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abellum

Mechabellum은 상대의 수를 간파하고 그에 맞춘 전략을 적용해 승리를 쟁취하는 도전적인 전술적 워게임입니다. 인간 또는 AI와의 전투에서 기계 군대를 지휘하고, 유닛을 커스터마이즈하며, 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적들을 파괴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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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Mechabellum: 프리미엄 에디션


게임 정보

Mechabellum은 무한히 반복해서 즐길 수 있는 턴제 기반 전술적 오토 배틀러 게임으로, 여러분은 상대의 수를 간파하고 그에 맞춘 전략을 세워 승리를 쟁취해야 합니다. 미래 배경의 전장을 무대로 벌어지는 전면전에서 활약할 여러 강력한 메크를 선택하고, 커스터마이즈하고, 배치하여 이들이 펼치는 격렬한 로봇 전투를 감상하세요.

민첩한 와스프부터 화염을 내뿜는 거대한 벌컨까지, 여러 종류의 다양한 유닛의 강점과 약점을 알아보세요. 경기 사이에 유닛 워크숍을 방문해 부대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기술을 손에 넣고, 분대의 파괴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고급 전략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전투 준비가 완료된 수십 대의 메크를 활용해 부대 간의 혼란스럽고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세요.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완벽한 유닛 조합을 선택한 뒤, 전략적으로 메크를 배치해 전장의 적 부대를 처치하세요.

커뮤니티에서 제작한 챌린지와 튜토리얼로 실력을 갈고닦으세요. 실시간 경기를 관전하세요. 게임의 솔로 모드에서 봇과 전투하며 챌린지를 완수하세요. 지난 전투의 리플레이를 조작하며 다른 전략을 탐색해 보세요. 그리고 치열한 1v1 전투, 전략적인 2v2 팀 전투, 혼돈이 펼쳐지는 4인 플레이어 개인전에서 다른 인간 지휘관을 상대로 전투를 펼치세요.

Mechabellum 커뮤니티에 참여해 수천 명에 달하는 다른 메카 커맨더들과 함께하세요. Discord에서 소통하고, X에서 대화를 팔로우하며, 공식 Mechabellum YouTube 채널을 확인하여 모든 최신 소식과 전략 및 토너먼트에 대한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425+

예측 매출

271,0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시뮬레이션 전략
중국어 간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 중남미, 러시아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30대 아재의 잡다구리 생각&정보 Mechabellum 메카벨룸 특징 장점 단점 리뷰 공략

    공간 Mechabellum 메카벨룸 공략 짜임새있는 오토배틀러 전략 게임. 멀티환경 원활함. 항복 시스템 있음. 1. 상대가 단일 타겟 쌘걸로 나온다 -> 체력 적더라도 머릿수 많은 애들 물량으로 밀면 됨. 2....

  • Judy's place 신작 오토배틀러 스팀게임, 메카벨룸(Mechabellum)

    뭐, 사실 저도 이제 막 시작한 터라, 당장 도움이 될 만한 팁을 드리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적응해서 메타에 어울리는 빌드업이나 정보, 공략 등을 공유해드릴 수 있게 노력할 테니, 앞으로...

  • 게임이 밥이라면 취미는 반찬이라구욧! 이 게임을 아시나요? - 메카벨룸

    Mechabellum, 메카벨룸은 게임리버가 제작하고 패러독스 아크가 배급을 맡고 있는 오토 배틀러 장르의... 부분들을 공략하는 동시에 새로 배치된 유닛을 예측해 카운터를 노릴 수 있고 내 예측이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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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62)

총 리뷰 수: 219 긍정 피드백 수: 207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정말...완전한 방치형 게임! 전투가 시작되면 할 수 있는게 '아무고토없다!' 배틀 시작전에나 상성을 고려한 유닛 배치로 바빠짐. 아무리 오토 배틀이라 하더라도, 특수 스킬 같은걸로 실시간 개입할 수 있게 해주는데, 이 게임은 그런 스킬 카드마저도 전투 시작전에만 배치할 수 있음...완전한 방치형 전투 그잡채!! 본진 건물 터지면, 아무리 남아 있는 유닛이 많더라도 바보가 되버리니 빈틈을 노리는 배치가 매우 유요함! 유닛 밸런스 잘잡혔고, 유닛도 다채로운 편. 그런데 스타크래프트처럼 종족이 없는건 아쉽다. 멀티 유저가 정말 많고, 이 바닥 고인물도 정말 많으니- 뇌지컬 듀얼에 얼른 동참하세요!!!

  • 버그 개많음

  • 4인 업데이트 이후 최악의 스트레스 게임. 산 게 후회된다. 90%할인에 사도 아깝다. ------------------- 정정. 99%할인해도 아까운 쓰레기 게임 모든 게 랜덤. 10라운드까지 있는데 1라운드에서 뽑기 잘못하면 무조건 진다. 심지어 컴퓨터가 랜덤으로 강제로 지는 역할을 떠맡겨서 플레이어한테 ai흉내 내게 만든다. 그거 모르면 10라운드 약 30분 동안 개지랄발광하다 스트레스만 쌓여 컴퓨터 때려부수는 중국스러운 게임. 차라리 도박 게임이 더 건전하고 공평한 밸런스 개판 도박. 돈만 버리고 스트레스 쌓이는 이딴 게임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이딴 게임 할 바에야 불법 도박장이나 카지노 가는 게 낫다.

  • 싸다 싸 치킨보다 싸다 ^_^

  • 노바1492/노바2/택티컬커맨더스와 같은 RTS 게임을 즐기던 유저에게 비슷한 느낌/향수를 줄 수 있는 게임 로봇의 디자인, 스킬 운용, 업그레이드 등을 유저가 직접 정해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같아서 재밌음. 상기 게임과 메카벨럼의 차이점은 이 게임은 실시간이 아닌, 턴 제 게임으로 진행된다는 것인데 이 점은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데저트 스트라이크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됨.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데저트 스트라이크를 좋아하는 유저면 이 게임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음.

  • 싸다싸 치킨보다 싸다

  • 햄버거 하나 값에 3일만에 37시간 플레이 한 게임 개꿀잼

  • 재밌다 ------- (수정) 이거 갓겜인데..?

  • 한글 번역만 어떻게 좀 해봐 제발

  • 먼 스톰게이트여 이게 진짜 스타임

  • 토탈워 나 롤토체스 를 안해본 사람인데도 재밌어요 룰은 쉬우나 전략은 어려운 방식의 게임입니다. 오토배틀식의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분들에게는 비추천이나 전략게임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할 게임 같습니다.

  • 재밋음 매칭이 뭐 실버랑 마스터 잡혀준다는데 오버구 좀하다보면 적응됨 전략적인요소가 강해서 좋음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체스한판 두는기분이라 잼씀 2대2도되고 1대1도되고 전략적인게임 좋아하시면 강력추천

  •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 레벨업해서 주는 업그레이드 포인트같은 걸로 유닛 능력을 해금해서 탱킹이나 딜을 더 강화할수있는 능력을, 대공을 못했던 유닛을 대공을 가능하게하는 능력을, 해킹하는 유닛도 있으며, 유닛이 유닛을 만드는 능력을 얻을 방법도 있어서 전략의 폭이 넓음

  • 게임이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적당하며 벨런스 좋고 가격 싸고 즐기기에 딱 좋은 인스턴트 게임!!!

