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광산안으로 들어가서 적때려잡고 아이템 수집하고 금캐서 돈모으고 보스잡고 끝입니다. 근데 보스의 난이도가 생각보다 조금 높은편이지 않나싶습니다.(도전욕구가 마구마구 솟아오릅니다.) 보스를 잡지않고 다음 맵으로 넘어갈수도 있습니다..(금광맵에서는 입구의 마법사와 기사를 잡고 2번째 던전맵으로 넘어간다던지 던전맵에서 3번맵으로 갈려면 저주8개를 받고 넘어간다던지의 방식으로도 갈수는 있더군요) 죽으면 일정량의 골드를 회수하고 입구의 주변상점에서 장비를 강화하거나 아이템을 사거나 할 수있습니다. 하다보니 또 꿀잼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18 최근까지도 계속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주고있는 갓겜입니다. 진엔딩같은걸 보고싶은데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연습이 많이 필요할꺼같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6 1.0업데이트가 드디어!왔습니다. 막보잡으러가자구요

눈망울 똘망똘망한 수염난 남정네가 대마법사의 의뢰를 받고 지하 속으로 마실 떠나는 로그라이트 게임 언더마인. 일단 제작자의 게임 설명에서부터 문제가 있는데, 허구한날 예송논쟁 뺨치는 크트논쟁 보는지라 평소엔 또 지랄들이네 싶어서 별 말 안하는데 이건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함. 그놈의 라이크 라이크 얘기를 하면 사실 끝이 없지만 아이작의 폭발적인 성공 이후 영구적 죽음, 절차적 생성, 젤다처럼 8방향 진행방식, 이 세 요소를 섞은 게임들이 엉청나게 쏟아져 나왔고, 제작자가 말한 것 처럼 이 게임도 그 중 하나. 문제는 로그레거시를 라이트 게임이라 칭했으면서 아이작을 '전통적인 로그라이크 게임'이라 적었고 자신들의 게임도 로그라이크 게임이라 칭하는건 이 요소 관련해서 아직도 집구석에서 로그라이크 하는 겜창 새끼들에겐 큰 반발을 불러 일으킬 수 밖에 없음. 일단 위에 적은 것 처럼 쏟아지는 게임들 중 하나로. 이런 장르의 여러 게임들을 해왔던 유저라면 타 게임과 비교를 해가며 평가할 수 밖에 없고, 그 게임들보다 어떤건 괜찮더라 싶은게 없으면 좋은 평가를 내리는게 불가능함. 그리고 하면서 내가 느꼈던건 없었고. # Z축, 점프 기능 아이작에서도 점프의 기능은 있었으나 아이템으로만 획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요소였고, 장애물이나 절벽은 특별한 아이템이 없는 이상 넘어다닐 수 없는 지형이였음.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점프를 할 수 있고 관련된 아주 간단한 퍼즐, 투사체 회피, 아이템 기능 등 몇가지를 지원함. # 전투 및 게임진행 일단 캐릭터의 무기는 광부답게 곡괭이 하나로. 근접 및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고, 인게임 아이템 요소 중 이 공격을 뭔가 특별하게 바꿔주는 요소는 하나도 없는지라 전투가 상당히 단조로움. 비슷한 게임이였던 문라이터의 가장 큰 문제점도 이거였고 정작 메인인 전투가 재미없으면 그냥 다 말짱 꽝임. 거기에 몹 구성이 '야 ㅋㅋ 그냥 무조건 한대 맞고 가라' 같은 불합리한 몹 배치 및 지형들이 몇몇 있는지라 이건 정말 게임하면서 큰 마이너스 요소임. 지형 및 몹들의 공격 특성 상 캐릭터가 맞기는 쉬운데 회복의 경우는 이것도 해금하지 않는 이상 하기도 힘들고 흔하지도 않음. 캐릭터가 강해질 수 있는 요소는 일단 돈 모아서 죽고 해금하고 죽고 해금하고....... 그 과정에서 재미는 찾기 힘들고 무의미한 플레이를 반복해서 어느정도 열고나면 1. 시작 지점에서 재화를 사용한 기본 스텟 업그레이드. 2. 마찬가지로 또 스텟을 올려주는 축복과 동시에 저주를 받는 알터. 3. 상점에서 구입을 하건 열쇠로 문따서 먹건 일부 유물들. 물론 제일 중요한건 기초가 되는 1번으로 타 요소는 비교도 할 수 없음. 이 때문에 초반 캐릭터는 정말 약하고 사거리도 짧고 체력도 낮고 일정 궤도에 오르기 전까진 그냥 돈 모으고 죽고 약하고 재미없는 플레이을 반복해야 함. # 해금 시스템 제작자가 말했던 것 처럼 로그레거시의 시스템을 일부 채용해왔는데 이건 정말 호불호 크게 갈리는 요소라고 생각함. 캐릭터가 죽은 이후 계산한 재화를 통해 캐릭터의 스텟을 업그레이드 하는 시스템과, 게임을 진행하면서 청사진을 얻고 또 재화를 사용해서 그 아이템을 해금하는 시스템. 개인적으로 캐릭터가 사지 제대로 달린 사람 새끼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이전까진 게임을 비틀게 만드는 시스템은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함. 후자는 그냥 열어주면 좋겠지만 그러려니 함. 물론 기본적인 요소들은 다 들어있는 게임이지만 왜 항상 높은 확률로 실망할게 뻔한데 또 사서 해보는걸까 싶은 게임들 중 하나. 자신이 이런 장르의 게임을 처음 해보는거라면 모르겠는데 많이 해보았던 유저라면 추천하지 않음. 사실 그것들 이전에 살거면 얼리 끝난 이후 구매할 것.

