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 Feed the Monkeys

감시 카메라를 통해 모르는 사람들을 감시하는 디지털 관음 시뮬레이터입니다. 사람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그들의 가장 내밀한 순간을 목격하세요, 하지만 관찰 대상과 상호 작용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면 발생하는 일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사생활엿보기 #관음증MAX #초월번역
감시 카메라를 통해 모르는 사람들을 감시하는 디지털 관음 시뮬레이터입니다. 사람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그들의 가장 내밀한 순간을 목격하세요, 하지만 관찰 대상과 상호 작용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면 발생하는 일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7,700+

예측 매출

834,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1)

총 리뷰 수: 636 긍정 피드백 수: 599 부정 피드백 수: 3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타인의 사생활을 엿보는 게임 그 비밀을 악용할 수도, 도움을 줄 수도 있는 선택지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 요즘 시대의 미덕이 되어버린 관음을 현실 너머 게임에서까지 한다는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잘은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관음이기에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범죄적이지만 본성에서 오는 자극이라 해야 할지, 하면 안 되는데 생각하면서도 계속해서 자료를 수집하게 된다. 알바를 하고 돈을 악착 같이 모아서라도 당신에 대해 알고 싶다는, 다소 변태같은 집착이 반복되는 게임이었다. 버스 같은 곳에서 다른 사람들이 대놓고 휴대폰 하는 걸 보기 싫어하고 안 좋아하는 편이다. 일부러 눈길을 돌리거나 필요하다면 눈을 감기도 한다. 허나 막상 나에게도 마음껏 남들을 관찰할 수 있는(범법자가 되지 않는다는 조건이 크다.) 기회가 주어지니 망설임이 없어졌다. 처음엔 게임이라도 이렇게 해도 될까 싶었다. 시간이 흐르고 게임을 반복할수록, 밤을 지새우더라도 당신의 모든 걸 알아내겠다는 집념만이 남는다. 키워드를 조합해서 진실을 파헤치고 나면 대개 선택지 비스무리한 것들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최대한 도움을 주는 쪽을 택했다. 근데 그게 마냥 좋았던 건 아니었다. 마치 일말의 양심처럼 느껴져서. 플레이 타임이 10~15시간 정도 되는 듯 하다. 모든 화면을 다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건 아니라서 나오는 화면에 비해 실제로 볼 수 있는 이야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또 언제 나오느냐에 따라 다 못 보는 경우도 있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야기가 탄탄하지 않은 건 아니다. 흥미롭게 구성된 탄탄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계속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었다. 추리물의 느낌도 있었고 비주얼 노벨의 성격도 있었는데 일단 직접 플레이하고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점은 아주 좋았다. 가격과 볼륨을 생각하면 이정도 수준의 작품은 만족감을 충족시키가 못해 폭발시킬 수 있을 정도다. 대필 작가 이야기, 엘리베이터 할아버지, 우주선 이야기, 히틀러 이야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히틀러가 살아있을 수 있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그를 관음하는 건 또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플레이를 반복하다 보면 양심의 가책 없이 다른 사람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 든다. 그런 부분을 의도한 메시지가 있는 느낌은 못 받았지만 괜스레 찔리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된다. 플레이 하며 그런 부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되돌아보는 것도 괜찮은 기회일 듯 하다.

  • 평안하신가. 무한의 존재와 하나가 되어. 우주와 합일하여 한계선을 초월하시게. 제산제를 준비하고. 이른 아침에 지빠귀의 노랫소리를 들으시게. 받으시게. -팁 받으세요. [$3] -고마워요. 가셔도 돼요.

