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생 30년 동안 이렇게 열심히 해본 비행슈팅 게임은 없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게임 입니다 한번 빠지면 계속하게되고 비행기 강화요소 업그레이드 와 숨겨진 카드 모으며 강화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모바일 버전과 거의 같지만 진행에 수월하게 몇가지 카드와 비행기 성능이 바뀐 점과 한 컴퓨터로 버추어 캅 처럼 2P 도 되게 해준 점도 눈에 띄고요. 가격도 약 95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 슈팅게임 좋아하시면 꼭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안되는 점이 너무 아쉽네요 사실 이걸 기대하면서 구매 했는데, 토론 게시판에서 대화해보니 개발자분이 동기화 문제 때문에 멀티플레이는 앞으로도 없을 거라는게 너무 아쉽네요. 보통 스팀에서 게임내면 온라인 기능은 달아주던데 쉽자 않은가봐요...언젠가 DLC로 꼭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슈팅 게임 입니다 적들을 물리치고 보스를 물리치는 그런 게임입니다 "탄막 게임"이라고도 하죠 이 게임을 하고 있으면 뭔가 옛날에 친구들과 오락실에서 즐기던 1945라는 게임과 라이덴,도돈파치 이라는 게임을 하는 그런 기분입니다 나오는 적들이나 보스들이나 적들의 공격을 보면 더 그렇네요..ㅋㅋㅋ 하지만 이 게임은 우리들이 흔히 아는 슈팅 게임과는 다르게 인질이 있고 각 스테이지 마다 미션이 있고 난이도가 있습니다 그 미션은 4개인데 적 70% 파괴 100% 파괴 인질 구출 피격 안됨 이렇게 4개를 달성해야 다음 난이도 언락이 가능합니다 다른 슈팅 게임 같으면 어떤 특정한 적을 헤치우면 탄이나 미사일 등등 나오는데 이 게임은 이런것과는 다르게 적들을 헤치우면 나오는 별들을 모아 격납고에서 무기나 파워업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비용이 좀 더 나가는게 있죠) 이렇기 때문에 극 초반에는 엄청 어렵습니다..적기 중에 기체에 빛나는 것도 있는데 얘를 죽여야 "웨폰 업그레이드"라고 아이템이 나오는데 아무리 격납고에서 업그레이드 해도 이걸 많이 먹어야 빛을 발하게 되는데..자주 등장 하는게 아니고 한 스테이지당 2~3번 정도..? 많아 봐야 4번 정도 나오기 때문에 초반에는 정말 어렵습니다 파워업 같은 경우 업그레이드 하게 되면 중간 중간에 동그란 모양에 파워업 모양이 있는데 가까이 가야 루팅이 되고 루팅이 완료되야 먹을 수 있는데..적들의 공세로 잘 못 먹을때가 많습니다 인질도 가까이 가야 구조가 되는데 이것도 시간이 있습니다 카드 중에 "더 빠른 인간 구조"라고 있는데 이걸 먹기 전 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 적들의 공격 피한다고 구출 못할때가 많습니다 저 카드를 먹어야 빠르게 구조되서 진행에 수월하고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게임에는 카드도 있는데..카드에는 시간 제한 있는 카드(15분)가 있고 영구적인 카드가 있습니다 얻는 방법은 적군을 무찌르거나 상자 뿌셨을때 랜덤적으로 나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비행기 기체 조각도 나오는데 다 모으시면 비행기 하나가 언락됩니다 이런 요소 하나하나로 강하게 키워나간다는게 큰 장점인거 같네요..제가 슈팅 게임하면서 이렇게 오랫동안 즐긴건 이 게임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한번 시작하니 빠져서 계속하게 됩니다 멈출수가 없네요 이 게임의 단점은.. 1.어떤 적의 공격은 너무 작아서 적을 무찔렀을때의 이펙트라던지 주변 환경 내가 쏜 미사일 등등의 효과로 가려져서 못 피해 맞을때가 있습니다 맞고 나면 언제 맞았지..? 응? 이런 말이 절로 나오고요 2.비양심적인 난이도..특히 5스테이지 "모두가 좋아하는" 제작진이 약팔고 있어요 세상에.. 진짜 탄 피하기가 뭔지 보여주는 스테이지랄까요..5 스테이지 관련 카드를 먹고 이제 편하게 할수 있겠구나 하고 하드 난이도 부터 했더니 이건 뭐..EMP탄이 아주 유도 미사일 마냥 스테이지가 끝날때까지 따라다니네요 이리저리 피하며 인질 구출하고 하늘에 떠 다니는 별들을 수집하고 방해 되는 적군들 헤치워야 되는데 이리저리 신경 쓸려니 골치 아픕니다.. 특히나 막챕 진짜 개같이 만들었네요 야발.. 이게 5스테이지에서 뿐만 아니라 "마니아 모드" 이상 난이도에서 적들의 거침없는 공격에 피할 틈도 없네요 끝도 없이 공격 퍼붓는..이거 때문에 인질 구출이나 별들을 먹지 못하겠습니다 (보호막이나 메가 폭탄 쓰지 않는 이상은요) 그리고 인질 구출 이게 너무 방해가 되고 걸리적거리네요..퍼붓는 적들의 공격 피하랴 인질 구하랴 정신 나가서 먹을꺼 같아요 5스테이지 꼼수를 알려 주자면.. 5스테이지 관련 카드를 먹었다 치고..적군을 무찌르거나 상자를 뿌수게 되면 가끔 루빅 큐브가 나옵니다 루빅 큐브를 드셨다면 그 루빅 큐브 색깔에 따라 기체 하나가 나오는데 그 기체 주위로 이래저래 피합니다 그러다보면 가끔 그 기체가 EMP탄 맞을때가 있는데 맞은 그때부터는 더 이상 생기지도 쫒아 오지도 않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편안하게 5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실 수 있습니다 3.각 기체마다 능력이 주어지는데..정말 좋은 능력을 가진 기체들은 체력이 왜이래요..그냥 한대 맞으니 게임이 끝나버립니다 거의 서든 데스 모드나 마찬가지네요..격납고에서 아무리 체력을 올린다해도 이도저도 아닌 그냥 똑같네요 이런 단점만 빼면..제가 했었던 슈팅 게임 중에 신박한 게임이였고 화려한 그래픽과 경쾌한 브금에 재미가 두배로 뛰는거 같네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한번 시작하면 빠지게 되고 이렇게 오랫동안 즐긴적은 라이덴2 이후로 처음이네요..ㅋㅋㅋ 그만큼 재미가 솔솔합니다 나름 스토리도 있어 스토리 보는 맛에 하는거 같기도 하네요..ㅎㅎ 이런 아케이드 형식의 슈팅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저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여태 해본 비행 슈팅 게임중에 이게 제일 잼있네요 업그레이드 게임 시스템이 있어서 계속 하게 만드는 동기 부여도 되고 ㅎㅎ 그래픽도 깔끔해요

