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ctonator 3: Apocalypse

Infectonator 3: Apocalypse는 돌연변이 좀비 부대를 키워 인류를 말살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빠른 속도로 펼쳐지는 시뮬레이션 전략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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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야금야금 물어뜯어가며 세계를 정복하세요! Infectonator 3: Apocalypse는 돌연변이 좀비 부대를 키워 인류를 말살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빠른 속도로 펼쳐지는 시뮬레이션 전략 게임입니다. 무방비 상태의 주민들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어떤 혼란이 발생하는지 지켜보세요. 바이러스를 업그레이드하고 DNA를 혼합하며 고유의 힘을 가진 여러 언데드 괴물들을 만들어내십시오.



특징


  • 35 종 이상의 좀비를 발견하고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DNA를 혼합하여 새로운 돌연변이를 만들어내 느릿느릿 걸어다니는 언데드를 높이 뛰어오르는 외계 기생체로 만들어보세요. 뇌가 없는 군대를 만들고 인간을 껍데기로 만들어버리는 그들의 능력을 마스터하세요.
  • 멋지게 뒤틀린 세 – Infectonator 3: Apocalypse가 진짜 세상을 대신합니다... 뭐, 말이 그렇다는 거죠! 지구를 파괴하면서 온갖 패러디와 끔찍한 유머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인간들은 조용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자신들의 방어 수단을 마련할 것입니다.
  • 고전적인 픽셀아트를 새롭게 비틀었습니다 – 표현력이 뛰어나고 귀여우면서도 무서운 2D 인간과 몬스터들이 3D 환경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입니다. 언데드 몬스터 무리가 살을 뜯어먹는 모습은 결코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 200개 이상의 독창적인 인터랙티브 레벨 문을 열거나 잠그고 벽을 폭파하여 환경을 유리하게 이용하고 좀비들로 인간을 남김없이 해치워 보너스 캐시와 연구소용 괴물들을 받으세요.
  • 다시 플레이해도 재미 있습니다 – 무작위 이벤트, 돌연변이, 위치로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세계를 파괴하세요, 계속 파괴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50+

예측 매출

36,9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인도네시아어
http://www.infectonator3.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34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좀비로는 세상을 지배할 수 없다. 좀비 바이러스로 인간들을 감염시키고 바이러스를 퍼뜨려 전 세계를 좀비 바이러스로 지배하는 캐주얼한 느낌의 게임이다. 작은 도시에서 시작해 점점 큰 도시를 파괴해나가며, 획득한 돈으로 여러 좀비들을 키우고 강화시키며 각종 보조 아이템을 활용해 좀비 바이러스에 거세게 저항하는 인류를 상대해야 한다. 또한 좀비 바이러스를 완전한 치료를 막기 위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소도 파괴해주어야 한다. 게임 극초반에는 별다른 저항이 없어 무난히 도시에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좀비 세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러다가 게임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도시에 군대가 동원되고 특수부대도 난입하는데, 이 시점부터는 좀비만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아무리 강력한 유니크 좀비를 풀어도 한 마리씩만 풀어서는 다수의 경찰 군인을 상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좀비들에게는 수명 제한이 있어 미리 좀비를 많이 확보해두기도 어렵다. 즉, 난이도가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급격하게 상승해버리는 것이다. (그나마도 이건 난이도가 한 차례 조정된거다.) 사실 답은 보조 아이템에 있다. 경찰과 군대, 특수부대가 등장하는 중반부터는 수류탄이나 독 버거, 독 폭탄 을 다수 사가야한다. 보조 아이템의 성능이 워낙 좋으니 인간들이 많은 곳에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활용해 한번에 인간들을 말살하고 충분한 숫자의 좀비를 확보해야 한다. 이걸 깨닫고 나면 100명에 가까운 인간을 상대해야 하는 보스전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특수부대도 충분히 대처가 가능해진다. 워낙 단순한 게임이다보니 이거 말고 다른 거 신경쓸 것도 없다. 하지만 이걸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결국 좀비만으로는 절대 게임을 풀어나갈 수 없다는 이야기도 된다. 보조 아이템으로 구역을 싹 쓸어버리고 나면 좀비들은 그저 구석에 짱박힌 인간들 처리할 때 말고는 쓰일 일이 잘 없다. 좀비가 다양하게 준비되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이 다양한 좀비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상황이 안 나온다. 좀비가 메인이 되어야 할 게임이 정작 좀비는 뒷전이고 보조 아이템이 주력이 되는 상황은 아무리 봐도 이상해보인다. 그래서 게임 발매 직후에는 평가가 '복합적'까지 떨어졌었고, 난이도 조정 이후에도 평이 아주 좋은 게임이라고 보긴 어렵다. 치료제가 없고 난이도가 한 층 내려간 캐주얼 모드가 조만간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한다. 게임을 즐길 거라면 캐주얼 모드 업데이트 이후로 미루는 게 좋아보인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1306404829

