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Origins - The Hidden Ones

형제단이 결성된지 몇 년 후, 바예크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시나이 반도를 여행하면서 로마 정복군과 반란 세력 사이의 분쟁에 대해 조사하고, 암살단의 신조를 정립하여 초기의 형제단을 규합하십시오.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암살단의기원 #새로운지역
Assassin's Creed Origins 시즌 패스에 포함된 'The Hiddden Ones' DLC에서 형제단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형제단이 결성된지 몇 년 후, 바예크는 시나이 반도로 소환되어 로마 정복군과 반란 세력 사이의 분쟁을 조사하게 됩니다. 평화를 되찾기 위해 바예크는 훗날 암살단의 신조로 알려지는 규율을 정립해야 합니다.

첫번째 확장팩 DLC에서는 형제단의 초기 형성 과정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퀘스트로 Assassin's Creed Origins을 깊이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시나이 지역을 탐험하고, 형제단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해 줄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 보십시오.

- 바예크의 레벨 제한이 올라가고 새로운 장비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지역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시나이 및 홍해
- 특별한 속성을 지닌 전설 무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 독특한 의상과 탈것으로 암살자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

예측 매출

34,6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ubi.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42 긍정 피드백 수: 34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Positive
  • 본편은 너무 지루했지만 이건 경험치도 많이주고 재밌었음 할인할 떄 샀지만 정가줘도 괜찮을듯

  • 감추어진 존재들 결성 이후의 이야기를 더 풀어주는 DLC 시리즈 전작들을 해보지 않았음에도 본편 엔딩의 여운을 이어 암살단의 신조에 더욱 더 몰입하게 만들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아무네트와 바예크가 함께하는 모습을 다시 보는 것도 좋았음

  • 재밌게 하긴 했는데 살짝 아쉽다. 숨겨진 자가 너무 적게 나와서 그런듯.

  • 메인 엔딩 봤음. 평화를 향하는 두 이념 싸움의 시작. 은 즉, 어크의 시작을 알리는 dlc이다. 어크 모든 시리즈의 근본이 되는 DLC. 메인스 스토리 진짜 재밌게 봤음. 실수로 파라오의 저주 먼저 하고 이걸 했는데 파라오의 저주에 비해 진짜 재밌음. 오리진 했다면 이 DLC는 진짜 꼭 해야한다 생각함. 더 말하면 스포일까봐 굉장히 신중히 적고 있는데 아무튼 꼭 해보십쇼. 분량도 적당하니 재밌음.

  • 남는것은 개인이 아닌 신조. [장점] 1. DLC에 와서 이루어진 신조에 대한 탐구 2. 드디어 괜찮게 만든 보스의 패턴 3. 주둔지 하나 하나가 거대하면서도 알참 [단점] 1. 가격대비 너무 부족한 볼륨 2. 본편에서 말해야할걸 dlc에서 말함 3. 스토리적으로 너무 순진한 등장인물들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본편인 오리진은 서사적 구성이 엉망으로, 암살단의 기원과 제대로된 신조의 탐구가 극후반에 짧게 다루어져, 제대로된 어필도 안되었고, 서브퀘스트의 강제와 결사단의 나머지 인원들이 각자의 뻔한 스토리를 가져, 제대로 메인 줄기를 따라가는것마저 지겨움이 느껴졌으나, 이번에는 확실한 메인줄기 하나를 다루며, 짧은 분량에도 단순하지만 기승전결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본편의 끔찍한 스토리를 DLC에서 보강했다고 봐도 됩니다. 그렇기에, 스토리를 중시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살만하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가격값은 못 한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독창성:본편의 연장선으로 크게 달라진것은 없지만, 지형지물이나 기지의 구조, 보스의 패턴등을 좀 더 개선하여, 암살게임으로서도 액션게임으로서도 본편보다는 개선되었습니다만.... 크게 달라진건 없기에 여기에 기대하진 않는걸 추천합니다. 그래픽: 본편과 그래픽적으로 같으며, 시나이 반도의 풍경을 잘 옮겨온것은 좋지만, 오히려 그때문에 더 황량하고 볼게 없습니다.. 연출적으로도 크게 달라진건 없고요. 사운드: 본편과 동일합니다. 스토리: 본편의 경우 스토리적으로 기승전결의 리듬이 박살나있고, 오픈월드랍시고 막 진행되던 스토리를 막판에 주워담은 느낌이 강했다면, DLC에서는 제대로된 한 줄기, 일단은 지켜진 기승전결, 그리고 암살단이 왜 그리 신조를 중요시하고, 그림자속에서 활동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암살단의 어두운면을 다루어내, 그들의 서사를 더 보강하였습니다. 레벨디자인: 본편의 적 주둔지는 대충 현실의 것을 가져온다음 적 구성을 그냥저냥 배치해둔것에 가까웠다면, 이번에는 주둔지의 넓이를 넓게 설정하고 각 적이 다른 적의 시야를 보강하듯이 움직여서, 암살게임으로서도 더 재밌었고, 막보의 패턴 또한, 드디어 RPG 느낌을 내려는구나 했습니다.... 여전히 엄청나게 부족하지만요. 조작감: 본편과 동일합니다. 여러가지로, 암살로도, RPG로도 애매하던 본편을 어떻게든 개선하려는 의지가 보였으며, 스토리적으로도 드디어 암살단스러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차라리 이게 본편에 삽입되었다면 스토리로 욕 먹는 일은 줄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 분량은 그다지 길지 않고 딱 추천레벨 5개 레벨 구간만큼의 분량인 듯. 물론 본편을 열심히 플레이 했다면 추천레벨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플레이하게 되지만.... 오리진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입문작인데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형제단의 결성에 대한 세계관적 부분을 짚어줘서 좋았다. 딱 1.1만원 정도의 값어치를 하는 거 같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