*평점 : ★★☆☆☆ 전작인 'Sky Force Anniversary'보다 게임성은 확장되었지만, 조작감 및 최적화가 최악으로 변한 게임. 전작과 동일한 조작방식이지만, 이동을 할 때 가속도 처리가 된다. 예를 들어, 오른쪽(←)키를 누르고 있으면 오른쪽으로 이동속도가 점점 a=a+1씩 증가하는 느낌이랄까? 물론 이것때문에 세밀한 컨트롤은 가능하겠지만, 어중간한 총알에 맞아죽기 쉽상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나름 '무게감'을 넣었다고 생각하겠지만, 흔히 비행슈팅 게임의 느낌이 아예 사라져버렸다. 만약 이 게임이 풀 3D 비행슈팅이었다면 가속도 및 무게감같은 것이 이해가가겠지만.. 이 게임은 풀 3D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최적화가 발적화된 것인지.. 아니면 그래픽을 좀 더 세밀하게 표현하려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작보다 확실히 발적화 느낌이다. 몬헌, 토탈워삼국, 혹은 전작 플레이 등등.. 렉이 걸려본적이 없는 사양인데, 이 게임에서는 많은 적군들이 등장하면, 뭔가 느려지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게임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었지만, 사양이 다소 낮은 컴퓨터를 소유한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백퍼 버벅이거나 갑자기 렉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등장하는 비행기를 봐도 폴리곤수가 쓸 때 없이 많은 느낌을 받았다) 물론, 전작보다 많은 스테이지와 다양한 적군의 패턴, 신무기, 신카드들이 존재했지만.. 그 '무게감'을 표현하려고 했던 조작감 때문에 후반부를 진행하면 어이없이 화가날 정도다. 그 이유는 후반부는 진짜 적군 등장도 많고, 총알도 수없이 날아오기 때문. 렉은 렉대로 걸리고, 조작감 때문에 어이없이 총알에 맞아 죽고.. 그래도 추천은 하지만 조작감 때문에 별은 깎았다. 그냥 해볼만은 하지만, 빡침 주의. 아아! 다만 2인플레이가 많이 개선되어 같이하기 좋다. 아니, 정확히 2인플레이로 해야지 업적 및 카드 노가다 하기가 좋다. *그 외 오락실에서 플레이했던 비행슈팅을 기대한다면, 비추. 일본비행 슈팅 게임을 생각한다면 또 비추. 전작에서 재미를 느껴서 전작과 비슷한 조작감이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비추.