  • 기존의 좀비 감염 게임과 바이러스주식회사의 특징을 합쳐놓아 초반 2~3시간 정도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조작키나 특수 좀비들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없고, 그밖에도 게임을 하다보면 느끼시겠지만 자잘한 부분들에서 설명이 부족한 점이 많아 그냥 경험상으로 알아내야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중반부를 넘어가고나면 그냥 재미없는 노가다의 연속입니다. 초반 밸런스만 생각하고서 후반에 대한 컨텐츠는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2회차 이상 플레이에 대한 메리트가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 클리어하는데만 6시간정도 걸리는데, 한번 클리어하고나면 약간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상 자체가 저레벨 단계에서는 크지 않은 것 같아 다시 클리어를 하는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또 게임 후반에는 위기감 없는 노가다성 작업만 3시간동안 해야 되는데 그러면 2회차 클리어의 의미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특성의 다양화나 지역별 차별성 등을 두어 상성을 잘 따져가며 플레이할 수 있게 패치가 되지않으면 두 번 클리어할 게임은 아닙니다. 앞으로의 패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1회용 게임으로 하실 생각 있는 분들만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재밌네요 전에 1탄을 인터넷으로 한기억이 있는데 그때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네요 저녁에 심심해서 잠깐받았다가 밤새서 했어요ㅋㅋㅋㅋ 게임 얘길 하자면 극초반엔 속도가 중요한거같고 중반부터는 피해저항 후반에는 돌연변이 확률이 좋게느껴졌습니다. 돌연변이찍기전에 꾸준히 감염확률 먼저 올려주셔야하구요 스페셜좀비는 드라큘라,에일리언 둠몬? 그리고 파라오데리고 깼습니다 드라큘라가 무적이동기가 있어서 초반어그로 끌어주기 좋아서 구석에 풀어두고 어그로끌리면 후방에 에일리언침투시키고 뭉친곳에 캔폭탄으로 좀비펌핑하고, 파라오로 광역디버프걸고 유엔군은 지뢰랑 둠몬으로처리하면 큰 어려움없이 엔딩볼수있습니다 암튼 시간가는줄모르고 엔딩까지 달릴정도로 재밌었습니다.

