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OL VR

VTOL VR is a near-futuristic combat flight game built for Virtual Reality. Pilot advanced multi-role jets, using your hands to flip switches, press buttons, and manipulate the virtual flight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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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team Workshop Support

Share and download custom missions, campaigns, and maps built with the in-game editor. You can find, play, and rate workshop content in-game without having to leave VR!


게임 정보

VTOL VR is a near-futuristic combat flight game built specifically for Virtual Reality. Pilot advanced multi-role jets, using your hands to flip switches, press buttons, and manipulate the virtual flight controls. Take on a wide array of challenges that will put your flight skills, situational awareness, and combat tactics to the test.

No extra hardware is required. If you have a VR set with tracked controllers, then you have a virtual cockpit where you can reach out and interact with the stick and throttle, flip switches, press buttons, and even pull the eject handle if things go wrong.

Immerse yourself in action packed combat missions, delicate vertical landings, aircraft carrier operations, aerial refueling and more.

Create and fly custom missions which you can share with other pilots using the built-in mission editor and map editor.

Online Multiplayer

Join fellow pilots online for PVP or PVE multiplayer missions!

Your Aircraft

  • AV-42C Tilt-jet VTOL/STOL/CTOL Attack/Transport vehicle

  • F/A-26 Fighter/Attack Jet

  • F-45A Stealth Multi-role STOVL Jet

    Some of the many features:

  • Fully interactable cockpits via tracked controllers

  • Custom mission/campaign editor

  • Custom map editor

  • Steam Workshop support for user-made missions and maps

  • Various interchangeable equipment - guns, rockets, missiles, bombs, etc.

  • Near realistic vehicle systems - heads-up display, targeting pod, multi-function displays, radar, IR flares, chaff, etc.

  • Head-mounted cueing system - use your head to control targeting, heatseekers, and gimballed cannons

  • Ejector seat - punch out when things don't go according to plan

  • Realistic vehicle physics - lift, weight, thrust, drag

  • Several playable missions - "story mode" campaign, free flight, training scenarios/tutorials

  • Commandable AI wing men

  • AI friends and foes - Tanks, artillery, surface-to-air missile launchers, ships, planes

  • Aerial refueling - easier said than done...

  • Ground based refueling and rearmament

  • Carrier operations - catapult assisted takeoff, arrested landing. Call the ball!

  • Radio communication system for wingmen, ATC, AWACS, ground crew (Windows 10 voice recognition compatib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025+

예측 매출

256,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7)

총 리뷰 수: 107 긍정 피드백 수: 10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한글 패치. https://github.com/thyoondev/VTOL-VR-Korean-Localization steamapps\common\VTOL VR\Localization에 ko 폴더가 들어가도록 압축 푼뒤, 인게임 스타팅 화면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하시고 플레이하면 됩니다. 한 95퍼 정도 완료되었으며, 이미 인게임 툴팁은 번역 완료해서 게임 안에서 비행기 몰때는 전혀 지장 없습니다. - 현실성을 위해, (한국 전투기들 HUD UI 에 영어 쓰기 때문) 전투기 내부의 HUD UI는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 게임 내부 UI, 기체 내부 툴팁과 기체 설명, 튜토리얼 123까지는 번역 완료했습니다. 대학교 졸업으로 인해 더 이상 제가 진행하는 한글 패치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다른 분께서 올리시는 링크 올려둡니다.

  • 1년전인가 vtol vr을 처음 샀을때는 꽤 놀랐습니다. 놀랐다기보다는 신박했다고 해야하나? 계기판들이 죄다 버튼식이고 조이스틱이나 스로틀도 구현되어 있어서 진짜로 비행기를 조종한다는 느낌을 줬었죠. 하지만 그때는 이 게임이 32000원의 값을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시간을 안넘겨서 환불을 하고 무시한 게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이 게임이 얼리를 뗏다는 소식을 들은 저는 다시 한번 게임을 구매했습니다. 향상된 그래픽, 워크샵 공식지원, 여러가지 켐페인 등등 저를 다시한번 놀라게 했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자신이 1인칭 시점으로 전투기 파일럿이 되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조종석에서 1인칭으로 보는 모든 경치가 전부 신비롭게 보일정도로 잘 구현했습니다. 처음 할때는 활주로로 이동하는 것만 해도 신기해요. 그리고 이륙을 하고 자신의 거지같은 조종실력을 실컷 뽐낸 후에 다시 활주로로 가서 착륙하려고 할 때는 컨트롤러를 잡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마앵컨하는 자신을 볼 수 있게됩니다. 사실 뭐 플랩 제때 키고 마이크로 컨트롤에 조금 익숙해지면 착륙은 그렇게 힘든 부분이 아니에요 라고 생각하셧나요? 천만의 말씀. 건물 옥상 헬리패드에 수직 착륙을 하게 될때 눈물 나실겁니다 ㅎㅎ 이 게임의 장점은 자신이 직접 비행기를 조종하게 될 때의 대부분의 상황을 체험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가상현실이라는 독특함을 제대로 살려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게임은 컨텐츠가 비교적 적다고 느낄 지언정 대충 만들었다고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베이스, 파일럿 ai들의 대사들입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기지로 '나 지금 이륙해도 됨?' 이라고 문자치면 기지에서 지시를 해줍니다. 물론 이런건 대충 만들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이미 다른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이륙 준비중일때 나 이륙해도 되냐고 물으면 타워에서는 대기하라고 한다음, 비행기가 이륙을 마치면 그때 지시를 줍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 보이지만 1인칭으로 자신이 직접 비행기를 조종하는 상황에서 몰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심지어 이 미친 개발자는 다른 파일럿들의 목소리가 겹치는 것을 우려해서 상당히 많은 목소리를 넣어놨습니다. 이건 설정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살짝 클리셰같은 목소리 톤이 있어서 피식했음 ㅋ) 항공모함 같은 경우는 착륙하기 직전에 계속 조언을 해줍니다. '좀더 왼쪽으로 틀어' 라던가 '너 너무 높다' 라던가.. 항공모함에서는 캐터펄트와 어래스팅 기어 모두 구현되 있어서 항공모함에서도 이착륙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게임의 하드함을 덜어내어 좀 더 캐주얼하게 조종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대충 만든것도 아닌, 딱 월드 오브 워쉽 같은 게임입니다. 조종은 어렵진 않지만 단조롭지 않고, 컨텐츠가 부족하지만 게임을 건성으로 만들진 않았죠. 처음에는 32000원 너무 비싼거 아니냐 했지만 지금은.. 만족입니다! 추가로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준다면 더 좋겠죠. 마지막으로, 이 게임은 멀티를 비공식적으로 지원합니다. 개발자가 공식적으로 멀티 기능을 만든게 아니라 모드로 있습니다. 그러니 제 평가를 보고 게임을 사야겠다 라고 마음 먹으신 분은 저를 친추해 주세요. 같이 날라댕깁시다 ㅋ

