 준비되어 있어 퍼즐을 완성할 때마다 알림이 계속 가더군요. 그만큼 정성을 들였다고도 볼 수 있지만 저에게는 너무 과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게임은 세 번째 시리즈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각 1,1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가볍게 즐겨볼 수 있는 게임으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도과용 게임

줍사에서 같이 꾸러미로 쿱을 팔길래 샀음 줍보단 도전과제줍기가어려움.. 쿱...ㅋㅋㅋ엌;;; 개인적으로 이런 퍼즐 .. 뭔가 두드러기 날거같음 머리는 써야하고 재미는 없는 울나라 블럭체인기술처럼.. 암호는 풀어야 하는데 가상화폐는 없는.. 그런느낌 퍼즐 열나 풀어서 머리는 뜨끈뜨끈해지는데 재미가 없음.. 아.. 2편도 샀는데 솔직히 할 자신이 없음

Zup! 시리즈 만든 개발사의 색다른 퍼즐 게임. 게임 자체는 캐주얼하면서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니다. 네 방향으로 움직이는 검은 정사각형을 움직여 정해진 위치까지 가져다놓으면 되는 단순한 게임이다. 중간중간 포탈이라던가 이동 방향을 바꾸는 특수한 기능을 지닌 블록들도 활용하게 된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상당히 단순하고 짧은, 말 그대로 캐주얼의 정의에 가장 잘 부합하는 게임이다. 개발사인 Quiet River는 그 동안 Zup! 시리즈만 찍어내다시하며 소위 '도전과제 & 트레이딩 카드 파밍용 게임'의 스타트를 끊었고, 그것으로 인해 가장 큰 이득을 누려왔다. 사실상 이후에 등장한 '도전과제 빼면 시체인 게임'의 시발점을 만들어낸 것이다. 어찌보면 본의 아니게 스팀판을 더럽힌 원흉이겠지만, 사실 Zup! 시리즈는 순수하게 게임만 놓고보면 캐주얼의 미학을 아주 잘 살린 게임이다. 짧은 간격으로 공장에서 기성품 찍어내듯이 시리즈를 찍어냈다는 점과 도전과제의 가치를 크게 떨어뜨렸다는 점에 대해선 강력히 비판받아도 할 말은 없겠지만, 적어도 저렴한 가격에 짧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조금은 높게 평가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여튼 qop 역시 캐주얼의 미학을 아주 잘 지킨 게임이다. 매일 벽돌만 폭파시키는 게임만 찍어내다가 이렇게 다른 컨셉의 게임이 나오니 조금 반갑기도 하고 말이다. 앞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컨셉의 게임을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P.S! 그런데 설마 이것도 Zup! 마냥 찍어내는 건 아니겠지. 설마............

[도전과제 100%] 2시간 정도(트레이닝 카드 4장) 기본 1100원, 도전과제 252개 사각형을 방향키로 이동하면서 골인 지점에 넣는 간단한 퍼즐게임입니다. 쉽거나 적당한 난이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리즈 구성 : 1~4 도전과제 수 매우 많음 갓성비?!!!

미니멀리스트하고 창조적인 퍼즐 심플하고 창조적인 짧은 퍼즐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D 도전과제 100% 달성도 쉬워용! Minimalist and creative puzzle If you want a simple and creative short puzzle game, I recommend it :D It's easy to achieve 100% of the challenges!

도전과제를 사면 게임을 덤으로 준다. 도전과제를 아주 많이준다. 게임은 재미없다. 능지테스트용 퍼즐정도 된다.

