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rmish Line

스커미쉬 라인은 2차 세계 대전의 일부인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쟁의 잔혹함과 무작위성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지휘관으로서 병사들을 훈련하거나 무장시킬 수 있으며 이들을 지휘하여 광신적인 일본 제국을 상대로 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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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태평양 전선의 연합군 지휘관으로서, 플레이어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사납게 공격하는 일본 제국군의 공세를 격퇴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참호를 건설하고, 포격을 요청하고, 분대를 강화하여 아군을 승리로 이끄십시오.

스커미쉬 라인은 일종의 머드 앤 블러드 류 게임으로써, 탑뷰 시점, 반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병사들, 상당한 무작위성 등의 핵심 시스템을 가져왔습니다. 스커미쉬 라인은 새로운 방식과 콘텐츠등을 도입하여 뛰어난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머드 앤 블러드의 팬과 새로운 플레이어들은 모두 이국적인 무기와 차량, 그리고 불명예스러운 반자이 돌격으로 무장한 광신적인 일본 제국군을 상대로 한 도전적인 게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커미쉬 라인은 잔혹하고 어려운 끝없는 방어 게임으로써, 다음의 3가지 게임 방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심 방어전

끈질기게 덤벼드는 일본 제국군을 상대로 3개의 지점을 지속적으로 방어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적군이 당신의 방어선을 넘는다면, 당신은 다음 방어선으로 후퇴하게 됩니다. 적의 공격이 너무 압도적이라고 판단된다면 명령으로 다음 방어선으로 후퇴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병사들을 구하기 위해서 후퇴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당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지점을 지키기 위해서 방어를 굳히시겠습니까?

섹터 방어전

더 고전적인 방식입니다. 섹터 방어전은 머드 앤 블러드 2에서 형성된 방식입니다. 전진하면서 더 유용한 지형을 찾거나 유용한 지휘 점수를 획득하여 새로운 병사나 무기를 얻거나, 방어를 굳히십시오. 하지만 조심하세요. 퇴각이 없거든요. 이 게임 방식에는 후퇴할 지점이 없습니다.

캠페인

여러 임무를 따라서 계속되는 캠페인에서 분대를 구성하고 관리하는 모드입니다. 당신은 목표의 수행을 위해 병사들의 목숨을 걸어야 할 것이며, 열성적인 전선 사령관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신의 임무가 성공적으로 끝나기 위해 당신을 지속해서 압박할 것입니다. 캠페인이 진행될수록, 당신은 점점 더 위험한 목표를 수행하게 됩니다. 전선 지휘관으로서의 명성을 사용하여 강력한 업그레이드를 구매하여 당신의 분대를 살리고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도록 하십시오.

훈장과 진급

특별한 업적을 달성하여 훈장을 획득하십시오. 각각의 훈장은 당신의 부대에 혜택을 제공해줍니다. 진급을 통해서 특수 무기를 구매하거나, 특수병을 영입하거나, 새로운 전술을 얻을 수 있는 권한을 얻으십시오.

공식 위키

우리는 이 게임이 굉장히 어려운 게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플레이어들이 게임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위키를 준비했습니다.

참조

스커미쉬 라인은 머드 앤 블러드 2에서 영감을 따온 게임입니다. 하지만 머드 앤 블러드의 공식적인 시리즈가 아니며, 그 제작자인 Urbzz와도 관련이 없습니다. 공식적인 머드 앤 블러드 시리즈를 하고 싶으시다면, 머드 앤 블러드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11,8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옛날 추억의 플래시 게임 생각나서 해봤는데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놓는게 좋더라

  • 1시간정도 해본 결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게임이다. 물론 난 재밌게 했다. 겜 내용은 전략게임이다. 2차대전 때 일본군이 죽기 딱 좋은 '반자이' 돌격이나 하는 약한(?) 군대라고 생각했지만한정된 자원으로 점점 피해가 쌓이면서 결국 밀리는 게임이다. 얼마나 잘 방어전을 하는가? 점점 강한 장비와 머리수로 밀고오는 일본군을 죽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

  • 익숙해지면 상당한 재미를 선사

  • 예전에 했던 플래쉬게임 블러드 머드 생각나게하는 명작게임 웨이브마다 일본제국군들 진격해오는데 초반에는 ㅈ밥이지만 갈수록 치하전차나 저격수 개때로 몰려와서 결국엔 뚫리게 되어있음 결국 한정된 지휘점수로 어떻게 저 일본군들 막는게 관건이다 거기에다가 일본군 같은 방법으로 돌격 하는게 아니라서 그거 또한 재미다

  • 재미 엄청납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노획(무기를 줏어서 교체 혹은 지휘점수로 변환) 이라던가, 수류탄, 폭탄류의 무기가 주인 것들(순교병, M19 대공전차 등등)은 적과 아군이 진흙탕 싸움을 할떄 자꾸 수류탄과 포탄을 쏴서 아군이 십중팔구 죽습니다. 전차류/분대 단위의 사격 중지 명령도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개임하고 있습니다 개발진 화이팅!! 스까미쉬 라인 DLC 빌드 가즈아ㅏ!!!

  • 하자마자 재미없었던 게임

  • 이 게임의 목적은 게임 내 업적을 완료해서 조금씩 강해지는거다.

  • 간단히 말해 타워 디펜스 비슷한 유형의 게임. 재미는 있는데 좀 어렵다. 이것들이 회피율은 매트릭스에 반자이 돌격하면 슈퍼아머 두르고 달려오고 테크니컬이나 치하 같은 게 갑툭튀하면 심히 당황스럽다. 일본군이 강한 건 게임이니까 이해하겠는데 반자이 돌격 막자고 화염방사기 깔았는데 이놈들이 아군 참호까지 태워버릴 땐 심히 짜증을 유발한다. 정말 프렌들리 파이어는 없앴으면 좋겠다. 최소한 이지 난이도에선 프렌들리 파이어 무효라든가. 총알엔 눈깔이 없는 법이라지만 아무렴 병사들이 눈앞의 아군도 구분 못하겠는가.

  • 너무 지루함

  • 도대체 어느 진창에서 구르다 수전증과 근시와 난시 및 기타 풍토병을 얻었는지 모를 비실비실한 병력들을 데려다놓고서 적들은 반자이 한번만 지르면 뭔 와리가리 무빙이라도 치는지 겐지 떼거리가 되어 카타나로 병사들을 다 쑤셔발기며 무슨 가호로 아군 머리통에다가 핀포인트로 유탄을 때려박는건지 모를 억까를 겪다보면 개발자가 일뽕인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든다

  • 갓겜

  • 그래픽이나 사운드가 환상적인 게임은 아닌데 굉장히 재밌음. 절묘하게 어려워 도전정신을 자극함.

  • 머드 앤 블러드2 즐겨한 사람이라면 세일할때 추천하는 게임. 초반에는 경험치가 낮아서 반자이의 무서움을 느끼게 된다. 훈장을 많이 모아야 비로소 술술 풀리는 난이도. 하지만 스튜어트 5대만 있으면 100웨이브는 그냥 넘는다. 그리고 정진집단 ****

  • 유닛을 잘만 굴리면 소수병력으로 물량을 막아낼수있다.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지휘관인지 알아볼수 있는 게임. 다만 게임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부족해서 일일이 사용해 보면서 알아가는수밖에 없다.

  •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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