  • 여러모로 인펙토네이터1 과 2의 미니멀하고 가볍게 즐기는 플래시 게임에서 적당히 코믹한 요소와 쉽고 빠른 업그레이드로 풀어가는 내용들이 다수 줄어들고 발전되면서 변화한 도트 그래픽은 솔직히 인펙토네이터가 아니라 디자인한정 카이로 소프트 게임 하는거 같았음 초반 1시간은 시리즈 고유의 재미가 있었으나 유료 및 패키지화 하면서 도입된 유사 질병회사 게임마냥 좀비 바이러스 백신 개발이나 ZIT인지 ZCOM인지 뭐시꺵이 하는 대 좀비 특수부대 도입은 솔직히 말해서 페이스가 너무 빠르고 어느 안정권에 드는 순간부터 정말 별 의미없고 아이템 쓰게 만드는 놈들 그 이상도 이하로도 안느껴짐 모디파이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만 한번 회차 플레이 해본 사람들은 알테지만 가볍게 1회차 클리어를 지향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초회차가 너무 늘어지고 지루함. 같은 대륙이어도 여러번 때리패야 완전파괴 되는데 전작들처럼 도장깨기 하듯 순서대로 차근차근 대륙을 박살내는게 아니라 내가 시작한 대륙으로 출발만 하는거고 실제로는 백신 초읽기 제압할라고 백신개발뜬 지역으로 초반 무리하게 확장하고 달리게끔 되어있음. 그렇다고 반복파밍이나 돈벌이는 쉽냐면 어디까지나 챌린지라는 퀘스트가 잘뜨냐 안뜨냐 유무임. 좀비 업글도 같은 종류의 좀비카드 여러개를 모아서 올리는 좀비 개체별 업그레이드랑 전체 업으로 나눠놨는데 실질적으론 지역 올킬하고 보상 카드팩 시스템을 통해서 올리라는 개념이었겠지만 이게 진짜 뭣도 없는 초회차한테는 여기저기 확장하면서 전 세계 감염 찍어놓고 위험도 높아져서 ZIT가 게임 터뜨려먹기 전에 그냥 감염 따먹은 지역만치 주마다 공짜 좀비카드 수급받는것 이상으로 자동적으로 벌이할수 있는 수단도 없음 무조건 돈벌이 수단은 1. 지정된 도전 클리어 하기, 2. 지역가서 깽판치기. 3. 깽판진 지역 사람 싸그리 몰살할때마다 나오는 카드깡에서 랜덤 돈 이거 3개 주구장창 우려먹는데 이게 처음 1~2시간이나 괜찮지 플래시 게임이 아니라 패키지 게임화된 현재로서는 진짜 조올라게 게임 늘어지게 하는 수단임. 무엇보다 이 돈들 다 업글에도 못씀 후술함 지역에서 적을 조질때 쓰는 패턴은 초반에야 전작마냥 감염 시킬놈 찍어놓고 구석탱이 있는애들 아이템으로 정리하거나 좀비 좀 풀어서 조지는 식으로 진행하다가 어느정도의 위험도가 상승해서 민간인이란 새끼들이 죄다 총이나 빠따 같은 무기 들고 다니더니 SWAT인지 STAW인지 하는 경찰특수부대 뜰때부터 게임이 ㅈ같아짐. 방호복 이상의 테두리 하늘색 엘리트 계열 몹들은 마스크를 가리고 있어서인지 감염이 안되고 무조건 힘으로 제압하던가 강제로 템을 쓰게만듬 뭐임 이게 대체?? ZIT야 국가단위로 창설해서 유사 파워아머 입히고 투입하는 병종이니 감염면역 이해라도 하는데 방호복도 아니고 일개 대테러 방탄복부터 감염자체가 면역인건 설계 대단히 잘못된거임 아니 최소한 전작은 풀갑바 두른놈들 소수 제외하곤 감염 자체가 면역인 기믹이 떡칠은 아니었는데 이 ㅈ같은게 후반 갈수록 조져야될 적 규모의 절반 가까이를 상회한다는 거임. 난 좀비 아포칼립스를 보고 싶었지 인류랑 라인전하면서 힘싸움 하는 게임을 하고 싶었던게 아닌데? 그럼 이 씨봉방이들은 어떻게 쳐잡냐면 다음 수단중 하나를 택1 해야함 1. 졸라게 강한 특좀을 지정 소환해서 패죽이기, 2. 돌연변이 특좀 소환(소모성), 3. 그냥 소모성 아이템 사서 터뜨리기 1번이랑 2번은 중반이면 어떻게든 비비는데 위험도 관리 말리는 ZIT 등장 구간 전후에서 한번 어그러지면 개같이 멸망임. 전체좀 업글 아무리 돌려도 절대 풀어갈수 없음 항복눌러야함 그럼 결국 3번이란 말이고 실제로도 3번이 제일 편함. 미끼성 템으로 다 낚아서 면역몹 제외하곤 다 감염시키는 갓햄버거(면역몹은 먹으면 즉사), 즉발기 수류탄, 지정해서 까는게 랜덤이긴 하지만 폭발력 절륜한 지뢰, 그리고 산성액 도트딜 바르는 광역 액체, 터지면 범위내 감염 가능한 애들은 죄다 감염시키는 폭탄. 1회차 기준으로 이런 개사기 소모품 5종이 언락되고 4개를 들고 다닐수 있음. 