최종보스잡고 글씁니다. 제가 이런류의 게임은 처음 해보는거라 무척 재미있게 했습니다. 입문자들을 위해 작은 팁을 드리자면 곡괭이 업그레이드 하실때 원거리 위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원거리 플레이가 쉽습니다.

낭떠러지라고 오해하시는분이 많은데 이거 블랙홀입니다 근처에 붙기만해도 빨려들어가서 바로 낙뎀받음 레전드겜 그리고 더 ㅈ같은거 방들어가자마자 함정잇는거 멍때리기? 어림도없지 ㅋㅋㅋ 바로 " 낙하 " 혹은 " 가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겜 로그라이크 아님. 존나 개 노가다 게임임

아이작이랑 비슷하지만 다른 게임. 아이작과 다르게 죽어도 금을 모두 잃지 않음. 잃지 않은 금으로 캐릭터를 업그레이드, 반복. 곡괭이로 금 캐다가 클리어하는 게임. 아이작 하다가 이거하니까 새로운 느낌받고 나름 재밌게 함. 아쉬운 점은 전투가 아이작보다 재미없고 노가다가 좀 심함.

Please make more achievements

계약직 광부의 목숨 건 하청 노동의 현장. " 너 아니어도 일 할 사람 많아! " 의 현실답게 죽으면 다른 이름의 새로운 광부 로테이션. 전체적으론 성장요소로 위장한 노가다 해금 컨덴츠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 하지만 로그라이크 취향보다 뭔가 성장요소에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면 취향에 맞는 게임이 아닐까 한다. 얼리억세스 답게 업데이트 또한 꾸준히 되고 있다. 템빨 좀 받으면 얼씨구 신난다 하다가 방 하나에서 홀라당 말아먹는 상황이 종종 일어날수 있으나 그만큼의 즐거움은 있다고 보지만 액션성으로만 놓고 볼땐 상당히 단순하므로 그 부분은 기대하지 말것.

4번째 보스까지 잡고 씀 처음엔 던전이 상당히 불합리하게 느껴지지만, 나중되면 상당히 느슨해짐. 유물의 종류가 많으니 어떤 유물을 보유하냐에 따라 난이도가 갈리긴 하겠지만 그런 랜덤성이 로그라이크류의 묘미니 그 또한 재미임. 어느정도의 컨트롤은 필요하지만 손이 슬슬 굳는나이인 내가 딱히 어렵게 느껴지진 않으니 할만하다고 생각됨. 로그라이크(로그라이트포함) 장르에 익숙한 사람들한테는 별로다? 로그라이크류 게임을 많이 해본편이지만 그냥 개인의 호불호가 아닐까. 대체적으로 괜찮으나 아쉬운점은 2가지정도 있다. 첫번째는 중반에 지도기능이 개방되며 단번에 다른지역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실상 유물이나 축복등을 축적해나가야 후반지역에서 진행이 가능하기에 결국 순차대로 매핑을 하며 내려가게 된다. 그로인해 던전 한호흡이 굉장히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확실히 피곤하다. 물론 중간에 게임을 종료해도 이어서 되는 모양이다만.. 두번째는 게임 자체가 볼륨이 크지 않은데 비해 최적화가 좀 아쉽다. 왠만한 3D게임들 보다 CPU 가용률이 높게나온다. 도트게임에 게임이 가벼워보여서 별 생각 없이 하고있는데 CPU가 왜이리 울어대나 했더니 점유율이 상당히 높더라.. 본체가 뜨끈하다. 뭐 사양이 좋은편은 아니다만 아무튼 최적화가 부족한 느낌이다. 50% 할인가로 만원정도에 구매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이다.

파워노가다게임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 3805U 1.9GHz에서도 돌아가는 갓겜 좀 노가다 성이 있긴 하지만 로그라이트가 다 그렇죠 김씨! 어여 와서 금이나 캐!

