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Fancy Pants Adventure

Super Fancy Pants Adventure is a wild free-running adventure with buttery smooth platforming and a slick fountain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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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uper Fancy Pants Adventure is the culmination of a decade of perfecting the speed, movement and flow of Fancy Pants Man. Following a trilogy of hit (primarily) browser-based Worlds, Brad Borne has returned with Fancy Pants Adventures "World 4"!!

Super Fancy Features

  • Parkour platforming! - Race through 56 stages, across 5 unique Levels
  • Collections! - Over 20 pants and hats to collect in brand new challenge stages
  • Incredible Hand-drawn Style - Frame-by-frame animated worlds, enemies, and friends
  • Hack-and-slash - Wield your mighty ink pen to take down new threats!
  • New Moves! - Take control of Fancy Pants man with brand new combos and moves
  • Secret Challenge Stages - Scattered throughout the world are secret doors to incredibly challenging bonus stages, awarding awesome prizes
  • 60fps gameplay - Perfectly smooth running for a perfectly smooth platformer

A Decade In the Making

The Fancy Pants Adventures series started over ten years ago (2006) by Brad Borne, an indie developer who wanted to redefine video game platforming by making speed and tight controls feel compatible. Over the years he has honed his craft, turning his Fancy Pants games into a worldwide phenomenon with over 100 million plays and becoming one of the top browser-based games of all time. This newest version, Super Fancy Pants Adventure, is a culmination and a reimagining of the series into a full-fledged title.

Whether it's your first time playing Fancy Pants or your hundredth, Super Fancy Pants Adventure is a wild ru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

예측 매출

33,0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1)

총 리뷰 수: 42 긍정 피드백 수: 39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플레시 게임(pc) -> 엑박 -> 스팀 순으로 나왔습니다. 플레시 게임이 엄청난 진화을 해서 돌아왔습니다. 타격감하고 속도감 맵디자인 등등 엄청나게 좋아졌고. n사의 sa2게임 비교 하면은 엄청난 진화입니다 ------------9월 21일---------- 아직 스토리는 완성 단계가 아닙니다.

  • @언제나 직,간접적 스포일러 주의..!@ 2009년 쯤부터 작년까지 계속 재미있게 해왔던 팬시팬츠. 올해는 여러 게임을 하면서 이 게임이 있었는지도 잊고 살았었죠. 어느날 언제나 다름없이 상점을 둘러보다 이 게임의 캐릭터가 보이길래 "에이.. 설마.." 하고 딱 눌러봤더니 진짜로. 그토록 기다리던 팬시팬츠 어드밴쳐 월드 4... 가 아니고 슈퍼 팬시팬츠 어드밴쳐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 출시했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기다리던 그 후속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틀었더니 언제나 나오는 우리 주인공의 침실이 보이고, 그옆엔 항상있는 문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주인공을 깨우고 점프점프를 하는데, 모션부터가 쫀득해진것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침실을 나온후 기다리고 있던건 3편에 나왔던 그의 여동생. 그러다 갑자기 여동생이 사라지고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장점- 새로운 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 3편에선 연필을 무기로 썼다면 여기선 만년필..? 을 사용합니다. 만년필의 잉크를 총알로 사용해 원거리 공격을 할수도 있죠. 그리고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라이프 늘리는거말고 딱히 쓸일이 없던 코인(비슷하게 생긴것)을 체력, 공격력을 늘리는데 사용할 수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3가지 업그레이드스킬들은 첫번째 스킬말고 별로 쓸데 없음.(공격력 어느정도 올리면 대부분 한방이라 솔직히 말해서 무의미.) 다양한 레벨과 몬스터: 여기서 또 제작진들이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만년필로 스케이트 타기, 살아움직이고 날라다니는 잉크몬스터 등등.. (잉크침뱉는 날개달린잉크빼고) 다 맘에 들었답니다. 이게 옷찾는 게임인지뭔지..: 이쯤되면 룩딸은 필수겠죠? 그렇습니다! 맵마다 여러가지 모자, 바지를 얻을 수 있는 문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죠. 몇몇 문들은 찾으라고 만든건지 아닌지도 구분이 안갈정도로 도달하기 힘든 문도 있답니다! 좋은 타격감: 펜으로 후려칠때마다 잉크가 썰려나간다ㅏㅏㅏㅏㅏㅏㅏ기모티(끝) -장점도 있다면 단점도 있겠지?- 은근히 단조로운 맵 디자인: 뭐 숲도 있고, 용암바다도 있고 그렇지만 전작과 다르게 약간 레벨 디자인이 아쉬었습니다. 3편에선 수영도 하고 사막에서 슬라이딩도 하고 숨겨진 것도 매우 많았던것에 비해선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타격감에 비해 통쾌함(?)이 부족한 맵: 이건 개인적인 불평이지만, 이 게임의 매력인 통쾌하게 달리고, 점프하고, 수영하고, 슬라이딩하고, 벽타고, 후려치는 시원함이 타격감해 비해 시원찮습니다. 여기저기 날라댕기는게 묘미인 게임인데, 뭔가 뻥 뚫리지 못하고 구불구불한 맵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너무 쉽지만 설명 안해주면 좀 힘든보스: 맵은 좀 어려우실진 몰라도 보스는 콜라 원샷하면서도 깰 정도로 아주 쉬웠습니다. 첫번째 거대한 손달린 잉크보스를 무작정 때려보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한참이 지나고 한쪽 손을 때려보니 땅을 내려쳐 파편이 생겨 파편을 타고 올라갔더니 고드름이 있었습니다. 그걸 몇대 톡톡 치니까 그대로 보스는 고드름을 맞고끝이나죠. 두번째보스도 한참을 때리다 굴러다니던 잉크 몬스터로 때려야 죽는다는걸 알게되 클리어하였습니다. 솔직히 약점이라던가를 설명해줬다면 엄청 쉬운 보스에 이렇게 시간낭비는 하지않았을겁니다. 심지어 마지막보스는 패턴도 단조롭고 무빙만 잘하면 맞지도 않고 깰 수 도 있더군요. 난이도를 좀 올린 후 약간의 패턴을 더하면 나름 괜찮은 보스들 이었을텐데 말이죠. -최종결론- 옛날부터 팬시팬츠를 해온 저로썬, 후속작을 내준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죠. 하지만 약간 성의가 없어보이는 부분도 있고해서 아쉬운부분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어쨌든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가끔 할 게임이 없을때도 플레이 하려고 합니다. 매애우 긴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제 글에 오류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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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좀요