  • 공중급유 시-발 제정신임?

  • 전투기를 몰아보고 싶고 VR도 이미 있지만 그렇다고 추가적인 스틱구매는 곤란하시시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게임이기 때문에 조작이 좀 힘든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튜토리얼이 잘 되어 있어서 엔진 시동도 못 거는 일은 없습니다만, 무기사용은 그냥 다른사람의 영상을 보고 어떻게 하는지 파악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업데이트도 꾸준히 되는 중이고 커스텀시나리오 제작툴도 지원하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19/02/03 추가 베타참여해서 퍼블릭테스트 베타 업데이트 하세요. 정식 업데이트가 아니라 베타 업데이트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장 추가도 많이 되었고, 퍼블릭테스트 참여를 해야 미션에디터 뿐만 아니라 맵에디터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o5gd2x96EvsigAj_RQWyZg 기본적으로 같은 장비는 같은 조작법을 가지기 때문에 튜토리얼 영상을 봐 두면 무기사용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렇다고 본격적인 심인 DCS 마냥 복잡하진 않기 때문에 영어를 몰라도 영상을 보면 어떻게 사용하는지 파악 가능 할 겁니다.

  • 아케이드의 탈을 쓴 시뮬레이터, 보이는 것보다 훨씬 깊이있고 까다로운 항공VR게임. DCS등의 플심경험이 있으십니까? 일단 사세요. 간결하지만 훌륭하게 구현된 시스템에 만족할거라 장담합니다. 항공류 게임에 아예 처음이십니까? 다 때려부수는 간단한 게임을 원하셨다면 좀 애매합니다. 하지만 나름의 리얼리티를 원했다면 충분히, 충분히 살만 합니다. 본 리뷰는 기본 튜토리얼 몇개 및 F/A-26B 캠페인 7/8 완료 후 작성되었습니다. R7 3700X / RTX 3060 Ti / 16GB / SSD / 오큘러스 퀘스트 2 + 버데탑 + 충분한 공유기 ==장점== 1. VR의 장점을 잘 살린 게임 디자인 6 DOF 시점이야 당연하고, 키보드나 별도 입력기기 없이 모든 조작이 콕핏(조종석) 내의 버튼과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성도 훌륭합니다. 처음 시작하면 건드릴 게 너무 많아서 압도당하는 느낌일 수 있지만 실제로 쓰는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금방 적응됩니다. 그 외 주목하고 싶은 점은 스틱(조종간)을 움직이는 방법인데, 가상의 스틱을 직접 잡아서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DCS와 달리 컨트롤러 자체의 XYZ축 회전이 입력값으로 쓰이는지라 플레이 자세나 섬세한 조작에 있어서의 편의성이 아주 훌륭합니다. VR챗 항심월드(?)와 함께 조작감은 원탑급. 2. 깊이있는 시스템 솔직히 그래픽이 꽤 단순해서 끽해야 에컴이나 윙맨같은 아케이드 슈팅겜이겠거니 했는데 웬걸, 어지간한 조작은 다 수동으로 해야 하는 DCS 뺨치는 수준의 시뮬성을 보여줬습니다. 임무 기준, 게임의 시작에선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에 맞게 무장을 선택하고, 비행시간과 위협 정도에 따라 기름 적재량과 방어기재(채프,플레어) 탑재량을 선택합니다. 너무 많이 가져가면 항공기가 무거워져서 둔해지고, 적게 가져가면 기지로 복귀를 못하거나 공격수단이 오링날 수 있습니다. 준비가 끝났다면 격납고에서 배터리, 외부전원, 엔진, HUD와 각종 시스템을 점검하고 이륙합니다. 미리 설정된 웨이포인트와 브리핑 내용을 고려해서 작전 지역까지 가장 안전하게 가는 경로와 방법도 생각을 해봐야겠군요. 작전 지역에 도착해서 공격을 시작해 볼까요? 암람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가시거리 밖 적을 쏘려면 레이더를 켜고 락온을 한 다음 미사일 사거리 내에 들어오는걸 계산한 다음 미사일 스스로 유도하는 단계까지 항공기의 레이더로 유도해 주어야 명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레이더 탐지각을 생각하면서 상대가 쐈을 미사일에 대한 방어기동까지 해주어야 하고요. 그 와중에 서로 못잡아서 근접 난투를 하게 된다면 근거리 열추적 미사일로 무장을 바꿔서 헬멧과 연동된 락 기능으로 UFO 기동을 하는 미사일을 먹여줍시다. 물론 헬멧과 연동시키려면 미사일 개별 설정을 먼저 바꿔놔야 합니다. 적 항공기를 처리했으니 이젠 대지 공격을 할 차례입니다. 적의 레이더 신호를 감지해 역으로 파괴하는 미사일을 사용해 대공 미사일 포대 2개를 장거리에서 처리하며 목표물에 다가갑니다. 탱크와 대공포의 탄환을 기동으로 피하며 로켓과 폭탄으로 파괴하면 임무 완수입니다. 이런 모든 무기 조작을 하면서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임무에 따라 GPS/웨이포인트/RWR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상황을 판단하고 그에 맞게 움직여야 합니다. 