나 왜 이거 열심히 하고 있지?

4년전에 알았더라면.....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해보니 너무 재미있고 중독성 있네요 업그레이드를 참 적절히 잘 적용해 놨고 지금 한 20시간 했는데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ㅎ 패드로 해야 정말 재미있습니다. 엑박패드랑 궁합이 잘 맞네요

난 아직까지 이것보다 라이트하게 재밌는 슈팅게임을 발견하지 못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처음 접하고, 스위치로도 해서 2인용으로 즐기고, 스팀으로도 의리로 사주고. 특히 스팀 버전은 패드와 마우스를 쓰면 혼자서 2인분 할 수 있다. 3개 버전을 해본 바, 뭔가 스팀버전이 매그닛 효과가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재밌어요 ㅠㅠ 요즘있는 탄막 슈팅이 아닌 정통 슈팅에 렙업 시스템까지 개꿀잼 ♥ 한대도 안 맞아야 한다는 강박감 ㅋㅋㅋ 대포맞으면 악 !!! 절로 비명이...

적들의 탄속이 느린 편입니다. 그리고 시인성이 아주 떨어지는 것들도 섞여 있죠. 초반은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꼴받게 합니다. 재밌어야 하는데 그냥 드럽게 꼴받습니다. 그리고 내가 강해지는 거에 비해 난도의 허들은 비합리적으로 상승 합니다. 역겨운 모바일 게임들 처럼 꼬접 구간 만들어 놓고, 노가다 하거나, 과금으로 해결하거나 하는 방식입니다만, 이건 모바일이 아니기 때문에 앵벌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충분한 동기부여를 안배해 놨다면 즐겁게 앵벌 하겠죠. 하지만 게임이 즐겁지 않으니 그냥 역겨울 뿐 입니다. 몇판 하다보면 스테이지 통으로 외워서 똑같은 플레이를 하품하면서 반복합니다. 쥐꼬리만큼 나오는 업글 재화를 모으기 위해서요. 정말 드럽게 재미 없는 앵벌을 계속 해야 합니다. 막판 보스는 많이 어렵긴 했지만 게임이 전반적으로 꼴받기만 하고 개노잼이라 성취감도 없습니다.

다음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머리 쓰는 게임 하기 싫은 사람 업그레이드해서 점점 강해지는 것 좋아하는 사람 로그라이크 싫어하는 사람 한 판 당 시간이 짧게 걸리는 게임 좋아하는 사람 아주 재밌어요. 뒤로 가면 좀 어렵긴 하지만 아직 업그레이드 하는 중이니까 나중엔 어찌어찌 깨지 않을까 생각 중

갓겜!!강추겜!!

그래픽 타격감 난이도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 특히 업그레이드 요소로 인해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음. 슈팅게임 초보자들에게 추천함.

사운드, 그래픽, 조작성이 대단히 뛰어나며 도전/수집 욕구를 자극해서 질리지 않습니다. 단언컨대 35년간 해본 비행기 게임중에 저에게는 최고의 게임입니다.