유튜브 보면서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

zup처럼 업적용이지만 싼가격에 재밋는 퍼즐즐기는게임 시리즈 솔직히 이거 켠왕하는맛도있습니다 나는 퍼즐이 진짜진짜싫어요 하는거아니면 추천함

아무생각없이 유튜브 보면서 가볍게 즐기는 퍼즐게임 도전과제 달성용으로 적합함

가벼운 퍼즐게임 qop 도전과제용으로 하기에도 좋고. 이해하기 쉽고. 게임 자체가 재미 있었습니다. 시리즈가 여러개 있는듯 하니 취향에 맞는분은 찾아 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상하좌우 방향키로 네모를 움직여, 벽을 이용해 목표지점까지 골인시키는 심플한 퍼즐. 총 60스테이지. ZUP! 시리즈처럼 도전과제를 막 퍼줍니다. 가이드에 퍼펙트한 공략이 있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개요: 'Zup!' 시리즈의 제작자가 만든 또다른 퍼즐입니다. 검정색 정사각형은 정해진 한 방향으로 밖에 움직이지 못합니다. '→,←,↑,↓', 네가지 방향키를 이용해서 장애물을 이용해 방향을 바꿔가며, 각종 장치를 이용해 정사각형을 목적지까지 도달하게 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입니다. 장점: - 단순한 플레이 방식 - 편안하고 좋은 음악 - 부드러운 화면 - 도전과제 수집 - 저렴한 가격 단점: - 짧은 플레이 시간과 적은 레벨 - 지루한 플레이 방식 - 힘들고 많은 두뇌 게임 소감 및 평가: 이 제작자 게임이 항상 그렇듯 'qop'도 예외는 아닙니다. 정말로 단순한 퍼즐의 연속이고, 단계 완료 시 도전과제를 줍니다. 근데 'Zup!'에 비해 도전과제 문자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가격 대비 매우 괜찮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매우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단계를 완료하는데 저는 1시간 정도 소요했습니다. 가이드에 모든 단계에 대한 공략법이 있으니 어려운 단계는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제작자가 몇 달 전에 트레이딩 카드를 약속했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군요... 아마도 말이 계속 없는 걸 봐서는 무산되었나봅니다.

이 게임을 딱 보고 어릴 적 포켓몬스터 골드버전 황토마을 다음 얼음샛길이 떠올랐다. 몇 시간 동안을 헤매다가 해결했을 때의 그 즐거움이 떠올라서 바로 샀는데 이 게임은 퍼즐조무사였다. 진짜 머리 많이써야되는 퍼즐처럼 생겼지만 머리를 사실 1도 안쓰는 게임 도전과제 사냥하는 재미는 있다.

노력과 끈기만있으면 엔딩보는 게임

도전과제

줍줍 남은거 사면서 패키지로 팔길래 사봤다 줍도 솔직히 드럽게 재미없는 퍼즐인데 이건 더 심하다.. 패키지는 역시 낚시였어........사지마...제발 ㅠㅠ

간단하고 재밌습니다. 더군다나 한판한판이 짧아서 친구들과 만나러 나가기 까지 20분 정도가 남았다?? 하면 이 게임을 켜서 플레이하면 됩니다. 물론 게임이 너무 즐거워 약속시간에 늦을 수도 있구요!! 한 스테이지를 깰 때마다 도전 과제가 우수수 달성되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프로필을 장식하기 위한 완벽한 게임.

가볍게 할 수 있는 도전과제용(+꾸미기용) 게임. 진전이 안되면 반대로 출구부터 시작해보자! 어쩌면 몰랐던 길이 보일지도..?

󠁳⁧⁧

10점 만점에 4~5점. 상당히 고전적이고 친숙한 방식의 퍼즐 게임. 퍼즐을 구성하는 기믹이 단순하고 중간에 새로운 기믹이 등장하지 않는다. 퍼즐의 특성상 길을 꼬아놓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비슷한 구성이 반복된다. 덕분에 전체적인 난이도는 꽤나 낮은 편이다. 총 72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으나, 스테이지 1개 클리어에 5분이 채 걸리지 않으며 전체 클리어에 2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ZUP! 시리즈는 보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건 진짜 퍼즐겜으로서 가치가 없는듯. 지나치게 많은 불필요한 블럭은 매 스테이지 등장하는데, 이동 속도까지 느려서 답답함함..

롤 큐 잡기 좋음

boring

처음에 게임 접속하자마자 마우스 클릭 열심히 했는데 아무것도 안 돼서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방향키 사용해서 하는 클리어하는 게임. zup-qop! 꾸러미로 구매해서 zup! 제품 하나 클리어하고 qop 해봤는데 zup!처럼 피지컬로 타이밍 맞춰야 하는 게 없어서 개인적으로 이게 더 재밌었음. 간단해 보이지만 간단하면서도 그렇지가 않음 ㅋㅋ.

43/100 D 반복적이고 지루함 ZUP이 더 낫다

9번째 도전과제 100% - 1100원짜리 퍼즐류 게임.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플타임 시간도 1시간 이내로 깼다. 트레이딩 카드도 얻을 수 있어서 잠수 좀 해야함. - 파워포인트로 만든거 같이 블럭 움직이는 게 매끄럽지가 않다. 그냥 싼 맛에 굴리는 거 같음. ZUP처럼 도전과제로 프로필을 꾸밀 수 있다는 장점?

쉽고 간단하고 재밌음

도전과제 쌓으려고 깔았는데 은근 어려워서 시간 좀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적으로 쉬운 편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쉬운것만도 아닌 가끔은 곰곰히 머리도 굴려야 하는 게임. 가성비 게임이고 스팀프로필 꾸미기&도전과제 달성용 게임. 번들로 구매해서 도전과제 모두 달성. 마치 Rusty lake 시리즈중 The white door 버전인듯한 느낌.