  • 방음이 잘 안되네요 아침 8시마다 집주인 아주머니가 가래뱉고 기침 켁켁... 내 심장은 마치 돌고 도는 팽이처럼~

  • 겜 자체는 좀 불친절하다. 게임 처음부터 내가 알아서 다 해야하는 것부터 단어를 조합해서 검색어를 못찾으면 겜 끝날 때까지 진행이 안된다 다만 매우 특이한 장르이기에 거기서 오는 재미는 있다. 나에게 모든 선택권이 있으며 자유도도 높다

  • 생각보다 엄청 재미있었다. 틀이 정해져 있는 선택지 게임 치고는 고를 수 있는게 엄청 많아서 더 좋았던 듯

  • 할아버지 제가 엘레베이터에서 구해드릴게요!

  • 밥도 잘 먹고 운동도 하고 잠도 자라고 충고하는 이유를 알았음. 하다보면 반복적인데도 잠깐 한눈판 사이에 이야기가 달라지니까 계속 하게 되는듯. 공략 안보고 해도 재밌지만 공략봐도 체력, 허기, 졸음 등등 신경쓰다보면 놓치는게 생기기 때문에 무방함

  • CCTV를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검색하고 이야기에 영향을 주는 게임. 매우 재밌음. 다만 반복할 수록 에피소드가 겹치는 것이 많아서 보다 다양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요. (그랬는데 후속편이 나오고)

  • 플레이 하기 쉽다는 큰 장점이 있음. 그렇지만 오로지 마우스로만 클릭하며 플레이해야해서 좀 답답하거나 잘못 클릭할 때가 있음. 새로 시작할 때마다 랜덤이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여러 번 플레이 가능. 오싹하거나 기괴한 거 플레이하고 싶으면 추천.

  • 도트게임 수작임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서 계속 하게 됨

  • 본인이 관음충인데 사회에서 매장당하고 싶지는 않다면? 아마 이게임이 님들의 욕구를 충전시켜줄겁니다

  • 제발 부재중시 문 앞에 두고 가세요

  •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발칙한 형태로 풀어낸 게임 감시카메라, 관음증 등의 자극적인 단어로 장식되어있지만, 사실 게임 중에서 비주얼 노벨이나 포인트 앤 클릭 류의 장르는 사실 모니터 넘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사건을 읽거나 보는 컨텐츠라는 점에서 사실 우리가 하는 많은 종류의 게임은 관음에 가까운 행위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도록 만든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게임은 마치 짧은 단편 만화를 가득 실어 놓은 만화 잡지를 사는 느낌이다. 어떤 단편은 그 단편으로 끝나고 어떤 단편은 다른 단편과 연계되는 것 처럼 말이다. 단순히 이야기를 보는 것을 넘어서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하면서 부터 게임의 재미를 더하기 시작한다. 어쩌면 지루할 수도 있는 포인트앤 클릭 단편 모음집을 감시 카메라라는 발칙한 상상과 함께 엮어서 내가 마치 단순한 포인트 앤 클릭 플레이어가 아니라 사회의 빅브라더가 된 느낌을 들게 만들어준다. 모니터 뒤의 나는 사람이고 모니터 속의 동물들을 원숭이라고 표현하는 점에서도 빅브라더를 체험하게 만들어주지만, 단칸방에서 패스트푸드로 허기를 떼우고 방세에 허덕이는 모습을 함께 배치하면서 대비를 이룬 모습이 이 게임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단순한 장르를 흥미롭게 포장하는 것도 능력이다

  • 플탐 10시간 정도 되니까 물림 도전과제 채울라고 더했음

  • 하루죙일 씨씨티비만 들여다보며 대충 끼니 때우며 일용직하는 폐인의 삶 4D체험 가능 너무 피폐텁텁해지는 느낌이라 발매쯔음에 사놓고 5시간 하다 안했는데 같은 이유로 이번에도 5시간 정도 하다가 때려침 다시는 켜지 말아야지...............