  • 같은 유닛을 사용해도 사용법이 달라지고 유닛별로 카운터가 따로 들어가는게 완벽치는 않지만 나름 명확해서 할만함 예를 들어서 명사수 엥간한 유닛 다 잘 잡음 근대 가장 저렴한 유닛(송곳니/크롤러) 에게는 제대로 대응이 어려움 또 아예 딜자체가 잘 안박히는 유닛도 존재함(물론 다구리에는 장사읍지)

  • 서바이벌모드 꼼수 하나적어놓음 레벨업공짜모듈 부착하고 레벨올린다음 팔면 그차액만큼 돌려받을 수 있음 예를들면 1렙 오버로드에 해당모듈부착 후 9렙만들고 팔면 소모품 1600이 공짜로 생김 이를 이용해서 불필요한유닛 모듈장착시키고 레벨업시키고 파는걸 반복하면 못깰난이도도 깰수있음

  • 체스는 너무어렵고 바둑도 너무어렵고 하지만 로봇을 좋아한다면 이건 꿀잼임 체스하고 바둑, 장기보다 캐쥬얼하면서 로봇끼리싸운는맛도있어

  • 매칭이 엉망입니다. 컴퓨터랑 하다가 사람이랑 했는데 점수 차이가 너무너무 심하게 납니다. 쳐맞길 좋아하시거나 쳐맞으면서 몇백판 배울 생각있으면 추천드립니다.

  • 얼리엑세스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짜임새 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튜토리얼이 길어봐야 건너뛰기가 대다수니 필요한것만 짧게 알려주는것도 좋았습니다. 체스나 바둑 두듯이 서로간에 유닛간의 상성을 고려해서 유닛을 생산하고, 업그레이드로 역할을 아예 바꿔버리거나, 배치구도에 따라서 동수의 유닛으로 붙엇으나 큰 차이로 승리하거나 패배하는경우도 있는등, 전략시뮬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특히 메카닉에 환장 하시는분들이시면 더욱 추천드립니다. 단점으로는 얼엑이 1년가까이 된 게임이다보니, 통칭 고인물들과의 격차가 매우 크다는것과, 아직 몇몇 유닛들의 경우 서로 조합이 되면, 파훼하기가 난감할 정도로라는 것입니다. 다만 의외로 mmr이 상당히 괜찮게 작용중인데다, 조금씩이지만 유입도 있어, 위의 사례처럼 압도적인 판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시작시 주어지는 특성이나, 추후 라운드마다 주어지는 특성이 서로 개성이 강해서, 똑같은 판이 하나도 없다는건 엄청난 강점이겟네요. 혹시 할게임 없어서 스팀에 기웃거리시는 분들에게도 일단은 ㅊㅊ 드립니다. 그래도 영 시원찮다면, '옥냥이'님 채널에 해당 게임플레이가 게시되어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그거보고 들어와 빠진참이라서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유닛들 개성이 뚜렷하고 상성이 엄청나게 중요해서 조합, 배치에 따른 전략의 깊이가 남다른 게임 수십판 정도 한 것 같은데 매 판 새로운 느낌

  • 한글 표시 안 되어있지만 실행하면 한글 적용되어 있음. 그냥 재밌음. 고민하지 말고 있단 츄라이. 맘에 안 들면 환불하면 되는 문제~

  • 게임 자체는 재미있음. 유닛 간 상성이 명확하여 서로가 서로의 유닛을 카운터치는 맛이 있음. 그러나 턴마다 주어지는 '보강재'가 운의 요소도 다소 포함하고 있어, 운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는 경향을 완전히 배제할 수가 없음. 정확히는, 상황에 맞는 보강재가 뜨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해당 보강재의 가치는 심각하게 저하되기 때문에 상대방의 보강재에 비해 내 보강재가 좋지 않게 뜬다면 내가 아무리 유닛 상성상 유리해도 패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임.

  • 중반부터는 빠르게 위니를 삭제하고 해커로 밀어버리면 절대승리를 보장하는 어메뒤진 노잼게임

  • 취양에 딱인 순간 50시간 이상을 하는 게임 감이 없으면 유튜브 보고 ai랑 하면서 대충알아가고 나무위키에서 상성유닛 공략 유닛조합 및 배치글 읽으면 도움이 많이됨 유입은 유닛수가 적당하고 지금 하고있는 고인물들은 유닛이 부족하다고 느낄거 같음

  • 데저트 스트라이크류의 맵을 즐겼다면 절대 지나칠수 없는 개취게임

  • 초반에 카운터 당하기 시작하면 후반까지 절대 못간다. 2~3라운드 밀리면 그냥 빨리 나가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번역은 구글번역기 수준이다. 인공지능 번역이라도 했으면 이것보단 나았을 것이다. 나온지 1년이 넘은 것치고는 컨텐츠가 생각보다 적고 유닛도 가위바위보만 오지게 심하지 가짓수가 은근히 적다. 이미 엄청나게 고여있는 게임이라 전투력 10만이 넘는 괴물 유저들이 대부분인데 대기실 정렬이 내림차순밖에 없어서 나랑 수준이 맞는 대기실을 찾으려면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하는데, 스크롤 끝에 애매하게 걸쳐있는 방들은 스크롤이 한틱이라도 넘어가면 좌아악 넘어가버려서 안보이기 때문에 세심한 스크롤 컨트롤이 필요하다. 라운드마다 랜덤으로 주어지는 보너스는 대부분 무료가 아니라서 한정된 돈을 이 보너스에도 강제로 뜯긴다. 안받고 넘기기가 없는 라운드가 많아 유닛 뽑을 때 50원씩 부족한 돈을 보고 있노라면 솔직히 짜증난다. 스팀 소개 페이지에 걸린 영상에 나오는 화려한 스킬? 대부분은 구경도 못한다. 라운드 보너스에서만 랜덤으로 주어지는데, 핵 같은 경우 9시간 게임하면서 딱 3번 봤다. 모든 유닛은 한번 배치하면 그걸로 끝이다. 특정 스킬이나 라운드 보너스에서만 나오는 아이템이 있어야만 '일부를' 재배치 가능하며, 일반적인 턴제 오토배틀 게임에서 볼 수 없는 특징이라 이 게임만의 아주 거지같은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다. 유닛들이 카운터 맞아서 대학살 당하고 있는데 옮길 수가 없으면 진짜 환장한다... 영상이랑 소개만 보면 플래내터리 어나힐레이션처럼 웅장한 대규모 전투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라운드마다 주어지는 돈이 너무 적고 라운드당 뽑을 수 있는 유닛도 라운드당 2부대, 커맨드에서 돈내고 1부대 추가 밖에 안되서 꽤나 조촐한 전투가 펼쳐진다. 세일하면 사라. 아직까지는 몇천원 보태서 사먹는 치킨이 훨씬 값어치 있는 선택이다.