근데 쎈만큼 가격이 비쌈. 근데 이게 시-팔 골때리는게 아예 없는 상태에서 1개나 2개 사는건 부담이 안되는데 살때마다 가격이 배수로 늘어나서 5개만 사도 전체 좀비업을 하나 날려먹는 느낌으로 써야하는데 이때 기점으로 그냥 막히면 소모템 마구 찍어대고 번 돈으로 다시 소모품 보충하고의 밑빠진독 물붓기 체제로 빙빙 쳐 돌아가고 주력 병종중 도전깰때 제외하면 특좀 로스터도 소모성 변이좀비가 아니라 대륙 특정 조건에 따라 언락되는 특좀들이 로스터를 차지하게 됨. 근데 존내 골때리는건 마이클잭슨인지 디스코 좀비가 언락되기 전에는 무조건 플레이어가 찍은 선공대상이 다굴을 맞고 그대로 녹아버려서 소모품을 먼저 던져서 안전지대를 확보하고 특좀을 쳐 까는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무슨 화력지원후 병력투입을 하라는 병1신같은 서순을 강요하는데 좆같은 점은 내가 병력투입을 하기전에 감염된 좀비가 단 하나도 살아있지 않으면 5초 카운트 다운후 도시공격이 종료되는 좆병신 같은 시스템이 있음. 물론 전작도 잘못 클릭했거나 하면 그냥 보내주는거야 5~7초 내외로 입력 제한이 있긴 했는데 이건 경우가 다른게 특정 도심을 공략할때 특정 기준점의 좃간을 쳐죽이지 못하면 감염도는 오르지 않고 도시는 살아남았다 하면서 위험도만 쳐오름. 높아진 위험도는 좆스컴2 마냥 좆같은 이벤트로 보답하는 악순환 반복. 그러니까 존나 빠른 APM으로 딱딱 맞춰서 적절히 소모품 깔아서 지역 확보하고 초읽기 끝나기전에 좀비 드랍을 연계하는 같잖은 짜증나는 피지컬을 요구함. 그런데 상기했듯 이 지랄도 캐나다 지역 보스 잡고 얻는 디스코좀비 해금부터 어처구니 없이 끝나는데 시리즈 전통의 스릴러 브금 딱 틀어지는 소환후 3초간 시간정지라는 개씹 사기적인 능력 때문에 지역확보할 필요성이 없어서 그냥 디스코좀비-대충 잡좀 버프 좀비 2~3종 다 때려넣고 시간 끝나기전이나 끝날때 맞춰서 소모품 들이부으면 엔딩까지 똑같은 패턴으로 다 때려잡을수 있음 이런 븅신같은 설계랑은 별개로 게임 자체에 운빨 좆망스러운 요소가 있는데 상기한 백신 개발 도시가 졸라게 멀리 붙는 경우(다행히 진행속도는 쳐느려서 금방 따라잡을순 있지만) 라던가 그게 아니면 똑같은 지역 공략하는데 구조가 개좆같은 맵이 걸린다던가(여기저기 문 닫혀있거나 필드가 졸라 의미없이 넓은데 가운데 지역 큼지막하게 통행 불가거나) 하면 필시 소모품이나 소모품 좀비 배치가 많이 짜증나지는데 좀비들 AI가 스타1 드라군보다 멍청한 수준이라서 시야내에 감염시킬놈이 보여도 길 못찾고 버벅이다 생존시간 끝나서 뒤지기 부지기수임. 그러면 기본 좀비가 아니라 특좀한테 걸어봐야 하는데 내가 소환할수 있는 특좀 4종 외에 해금된 특좀은 오직 감염시 돌연변이 확률에 의해서만 튀어나옴. 이렇게 나오는 애들도 소환 도전에 카운트 되긴 하는데 돌연변이확률이 낮은 초반은 낮아서 안나오는데 높게 찍는 후반엔 해금된 좀비들만 무슨 아스타르테스 18군단 급으로 병종이 졸라게 많아져서 개 하위호환 재료똥좀비만 나오면 그판 말아먹은거임 그냥 여러모로 전작의 열화판임. 시리즈 최초 입문자라면 캐주얼 모드로 찍싸고 버리시고 시리즈 구작 재밌게 했던 분들은 사지말고 그냥 링크 막힐때까진 플래시게임으로 1,2 즐기시길 바람. 내가 안드로이드로 인펙토네이터 컨셉이랑 이것저것 대놓고 배낀 카피겜도 해봤지만 솔직히 카피겜이 나을정도로 시리즈에 준 변화는 그냥 퇴보였음. 그리고 시팔 인류 전체 공포도가 맥스를 찍을때까진 내가 일일히 좀비 이끌고 한지역을 두번 세번 네번씩 털어서 절멸시키는 짓을 노가다로 강요하는데 극초반은 정신이 없는데 후반은 좆같고 지루한 구성임. 무엇보다 좀비를 감염시킬때 여자를 감염시키면 여성형 좀비가 나오는 아주 기초적인 디테일마저 3에선 없어짐. 뚱보좀비야 밸런스 때문에 뺐다곤 하지만 아기자기해서 고어성도 떨어진 아트디자인이랑 역시너지 일으켜서 진짜 밋밋함 그냥 구라 안치고 1편 해보시면 뭔 말하는지 알거임.