난 재밌게 했는데 내가 똥컨이라 더 재밌던걸지도 모르겠다 공략이 좀 있었으면 하는데 공략을 대체 어디서 찾아야하는가

아이작,건전류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이건 로그 장르가 아닌 노다가 장르 (골드,도안이 전회차에서 이어짐) 얇은 컨텐츠를 숨기기 위해서 반복 노가다를 강요함 자기 실력이 늘어서 강해지는게 아닌 반복 노가다로 강해진 아이템으로 다음층을 클리어하게 디자인됨 계속된 반복 노가다로 쉽게 질림

굳이 넣었어야 하나 싶은 것들이 종종 보임.

바위에서 아이템 나올 확률 증가 아이템이랑 방에 들어갈 때마다 임시 폭탄 2개씩 주는 아이템 먹고 4트만에 클리어했더니 스토리 다 스킵됨;; 내스토리 돌려줘

아니 디엘씨 달라구오 슨생님;

41시간 플레이 해봤고 아직 완전한 업데이트가 안된상황에 할수있는것은 단순한 노동뿐임 유물중에 트롤이 생각보다 많고 저주가 가지각색이며 저주거래는 쓰래기며 도감채우는게 ㅂㅅ같음 그래도 할만은함함

업데이트전에도 꿀잼이었는데 업뎃되고 더재미있어짐

조합이 다양하게 안나오는거 같아서 다회차를 많이 하긴 심심하네요.

재밌어요

막보까지 클리어하면서 느낀거지만 그냥 반복 노가다 게임이라 취향 안맞으면 별로일거라 생각함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말한거처럼 보스자체의 패턴이 재밌고 유물들또한 효과가 재밌는게 많은터라 그냥 가격만큼의 재미를 주는거라고 생각해서 난 좋게봄 세일할때 구매하면 30시간 정도는 지루함 없이 시간 보낼수 있을거고 세일 안할떄 구매한다해도 얼마 안하는터라 재밌게 시간보낼수 있을거라 생각함 구매해 뒀다가 심심하거나 할겜없을떄 하는 용도로 강추함

이 게임은 처음에 광부들이 입장하는 장면을 보셨다면 게임 다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이 게임 하나만 놓고 객관적으로 봤을땐 분명 재미있는게 맞습니다. 근데 이거 정말 로그라이크 맞나요? 라이트인가? 아무리 봐도 그래픽만 낮추면 닌DS에 나올법한 고전게임같은데... 패널티가 패널티라기엔 뭐하고... 아무튼 로그 레거시랑 업글하는 포멧이 비슷하니 이거랑 비교하는게 맞을텐데 레거시도 노가다에 질려서 그만뒀었던 게임중 하나. 그래도 로그레거시는 나름의 다양한 캐릭터, 미묘하게 빡치면서도 어떻게든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고 해금하면 단박에 뭔가 다른 느낌으로 바뀌어지는게 느끼면서 보스전도 손컨으로 공략해야하기에 은근 재미있음. 근데 이 게임은 점프하면 모든공격이 다 회피된다는 점이 제일 웃기는 시스템임. 이거 하나가 긴장감의 난이도를 확 낮춰버렸음. 로그라이크 류에서 로-동류로 바꾼 주범. 게다가 무기는 곡괭이질 하나지, 특수 강화하는 요소는 안보이고 스스로 변수라고 해봐야 보스잡고 벽부셔서 찾은 보석으로 "이번판은 이걸 들고 가봐야겠어!" 유물 하나정도 만들어서 들고 가는 정도입니다. 게다가 로그라이크하면 가장 생각나는 특징인 패널티, 유물간 시너지 및 조합이 한번도 느낀 적이 없음. 그래도 로그라이크가 아닌 RPG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있으니 추천하는데 같은 값이면 로그레거시를 사는걸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이 게임 패드있으시면 패드로 하세요. 곡괭이 던지는게 정상인이 되니까요.

잼남

아이작의 번제와 아주 비슷한 게임입니다. 다만 아이작과 달리 그래픽이 아주 깔끔한 것이 장점입니다. 저도 그래서 아이작은 안 했지만 이 게임은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난이도는 처음엔 어렵게 느껴집니다. 첫 보스를 잡기까지 수십번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캐릭터의 스킬을 올리고, 유저의 숙련도도 올라가면 어느새 게임이 쉬워집니다. 그렇게 한 번 클리어를 하면, 다 높은 난이도에서 같은 스테이지를 돌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반복하게 됩니다. 아직 얼리 억세스라 컨텐츠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스는 3마리고요. 그럼에도 반복 플레이할만큼 재밌습니다.