  • 한국어 번역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상당히 재밌는 게임.

  • 약 100시간 하고나서 적는 후기 처음에 찍먹해볼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다른 게임 쳐다도 안보고 이것만 하고 있는중 1판당 평균 5~7라운드를 돌곤 하는데 1라운드당 토탈워 전투 1번 하는 기분임 병력만 소환하고 배치하고 끝... ...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훨씬 입체적인 전략구상과 그 전략이 먹혔을 경우의 희열이 토탈워보다 더 값지게 느껴진 것 같았음. (개인적 감상) 상대가 오는 길목에 오일을 뿌려 느려지게 해서 근접병력을 원거리에서 죽인다거나, 산성, 불지옥 등등으로 상대의 병력을 녹인다던지 하는 다양한 상태이상 전략도 가능하고 미리 설정한 루트로 병력을 이동하게끔 해서 상대의 병력을 유인하거나 회피하여 더욱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전략 등.. 전략 하나하나가 먹힐 때 마다 쾌감이 상당했는데 그걸 2~3개 혹은 역으로 응용하거나 이용하는 등등의 거의 무한에 가까운 전략이 가능한게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임. 단점 상성이 너무 뚜렷해서 그런지 전략에 로망을 추구하면 그 판이 망하더라...

  • 무료게임에 부분유료화 퀄리티구만 왜 돈을 받고 파는지 모르겠는 게임

  • 겜 맛있다 갓겜 머리쓰는 실력겜 좋아하면 강추 사람이 적을까봐 걱정했는데 매칭 잡히는거 보면 그럴 걱정은 기우였다 한글 자동번역이 어색하지만 정확한 해석이 필요하면 영어로 바꿔서 보면된다 딱지겜에 잘 없는 기능인데 다른사람꺼 관전이 가능해서 겜하다 질리면 구경하는 맛이 쏠쏠하다

  • 옥냥이님 하는거 보고 하는게 노바1942 맛도 나고 롤토 맛도 나고 아주 좋은 짬뽕 입니다.

  • 전쟁시뮬레이션의 맛있는 부분만 먹는 느낌쓰

  • 번역 개구림 그리고 무료로 풀었으면 딱 좋았을 게임

  • 그냥 재미있음. 전략 재미있어

  • 삐슝삐슝~ 거대로봇 나가신다~~ 슈유유융~~~

  • 노바 하는것 같아서 재미있네여

  • 번역. 번역만 조금 어떻게 좀....

  • good

  • 재미짐. 생각보다 어려울지도.

  • 허니잼

  • 주변사람한테 다 팔았습니다. 강추합니다.

  • 무조건 사자!

  • 재밌당

  • 갓겜

  • 핵존잼

  • gg

  • 메카닉 롤토체스+토탈워

  • 이건 갓겜이다 전략, 전술 좋아하면 구매하면됩니다 정가에 구매해도 돈안아깝습니다

  • 머스탱 물량 지랄맞음

  • easy to start hard to master

  • 1

  • 30년 오락 인생에서 이렇게 밸런스 잘 맞는 게임은 처음인...

  • 2일 밤샜습니다... 이기면 실력차이 지능차이 야야야, 지면 운빨존망겜 탓하는 전형적인 갓겜임 추라이 ㄱㄱ

  • 이돈에 이정도 게임이면 갓.. 스타 유즈맵 노바1492 롤토체스등등 해봤던 사람이 이걸 참는다고?

  • 짜임새있는 오토배틀러 전략 게임. 멀티환경 원활함. 항복 시스템 있음. 1. 상대가 단일 타겟 쌘걸로 나온다 -> 체력 적더라도 머릿수 많은 애들 물량으로 밀면 됨. 2. 상대가 머릿수로 민다 -> 스플래쉬 공격가능한 로봇 부르거나 업그레이드 하면 됨. 3. 상대가 이상한 미사일로 내 군단을 갈아버린다 -> 방공 업그레이드 or 방어막 치세요. 4. 사거리 졸라 길게해서 쏘는 놈 모이니 어이가 없네? -> 땅파서 접근하는 근접캐있으면 사거리 무용지물. 5. 아 상대가 수는 적은데 몸빵 장난아님여 -> 레이져로 조지는 놈들이 누적 DPS 개 오지니까 쓰세요. 이 게임의 모든 유닛은 대처법이 존재하며, 중간중간 나오는 카드로 라운드 승리 따올수도있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내 기지의 타워는 유닛 글로벌 업그레이드 하거나 회수 어빌리티를 줍니다. 그래도 운빨이 있어야 열리는 유닛도 있습니다. 아니면 지휘관 고를때 특성에 특정 유닛 제공됨. 지휘관들은 각기 독특한 컨셉 능력을 가진 지휘관도 있으니 그에 맞게 운용하면 시너지 효과 좋음. 유닛 위치도 꽤나 중요한게 유닛마다 속도랑 사정거리가 달라서 신경 써야함. 유닛 어빌리티에 재배치 있는 애들도 있으니 그런애들은 전략적으로 재배치도 가능함. 전투력은 단순 누적 점수일뿐이고 따로 MMR이 존재하니까 전투력에 쫄지말고 츄라이 하세요~ PS. 해커 유닛 박아버리면 겜끝하는데 해커는 머릿수 졸라 많거나 피통 큰 놈이나 사거리에 취약함.

  • 로봇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스타 유즈맵 '컴싸'같은 진행, 적절한 밸런스, 노바1492처럼 뽑는 로봇.... 로봇은 사랑입니다.

  • 오토배틀러 (오토체스 롤체 전장 등)을 재밌게했다 => 구매 로봇, 메카 좋아한다 => 구매 노바 1492, 스타, 커맨드 앤 컨커를 재밌게했다 => 구매 게임에서 랜덤성, 아다리를 최대한 줄이고 순수 실력으로 이기고 싶다 => 구매 나는 경쟁이 싫고 혼자 서바이벌 재밌게해보고 싶다 => 구매 샌드웜을 좋아한다 => 구매 진지하게 단점이 없는 게임임. 단점은 내 대가리임 ㄹㅇ

  • 예전에 스타2 데저트스트라이크 하는 느낌이네요. 측면 배치랑 다양한 스킬이 있어서 더 많은 변수가 있어 게임 찍먹하려다가 부먹합니다.

  • 남자라면 이 로봇들을 보고 흥분을 안 할수가 있을까요. 우선 지르고 해보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당장 구.매.해.

  • 극단적인 상성 운영으로 운영폭이 좁음.. 그부분이 아쉽..

  • 초고도화된 실력 전술 = 꿀잼

  • 오토배틀러를 다 해본 건 아닌데, 해본 게임중에선 가장 재미있는거같음. 멀티 환경도 괜찮은듯?