  • 전작들을 재밌게 해서 발매하는거 기다렸다가 오픈되자마자 샀는데,너무 실망스럽네요. 질병주식회사의 요소들을 잘 스까서 전작과는 달리 아차하면 게임오버 당할수 있기 때문에 긴장감 있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는것은 장점입니다. 근데 그게 다에요. 중반부부터는 게임이 너무 지루해집니다. 질병주식회사처럼 좀비바이러스를 퍼뜨릴 대륙을 고를수 있는데 딱히 의미가 없습니다. 지역 특색도 전작보다 훨씬 적어졌습니다. 전작에는 러시아에 불곰이 나온다던가 산타마을에는 산타가 나온다던가 하는게 있었는데 이번에는 눈에 띄는건 아프리카 정도 뿐이네요. 게임내에 레벨이 있어 클리어 해서 얻는 점수로 레벨을 올려 좀비들에게 스탯을 올려줄수가 있는데 경험치 요구량이 좀 말도 안되게 많습니다.1회 클리어에 1레벨 정도는 오를줄 알았는데 3렙에서 벌써 막혓네요. 게임오버 두번에 클리어 두번인데...흠... 일단은 다회차 플레이를 상정하고 만들었다는거 같은데, 2번 클리어 한 입장에서 게임이 전혀 달라지는게 없었습니다. 하다 못해 난이도 선택이라도 있었다면 몇번정도는 더 플레이 해봤을거 같은데, 게임을 만들다 만 느낌입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승천이나, 질병주식회사의 질병 종류 처럼 추가요소가 있어야 다회차를 할맛이 나지 뭔 겜인지 모르겟네요.