꿀잼입니다~ 지루하지 않고 중독성이 있어서.. 둘이서 하면 시간 순삭됩니다 ㅎㅎ

스팀덱에서 한글이 안나옵니다. 폰트 설정 들어가면 일본어,한글,중국어등은 아예 안보입니다.

하고싶던게임이라 그런지 종일해도 질리지 않네요 기체들의 다양한 개성과 다양한 파워업,카드들 안드로이드와 다르게 업그레이드에 텀이 없어서 진행속도가 매우빠르지만 기체 부품이나 영구보너스카드의 드랍률이 진짜 낮은게 단점 카드 드롭 확률증가 버프를 기체,카드,임시카드,기술자 4개를 중첩시켜도 5판중에서 1~2판 나올까말까한 드롭률 그외 불편한점은 번역이 살짝 애매한것치곤 딱히 없음 정말 게임팩으로 리로디드+애니버서리를 구매를 하였는데 그 7080원이 아깝지가않네요 굳굳+(참고)안드로이드에서 컴퓨터로 넘어오시는 분들은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실수있습니다

슈팅 게임의 근본..!

손가락 ASH~~GOOT~

창모드로 플레이 하기 윈도우키+R regedit HKEY_CURRENT_USER \SOFTWARE \Infinite Dreams \Sky Force Reloaded Screenmanager Is Fullscreen mode_h3981298716 값 데이터 "0" 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겉보기와 다르게 1시간만 해보면 푹 빠질 정도로 재미있음. 인디 같은 느낌 아닙니다 웰메이드로 단단하게 잘 만들어져 있는 겜.

추억의 게임 라이덴 x 가 생각난다

가볍게 또는 헤비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재밌어요~

인생 슈팅 게임으로 등극! 사운드, ui 연출, 그리고 무엇보다도 순수한 재미가 있네요. 다음 작품이 반드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재밌음'

Good

옛날게임 하는 맛으로 한다면 좋지만 지겨움 있음. 기체 업그레이드가 느림

예전 오락실에 이 게임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돈을 쏟아부었을 것인가. 새삼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슈팅게임의 수작.

처음에 막 프롤로그를 시작 했을 땐 밑천 벌어들인 게 탈탈 털려 파워업 상태가 밑바닥에서 시작 하지만, 점점 스타를 모아서 업그레이드를 하고 새로운 카드를 얻으면 점점 더 기체가 강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메인 샷은 파워업 단계가 매우 길고도 오래 걸리고. 정말 잔뜩 파워를 올려주지 않으면 매우 힘들기에 최우선 사항이지만, 다른 파워를 소홀히 하는 것도 힘듭니다. 가급적 레이저,실드,폭탄을 구입하고 키워가면서 밀어붙이고 그 다음에 메인샷과 미사일을 맞춰가면서 새 스테이지로 가급적 빨리 가는 게 좋습니다. 4스테이지와 7,8,9 스테이지에서 별 노가다를 해주는 게 제일 무난 합니다.(그 이상의 하드 이상 난이도는 게임 잘 못하는 사람에겐 어렵습니다. 나중에 차지샷과 고성능 기체를 모두 수집하고 나면 해볼만 합니다.) 멀티 플레이. 토너먼트는 스팀에서 직접 친구를 추가해서 같은 게임을 즐기고 있어야 토너먼트에서 플레이를 하는 게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게 좀 아쉽군요. 언어도 번역기를 조금 다듬은 정도여서 오역이 약간 있습니다.(파워업 설명이 좀 요상하게 되어 있다던가 합니다.) 그러나 탄막 슈팅에 질린 분들에게 고전 슈팅 스타일에 그래픽을 다듬고 조금씩 용병 답게 기체를 구입해서 키워가는 재미는 충분히 있으니 무난한 게임성 정도를 원하신다면 해볼만합니다. 할인 때라면 베터 선택지로 문제가 없겠군요.

비아피가 되어봅시다.

그래픽 깔끔하고 재밌습니다. 단 기체업그레이드와 카드모으기 노가다가 힘드네요 그리고 솔플만으로 모든 업그레이드를 끝낼수 없는건 아쉬워요

슈팅게임중에 제일 잼있는거같네요

게임패드가 있으시면 사세요!

If you experience amazing graphic, you must play this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