  • 켜자마자 20시간 달렸네요 취향이라면 심각한 중독 증상을 경험할 수 있어요 지금 패배해도 재미있는 경지에 왔는데;;; 101서버 오시면 한국분들 좀 있어요 다른 사람들 관전하면서 배우는것도 좋아요

  • 옛날 노바하던때 생각나는 겜

  • 개재밌음

  • 빠져듭니다~ Good balance

  • 워크나 스타 유즈맵으로 자주 하던 전략 오토 배틀러 , 상성관계가 확실해서 다양한 전략이 있고 스킬 셋트의 교체등으로 나만의 전략을 짤수 있어서 재밌음, 이런 종류의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방식의 게임 플레이임, 한국어 번역이 되어있다는 점도 장점, 번역에서 약간의 찐빠가 있지만 사소한 문제니 넘어가자

  • 게임 자체는 확실히 재미있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 할 수록 플레이어의 성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수 관련 부분에서 여러모로 불쾌하게 설계되어 있는게 계속해서 눈에 걸린다. 재미있는 게임임에도 게임을 비추천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게임에는 전투력, MMR, 통찰력이라는 세개의 점수가 존재한다. 전투력 : 전투에서 승리시 얻을 수 있는 점수로 시즌 아이템의 구매에 사용 MMR : 매치 메이킹 레이팅.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것과 동일하게 작용 통찰력 : 경기를 관전하고 승자를 맞췄을 경우 얻을 수 있는 점수 MMR의 경우는 크게 문제가 없다. 이기면 MMR이 조금 오르고 지면 MMR이 조금 내려가는 수준이라서 일반적인 게임의 MMR과 같은 역할을 하니까. 문제는 전투력 부분이다. 전투력은 MMR과 달리 상대방과 나의 전투력 차이에 따라 전투력의 증감폭이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예를들어 전투력 10,000인 유저와 20,000인 유저가 싸우게 되었을때 10,000유저가 이긴다면 전투력+3,000내외의 전투력 상승을 겪고 20,000유저는 비슷한 수준의 전투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20,000유저가 10,000유저를 이겨도 기껏해야 500~1,000 정도의 전투력을 얻을 뿐이다. 이것만 보면 당연히 20,000유저가 10,000유저보다 더 잘하는 게 맞으니 저런 전투력 증감폭을 보이는 게 맞지 않나?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게임의 매칭은 전투력 기준이 아닌 MMR을 기준으로 돌아간다. 그러니까 나보다 훨씬 잘하는 유저가 나보다 훨씬 낮은 전투력을 가지고 매칭이 걸릴 수 있다는 거다. 이길 확률도 낮고 겨우겨우 이겨도 전투력은 거의 오르지 않고 지게되면 전투력을 왕창 날려먹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을 피하고자 닷지를 하게 되면, 10초면 걸리던 매칭이 몇분간 거의 잡히지 않는 패널티를 받게 된다. 물론 그냥 전투력 신경쓰지 않고 하면 안되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위에도 적었다시피 이 전투력은 시즌보상과 연관되어 있는 일종의 자원이기도 하다. 게임에 애정이 생길수록 한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보상은 꼭 가지고 싶은 것이 당연한데 그 부분이 불합리함과 불쾌함으로 점철되어 있다면 게임에 대한 애정이 식을 수 밖에 없지 않나. 거기에 토너먼트라는 일종의 이벤트성 매치도 있는데 여기에서조차 전투력이 하락하더라. MMR 500~2,000대가 같이 묶여서 게임을 하는 것이었는데도. 보통 이벤트성 매치를 하면서 누가 랭크전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할까? 정말 한숨만 나오는 설계다. 그리고 전투력 외에 통찰력도 전투력과 비슷한 수준의 불합리한 점수 계산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예측력은 전투력과 다르게 자원으로서 기능하지도 않는 자기만족용 점수이기에 길게 적지는 않겠다. 그저 통찰력에 신경을 쓴다면 전투력과 더불어 2배의 불쾌함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리뷰의 첫 문장에서도 적었듯이 게임은 정말 재미있는 편이다. 하지만 이 불합리한 점수 구조는 빠르게 개선되지 않으면 플레이어들의 피로도를 높일 수 밖에는 없고 이는 점점 플레이어의 이탈을 가속화 할 것이라 보인다. 이런 미래가 너무 뻔히 보이기에 나는 현재로선 이 게임에 추천을 줄 수가 없다.

  • 기름내가 좃내 같이 진동 하는 전장에 가본적 있는가 크롤로가 당신의 후장을 따먹은 적이 있는가 패배에 부끄러워 하며 항복을 하지만 다시 전장으로 갈 용기가 있는가? 다시 오라 그대여. 리그는 보론즈 지만 내 호넷은 플레티넘 이다.

  • 무료가 아니라 아쉬운데, ( TFT, 오토체스, 스타2 선술집과 상대적으로 ) 게임 자체가 설계나 필요로 하는 흥행요소를 가지고 있음. 메카 오토체스같은 느낌도 굉장히 좋음 1. 관전 시스템 보통 이런 신작 게임들은 대다수가 관점 시스템이 재대로 지원을 안하거나 버그가 많은데. 시작부터 있다는 점이 굉장히 유용함 2. 주기적으로 열리는 토너먼트가 단순 랭크 게임보다 높은 승부욕을 자극함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매칭도 최대한 비슷한 실력대로 잡아주려는 모습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랭크보다 높은 참여, 승부욕을 자극함. 실시간이라 그런지 머리 굉장히 좋아보임 3. 1과 2를 연계해서 토너먼트중에 다른 사람을 관전하며 빌드를 서치, 예측할 수 있음 제일 재밋게 즐긴 부분. 토너먼트중에 다른 토너먼트 인원 관전하는게 정말 흥미로웠음.

  • 매우 재밌음. 로봇 좋아하면 그냥 해보셈. 게임에 mmr도 있어서 의외로 비슷한 실력대 애들 붙여줘서 나처럼 바보도 할만함.

  • 오토체스에서 운빨X망에 분노하면서도 실력 피지컬게임은 하기싫은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 운빨을 탓하기 극히 힘든 구조를 갖추고있음 다만 이것이 너무 경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에게는 독이될수도? 한판이 적당히 빠르게 끝나는것도 좋음

  • 해보면 암 왜 평점이 이렇게 높은지 ㅎ 오토 배틀러 장르 게임중에서 이정도로 잘만든 게임은 찾기 정말 힘듬

  • 더 발전할 여지는 있다. 로봇을 좋아한다면 한번 맛보자.

  • I can't stop playing. Let's go mobile cross play!

  • 하면할수록 갓겜

  • 상대 기물 카운터 치면 이기는 쉬운 게임. 그런데 이제 상대도 나를 카운터 치는

  • 유닛 스탯 좀 제대로 알려주고 뽑게하던지 병신게임

  • 나도 찍먹했다가 부먹중이다...ㅇ,.ㅇ

  • 1:1:1:1 난투가 진국임 잼있어요

  • good

  • 재밌다

  • 미친 게임 진짜 재밌다. 운빨요소나 타 오토체스류 게임에서처럼 복잡한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아서 좋고 유닛간 상성 밸런스도 굉장히 잘 맞춰져 있어서 상성만 알면 일단 기본은 하게 됨 너무 재밌다

  • 패치도 자주해주고 완성도높음 16000원값은 하고도남음

  • 너무 재미나 시간때우기 정말 최고

  • 절묘하게 조절된 밸런스로 재밌네요. 뭐하나 버릴 유닛이 없음

  • 거의 스타급 밸런스임

  • 생각보다 균형잡힌 오토 배틀 게임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에서 데저트 스트라이크 . 신뿌 같은 느낌에 게임 임 매칭빠르고 mmr 비슷한 유저끼리 잡혀서 생각보다 초반에도 재밌음 pve 모드도 여러가지 있어서 1대1 선호안하면 그쪽 하는것도 재미있을듯 관전 과 리플레이 기능은 그저 GOAT 고인물들 플레이 관전 하면서 배우는것도 생각보다 꿀잼임

  • 시간떄우기에 적당함..