불쾌함, 불필요한 노가다 심함 제작자를 옆에 앉히고 "니가 피해봐"하고싶던 잡몹방이 한두개가 아님 보스난이도는 쉬움 근데 보스방을 가는 과정과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보스에게 20씩 박히는 데미지가 이마를 치게 만듬 다신 하고 싶지 않은게임

찍먹해봣는데요. 기분에 로그라이크라해서 들어와봤는데, 죽으면 약간의 골드만 인계되고 다음 캐릭터에게 넘어가는 오히려 소울라이크 같은게 아무튼 제취향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냥 소울라이크 장르성 노가다를 극혐하는지라) 아 게임은 문제없이 잘 돌아가는것 같네요

로그라이크 갓겜 중 하나. 스펠렁키도 재밌게 한 나지만 이게 훨씬 재밌음. 존잼임 진짜. 세일할 때 사서 제일 잘 갖고 논 게임 중 하나. 스토리의 최종 보스는 ㅈ밥이지만, 이후 진짜 보스는 초록색 슬라임이라는 것... 명심하시길...

그 보스 다 꺠서 돌 다모았는데 소환의 돌도 2개까지 모았는데 문 어케 열져...?? 마법사가 5개의 돌을 다 모아야 한다는 소리만 반복하는데 다 모았는뎅...

아이작 처럼 사이다 터지는 일은 보기 드물다고 봐야겟음 씹노잼은 아닌데 거의 곡괭이만 가지고 노니까 좀 그럼... 로그라이크에 노가다는 좀 아닌듯 아 열쇠내놔

아오 시발 도둑년 새끼들

아이작이 크면 광산에 들어가서 노가다하는걸 알게 해주는 겜 적당한 값에 적절한 볼륨을 자랑하는 바인딩 오브 더 아이작 더 설명할게 없다, 정말로

제밋소용

꿀잼

문라이터같은 방식의 게임! 세일하길래 질렀다 취향에 맞는 장르라 일단 재밌음 특이한 점은 죽고 부활하는 게 아닌 다른 인물이 배턴을 이어받는다는 설정ㅋㅋ 평민평민 거리는 놈들이 좀 짜증나지만 재미있게 하고 있다 확장팩이 나올 법도 한데...

이쁜 도트 그래픽을 4스푼, 로그라이트 요소를 2스푼, 찰떡같은 브금과 효과음을 3스푼, 그리고 RPG요소를.... 앗 ㅆ1발 다 부어버렸네;;;