당신이 기사도를 지키며 적 전투기와 1대1 공중전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안 적의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이미 날아오고 있습니다. 당신이 고가치 지상 표적을 제거하려고 전전긍긍 하는동안 상대 전투기는 이미 당신의 6시를 잡아서 열추적 미사일을 날리고 있을겁니다. 살아남으려면 항상 정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Think, Pilot, Think! 3. 그와중에 잘 되어있는 최적화와 거부감 안드는 그래픽 DCS, 플심, 윙맨... 이런 게임들은 전부 플랫스크린 플레이를 주로 염두해 두고 만들어져서 최적화나 로딩, 상호작용 면에서 부족한 면이 솔직히 많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애초에 VR 구동을 위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콕핏 내부 기기 조작성, 간결하지만 몰입감을 해치지 않는 그래픽, 그로부터 비롯된 아주아주 훌륭한 최적화 등 좋은 경험을 위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4. 퀵세이브기능 캠페인 솔직히 어렵고 오래걸립니다. 제작진도 알고 있었는지 퀵세이브란 신의 한수로 안전한데서 바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해뒀습니다. 물론 안전한줄 알았는데 바로뒤에 미사일 있었으면... 이하생략 5. 일단 필요한건 있는 튜토리얼 폭탄 던지는 방법조차 설명해 주지 않아서 따로 유튭 찾아봐야 하는 DCS와 달리(Su-33모듈 그래 너) 기본적인 무장 사용에 대한 튜토리얼은 있습니다...만 사실 장점에 넣기엔 막 엄청 잘 되어있진 않습니다. 무장 종류와 개별 사용방법은 위키나 유튭 찾아보시는걸로... ===단점=== 1. ***매우 중요*** 수호이가 없음. 하여간 자본주의에 찌든 아메리끼 놈들은 성능에 눈이 멀어 마더 로씨아의 아름다운 항공공학의 결정체인 수호이를 넣을 생각은 없었던 모양입니다. 2. 어쨌든 어렵고 복잡한 게임이다. 캠페인 난이도가... 솔직히 마냥 쉽지는 않습니다. 일단 가서 피지컬로 피하고 다 때려부수는건 아예 성립하지 않고, 조심한다고 해도 특히 지상타겟은 공격각 잡다가 지대공 미사일에 얻어맞기가 너무 쉽습니다. 대지 미사일도 항상 해답은 아니고... 뭣보다 항공시뮬 계열 게임을 한번도 안해봤다면 이게 뭐여... 어떻게 하는거여... 하다가 환불때릴 가능성이 좀 있어 보입니다. 어느정도 진지한 항공겜임을 알고 사야 취향에 안맞는다고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DCS 찍먹은 해봐서 금방 적응하긴 했습니다. 3. 버그와 버근가? 가 좀 있음 게임이 아작나는 버그는 아직 못봤지만 퀵세이브 하면 임무 웨이포인트가 없어져서 다시 설정해 줘야 한다거나 하는 잔버그가 아직 좀 있습니다. 별거 아니긴 한데 약간 긴박한 상황에서 퀵세이브 했다면 골때립니다. +제가 못하는건지 아님 진짜 버그인진 모르겠으나 항모 착륙시 어레스팅 후크가 걸릴 생각을 안합니다... 항모가 있는 다른 모든 게임에선 빼박으로 걸릴 각에도 안걸리던데 뭐지 4. 묘하게 속도감이 안느껴짐 분명 마하 1.1이라는데 지면 스치듯 날아도 어물쩡 나는 느낌이 조금 납니다. 취향(?) 문제일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직접 해보시는걸로

  • VR이 있고 다른 비행시뮬을 해보았으며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면 사서 해보는걸 추천한다. DCS같은 시뮬보단 구현이 간단하면서도 워썬더나 아르마3보단 구현이 잘 되어있고 조작감도 괜찮다. 개인적으로 VR에서 낼 수 있는 최선의 조작감 이라고 느꼈다. 난이도는 '비행 시뮬레이션을 해 보았다면' 튜토리얼 안보고 그냥 계기 보고 다 할 수 있을 정도 그래픽은 VR겜 특성상 적당히 타협한 깔끔한 느낌이다. 그렇게 나쁘지 않으며 최적화도 잘 되어있다 단점(?)은 현실의 스틱을 연결하지 못한다. 러더는 연결 할 수 있다는데 스틱은 연결을 못한다 근데 연결 안해도 될 정도의 괜찮은 조작감이라 단점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 한줄요약: 그렇게 어렵지 않고 다른 비행시뮬보다 간단하며 괜찮은 그래픽에 좋은 조작감. 얼리엑세스라 사는걸 고민하고있다면 사도 좋다. 기본적인것은 모두 갖추고 있다. 솔직히 여기서 뭘 더 추가 할 필요 없이 멀티플레이만 나와도 얼리엑세스 딱지 떼도 됨

  • 한글 패치 공식 업데이트에 한글패치 포함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trike]미션들 중 한글패치 안된 것들이 꽤나 있어서 추가적인 한글패치 작업 진행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22년 7월 기준 한글 패치 받아가세요! https://github.com/thyoondev/VTOL-VR-Korean-Localization git repo의 star는 한글화에 큰 힘이 됩니다![/strike] 탑건보고나서 바로 구매 후 플레이 중입니다. 뉴비지만 너무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분들하고 멀티하고 싶습니다! 멀티하실 분 친추주세요.