  • 1 2 다 재밌게 플레이해봤는데 3은 무작정 죽이기 보다는 약간의 전략이 추가되긴 했는데 1 2 에 있던 쓸모없는 업그레이드 항목은 과감히 버리고 맵도 조금 다양해지긴 했다. 근데 은근 어려워진게 좀비 업글을 위해서 초반 퍼펙트가 필요하고 퍼펙트 타이밍을 많이 놓치게 된다면 초반 좀비들이 약해서 경찰한테 썰려나가는 모습을 봀후 있다. 근데 또 후반가면 좀비 바이러스 퍼뜨리는게 아이템으로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게임이 정말 쉬워진다. 난 3회차만에 엔딩 보고 끝냈다. 다회차 요소가 있긴 한데 이 게임이 전염병 주식회사처럼 다양성이 많은 것도 아니고 스팀 워크샵이나 추가시나리오도 없어서 굳이 2 3승을 해야하는가 의문이다, 대규모 업뎃이 있으면 정가 사도 부담 안될거 같은데 지금 이상태로 업뎃 끝이면 그냥 할인 할떄 사십셔. 그리고 이건 그냥 모바일용을 PC로 잘못낸 느낌

  • 변종 코로나라는 시국에 어울리는 게임이다!

  • 좀비 입장이 되어 업글하고 연구해서 전 세계를 멸망시키는 게임. 플레이 영상 하나만 봐도 뭐하는 게임인지 대충 감이 온다. 개인적으로 전작들을 더 재미있게 했는데, 3은 좀비 수가 너무 다양해져서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위험도와 백신 시스템이 더 빡세게 돌아가기 때문에 손놓고 있다가는 게임오버당하는 일이 생겼다. 햄버거 자주 쓰세요 햄버거 미국인들이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햄버거 개사기임

  • 재미있긴한데 13500원은 비쌈 할인할때 사셈

  • 1회차 까지는 재미있음 그 뒤론 글쎄......

  • 1회차까진 재밌었는데 2회차 이상 할 필요성을 못 느낌

  • 어쩌다 이 시국에 플레이하게 됐는데 정말로 갓겜이다. 인류는 좀비도 외계인도 아닌 햄버거에의해 멸망할 것이다... 명실상부 햄버거 갓겜. 고전적인 타임 킬링류의 왕도 게임이라 할 수 있다.

  • 적당히 재밌음

  • 모바일 게임 만드는 회사들은 모바일 게임만 만들어야 함.

  • good

  • 1회차는 재밌긴 하다만 3시간이면 끝난다 아니다 솔직히 1회차도 중반부쯤부터는 지루해진다 게임 컨셉은 정말 좋았기 때문에 더 잘 만들었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정말 이게 최선이었을까 안타까움이 남는 게임이다

  • 엔딩을 꼭 보셔야 합니다 리포터가 해금되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좀 오래걸릴지라도 꾹 참고 하시면 좋은걸 보실수 있습니다

  • 할인할 때 사서 하세요. 짧게 즐기기 좋습니다. 캐주얼 모드는 너무 쉬워서 개인적으로 안 하는 거 추천합니다. 단점은 1~2판 하면 질림 저는 도전과제 깨려고 3판 함

  • 재미가없음 할게 없음 그래픽도 별로

  • 굿

  •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다고 하기엔 애매하고, 그렇다고 추가가 안된 요소를 살펴보자니 이상하고.. 참 애매한 게임이 아닐 수가 없다. 다들 1회차 이후 플레이하기가 꺼려진다는데 당연히 전작에서 한번만 하고 끝날거 여러번 공략해야 한다는 점이 에러인듯 싶다. 특히 치료제 막으러 연구실 루트 뚫다보면 어느센가 앗 하고 게임오버 당하는 경우도 있어서 생각보다 개같은 경우도 많을거다.

  • 플래시 게임으로 한떄 유행했던 그 시리즈의 최신작 pc판. 일단 캐주얼 모드 선택해서 한번 돌려보고, 그 다음은 옵션을 자기가 조절하면 되는 자기 만족성 반복 게임이다. 저스틴 비버, 트럼프 등 기존부터 이어지는 패러디는 나쁘지 않은데, 기존 보스를 잡은 이후 좀비로 만드는 케이스가 하나 뿐이라는 것은 좀 아쉽지 않나 싶다. 유머 성향이 좀 많이 줄었다는 느낌이다. 일본과 같은 덩어리로 취급받은 것도 좀 애매하고, 그 바람에 같은 곳을 치는데 방금전은 평양이고, 다음 맵은 교토인데 선택권도 없다. DNA를 혼합하여 새로운 좀비를 만들어낸다 운운은 그냥 사기에 가까운 멘트(능력 업그레이드 요소+해금을 이런식으로 말했다)이고. 원래 가격으로 구매했다면, 플래시 게임의 기억이 남아있다면 이게 무슨 1만원 이상 가격?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 왜 추천이냐고? 게임의 기본인 재미는 여전히 살아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 재미는 1편 때부터 시작된 그 재미이다.

