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게임 감각이 있는 사람은 런닝타임 2시간. 참고하세요. 플레이 하는 동안은 계속 재밌게 잘 했네요..... 라고 원래 추천을 했었는데, 다 깨고나니 업적은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텅텅 비어 있어서 굳이 다시 했다. 다시 하면서 업적이 쌓이길래 이제는 정상이겠지 했는데 세이브, 로드가 굉장히 불안정 한 모습들이 보이면서 손볼것이 많은 게임이구나.. 하고 느낌. 지금은 비추임. 업데이트가 많이 필요할 듯

동료를 모으고 좀비 때려잡자 생존 게임입니다. 맵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생존자를 찾아서 동료로 맞이하고 무기를 수집해서 생존력을 상승시킬 수 있죠. 특정 지점에는 특수한 동료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식량, 총알, 회복템 등을 생산한다거나 전투 능력이 높은 경우이죠. 맵에는 생존을 위협하는 좀비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좀비들을 공격하여 제거하면서 맵을 탐방하며 이러면서 식량이나 총알들을 수집할 수 있죠. 또한, 좀비 처치 시 경험치를 얻어서 레벨업도 가능! 맵의 일부 지점에는 오픈된 집, 경찰서, 총기샵, 레스토랑, 마켓 등이 존재하며 이런 지점은 진입이 가능하여 유용한 물품들의 수집이 가능합니다. 물론, 적은 수의 좀비들이 존재하지만 어느정도 인원이 모인 상태에서는 가볍게 제압 가능! 조심해야할 것은 밤과 특수 좀비들. 낮과 밤이 존재하며 밤이 되면 좀비들의 능력이 상승하여 빠른 속도로 접근합니다. 이 경우에는 가능한 빠르게 진입 가능한 지점을 파악한 뒤, 밤이 되면 내부로 이동해서 안전하게 밤이 지나가길 기다려야 하죠. 특수 좀비는 체력이 높거나 원거리가 가능하거나 하는 등의 좀비들과 거대한 덩치와 높은 체력, 특수 능력을 보유한 보스 좀비가 존재합니다. 나름 강력하기도 하고 만약 수많은 좀비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등장해버리면 힘겹게 모집한 생존자들이 너무나 쉽게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죠. 밤에 돌아다니다 대규모 좀비 무리와 마주해버리면..... 아쉬운 점 -공격적인 무기 들을 수집할 수 있지만 방어용도는 없음 -인원 배치가 약간 랜덤성이여서 애매하여 전략적인 행동은 불가능 (총기를 든 인원이 외부에 있다거나 체력이 낮아서 뒤로 빠지게 하고 싶지만 못한다거나)

싸움은 다굴이 짱이라는 교훈을 새겨주는 게임 AI가 좀 전투민족이라 한눈팔면 혼자 가서 좀비 집단과 멋대로 싸우다 산화하니 잘 지도해 줍시다 플레이 타임은 3시간에서 5시간? 7시간? 사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도전과제도 전부 달성하는 데 운 좋으면 한 판이면 끝나고 못 해도 두 판 정도면 전부 끝나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랄 것도 없고 그냥 가볍게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입니다 가격도 비싸진 않으니 할 게 없다면 사서 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10시간동안 잠 안자게 하는 게임 그 이상은 아니다

플레이 타임 약 2시간. 모든 도전과제 깨기 난이도는 쉬운 편. 게임 자체는 재밌지만 정가 주고 사기에는 좀 그런 게임. 게임 클리어 후에 추가 컨텐츠가 없다. 꼭 반값 세일할때 사자.