  • plz A-10 !!!!

  • VR이 있고, 항공기 시뮬레이션을 좋아한다면 꼭 해봐야 하는 게임 하지만 플심이나 DCS같은 현실에 가까운 게임을 안해봤다면 조금은 고민해봐야할 게임 아케이드성 강한 (그냥 미사일 가져다 대면 락온되고 발사되는) 게임과는 다르게 현실성이 강하고, 그렇다고 DCS처럼 실제 전투기 메뉴얼을 정독해가면서 배워야하는것도 아님 딱 적당한 선에서, 필요한 만큼의 현실성을 딱 맞춰서 어렵지도 않고 재미있음 전투기도 F35같은 내부 무장창이 있는 스텔스기부터, 수직 이착륙기, 쌍발 전투기, 전투 헬리콥터, 복좌식 단발 전투기까지, 다양한 전투기가 있고, 그에 맞는 무장과 미션이 준비되어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하게됨 VRChat에도 전투기 월드가 있지만, 그런곳에서는 대부분 장거리 미사일이라 해도 시야에 들어올정도로 가까운곳에서나 락온이 되고, 그거도 그냥 앞에 전투기만 있으면 무지성으로 락온해주지만, 이 게임은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아주 멀리있는 전투기에도 락온이 가능하고, 실제처럼 타게팅도 가능함. 그리고 오묘하게 VRC 전투기 월드에서는 VR의 장점인 거리감이나, 크기에 대한 체감이 눈으로 느껴진다는 장점이 잘 느껴지지 않는데, 여기서는 진짜 좌우로 살펴보면 "이 조그만한 전투기가 날개가 무지막지하게 크구나." 라는 느낌이 체감됨 어마무시하게 먼 거리의 타겟을 GPS 순항미사일로 하나씩 제거하고, 그걸 또 TSD로 구경하고, 날아오는 미사일 유형에 맞게 회피기동도 하고, 가끔 무리해서 목표 달성했으나 남은 미사일 소진해본답시고 적진 위에서 돌아다니다가 적 전투기가 따라붙으면 진짜 심장박동 10배는 빨라지는 느낌으로 도망가다가 미사일 한대 맞으면 빡! 소리와 함께 추락하고 친구들과 함께 멀티 캠페인으로 브리핑 하고, 역활 분담하고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배터리 경고 뜨면 자연스럽게 충전선을 찾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됨 많이 비싼거도 아니니 VR만 있다면 무조건 해봐야할 게임 (그리고 모드 설치하면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음)

  • 탑건 개봉 기념으로 TOPGUN 미션 어떠신가요?! 짤막 리뷰: https://youtu.be/HsNN_bX-gME 기초 튜토리얼: https://youtu.be/YegaqPGb2UA 중급 튜토리얼: https://youtu.be/chiNUzaGtes 공격헬기 튜토리얼: https://youtu.be/x4-RoDkMHBg

  • 다른평가를 보면 엄청어렵다고 하는데 어려운게 게임구매에 결정적일 정도로 어렵지 않습니다 다크소울같은건 어려워서 사지 않지만 이게임은 조금 다릅니다 어려워서 산다기보다는 사실적이여서 사는겁니다 솔직히 무언가를 조종하는데 조금 감이있다면 이륙은 정말 무난하게 할수있고 착륙은 조금 연습만 하면됩니다 항모 착륙 시발 어캐하냐ㅏㅏㅏ 그리고 제가 미사일 발사에서 막혀서 적는겁니다 마스터암을 킨다 > 미사일을 고른다 > 레이더를 킨다 > 레이더 를 SOI로 지정한다 > 적절히 레이더 거리와 각도를 조절한다 조종간을잡은 컨트롤러 조이스틱으로 움직여서 대상을 '조이스틱 클릭'으로 지정한다(아군적군 다됨) (1~4번까지 저장됨) > 지정대상들 중에 발사할 대상을 골라 한번더 '조이스틱 클릭한다' > 적정 사격 거리를 확인한다 (hud 오른쪽하래 바가 생긴다) > 주황색 등이 오고 shot소리가 들리면 쏴도 좋다

  • 탑건보고 질러버림

  • 전투기게임은 좋아하지만 에이스 컴뱃만 하다가 이 게임으로 시뮬 입문했습니다 이 게임을 하기 위해 VR헤드셋을 살 필요는 없지만, VR헤드셋이 있으면 꼭 한번 해보세요(저는 퀘스트2가 VTOL VR 머신이 됨...) 아, 멀티 PVP 잘하고싶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한테 말걸어주세요 ㅎㅎ

  • 버스 멀미는 좆밥이었음

  • T55 타실떄 무조건 사람 구해서 RIO 자리에 태우세요 자신이 지@랄 할때마다 칭찬해줄겁니다

  • 비붕이들은 브알이 있다면 꼭해보돍

  • 그래픽은 좋다고 할 순 없지만, 모든 계기판을 모션컨트롤러로 세팅할 수 있는 자유도가 너무 좋습니다. 시뮬처럼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시뮬하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투기 시뮬 경험이 있다면, 딱히 공부하지 않아도 금방 조작할 수 있군요. 얼추 비슷해서. 그렇다고 레이더 예열시간이나 순서 어겼다고 고장나거나 하지 않고, 착륙시에도 판정이 널널해서 쉽습니다. 단, 시뮬을 전혀 모른다면 이륙부터 막힐수가 있습니다.

