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얼어붙여 발판이 되자 빠루를 획득하여 문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문으로 향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발판 오브젝트들의 거리나 높이가 기본 이동과 점프로는 도달할 수 없도록 되어있는 구간도 있고 날카로운 가시들이 박혀있더나 톱날이 돌아다니는 구간도 존재하죠. 사라지는 발판은 보너스! 이런 구간들을 지나가기 위하여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를 특정 지점에서 얼려버릴 수 있고 이를 통해서 발판으로 활용하여 진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톱날등의 오브젝트를 막는데에는 이용이 불가능하기에 말그대로의 발판으로만 이용할 수 있죠. 참고로, 진행을 하면서 필요치 않거나 이동을 방해하는 경우에는 마우스 클릭을 통해 제거가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 -키조작 설정이 안됨(점프와 얼어붙기가 은근 햇갈림)

타이밍 맞춰서 얼음블럭 만들고 빠루찾고 탈출하는 게임인데 재미는 있습니다 560원이면 충분히 먹을만 하네요 It's a fun game where you have to make ice blocks by timing them, find crowbars, and escape. It's worth it for 560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