  • 추억은 추억으로 남길 때 가장 아름답다.

  • 옛날에 플래시 게임으로 재밌게 플래이 해서 여기까지 찾아왔다

  • 그래서 업데이트는 언제 되나요

  • 추억의 맛

  • To the manufacturer. As usual, I looked forward to this game, bought and played. I was a little surprised to be able to do it in less than half a minute, but I hope we can expect future development. I wish we could develop an update for the additional DLC or later story update. I hope this game becomes famous soon so I hope the Korean language setting will be released soon. Either way, we played this game fun, but it's a bit inconvenient.But it was nice to be able to act really soft and fast during that short period of time and feel the speed sensation. This article is not an expert to look professional ; it's a purely fan of opinion. So I want to update the game. I want to enjoy this game more!) I think many players will think of it and always support it. Fancy pants for fancy pants

  • 갓겜! 옛날에 많이 해봤던 게임이라 그런지 감회가 더 새롭습니다. 플레이할 수 있는 레벨들이 적다는 게 살짝 아쉽지만,타격감도 상당하고, 캐릭터들도 아기자기해서 좋은 것 같군요. 앞으로의 업뎃이 기대됩니다!

  • 진짜 추억게임 재밋음

  • "노란바지의 모험"

  • 추억팔이 원툴 소닉 짭게임 근데 이제 재미를 곁들인

  • 만원짜리 추억팔이겜. 분량도 짧아서 도전과제 여유롭게 깨면서 해도 5시간밖에 안걸린다. 그마저도 근접공격 모션이 전작과 달라져서 강공격 후 점프로 멀리뛰기를 한다던가 하는건 안된다. 스토리 진행중에 원거리공격이랑 돌진베기(곡괭이 시리즈의 그거)를 배우긴 하는데 사실상 돌진베기만 쓰게되며 그것마저도 거의 맵기믹이랑 최종보스전때밖에 안쓴다. 보스전도 난이도나 재미같은게 ㅈ구리다. 최종보스 빼고 맵기믹으로 몇대 때리면 뒤지는 구조다. 종종 보이는 잉크 블럭같은건 이 시리즈 최고 장점 중 하나인 속도감을 ㅈ같이 만든다. 그렇다고 모든 맵이 그런건 아니다. 3편에 있던 스킨같은 수집요소는 죄다 사라짐, 완성도도 3편이 나은 듯 하다. 근데 그 3편은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모션 바뀐게 좀 있어서 여기 안넣어놨다. 1편이 있긴 한데 그것마저도 리메이크되었다. 그렇다고 완전히 다른건 아니다. 멀티플레이도 있기는 있는데 같이 할 새끼가 있어야 하지, 겜 자체가 마이너해서 사도 같이해줄 놈은 없으므로 멀티플레이는 의미가 없는거라 보면 되겠다. 정리하면 게임에 있는게 다 ㅈ같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냥 가성비가 심각하게 딸리니까 이돈으로 게리모드나 사서 하라는거다.

