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19년 1월 17일 |
| 개발사: | Mojiken |
| 퍼블리셔: | Toge Productions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11,0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She and the Light Bearer is a point and click adventure game, a poem, a fairy tale. Take a journey inside a vibrantly colored forest, meet silly creatures, listen to serene folk music, and discover somber secrets.
O Bearer of Light.
Come and see
beings of fairy tale
who welcome thee.
Dancing grasses, laughing flowers,
in hope and tears, the Forest cheers.
Come and hear
stories and wisdom,
treasured so dear.
Stay and ponder, stay and wander.
Learn the wisdom, reach the answer.
Come in deeper,
O Light Bearer,
into the Forest's heart.
Where the light fails to penetrate
and the truth slumbers so deeply.
Come and find...
find the Mother.




Follow the Journey of the Little Firefly to seek The Mother deep inside the heart of the unknown forest! Though, this journey won't be easy for such a bug. The Little Firefly has to earn the forest trust and prove their worth by solving riddles, challenges, and puzzles.
Deeper into the forest, Our Little Firefly will learn the sacrifice of the forest, the horror of the Devourers, and the secret to awaken Mother.

She and the Light Bearer is a blend of a music album and point and click adventure that borrows its aesthetics from storybook and fairytale. The game emphasized on art, poem, dialogue, and music to deliver the experience.
She and the Light Bearer is brought to you by Mojiken Studio, Toge Productions, and Pathetic Experie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675+
개
예측 매출
7,425,0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9)
아기자기하고 몽글몽글해지는 독창적인 그림체 지만..? 퍼즐은 너무나도 쉽기에 게임성은 크게 없는 듯. + 크레딧에서 반딧불 모으는 도전과제도 좀..
생명의 힘을 머금은 반딧불이의 빛. 포근한 숲 속을 배경으로 길을 잃은 작은 반딧불이가 되어 다른 생물들과 소통을 나누고 숲의 다른 어머니(Mother)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다. 마치 한 밤에 할머니가 어린 손자 손녀들에게 들려주는 고전 설화같은 느낌의 게임으로, 숲의 평화를 방해하는 포식자들이 존재하긴 해도 전체적으로는 밝고 선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게임이다. 밝고 선명한 색감을 활용했으며 각 생물들의 개성을 잘 살린 아트가 상당히 인상깊게 다가온다.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광경만 가만히 들여다봐도 힐링이 될 정도다. 여러 인디 게임 행사에서 아트 부문에서 상을 받고 인정을 받았던 게임이니만큼, 이 점에 있어서는 두 말 할 나위 없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잔잔하고 부드러운 음악은 평화로운 숲의 분위기를 아주 잘 살려준다. 게임의 분위기를 중시하는 게이머라면 일단 사놓고 봐도 크게 손해는 안 볼 것이다. 매우 쉬운 난이도의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 상에 존재하는 캐릭터들 모두가 반딧불이가 해야 할 일을 아주 친절하게 알려준다. 가야 할 곳도 많은 게 아니라 쉽게 게임을 진행하고 엔딩을 볼 수 있다. 다만 플레이타임이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로 짧고, 장소를 바꿀 때마다 이동하는 시간이 조금 길어 이게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순 있다. 숲의 다른 생물들과 소통하며 어머니를 찾고 숲을 구하는 내용을 담은 스토리는 철저히 유아층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이해가 쉽고 전개에 대한 예상이 어렵지 않다. 어린이 동화책 읽는 느낌으로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다. 특유의 아트와 음악은 매우 훌륭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게임플레이와 난이도, 스토리텔링이 준수한 게임이다. 다만 한글화가 되있지 못하다는 점과 플레이타임이 짧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그나마 데모판이 한글화되있는 상태니 우선 데모판이라도 즐겨보고 구매를 결정해봐도 괜찮을 것이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703244&memberNo=40601392
아니 비공식 한패 해보려고 뜯었는데 한글있어서 ?싶었는데 아직 데모판만 한패된거였음 ㅠ 한글패치 원해요
*포인트앤클릭 텍스트어드벤처 - 제작과 아트에 여성 참여함. 할머니가 들려주는 설화를 보는 게임. - 따스한 느낌의 아트와 OST가 좋았음. 나름 라이브2D 같은 거라 배경 소품과 캐릭터들이 계속 움직여서 볼거리가 있음. 퍼즐 난이도는 쉬움. - 영웅설화라 그런지 캐릭터와 스토리가 진부했고, 마지막에 나오는 캐릭터가 신인데 별로 위엄이 없는 디자인이라 아쉬웠음. - 라이브2D가 볼만한 동화책. 아동용으로 추천함.
할인할 때 구매했고, 아직 플레이중... 퍼즐 요소는 아주 조금 들어가 있는 것 같고 영어 동화 읽는 듯한 기분이다. 캐릭터들이 생동감있고 스토리도 흥미롭긴 한데, 페이스가 느리고 대사가 많게 느껴져서 좀 졸린다. 지금까지는 숲속을 탐험한다기보다는 갇힌 채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라 좀 답답하다. 그리고 다음 장소로 클릭해서 이동할 때, 캐릭터가 이동 경로를 따라 출구까지 움직이는 걸 끝까지 봐야 한다. 거기에 로딩화면과 슬라이드로 나타나는 페이드인-아웃 애니메이션(?)도 화면 전환할 때마다 있다. 느긋한 성미가 요구됨.. 음성이 대사 자체를 읊어주는 게 아니고 왱알왱알하는 소리로 나오는데, 주인공 음성이 초고음역대라 피로감이 있어서 볼륨 조절이 필요했다. 음성, 배경음악, 효과음의 볼륨을 따로따로 조절할 수 있다. 데모 먼저 플레이하는 걸 추천함. 아직 잠이 안 깬다..