양산형 게임 생각하고 가볍게 구매했다가 제대로 즐겼네요. 저는 도착점까지 움직여야 하는 경로를 크게 두 흐름으로 쪼개서 계산했더니 훨씬 쉬웠습니다. 대충 감대로 움직여서 풀리는 퍼즐은 몇 되지 않았습니다. 두뇌 풀가동하십시오 human.

처음에 머리쓰면서 했는데 나중엔 머리 안써도 손이 알아서 하다보면 깨지더라

가격만큼의 게임과 광고만큼의 게임 재미는 별로 없다 하지만 가격과 광고를 보고 샀다면 기대대로 산게 맞다

흠; 바탕화면 미니게임

재밌다

★★☆☆☆ 평범한 퍼즐, 그리고 다량의 업적. 업적 수 불리는 용도 이외는 영...

복잡해보이지만 직접 움직여보면 길이 보이는 간단한 퍼즐게임입니다. 도전과제 게임에 뭘 더 기대할만한건 없지만 도전과제 이미지가 프로필 꾸미기로 좋습니다.

<도전과제 효율> 플레이타임 : 46분 도전과제 : 252개 효율 : 1분에 약 5.478개의 도전과제를 딸 수 있음

게임이 심플하기는 한데, 솔직히 재미없음.

간단하지만 재밌고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게임

간단하면서도 재밌는 퍼즐

Zup 시리즈와 같이 도전과제에 중점을 두고있는 게임, Zup 하고는 달리 오래 하면 머리가 아픈 감이 꽤 있다

피곤한데 잠이 안올 때 하면 금방 잠들 수 있게 해줌

80년대 아케이드 게임인 미궁도가 생각나는 게임이군요. 미궁도의 핵심만 뽑아 놓은 게임 같습니다.

ZUP개발사에서 제작한 또 다른 도전과제용 게임입니다 ZUP보다는 난이도가 꽤 있지만그래도 어렵지않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code] 조작법 WASD or 방향키 : 상하좌우 R : 초기화 [/code] 간단한 조작법으로 내 사각형을 목표지점까지 이동하는 게임이다. 게임 자체도 심플하고 딱 필요한 것만 있는 아주 좋은 게임

상자를 움직여 목표지점까지 옮기는 퍼즐게임 도전과제용. 1시간 내외로 올클리어 가능

새로운 퍼즐게임이 나왔다길래 사서 해봤다. 역시나 가격은착하고 도전과제는 아이스크림녹듯이 빠르게 진행된다. 약간의 머리를 써야하지만 그런 매력때문에 한다.

다깼쪙!

퍼즐보다는 미로찾기 느낌이고 매 스테이지마다 해결 방법이 길지 않고 짧아서 어렵지 않고 플레이 타임도 너무 적다. 밥차리고 먹으면서 하고 커피 타왔더니 끝났다. 30%할인해서 770원 줬는데 41분이면 무난한 수준인 것 같긴하다. 또 스테이지마다 도전과제가 두개씩 있는데, 스테이지 디자인 하는 시간이랑 도전과제 디자인 하는 시간이 비슷했을것 같은 느낌이.. 단점으로는 애니메이션이 너무 길다는 점, 실행취소가 없어서 길 한 번 잘못 들었다던지 맵 밖으로 나가면 얄짤없이 처음부터 해야된다는 점.

조작이 매우 간단하고, 매우 간단해보이는 화면과는 달리 조금 생각해야 할 문제가 있을정도로 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을 생각했을때 매우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qop > ZUP 시리즈 제작사 Quiet River의 또다른 퍼즐게임 키보드를 활용해서 플레이하는 큐브 이동 컨셉입니다. 간단한 컨셉이라서 누구든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대략 1~2시간 정도면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난이도 도전과제 252개를 획득할 수 있는 도과게임입니다. 세일할때 부담없이 구입해서 해보시길 바래요^^

[도전과제 100%] 벽 없는 미로 ------------------------------------------------------- A maze without walls

키보드를 이용해 정해진 길을 이동시키는 게임인데 저는 반응속도가 갑갑하네요.

qop 2,300 KRW ★

좋아요

다른 블럭에 부딪힐 때까지 직진하는 검은블럭을 움직여 목표까지 도착토록 하는 퍼즐게임입니다. 비슷한 방식의 퍼즐은 여럿 해봤는데, 보통은 사방이 막혀있어 벽에 부딪히는 것도 경로에 포함되는데 본작은 그 벽이 없어서 조금 색다른 느낌이네요. 블럭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이동시키는 기믹도 추가되구요. 난이도는 그리 어렵진 않은 편. 수순이 복잡하기보다는 여러 눈속임용 블럭들 사이에서 바른 길을 찾는 방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