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재밌는거 같다가.. 그냥 뭐.. 금방 질리는 그런 그냥 흔한 아포칼립스 느낌에 그냥 그런 느낌 적당히 즐기고 접는 그런 느낌스~

시작부터 신체포기각서 쓰고 시작하네..

여기 배급사 게임인 와일드8이랑 생존 방식이나 인터페이스는 비슷한거 같네요. 무한 돌팔매질과 레벨 올려서 능력개발, 설계도면으로 아이템 제작. 스토리는 섬에서 발생한 미스테리한 재앙으로 황폐해진 섬을 다시 복구하려고 지원자들을 보내는데 주인공도 그중 하나라는 설정이고 거대 외계생명체나 괴물들 미친사람들 연구소.. 이런거 보면 하프라이프 느낌도 쬐끔 나고 생존 캠프서 쓰레기 팔아서 템사고 업글하고 이런거보면가면 스토커 필도 나긴한데 그냥 단순 생존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함 저는 쿠폰적용 총 40% 할인구매로 하는중인데 멀티시 재미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비추천입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고 얼리인 이유가 가장 큽니다. 개발자가 다릅니다만 배급사랑 연관이 많은 팀인듯하고 배급사 게임인 와일드8이 1년째 챕터1에서 못벗어나고 있는거 보면 이 게임도 개발이 엄청나게 느릴께 예상되기 때문입니다.(역시 러시아,동유럽 얼리는 추천하기가..) 진짜 하드한 생존 게임을 원하시면 찜목록에 넣어놓고 지켜보시다가 세일때나 구매하세요 추가: 마지막 퀘스트로 보이는 송전탑 퀘스트까지 진행했습니다. 퀘스트가 아직 구현이 안됐는지 반응이 없어서 클리어는 못했구여 넉넉 잡고 12~15시간 사이면 진행이 가능 한거 같네요. 반복 퀘스트로 평판 올려서 도면 구매하는 것도 있고 터널 퀘스트 같은 경우 후레쉬 연출도 꽤 괜찮았고 탐험 할곳도 은근히 있지만 초반부터 떡밥을 날리던 스토리도 갈수록 이상해지고 북쪽 지역은 건물 조차 아직 제대로 구현이 안됐습니다. 제작 싸움도구가 끝까지 근접 무기가 다라는게 아쉽네요. 뭐 적들도 사설 용병인데 10명중 8명이 몽둥이 들고다니니... 생존 팁이랄것도 없이 일반은 도면 몇개 얻어서 근접무기 업글하고 다니면 죽을일이 거의 없습니다.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게 도면인거 같네요. 역시 전반적으로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게임입니다.

HARD 하다 참고로 열차 토큰은 열차역 지하 시체 옆 야광봉 3개 있는곳 가운데에 있어여

집만 지을수 있게해줘...

메트로가 너무 재밌었어서 메트로 느낌나길래 재밌겠다 했는데 재미가 없진 않은데 막상 게임끄면 다시 키고 싶지 않은 게임이군요 메트로에 더 포레스트 섞은 느낌인데 생존요소가 있지만 큰 의미가 없고 전투는 좆밥이고 폐지줍는것도 별로고 중간중간 갑툭튀하는 사운드테러랑 귀신은 대체 왜 나오나 싶을 정도로 짜증만 나고 엔피씨들은 대체 왜 있나 스토리 모드 빼면 그냥 제 자리에 서서 템만 팔고 근데 이걸 노린거라면 좀 기괴한 분위기는 있군영 이동도 빡세고 지형도 좆같고 절벽클라이밍도 안되고 그래도 이거 한 2~3명 모여서 하면 할만하긴 하겠네요 디스토피아물이나 포스트아포칼립스물을 좋아하긴 하는데 캬 이거 진짜 호불호갈리는듯

쉬움으로 혼자 시작했을때, 레벨 높고 쌘 몹이 처음 부터 등장하여 자꾸만 죽었습니다 혼자 할땐 헬 이예요 친구랑 해야지 할만 합니다 혹시 퀘스트중 교회 지하실 비번 아시는분 ㅠ 힌트가 없어서 못 깨고있네요ㅠㅠ

같이 하실분 ㅜㅜ 혼자 하는데 무서워서 못하는중.. 친추 주세요~

20200년 최고의 기대작! 지금으로부터 18000년은 쳐 지나야 좋은 컨텐츠와 좋은 최적화가 될 것 같은 아주그냥 싸발적인 게임 올 한 해를 강타고 나발이고 제작자 얼굴 강타

릴리야 가라~ 재미없다~

1명 ㅈㄴ무섭다 2명 할만하면서 무섭다 3명 템에 미쳐서 누가뒤져도 모른다 4명 이게 공포게임인지 구분이잘안감 ㅈㄴ재밌네

방장 도주로 인해 게임 진행을 못한다.... 멀티방으로 진행하면 솔큐도 그만큼 자동으로 진행상태 업그레이드 해줘...

일단 스토리는 내 기준으로는 재미없음 현재까지는.... 몹이나 아이템은 시간 지나면 다시 리젠되는 듯. 제일 꿀팁은 초반에 나무각목만 들고다니면 광인이나 이런애들은 자꾸 공격을 피해서 힘들고 2명이상 어그로 끌려서 2대1 이상되면 전투 힘들수도 있는데 부품이랑 아이템 모아서 철가시(?)같은거 만들면 설계에 흡혈장치 +나무막대 하나면 피바다 만들면서 무쌍찍을수 있음 흡혈장치는 진짜 개씹사기아이템 웬만한 광인새끼들 2~3대면 황천길보냄 이 게임은 총이 무의미함 에임도 안나오고 소리만 존나커서 사실상 무쓸모 '제일 ㅈ같은건 중간중간에 집들어가면 소파있는데 거기서 그냥 자면 안되니? 응?추우면 거적대기라도 둘둘 감고 자라고! 시발 누우면 내집이고 내 침대지 지금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도 아니고...밤은 개길고 갈길이 멀어요!!!' 추천 - 아이템 모아서 조합하고 포인트 모아서 스킬찍고 나날이 강해지고 몸뚱이가 비대해지는 날 보는게 행복한 사람 - 그냥 막 때려패고 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 비추천 - 스토리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 (진짜 ㅈ도 재미없음 .) - 타격감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 (데미지가 잘 들어가지도 않고 밍숭맹숭함) ----2019-01-30 추가---- 이 게임은 퀘스트 말고는 그 어떠한 대화도 없음 심지어 상인조차도 지 할말만 함 (대화 알고리즘의 단조로움) 싱글에선 단점이 되겠지만 멀티에서는 그닥 체감을 못함. 그리고 제일 단점인게 인게임 마이크가 없어서 모든 대화를 채팅으로 주고받아야함 채팅으로 대화를 주고받다보니까 채팅치려고 엔터 누루면 전투브금 들리면서 몹이 공격해오는 상황이 많음 뭐 하나 편하게 할수가 읎음. 개인적으로 마이크 기능 추가되었으면 좋겠음

공포와 생존게임을 합친 대머리가 주인공인 게임 DESOLATE 입니다. 일단 평소에 공포게임과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썬 이 둘이 합쳐진 게임이 나온다길래 바로 찜해놓고 출시하기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게임이 나와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일단은 간단히 플레이 소감을 말하자면 재밌습니다. 공포 요소도 나름 잘 갖췄고 생존 요소도 있을만한 건 다 있고 맵이 넓은편인데 곳곳에 궁금중을 유발하는게 있어서 계속 플레이 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역시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특히 아이템창에 넣기 전까지는 이게 무슨 아이템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이 가장 불편했습니다.그래픽도 신작치곤 그저그렇고 AI가 멍청한 느낌도 들고요. 그래도 이제 출시된 게임이고 하니 추후 업데이트가 잘 되서 갓겜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혹시 아직도 이 게임을 살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플레이한 영상링크 올립니다. https://youtu.be/7lCgYPNbcr8

개무서움

생존게임 좋아하는편이라서 시작해봤는데, 컴퓨터 사양에따라 효과를 줄이고 낮춰서 렉없도록 조절한 뒤에 플레이해야돼요, 안그러면 프레인드랍 엄청생기고 같이하는분 화면은 아예 그래픽이 떡이되서 나왔습니다... (추후에 그래픽관련해서는 패치가 있으면 좋겠네요) 처음에 시작해서 방 나올때, 상자에서 약이랑 랜덤?인듯한 아이템이랑 막대 챙겨나오세요.. 안그럼 맨몸에 맨손으로 적들과 싸워야할지도 몰라요. 그럼 진짜 멘붕 상태되더라고요. 그리고 첫 스탯은 꼭 고철로 분해하는거 찍으셔서 무거워서 끙끙대시지 않기를.. ESC누르면 자살버튼있는데, 초반엔 뭣도모르고 계속 죽었는데 고철(게임내 화폐랑 같은 역할이에요)이 일정량 줄어듭니다... 기껏 파밍해서 모은거 계속 죽다보면 어느새 빈털터리되니까 조심ㅠ; 다른 생존게임 많이해봐서 몬스터 자체에는 크게 무서운걸 못느꼈는데 갑툭튀 요소가 많은 공포생존게임입니다.. 그냥 파밍하다가 갑자기 사람 형상?같은게 나오기도하고 인형같은게나타나기도해요. 이거는 무서운거 잘해도 그냥 너무 깜짝 놀랄수밖에 없도록만들어놔서, 미리 알아도 조금 놀라더라고요. 적응하는데 좀 걸리실수 있을것같고 멀티하면 멀티하는사람이랑 같이 놀래요 ㅋㅋㅋ; (같이 하시는분이 생존게임인가하고 시작했는데 갑툭튀때문에 하기 힘들다고 하셨음) 그리고 보통 갑툭튀 이후에는 디버프가 걸려서 사실상 갑툭튀보다 디버프가 무섭습니다.. 파밍을 하려고 가서 파밍한 템을 사용해야 디버프가 풀리는 상황이 생깁니다(....) 맵도있고, 맵에 핑찍어서 가운데 상단에 핑 위치와 거리를 보여주기때문에 (퀘스트는 자동으로 핑을 찍어줍니다) 지도한번보고 조금가고 지도한번보고 조금가고 할 필요는 없는점도, 길치인 저같은 플레이어에게는 좋았네요. 멀티일경우에는 같이하는 친구위치도 보여줘서 좀 거리가벌어져도 어느정도 거리에 있다는걸 알수있고요. 얼리억세스게임치고는 재밌게하고있습니다. 단지, 개선해야될점들은 좀 많아요 버그도 잦고, 멀티할때도 렉이 좀 심해서 갑자기 게임이 꺼지거나 하는 일이 몇번있었습니다. 싱글로플레이할때는 그런게 없는걸로봐서는 그냥 멀티를 하는 데있어서는 조금? 렉이 있었어요. 한명만 화면이 안보인다던지, 자살을했을때 다시 살아나겠냐는 안내문이 안뜨고 그대로 멈춰서 결국 강제종료해서 가지고있던 템이 싹날아가버린다던지.. 프레임 드랍이 더 심해지기도한거같아요, 개선만 조금된다면 뭐.. 싱글보다는 멀티가 재밌게 즐길수있었어요! 다잉라이트+더롱다크 하는느낌이었네요. 아직 스토리진행은 많이 안해봤고, 얼리억세스게임에서 크게 기대는 안했어서 그런것도있겠지만,, 나쁘진않아요. :)