  • 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먹중

  • good balance

  • 로봇류 시뮬레이션 최고

  • 재밌슴

  • 갓겜

  • 존잼

  • 재미있음. 져도 기분 나쁘지 않고 내가 왜 졌을까? 이기고 있었는데 왜 졌을까? 하고 계속 복기하게 되는 게임

  • 노가다 없는 텍티컬 커맨더스. 일꾼 견제 없고, 빌드 안외워도 되는 RTS. 최종조합 안외워도 되는 15분 컷 오토배틀러. 신묘한 배치로 물량을 뒤엎을 수 있는 스타선술집. 비슷한 게임들에서 단점을 죄다 없앰.

  • 플탐 5일간 50시간 7일간 63시간 달성.. 갓갓갓갓갓겜 오토배틀러 게임이지만 실력7 운3정도로 실력비중이 높고 상대와의 심리싸움이 재밌음 그리고 전세계매칭이라 큐가 매우빨리 잡히고, 게임 내에 관전이라던가 이것저것 잘 돼있는데 가격도 착해서 매우 추천함

  • 어디에 배치를 할 것인가 언제 도착할 것인가 어느 유닛을 등급 업그레이드나 스킬 강화로 힘을 실어 줄 것인가 상성은 어떠한가 어느 방향으로 공격하는게 좋은가 상대는 어떤 기물을 고를까 어디에 보호막이나 미사일 배치할까 어떻게 배치해야 전선에 도착할때 적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낭비 시키면서 선제 타격을 가할수 있을까 모든걸 고려해서 전장을 장악하십시오. 게임 자체는 모바일에서 보던 클래시로얄이나 c&c 라이벌, 소울오브 에덴, 워크래프트 럼블 등 흔하게 보던 것들이 생각납니다. 다만, PC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러한 모바일 게임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걸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발열도 없고 서버 문제도 없고...) 보기 쉬운 관전 시스템, 2:2와 4인 난전(프리포올), 생존모드, 주말 토너먼트, 승리 예측 투표 등이 다 들어가있습니다. 유닛의 스킬셋에 따른 변화, 업그레이드에 따른 스탯 상승, 라운드별 선택지(보강재), 보강재에 따른 상대의 플레이 예측 등 깊이가 더해져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진입 장벽과 자신의 한계, 뭔가 아쉬운 BGM이 있습니다. 메카, 오토배틀러라는 장르와 모바일에서는 무료로 즐기던 게임을 치킨 한마리를 포기하고 돈내고 해봐야한다는 진입 장벽도 있으며 1:1의 경우에는 남 탓을 할 요소가 적어 한계에 봉착하면 자기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다는게 있네요. 라운드 선택지(보강재) 억까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순수하게 자신의 실력이라는거죠. 관전이나 정보를 찾아서 고수의 테크닉을 자기걸로 만들걸 귀찮아 하거나 평소 남탓으로 자신의 실력을 마주볼 자신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BGM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수 있으니 직접 들어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유튜브에서 별도의 BGM을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스타 테란 BGM이나 노바1492 BGM 등등)

  • 이런 게임류중에 깊이감이 제일 있는 듯. 토너먼트나 예측 관전 시스템도 잘 만들었고 갓겜이네요.

  • 스팀에서 리뷰 첨 써보는데, 유튜브에서 이 겜을 보고 재밌겠다 싶어 깔아봤습니다. 제값주고 샀고, 몇주 플레이했습니다. 처음엔 로봇 종류가 많고 서로 상성이 다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지금은 어느정도 유닛 상성에 대해 파악이 된거 같아요. 정말 재밌습니다. ㅋㅋ 유닛배치 해놓고 서로 싸우는거 구경하는 이런식의 게임은 옛날엔 안좋아했는데 나이 들어가다보니 정신없는것 보단 구경하는게 더 재밌어집니다.ㅋㅋ 제가 지고 있던 판도 확률로 뜨는 유닛같은거에 따라 이길 때도 있고 반대로 제가 완전 이기다가도 상대 피가 97 밖에 안남았고 전 1300대 남아 있었던 판이 있었는데 지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그러다보니 더 재밌는거같기도 ㅋㅋ 그래픽 나쁘지 않아여

  • 깔끔한 국물맛의 오토배틀러 전략성, 게임성이 훌륭하다. 이 집 맛있네

  • 게임을 오래하면 살짝 버벅거리는 현상이 조금 있지만 근래 보기드문 웰메이드 게임 배우긴 쉽지만 생각없이 박으면 어느 순간 막히기 때문에 부지런히 상대와 수싸움을 벌여야한다 주가 되는 1:1 대전 형식이 최근 트렌드에는 다소 피곤한 진행이 아닌가하는 느낌이 있지만 취향에 맞는다면 오래 할만한 게임 가격도 저렴해 접근성도 좋다 점수를 낸다면 4.5/5 정도는 받을만하다

  • 재밌다. 다 떠나서 그냥 엄청 직관적으로 재밌다. 메카물이 아니었어도 재밌었겠지만 메카물이어서 마음속 뜨거운 한 부분까지 채워주는 느낌? 가격 이상은 무조건 한다. 이런 수작이 큰 관심을 못 받고 있어서 안타깝다. 밸런스 잡고 맵, 유닛, 모드 등이 진짜 조금만 더 깊이 있게 추가되면 몇 백 시간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로서는 긴 시간까지 들일 만한 게임은 아직 못 된다. 꼭 해보셈!

  • 다른 오토배틀러와 다르게 운적인 요소가 많이 적고 순수실력이 게임에 좌우하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운적인 요소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오토배틀러기 때문에 피지컬적인 요소도 크게 필요하지 않으며 거대메카와 육중한 화력전이 돋보이는 전투연출등 이런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후회하지 않을 게임이라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메카닉들 전투와 디자인이 과거 sf전략시뮬레이션의 향기도 나기에 위의 조건에 부합한다면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뇌비우고 할만한 pve 콘텐츠좀 만들어 주세요.

