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N 0°W

Ready for a wild trip of psychedelic sights and sounds? 0°N 0°W is a chill, first-person walking sim for everyone, where each run is a fresh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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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한글화

A cross-country trip leaves you stranded in a strange desert town. Will you follow the call of its only storefront and start a wild trip across space and time?

0°N 0°W is a calm first-person exploration game set in a strange collection of realms. There are more than a hundred beautiful places to explore. It's open world so you choose where to go or what to see. No walls or barriers will stop your curiosity. Think of it as the perfect walking simulator!

Each time you play, the paths between these worlds shift, so your journey will be different. Many places also change over time or when you visit them again. Get ready for endless surprises in this cosmic maze!

A destination to explore, full of sights and sounds for the curious voyager.

The unknown is all encompassing, but walk in any direction and familiarity will lead you home.

It is said a hundred dimensions exist, some large others small.

Intertwined by a legion of doors with wayward intentions.

You can check out any time you like, but you can never leave

  • There's nothing to fight or be surprised by (except the gorgeous looks), and is suitable for all ages and states of mind :)

  • Made by one folk and first ever project so expect some lovely jank here and there <3

  • Photosensitive epileptic seizures warning! A percentage of people may experience a seizure when exposed to certain visual images, including flashing lights or patterns that appear in videogames such as this, please do refrain from use if susceptible, this game's an explosion for the ey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2,8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colorfiction.co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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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오디오 비주얼 아트풍의 어드벤쳐 게임 . 게임은 '목적'없이 그저 걷기만 할수 있는 워킹 시뮬레이터 형식으로 끝이 없이 스테이지가 이어지는데 온갖 특수 효과와 표현 기법이 한데 뭉쳐진 배경 그래픽은 기묘하면서도 사이키델릭한 분위기에 흠뻑 취해볼수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한다. 단 빠르게 번쩍거리는 연출이 많으므로 광과민성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주의! 8 / 10

  • 초현실적 워킹 시뮬레이터 아무런 목적 없이 기괴한 세계들을 걷고 또 걷기만 하면 되는 시뮬레이터이다. 게임의 의도는 사실 "모든 사람들이 평온한 분위기에서 내면을 돌아보는 여행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여서 의도에 맞게 잘 만든 게임같아 보이지만..... 초현실적인 분위기와 워킹 시뮬레이터를 잘 결합시키지 못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게임이 마음에 안 드는 이유를 말하라고 하면 단순히 1차원적으로 "눈이 아파서 / 광과민성 증후군 환자들은 바닥에서 발작을 일으킬 만한 화면만 나와서" 등등이라고 말할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이 게임이 마음에 안 드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 1. 생각보다 허전한 배경, 그리고 뭔가 성의 없는 듯한 세계 게임 내 걸어다닐 수 있는 세상의 종류가 다양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세계가 화려한 색으로 범벅만 칠해 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물론 초현실적이고 AESTHETIC한 분위기를 살리려는 게임이 이런 화사한 색으로 범벅을 해놓아서 없던 광과민성 증후군도 생기게 하는 경우가 많지만, 색범벅만 떡칠을 해 놓는 경우보다는 기괴한 오브젝트의 활용 + 무언가 기묘한 배경음악 + 알 수 없는 색배치 등등의 다른 요소들을 같이 섞어놓아 초현실적 분위기를 살린다. 반면, 이 게임은 100% 난잡한 색감으로만 초현실적 분위기를 승부보기 때문에 화면을 보면 볼수록 머리만 아프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모든 세계가 화려하고 눈 아픈 경우는 아니다. 대표적으로 사막이나 도시 분위기를 띄는 세계는 그렇게 눈이 아프지 않은데, 이러한 세계의 경우는 성의없는 오브젝트만 있거나, 화면이 허전하다. 사실 스크린샷으로만 보면 허전한 느낌이 잘 안 느껴지는데, 직접 게임을 하게 되면 화면이 넓기 때문에 오브젝트 간 간격도 넓어지며, 결과적으로 오브젝트가 듬성듬성해 보이는 느낌을 받게 한다. 성의없는 오브젝트의 경우는 색만 다른 직육면체로 세상을 도배해놓은 경우같은 예시를 들 수 있는데, 이들은 기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보다는 걷기 시뮬레이터에서 점프를 지속적으로 뛰게 하는 원인이 된다. 2. 목적이 없는 게임이지만, 이와 같이 탐험할 의지도 없애는 게임 위에 목적이 없어서 원하는 대로 걷기만 하는 게임이라고 적었는데, 게임 내 명확한 목적이 없지만 이곳저곳 탐험하려고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게임들은 존재한다. 문제는 이 게임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다. 1차원적으로는 게임을 하다 보니 눈이 피로해져서 궁금증을 차단한다고 주장할 수 있으나, 더 깊게 파고 들어가보면 눈의 피로보다는 게임 내 모든 세상에서 탐험욕구를 일으키는 물체들이 몇 개 없다 보니, 그리고 한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그냥 세계에 흩어져 있는 문을 따라 무작위의 새 세계로 가는 구조라 (또한 게임 시작부터 원하는 세계를 선택해서 갈 수 있는 기능이 메뉴에 탑재되어 있어서) 한 세계를 탐험하면서 '과연 이 세상은 게임 내 어떤 역할을 담당할까?' 라고 생각할 궁금증이나 '이 세상 내 무슨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을까?' 라고 의문을 가질 필요를 못 느끼게 만든다. 결론적으로, 예술 작품으로써의 역할은 잘 수행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막상 "초현실적 워킹 시뮬레이터" 라고 광고하기에는 밋밋하고 심심한 게임이다. 정가값은 하지 못하는 것 같으니 굳이 경험해보고 싶다면 세일 때 한번 사서 해보는 걸 추천. 여담) VR 기기를 지원하는데, 이걸 맨 정신으로 VR로 해볼 사람이 있을지 과연 궁금하다 ;;

  • 아버지께 모니터 새로 사달라고 조를 때 하렴.

  • 니애미

  • 눈이 너무 아픈 것 빼고는 신선한 경험. 근데 눈이 너무 아프다... 세일할 때 사거나 맛만 보세요

  • 2 / 5 하나의 게임이라기보다 디자이너의 사이키델릭 아트 포트폴리오에 가깝다. 현대미술 전시장에서 더 어울리는 경험. 게임디자인을 고려하지 않은 무성의한 시퀀스. 환불 과정이 더 두근두근하고 흥미로웠음.

  • 3D멀미 있는 사람들한테는 비추 걍 걷기 시물례이션임

  • 그래픽은 몽환적이고 나름 괜찮음 하지만 오래하면 3D 멀미 생길 것 같은 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