난이도에 대한 이야기가 많길래 쫄아서 이-지로 플레이 해보았다. 전투요소 : 스테미나 이야기가 나오지만 초반에는 왠만하면 1 대 1 전투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인간형은 돌던지면서 기절각만 보면서 전투하면 되기에 무난하게 잡을 수 있다 파밍: 하지만 중요한것은 무기의 내구도와 치유아이템. 이것은 초반에는 분명 큰 난관이다. 하지만 무기는 깡패들 잡으면 나오고 회복템도 약초 열심히 파밍하면 초반에는 어찌어찌 버티며 '병원'에 찾아가는 순간 회복템 파밍과의 전쟁은 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고철로 팔거나 분해할 수 있는 아이템. 장비의 재료가 되는 템들의 분류가 초반에는 좀 헷갈린다 그리고 묘하게 낙뎀판정에 후하다. 조금만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케릭터가 주춤하길래 낙뎀이 신경쓰이지만 의외로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모션만 넘어질뿐 데미지는 거의 받지 않는다. 그리고 게임을 3시간 정도 하니 만날 수 있는 모든 몹들을 만났다. 좀 더 다양한 유닛과 크리쳐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 총기도 아쉬운 점이 많다. 파밍을 하면서 총을 사용하다보면 총기는 10정이 있는데 총알은 5발뿐인 경우도 있다. 그리고 npc가 개병@이다. 그냥 인형처럼 가만히 서있는다. 대부분은 거래만할 수 있는 npc이며 몇 안되는 상호작용 가능한 npc들도 부동 직립자세이다. 대사를 하고 있음에도 입이 움직이지 않는걸 보면 역시 이런게임은 대기업에서 만들어야... 개인적인 느낌은 다잉라이트+메트로+@ 그리고 이지기준 어느정도 장비만 갖추면 무빙없이 맞딜로 왠만한 곰 크리쳐, 중간보스급 크리쳐들은 두들겨패면서 잡을 수 있다 10000원에 사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게 플레이함. 하지만 이런 스타일로 대기업에서 만들었으면 좀 더 재밌고 여러 요소들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아쉬운 점이 있음.

할인이라서 삿음

하드한 보더랜드? 11시간만에 메인퀘스트 다깼네요. 출시된지 얼마 안된 얼리억세스 게임이라 볼륨은 작았지만 두달기다려온만큼 게임성은 괜찮았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낀건 꼭 하드한 보더랜드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몬스터들 가끔씩 등장하는 깜놀류 갑툭튀, 퀘스트를 수주받고 이동해야하고 다양한 무기와 업그레이드까지 자기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중간에 다른 플레이어 난입이 가능하고 레벨을 올려서 스킬을 찍고 자기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는것 또한 보더랜드를 연상시키게하네요.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보통으로 플레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제한된 아이템과 총알은 꼭 필요할 때만 써야하고 배고픔 추위 스트레스 목마름까지 일일히 살펴야되서 생각보다 많이 죽었습니다. (물론 몬스터한테 죽은게 제일 크지만요.) 개인적으로 혼자하는것 보다 친구나 지인분들과 함께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보더랜드 해보신분들이라면 알겠지만 혼자 플레이할때보다 같이하는게 좀더 편하고 재미있지요. 단점이라면 나온지 아직 얼마 안된 게임만큼 여러가지 버그들 존재하고 ( 맵로딩 버그 끼임버그 아이템이 안보이는 버그 등등) 로딩시간이라던가 구체를 통해 텔레포팅이 가능한데 맵에 표시도 안되고 이동거리도 랜덤으로 잡히는 이상한 시스템이 아직까지는 존재하네요. (꾸준히 패치를 하니 곧 사라질것 같습니다만...) 정식출시까지는 계속 지켜볼 것입니다만 더포레스트 다음으로 매주 패치가 기다려지는 게임이네요. 아는 지인과 함께 했는데 즐거웠습니다. :)

폴아웃이나 스카이림 느낌이 나는 알파버전의 게임. 거기에 온라인 협동 및 배고픔, 추위를 넣은 느낌입니다. 호러 태그가 명시된 이야기 답게 갑툭튀, 다가오는 애들 울음소리, 귀신같은 인형이 트랩으로 곳곳에서 튀어나오곤 합니다. 언리얼 엔진4으로 제작되여, 그래픽은 볼만 합니다. 액션은 딱히 별거 없고, 폴아웃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앉아서 은신 크리 데미지라던지,) 안전 가옥이 있는 것을 보면, 폴아웃의 다른 느낌의 방향으로 목표를 잡은 듯 합니다. 얼마나 게임이 빡세면, 회복 아이템이 부족해서, ESC키 메뉴에 자살이 따로 있습니다. 체력이 없다 싶으시면, 어차피 여기 게임은 무기로 방어도 안통하니, 자살하고, 아이템 시체 루팅하고 도망치세요. 데미지가 들어가는 무제한 돌던지기가 있는데, 파크라이3처럼 정말 많이 쓸만한 어그로 기술 이더군요. 몰이 사냥이 안되고, 총알이 부족하니, 다크소울처럼 각개격파로 한명씩 끌어와서 잡아되는 빡센 게임 입니다. 온라인 협동이랑 한국어화 되어 있으니 추천드림.

시발

95% 생존게임과 5% 공포물 하지만 그 5퍼센트가 집에서 파밍을 못하게함

밤이되면 진짜 아무것도안보여서 무섭기보다 짜증이남. 잠깐잠깐 하게되고 오래못하게되네 일단 재미는있음

산 것도 잊고 있었던 게임.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샀던 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서 광탈해버렸지 뭐여. 심장 단련해서 다시 플레이 할 ... 그런 날이 올까 쫄보 슬프다.

솔직히 말할게요. 2년전인가 샀을때는 뭐이딴 똥겜이 다있어? 하고 튜토 끝내고 10분더하고 삭제. 그런데 2021년 들어서면서 파밍식 RPG요소와 스토리 보는재미 사냥하는 재미를 다 가지고 있는 겜이 정말 메말랐다는걸 깨닫고선 바로 다시 재구매. 아직 메인퀘 75퍼밖에 진행 못했지만 플탐 40시간. 맵을 돌아다니며 파밍하고 이런저런 잡퀘를 깨다보니 생각보다 플탐이 길게나옴. 평가 스토리 - 75퍼까지 진행하면서 10점만점에 7점 대사가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버릴때도 많아 아쉽지만 루즈한 느낌없이 꽤 빠르게 진행되는게 마음에 들었고 그렇게 유치찬란하지도 않음. 전투 - 10점만점에 4점. 이건 확실히 똥임. 판정이 정말 구려서 분명히 맞췄는데도 피가 닳지않을때도 있고 적움직임이 정말 괴랄할때가 있음. 그나마 어느정도 파밍과 랩업 후에는 그냥 템+랩빨로 밀어 붙이는게 가능해서 난이도에는 큰 영향을 안줌. 극초반만 똥판정 이겨내면서 컨트롤 해주면 댐. 그냥 은신 뒤치기 최고!(기습 공격은 판정 ㅆㅎㅌㅊ) 사운드 - 10점만점에 5점. 어우 전투시 긴장이 흐르는 bgm도 나쁘지않고 타격할떄 퍽퍽 귀에 꽂히는 소리도 다 맘에드는데 한번씩 공포 요소라 써놓고 깜놀만 시키는 괴상한 사운드가 거슬림. 혼자 진행하는데 난이도면에선 크게어렵지않음. 극초반에 아무것도 없는 그시기만 견뎌내면 고철도 남아돌고 공격력 290이상 무기 구하면서부터 겜 난이도가 급감함. 다만 근접전투 부분이나 쓸데없는 깜놀요소에서 스트레스를 좀받을 수 있음. 메인퀘100프로 부가퀘 100프로 모두 완료 후 소감 음... 찝찝해

나는 솔플 유저에 쫄보라서 지금 환불을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개인적으로 댄나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ㅠ특히 소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전지대까지는 왔는데 여기서 현타왔다 ㅠㅠㅠ 이제 뭘 해야하는지 알려줄 사람??

저저저저저ㅓ저저 적당하ㅏㅏㅏ게 공포스러운게 괘괘괘괜찬넹.. 4명이서 뭉쳐다녀야징..

