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ht-Minute Empire

8분 제국은 까다로운 결정을 요하는 정말 간단한 땅 따먹기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시간이 몇 분밖에 없을 때 즐기기에 적당한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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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Ryan Laukat가 제작한 8분 제국(Eight-Minute Empire)은 카드를 사용하여 영토를 다스리는 방식의 문명/탐험 테마를 활용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8분 제국에서는 2-5명의 플레이어가 제시된 6장의 카드 중에서 차례대로 카드를 선택합니다. 이 카드는 플레이어에게 자원을 제공하고, 플레이어가 즉시 취하는 액션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액션은 플레이어가 지도에서 영토를 차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원을 모으면 게임 마지막에 그만큼 점수를 얻습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두 측면의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지역과 대륙에서 주도권을 차지함으로써 게임 마지막에 점수를 얻기 위해 지도에서 영토를 확장합니다.



8분 제국은 까다로운 결정을 요하는 정말 간단한 땅 따먹기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시간이 몇 분밖에 없을 때 즐기기에 적당한 게임입니다.

  • 병사를 모집하여 군대를 강화하세요
  • 군대에 새로운 지역을 점령하도록 명령하세요
  • 전 세계의 친구들과 대결하세요
  • 바다를 항해하고 성을 쌓아 제국을 확장하세요
  • 적군을 물리쳐서 적을 약화시키세요
  • 상품을 모아서 우위를 점하세요

특징:


- 공식 8분 제국 게임
- 멋진 그림
- 게임 내 대화형 튜토리얼
- 언어: 한국어, 영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및 간체, 러시아어
- PC,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최적화
- AI, 친구 또는 모두와 플레이
- 패스 앤 플레이 모드
- 동기식 및 비동기식 모드와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 상대의 마지막 움직임 리플레이
- 3가지 난이도의 AI와 개별 전략
- 배경 사운드 및 음악
- 공식 규칙과 추가사항
- 전자장치에서 즐기는 독특한 오리지널 보드게임
- 색맹 모드
- 70개 이상의 목표 달성

수상 내역


2013 Golden Geek 최고의 가족용 보드게임 후보
2013 Golden Geek 최고의 종이 보드게임 후보
2014 Gioco dell’Anno 후보
2014 Hra roku 후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http://eight.acram.eu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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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간단한 정복 보드게임. 8분 제국이라 칭하지만, 심리전이 섞이면 10~20분 가량 소모된다. 지역/대륙 점거 보너스, 성, 병력, 자원 등의 요소로 게임 중 포인트가 책정되는데. 최종 라운드에서 이것이 합산되어 순위를 가르게 된다. 기초적으로는 한 지역이나 대륙을 병력으로 차지하여 포인트를 따는 것이지만, 나오는 행동카드와 상대 플레이어의 전략에 따라 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몇 가지 스타일로 멀티플레이시 유저들의 경향이 갈리는데. 정복자 스타일 : 초반 병력만 왕창 찍다가, 중후반부터 이동카드로 병력들을 뿌려서 지역과 대륙을 점거해나감. 선지자 스타일 : 초반부터 행동카드나 항해카드 위주로 써먹는다. 남들보다 빠르게 타대륙을 선점하고, 동시에 성까지 짓는다. 성을 지으면 병력을 성에서 뽑아낼 수 있기에 지역 선점에 매우 유리하며, 심리적으로 여기 내꺼야~~ 라며 엄포놓는 효과까지 있음. 간잽이 스타일 : 시작하자마자 타대륙으로 먼저 넘어가지 않지만, 그렇다고 병력만 왕창 뽑는 것도 아니다. 타대륙으로 넘어가는 중요 교착지에 성을 먼저 지어버리는데. 요러면 두 턴만에 병력 수송이 가능하니, 1vs1vs1 같은 판에서는 상당히 유리하다. 물론 주어지는 카드패에 따라서 갈리는 느낌이 짙은데. 매번 턴수도 다르고 주어지는 행동카드도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른 전략을 구사하니... 무한루프되는 느낌이 전혀 없다. (참고로 상대들과 내가 보는 패는 똑같은데, 그 중에 무엇을 뽑아 쓸지는 개개인의 자유다. 따라서 좋은패를 먼저 꺼내쓸지 말지에 대한 심리전 싸움이 깔리게 됨. 대신 후열 카드를 뽑아쓰면 그만큼 코인이 소모되니, 서로의 눈치를 보는 양상이 되서 재밌다) 1vs1과 1vs1vs1, 나아가 4인 이상의 대전들은 느낌이 전혀 다르다. 수틀리면 상대 병력을 컷트할수도 있고.. 뭐 그렇다. 1~2점 차이나는 싸움에서는 끝까지 방심할 수가 없다 ㅋㅋ 개인적으로 5명 대전은 충격과 공포급으로 개혼란하지만 그만큼 개꿀잼이기도 하다 결정적으로 맵이 너무 천차만별로 다르다. 산지가 많거나 섬 위주의 바다맵도 있고... 이렇다보니 중복 플레이가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다. 결론적으로는 심플한 정복 보드게임이지만 멀티대전은 꿀잼이라고 평할 수 있겠다. 간단한 규칙만으로 재미를 뽑아내길 원하는 분이라면 추천함. 다만 멀티 인원이 적어서 대기시간이 좀 있다....어쩔 수 없다 신작이기도 하고. 하지만 영알못인 내가 아무런 문제없이 외국인들이랑 보드게임을 하는데.. 이 정도면 감지덕지지

  • 진짜 재미있는 게임이다. 친구들이랑 가볍게 해도 되고 혼자서 시간을 보낼때도 틈틈히 머리쓰면서 하기 좋다. 문제점 1 방 안에서 대기 목록이 따로 없다. 한 명이 오프라인 되면 그 대로 게임을 나와야 되는 듯하다 문제점 2 DLC 구입 강요가 심하다. 온라인 대전에서 '산' 이나 '맵' 을 구입하지 않으면 그 것을 이용하여 방을 파지는 못하게 하더라도 들어가 즐길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문제점 3 사람이 많지 않다 문제점 4 한 게임이 끝나면 완전히 방을 나와야한다. 리게임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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