  • 데저트스트라이크랑 비슷한 게임 한판에 최소 15~20분 소요 매칭이 매우빠름

  • 운보다 실력의 비중이 높은 오토배틀러게임 메카닉을 좋아한다면 전략게임을 좋아한다면 오토배틀러 장르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당신의 손목을 지켜준다. 그러나 당신의 머리를 쥐어짜게 맨든다

  • 재미있습니다 굿

  • God game

  • 이런 장르 좋아한다면 고민하지말고 사라 짠돌이의 후기

  • 실력겜 그자체

  • 우주 갓겜

  • 최고

  • 근래 했던 게임 중에서 진짜 원탑으로 재밌고 완성도 있음 장르는 완전히 다르지만 거의 옵치 처음나왔을 때의 몰입감으로 주말 내내 하는 중 기본적으로 1대1 또는 2대2 오토배틀러고, 상대방과 거의 동일한 선택지에서 매 라운드마다 로봇들을 설치해가며 준비해두고, 자동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임. 첫라빼고 매 라운드마다 상대방과 동일한 선택지가 나오고 오토체스 초밥과 다르게 상대방과 같은 걸 고를 수도 있음. 게임 장점 1. 과금요소가 없다. 메카 해금 이런것도 없고 스킨밖에 없음 2. 메카끼리 전면전 2분마다 반복하는데 상대는 어떻게 배치했는지, 전투양상 흘러가는것도 계속 봐야해서 지루할 틈이 없음 3. 게임 피지컬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음 4. 그러나 랜덤 요소가 거의 전무해서 모든 결과가 내 선택에 의해 결정되는 100% 실력 게임. 5. 관전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남의 경기 구경하는 것도 엄청 재밌음 6. 채팅창에 은근 한국 사람이 많아서 뉴비 질문 잘 받아줌 너무나도 잘 만든 게임인데 그에 비해 사람이 적은 거 같아서 추천글을 남김

  • 데저트 재밌게 했던 사람이라면 재밌음

  • 이정도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발전하면 갓겜..

  • 1. 게임은 재밌게 잘만듬 2. 근데 너무 피로도가 높음 3. 라이트한 유저들 떠나감(라이트한 유저들을 위한 보상안 만들어야됌.) (전투력을 져도 안떨어지게, 대신 조금 오르게 + 무조건 시즌 랭게임만 해야되는데 일반게임 만들어야됨) 4. 특히 ㅅ ㅂ 부계정 좀 막아라. 부계정 양학 때문에 라이트한 유저들 더 떠나간다 운영 좀 잘해라 진짜 ------------- 추가: 게임이 가면 갈 수록 유입은 안되고, 부계정 파는 놈들이 널림 대놓고 돈쌓아가면서 마무리로 양학하는 양학러들 많아짐 가족계정 팔 수 있게 권장하는 게임사가 지들 게임 망치고 있음 해외에서도 가족계정 말나온지 꽤 됐는데, 막을 생각 1도 없음 이러니 게임이 점점 병들어감 예를 들면 1600점대가 부계정파서 점수 주차하고 1400점대 양학 본실력 1400점대에서 처맞은애들도 지치니깐 부계정 파서 똑같이 주차하고 1200점대 양학 실력차이가 나니깐 대놓고 돈 안쓰고 쌓아두고 양학하는 그림이 너무 많이 보임 게임은 잘만들어 놓고 운영을 ㅈ같이 해서 망겜길을 걷는 중 동접자도 고인 놈들이 태반임

  • 내 라이브러리에서 가장 가볍게 할 게임을 고른다면 고를 게임. 단, 멀티는 이미 고인물들이 많기에... 스토리 부분 캠페인을 하나 내어 준다든지, 만화나 영상 쪽으로 스토리를 보완하는 투트랙으로 간다면 더 괜찮을 것 같습니다.

  • MMR 1600 찍고 쓰는 후기. 오토 배틀러 중에 제일 재밌다. 오토체스류의 초반부 빌드업의 지겨운 단계가 없고, 상성과 배치가 중요해서 전투를 지켜보면서 다음에 어떤 유닛을 어디에 배치해야 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다. 랜덤하게 제시되는 선택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유닛은 비용으로 골라서 해금하는 방식이라 운의 요소가 상대적으로 적음. 결과 예측이 쉽지 않아서 이게 될까? 두근두근하는게 매력. "난 작전이 잘 들어맞을 때가 정말 좋아요." 라는 사람에게 추천함. 상성에 맞게 카운터치는게 중요하지만 잘 큰 유닛에 스킬개발 몰아주는 것도 가능한 전략. 배치할 수 있는 유닛의 수에 제한이 있어서 상대가 카운터를 놔도 레벨과 숫자로 커버할 수 있는 타이밍이 있음. 처음 시작할때 배울게 너무 많은게 단점. 상성관계만 해도 복잡한데, 이동속도 차이도 있어 배치 신경쓰는 것도 어려움. 레벨도 있고, 유닛 스킬 개발도 있고, 기지에서 개발하는 것도 있고... 그래도 튜토리얼이나 PVE 컨텐츠도 괜찮게 되어 있음.

  • 전략게임 좀 했는데 피지컬이 딸려서 이제 스타크래프트같은건 못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선물임 쉽고 접근성이 좋은데 높은 전략성이 있음 그냥 싸우는거 보고만 있어도 재밌음

  • 당신의 뇌지컬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게임. 이 게임은 로봇들이 펼치는 역동적인 체스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각 유닛별 상성이 존재하지만 여러 유닛을 배치함으로서 서로의 상성을 상쇄시키고 시너지를 극대화시키는게 중요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이런 과정 속에서 상대의 진형과 유닛 구성을 치열하게 분석할 것이고 그에 대항하는 나의 군단을 어떻게 배치하고 구성할지 주어진 시간 속에서 "말랑한 CPU"를 가열차게 돌릴 것입니다. 위의 말들만 봤을 때 너무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바로 이 점이 이 게임에 몰입하게되고 빠질 수 밖에 없는 절대 매력 요소로 작용합니다. 진입 장벽이 낮은 쉬운 게임은 쉽게 플레이하고 쉽게 질립니다. 하지만, 진입 장벽이 어느 정도 높은 게임은 많은 플레이 타임과 스트레스를 요구하지만 승리하고 성취하는 재미는 강렬한 도파민의 유입으로 더 큰 희열줍니다. 이 게임이 그렇습니다. 지금 한국어 평가를 통해 리뷰를 보고 있는 당신은 높은 확률로 '스타크래프트'를 접한 세대일겁니다. 한국 남아에게 스타는 민속놀이로 불려질만큼 절대적인 추억보정이 작용하죠? 이 게임에서 그 비슷한 향수와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RTS는 아니지만 그에 버금가는 박진감과 생생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단언컨데, 후회하지 않으실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하고 즐겨보세요 ^^!

  • 여태까지 오토체스 스타일 게임 중 단언코 최고. 지금도 재밌는데 앞으로 더 많은 유닛, 스페셜리스트가 추가되면 얼마나 더 재밌어질까?