노가다 게임 유물만 얻으면 겜끝 죽질않음 존나 바뀌었네 처음부터 디시해봐야겠다

친구와 멀티를 하기 위해 협동게임을 찾던 중 눈에 들어와 구매하게 되었다. 게임 자체적으로는 BGM을 사용해 적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대부분의 건물이나 지역이 어두워서 공포심을 불러온다. 게임 자체로만 봤을때는 난이도가 상당히 있는편이며 스토리도 어느정도 몰입할 수 있는정도는 된다 하지만 가장 심각한 단점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중요한 메인 퀘스트가 너무 ' 반복적 ' 이란것. 거의 대다수의 게임들이 그렇듯 이 게임도 ' 이곳으로 가서 이 물건을 좀 구해다줘 ' 식의 지나친 심부름 퀘스트들이 반 이상을 차지하다보니 퀘스트 진행중에 지루해지기 쉬워진다. 또한 , 플레이 도중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프레임드랍이 가벼운 짜증을 유발할 수 있다 [ 필자는 컴퓨터가 1060 6GB , I5 - 4590 , 12G RAM 이지만 드랍현상이 발생하면 20 ~ 30 까지 프레임이 떨어지며 잡렉 현상을 경험했다. ] 처음에 말했듯이 난이도가 상당히 있는 편이라 혼자서는 클리어 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 되도록이면 친구나 아는 지인과 함께 하시는게 좋아요. 최대 4인 멀티를 지원합니다. [ 전 친구 한명과 플레이해서 10시간 정도에 엔딩을 봤습니다 물론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와 물건을 얼마나 빨리 찾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9 ~ 10 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평가를 마치며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의 엔딩은 그리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누가봐도 일반 메인퀘스트 같이 생긴 미션이 엔딩이었고 ' 대사도 우리가 해냈다구요 !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니 저처럼 ' 아 이 나쁜녀석들 이제 다 뚜까패로 가는건가..! ' 하고 실망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만.

게임 작년에 출시했는데 해본 소감으로 한 5년 전 게임하는 것 같습니다.

타인방에서 퀘스트를 깨도 본인 퀘스트 진행도는 전진하지않는다는 단점과 근접타격에 약간 버그비슷한 빗맞음이 있지만 , 충분히 재미있는게임입니다. 혼자하는것 보다 친구와 함께하세요 협동해서 자원을 공유하고, 템을 만들고 스킬을 늘려가며 강인해지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주의 : 메인 퀘스트 : 무조건 네비에 위치표기됨 서브 퀘스트 : 퍼즐을 풀어야 위치표기됨 제작 퀘스트 : 위치표기는 되지않지만 , 퀘스트 이름자체가 지역명과 장소가 써져있음 이게임 튜토리얼은 출시할때부터 새게임에서 시작하는것이 아닌 프롤로그 클릭하면 나오는게임인데 , 평가들 보니까 주의력산만 한국인들이 많았다 튜토리얼이 없다고 디스를 놨네 프롤로그에 마우스만 대도 한국어로 써있는데 , 얼마나 호구인건지

게임을 하다보면 왜 옵션에 자살이 있는지 알게된다 ㅋㅋㅋ

솔로 플레이 기준으로 적당히 공포스럽고 재미 있습니다. 팁은 손전등 오래키지 맙시다.

호러 생존게임만 보고 샀는데 해보니 그래픽도 괜찮고 게임도 나름 잘 만든것 같네요 아직 얼리엑세스라 고칠것도 많지만 호러게임답게 어두운 배경, 깜짝 놀랄만한 요소들이 좀 있어서 심장이 떨어지겠어요 ... 그리고 협동으로 할때 인벤토리창에서 채팅내용을 볼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제작할때나 인벤토리 창에 있을때나 채팅이 안보여서 많이 불편합니다 최종 결론: 돌팔매는 사기다

초반부터 같이 하실분 막상 샀는데 무서움에 못하...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구매하는건 ㄴㄴ 아직 보완해야될게 많은 편이고, 일단 겜이 어렵다.

한참을 고민한끝에 질렀던 게임.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됨.버그는 좀 많긴 하지만 매주 패치가 되고있어서 상당히 기대가 되는게임중 하나

님들.. 사지마세요. 인류에겐 너무 이른게임입니다. 홱 지나가는사람 아디오스

원인을 알 수 없는 전 지구적 재난이 벌어진 몇년 후 진실을 알기 위해 기업 '새로운 빛'의 지원자(Volunteer)가 되어 황폐화된 가상의 섬 '그라나이치'에 투입된 후 벌어지는 조사활동과 생존을 위한 사투를 다룬 게임입니다. 파쿠르가 없고 한번 죽으면 모든 아이템을 떨구게 되는 점과 호러 요소가 결합된걸 제외하면 다잉라이트와 유사한 플레이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음성을 제외한 자막, 글자는 완벽히 한글화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생존장르 게임이 그렇듯, 게임의 초반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아 아무것도 모르고 들이대면 이도저도 못하고 죽어나가기 딱 좋고, 게임에 익숙해져 할만해질때 즈음이면 장비,소모품 레시피를 얻기위한 반복적 파밍, 사냥이 심해지는데 반해, 스토리를 포함한, 컨텐츠 볼륨이 매우 적어, 그마저도 집중해서 하면 100시간 미만에 모든게 끝납니다. (한번 초기화하고 빡겜해서 24시간안에 다 끝나버렸습니다.) 특이하게도 이 게임은 혼자 플레이할때와 멀티할때의 체감난이도 차가 극명하게 갈라지기 때문에, 혼자 하게되면 초반엔 적 하나 상대하기도 벅찰정도로 생존난이도가 높고 공포감도 제법 강한데 반해 여럿이서 (최대 4명) 하게되면 우르르 몰려가서 집단구타를 시전하게 되는 본격 격투게임(?)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이렇게만 나열하면 그냥 똥겜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갓겜까진 아니어도 생존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해볼만합니다. 스토리도 짜여져 있고, 인명희생의 결과로 발생된 호러 요소 및 초자연 현상이 가미되어 전투가 아니더라도 게임에 완전히 익숙해지기 전까진 계속해서 긴장감을 갖고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그래픽은 그저 그렇지만 밤하늘에 내려오는 오로라는 단연 압권입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장.단점을 단 한 단어로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 '얼리엑세스' - 업데이트도 꾸준히 이뤄지는 편이고, 앞으로 업데이트 하기 나름에 따라 '그저 그런 게임'에서, '할만한 게임'으로 변화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결론 : 할인하면 사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생존장르에 익숙하다면 처음엔 혼자해보세요.

게임을 플레이해서 여지것 레벨을 올린 것과 모은 아이템이 저장된 세이브파일 자체가 초기화 되었으며, 레벨은 1이고 아이템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퀘스트라인만 그대로 였다. 내가 지금까지 모은 아이템과 레벨을 복구를 받거나 그냥 환불을 받고싶다. 게임 구매를 하려는 사람들이여 고민을 여러번 해봐라 레벨을 올려서 스킬과 특성을 찍어놓고 아이템 파밍을 열심히 해놨는데 초기화 되면 기분이 좋겠는가? 무결성 확인(?)도 해봤는데 멀쩡하단다..... 개빡친다.....

일단 공포생존게임이라고 해서, 많이 쫄았지만... 실상 4명이서 함께하니 하나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악!!소리지르는 게임은 맞으나, 무서워서 악! 하는게 아니라, 악! 빨리오라고! 퀘스트 깨라고! 라고 하는 소리지름이었습니다. 행여나, 스트리머분들 공포게임 찾다가 발견해서 개 무서운거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하실거라면~ 음~ 다른게임 추천드립니다. 이 게임은 공포게임이 아니라 온니 생존게임 입뉘다. 그리고 매우 재밌습니다. 뭐 약간 버그가 많긴 하지만.. 적당히 참고 넘어갈 정도이기에.. 괜찮숩니다.. 심심하실때 시간 때우기 용으로 매우 용이하며, 인싸게임입니다. 혼자서 하면 개 쌉 노 잼 예 상 합니다... 물론 재밌는 분들과 해야 존잼 합니다... 껄껄껄...

엔딩보고왔는데 ***************************************************************** 비추임

몇시간 안했지만...트레일러만 보고 질렀는데 만족스럽진 못하네요 비슷한 느낌의 폴아웃은 쩔던데 얘는 좀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한글화도 마음아프고(패치후 그나마 나아졌네요;;) 인공지능도 마음아프고 인터페이스불편한것도 마음아프고 (딴컴에서 저장하면 저장안되는건 나만그런가..) 컨텐츠도 너무 적고 여하튼 차마 추천드리긴 힘드네요 패치가 거듭되면서 좋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느낌은 지울수없네요 공포게임이라기엔 좀 빈약하며 중간에 가끔등장하는 여자울음소리랑 인형말곤 딱히 모르겠습니다.적들 조우했을때 사운드 바뀌는정도... 만원 이하라면 몰라도 지금 가격으론 전 비추합니다..ㅠㅠ

태그 공포의 기준이 깜짝 놀라게 하는것이라면 성공..... 오픈월드를 선호해서 오픈월드 태그보고 할인해서 왔다가 공포에 한숨을 쉬고 가요 이겜의 공포는 깜짝 놀라게 하는것일뿐 전혀 공포를 경험할수가 없다 놀라다와 공포는 엄연히 다르잖아요? 엑션도 별로 퀘스트도 불친절 그나마 칭찬요소는 한글화정도?? 초반이지만 돈이 아까워서라도 엔딩은 볼예정

퀘스트 진행하다가 지도에 목표가 안뜨는게 개인적으로 많이 불편합니다.

엔딩 버러지

홱 지나가는사람

몸을 홱 비키는사람

이상현상 발생지역에 돌 던져보는게 딱 S.T.A.L.K.E.R (스토커)에서 볼트 던지는걸 연상시킨 이 게임은 스토커의 장점같은건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게임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뭔가 의의를 찾아보고자 반나절 정도 플레이해봤지만 전혀 내 기대에 못미치는 게임이다. 어떤 사람은 METRO 게임을 섞어놓은것 같다라고 했지만 1 만큼의 그런 느낌도 못받았다. 뭐지 이 게임? 스토커나 메트로처럼 총알이라도 넉넉히 주던가... 몽둥이들고 다니다가 자괴감 느껴보긴 처음이네.