  • 추억의 갓겜

  • 플래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움직임과 액션쾌감이 만족스럽다.

  • 출시한지 6년째 아직도 업데이트가 없다 이정도면 팔아먹고 도주한 것 같다

  • 어렸을떄 했던 3의 맛을 잊지 못해서 세일할때 샀습니다 근데 게임이 미완이기도 해서 분량이 아쉽긴합니다 그래도 속도감도 나쁘지 않고 심심할때 가볍게 하기 좋습니다 결론은 관심있음 세일할때 사시면 후회 없습니다

  • so easy

  • good game haha!!

  • 플래시 시절 추억겜

  • 스프링타고 원근감 이용해서 뒤쪽이나 앞쪽에 있는 땅으로 점프해서 가는부분에서 스프링 타고 어느쪽으로 가는건지 너무 헷갈려서 죽을때 많음 그리고 게임 하다보면 가끔씩 게임 멈춰서 껐다켜야되는데 그럼 진행사항 다 없어지고 마지막 체크포인트에서부터 다시시작함 업데이트 언제하냐

  • 업데이트 언제 함?

  • 뭔가 아쉽지만 해볼만한 가치가있었던거같고 추억감성이 떠도는 그런 게임

  • 옛날에 컴퓨터 있는 놀이방 같은곳 가면 늘 했던 게임중 하나

  • 뭐죠 기껏 옛 유저들한테 추억이라는 밥상차려놓고 밥도 좋고 반찬도 좋은데 스토리라는 메인요리를 먹다가 일부가 익히지 않은 이 느낌은? 4년동안 스토리 마무리 하나 못한거 보면 그닥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 사실 게임하면서 어느정도 색안경이 끼워진채로 평가를 하지않을까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게임이 만족스러웠다. 특히 전작들의 맵을 리메이크해서 만든 새로운 맵은 꽤 흥미로웠다. 분량도 괜찮고 게임도 마음에 들어서 다 좋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다. 만약 이 게임을 사고 싶은사람들은 최소 50%할인떄 사는것을 권장한다.

  • 추억겜

  • 추억의 플래시게임

  • 추억겜 업데이트 좀 해라

  • my childhood

  • 어릴 적 플래시 게임으로 즐겨 했던 게임인데, 상점을 돌아다니다가 익숙한 캐릭터 주인공을 보고 추억의 향수를 맡을 겸 해볼려고 샀습니다. 다른 딥한 게임에 지쳐서 푸근한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엄청 기대하다가 진부하다고 느낄 수 있고, 엄청난 희열을 가질 수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아무런 생각 없이 고요한 내적 의식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며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옛날에 했던 팬시팬츠와는 다른 새로운 무기와 맵마다 여러 가지 독특한 모자, 바지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 게임이 있었는지도 모르게.. 잊고 살았지만 뜻하지 않게 접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게임이 국한되지 않고 좀 더 많은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이미 전작을 플래시게임으로 즐겨봤다면 추억이지만, 이 작품으로 처음 즐긴다면 추천하지는 않음.

  • 갓겜

  • 근데 이거 다음챕터 있는거임?

  • 사실 플레이한지는 좀 됬지만 어릴 때가 생각나서 즐겨본 게임입니다

  • 3시간이면 엔딩보는데다가 2년째 업데이트를 안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앵간한 플랫포머게임은 범접할 수 없다.

  • 굳.

  • Good

  • 난 늙었나봐.....어렸을때는 정말정말 재밌고 어려웠는데 지금은.....ㅎㅎ 추억용으로는 나쁘지않았음

  • 추억의 게임,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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