  • 초반엔 조작이 힘들어서 딱히 재미없는데 조작 완벽하게 익히고 나면 재밌음

  • HIGHWAY TO THE DANGER ZONE

  • 세상에 계신 모든 파일럿분들을 존경합니다

  • 복잡하지 않은 시동 절차에 별도의 장비 없이 컨트롤 가능한 VR 특화 비행 시뮬

  • 비행 시뮬은 하고 싶은데 스틱이 없?다 그럼 이거

  • 간단하지만 리얼한 전투 비행 시뮬레이터. 별도 하드웨어를 구비할 필요 없이 터치 컨트롤러만으로 모든게 가능합니다. 6DOF 콕핏에서 직접 스위치를 올려가며 시동을 걸고 출격 준비를 하는 것 만으로도 너무너무 즐거워요. 조작하는 맛은 DCS VR보다도 더 나은 수준입니다. 사실감은 살렸지만 조작은 간단하고 튜토리얼이 알기 쉬워서 순식간에 배울 수 있습니다. 무기 체계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기존에 DCS나 팰콘을 한 사람이라면 대충 이해 가능한 정도. 전술 등도 현실이나 다른 심에서 쓰는걸 그대로 쓰면 됩니다. 처음에는 오스프리 닮은 공격(수송?)기 하나밖에 없었지만 지속적인 패치로 지금은 F-15같은 함재 전투기와 F-35같은 스텔스 전투기가 추가되어서 놀 거리는 많습니다. 게임 자체는 거의 완성된 상태이고 곧 얼리 액세스를 끝낸다고 하네요. 할인이 없어도 구매할만한 게임입니다.

  • 존나어렵다 조옺나게 어렵다

  • 탑건 뽕을 맞고 매버릭을 꿈꾸며 오셨습니까? 짜잔! 당신은 매벌이였습니다! 현존 VR게임중 VR의 이점을 가장 잘 살린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반쪽짜리 VR인 에이스 컴뱃, 스틱과 패달이 필요한 DCS world/Flight simulator, VR이지만 조작은 패드나 키보드로 해야 하는 프로젝트 윙맨과 달리 말 그대로 VR 기기만 있다면 게임 내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내에서 직접 손으로 모든 스위치와 버튼을 조작해야 하며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스위치들에 기능들이 부여되어있어 실제 전투기를 조종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상점 페이지에는 기재되어있지 않으나 한글 패치 또한 진행되어 이전보다는 더 수월하게 접근이 가능해졌다는 점도 가산점이 부여될 만한 요소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Easy to learn Hard to master를 지향하고 있다. 불친절한 튜토리얼은 말 그대로 기본적인 이착륙과 수많은 무장 중 일부의 사용법만을 교육하고 있으며, 나머지 기능들과 회피기동, 항모 이착륙, 나머지 무장들의 사용법은 유튜브 에디션으로 직접 공부해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과정을 견뎌내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진입장벽을 넘고 나면 그제야 비로소 무수한 미사일 세례를 피하며 전장을 유린하는 한 마리의 매버릭이 되어 탑건뽕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모든 기체에는 MP3 기능이 탑재되어있어 게임중에 탑건 bgm들을 들을 수 있다.

  • 갓-겜 비행시뮬 첨 입문했는데 쉽고 재밌어요

  • 부얄이 있는데 부이톨이 업다고? 빨리 사도록 갓-겜이니까

  • 그냥 뇌비우고 비행하면 뭔가 재밌음

  • 이런 전투기 게임은 에이스 컴뱃으로 입문해서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디테일한 비행기 게임도 있는걸보고 VR로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비행기 게임에 어느정도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엔진키고 끄는거, 이륙, 렌딩, 조종은 어렵지않게 잘했으나 튜툐리얼 무장변경?인가 하는것부터 짜증나서 그냥 환불합니다 리얼한건 좋은데 튜툐리얼 설명이 미흡한 편이고(설명이 너무 빨리 넘어가서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게임을 몇번씩이나 다시 시작하기도 했었네요)심지어 가끔 하란대로해도 안될때가 있네요 그리고 무유도 무장 사용방법을 알려주는건 좋지만 어차피 미션이나 전장에서 무유도를 쓰면 얼마나 쓴다고 무유도 무장만 나올까요 무유도+유도를 함께 무장시킬 수 있게끔 해놨으면 좋았을텐데 무유도로 지상에 있는 탱크를 무려 초보자가 맞추기에는 상당히 매우 힘들고 목표물을 맞추지 못하고 지나쳐도 그냥 급선회해서 곧바로 다시 타격하면 되겠지만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리얼함 때문에 조종사가 급선회를 버티질 못해서 화면이 까매지거나 빨개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던데 목표물을 지나쳐도 곧장 급선회해서 타격하는게 불가능까진 아니지만 힘듭니다 그렇다보니까 목표물을 굳이 무유도로 맞추라는것까지는 무장이 어떤 특성을 지녔는지와 감을 익히라는 뜻으로 알고 그려려니 하겠지만 튜툐리얼인데 연료와 탄약이 제한이 있는데 좀 무한으로 설정해놓고 천천히라도 깰 수 있게끔하면 좋았겠지만 튜툐리얼부터 제약이 있으니 제약들 때문에 미션을 다시시작한것만 6번이고 탄약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연료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초보자실력+초조함 때문에 조금 스트레스 받는정도가 아니라 도중부터 짜증이 나서 화가 나더군요 제가 참을성이 없는건지 게임개발자의 초보유저 배려가 부족했던건지는 잘모르겠지만 게임성 만큼은 인정해도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좀 더 게임이 다듬어져야 할만 하겠습니다 아마 다시는 하지 않겠지만요

  • 이거랑 호타스랑 해서 재밌게 해야지 하면 큰 오산입니다. VR 컨트롤러로 비행기 내부 기믹 만지고 조작하는 게임입니다. 때문에 그걸 염두하고 하시는걸 추천함.