떵겜

생존 요소가 있는데 세세한 난이도 조절 옵션이 있어서 캐쥬얼한 생존 게임도 가능하고 하드씹마조변태 새끼마냥 플레이도 가능 하지만 애초에 생존 요소의 깊이가 얇아서 큰 기대는 하지 말자. 딱 베데스다의 폴아웃 시리즈 수준이다. 전투는 베데스다의 폴아웃 시리즈나 엘더 스크롤 시리즈만큼 단조롭기 그지 없는데 은신 백어택으로 선타를 치거나 총화기로 전투하는게 아닌 이상은 위의 생존 요소와 겹쳐서 플레이어한테 굉장히 불리하게 짜여져 있다. 간혹가다 근접공격이 안맞는 개같은 버그가 있어서 허공에 헛좆질을 하는데 적 피는 안달고 내 스테미너만 뭉텅뭉텅 깍여 나가는걸 보면 혈압이 오른다. 소비 아이템들은 항상 부족한데 적들은 대부분 최소 2체씩 뭉쳐다니며 막기 기능은 있지만 거의 의미가 없어서 눈치보면서 재주껏 맞딜로 싸워야하며 총화기는 존재하지만 탄환이 귀하기 때문에 총을 쏠 기회가 그리 자주 있지도 않다. 그런 주제에 전투 한 두번 하고 나면 여러 수치들이 씹창나서 플레이어 멘탈까지 갈려나간다. 특히 스트레스 수치, 체력 수치가 씹창나는데 다키스트 던전에서 겪었던 걸 왜 여기서도 겪어야 하냐... 개씨팔졷같은거... 기본은 폐지줍기 게임인데 무게가 너무 야박해서 전투후 루팅을 해도 바리바리 싸들고 다닐 수가 없다. 여기에 몇대 쳐맞아서 인대파열같은 상태이상 나버리면 안그래도 야박한 무게때문에 열받는데 최대무게가 씹창나서 두배로 열받는다. 이렇게 최대무게가 씹창나서 무게 초과가 뜨면 달리지도 못하고 빠른 이동도 못하는데 길목에 씨발 적들을 엿같이 배치시켜 놓아서 안싸울 수가 없게 만들어놨다. 죽으면 소지품도 떨구는데 네배로 빡친다. 그래서 제작진이 배려한답시고 잃은 아이템들 찾기 쉽게 양지 바른곳에서 죽으라고 자살 기능도 넣어뒀다. 빠른 이동이 특정 오브젝트 수리를 안하면 해금이 안되서 이것 때문에 폐지 신나게 주워도 먼 거리를 두 다리로 왔다갔다 해야하기 때문에 해금할때 까진 세배로 열받는다. 근데 수리 부품들 구하러 왔다갔다 하는 것도 일이다 씨발거... 파밍은 기본적으로 설계도가 최우선 목표가 되는데 요리 레서피가 쓸때없이 존나 많아서 그래니치니 섬 요리투어 컨셉으로 플레이해도 지장이 없을 정도다. 호러 분위기만큼은 오줌지리게 잘 만들어놨다. 버려진 시설, 광인, 괴물, 그리고 개졷같은 음향 효과와 점프 스퀘어... 스토커 시리즈 한줌 넣고 섞어놓은 듯한 분위기가 난다. 애석하게도 한줌만 넣고 섞어서 그런지 모닥불에 옹기종기 모여 노래부르면서 크바스와 크램을 나눠먹던 사람냄새나던 유쾌한 스토커들은 없고 상호작용이라곤 거래말곤 단 하나도 없는 소름끼치는 인형같은 NPC들 밖에 없는데 사람냄새나는 요소를 철저히 배제시켜놓은걸 보면 제작진이 의도한게 아닌가 의구심이 들정도다. 태양이 떠있는 낮이여도 분위기가 칙칙하고 우중충한데 저 멀리 능선을 타고 돌아다니는 거대한 괴생명체를 보고 있으면 졷같네 소리가 입에서 절로 나온다. 쓰레기 게임은 아니지만 재대로된 생존 게임을 생각했다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일단 더포레스트 느낌 많이 남 더포레스트랑 이 게임 둘다 안해본 사람 딱 봤을때 뭐가 무슨 게임인지 모를정도.. 추가로 몹이 말도 안되게 쌔서 10분에 한번씩 죽는다, 메뉴에 왜 자살이 있는지 알겠다... 등의 평가가 많았는데 그 정도는 절대 아니에요 그냥 기력(우측 하단 흰색게이지) 관리만 할줄 알면 원큐에도 몹 죽기도 하고 생각보다 몹 지능이 떨어져서 대놓고 지나가는데도 멀뚱멀뚱 서있거나 벽에다가 머리 박고 있습니다 교전이 불가피한거 아니면 기력으로 냅다 뛰어서 도망도 갈수 있고 그냥 앉아서 은신상태로 기어가도 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초반 이야기입니다. 저는 마을 주민들(거래 가능하며 공격 안함)모여사는 곳 까지 왔다가 여러모로 화가 나서 환불을 했는데요 환불한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몹의 난이도 문제 : 위에서는 쉽다 라고 이야기를 했지만요. 가끔 사람(좀비나 감염체 아님)들이 모여 사는 지하철, 역 같은 곳 지나가다 보면 대장, 깡패 등 뭐 많더라고요 사람인데 적이에요 근데 그게 정말 쌥니다. 왜 초반 미션 진행하는 길에 그런 지역, 몹을 만들어 놓은 건지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이 적은 여태 본 거랑 다르게 멍청하지 않으며 체력과 별도로 갑옷을 입고 있습니다. 대장인 적은 체력이 2000 조금 안되는 정도이더라고요. 미션깨다보면 얻는 식칼 이런 걸로 20방 가까이 찔러야 죽습니다. 기력게이지 다 쓰면 6방 정도 나오는데요. 컨트롤 하면서 피하고 돌로 잠시 지연시키고 하다보면 1대1은 충분히 잡습니다만 위에 멍청하지 않다고 한 것처럼 1명 죽이면 20명 넘게 뛰어옵니다.. 적도 잠시동안 저를 지연시킬 수 있는 돌던지기(...)를 사용하기때문에 20명 앞에서 도망은 절대 못치고요 그냥 죽는겁니다. 뭐 지도에 여기 강력한 적이 있다 이런걸 알려주던가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지나가는 길인줄 알고 지나가다 감염체, 몹 아니고 사람 이길래 가까이 가본건데 모든걸 잃었습니다 2. 프레임 드랍 : 권장 사양을 훨씬 넘는 PC의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프레임 드랍이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몹이 많이 나오는 지하철, 역 같은 곳에서 심한 것 같더라고요 제대로 못싸울지경입니다. 그냥 뚝뚝 끊기며 어느새 제 피는 조금 갉혀먹히고 있어요 3. 언밸린스한 부상상태 : 교전을 피할수도 있는 상황이 있는가하면 교전을 못피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전을 진행하다보면 부상을 입게 되는데 이 부상은 종류가 많아요. 뭐 골절 등등 종류는 많지만 치료약은 되게 적습니다. 또 이 부상상태가 잘 안걸리는 것도 아니고 적한테 2~3대만 맞아도 걸려요.. 무제한 낙하라는 특성도 있던데 찍고 파쿠르하려고 낙하해도 부상 당하고.. 암튼 그렇습니다 뭐만하면 부상이에요 4. 마을 주민들의 물가 : 이 게임에서 마을 주민들에게서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데 살수도 있고 팔 수도 있어요 근데 가격이 말도 안됩니다. 거래 관련 특성이 있어 이 역시 찍은 다음에 거래를 하러 가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게 비싸요 위에서 부상상태가 뭐만 하면 걸린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플레이 타임이 길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설명에는 이 부상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죽는다고 되어있어요..암튼 이 약을 겨우 1개 사는데 있는 템 없는 템 다 팔아야 삽니다 심지어 총보다 비싸요 총으로 차라리 쏴죽이지 하는 맘으로 사서 치료했는데 10분만에 또 부상입었습니다. ㅅㅂ 개인적으로 비추천합니다 차라리 더포레스트가 훨씬 나아요. 2시간 넘겼는데도 환불해주네요. 한번 얼마나 짜증나는지 해보실 분은 한번 해보세요

굶지마 3D 버전 같음. 장점 : 한글, 단점 : 의문투성이 생존류 오픈월드에 무엇을 해야될지 갈피가 전혀 안잡힘. (맵은 엄청 큼) 습득한 아이템 설명이 너무 부족함 (제작, 인벤토리 설명 부족) 사물부수기 안됨, 어떤게 파밍이 되는건지 전혀 설명이 없음. 아직까진 최적화가 덜 되서 간간히 렉이 발생. 아직까진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게임 개발자들이 얼마나 잘 관리하냐에 달린거 같네요 추천?? 아직까진 잘 모르겠음. 더해봐야 알꺼 같습니다.

초반 베이스를 찾을때까지 엄청난 모험이 될것이다. 없다시피한 타격감, 먹어도 회복되지 않는 체력,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몬스터들.. AI는 단순하지만 전투는 매우 불편하다. UI또한 불편한 편이다. 제일 문제였던 것은 베이스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죽으면 시작포인트에서 재시작하여 가까운 캠프파이어에서 태어나는 듯하다.. HP 체우는게 제일 힘들다.. 허기나 갈증은 문제가 되지 않음.. 베이스를 업그레이드 하면 조금 달라질라나..