시간 순삭이 바로 이게임 초반 후반보다 중반이 제일 최고조로 재미있는듯 후반은 은은하게 좋고

수작입니다 막 노가다 겜이라고 그러긴 하는데 딱 그 정도에서 그치기엔 잘 만들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제 플레이 경험으로 말씀드려볼게요 초반ㅡ중반ㅡ후반으로 구별할 때 초반부는 게임이 좀 불합리한 느낌입니다 미친 초록 덩어리들이 금덩이 뿌려질 때마다 오체분시해가는 속 긁히는 게임시스템에 벽이랑 구덩이랑 헷갈리게 만들어놔서 당신은 구덩이에 끊임없이 빠지게 될 것이며 데미지 드럽게 약하고 열쇠폭탄 한 군데서도 안 나오는 억까에 몽땅 잠긴 문, 편두통 찾아오고 죽으면 꾸역꾸역 모은 돈 다 털리고 그런... 장벽이 좀 있는데요 충실한 로그라이크 겜이라면 무릇 이래야만 하지요?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므로 박다 보면 불합리함이 더 이상 불합리함이 아니게 됩니다 전부 하다 보면 확실하게 적응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이때부터 재밌습니다 보스 억까 패턴 하나 없이 전부 개성 있게 잘 만들었고요 로비에서 차근차근 강화하게 되는데 인플레이션 없이 성장감 준수하고요 아이템 조합 뽕맛 분명 있고 어떻게 대처할지 경우마다 전략 세우는 맛도 분명합니다 그래픽 좋구요 소박한 디테일들 좋구요 (* 침대에 폭탄 놓으면 튕겨서 삐용 올라감 같은) 중반까지 취향 맞으면 아주 재밌을 겁니다. 엔딩 보고나서도 좀 재밌을 겁니다. 아마 10시간?? 15시간 언저리 쯤까지 즐거웠는데요. 이제 지적 좀 해봅시다 1. 긴 호흡, 아주 긴 호흡 이 게임 한판한판이 드럽게 깁니다 로그라이크면 "아 잠깐 시간 죽여야지~" 하는 맛으로 딱 한 판하고 끌 수 있는 그런 캐쥬얼함이 강점인 장르인데요 이거 저의 경우 완료 한판에 한 시간 반~두 시간씩 걸립니다 돈을 벌어서 로비로 가져와야 되는데 금을 다 버리면서 진행할 수는 없겠죠? 광부답게 싹 캡니다 아이템 뽕맛 봐야 되니까 아이템 다 제끼면서 진행 못하죠? 다 줍습니다 비밀방은 다 가봐야지 뭐 나올지 모르잖아? ...다 가봐야죠... 그렇게 전혀 캐쥬얼하지 못한 고난의 행군이 됩니다 아 플레이! 과정 그 자체가 재밌으면 한시간 두시간 오히려 좋다고요?? 맞습니다 과정만 재밌으면 최고죠 그게 바로 혜자겜이란 거고요 근데 반복경험이 반복되고 반복되고 반복되어야만 한다면? 2. 레벨 선형디자인 워낙 테마나 몹이나 잘 꾸며놔서 그렇게 초중반부터 물릴 만한 구성은 아니긴 한데요 근데 아무리 넉넉해도 그,.. 넉넉하게 선형이라면 언젠가는 그 거대한 넉넉함째로 질리게 되기 마련입니다 유명한 게임인 아이작은 레벨 분기가 있죠? A에서 B-1로 가거나 B-2로, B-1 선택하면 거기서 또 갈라지고... 흠... 그게 아니고서라도 전략적으로도 해금요소들이 분기를 다시 마련하고. 또다른 유명한 게임인 엔터더건전 또한 이런 식으로 유기적으로 얽어놨는데요 이 언더마인이란 겜은 전반적인 맥락에서 울창할 나무가 아니라 나무꼬챙이입니다 꼬챙이에 꿴 음식들??? 음~ 맛은 좋은데 먹어야 하는 순서가 식사마다 정해져있어요~~ 결국에 꼬치에요 계속 똑같은 순서로 먹다보면 언젠가 꼬치 그만 먹고 싶어집니다 10가지 맛있는 요리가 꽂혀있으면 뭐해... 맨날 똑같은데... 그치만? 이런 게임에는 도전과제가 있지요? 도전과제 100%를 지향하며 플레이어가 직접 다른 플레이스타일로 플레이할 수가 있다면? 위의 것이 큰 단점이 아니죠 유연하게 재미를 찾아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거니까요 하지만? 3. 중후반부 자원수급 개노가다 업데이트를 하기 전에 고인물들의 쌓여있는 자원을 소모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패치했다고 합니다. 라는 영문의 글을 "토륨이라는 자원은 대체 어떻게 버나요?"라는 뉘앙스로 영문 검색했다가 접하게 됐습니다. 뒤져본 결과 이 게임은 정직합니다 토륨이라는 자원이 중요하거든요? 이걸로 아이템 해금하는 건데... 결국에 얘가 핵심인데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꼼수가 없습니다. 샅샅이 방을 찾아가며 정직하게 돌아야합니다... 아주 정직하게요... 다시 봅시다 긴 플레이타임 + 선형디자인 + 반복플레이 요구 말을 풀어볼게요 한판에 두시간씩 이미 다 적응되고 특별할 거 없는 게임을 10판, 20판, 30판 해야 한다 = 숙제겜 이 게임 개발자들은 이 게임을 종국에 숙제로 만들어놓고 내다버렸습니다 안타깝네요 정말 업데이트만 꾸준하다면 로그라이크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만큼 잠재성 높은 게임인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추천하는 겁니다 로그라이크를 애호하시는 분들은 공부 용도로 이 게임을 꼭 구매하세요! 로그라이크의 희극과 비극이 공존하는 게임입니다!! 희망과 절망의 공존... 이 게임 특별합니다 그만큼 초중반부~중후반부가 너무 재밌다는 거에요... 저는 해금하고 그 해금으로부터 새로운 아이템 조합뽕맛을 느끼고 전략뽕맛을 느끼고 즐겁고 싶은데... 이제는 다 찍어먹어버려서 두시간씩 박을 용기가 나지 않아요... 나의 언더마인아... 잘가라 이렇게 혹평해도 재미적으로 돈값줘도 후회는 안할 게임입니다 신기하죠? 로그라이크 좋아하면 노가다에 꽂히지 마시고 사서해보세요 초중반부~중후반부 갓겜 맞습니다 그러므로 엔딩까지 본 다음에 스팀 도전과제 깨면서 플레이 변화 주다가 질릴 쯤 이 게임 개발자들처럼 어딘가에 그냥 짱박아두시고 잊으시면 됩니다 도전과제 100% 못합니다 어려운게아니고 30판깨야 돼요 도전과제 100% 할거면 그냥 사지마세요 생각보다 훨씬 재밌는 겜이니까 츄라이

씹노가다 게임. 접을까 고민될 때쯤 치트엔진 써라 초반엔 재밌다. 도트그래픽 좋고 해금하는 맛이 있음. 근데 결국 영구 업그레이드 노가다해야되는데, 풀업하려면 거의 50만 골드는 모아야함. 참고로 후반에 잘모아봐야 한 판당 3만 골드 모인다. 이게 스테이지 하나씩 열리는 초반에야 재밌지, 중반부터는 엄청 지루하다. 그래서 살짝 ㅈ같음을 느낄 때쯤에 치트엔진 쓰는걸 추천한다. 골드랑 토륨 복사해서 풀업때리고 제작 다 하셈 그냥 그래도 세일할 때 5천원 주고 사서 나쁘지 않은 게임.

