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서 세일할때 같이 샀는데 은근 피지컬 테스트 게임이네요 와 이렇게 말하면 어려워 보이는데 제자리 컨티뉴가 되기 때문에 코인이 어느정도 쌓이기 시작하면 보스전을 무한 컨티뉴로 밀어버릴 수 있습니다 하다보면 힐링도 배워요 마나 써서 때리는 몸통박치기 꽤나 쎕니다 마법사 (물리) 고양이 보석은 맵당 하나씩 있습니다 못보고 넘어갔다면 진짜 놓친것

귀여움. 그냥 졸라 귀여움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억까를 느낄 수 있는 게임(노데미지 등) 이걸 혼자 느낄순 없다

커엽냥이 커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

귀여운 고양이 탈을 쓴 핵매콤 플랫포머 어느도중까지 플레이하면서 여러번의 도전을 하면서 수집요소를 다 모았지만 나중에가서 수집요소 획득을 위해 '최대점프에서 몹에 맞아 올라갈수 있다' 라는걸 보고 아찔해지면서 바로 꺼버림 물론 자기가 실력에 자신있고 매콤한거 좋아하면 추천한다

도전정신있습니까 하세요 수집좋아합니까 하세요 저혈압입니까 하세요

귀여운 게임

정말 귀여운 게임이지만, 난이도가 제게는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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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귀여운 게임과 그렇지 않은 난이도.... 가격에 비해 압도적인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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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그래픽, 저렴한 가격, 귀여운 캐릭터, 잘 만든 플랫포머. 63가지 레벨이 전부 색다르고 난이도도 쉽고 간단한 것부터 수십번 정도 재시도할 정도로 어려운 것까지 폭 넓게 구성되어있다. 대사가 전부 야옹야옹 냥냥인 것 같지만 [spoiler] New Game+로 2회차 진행하면 제대로 사람말(?) [/spoiler] 을 한다.

게임 자체는 완성도 높고 재밌습니다, 하지만 귀여운 게임 그래픽과는 달리 꽤나 어렵고 적당히 어려우면 게임 하는 맛도 나서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보석을 찾는 방식이 힌트 없이 꽁꽁 숨기거나 한 스테이지에서 각 보석마다의 발견 난이도가 크게 차이나는 점이 어려운걸 떠나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결국 6월드 이후부턴 공략보면서 했습니다. 아쉽

세상 어디를 뒤져도 이것보다 혜자인 플랫폼 게임 없음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