  • 총점 ★★★★★ 게임 소재/엔딩까지 소요필요 시간/흥미 지속 시간/게임 내 재화 소모, 개발성 과 게임 가격 비례정도/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피로도 수준 총 다섯가지 정도 수준을 개인적인 기준으로 평가해봅니다. ★모니터속 사람을 원숭이들(?)로 규정하여 CCTV로 관찰하여 보고하는 흥미를 넘어 신박한 게임 소재 ★하나의 게임 엔딩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3-4시간 정도로 짧은 수준의 플레이타임을 요구 (첫 플레이 할때는 뭐가 뭔지 몰라서 깨지도 못함..) 카메라로 마지막 미션까지 해금하였을때 스토리가 있는 장면들이 모두 보여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당되는 모든 스토리를 다보려면 최소 2번이상의 플레이를 해야한다. ★한개의 스토리를 깨더라도 다른 곳의 스토리와는 연관이 없기 때문에 게임 중에 도파민은 새로운 스토리가 해금될때 마다 뿜뿜 나오게 된다. 추가로 스토리가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주로 대화를 통해서 단서를 찾게되는데 CCTV속 사람들이 언제 대화할지 몰라서 사실상 모니터 앞에 계속 앉아있는다고 보면 된다(3개 이상 스토리가 동시에 진행된다면 바빠서 답없음) ★재화 소모는 카메라 구입, 식재료 구입, 가끔식의 이웃들 기부(?), 업그레이드 비용이 있으며 수급은 퀘스트 완료 혹은 알바를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다. 돈을 쓰는 순간도 캘린더에 표시가 되어있고, 식재료는 게임 중 돌발성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시간, 금액의 변동이 없기 때문에 부족할 일이 없고, 알바 또한 시간이 기재되어 있어 스케쥴 관리가 매우 쉽다. 하지만 알바 도중에 CCTV내 스토리를 놓치게 된다면...(물론 다회차 플레이가 아니고서야 놓쳤다는 것을 인지도 못할 것이다) ★짧은 플레이타임 요구와 적응만 되면 낮은 난이도의 게임으로 라이트하게 찍먹을 한다면 매우 재미있는 게임으로 소재 원툴인 게임이다. UI도 아기자기 한 편으로 딱히 거부감도 없어 게임 플레이 피로도는 느껴보지 못했다. 개인적인 후기 : beholder의 게임 플레이 이후로 CCTV로 남의 사생활을 옅보는 타입(?)의 게임에 대해 엄청난 재미를 느끼게 되어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라이트하고, 거부감없는 그래픽의 B급 감성의 게임이 오히려 게임성을 높여준 것 같다. 아쉬운 점은 스토리가 제한적인 것도 있지만, CCTV해금 시 스토리가 전혀 진행되지 않는 일반적인 카메라들(힘들게 돈모으고 해금했는데 스토리없는 CCTV면 허탈감 max)은 제외 하고 스토리로만 채우고 활동보고서 텀을 조금 더 길게 만들어줬다면 몰입감이 더 높아졌지 않을까 싶다.

  • 돈과 건강, 허기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갈수록 늘어나는 케이지를 지켜보고 조사하는 게임. 방식은 몹시 참신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난이도가 높아진다. 음... 다회차를 하면서 사건 하나하나 파고드는 것도 재밌을지도 모르겠다!(돈은 최대한 많이 시간 날때마다 알바 뛰어서 벌어두자! 그렇게만 해도 여유가 생긴돠)

  • 처음엔 주어진 시간 안에 모든 케이지를 깨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게임에만 열중 했어요. 세 네 번째 플레이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남아서 내가 깬 케이지를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그런데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의 삶이 커다란 변화를 겪고, 공허하게 남겨진 케이지를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 헸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선과 악 중에 선택해야 하는 부분도 많았는데, 이익을 위해 항상 악을 선택 했어요. 그 화분이 왜 있었는지 확실히 알 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다서 여섯 번째 게임을 할 때는 양심의 가책 없이 내가 악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 점점 익숙해지더라구요. 단순한 cctv로 스파이 짓을 하는게 아닌,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굉장히 바쁜게임. 다회차를 해야하고 할수밖에 없는게임. 케이지를 관찰하는 재미는 있지만 전체적인 게임을 진행하는데에 있어서는 뭘 해야하는지 막히는 부분이 꽤 있다. 바쁘고 시간이 부족해서 이것들을 모두 관리하면서 추측하고 찾아가고 풀어나가기에는 너무 힘들다.

