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of Night

Dead of Night is a 2D flipscreen adventure game inspired by such 8-bit classics as Spike in Transylvania, Bride of Frankenstein, Werewolves of London and the Dizzy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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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LEASE NOTE : DEAD OF NIGHT is getting re-vamped. Please check the announcements for updates.

Vlad awakens after years of sleep to find his possessions have been stolen... And now he wants them back!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solve puzzles in order to retrieve Vlads stolen possessions and bring them back to the castle, and also by avoiding enemies such as Police men, rats and drips of toxic goo.

At certain points during the night you may run into some people. These people can be eaten to increase health (and may also drop an item!).

People will run at the very sight of you, and the police will quickly run and try to beat you to death. Pressing the Transform key will change you to Human form and will stop you from being detected!

Dead of Night also uses a day/night cycle (of sorts!). As Vlad is a vampire, he can only stay out at night, and as such must either retreat to his castle or find some other way to evade the sun.


Features:

- Two Game modes - Arcade (Eat-Em-Up) and Story Mode

- Two Story Mode Quests - with their own items, characters and settings

- Over 165 Uniquie Rooms to Explore

- Original Soundtrack and Sound Effects

- Original Commodore 64 Inspired Graphics

- Original Story and Scrip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16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https://blog.naver.com/jampuri/223053989659 <- 장문의 리뷰는 이쪽. 뱀파이어 액션 어드벤처 게임. 뱀파이어 주인공이 사람 피 빨아먹는 게임 플레이가 언듯 보면 신선한 것 같지만, 이런 소재의 게임은 이미 예전에도 나와서 새로울 것이 없다. Ubi soft의 '나이트 헌터(Night Hunter.1988)'가 이런 소재를 차용한 게임의 원조라고 볼만하다. 흡혈귀의 본 모습일 때 인간과 마주차면, 인간이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서 같은 인간으로 변신해 정체를 숨기고 접근하는 게임 플레이는 괜찮은데. 문제는 경찰이 지나치게 강력하게 나와서 대응할 수단이 없다. 명색이 흡혈귀인데 경찰한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아 죽고, 경찰을 피해 달아나는 것 이외의 선택지가 없는 게 답답하다. 스토리 모드는 나름 어드벤처 요소가 들어가 있긴 한데, 문제는 게임 진행에 대한 아무런 힌트도 없다는 거다. 아이템을 입수해도 어디다 사용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잡히고, 게임 진행 팁이 전혀 없으니 어디에 가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도난당한 물건을 되찾아야 한다는 목표는 알겠는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안 알려주니 이게 되겠나. 가뜩이나 힌트가 없어서 게임 진행이 막히는 상황에, 마을이 텅텅 비어 있어서 사람이 거의 보이질 않아 아무도 없는 밤거리를 돌아다니는 게 기본이 되었다 보니 게임 자체가 제대로 완성된 게 맞는지 의문이 들기까지 한다. 마을 맵은 넓은데 미니 맵 기능이 없고, 특정한 지역에 들어가 게시판의 지도를 확인해야 하는 방식이라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도 어렵고. 생명력이 다 떨어져서 죽으면 세이브 포인트에서 부활하는 게 아니라, 성으로 강제 귀환해서 다시 마을로 내려와야 하는 게 존나 귀찮고 번거롭다. 세이브 포인트는 마을 초입에 있는 빈 집의 장롱 안에 들어가는 것인데. 자동 저장만 지원하는 데다가, 장롱 안에 들어가 잠자는 모션을 취하지만 생명력 회복은 되지 않고 오직 저장 기능만 지원하는 데다가, 게임 종료 후에 다시 시작했을 때 이어서하는 것만 가능해 지원 기능이 너무 부실하다. 레트로 게임 컨셉 지향이라 게임 그래픽도 8비트 도트 그래픽이라 그건 정감은 가는데. 게임 인터페이스까지 구식이라 총체적 난국이다. 게임을 만들다가 만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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