추천할지 말지 이분법에서는 아니오 누르기 좀 그렇지만, 이거 잘 만든 게임이냐고 물어보면 확실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생존게임. 50점은 넘지만 51점주긴 아까운 느낌이다. 흔한 오픈월드 생존 공포 게임. 게임하면서 빡쳤던 요소들이 정말 다 쓰기 힘들정도로 많은데, 쭉 나열해보자면 게임 막바지까지 별 감흥 없는 흔한 흐름이었다가, 막판에 신선할듯 어이없게 마무리되는 스토리. 진짜 지긋지긋할 정도로 적은 종류의 크리쳐들. 그 몇없는 종류 사냥, 수집이 전부인 지겨운 반복 일퀘. 회피, 막기, 투척 등의 시스템이 있지만 효율은 구데기에, 적들은 평타 몇 방에 나가 떨어지는 재미없는 전투 시스템. 총으로 곰 죽이면 대포맞은거 마냥 붕 날아가는 곰 시체나, 가끔 점프 안 눌러도 적 텍스쳐 밟아져서 나오는 점프 판정과, 대체 이게 왜 맞는건지 왜 안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는 병신같은 물리 엔진과 텍스쳐 판정. 절벽 아래에서 절벽 위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바로 옆에서 불끄고 자기 동료가 암살 당하는건 못보는 어처구니 없는 AI. 개인적으로 갑툭튀는 공포 구현에 자신없는 사람들이 음식에 MSG 치는거마냥 쓰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스토리랑 깊은 연관이 있겠다면 이해가 가겠지만, 개뿔 아무 연관도 없는데도 남발해서 사람 기분 좆같게 만드는 점프스케어 요소. 의도된 불편함에는 항상 그에 따른 이유가 있어야되는데, 지하철마냥 한 곳으로만 이동할 수 있는 빠른 이동이나, 내 휴게실에 있는 작업대 최종 업글은 막아두고, 최고 티어템 제작은 안전 지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둬서, 거기까지 재료 들고가느라 무게 제한걸려서 파밍도 불편하게 해놨는지 이유가 설명이 안되는 제작 의도. 그 밖에도 말로 설명하기 힘들게 불편한 인터페이스 조작감이나, 암살이랑 평타랑 뭐가 다른지 전혀 모르겠는 모션, 왜 작업대에서는 철판 제작이 안되고 조리대에서 철판 제작이 되는건지 등등 망겜이 되기 충분한 요소를 다 갖췄다. 근데도 굳이 비추를 박지 않는 이유는 왜 갑툭튀를 남발했어야 했는지 이유를 모르겠을 정도로 BGM과 효과음으로 공포 분위기를 잘 조성했고, 특히 사냥꾼이나 와노가는 디자인만으로도 지릴 정도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게임 시스템도 허기, 갈증, 스트레스, 온도로 생존 게임의 구색은 갖추었으며, 제작 시스템도 무기 개조, 음식, 음료, 장비 등 역시 자유도가 높지는 않지만 구색은 갖춘 정도이다. 또한 평판을 높여 도안을 얻기위해 반복되는 일퀘와는 달리, 서브 퀘스트나 메인 퀘스트는 꽤 재미있었다. 특히 나는 이 게임에서 제일 재밌었던걸 꼽으라면 무조건 서브 퀘스트를 고를 것이다. 퍼즐 게임들에 비하면 쉽지만, 나름 수수께끼나 퍼즐 요소도 좀 있고, 단서를 찾아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보스 처치하는 형식이었는데 여러 서브퀘 다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 3D 게임의 고질병 중 하나인 텍스쳐에 낑기는 버그도 UNSTUCK 기능을 추가해서 개선한 것도 나름 다른 게임에 비하면 가산점을 줄 만하다. 생존 공포게임이 생존요소 구색은 갖추고, 공포요소 잘 구현되어 있고 메인, 서브퀘 재밌으면 그래도 평타는 치는거라고 생각한다. 정리하자면, 잘 뽑힌 크리쳐 디자인과 연출로 생존 공포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잘 구현했지만, 위의 수많은 단점과 어우러지면서 평작 혹은 그 이하에 머무른 안타까운 게임이다. 사실 이 게임은 1.0 정식 버전이라기보다 아직 베타 버전이라고 생각하는게 마음 더 편할 정도로 부족한게 많다. 오픈 월드의 자유도 반만큼만 제작이나 진행 방식의 자유도를 좀 더 높이고, 각종 버그나 판정들을 좀 수정하고, 크리쳐 종류가 좀 더 늘어나고, 전투가 재밌어지면 수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러려면 거의 게임을 갈아엎는 수준이 되어야 해서, 현 시점에선 생존 공포 아포칼립스류를 진짜 너무 좋아해서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거나, 다른건 거의 다 해봐서 할 게임이 없거나, 사냥꾼이나 와노가가 얼마나 지리는지 궁금한 사람한테 정도만 추천한다.

사지마

5시간 플레이하는중이다 옷의 레시피는 얻었으나 부품의 레시피를 얻지못해 못만드는중 머리나 얼굴 등은 플레이 ->사용자 설정에 의해 변경 가능하다 맵은 넓지만 주인공의 달리기가 빨라 금방금방가고 다른곳으로 순간이동하는 공같이생긴 포탈이있어 어디론가 갈수있음 물론 복권임 음식과 체력회복템이 부족해서 안맞게 노력해야한다 도적들이 있는데 죽겠다시프면 도망가서 체력을 다시 회복하는데 그때 잡지 못하면 풀피로 다시 덤벼든다 현재 상인 마샤가 파는물건이 바로 보충돼서 체력아이템 자원만 되면 많이 사두는것을 추천한다 그래픽도 괜찮고 재미있다 퀘스트하나하나 전부 불친절하나 스토커 시리즈로 단련되서 걱정없다.

너무 어렵습니다.

일단 저는 3~4개월쯤 전에 이 게임을 알게 되고 찜을 한 상태에서 오늘 발매했다는 이메일을 받고 즉시 구매하고 다운받았습니다. 현재 고작 47분 정도만 했습니다. 얼리이기 때문에 그래픽이라든지 액션 등등은.... 평가는 안하겠습니다. 대충 몇 글자 끄적이자면. ------------------------------------------ 1. [프롤로그]라는 것을 넣은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 기본 동작 수준을 알려주는 것이지만. 스토리라도 보여준답시고 뭐라 뭐라 하더니 끝. 음... 생존게임에 아직 얼리고... 스토리 같은 건 기대 안합니다. ------------------------------------------ 2. 아이템 습득 시 설명을 안 보여줘요. - 가장 황당한 겁니다. 상자나 자판기에서 아이템을 발견해도. 이게 뭐에 쓰는건지 그 자리에서 안보여줘요. "이게 뭔지 모르겠지만. 가져가려면 가져가고 말려면 말던가." 식이네요. 해당 아이템 설명을 보려면 일일이 상자에서 꺼낸 다음 인벤토리를 열고 아이템 설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즉, 아이템을 먹고 나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설명을 안 보여줘요. ------------------------------------------ 3. 돌에 데미지는 왜 넣었나요? - 프롤로그에서 쓰라고 나오는데. 어디선가 돌을 주워들고(?) 던집니다. 초반 광인을 만나면 싸울 때 굳이 피 안 달고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더군요. 주의 끌려고 던진 돌에 광인 머리 터져나갑니다. 근데 좀 많이 던져야 합니다. 뒤로 빼면서 돌 던지기... 우스운게 이 돌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주워들어서는 무한대로 던져댄다는 게... 참 어처구니가 상실했습니다. ------------------------------------------ 일단 가장 눈에 띄는 건 이 정도고... 얼리라서 그래픽 / 최적화 / 모션 등등은 패스... 아직 얼리고 오늘 나왔기 때문에 추후를... 이 상태론 기대 못할 거같네요... 내 기대작아... ㅠ 그래도 첫 국내 평가는 추천은 해준다...

프레임 드랍있는거빼면 재밌는게임입니다.