갓겜
단점 1.화면 이동할 때 약간 멀미 나는 것 같은데 화면 이동하는 시간이 총 플레이 시간 중 1/5 차지 2.대화만 1시간 30분은 될 듯 게다가 스킵불가 3.영어가 전부 대문자라 잘 안읽힘 장점 1. 귀찮은게 딱히 없어서 애니보듯이 볼 수 있음 (인터렉티브요소는 반짝이 표시가 돼서 크게 생각할 필요가 없음) 2. 가격이 쌈 3. 귀엽고 배경이 예쁨 4. 엔딩크레딧이 볼만함.. 귀찮아서 이것저것 배우는 게임은 손 못대고 있는데 그래도 진짜 오랜만에 게임하면서 시간 떼움. 그래서 추천함..
데모 버전 한국어로 플레이 잘 했습니다. ^^ 이제 본 편 기다리겠습니다 ^^
'She and the Light Bearer'는 'mojiken studio'라는 곳에서 만든 인디 게임입니다. 게임은 전형적인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으로 밤에 칭얼대는 아이들에게 할머니가 해주는 옛날이야기가 주내용입니다. 간단한 액자형 구성이라고 보이지만 이 분량은 시작과 끝에 살짝 나오는 정도로 굉장히 분량이 적어요. 주내용은 어린 반딧불이가 숲의 생명을 관장하는 신 같은 존재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제목의 She는 어머니... 그리고 Light Bearer는 반딧불이를 뜻하는 것이겠죠. 어쨌든 어머니를 찾기 위해 숲의 여러 존재가 내주는 수수께끼와 퍼즐, 등의 시련을 반딧불이는 통과해야 합니다. 반딧불이에게는 이런 시험이 어려울지 몰라도 유저에겐 게임의 난이도는 굉장히 쉽습니다. 흔히 포인트 앤 클릭 게임에서 클릭할 물체를 잘 안 보이게 하거나 혼동을 주는데 이 게임은 오히려 클릭할 물체들을 잘 볼 수 있도록 표식을 심어 바로 앞에 제시해 줍니다. 옛날 설화, 전설 이야기, 동화 같은 분위기에 맞게 저연령, 어린이 유저들도 충분히 할 수 있게 난이도의 허들을 낮췄습니다. 그래서 진행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없어요. 이야기도 숲의 포식자와 같은 무시무시한 적대하는 존재가 존재하지만 결국 착하디착한 이야기이고 한편으론 결말이 예측되는 무난 무난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이 게임의 강점은 뭐니 뭐니 해도 아트예요. 동화책의 그림, 일러스트 같은 배경과 캐릭터들이 디자인과 색상 등 아름답게 살아 숨 쉽니다. 거기에 음악과 효과음도 튀지 않고 이런 예쁜 정서를 잘 유지되게 도와줍니다. 개인적으로 동화 스타일의 일러스트에 관심이 있다면 별도로 파는 DLC 아트북과 함께 구입을 추천합니다. 이런 강점 때문인지 세계 여러 유수의 게임 쇼에 초청받아서 인디 게임 아트 부분에 수상도 많이 했습니다. (그중에는 우리나라에서 열린 부산 인디 커넥트(BIC) 페스티벌 행사도 있고, 지스타와 연계되어 전시되기도 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게임은 평범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지만, 아트가 매우 훌륭하고 게임의 난이도도 낮아서 자극은 적은 전래 동화 같은 게임입니다. 어린 저연령대 어린이와도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게임 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이 게임의 제작사 'mojiken studio'는 우리에겐 낯설 수 있는 나라인 인도네시아의 게임 회사입니다. 알게 모르게 인디 게임에 인도네시아 제작사 게임이 몇 개 있는데 이 회사 게임이 눈에 띄더군요. 이곳에서 가장 최근 2023년에 나온 게임이 '묶이지 않은 자들을 위한 우주(A Space for the Unbound)'입니다.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 커플의 평범하지 않은 기묘한 청춘 이야기를 다룬 게임으로 평가가 무척 좋은 픽셀 그래픽 어드벤처 게임이고 그전에 나온 게 'When The Past Was Around'라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퍼즐 게임입니다. 두 작품 모두 서정적인 이야기와 깔끔한 아트가 강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두 게임 전에 나온 'She and the Light Bearer'도 그 전조를 보여준 거 같습니다. 몇 번 반복하게 되지만 스토리와 그것을 받쳐주는 아트가 좋은 인디 게임에 관심 있다면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참고로 개발과 다른 유통을 맡은 곳은 Toge Productions은 Coffee Talk를 제작한 인도네시아 게임 회사입니다. 이런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게임을 맛볼 수 있는게 인디 게임의 매력같네요. PS1- 이 게임은 데모 버전도 스팀에 같이 올라와 있는데 여기엔 한국어 지원이 되지만, 본편은 한국어 지원이 안됩니다. 영어도 어려운 수준이 아니고 내용도 하다 보면 어느 정도 이해되지만 아무래도 아쉽죠. 아까 언급했듯이 이 게임은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에 출품되어 아트 부분에서 수상했는데 이 행사에 출품하기 위해 한국어 지원한 데모를 만들지 않았을까... 개인적 추측을 해봅니다. 그래도 이후 나오는 게임들은 한국어 지원이 되니 다행이에요. PS2-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엔딩 크레딧은 아주 인상 깊습니다. 숲의 어머니가 황폐한 숲을 걷는데 그 뒤로 풀과 꽃, 나무들이 자라는 인상적인 연출을 보여줘요. 플레이어는 점프 등의 조작을 할 수 있는데(관련 도전 과제도 있어요) 근래 본 엔딩 크레딧 중 아름다운 느낌으로 기억에 많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