  • 꺼무위키에 공략 적어 놓고 정작 평가를 늦게 남김. 처음에는 멋 모르다가 보통 배드 엔딩 부터 보는 게임. 초회차는 시간관리를 하지 못해서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와서 허겁지겁 요구르트 먹는 경우가 많음. 몇 가지 팁 1. 마트 세일 기간에 주의를 기울일 것 2. 각 케이지 마다 특정시간에 이벤트 있으니 시간 파악이 되면, 그 시간 위주로 자세히 볼 것 3. 케이지 이벤트로 버는 돈이 알바보다 쏠쏠함. 4. 아무런 이벤트가 없는 케이지도 있음.

  • 재미있음!! 분명 모든 패턴을 본 게 아닌데도 초반에 나오는 cctv가 정해진것처럼 비슷한 것들만 나와서 선뜻 다시 시작하기 힘든듯 한 번 시작해서 엔딩까지 가려면 3~4시간정도는 걸리는 느낌

  • 6/10 제한된 시간과 자원 관리에 급급해서 게임 피로감이 상당하고 한 번 끄면 다시킬엄두가 안난다. 게임 호흡을 강중약으로 표현하자면, 이 겜은 걍 계속 강강강강강임. 컨텐츠는 알찬데, 완급조절에 실패

  • 재밌어요 CCTV스토리 하나하나 보는것도재밌고 내가 관여했을때 어떤식으로 스토리가 바뀔까하는 재미도있음

  • 알바도 준수하게 잘하는데 이정도로 멀티테스킹 잘하는 애가 백수새기일리가 없음. 확실히 얘는 나보다 훨씬 더 똑똑함

  • cctv로 사람들을 훔쳐보면서 상호작용하는 게임. 화면속 사람들이 하는 대화에서 특정 단어를 기록하고 그단어들을 조합하면서 단서를 찾아서 여러가지 상호작용을 일으키는게 목적. 돈은 cctv구매,집세,이벤트등에 쓰이는데 알바를할수도 있고 cctv에서 얻은 단서로 사람들을 협박하거나 내편으로 만들어 돈을 벌수있다. 하지만 사람들 활동시간에만 단서를 얻을수있기때문에 알바시간이 사람활동시간과 겹치면 둘중 하나는 포기해야해서 돈수급이 빡센편. 그래도 보통 5판 넘어가면 특정 cctv패턴은 외워져서 익숙해짐. 참신하고 재미있었지만 굳이 넣었어야 하나 싶은 성적인 요소가 많음.

  • 뭔가 한두개 놓치게 되면 너무 빡이침 ㅠ 그런거 신경안쓰고 일단 끝까지 플레이하고 여러번 플레이해서 스토리 봐야함 근데 열심히 하는데 굿엔딩은 못봤당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참신한 게임이었고 재밌었는데,' 할인할 때 사는게 좋을 것 같고 이런느낌의 게임은 한번 하면 충분한 것 같다. 2는 딱히 안할듯?

  • 이거 은근슬쩍 재밌음 케이지 해결하는 게 꽤 재밌음 돈 관리를 해야되는 게 좀 열받는데 3회차쯤 되면 아는 케이지도 나와서 돈관리가 훨씬 수월해짐 엔딩도 3개인데 3개를 바로 딸 수 있진 않음 조건이 꽤 까다로움

  • 내가 관음증이 있던 것인가, 게임이 나에게 관음증을 선사한 것인가?