재밌는데 컨텐츠 더 만들어줘요...

딱 아이작 향이랑 스컬 시스템을 추가한 게임 분명 아이템은 다양한데 뭔가 뜨는 아이템만 뜨는 느낌임 그리고 게임 볼륨에 비해서 스테이지 수도 적고 캐릭터 성장 떄문에 금 노가다가 심함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했고 엔딩까지 봤음 👍👍👍 3 / 5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크 중 최고!

재밌음

헠ㅎㅋ헠 재밋당 :3

피 회복이 존나 골치 때리지만 처음부터 원거리 공격기능이 있고 회피기=점프 쿨이 있어서 그렇게 어렵진 않음 근데 필퍼 이 쉬불람 새끼들 왜 내 골드 다 훔쳐가냐 개새끼들아!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재밌어요.

개 꿀잼

돈 한번 벌기 ㅈㄴ 힘드네...

펄퍼가 돈만 가져가는게 아니라 만든 아이템도 가지고 튀네요 ㅎ

게임 단순하고 재미 있음 사실 엔딩까지는 그리 많은 시간이 들거라곤 생각이 안든다 엔딩이 목적인 사람은 짧은 10시간?정도 플레이 타임이면 될거다 하지만 빈칸을 체우는걸 좋아하는 나같은 플레이어는 게속해서 반복적이지만 수집해서 체우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기엔 다양한 아이템과 소모템 그리고 펫 혹은 페시브같은 축복 등이 있다 아무튼 나는 아직도 재밋게 플레이 하고 있다 구매 후 이 게임만 게속해서 하고 있다 참고로 이거 크리스마스에 구매했다...

첨엔 개빡세지만 역시 로그라이크 하다보면 잼잇음

왜 중간에 나간다는건 없냐고 시벌 내 금!!!

good

dd

정신 못차리고 하게되네 하지마셈 ㄷㄷ

갓겜

열쇠 ㅈ망겜 폭탄만 드럽게 나오네

죽으면 하기 싫어짐 하루에 한 판 씩 하는건 재밌음 ㅋㅋ

환불한걸 다시 사진 마세요 무슨 이유가 있었겠죠. 함정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고 몬스터는 많이 나오는데 잡아봤자 아무 이득도 없습니다. 사지 마세요.

세일할때 사세요 그돈으로 당당치킨에 양념까지 얹어서 먹을수있습니다

수치를 올리는 것이 필수인데 지나친 양을 요구하고, 그렇게 해봤자 게임이 별로 변하지 않는 점이 별로네요. 억지로 후반 가도 게임이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딱 하나의 템이 합쳐졌던 것을 보면 시너지 효과가 있긴 있는 것 같은데 유물 수십개를 들고 있어도 그런 템이 없던 것 보면 나온지 오래 됐음에도 미완성 수준으로 방치해버린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밸런스를 위해서인지, 효과끼리 합쳐지면 재밌겠다 싶은 유물들은 유니크 유물이라고 서로 중복 안 되고 교체가 되네요. 아무리 해도 반복해서 플레이할만큼 뽕맛과 재미가 안나오는데 정작 게임 구조+엔드 컨텐츠는 반복 뺑뺑이를 가정해놔서 의문스러운 게임입니다. 일단 도전과제부터 여러면에서 말도 안되는 수치를 가정해놨고.... 다른 성공적인 슈터 로그라이크들과 비교해봐도 이게 왜 매우 긍정적이지? 싶음

아이작같은 방식을 좋아한다면 해보는것도 좋지만 좀 지루한면이있는것이 단점

노가다겜. 운좋게 뭐 터지는것도 없음 금 모으다가 루즈해져서 끔.

폭탄과 열쇠의 밸런스를 잘 맞춰가면서 써야한다 아니면 나중에 결국 꼬인다 최근에 해본 게임중에 제일 만족하면서 함 하다보면 1시간 30분짜리 플레이가 많이 나오는데 시간 순삭임

2만원짜리 게임이냐 하면 그건 좀 세일하면 킬링타임으로 가볍게?

아무생각없이 계속 돌다가 80시간이 넘어버린 갓겜.. 트렌스뮤타젠 못참아..