  • 존잼 ai 난이도 4가지에 버티기 모드도 있어서 나같은 허접고 컴이랑 아옹 다옹하면됨 오토배틀륜데 양산 겜처럼 시너지!!!!원툴이 아니라 유닛별로 먹고 먹히는 상성 & 업글로 상성 받아치기! 똑같은 유닛이어도 조합과 배치로 확달라지는 전략성까지 있어서 존잼 거기다 개멋진 매카들이 쏘고 부시고 하는거 보는 재미도 쏠쏠함

  • 진짜 지휘하는 느낌나서 재밌음 ㅋㅋ 상위권 경기 관전하면서 베팅할 수도 있어서 이것도 나름 재미요소

  • 이 게임을 하는 당신에게 3가지 관문이 있습니다. 이 관문을 이겨낼 사람만 플레이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1. 어그로 플레이 2. 사이드 플레이 3. 이동식 신호기 플레이 추가로 MMR 1000 이후의 게임은 1000점 이전보다 매우 어렵습니다 There are 3 trials for you playing this game. I recommend you play only those who will overcome this trials 1. Aggro play 2. Flank 3. Mobile beacon Play In addition, games after MMR 1000 are much more difficult than before MMR 1000

  • 9.8시간만에 크레이지 단계 클리어.. 너무 재밌음 ai랑 해도 ai가 새로운 수를 계속 두니깐 격파하는 재미가 미쳤음 멀티는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꿀잼

  • 지금까지 플레이한 오토배틀러 게임중에선 가장 전략적인 게임 롤토체스로 대표되는 대다수의 오토배틀러는 남이 뭘 하건 말건 내할것만 잘챙기면 어느정도 성적이 보장되는 데 반해 이게임은 아무리 강한 조합을 알아도 상대 조합을 고려하지 않으면 간단히 대파당한다. 비컨 하나, 기물 배치 위치 하나로 전투 양상과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질정도로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해서 전략과 조합을 고심하는 재미가 남다르다. 다만 메인 컨텐츠가 1:1인 만큼 한판한판이 주는 재미는 높으나, 1:1 PVP 특유의 긴장감과 다양한 전술 고려의 피로도가 겹쳐 이런 종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장시간 플레이하기 힘들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렇다할 티배깅이라거나 정예해커정도를 제외하면 당했을때 기분나쁜 불쾌한 전략이나 기물은 없어서 타 1:1게임에 비해 패배로 인한 스트레스는 높지않게 느껴졌다. 피지컬적인 요소가 전무해서 핑차이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월드와이드 매칭이 가능하고, 이로 인해 최소한의 유저풀은 확보할수 있어 적절히 뉴비존도 형성되어 있으니, 전략게임을 좋아한다면재밌게 즐길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게임은 정말 재밌는데 광고가 안 돼서 안알려진 작품 The gameplay is quite enjoyable but isn't well-known in Korea because of the lack of advertising.

  • 입문이 쉽고 마스터는 어려운 밸런스 좋은 게임. 심지어 피지컬 요구치가 거의 없으며 전략 짜는 재미가 좋습니다. 매판 경험이 항상 다르게 느껴지며, 메카닉 전투 뽕맛까지! 1:1, 2:2, 4명 난투, 컴까기, 생존모드 같은 다양한 모드가 있으니 PVP 게임이라고 무서워 하지 말고 해보세요. RTS식 대규모 전투를 피지컬 후달려서 못 한 분들에게 좋습니다.

  • 갓겜 할 줄 모르면 좀 친다 싶은 사람(대부분의 매치가 공개매치) 관전 드가서 어떤 느낌으로 하는지 보면서 배워도 되고 서버에 한국인들 은근 많으니 거기서 물어봐도 되고 심지어 중국인들한테도 자동번역 기능을 이용해서 배울 수 있는 미친 게임

  • 전쟁시대, 노바1492, 택틱스 류의 게임들, 데저트 스트라이크, 롤토체스, 스타 선술집 난투 이 게임을 보면 떠오르는 게임들이다. 메카벨룸은 매 턴 수입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다 1. 보강재(강화, 스킬, 또는 유닛)를 받거나 건너뛰기(첫라운드에는 대신 영웅 및 초기 유닛 선택) 2. 기지 및 각 유닛의 기술 연구, 강화, 진급, 및 소모품 구매 3. 새 유닛의 해급(최대 1개) 4. 유닛 구매(최대 2개) 5. 유닛 및 소모품의 배치 6. 스킬의 사용 이 행동들을 통해 넓은 맵에서 자동 전투로 이루어지는 진격전을 승리하면 생존한 유닛의 가격을 바탕으로 상대 영웅의 체력을 깎는다. 어찌보면 룰북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보드게임과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 이 게임은 Easy to learn, hard to master의 원칙을 잘 따르고 있다. 튜토리얼이 상당히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전략게임 치고 입문이 쉽고, 내 조합과 배치가 같더라도 상대의 조합 및 배치에 따라 매번 다른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유기적으로 전략을 조정해야 하므로, 고수가 되기는 어렵다. 유저마다 유닛개조를 통해 유닛 연구 로스터를 개인화할 수 있다. 연구는 유닛별로 다르게 가지고 있는데, 예컨대 사거리 증가, 속도 증가와 같은 기본 능력치 업그레이드부터, 로켓 펀치(재밌다)같은 액티브스킬까지 다양하다. 마치 포켓몬스터 기술처럼 4개의 연구만을 가지고 갈 수 있는데, 이 연구의 다양성에 더해서 맵이 넓고, 일부 모드에선 맵의 구성이 변하기까지 하므로 다양한 전략이 등장할 수 있다. 이 게임의 전투에서는 유닛 간 상성관계가 아주 중요하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멜팅포인트 같은 유닛은 체력이 많은 단일 유닛에게 효과적이지만 다수의 체력이 적은 유닛(채프라고 한다)에게는 공격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 반대로, 파이어뱃저 같은 유닛은 체력이 적고 수가 많은 유닛에게 효과적이지만, 체력이 많은 단일 유닛을 파괴하기 어렵다. 게임을 잘 하기 위해선 이러한 상성 관계를 먼저 알고, 상대 유닛에 맞춰서 내 유닛을 선택하는 것이 첫 번째요, 상대의 멜팅포인트가 나의 채프를 상대의 파이어뱃저가 나의 샌드웜(거대 단일 유닛이다)을 공격하도록 유닛을 배치하는 것이 두번째다. 실력차이가 크게 작용하는 게임이라 MMR 시스템이 존재한다. 10판의 배치를 보는 동안에는 애매하지만, 그 이후에는 얼추 맞는다. 매칭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동시 진행 턴제 자동 전투 게임이기 때문에, 핑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전세계인을 상대로 매치메이킹을 하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주는 경쟁 게임으로, 전쟁시대와 수많은 택틱스 게임을 즐기던 때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수 밖에 없다. 다만, 정식 오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 1. 맥OS를 지원하지 않지만, MacOS PC로 보아도 MacOS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오류가 뜨지 않는다. 다운로드는 되지만 실행이 되지 않는다. Windows PC가 없다면 구매해서는 안된다. 2. 한국어 번역의 검수가 필요하다. 게임 하는 데 크게 불편한 점은 없지만, 처음 기물이나 카드의 효과를 하나씩 읽을 때 오해가 생기거나 시간이 오래걸리게 만든다. 그래도 이러한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한다.

  • 오토배틀러에서 운의 요소가 최대한 배제된 게임. 높은 등급까지 목표로 가면 피로도가 상당하나, 점수에 크게 신경 안 쓰고 즐긴다면 상당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운 때문에 졌다라는 말이 거의 안 나올 게임이라 진정 실력으로 겨뤄볼 수 있다. 물론, 운의 요소가 아예 없는건 아니고, 약간은 있지만 전체적인 실력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다. 추천!