  • (모든 겜이 그렇지만) 공략을 보면서 기계적으로 하면 재미없어지는 게임, 하지만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서는 공략을 일부 볼 수밖에 없다. 랜덤으로 케이지가 생기기때문에 다회차 필수. 키워드 열심히 찾아가면서 내맘대로 했던 1회차가 역시 제일 재밌었다. 결론은 세일할때 사서 재밌게 했습니다

  • 새로운 재미 처음의 불친절함으로 인해 내가 제대로 진행을 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과 살리고 싶어서 선택한 선택지가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상황을 알려주는 말 한마디를 놓쳐서 선택지를 잘못 골라서 죽여버리는것들만 괜찮다면 다회차 몇번은 더 돌려볼만 한 게임

  • 유튜브 보고 재밌어보여서 시작했는데 정말 재밌음 근데 깨고싶어서 공략 찾아보다가 흥미 떨어짐

  • 나도 새벽이고, 주인공도 피로도가 쌓이니까 나랑 쟤랑 동시에 눈이 감기고 졸았다..

  • "사랑해", 내 행복한 마음노래 부르네 . . . 헤비 그린 타이탄을 찬향하라 !

  • 감시하는 게 천직인 것 같아요... 경비원이 해 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말 한마디에 중요한 단어를 하나씩 눌러가며 정보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화면만 뚫어지게 쳐다보며 원숭이가 되는 그 기분 정말 좋아요. 하지만 도전과제를 위해 독거노인의 과거를 칭찬하는 부분은 조금 불쾌합니다.

  •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아야 하지만 어느새 그들의 최고의 스폰서가 되고 잇는 나

  • 관음하는게 실제로는 불법이지만 이 게임은 합법으로 가능하고 재밌어요

  • CCTV로 남의 일상 훔쳐보는 게 이렇게 흥미진진할 줄이야.

  • 감시카메라로 여러 가지 키워드를 얻어내고, 키워드를 통해 또다른 정보를 알아내어 감시 대상에게서 여러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게임입니다. 많이 뒤틀린 세계관과 음울한 분위기 속에서 각각의 감시대상이 어떻게 되는지 보는 게 재밌었습니다. 독특한 설정과 게임방식에 처음엔 헤매게 되지만 1회차를 끝낼 즈음엔 익숙해져서 이런저런 루트 발견해가는 재미가 좋네요. 점점 늘어가는 감시대상에 정신없을 것 같지만, 실제론 각 카메라마다 독립된 개별 스토리로 여기면 되는데, 플레이어가 변화를 일으키기 전까진 정기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내용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씩 건드리다 보면 이야기가 종료되어 실제로 후반부엔 봐야 하는 카메라 수가 처음보다 적어지네요. 어차피 한 번에 모든 이야기를 다 볼 수는 없어서 반복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큰 줄기가 되는 이야기는 옅고 메인은 화면 안 각자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반복플레이에서 오는 피로감도 옅었습니다. 각 감시대상마다 이야기의 마무리가 여럿 준비되어 있는 점도 좋았구요. 물론 여러번 하다 보면 이미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다 봐버린 카메라도 생기지만, 그냥 방치해 버려도 되기 때문에 아직 보지 못한 대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점도 편했습니다. 독특한 게임방식에 이야기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영장류 관찰 동호회라는 말처럼 정말 사람들 생활하는 모습들을 하나하나 다 볼수 있었음 ㅋㅋㅋ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집 안의 모습이 다르게 표현되는 사람들을 보는것도 재미있었고 내 선택 하나가 사람인생을 송두리째 바꿀수있는게 아주 짜릿해 미쳐버림 꺄륵

  • 재밌음, 만원 미만 할인때 사면 시간 잘가고 도전과제도 100프로 완료하기 쉬운게임.