좆같이 불편한 퀘스트 좆같은 튕김 좆같은 버그 좆같은 튕김 개같은 난이도 좆같은 시발 똥겜 씨발

이런 시발점 같은 게임이라고 진짜 타격감도 없고 조작도 어렵고 2시간 만에 환불함 진심 뭐 가이드도 없고 개 짜증남 하지마셈 그냥

친구 없어서 노잼인거니까 친구 세명 모아서 같이하세용 존잼이에요~

혼자하면 혼자 무섭지만 같이하면 같이 무서워 질수 있는 게임 (같이 플레이하는 플레이어가 소리 질러도 놀라지 마세요! 당신도 곧 지르게 될테니까요!) 엘리스 가 언제든지 당신을 지켜봅니다. 처음 레벨업 하면 분해해서 고철을 얻을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찍는걸 추천드립니다. 고철은 이 게임에서 화폐로 통합니다. 어느정도 사운드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함정을 피할수 있게 해주죠!) 싱글 플레이 보다는 멀티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멀티하면 재미도 두우배에! (한국인 여러분 방 만드실때 KOR 이나 KR 붙여서 같이해요..저는 무서워요 ㅠ.ㅠ) 게임 플레이를 진행하다 보면 몇번정도 튕기는 현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패치 한거 같긴하네요 ----------------------------------------------------------------------------------------------- P.S 현재(2018-2-10기준) 몇몇 불편한 점이 개선되었습니다. 게임 성능 전반적인 향상, 정지, 충돌 및 치명적인 오류 제거 Madman(광인)은 더이상 공격을하지 않고 플레이어 뒤에 손상을 입히지 않습니다. (광인을 건들이지 않는한 때리지 않는다는거 같네요) 서버에 다시 참가한 후 안개가 진 후 초기화 된 문제 수정 식품 항목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이제 빨간색으로 강조 표시됩니다. (기존에 식품에 부정적인 영향 ex)피가 5% 깍인다 든가) 부분이 빨간색으로 표기 되는것 같습니다. revive 버든 프롬프트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 수정 이번 주말에 첫 번째 컨텐츠 개선으로 다음 업데이트를 발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귀하의 의견을 토대로 로드맵을 준비 중이므로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게임을 즐기는 분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긍정적 인 평가를하십시오. --------------------------------------------------------------------------------------- 라고 하네요 이게 이번 내용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몇몇 불편한 점이있긴 하지만 점차 좋아지겠죠 ---------------------------------------------------------------------------------------- 2018-02-11일 추가 정보 몇몇 버그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몇몇 건물이 안보이는 상태에서 그곳에 건물이 있는지 모르고 들어간 상태에서 건물과 벽에 껴서 움직일수 없는 현상 = ESC 를 눌러서 자살한후에 템을 다시 찾으러 갔지만 템이 벽 안쪽에 낀건지 안보여서 회수하지 못했습니다. 지도 가 안사라지는 현상 M 키를 누르면 지도가 나오는데 이 지도가 죽은 후에 계속 화면에 남아있어 안사라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 재접속을 하면 해결이 되긴하나 시체 회수를 못합니다. + 시체가 재접하는순간 사라지기 떄문. ( 싱글기준 멀티는 모르겠습니다.) 병원에서 약품 찾는 퀘스트 진행중 버그 병원에서 약품 찾는 퀘스트 진행중 약품이 안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 2개까지는 보이며 찾았는데 나머지 한개의 약품이 안보이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곳으로 시체 한 구 와 그 옆에 파란색 형광물질이 든 스틱 3개가 삼각형 비슷하게 있습니다. 그곳 가운데 E키를 누르니 먹어집니다. 현재 패치가 된건지 안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유용한 정보 추가 어떤 역에서 토큰을 찾는 퀘스트 진행중 토큰은 지하 1층에 있으며 천장에서 뚝뚝 떨어지는 피에다가 돌맹이를 던진후 피 덩어리가 크게 떨어지는 순간 지나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병원 약품 찾는 퀘스트 중 1층에 2개와 지하 1층에 1개가 잇습니다. 지하 1층에서 레버를 이용해서 가스를 차단할수 있습니다. 병원에는 원거리 공격을 하는 몬스터가 등장하며 이 몬스터 가까이 가면 가스의 영향을 받아 피가 일정량 깍이게 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원거리 공격하는 몬스터가 사망시에 가스를 남기니 죽인후 바로 파밍하지 마시고 연기가 사라진후에 파밍하시기 바랍니다. 사망시에는 일부 고철이 드랍됩니다. 제가 9000정도의 고철을 지니고 잇었을때 거이 반에 해당되는 4500 정도의 고철이 사라졌습니다. 안전지역 상인이 있는층 밑에 잘보시면 개인 보관함이 있습니다. 이 개인 보관함을 이용하여 고철을 미리 유용한 아이템으로 바꿔두십시요! 당신의 고철을 어느정도 지킬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약품 같은걸로 바꾸어 놨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는걸 싫어 하시면 강철 같은거로 바꾼후에 나중에 사용할떄 상점에 파시면 됩니다 강철로 바꾸어 파실경우 5고철의 손해를 입습니다. (아무런 스킬이 없을경우) ----------------------------------------------------------------------------------------------------------------- 2018-02-11 오후 10:25분 내용 추가 병원 퀘스트 중 약품이 안보이는 현상 이 고쳐진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아마 일종의 그래픽 관련된 렉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다른 분들 서버에 참가한후 아이템이 사라지는 현상이 있는데 일정시간 기다리면 다시 아이템이 보입니다. 진짜 사라진거 같다면 인벤토리 무게를 확인해보세요 무게가 있다면 아이템은 있지만 보이지 않을뿐이에요! 조금 기다리다보면 아이템 다시 나타납니다. ----------------------------------------------------------------------------------------------------------------- 2018 02-12 업데이트 추가 프롤로그를 완료하고 난후에 시작 지점이 좀더 확장되고 균형이 잡힌 적들이 나타난다는거 같네요 > 부두 (섹터 H7-H8) - Dorgs & herbivore creatures 추가 > 섹터 H7 - Dorgs, Sapsi & herbivore 생물 추가 > Sector H6 - Sapsi, Hunters 추가 > 섹터 G8 - 적의 배치 재조정 > 섹터 G7 - Marauders, Dorgs, Sapsi & Hunters 추가 > 부문 F7 & F8 - Marauder 스폰 지역 배치 재조정, Dorgs, Sapsi & Hunters 추가 > 섹터 E7 & E8 - Marauder 스폰 지역 배치가 herbivore 생물, Dorgs, Sapsi를 추가했습니다. > 섹터 D7 & D8 - Dorgs, Sapsi, Grootches 및 herbivore 생물 추가 > 섹터 D6 & E6 - Marauders, Hunters & herbivore creatures 추가 > 섹터 F6 - Grootches & New Light Soldiers 추가 (섹터는 M키를 누르시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투척용 돌의 피해가 감소하고 기절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프롤로그를 진행하지 않고도 메인 게임 으로 바로 시작할수 있습니다. 오디오 설정 부분에 음성 볼륨이 추가됬다고 합니다. (아직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야생에서 자라는 채소를 먹을때 체력에 피해를 주지않습니다. 배낭에 대한 제조법이 기본적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제작시에는 10kg 무게가 추가됩니다. ex 기존 40 > 50kg) 기존에는 머리 공격시 큰 데미지를 주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머리를 공격시 큰 데미지를 줄수있습니다. Salve는 이제 10%의 체력을 보충합니다. FPS는 현재 144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게임 메뉴에서 캐릭터 모델 디스플레이를 끄는 옵션 추가 - CPU로드를 낮 춥니 다. 전리품 컨테이너 부활 타이머가 이제 10 분에서 20 분으로 증가했습니다. 가을 피해 감소, 가을 거리 재개. Marauders와 New Light Soldiers는 이제 눈에 보이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수정 된 무기의 치명타 공격. 과부하 디버프는 이제 최대 인벤토리 무게를 초과 한 후에 만 ​​트리거됩니다. 낙천적 인 날씨 사건을 재 작업하여 일시적으로 비가 내림. 이제 옵션 메뉴에서 모든 작업을 다시 바인딩 할 수 있습니다. 채팅에 입력하여 가장 가까운 스폰 지점으로 돌아가서 멈추지 않게하는 "/ Unstuck"명령이 추가되었습니다. 수정 사항 : 재고 목록 화면이 때때로 비어있는 것으로 표시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아래의 의견, 공식적인 Discord 또는 Steam Discussions를 알려주십시오. 동기화 문제 수정 - 온라인 게임을 할 때 적의 애니메이션이 올바르게 표시됩니다. 게임 시작시 VR 메뉴가 켜지는 문제 수정 - 문제가 지속되면 공식적인 Discord 또는 Steam Discussions에 대한 의견을 알려주십시오. 협동 플레이 도중 플레이어의 니어 데스 (Near Death) 상태 타이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위치 최적화 - CPU로드, 버그 수정과 관련하여 여러 곳을 재 작업했습니다. Dorgs & Sapsi가 공격 애니메이션 중에 등 뒤로 플레이어에게 손상을 줄 수있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협동 플레이 도중 플레이어 마커가지도에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팔려고하면 레시피 비용이 0 골드 인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생물 학자 및 엔지니어의 일일 퀘스트는 자신의 평판에 추가되지 않았으며, 퀘스트 중에 살해 생물은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플레이어는 전체 인벤토리를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 수정 됨. 난이도 설정이 일부 경우 올바르게 조정되지 않았습니다 - 수정 됨. 안전 지대 오아시스에 도달 한 후, 플레이어가 사망하고 "기지에서 부활"옵션을 선택한 경우, 그는 부두에서 부활합니다 - 수정 됨. 등등의 패치 내용이네요 그리고 어제 게임 플레이하면서 새로운 몬스터봤습니다. 사냥꾼인지 뭔지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2족보행을 하면서 나타났다 사라졋다 하는 식으로 공격을 하는놈이더군요 조심하십시요! 갑자기 나오거든요..

생존겜이래서 기대하고 사서 깔고 시작했는데 시작 40분만에 졸려옴 노잼이였던 폴아웃4 생각나는 액션에걍 재미 자체가 없음

와 30분이나 겜 했는데 이렇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불친절한 겜 해본거 첨이네요 ㅋㅋ

일단 적을 때리는데 스테미너가 닳고 난이도가 쉬움인데도 불구하고 몬스터가 비정상적으로 쎄다. 조작도 매우 뻣뻣하고 그냥 부모가 없다.

다 좋은데 제발 점프스케어좀 시발 ㅠㅠ 액션 서바이버 겜인줄알고 샀는데 계속 파밍하다 점프하게 만드네 게임이 약간 스토커 시리즈 비슷한데 총이 귀하니까 가난한 스토커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다잉라이트식 전투의 스토커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니애미

빠르게하니까 14시간 깻긴한데 중간에 고인물이 난입해서 모든 몬스터들을 학살하고 퀘스트 막밀어주셔가지고 개빨리끝남 이상하게 옆으로 폴짝폴짝 뛰더니 순식간에 몇백미터 달려나가고 혼자 몬스터 다잡고 고인물겜;;;;;수듄

사지마세요 환불해씀 ㅠ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이 3초에 한번씩 드는 병신같은 게임 시스템때문에 스토리 다 미는 시점까지도 좆같이 열받은채로 겜했음. 나로서는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너무 많고 좆같고 불편한거 투성이고 걍 짜증만 존나 나는겜 업데이트 얼마나 됐나 보러왔는데 여전히 걍 똥덩어리 23년 1월 13일 아직까지도 업뎃이 없다 이씨발새끼들 걍 버린듯

아니 왜 잘하다가 업대이트하니깐 검은화면 뜨면서 게임이 실행이 안될까요 왜그런지좀 알려줄사람;;

40q분 플레이중 2번 팅김

12시간 짜리 똥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표시해주던가 몬스터들의 공격력 하양이 필수

개멋진 컨셉과 부실한 게임플레이

ㅈ같은 최적화잦은 게임끊김 무기종류 없음

애미가 없습니까 휴먼? 씨빨 아군끼리 끼이는건 왜 처만든 거에요 판정 존나 굵직하네 돈 아깝다

얼리얼 엔진으로 만든 만큼 그래픽은 볼만 합니다 네,, " 그래픽 " 만 볼만해요 이거는 제 컴사양과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 아직 상세한 그래픽 설정도 불가하고 언리얼 특유의 빛번짐 효과 광원효과가 존시나 많을 뿐만 아니라 화면이 눈뽕 그자체입니다 이게임이 공포 협동 코옵 FPS 약숀 게임 이라고 소개가 되어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냥 파밍 개 10 노다가 노답 게임 그래도 오픈 초기고 얼리억세스치곤 꽤 뽕을 잘 뽑았습니다 이름 그대로 황량하고 적막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외로운 게임 데솔라테의 리뷰였습니다 아 2시간 이상해서 환불도 안대

오픈월드 생존게임? 어느 부분에서 오픈월드인지? 프롤로그를 끝냈다. 배운게 하나도 없다. 멀티플레이를 시작했다. 생존은 오직 몬스터에게 쫒길뿐. 파밍을 어느것을 할지도 가르쳐주지 않아 일단 뭐든지 주웠다. 오픈월드 라면서 과제가 계속 주어진다. 과제를 깨러 달리다 뭔지 모르겠어서 삭제하고 환불 요청을 했다.앞도 뒤도 없고 설명도 없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왜 해야되는 과제인지도 모르겠다.어이없는 게임.

망겜

못가는 맵은 그냥 표시해줬으면 좋겠다. 아이템을 못가는 맵쪽에다가 떨궈서 회수도 못함..