1회차 깰때까지는 존나재밌는게임 하지만 한번깨면 다시는 키고싶지않은 그런 게임

광질하는 노가다게임인데 정말 꿀잼입니다!!! 중간에 몬스터들도 나오는데 타격감도 좋아요!!! 하다가 시간가는줄도 모르는 갓겜입니다!!!

아기자기한 게임. 사운드도 마음에 들고 난이도도 적당하다.

아이작이 재밌긴 한데 아트에 거부감이 있거나 게임진행에 어려움을 느꼈다면 할 만한 게임 실력이 좋지 않아도 금 노가다를 통해 스펙업을 하면 나중에 가서는 적당한 템운만 있으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한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음 도트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생각없이 플레이 하면서 템 조합을 즐기기에 썩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한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최근에 추가된 윕모드나 각종 제한사항이 생기는 헥스 모드가 있다고는 하나 겜 자체가 은근히 짧기 때문에 업데이트나 DLC를 통해 스테이지가 추가되었으면 좋을거 같다.

게임 괜찮네요 제 취향입니다 근데 어려워요 ㅠㅠ

df

재밌습니다 곡괭이 원툴로 싸우는 반복 노가다 겜입니다. (이게 로그라이트?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스토리 있습니다 (꽤 괜찮음) 점프는 계속 쓰면서 플레이 하십쇼

토르의 망치 개사기임

그럭저럭 할만한 로그라이크게임 아이템별로 의외로 시너지나는 조합도 있어서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함. 하지만 게임 내구도가 의외로 별로라서 게임 아이템을 전부 수집하는 시점에선 도전모드를 제외한 플레이는 글쎄... 싶습니다.

좀 불친절한게임 퍼즐방 어케풀라는지 모르겠는게 좀 있음 게임 자체 난이도는쉬움

뇌지컬, 피지컬 게임에 지친 당신께 추천드립니다.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난이도 + 수집 욕구 + 성장성 더한 게임입니다. 아이작과 비교하는데 아류작이라고 할지라도 더 판타지스러우며 캐릭터가 정감이 갑니다.

개꿀잼

갓겜

솔직히 게임 이미지랑 보고 별로일거 같았는데 가격에 비해서 너무 재미있음 그냥 하다보니까 40시간을 함

발전형 로그라이크겜입니다. 바인딩 오브 아이작의 히트 이후 생겨난 수많은 아류작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럼 재미있느냐... 재미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발전형이라 인던을 내려가면서 골드를 얻어 그것으로 계속 업글을 해나가는 방식입니다. 아류작이긴 하지만 여기저기서 괜찮은 센스가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서 떨어지는 골드를 슬라임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훔쳐가려 합니다. 첨에는 귀찮았지만 나중가면 이넘들 때려주는 타격감이 괜찮아서 조금이라도 지루함을 덜어주는 게 아닌가 하는 식. 단점은 아이작처럼 무기가 좀 더 다양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이 부분 하나가 아쉽네요. 결론적으로 재미는 충분해서 추천드립니다.

질리지 않는 즐거움

재미잇네요 점점 강해지는 요소가 확실히 강점이고 게임자체가 처음에는 어렵지만 몇판하다보면 점점 패턴파악을 하고 그러면서 보스도 잡고 그러다가 클리어하고 아모튼 좋음 해보셈

스팀 평가에 중간은 없고 추천 아니면 비추천이라 일단 추천으로 준 게임 기본적으로 로그라이크 형식의 게임이고 장르의 특성상 노가다는 필수불가결인 요소이지만 너무 많다..노가다할게 너무 많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편 하지만 근접공격과 원거리공격의 밸런스붕괴가 조금 보인다 초반에는 근접공격이 데미지가 더 좋아서 많이 사용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잡몹들의 패턴이 근접공격으로 붙어서 휙휙 때리다가는 호되게 얻어맞고 허브로 귀환하게 되는 불합리한 밸런스.. 그래두 뭐,., 재밌게 했습니다.

평민들을 갈아서 금을 채취하세요! 현실의 카나리아는 당신보다 수명이 짧지만 여기서는 당신의 수명이 더 짧습니다! 죽을 때마다 슬라임 덩어리들이 당신의 재화를 훔쳐가는 걸 그냥 넋 놓고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아주) 많습니다. 게임 메인 화면이 복선이었다 당신은 계속해서 죽을 것이며 죽을 때마다 금도 뺏긴다 지속되는 금 캐기 노가다를 즐기신다면 아주 안성맞춤 하지만 단순 반복을 싫어하고 역동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비추한다 그래도 느긋하게 금 캐고 다음 캐를 소소하게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재밌다 그래봤자 새로운 몹 나오면 죽겠지만! 모르면 맞아야지! 20% 할인할 때 샀는데 뽕 오지게 뽑을 예정

그레이브야드키퍼의 로그라이트 버전 같은 느낌

갓겜

할만함 업적깨는게 너무 말도 안되는게 있긴하지만...