  • 한국 일본 왜 합쳐놨냐? 그리고 지명은 일본이고 사람들 쓰는말도 일본어네? 이럴거면 한국어 번역은 왜함?

  • 진짜 존나 쉽게 질린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10시간이면 도전과제 다 깨는 수준의 분량이라 질려서 못할때 쯤이면 이미 할거 다 끝나있음. 그냥 유튜브 검색해서 스트리머가 하는거 구경하세요. 그게 더 재밌음. 한 5천원정도까지 내려오기 전에는 구매 안하는걸 추천

  • 아기자기하고 캐주얼함

  • 재미없음 처음 잠깐만 재미있고 중반만 넘어가도 지겨워짐

  • 다회차 플레이가 거듭될 수록 게임에 추가 요소를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갓겜입니다.

  • 개꿀잼

  • 진짜 빡겜 하면 2시간 만에 엔딩 볼수있습니다 그렇다고 환불하지는 말고요

  • 초반 지나고 지루함 그자체..... 13500원 넘 아까운것

  • 음... 일단 할만은 하다 하지만 진짜 게임에서 144일 약 5시간동안 열심히 플레이를 해서 클리어했지만 레벨이 4라는게 너무 슬프다... 나의 레벨은 4... 시바 5시간동안 세계정복해도 레벨은 4다... 이보다 낮을수도 있다.. 명심해라 특성이나 그런거 다 찍으려면 레벨 16은 되야한다.. ㅋㅋㅋ 플레이 타임 한 100시간은 나와야 될듯한 레벨이다.... 그냥 딱 2시간 전까지만 즐겨보고 환불추천... ㅠㅠ 이미 5시간 50분정도 해서 환불도 안되넹 하... 너무 뭐랄까 후반되면 지루해짐 그냥 노하우 생기면 질래야 질수가 없는 조합이 있음... 깨기 매우쉬움 대신 시간 오래걸림 보상 적음 한마디로 뭔가 허전함... 그냥 체험판하듯이 해보고 딴거사시길~

  • 클리어 하는데 4시간 걸리네요 시작하자마자 4시간이면 깨는거라 난이도는 꽤나 쉬움편 1트에 깨버리니 그래도뭐 재미는 있엇음

  • 플래시게임 향수때문에 구매했지만 차라리 플래시게임을 한번더 하는게 나았을듯

  • 도전과제 다 클리어하고 쓰는 평입니다 옛날기억을 새록새록 나게해주는 게임이며 기본 바이러스 강화가 6~10회차는 해야 가능하다는점이 안타깝지만 엄청난 좀비종류와 DNA의 테크트리에 따른 강화좀비를 잘 활용해서 클리어하는게 목적인 게임입니다. 공략을 올리면 재미가 없어지니 팁만 적도록 할께요 일단 퍼펙트, 올킬의 경우 진행도가 2칸 오르고 그지역의 보스를 잡을시 진행도가 2배로 바뀌어서 올킬 클리어시 4칸의 진행도를 얻으며 지역마다 진행도칸이 다른것과 완전히 지역을 파괴할경우 주변지역에 지역피해를 주게되며 위협도를 증가시켜 자폭핵을 유도해 빠르게 클리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치만 1~2회차의 경우 와~ 다른좀비도 사용하고싶다 하시면 일단 치료제 개발되는곳만 계속 지역파괴하시고 만약 지역이 안뚫린곳이라면 주변지역을 클리어해서 뚫으시면됩니다. 진행도에 따라 맵도 뚫리는 시스템이라 2회차의 경우 지겨울 생각이 날 수 있어요... 그치만 재밌습니다. 돈값합니다. 그리고 강화좀비말고도 더강한 좀비도 있으며 횟수제한이 판마다 1번씩인 좀비가 있습니다. 그런좀비들은 강화비가 좀 비싸지만 매우 좋고 강화할수록 효과도 증대됩니다. 너무 길게 주르륵 쓰는거같은데 1줄요약 갑니다 돈값은 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도 좋고 그냥 할거 없으면 하면됩니다. 전 할거 없어서 5회차까진했어요 렙10밖에 안댐 ㅜㅜ

  •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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