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urashi When They Cry Hou - Ch.6 Tsumihoroboshi

Higurashi When They Cry is a sound novel. The music, backgrounds and characters work together to create a world that is the stage of a novel for the user to read. They laugh and cry and get angry. The user takes the point of view of the protagonist to experience th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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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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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rashi When They Cry is a sound novel. The music, backgrounds and characters work together to create a world that is the stage of a novel for the user to read. They laugh and cry and get angry. The user takes the point of view of the protagonist to experience th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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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50+

예측 매출

36,9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http://www.mangagamer.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58 긍정 피드백 수: 5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뭔가 오니카쿠시 해답이나 레나와의 갈등 해결이 얼렁뚱땅 넘어가는 거 같기도 하지만 1~5편을 재밌게 한 나로서는 후반분에 눈물 나오는 장면도 있었다. 하지만 이 편에서 가장 공감하는 것은 류구 레이나의 행복에 대한 가치관이었다. 행복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스레 다시 느끼게 해줬다는 점에서 이 게임? 문학?은 훌륭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친구들의 우정과 속죄를 보여주는 서글픈 에피소드 어디까지가 망상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생각하게 되는 점도 좋다

  • 저는 레나를 너~무 좋아해서 츠미호로보시에 레나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재미있었고 용서가 되었습니다~~

  • 이게 게임이지 ㅠㅠㅠㅠ 드디어 해피 엔읍읍 레나 사랑해요

  • 재밌어..재밌는데....니네 칼싸움 언제까지 할거니?

  • 쓰르라미 최고의 챕터

  • 쓰르라미 시리즈 중 goat

  • 쓰흑흑흑

  • Masterpiece

  • 행복, 슬픔, 공포 이 3가지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 챕터였던 만큼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습니다 ദ്ദി G.O.A.T! Ch.6

  • 이 스토리를 보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류구 레나를 제 최애 캐릭터로 확신해왔지만, 이번에 더욱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녀를 끝까지 지켜주겠노라고, 그리고 그녀를 온전히 포용하겠노라 다짐했습니다. 심지어 그녀의 손도끼라면 기꺼이 맞아 주겠다고. 어쩌면 저는 오야시로님의 저주에 걸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곁에는 늘 그녀... 아니 류구 레나가 한 걸음 뒤에 있기에...

  • 케이이치랑 레나 사귀어라

  • 하..타카노 미요..넌 진짜.. 너어는 진짜 넌 ㄹㅇ 진심...그냥 나가라

  • 주사위 굴리는 리카가 좀 안쓰러운데 귀여움. 특정 화자의 시선에서 글씨 점점 붉은색 되는 거 좀 소름 돋음. 최후반부 씬이 시사하는 점은 많지만 너무 길어서 루즈함.. 그래도 리카에게 용서받고 속죄하는 장면은 쓰르라미 시리즈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인 것 같음.

  •  

  • 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지끈

  • 츠미호로보시 -최초의 잘못을 부디- 첫 번째라면 나도 다음에야 말로라고 생각한다. 피하지 못한 참극에. 두 번째라면 나는 또인가 하며 기막혀한다. 피하지 못한 참극에. 세 번째라면 기막힘을 넘어 고통이 된다. 일곱 번째를 세었을 때는 슬슬 희극이 된다.

  • 용기사07에게 항의전화를 하고싶어졌으나, 미나고로시를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시작햇어요

  • 반환점

  • 1줄평: 개별적으로 보이는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면서도 전체적인 스토리까지 같이 전개해 나가는 게 정말 일품이다. 무언가 바뀌고있다. 과연 주인공들은 이 개같은 미로를 탈출할 수 있을까 고봉밥평(스포): 일단 굉장히 의미깊은 편이다. 그럼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1편과 비슷한 전개인데, 어쩔 수 없이 모든 의심과 불안이 착각이었다는 것을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1편 내용의 핵심이었던 미지의 공포를 버렸다. 결국 중반부의 전개가 지루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스크랩북의 가설이 사실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내용과 터무니없는 소설처럼 보이게 하는 내용이 번갈아 나오면서 플레이어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연출은 좋았다. 후반부는 선택지+쾌감을 주는 전개 덕분에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특히나 1편 오니카쿠시에서의 살인을 리카에게 용서받는 장면은 상당히 감동적이었고, 쓰르라미 울 적에 라는 작품 전체적으로도 상당히 의미가 깊다. 그 뒤에 미온을 안아주며 사과하는 장면은 정말 사랑스러웠다. 보름달 아래에서의 최종결투는 칼 챙챙 하는게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나오긴 했으나 그래도 6편의 클라이막스라 할 만한 장면이었다. 초반부가 지금까지 중에서 제일 재밌었기도 하다. 일단 지금까지 떡밥밖에 없었던 레나의 과거를 푸는데, 거기다가 철학적인 이야기가 더해지고, 얼마 안가 나온 악역들까지 시원시원하게 정리해버리니 재미가 없을 수 없었다. 결말 이야기도 안할 수가 없는데, 감격스럽게도 드디어 해피엔딩이 나왔다! 물론, 용기사07은 플레이어가 웃는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악마의 각본이라는 개같은 tips로 비극+미스터리를 챙겼다! 이 시발...

  •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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