  • Feed the monkeys 바쁜척을 많이 하지만 꽤 느긋한 추리+퍼즐+시뮬 게임. 관음하고 키워드를 모은 뒤, 추측해서 검색하고 그렇게 모은 먹이를 원숭이에게 줘보고 무슨일이 일어나나 보는 재미. 생존에 관한 부분은 활동에 제한을 둘 뿐이지 큰 문제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정가는 좀 비싼듯하니, 할인가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

  • 이 게임을 하고나서 알게되었어요 남의 삶에 참견하는게 생각보다 즐겁다는 걸

  • 가볍게 하기 좋아요 근데 할인할 때 안 사면 좀 아까울 것 같아요 브금이 되게 좋아요 근데 한번 놓치면 다시 못 듣는 게 ㅈㄴ스트레스받음 조급해짐

  • 관음 변태과 된 느낌과 정신병 걸릴거같은 느낌을 한번에 받을수있음

  • 처음엔 진짜 어려운데 갈수록 흥미로움 관음 변태의 삶

  • 왜 타이틀을 원숭이로 설정했는지 알겠다.

  • 덕분에 사람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관음하는 취미가 생겼어요.

  • 약점잡아서 놀리는게 꿀잼인데 도전과제 깨려면 갱생시켜야함

  • 2000원에 샀지만 여전히 어려워서 그만함 키키

  • 할아버지 엘베에서 구했을 때 쾌감 미침

  • 재밌어요 인간 관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 원숭이들이 너무 재밌어서 먹이를 안 줄 수가 없음;;

  • 짱 재밌어요 좋아하는 유튜버분이 하시길래 따라 샀는데 후회 안 해요!!

  • 재미는 있는데 약간 정신 나갈 것 같아요

  • 아 배달음식 2배는 못참지ㅋㅋㅋㅋ

  • 2천원에 샀고 2~3시간 즐기기에는 딱 좋습니다.

  • 재밌는데 왜 재밌는지는 모르겠음

  • 하고나면 인간사에 대한 심오한 고민을 하게 됨 ........

  • 관음증 환자 시뮬레이터

  • 잘 만든것 같다. 재밌다.

  • 완전 잼있습니다!! 추천요!!

  • 아니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음

  • 우끼우끼우끼끼우끼끼끼끾

  • 좋아해요

  • 날백수야, 어딜 싸돌아 다니는 거야?

  • 할인할때사세요

  • 원숭이 밥줘야지

  • 재밋음

  • 재밌딩

  • 변태 자취

  • 소름끼치네요!

  • 재밌음

  • 쏘 익사이팅

  • GOOD

  • 추천

  • ★★★★

  • 딸깍 딸깍

  • [도전과제100%] 재밌는데 찝찝하고 기분나쁨.. 이 게임에서 상쾌하고 유쾌한 엔딩은 기대하지말길 +도덕,정의,낭만,힐링 좋아하는 분들은 이 게임 하지마세요. 게임인데도 괜히 스트레스 받고 죄책감듦 +어려워서 공략보고 깼는데, 기억을 지우고 다시 플레이 하고 싶을 정도로 재밌음 +음모론을 평소에 좋아하는데, 플레이 하면서 좀 소름돋을 정도로 그 쪽 코드가 많다고 느낌. 음모론자도 이겜 하지마세요^.^

  • 다회차 플레이가 재밌음 엔딩이 좀 허무함 어쭙잖은 음악 없이 배경음이 대부분이라 플레이 자체의 몰입도 굿

  • 내 심장은 마치 돌고도는 팽이처럼 🪩

  • 인형 너 뉘기야

  • 하면서 흥미롭고 재미있으면서도 좀 소름돋았다.. 진짜 이런 일이 가능한 시기를 살고 있어서 그런가

  • 재밌음. 운영겜 좋아하고 관음하는 거 좋아한다 하면 하세요.

  • 7/10 눈도 바쁘고 손도 바쁘지만 무언가 해결했을때의 쾌감이 좋다. 2회차땐 여유가 생기긴하나 3회차까지는 굳이란 생각이 든다.

  • 남의 일상을 몰래 훔쳐보면서 착하게 사는 플레이는 원숭이들에게 기만적이고 모순적이라 재밌네요 여러 상황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모니터만 계속 바라보아야 해서 그냥 게임 접음.. 게임 자체는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그저 너무 눈 아픈 게임...