  • 한줄요약 : 고인물 망겜 서로의 전략을 겨루는 게임이지만 실제로는 상대의 전략에 당해주는 게임이다. 시작유닛 조합이 하기 싫은것만 나올 경우 답답하다. 접속자 숫자가 1,200 ~ 3,000명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데 이마져도 감소 중임. 사람은 고여가는데 숫자는 줄고있어서 점수상승(시즌보상)을 원한다면 스트레스가 심하다. 이기는 게임보다 지는 게임이 많아질 때부터 할 맛이 안나는건데 매칭 시스템의 문제인지 뭔지 비슷한 MMR을 만나도 일방적으로 지는 게임이 많이 나온다. 문제는 날이 갈수록 이게 심해지고 있어서 실력으로 뚫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비추천임. 게임성을 떠나서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 같은 일일 미션이 있다면 저레이팅 유저에게도 즐거움이 생기지 않을까

  • 하스스톤 전장이후로 제일 괜찮은 오토배틀러. 시간 여유롭다. tft나 전장처럼 기물다팔고 리롤 수십번하고 그런건 없다. 기물의 행마(이동속도, 공격방식, 스플래쉬 등등)를 익히고나서부터가 시작이다. 여러모로 체스가 생각나는데, 핑 이슈가 없으므로 전세계 매칭이어서 동접자체감이 다른 매치메이킹 게임에 비해 매우 괜찮다. 진형의 배치와 기세에 따른 유불리는 체스의 진형보다 더 직관적으로 작용한다. 체스 속 런던시스템의 답답함이나 피앙케토의 허를 찌르는 날카로움은 체스 수의 경합을 왠만치 알고나서야 제대로 써먹겠지만, 오토배틀러인 메카벨룸은 진형만 잘 갖추면 알아서 싸워준다. 참 편리하고 재밌다. 모바일비컨이나 사이드플레이가 너무 복잡하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게임의 핵심은 덱파워 배틀, 덱짜기이다. 관전을 해보면 알겠지만 최상위권 유저들도 항상 모바일 비컨을 쓰지는 않는다. 오히려 게임을 하다보면 비컨보다 더 복잡한 기믹이 생기면 좋겠다, 는 생각도 든다. 결론은 추천합니다. 앞으로 더더욱 잘됐으면 하는 게임. 굿굿

  • 뭐지..... 이 갓겜은? 심지어 2024년 최신 게임이네.......

  • 반가워요 대단해요! 멋진 플레이였어요

  • 재밌음 근데 봇전은 공중유닛만 뽑으면 무조건 이기더라

  • 전략요소가 좋음 밸패도 유저의견을 수용하며 비교적 자주되는편

  • 롤토체스 + 스타크래프트 + 하스스톤

  • 정말 갓겜이다.

  • 맛있는 오토배틀러류에 메카물을 끼얹은.

  • 로보트가 나와서 서로를 줘팬다고? 오토 배틀러라 피지컬도 별로 필요없다고? 늙은이들 절대 못 참아

  • 정말 잘 만들었는데 홍보 좀 하쇼... 1:1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2:2 소형 하세요 같이 하는 느낌나서 재밌슴다

  • 게임을 켠다 > 중국인한테 처 발린다 > 게임을 끈다 > 30분뒤 게임을 켠다 > 중국인한테 처 발린다 > 게임을 끈다

  • 근래에 했던 게임중에 가격대비 괜찮은 게임임.

  • 재밌어서 놀랬습니다.

  • 데저트 스트라이크3 하다가 왔는데 너무 재밌네

  • 4인 난투할때 공중 유닛 도배하셈 2등 안에 듬

  • 오토체스, 롤토체스와는 사뭇 다른 순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운적인 요소를 최대한 낮추고 실력적인 요소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현재 1:1 , 2:2, 1:1:1:1 모드가 존재하여 각 모드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내 mmr 기준에서는 매칭이 1~2분 안에 잡히는 편이라 잠깐 즐기기에도 좋다. 유닛간의 상성관계가 존재하지만 해당 상성관계를 유닛 종류별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성을 뒤집기도하니 머리쓰는걸 좋아하고 상대와의 수싸움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상대의도를 카운터 치는데서 희열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추천

  • 오토 배틀류의 걸작이라 할만함 유닛별 상성, 배치변경에 따른 변수 모든게 재미를 더하는 갓겜

  • 1:1하면 지던 이기던 게임 오래하기 힘듦. hp가 큰모드도 지원좀 해줘야되야함! 고급 유닛이 드는 자원에 비해 약함 ( 레벨이 높아지면 다르긴 하지만 고레벨 마크맨에 다터지는 사거리 사기겜임 )

  • 개 존잼 이게 뭐 그리 재밌겠어? 했는데 키자마자 3시간 날림; 유닛간 상성도 중요하고 대형로봇 개 간지라고 막뽑다간 겜 망하는 수가 있음 전략 게임 좋아하고 로봇 간지 보고 싶으면 꼭 사길 권함 그냥 정가에 샀는데 게임값함 개 재밌음 ㅋㅋ

  • 남자의 로망으로 하는 로봇 전투 장기 취향만 맞으면 한없이 큐를 돌리는 자신을 찾게 될것

  • 개꿀잼 아쉬운점 두가지 1. 근접 유닛 3종류 중에 2종류가 안쓰인다 숫자 많은 약한 어그로 유닛만 쓰이는데 야들은 업글 안해도 된다 그러다보니 원거리 도배 원툴이다 해커 뽑으면 근접 두 놈이 바보가 된다 2. 딜러는 이미 정해져있다. 딜특이 있어도 딜러로 못쓴다 타란튤라 , 스톰콜러 , 팬텀레이 , 마크맨 , 근접 두 놈 주력 딜러로 유혹 당하면 지는거다 해보면 안다

  • 피지컬 요소 하나도없고 오직 전략으로만 승부보는 게임 오토배틀 + 카드게임 + 전략시뮬 + 메카 등등 모두 스까만든게임 게임 자체는 매우 재밌고 수싸움 카운터 빌드업 심리전 전략 전술 그리고 약간의 운빨 등등 없는게 없음 다만 단점은 취향을 타는게임형식에 취향을 타는 메카게임이고 심심한 싸운드 친구랑 하기엔 개성없는 2:2 시스템 이건 장점이자 최고의 걱정이자 단점인데 중소제작사라 개발력이 좀 딸리는거같음 늘 말나오는 구린스킨 ,모바일플레이, 워해머라던가 스타크래프트 라던가 스타워즈라던가 콜라보할꺼 차고넘침 등등 좋은게임성 개추 별 4개

  • 오래하면 머리아파서 피곤하긴한데 중독성 갑!

  • 아니 벌써 51시간이...

  • 상성표고 뭐고 몇판하면서 당하다보면 자동적으로 파훼법을 찾게됌 근데 왠지 한판하면 하기싫음 ;;

  •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지???를 계속 고민하게 만드는 갓겜입니다

  • 요태까지 해본 오토배틀러 게임 중에서 가장 완성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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