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SM: Big Drunk Satanic Massacre

BDSM은 사탄의 아들 루를 플레이할 수 있는 최초의 풍자 액션 RPG 게임입니다! 술에 진탕 취해 반역자를 죽이고 지옥을 구하세요! 그리고 악독한 인간들과 대기업에게 붙잡힌 섹시한 악녀도 구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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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BDSM은 사탄의 아들 루를 플레이할 수 있는 최초의 풍자 액션 RPG 게임입니다! 술에 진탕 취해 반역자를 죽이고 지옥을 구하세요! 그리고 악독한 인간들과 대기업에게 붙잡힌 섹시한 악녀도 구출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9,9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대놓고 패러디와 블랙코미디가 가득하다는 것을 보여줬지만 정작 그외의 게임적 요소는 단순 탑뷰 슈팅게임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 단순리뷰 게임은 단순해 보였는데 선택지도 있네요 재밌습니다 진행하는 정도에 따라 위키(사전)의 내용이 늘어납니다 표시는 안보이지만 숫자키로 무기교체 됩니다 한글이 잘리거나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아쉬운것은 적 서큐버스가 별로 이쁘지 않습니다 추가 : 새로 시작해도 위키가 되돌아갑니다 실망...

  • 서양식 '개드립'과 '패드립'이 난무하는 쿼터뷰 형식의 슈팅게임 입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시기 전에 상점에서 무료DLC 받으셔야 본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보통으로 플레이 하셔도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요구 합니다. 인간들에 의해서 엉망이 된 지옥을 구하는 게임.. 네? 맞습니다 지옥을 구하는 게임 이에요. 덤으로 악당에게 잡혀간 우리 주인공 사탄의 아들의 여자친구도 덤으로 구할수 있고, 가는 길에 다른 히로인들과 작은 미니게임으로 레어한 카드도 얻을수 있습니다. 이 악마들은 무료로 해줍니다.

  • inkook

  • 예 아

  • 적이 잘 안 보인다

  • 일단 엄청쉽고 중간중간 웃낌 ㅋㅋㅋ

  • + 한글화가 꽤 잘 되어있는 편 + 지옥의 디자인은 그럭저럭 인상적임 - 그거 외에 전부 다른 무엇보다도, 게임으로써의 깊이가 지나치게 부족한 편... 50% 할인을 기다리길 추천

  • 전투가 재미없습니다.

  • 플레이가 일률적이라 빠르게 질림 개그가 딱히 재밌는 것도 아니고

  • -인간한테 먹힌 지옥을 사탄의 아들이 다시 되찾는다는 나쁘지 않은 설정. 그런데 그게 끝. 지옥과 악마들이라는 좋은 소재에도 불구하고 그걸 이용한 영리하고 재치 있는 유머, 이벤트, 대화, 흥미로운 캐릭터 등이 없다. 있어봤자 겉핥기 수준. 스토리에 반전이 있다거나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거나 하는 것도 없다. 결론적으로 이야기라는 측면에서 재미도, 감동도 느낄 수 없었다. 구글링해보니 엔딩이 여러가지여서 찾아서 봤는데 다시 플레이할 가치는 없어보였다. -그렇다면 게임 플레이가 재밌는가? 그렇지도 않았다. 못해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곧 질린다. 적들의 종류는 나름 다양하게 만들었지만 공략하는 방식은 거의 달라지지 않는다. 심지어 보스들마저. 무기의 종류라도 많았다면... -쓸데없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드는 방들과 길들이 꽤 있었다. 지형이 유기적으로, 의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걸어다니라고 여기저기 흩뿌린 느낌. 그럼에도 상당히 짧은 플레이타임. -만약 이 게임을 한다면 낮은 난이도로 하기를 추천. 시작을 높은 난이도로 했는데 도전 정신이 생기는 게 아니라 그냥 지겨워지기만 했다.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다. (노데스 난이도 제외) 몇 번 죽다 보면 별로 어렵지 않게 깰 수 있을 것이다. 그럴 가치를 못 느꼈다는 게 문제. 시원하게 적과 지형을 펑펑 터뜨리는 재미를 원했는데 실제론 낮은 체력과 탄약 용량 때문에 도망 다니면서 기본 권총으로 아이템 파밍하느라 시간만 배로 소모됐다. -조작감은 문제 없고 좋다. 버그도 거의 없었다. 가끔 적들이 기둥 같은 거에 끼는 게 전부. -그래픽은 깔끔해서 괜찮았다. 다만 시점 때문에 적들이 작게 보여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색감이 배경이랑 몹들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뭔가 뭉개지는 느낌이 들었다. 적들과 배경이 번지듯이 스며들어서 구분이 잘 안 가는 느낌. 디자인이나 그런 건 뭐 그냥저냥. 지옥 느낌을 살린 게 끝. -마지막으로 성적 컨텐츠. 이건 그냥 없다고 봐도 된다. 제목부터 조금은 기대를 했건만... 물론 애초에 메인 컨텐츠가 아니라 플레이어에게 주는 작은 보상과 동기부여란 건 알았지만 아무런 보상도, 동기부여도 되지 않았다.

  • 이게 탑뷰 슈터지 왜 RPG야 시발 장르 낚시 대차게 당했네 타격감 없음 조작감 힘듬 가독성 나쁨 게임성보다 패러디에 힘 빡준 상술이 대놓고 보이는데 와! 둠! 와! 패밀리 가이! 와! 사우스 파크! 이런 분들이면 재밌게 할듯 난 취향 아님 ㅅㄱ

  • 플레이타임 개그지같음 스토리도 먼지모르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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