확실히 재미있음 별 기대안하고 샀는데 이정도면 대만족임 다만 특정 도전과제들은 한번 놓치면 다시 할수없거나 힘든것들이 있어서 다른 슬롯으로 새회차 해야하는게 좀 귀찮더라

가볍게 하기 좋다

아더마인 3연속 클리어 & 2헥스 클리어까지 완료했다 영혼을 태우고 얻어낸 결론은 다른 로그라이크들보다는 할만하다는 거다 언더마인하다 질리면 아더마인 해도 좋고 아이템 뜨는거마다 전략적으로 육성을 선택하는것도 패밀리어도 참신했다 단점을 얘기하자면 아직 덜 진행된 스토리&몇몇사기유물과 패밀리어너프가 필요해보임

노가다 + 로그라이크 이 조합에 나는 찬성

8월6일인데 업데이트 안하나요 계속 기다리고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보스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고 광물 잃는 양은 업그레이드 하면서 하면되고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2021.10.13 유물 쪼끔 추가하고 무난한 모드 추가 업뎃은 해줬네요 아무튼 추천 --- 2021.04.18 얼엑 로드맵 끝나고 정식 출시 후에 1.1.1 핫픽스까지 하고나서는 더이상 업데이트가 없음. 업데이트할 여지가 많았다고 봤는데 왠 인형이나 팔더니 끝... 게임값으로 보나, 재미로 보나 가격이 아쉬운 내용물은 아닌데 추가 업뎃 알림이 너무 없어서 추천하기가 뭐해졌네요. 업데이트가 더 생기면 추천으로 돌아가겠지만 당장은 비추. --- 2020.09.02 BEST GAME EVER --- 한판에 28만골드 벌고나니까 그 맛을 못잊어서 계속하게됨 노가다성은 좀 있긴한데 유물이 조합되는 것도 생겼고, 퍼밀리어도 다양해지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거도 있어서 기본적인 로그라이크 틀은 잘 지켰다고 생각함. 추가 업데이트를 한다면 유물 가짓수가 좀만 더 많아지면 좋겠다.

해적무쌍 샀는데도 맨날 이거 하고 있다. 아이구 참...

장점 노가다 단점 노가다 그래도 하면 할수록 스탯? 증가를 하니 레벨올리는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똥컨이면 보스잡는데 좀걸리지만 운빨이 맞아주면 유물 잘맞춰서 잡을수있어요 추천합니다 시간죽이기 탁월한 게임이네여

재미집니다. 갈수록 노가다느낌이 납니다.

튕김현상있네요 개빡

전투가 너무 재미 없음.... 회피라고 점프를 넣어놨는데 점프하면 공격 못해서 답답하고 전투가 더 느리게 느껴짐. 적도 점프하는데 공격도 불가능. 보스패턴에는 면역타임 있어서 보스전마저 재미가 애매 .... 금 캐면 약탈자 나타나는데 짜증만 나고 잡아도 보상도 안줌. 로그라이크는 진짜 누렁이처럼 다 재밌게 했는데 이건 좀...

재밋당

언더마인2 언제나와잉..

솔직히 개재밌긴함 이런클래식하고 재밌는 로그라이크가 좀더 많은게 추가돼고 개편됐으면 솔직히 다른유명한게임이랑 삐까삐까 할수있었음 ㅇㅇ 난 개추 ㅋㅋㅋ

엄청난 딜뽕이나 시너지 없이 굉장히 담백한 게임. 유물 효과도 능력치 상승, 유틸, 회복 등이 대부분이라 도파민 솟아날 요소가 그렇게 많지 않음. 일반 보스도 5마리가 끝임. 한 판에 모든 맵 다 긁어먹으면 2시간 정도 걸림. 로그라이크 장르를 좋아해서 하는 게 아니고 로그라이크 장르가 처음이면 굳이 이 게임으로 시작할 필요가 있나 싶기는 함.

재밌음 근데 체력이 너무 빡셈 그래서 근접딜의 리스크에비해 원거리딜의 리스크가 적음 그걸 제작자도 아는지 원거리 업글의 가격이 비약적으로 높음 또 유물의 효과가 너무 미미하고 중복이 자주뜸 아이작처럼 방을 파밍해서 강해지는게 주 재미인데 아이템들이 하나 같이 효과가 미미하거나 애매하고 나왔던 아이템만 나옴 아이템 효과 설명이 너무 빈약함 설명은 좀 확실하게 해줬으면 하는데 다 은유적으로 표현되어있어서 파악이 잘 안됨

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