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yard Simulator

폐차장에서 일하고 싶었던 적이 있습니까? 이제 폐차장 시물레이터로 해볼 수 있습니다. 성공에로 가는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어느 길을 택하든 당신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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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중장비를 사용하여 쓰레기를 원자재로 가공하고 판매하세요.


낡고 고장난 자동차를 찾아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하고 작업장에 자랑스럽게 전시하세요.


견인차로 버려진 차량을 운반하고 작은 큐브처럼 될 때까지 압축하세요.


작업장에서 낡은 가구, 전기 제품, 자동차 부품, 기타 아이템들을 찾아 수리하세요.


발견한 모든 아이템과 수리한 아이템은 폐품 시장에서 팔 수 있습니다.


걷거나 차를 운전하여 여행하십시오.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를 사용하여 지도를 탐험하고 쓰레기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무작위로 생기는 아이템이 있는 용기를 찾아보세요.


차에서 엔진을 떼내고, 사람들로부터 추가 작업을 받고, 컨베이어 벨트를 사용하고, 고물을 옮기십시오.

폐차장 시뮬레이터는 당신이 거대한 폐차장의 노동자가 되는 오픈 월드 게임입니다.

폐차장에서 일하면서 재산을 모으십시오. 쓸모없는 고물로 시작해서 천천히 성공으로 가십시오. 완전히 자유롭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걸어서 세계를 탐험하려고 합니까, 아니면 이용 가능한 차량을 운전하려고 합니까? 고물을 찾기를 좋아합니까, 아니면 숨겨진 보물을 찾기를 좋아합니까? 수리가 전업입니까? 아니면 중장비를 다루기 좋아합니까? 작은 아이템들을 대량 판매하겠습니까, 아니면 빈티지 자동차를 수리하는 것과 같은 좀 더 야심찬 것을 해보고 싶습니까? 무엇을 선택하든 고물과 관련된 일이라면 우리가 도울테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38,7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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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ixed
  • 쌩 노가다 게임.....취향에 맞으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듯 내 취향은 아님

  • nice concept but still lot stuffs to do... minor bug fix plz 좋은 컨셉이지만 스케일에 비해 버그가 좀 많다... 개발자가 두명뿐이라니 응원할게...

  • 이런류 게임을 좋아하긴 하는데 정말 애매한 게임입니다. 일단 자재를 얻기 위한 파괴를 하는 파트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영 손맛이 없습니다. 좌클릭 후 바가 좌우를 오고갈때 중간에서 우클릭하는 식으로 플레이해야 되는데 이게 영 별로에요. 쉽 그레이브야드 라는 게임에서는 직관적으로 용접기나 그라인더 망치 등등 다양한 공구로 일일이 잘라내는 느낌이 있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진짜 너무 허접합니다. 페인트 칠 같은 요소도 역시 영 손맛이 별로입니다. 여기에는 하우스 플리퍼 라는 게임과 비교해야 겠네요. 그냥 벽에 롤러를 문질문질하는 느낌입니다. 나무를 뽑거나 쓰레기를 줍는 등의 행위 역시 손맛이 너무 없습니다. 엔진톱으로 작은 나무 뽑는 건 좀. 번역은 너무 어색해서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힘들어요. 퀘스트 역시 직관적이지 못합니다. 창문에 나무 막아놓은걸 빠루질하다가 나무 박스가 집안으로 슝 날아가는데 문제는 집 안으로 들어갈 방법도 없습니다. 스킬업 같은걸 하려고 해도 퀘스트 완료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무슨 퀘스트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용광로에서 쇠를 녹여 철판을 만드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하나하나 동작이 너무 번잡스럽고 오래걸립니다. 재미도 없고 그 양도 미미하고 너무 번잡해서 진짜 하고 싶은 생각도 안듭니다. 자동차를 분해하는 건 오히려 차를 옮기는게 더 힘듭니다. 자동차를 분해하는 것도 영 허접하고요. 이건 카 메카닉 시뮬레이터 정도 수준은 아니더라도 조금만 더 디테일을 살렸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폐차장에서 크레인을 동작시키는 건 좋은데 좀 간편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너무 동작시키기 어려워요. 세상에 6축 컨트롤이라니 미친건가 싶어요. 종합하자면 뭔가 하는건 많은데 하나하나 어설프고 너무 느리게 동작하여 지루하기 짝이 없없으며 퀘스트나 동작법은 직관적이지 못하고 쓸데없이 컨트롤할게 많아서 가뜩이나 단순 반복이 많은 작업의 난이도를 올렸습니다. 너무 많은걸 시도해서 오히려 하나도 제대로 된 게 없는 느낌이네요.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것 같습니다.

  • 2024-05-14 1.백팩 키를 원래 설정과 다른 키로 설정시 (난Q키로 지정하였음) 고정 크레인의 리셋(Y)키 와 연동이 되어있어 원래의 고정 크레인 이동키(Q)+백팩(Q)+리셋(Y) 키 이렇게 3개가 동시에 눌려지는 버그가 발생함 (리셋 키도 임의의 키로 바꿀 수 있게 부탁합니다.) 1. When setting the backpack key to a key that is different from the original setting (I designated it as a Q key) It is linked to the reset (Y) key of the fixed crane, resulting in a bug in which three keys are pressed simultaneously (Please allow me to change the reset key to any key.) 2. 스크랩 야드에서 검색키를[MMB]누르면 못 찾은 물품을 주황색으로 표시가 되어 볼 수 있지만 청소 부분은 주황색으로 표시되지 않고 가시성이 떨어짐 그것이 나한테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2. If you press the [MMB] search key in scrap yards, you can see the missing items marked in orange, but the cleaning part is not marked in orange and less visible. That causes me stress. P.S I love your games, written to record my story mode clear time. If you have time, you'll enjoy the sandbox mode, and I'm going to play your other games. Thank you for reading my comment~!!! ----------------------------------------------------------------------------------------------------------- 하... 대형 크레인 Q키(위로이동)누르면 Y키(리셋)이 같이 눌리는 버그 뭔데... 고철40% 날렸네 그리고 번역중 싣기(저장) 이건 언제 고침...그리고 스크랩야드 청소하는거 스캔으로 보이게좀 해줘요... 범위 ㅈ같은 빗자루로 바닥 달리면서 닦는데 개짜증나네 심지어 청소가 리셋되네 PS.튜토리얼 다깨는데 8시간쯤 걸렸음 나머지 시간은 스크랩 야드 다여는데 씀 전당포 할매 거래시 150원쯤 마다 올리면 조금씩 기분 나빠짐 치사한ㄴ 주의하셈

  • 취향 저격게임 오래만에 재미있는 게임 찾았네요

  • 뭔 쓰래기 치우러 왔나... 50분째 쓰레기 치우게 하네

  • UI는 여전히 불편하고 진행이 대부분 지나치게 선형적입니다... 업데이트는 잦은데 정작 핵심적인 문제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거 같네요 유저한테 문제나 해결방안을 제안 받으려 하지말고 개발자가 이와 비슷한 게임들을 좀 해보고 뭐가 문제인지 스스로 판단 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비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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