  • 개 씹 밀덕겜을 지향하면서 겜 조작은 존나게 간단하게 만듬 재미는 별로 미션도 적고 솔직히 돈값 못한다 생각 자신이 존나게 비행기 뽕을 받았고 VR 기기 처럼 쓸모없는거에 돈쓰는게 취미이면 사고 아니면 사지 마라

  • 나 왜 이거 이제 삼?

  • This is the only thing that you can think of when playing multiplayer in this game: DUDUDUDU PULL UP PULL UP LANDING GEAR LANDING GEAR MISSILE MISSILE OVER G OVER G PULL UP PULL UP DUDUDUDUDU BEEEEEEE FOX 2 FOX 2 GUN GUN GUN BRRRRRRRRRT ALTITUDE ALTITUDE PULL UP PULL UP STALL STALL STALL STALL BEEEEEEEEEEEEEEEEEEE WAOWAOWAOWAO BEEEEEEEEEEEEEEEEEEEEEEEEEP FOX 2 FOX 2 SPLASHED BANDIT ALPHA 1-2 BANDIT SPLASHED

  • 재밌다 어렵다

  • 지림

  • 미사일과 90도를 만들고 6g 로 C턴을 돌며 플레어를 좀 싸면 미사일을 피할수있어요 인터넷에서 봄

  • 최고의 vr비심게임 멀미만 안한다면 재밌게 즐길수 있다 미사일 피하는 방법과 무기 운영법만 알면 나도 방구석 파일럿! 플레이 중에는 조심하자...가족들이 보면 '장남일세'를 체험하기 좋다

  • 가상 콧픽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전투기를 조종하는 진정한 VR 게임이지만 현실 스틱이 아니라 허공에서 가상의 스틱을 잡아 조종하려니 손 움직임대로 롤/피치/쓰로틀 조작하기가 쉽지 않아 포기하게 되네요

  • ]GOODXXXXXXXXXXXXXXXXXXXXXXXX

  • ready for line up wave off wave off

  •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적절히 튜토리얼로 기본기만 익히면 전투기를 몰아볼수 있는게임이다. 다만 추가적으로 전투기에 장착할수 있는 다양한 미사일, 폭탄, 레이더 등이 있는데 사용법을 기본 튜토리얼만 들어서는 알수없기에 추가적인 게임 외에서의 학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공중에서의 전투, 회피기동의 예시나 기본 또한 알려주지 않기에 아애 이런쪽에 지식이 없다면 처음에는 적대 AI와의 전투부터 상당한 난이도가 있을것이다. 그래도 조작에 있어 적당한 라이트 함과 그렇다고 쉽지도 않은 미션의 난이도로 나름 잘짜여져 있다고 생각한다. 창작마당도 활성화 되어 있다.(미션 시나리오, 맵, 전투기 스킨등이 있다) 나름 다 좋지만 단한가지 아쉬웠고 신경이 쓰이던 부분이 사운드 부분이었다. 스스로 너무 민감한 것일수도 있는데 전투기의 엔진소리, 미사일 피격소리 등등 캐노피가 닫혔다고 해도 너무 둔탁하고 사운드적 이질감이 너무 들어서 몰입에 생각보다 많은 방해가 되었다. 솔직히 아쉬운 부분을 굳이 뽑자면 이정도지 전반적인 게임은 비행 시뮬레이터로서 손색이 없다! It's a game that's not too complicated and you can drive fighter jets if you learn the basics properly with a tutorial. However, there are various missiles, bombs, and radars that can be mounted on fighter jets, but it is not known how to use them only with basic tutorials, so additional non-game learning is required. And since they also don't teach examples or basics of aerial combat and avoidance maneuvers, if you don't have knowledge in this area, there will be a considerable difficulty from fighting against hostile AI at first. Still, I think it's well-organized with the right lightness in operation and the difficulty of the mission, which is not easy. The creative yard is also active. (There are mission scenarios, maps, fighter skins, etc.) It was all good, but it was regrettable that only one thing was missing and the part that I was worried about was the sound part. It may be too sensitive on its own, but even if the canopy was closed, such as the engine sound of the fighter, the missile shot, etc., it was too dull and the sound heterogeneous, which hindered the immersion more than I thought. To be honest, if I had to pick a disappointing part, the overall game is comparable to a flight simulator!

  • 캐주얼하게 즐기는 DCS

  • []b

  • 전투기 조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금 살지 말지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영상을 보면 조종석 안이 복잡해 보일 수 있겠지만 어차피 튜토리얼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버튼은 다 알려줍니다 아쉬운점은 정말 최소한을 알려줘서 GPS폭탄이나 순항미사일같은 발사 전 설정이 필요한 장비는 따로 사용법을 찾아봐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비교되는 DCS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조작이 간단하고 통합되어있어 조종석 내부의 조작은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고 한 기체에 익숙해지면 다른 기체를 조종할때 금방 적응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게임의 유일한 진입 장벽은 초반의 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는 기체를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 버틸 수 있는가입니다 진지한 전투기 시뮬레이션을 해보고싶었지만 필요로하는 각종 기재와 외워야할 조종 메뉴얼이 부담이라 미뤄왔다면 한번 구매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MISSILE TRASHED! FOX-3 AGAIN! SXXT! SMOKE IN VISUAL FLARE FLARE!! (beep--)

  • 무친게임;

  • 제발 말해줘 구스

  • VR 헤드셋만 있다면 비교적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비행 심케이드 입니다. 매번 유튜브 영상으로만 보다가 인생 첫 VR 헤드셋으로 퀘스트3와 프로 터치 컨트롤러를 사다가 놀고 있습니다. 진작 해봤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플레이를 하게 되다니...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 방구석 탑건 시뮬레이터

  • too realistic bro. multiplayer available, can use mods easily, and campaigns. but only few planes are free. OoF

  • The name is VTOL VR but the irony is that the game is mainly about fixed wings. Still, there's no VR helicopter sim-lite any better than this game.