겜을 한번깨면 그게 끝이고 RNG요소가 거이 없습니다.. 그냥 특정 위치에 사람, 무기가 있고 없고가 다른거같고, 영웅 같은경우 매번 같은 자리에서 스폰되는거같네요 게다가 난이도도 너무 낮습니다, 첫번째 플레이라 조금은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거라 싶었지만, 기본 조작법만 대충 익히면 될정도로 정말 쉬웠습니다. 탈출하기 직전에 사람이랑 총알, 음식이 너무 남아서 허무하더라구요. 좀비들의 체력을 상향 또는 인간을 너프 해주는 난이도 설정 업데이트나, 신규 좀비 종류가 많이 추가되야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작법도 살짝 거슬리는게, 만약에 사람이 60명 이상 득실득실 될 정도로 모이면 무기를 줍는게 버겁습니다 후반부에서 상위 총기류(근접무기 이하 동일)를 먹으면 하위총기류를 버리게 되는데,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까 무기를 안 든 사람이 이 하위총기류에 손을 뻗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라 사람을 조금 퍼트린 뒤에야 겨우 먹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총을 들고 있지 않은 사람을 총이 있는 곳 근처로 이동시키는 방법도 나름 창의적이긴 하지만.. 후반부에 불편함이 너무 큽니다 차라리 다른사람이 무기를 건네준다는 설정을 넣는게 어쩌면 더 괜찮을거같네요 길도 매번 비슷하고, 난이도도 낮으니 딱히 할 맛이 별로 안나는 겜입니다. 정말 한번 꺠고나면 그게 끝이에요, 다행히 한번 겜 깨는게 약 1시간정도 걸리니 돈 값은 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레포데가 21000원이고, 이 겜은 14000원입니다 레포데는 공식 캠페인 맵과 에드온 맵을 총합해보자면 약 몃백개입니다, 이걸 전부 캠페인모드, 하나의 난이도를 깬다고 해도 100시간 이상은 걸리는데, 이 겜은 맵도 하나, 게다가 난이도도 하나 뿐이라서 한번 깨고나면 더이상 도전해볼 요소가 없는겁니다 즉 저는 이 겜을 14000원 값을 하지 못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재미있어보이긴 하지만 아직 복병인 게임이니 추후 업데이트 된 이후에 구매를 권장합니다

거의 모든맵에 총이 필요한 순간이 계속 나오는데 총알상점 스테이지마다 총알상점 1개씩 나와도 순식간에 총알 바닥나고 2개 나와야 겨우 맞추는 수준이네요. 더군다나 총알상점이 스테이지 안에 한번도 안나올때도있고.. 진짜 개빡치네요

왜 내가 할 때만 좀비 많음? 왜 내가 할 때만 문잠겨있음? 왜 내가 할 때만 보스 탱커 나옴? ㅈ망겜

킬링타임

킬링타임으로는 할만함

아놔~ 메딕 달라고!!

ㄴㄷ

심심할 때 하면 할 만함

첫판 클리어 첫판부터 운빨 개터져서 쉽게깸

ㅎㅎ 소소하게 잼난겜. 근데 은근 어려움

게임은 짧지만 컨트롤 하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세일할 때 샀고 친구와 함께 번갈아가면서 즐겁게 했습니다. 정가 주고 사기는 조금 아깝고 플레이도 단조롭기 때문에 쉽게 질리고 조작의 한계 때문에 답답해진다는게 문제네요. 그래도 게임을 하는 순간 만큼은 재미있게 했습니다.

킬링타임용 정말 재미있는 게임...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로도...

엔딩봤습니다 정말 엿같고 존나게 힘든게임이였어요

게임 불량이 너무 적다. 잘만들었고 재미있었는데 두시간도 안되어 엔딩을 보았을때는 너무 허무했다. 그 허무함은 게임이 너무나도 재미있었기에 배가 되어 돌아왔다... 정말 가볍게 몇시간 간단히 즐길 분들께 강추! 한번 엔딩 보면 몇번이고 해볼만한 게임은 아니니 1회용이라고 생각하자.