솔직히 스토리 이해가 빡셈 아니그리고 내가 진행도 30%고 코옵도와주는분 진행도가 20%라칩시다 그분방에들어가서 이미 내가 지나온구간 20%에서 40%로 끌어올렸으면 나도 40%되야하는거아녀? 왜그대로 30%야? 이해할수가없네 재밌긴합니다만 갓겜에 들어가긴 좀 힘들것같고. 딱 수작. 스토리 이해하는것도 너무 난잡하긴해요. 특히 벙커같은데에서 무슨 암호로 위치찾으라하는데 니같으면 찾을수있겠냐 라고 물어보고 싶을정도의 난이도입니다. 아니 맵도 아직전부 못돌아본 뉴비한테 뭐 포크레인 그림놓고 이건 건설현장을 뜻하는거니까 뉴비가 건설현장을 알아서 찾겠지? 하는데 이 뉴비는 건설현장이 어딨는지도 아니 건설현장이란게 있는지조차 모른단말입니다. 대강의 위치를 찍어주고 그 안에서 그 그림과 연관된 지역을 한번 찾아보시오. 이런것도아니고 밑도끝도없이 여기있는 이 넓~은 지역 어딘가에는 포크레인과 관련된 무언가 있고 그걸 찾으세요 끝 그사이에 강한애들 만나서 죽으면 알게뭐임 하는 느낌이랄까 멀티로 2명이서 돌렸는데 아예 뉴비였음 저도그랬고. 그렇게 둘이서하는데 파밍을 겁나 잘되긴했습니다만 스토리진행은 굉장히 불쾌한 경험이엿네요

평가 보면 더포레스트랑 비교하는데 잘못된 표현이다 솔플도 충분히 가능하면 못하는애가 컨트롤 부족한듯하다 키도 복잡하다는데 머리가 딸리니 손도 딸리지 ㅉㅉ 이라고 말해드릴게요 ^^

엔딩까지 직접 다 플레이하고 왠만한 사이드와 보조 임무를 거의 다 마쳣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이것을 사지 마십시요. -이하 설명- 이 게임의 수준은 블리치 만화책 수준입니다. 용의 머리를 달고 정성을 들이고 스토리를 만들었지만, 더 이상 제작 의욕이 떨어지고 참신한 생각이 없어졌는데 그걸 억지로 이어 붙이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 밖에 남지 못한 게임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구멍 투성이의 설정들에 이야기를 이어 붙이기 위해 억지로 구멍을 매우려다가 더욱 더 심각해진 모순, 마지막으로 흐지부지 끝나는 엔딩, 말 그대로 사면 후회할 수 밖에 없는 겜입니다.

구매하실거면 곰곰히 생각하고 구매하세요 퀘스트 좌표 표시가 없음 퀘스트 잘 클리어하다가 막혀서 1시간동안 끙끙 앓고 운빨 좇망으로 클리어 (1차 빡침) 사람보다 좀비가 2배는 더 존나쌤 오픈월드라 뛰댕기면 뒤에서 줄줄이 비엔나처럼 따라옴 (2차 빡침) 죽으면 배낭 찾기여행의 시작 길 몰라 못찾고 10분지나서 배낭 날라감 (3차 빡침) 괴물 잡고 파밍 하려고 클릭하면 아이템이 투명화 되어 안보임 (그래도 키 누르면 먹어짐) 깝놀 깝놀 깝놀 툭하면 튀어나오는 꼬마 여자애 지형 곳곳 낄낄낄 웃어재끼는 여자귀신 저녁때 하면 멘탈 터지고 소리지름 내가 디비전 이후로 오픈월드게임 이렇게 어렵게한건 처음이다 미친놈들아 초보자 배려없냐? 디비전은 스킬쓰는 맛과 그래픽 뽕맛이라도 있지 이건 뭐 나홀로 싸움이야 (친구들이랑 해도 허벌판에 나 혼자 있는 기분) 엘리베이터 타는대 100원 수리하는대 200~300원 아이템 갈아서 돈(화페)로 바꿔도 바꿔도 부족함 (5~50원) 꼴에 스킬이라고 있는것 찍어도 찍은듯 마는듯한 미미한 효과 랜덤하게 생성되는 스킬들 원하는거 안나오면 눈물 머금고 강제로 찍어야함 본격 거지새끼 이상한 섬에서 괴물 퇴치하며 살아남기 생활 컨탠츠 바라고 사는거면 러스트나 더 포레스트 구매 하세요 몬스터잡고 싸움질 파밍 육성 알피지 바라시면 곧 나올 디비전2 GTFO 기대해 보세요 와 시발 내돈..... 신작이라고 다 재미있고 좋은게 아니야 오늘 세삼 느꼈다 이 돈으로 디스코드에 라스트이어나 구매할껄 난 또 호구짓을 해버렸어.....

이게임은 꼭 하지마세요 여러분 이건 할것이 못됨니다

이시불것들 서버렉은존나게애미터졌고 업뎃한뒤로 더하기 좆같아짐 조작 시발 애미가터진 조작감. 마치 제작자애미가 광인이랑 훌라댄스추다가 발목삐긋해서 돌쳐맞고 뒤지는 좆같은겜

스토리 조금 부족 느낌 바로 멀티 할경우 게임내용 잘알지못하는경우 조심해주세요. 게임 싱글할만합니다.... 멀티 아는사람 권장합니다.

뭐라고 표현하기어렵지만 재미는있다. 진짜 장점이라곤 하나도없지만 재미있어.

어려움 난이도에 UI제거 자동회복 제거 후 모든 컨텐츠를 다 마치며 이 게임을 추천 한다면 뭐..나름 할만 합니다. 당신이 끈기있는 변태라면 말리죠..이 게임은 난이도가 극과 극입니다. 쉬움(어려움) 보통(극한) 어려움(제작자 집 주소 찾고싶음) 정도이며 팁 아닌 팁을 조금 드리자면 (바닥을 미친듯이 둘러보세요.) 그리고 (지하,모스부호,16진수,그림,지도,무지개) 이 키워드를 잘 기억하세요.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구매하신 분들께..지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열심히 보고 열심히 뛰어다니세요. 만약 게임중 대화 내용을 스킵하셨다면 게임을 스킵하시게 될겁니다.

이 SSㅣ 부럴 게임 재미 있음

할인받아서 사면 할만함. 상호작용이나 디테일 부족한건 대기업 겜이 아니라서 어쩔수없는데 전투시 타격감 부족이랑 스토리, 버그 등은 좀 아쉬움. 그래도 나름 재밌게했따.

같이 하실 뉴비분 친추 ㄱㄱ

이게 완성본이야...?

잠입 액션 및 오픈월드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좋아 할 것 같음

개인적으로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큰 게임 우선 장점을 얘기하자면 분위기가 완벽하게 공포임. 그래서 몰입감 자체가 은근 뛰어남. 거기다 버그에 대한 탈출기능도 만들어놔서 버그가 있어도 자유롭게 가능. 단점은 몰입감을 확 깨는 전투 시스템과 갑툭사운드 및 버그임. 갑툭 사운드는 장점으로 여길 사람도 있겠지만 내 주관적으론 개 뜬금없는 갑작스런 큰 사운드라 무섭다는 느낌보다 몰입감을 깨는 사운드 때문에 그냥 짜증이 확남. 거기다 전투 시스템이 옛날 도트게임 타격감 느낌이라 뭔가 몰입이 안됨. 이동 시스템의 부재도 큰 단점으로 느낌. 이동수단이 정류장 식으로 있어서 거기까지 500m를 달려가서 이동한뒤 다시 500m를 또 달려야되고 그런 느낌인데 이게 정말 지루함. 그 이동수단을 제작할때까지 1000m는 기본이고 마라톤 하는 느낌으로 달리면 몰입감은 고사하고 잠이 오는 수준으로 지루해짐. 이외에 버그는 탈출기능 있어서 아 x발 이게 왜걸려? 느낌이 들어도 바로 탈출가능해서 큰 단점은 아님. 괜찮게 만든 게임인데 뭔가 5% 아쉬운 느낌

이거 무슨 게임이더라 왜 내 게임계정에 있음?? 심지어 5시간 가까이함; 누구야;

구데기, 편의성이란 개념이 없다. 인벤토리부터 시작해서 죄다 불편 투성이의 게임 오픈 월드 게임에 최소한 갔던 마을로 빠른 이동은 가능하게 해줬어야지 가야하는 곳이 몇개인데 지정된 장소에서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는 쓰레기 통로 3개가 전부냐 장난하냐 미완성 채로 내놓은 쓰레기, 너무 쓰레기라 공포 요소, 스트레스 급하게 쑤셔 넣은 듯한 게임

일단 게임 자체가 너무 불친절함 1. 스토리 진행하는데 인물들의 대사+대사박스 가시성 구림 2. 파밍하는 데에 사람 심장마비 걸리게 하는 깜놀요소 3. 뭐가 위험한 몹인지 아닌지 구별 안감 (오지게 도망다님 그냥) 4. 분명 쉬움 난이도지만 혼자서 진행하면 난이도 헬 5. 지도에 뭐가 어떤 아이콘인지 구별 잘 안감 6. 생존 게임인 만큼 하우징이 가능했으면 더 재밌었을 듯 7. 타격감 개선 좀 해줬으면..!

x 작업대 어케만들죠? ㅈ망겜이라 검색해도 정보가 안뜨네요 ㅠㅠ

총을 쏘든 근접무기를 휘두르든 쳐맞든 타격감 1도 없고 공포는 놀래키기 원툴 8천원도 아까움

친구가 없어서 데솔레이트 할뿐 구해여.. 하하하ㅏ핳

진짜 재미 없음

저희만의 개성이 있습니다 라고 말해주는 생존겜 근데 광인들은 앉기만 해도 공격이 피해지나봐 아무리 때려도 MISS가 나네

25시간 협동, 솔로 오며가며 플레이하여 엔딩봄 일단 정가로는 할만한 게임은 아니고, 할인할때 사서 하는게 나을듯 본인은 6천원대에 샀으니 만족함 일단 솔로로 플레이하다 그캐릭 그대로 협동으로 옮겨서 스토리 진행할수있는건 매우맘에듬 그러나 방장이아닌 참여자로 다른방에 입장시 내 스토리 진행이 안되서 내 캐릭이 스토리 진행된걸 보고싶으면 방장을 하거나 솔플로 진행해야함 멀티로 엔딩보고 그캐릭 불러오면 진행 0%임 게임자체는 그냥저냥 할만하고 최근 패치들로인해 협동할때도 버그가 그나마 줄어서 할만함 버그없이 즐기려면 솔플이 제일이고 무서우면 소리끄고하자 ㅎㅎ 아그리고 엔딩 꼭보자