  • 그란투리스모 같은 게임, 아케이드와 시뮬레이션이 잘 어우러짐

  • Get a friend to play with thats objectively better than you

  • DCS는 너무 하드하고 워썬더는 너무 캐쥬얼하다 느끼고 마침 옆에 VR기기가 있다?! 그럼 바로 ㄱㄱ

  • 쌌다.

  • 먹을만하네요

  • 상남자특) 비행기 한번 타고 부숨

  • 재밌음

  • 진짜 이거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재미있고 꼭 추천드립니다.(제 말 듣고 꼭 다운로드 받아 보세요)

  • 구매 당일 3시간 플레이함 그리고 다음날 험블번들에 나옴..ㅠㅠ 그래도 후회 안할만큼 재밌습니다.

  • 공중급유 제발

  • 갓겜

  • !!

  • 꿀잼! 99% 한글패치도있어서 언어 압박없이 즐길수있음!

  • "Talk to me Goose..."

  • 나는 ! 나는 ! 회피기동을 했다 !

  • 다좋은데 속도감이 너무 느린거같음

  • Talk to me Goose

  • 워겜하면서 지상공격기 명중률 ㅈ같다고 생각했는데 직접해보고 고충을 느꼈읍니다 ㅠㅠ

  • 게임 플레이 전 -나는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멋진 에이스가 될꺼야! 플레이 중 - 어 시발 미사일 어디서 날라오는거지? (시밤쾅)

  • 빨리 2인승 뱅기 만들어조

  • 비행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사서 절대 후회는 안할 게임, 한글패치도 유저가 만든게 있음 유튭영상을 참고하면서 배우는걸 추천

  • 탑건: 매버릭 보고 뽕차서 찜목록 넣어둔지 좀 됐는데 무지성 구매함 캐주얼은 이거말고 프젝윙맨인가 사라고들 하는데 또 시뮬레이션쪽 계열도 탐나긴 해서 이거 삼 현실 스틱갖고 하는것도 아니라서 확실히 이착륙선회 다 빡세고 어렵긴 한데 잠깐만 해도 성취감 높고 재밌음 맘같아서는 사실 마소플심이 탐나지만 거기는 pc성능이 더 받쳐주지 않으면 힘들대서 vr은 3070으로는 만족 못할거같아서 포기 한글이 있긴 한데 완전번역은 아니고 버튼들도 내가 직접 해보지 않으면 기본적인거 빼고는 튜토에서 안알려줌 하지만 해보는 맛이란게 다 있다 해보다보면 다 안다 모르면 검색하면 되지뭐 하고 함

  • 사람 적은거 빼면 알릭스 다음으로 추천할수 있는 게임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추천

  • 의자의 팔걸이가 거슬리네

  • ACE COMBAT 과 DCS world의 중간 어디쯤의 게임을 VR로 하고 싶다면, 당장 구매하세요 ~

  • 갓겜

  • 브얄 게임중에 가장 몰입도가 높았던 게임이였네요, VR기기 있으시면 꼭 사서 드셔보세요. 전투기가 친절하고 게임이 맛있습니다.

  • 와따 마 너무 좋구용 VR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지

  • VR 비행시뮬치고 사양은 낮으편이라 입문용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너무 시뮬레이션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아케이드도 아닌 중간 어디쯤? 아주 기초적인 항공기 작동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이해하기 완벽합니다. 예를들어 먼저 배터리 스위치를 키고 APU(보조동력장치)를 켜서 항공기 엔진을 움직일수 있는 전력과 유압을 활성화 시키고 메인엔진 1번을 키고 RPM이 적정 수준에 도달하면 스로틀을 IDEL위치에 놓고 메인엔진 2번을 키면 이륙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미션을 깨는것도 재미있지만 자유비행으로 노는것도 재미있네요!! 업데이트도 꾸준히 하고있어서 충분히 돈 값은 하는것 같습니다.

  •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제가 작성한 다른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게임의 존재 의의 중 하나가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비행기 조종의 영역에서 그것을 완벽히 충족시켜줍니다. 단순히 조이스틱을 움직이는 수준이 아니라 오토파일럿, 플랩, 전투기의 랜딩 후크, 심지어 비상 탈출(!)까지 구현되어 있습니다. 플심을 즐기셨던 분이라면 꼭 플레이해보세요. 물론 진입장벽은 다소 높습니다. 감안하시길.

  • 다른 시뮬들과 다르게 초반 튜토리얼도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고, 기체끼리 조작법이 비슷해서 다른 기체 탄다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경우는 없음. 미션 에디터도 구성되어 있어서 만드는 재미도 쏠쏠함.

  • Very Very good. i love this game. simple control, almost zero bug. i can play alone or multiplay. do you have VR machine? You must buy this game. do you crazy at movie 'TopGun'? This is your soul game.

  • 항공시뮬은 처음인데 간단히 유튜브랑 튜토리얼로 시동걸고 이륙까지 할수있게되니 넘 신나고 재밌어요! 전투기의 전자도 모르지만 온갖 버튼을 누르면서 하나씩 알게되니 실제 전투기를 만지는것같아 흥미로워요 조종에 더 익숙해지면 전투 미션도 해보고싶네요ㅎㅎㅎ 최적화도 잘되있어서 매우 쾌적

  • 초갓겜이다.. 뛰어난 조작감에 콕핏트에 있는 버튼들은 다 눌러볼수있고 무엇보다 최적화가 정말잘되어있다. i5 6600 16 gb gtx 1060 6gb 끊김없이 아주잘된다... 공헬 디엘시도 살듯

  • IL2,Warthunder,Starwars and DCS.. This Vtol VR is the best VR flight experience. It is not the perfect phisics simulator but In Vr mode, it is really good and easy. If you enjoy flights, this is the one you gonna love it. Buy and feel the air. VR 에서는 단연코 최고의 선택, 무엇보다 조작감이 뛰어나고 허드등 선명하게 보임. 조이스틱을 쓸 수 없어 걱정했는데 나름 콘트롤러로 조종할 만함. 추천합니다!!!