  • 내 심장은 마치 돌고 도는 팽이처럼...

  • 몇번 더 하고 싶진 않고 처음 한번할떄 나쁘지 않게 즐긴게임

  • 난이도 ☐ 아메바도 쌉가능 ☑ 동물 ☐ 인간 언저리 ☐ 좀 치는데? ☐ 멘사 회원 플탐 (올클 및 도과 100% 기준) ☐ 찍먹 가능 ☐ 10시간 이내 ☑ 30시간 이내 ☐ 50시간 이내 ☐ 인생 갈아 넣기 도전과제 난이도 ☐ 엔딩보면 됨 ☑ 이 정도는 쉽지 ☐ 힘들 수 있음 ☐ 노가다 해야 함 ☐ 이딴걸 왜 해? │좋은점 : 마우스로 딸깍하면서 즐길수 있는 게임 │아쉬운점 : 오전 9시에만 저장 가능 │평점 : B │한줄평 : 집주인이 매서움

  • 원숭이들 구경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지

  • 사실 유튜브 보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호불호 없을듯하다.

  • 배달부랑 결혼엔딩 원해요...

  • 케이스 더 줘 dlc 팔아ㅏㅏㅏ

  • 원숭아 밥 먹자

  • My GOTY.

  • 2회차까지는 재밌게 했는데 3회차부터는 전회차에서 엔딩 본 중복 케이지가 너무 많아서 손이 안 감

  • 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할아버지어떻게살리냐고 제발 할아버지 좀 살리게해주세요 나머지는 알아서하시고

  • 돌고도는 팽이처럼

  • 트루먼쇼 시청자들이 왜 트루먼을 보고 시청률이 최상위를 찍는지 알게 해주는 거 같음 남의 인생을 보는 건 의외로 재밌는 일이었다 그리고 거기에 내가 작게나마 관여해 영향을 미친다면 묘한 희열까지 생긴다

  • 21세기의 이창 컴퓨터로 관음하는 주인공 을 관음하는 나 를 관음하는 디코 너머 친구들

  • 제가 염탐충 변태ㅅㄲ라서 그런가 진짜 재밌었어요

  • 갑자기 뭔 수집욕구가 불어서 27시간플레이로 도전과제 모두 달성했습니다. 도트게임 좋아해서 재밌게 플레이 했고 2탄도 있다길래 많이? 세일하면 해보려구요,,ㅎㅎ 첨엔 잘 몰라서 허둥지둥했어요.... 대화도 캐치해야되고 녹화도 해야되면서 잠도 잘자야되고 먹을것도 잘먹어야하고....집세도 내야되고...안오면 경찰오고...한편으론 스릴있었습니다..📹

  • 난 원먹금이 왤케 재밌지.. 연말에 첫 플레이했어서 그런가 연말만 되면 생각나는,, 근디 2099버전은 굳이싶은.. 2시간 하고 환불했더유..(재미없어서

  • 원숭이한테 먹이주면 안됨. 근데 먹이 안주면 내가 굶어 죽기 십상임...

  • 직업 만족도 최상 적성에 잘 맞아요

  • 어디 하자 있는 사람들 관음하는 게임 재밌다

  • 존나 정신없고 나처럼 머리 안 좋은 사람들은 따분한 원숭이 엔딩만 계속 보게 될 것이다..

  • 남 훔쳐보는일은 즐거운 거구나

  • 우끼끼 나는야 빅브라더

  • 나는야 원숭이들의 신

  • 한번 해보길 추천

  • 염탐 굿

  • 어케하는 거야?

  • 충성했는데 꼬리잘림 우끼끼

  • 왜 재밋는지 모르겠는데 재밋음 ㅋㅋㅋㅋ

  • 정신 나갈 것 같아

  • 개재밌음 그냥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