공격이 안됨 사지마삼

스토커+다잉라이트 내구도 시스템으로 인식되는 게임이고 마음에 않드는 것들이 매우 많이 보였음. 우선 전투, 적들의 개억지 앞으로 숙이는 회피 판정이 좆도 말도 안된다. 그리고 적을 때렸다라고 생각한 공격들이 막기 판정(막기 모션이 안보였음에도) 또는 빗나간걸로 판정된다 시발. 또 인간 몹중 상위 개체는 가끔 특수기랍시고 점프 공격을 먹이는데 일정 범위 안에 들어가 있으면 어느 방향이든 쳐맞는다. 그러니 뒤로 돌아서 피할 생각말고 뒤로 빠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그 다음으론 파라노말 액티비티 같은 기괴 현상인데 잊을만하면 나타난다. 나는 주변 돌아다닐 때마다 기괴한 현상 일어나서 무서운 분위기를 기본 베이스로 잡을 줄 알았는데 특정 건물이나 오브젝트에 접근을 하지 않는 이상 볼 일이 없다. 그 다음 버그, 은신으로 적들 피해가려다가 트럭과 아주 좁은 틈으로 벌려진 오브젝트 사이에 끼어서 세이브 로드로 빠져나오려고했는데, 나를 시바랄 세이프존에 스폰시켰다. 오토세이브들도 시발 다 같은 곳에 스폰시킨다. 1.1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을 끼임 버그 때문에 다시 걸어가야 한다면 마조히스트 아닌 이상 바로 접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뭔데이거?

퀘스트 불친절하긴한데 친구랑하면 재밌을거같긴함. 혼자 퀘스트 깨는데 블랙박스 못찾아서 메인퀘스트 진행이 안됨. 혼자보단 멀티 추천.

몹때릴때 뭔가 어설프다 때리는맛이아니다. 퀘스트도 재미를 준다기보다 그냥 노가대 정말할거없을때나 해야겟다

시작시 오아시스에서 창고 생길때 까지는 식량과 약품 무기 1~2개 정도 들고 다니면 좋습니다 나머지는 고철로 만들거나 무개초과 하게 들고 다닐 필요 없더라고요 전투가 어려우면 은신으로 다니시다가 렙좀 오르고 무기 좀 들고 하면 전투가 쉬워집니다 점프가 상당히 높게 뜨니깐 참고하시고요 생존 게임으로는 할만 한거 같습니다 액션은 좀 그렇고요 ㅎㅎ

재밌음

공포게임인지라 가끔 깜짝깜짝 놀랄 뿐이고 그렇게 무섭진 않아요. 그래픽은 딱 가격만큼 좋고, 스토리는 .. 몇십번씩 죽어가며 레이드를 했던 고생을 생각하면 별로.. 맘에 들진 않았어요. 엔딩보고 지인들이랑 어이없이 웃음만 터트리고 삭제했네요 ... 그래도 나름 지인들이랑 할 수 있어서 추천은 합니다.

초반부터 갑툭튀 인형 나오니까 깜놀요소 싫어하는사람은 하지마세요

일단 전체적 감상은 재밌고, 잘 만들었습니다.(겜 캐릭 머머리고정인것만 빼면) 보이스도 좋고 퀘스트도 좋고 스토리도 괜찮은데 퀘스트 난이도가 좀 높아요. 중간에 하다 도저히 퀘스트 위치를 몰라서 못깨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공략도없고... 다들 초반부에서 그만두더군요? 이게임은 후반갈수록 재밌습니다. 초반에 개새끼들한테 개털리고 뒤지기를 열번넘게 한거같은데 그뒤로 스킬업좀 하고 템파밍좀 되면 스토리보면서 진행하고 찔끔찔끔 깜놀귀짤? 나오는데 그거도 좋고요. 일단 공포겜이니까?ㅎㅎ 확실히 중간보스 잡을때 혼자하면 ㅈㄴ 빡세서 못깨고 겜접을거같긴 합니다. 친구랑 둘이서 하는데 중간보스 한 다섯번 죽고 깬거같네요. 퀘스트가 좀만 더 친절했음 좋았을텐데...

좀 재밌네요

지인끼리 하면 공포겜이 아닌 공구리 하는 게임 존나 재밋긴한데 정보가 많이 부족한 게임

더 해보긴 할건데 조작감 개엉망이네요

존나 무서워서 못해먹겠음

친구랑 하면 재밌음. 초반에는 몹들이 무섭지만 어느정도 성장하면 몹을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다니는 진풍경이 펼쳐짐. 초반에는 음식도 쪼달리지만 조금만 파밍하고 성장하면 요리가 남아돌아서 음식을 버리고 다니게됨.

재미는 있는데 시야각이 너무 불편해서 못하겠음

하지마

재밌네~~ 버그가 군데군데 보여 아쉽기는 하지만..

내가 뭐때문에 이걸 샀는지 기억이 안나는대 일단 애들 존나 눈 좋더라

생각보다 별로임

자유도가있으면좋겠어요

혼자 하기 무서움

다잉라이트 짭같음 공격이 몇번 씹히는 버그가있고 퀘스트는 몇백미터씩 왔다갔다만 시킴 뚝뚝끊기는 감이있고 움직이다보면 캐릭터가 지혼자 움직이기도함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 게임임

사지말어 그냥

같이 하실분...구함 무서....ㅇ

개 ㅈ같은겜 ㅅㅂ 이껨 죽으면 템을 떨굼.... 떨구는건 ㄱㅊ다 이거야 다시주우면 되니까... 근데 ㅅㅂ 개 ㅈ같은 ㅈ겜 버그 ㅅㅂ 젠되서 나가는데 무한로딩 .... 존나 버티다가 ㅅㅂ 강종하고 걍 다시 드갓는데.. 뭐 어떻게냐 템 다날아갓지 ㅅㅂ... 아니 ㅅㅂ 버그 ㅅㅂ 개 ㅅㅂ 버그 ㅅㅂ 죽여버리고싶네 ㅅㅂ

00

70% 겨울할인때 사운드dlc 포함 구매를하고 9시간 플레이하고난 평가.... 글읽기 귀찮으신분 맨아래 33( ** 삼삼 = 3가지) 장단점 요약글만 참고 변이된 인간 그리고 괴생명체 와 맞서싸우는 고정식 전자자기장같은 비전격류 대지 지형들... 중간중간 공포를 조성하는 갑툭튀 유령과함께 공포의사운드.... 물도 얻어서 끓여 먹어야하고 , 음식도 요리해서 먹어야하고 소지량이 있어서 많이 못들고 , 다리골절 손골절 다치면 치료해야하고... 생존을 하면서 변이된 생명체를 잡고 경험치쌓아서 레벨을올리고 특성포인트찍는 개념이다.. ========== 요약글 33 장단점 ========== 장점.... 1. 공포감 은 좋음... (위에서 말한대로 공포감은 지대로 있다.) 2. 루팅시간은 빠름.. 10분정도인가? 그대신 죽어도 10분안에 시체로가서 먹어야함. 3. 스토리를 한번에 못받고 1개만 받아서 오랫동안 공포를 즐기도록하는듯한 제작진의 의도. 단점.... 1. 내구도및 스태미너(풀스태에서 근접무기 8번휘둘르면끝ㅠㅠ) 너무빨리떨어짐 2. 멀티가 되지만 공식오피샬서버같은게 없으므로 저장을 꼭 해야함. (저장못해서 이전에 열심히 파밍한거 다날라감ㅠㅠ이후 새로다시 하드모드 3시간플레이) 3. 이것도 지형버그가 좀 많은점.. 못움직이고 잘죽음

좀만하고 바로환불했지만 느낀점만 말해줌 조작감 개쓰레기 모션 개쓰레기 그래픽에비해 프레임도 조지는거보면 최적화도 쓰레기 타격감 엘더스크롤급. 무기는 무슨 몹한마리잡으면 내구도다떨어져서 딴거써야하고 쌔기는 드럽게쌤 친구 3명이랑 같이 1시간정도하다가 바로환불때렷음. 더포레스트랑 비교하면 ㄹㅇ ㅆㅎㅌㅊ 쓰레기게임

걍 재미가없어여

당했다..

몹밸런스 1도안맞는 쓰레기같은게임

무조건하십쇼 갓겜입니다

쏠쏠파밍 뚜둘겨 패는 선수같은 나의 캐릭터 몽댕이 하나면 모두 뚝배기를 부순다!

저는 진짜로 개 노잼이였습니다 튜토리얼하는데 시체가 날아다녔어요

엔딩까지 봤는데 정말 갓겜 ㄹㅇ 한 세번씩 하세요.

님들 이거 꼭사세요 한번빠져서 100분 이나 해버렸네요 넘재밌습니다 ^^

유물 어캐 얻나요?

재미는잇으나 이거할빠에는 다잉라이트나 더포레스트한다

우와 정말 데~단해 정말 유익하고 재밋는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게임이였습니다 ㅎㅎ

다깼습니다 하지마십쇼 대1가리 깨짐

2024 데솔레이트 평가입니다. 게임 전반적으로 봤을 때 샌드박스 형 좀비 게임 할바에는 이게 낫다 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픽적으로도 나쁘지 않고 파밍적 요소도 꽤 맛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좋은 게임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간이 갈수록 파밍 물자가 줄어든다는 점과 NPC 상호작용적인 부분에서 애들이 가만히 서서 말만 하는 마네킹입니다. 시간에 따라 파밍 물자가 줄어드는 것은 알겠는데 그걸 확실히 구현하려면 한계 무게를 들었을 때 아예 못움직이게 해야 되는데 한계 무게에 도달하면 속도, 점프 디버프 외에는 없습니다. 그럼 이걸 활용해서 초반에는 아이템 리젠과 아이템 종류가 다양하니 계속 가방에 넣어주면서 초기 자본을 끌어올리면 게임 자체가 쉬워집니다.

빠른 이동이라도 좀 넣어주지, 계속 뛰어다녀야하는데 금방 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