  • 튜토리얼만 3시간 한듯.

  • 입문하기 좋은 비행 시뮬 게임

  • SAM이나 적에게 장거리 레이더가 없을떄:느긋하게 노래들으면서 공중전하는 비행시뮬 SAM만 있을때 SEAD미션:가끔 어렵고 아슬아슬하지만 나쁘지 않은 난이도 적의 수가 많을떄:날아오는 미사일이 많긴하지만,회피할 수 있는기술이 있다면 문제 없는 난이도 SAM이나 적이 장거리 레이더를 가지고 있고,적/SAM 터릿의 수가 많을때:헬게이트에 온걸 환영한다 뉴비들아- *여담:세계각국의 제트기 파일럿 여러분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D When enemy has no Long-Range Radar and SAM turret:Fly Simulater with Peace and music(if you're using MP3 Player) SEAD Mission When enemy has SAM turret:little bit hard sometimes, but not too difficulty. When enemys number is many:lot of missiles launching in but if you has Evasive maneuver,not so difficult SEAD Misson When enemy number is many,has Long-Range rader,SAM turret:Welcome to hell gate Newbies *ETC:Jet pilots from all over the world, I really, really Respect you. :D

  • 아케이드의 탈을 쓴 리얼리스틱

  • 내가 비행기 좋아하는거 처음알았음

  • very good

  • 항공모함 착함 시발 이게 뭔일이래?? DCS보다 훨씬 어렵누 ㅁㅊ

  • 갓 겜

  • 재밌어요

  • 나비처럼 날아서 벌한테 떨어진다

  • 일단 별도의 비행시뮬 조이스틱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합격. 모든 버튼들을 vr 컨트롤러 만으로 조작이 가능. 다만 죄다 영어인데다 무기에 대한 설명은 좀 부족해서 유튜브로 학습해야함 ㅋㅋ

  • 아직 얼리엑세스 단계지만 충분히 갓겜입니다. 메뉴 인터페이스가 허접하고 기본 제공 시나리오 가짓수와 비행 가능 개체수가 적긴 하지만 기체 하나에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아쉽지 않습니다. 현실 기체가 등장하면 좋겠으나 라이센스 문제인지 가상의 기체가 등장합니다. 비행 시뮬에 관심이 없다면 게임 시작 처음부터 시동부터 걸 줄 모르고 무장은 어떻게 발사하는지 또한 쩔쩔매게 되나, 유튜브에 게시된 외국인들의 튜토리얼 영상을 보고 버튼 누르기부터 따라하다 보면 어느덧 크루즈 미사일까지 발사할 수 있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픽이 아쉽지만 시뮬레이션과 아케이드의 적절한 밸런스가 맞아 적응 기간만 거치면 타 비행 시뮬 게임에 비해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예전에 한창 즐겼던 YS 뭐시기가 생각나더군요. 취향에 맞다면 한없이 즐길 수 있지만 맞지 않으면 지루하고 복잡한 게임이 될 수 있으니 잘 생각해 보세요. 에이스컴뱃 시리즈 생각하고 샀다가는 내 미사일은 드럽게 안맞고 적 미사일은 피하기 너무 어려워서 컨트롤러 집어던지고 싶어져요. 멀티플레이가 아직 제공되지 않는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빨리 지원 가능하게 되었으면 좋겠군요. 야간투시경 키고 야간비행 하다보면 예전 군 복무 시절 지긋지긋하게 보았던 전투기들의 조종사들이 어떤 기분이었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마치고 기지에 복귀해서 시동까지 끄면 하루 일과를 마친 듯한 달성감 또한 느껴집니다. 게임이 쉽다지만 상대적으로 쉬운 거고, 시나리오 자체는 꽤나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워서 마냥 라이트하게 즐기기는 어려운 게임입니다만, 외려 그 점이 현실적으로 다가와 꽤나 흥겹습니다. 이 적절한 줄타기를 위해 아이디어를 짜낸 개발자의 센스가 정말 좋아요. 자신이 비행 시뮬에 관심이 있고 비행에 로망이 있으며 초기 진입장벽을 넘을 수 있을 만큼의 약간의 열정만 있으면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워썬더도 VR 지원하지만 이 게임이 훨씬 VR 비행시뮬로서는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저와 비슷한 관심사와 취향을 가진 VR 소유자가 있다면 이 게임은 꼭 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VR겜중 밀덕을 가장 설레게 할수있는게임

  • 튜토리얼 = 사용 설명서

  • I'm so enjoying this game And i think we need A-10 alike attack aircraft too

  • 가상 컨트롤러 조작감이 아쉬운편이지만 컨트롤러있다면 DCS 하러 갈거고 컨트롤러가 없다는 가정하엔 즐기기 꽤 괜찮음 이것도 어렵다 싶으면 워썬더가서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음

  • 예전에 너무 어려워서 포기 했다가.. 이번에 세일 하길래 다시 사서 해봣는데. 역시 명불 허전입니다. VR이 있고 다른겜 여러가지 해봤었지만.. 알릭스 말고는 마땅하게 할만한 겜이 없었는데.. 하나 추가 되었네요.. 심심할때 한번씩 하면서 익히게 되면 정말 재미있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항공 시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한글화 되어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 하드코어와 캐쥬얼의 완벽한 조합 정가주고 사도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 이것이 vr이다라고 말해주는 최고의 걸작

  • :)

  • ㄹㅇ 개재밌누

  •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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