업적때문에 초반부분만 여러번 재식작 했는데도 안깨짐 클리어만하면 업적은 따기쉽다해서 산건데 개답답함

분명히 수작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여러모로 나사가 많이 빠진 아쉬운 게임이다. 처음 플레이하면서 클리어 까지는 확실히 신선한 느낌에 재밌게 플레이 했지만 다시 플레이하면서 느끼는 여러 불편함은 이 게임의 재미를 크게 반감시켰다. 이동-원하는 지점을 찍어도 후열에 있는 유닛이 뒤에 있는 좀비에 포커싱해서 파티에서 빠지는 경우 장비-장비를 수급할 때 장비를 들고 있지 않은 유닛을 그 장비위로 옮겨야만 습득이 가능한 경우 파밍-개인적으로 몇몇 건물은 파밍의 의미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효율이 낮은 건물이 많았다.(특히 레스토랑)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쉬웠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파밍을 꺼리게 됨에 따라 게임의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지게 된다. 기타-개인적으로 키보드 없이 마우스만을 이용하다보니 조작을 디테일하게 하는 것이 굉장히 까다로웠다. 후반부에 갈수록 파티원은 늘어나는데에 반비례하여 조작은 더욱 어려워진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디자인을 한거 같은데 정작 맵은 비좁다 보니까 어려워진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불편하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았다. 이 부분과 위에 말한대로 파밍을 생략함에 따라 게임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과 충돌하여 후반부에 게임이 난잡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맵과 영웅의 합류 위치가 고정되어있다보니 여러번 게임을 하다보면 금방 질리게 되는 부분이 있다. 물론 이 게임의 가격은 4,400원으로 여타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기엔 확실히 사이즈가 작은 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겐 아쉬운 부분이 더더욱 부각되었다. 위에 언급한 것 말고도 여러부분에서 나사빠진 부분이 존재하기에 게임을 오래하기엔 지장은 있지만 초회차 클리어하면서 느낀 쾌감이나 즐거움은 거짓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조금더 다듬으면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어딘가 부족한 점을 발견하면서 빠른 속도로 재미가 식는 안타까운 게임이었다.

오로지 마우스로만 하는 게임 장점: 정말 잘만 버티면 한판으로도 모든 도전과제를 깰수있는 게임 단계별 그리고 날짜별로 레벨이 증가함 그냥 짧게 즐길용도로 해볼만함 단점: 가끔 원하는 방항으로 안가고 지들끼리 다른곳가서 죽어있음 다른애들은 열심히 근접딜하는데 몇몇은 그냥 구석가서 놀때도 있음

다른 사람들 말대로 플레이 타임의 압박이 꽤 큰 게임이다. 기껏해야 2~6시간? 이런 게임들이 늘 그렇듯이 스노우볼 굴리듯 물량을 키워야하는데 레벨 max(별표시)세우고 천천히 쓰나미 쓸어버리듯이 컨트롤하면 쉽게 꺨 수 있다. 초반부가 고행길인데 레벨이 부족해서 잡는 것도 쉽지 않고, 7일 보스는 그야말로 운빨이나 다름없다. 후반부에 가면 그냥 몇 뭉덩이로 쪼개져도 좀비들 잘 잡는 생존자 파티가 완성된다. 참고로 게임에 미완성된 부분이 좀 많은데, 음식이 아무리 부족해도 빨간색 표시만 뜨고 아무런 패널티가 주어지지 않는점(이는 내가 아예 식량숫자가 0으로 떨어져보지를 않아서 모르겠다.) 스폰이 플레이어가 보는 시점이 아닌 내가 보는 곳에서 곧바로 스폰이 되는 점. 트레일러마저 자신들의 게임 로고조차 박질 않았으니 진짜로 할인할때 킬링타임용으로 쓰는 것을 추천한다.

이거 플레이한사람들 플레이 타임을 일단 봐라. 그거 이상으로 못하는겜. 처음엔 재밌지만 금방 질린다. 살꺼면 진짜 싸게팔때 사라.

일회용 게임.

좀 더 발전했으면 더 괜찮을 게임.. 약간 RPG적인 요소를 넣어서 특성을 찍는다거나 하는 육성 요소가 있었으면 한다.

플탐 2시간짜리에 렉 존나 걸리고 스토리는 또 존나 짧네요 사지마세요

재미는 있는 게임, 하지만 구입한지 4시간 만에 모든 도전 목표 클리어 및 스테이지 클리어.....넘 짧음....

생각보다 어렵게 함.... 근데 하면 할수록 조금씩 쉬워집니다. 물론 이것도 운빨겜이라 ㅋㅋㅋㅋㅋ그래도 꽤 재미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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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할 때 사야하는 게임. 정가를 주고 사기에는 좀 아까운 감이 있다.

플레이시간 짧음. 그래도 게임하는 동안은 재밌네요.

7000원 짜리 반값에는 충분히 살만한듯? 그져 파고들기 요소나 최종보스등이 없는게 아쉬움 업데이트가 더 됬으면 좋겠지만.. 될려나

아니@@@@@왜 진짜 제발 ....... 전체화면모드없냐고 !!!!!!!! 마우스가 자꾸 밖으로 빠지잖아 내가 마우스 가두기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