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Hell

High Hell (하이 헬)은 Terri Vellmann (Heavy Bullets의 개발자)와 다양한 개발자들(Enter the Gungeon, Gang Beasts의 개발자들)이 함께 개발한 네온 풍 1인칭 아케이드액션 슈팅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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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High Hell (하이 헬)은 Terri Vellmann (Heavy Bullets의 개발자)와 다양한 개발자들(Enter the Gungeon, Gang Beasts의 개발자들)이 함께 개발한 네온 풍 1인칭 아케이드액션 슈팅게임입니다.

강렬히 축복받은 산탄 총을 들고 범죄 현장으로 내려가 빛으로부터 추락한 자들에게 강력한 구원을 선사하세요.
점점 어려워지고 기이해지는 임무들을 무사히 완수하려면 정의의 분노와 현란한 발놀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고전 1인칭 슈팅 게임의 역동적인 리믹스 속에서 세뇌당한 침팬지를 끌어내고, 기업 대표의 흉상을 훼손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카르텔의 비지니스 거래를 무산시키세요.



강렬한 액션: 네온과 어리석음을 등지고 이 신속한 1인칭 슈팅 게임에서 펌프 액션의 분노와 멋진 발놀림을 선사하세요.
기이한 임무들: 20개 이상의 기이한 임무를 수행하며 놈들의 비지니스 프로세스를 박살내고 악마의 선봉자들을 없애버리세요. 제물로 바쳐진 염소들을 구해내고, 마약 연구소를 파괴하고, 괴이한 보스들과 대립하세요.
드롭 킥 & 방화벽: 전술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찾을 것인가, 아니면 방문을 걷어차고 그 안에 있는 개자식들을 죄다 죽여버릴 것인가, 당신이 원하는 플랜을 선택하세요. 그 다음 잠시 휴식을 취하고 현금을 불태워 놈들의 재정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6,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인디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www.devolverdigital.com/games/high-hel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출시전 트레일러를 보고 꽤나 눈여겨보고 있던 작품이라 출시하자마자 구입했다 일단 첫인상은 굉장히 좋았다 한글을 지원한다는것을 모르고 구입했는데 한국어가 떡하니 적혀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음악도 꽤나 잘 뽑혔다. 레트로한 스타일의 카툰렌더링 그래픽은 약간은 귀여운 디자인과 함께 화면이 흔들리는등의 효과도 적절히 배치해서 가볍고 신나는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이 게임의 불친절함을 알 수 있는데, 목표 하나 달랑 던져주고 따로 알려주는게 없다 한참 헤메면 알려주는것같긴 하지만 바로 띄워주지는 않는다 심지어 키설정도 없어서 옵션을 봐도 알수가 없다 나는 이 장르에 익숙하고 이 장르에서 많이 쓰는 버튼들로 구성이 되어있지만 처음 플레이하는사람에게는 알수가 없는부분. 그리고 미션을 클리어하면 뛰어내려야 한다는것도 트레일러를 보지 않았다면 한참 헤멜수가 있다 게임 내에서 정보를 확실하게 주질 않기때문에 직접 알아내야한다 게임을 끝까지 클리어했지만 처음에 레펠을 거두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아직도 알 수 없다 물론 요즘 게임들에서는 너무 대놓고 떠먹여줘서 문제지만 이게임은 알려주는 정보가 너무 적다 이게임의 무기는 단 두가지, 레일건과 발차기 뿐이다. 발차기는 사거리와 판정이 매우 구려서 사실상 문열기용이고 적을 상대하는건 레일건 한가지뿐이다 레일건에 모드가 달리는것도 아닌데 차지나 알트파이어도 없고 그냥 레일건 뿐이다 트레일러에 이것밖에 안나와서설마 했는데 정말로 이것밖에 안나온다 게임을 끝까지 진행해도 달라지는것이 없다 적들의 종류도 몇종류가 되질 않는데 처음 나왔던 졸개가 끝까지 나온다 게임의 볼륨도 한시간으로 굉장히 작은데 적들도 비슷비슷한놈들만 나와서 게임 종반까지 가게되면 약간의 지루함마저 느끼게된다 그에반해 보스전은 꽤나 재밌었는데 세네번의 보스전에 사전에 받는정보가 전혀 없으니까 공략을 알아내서 물리치는 재미는 있다 로딩스크린도 괜찮은 부분으로 클릭을 하거나 마우스를 움직이면 반응하는데 하나하나 눌러보는것이 꽤나 즐겁다 게임플레이는 어느정도 속도감이 있을수 있지만 에임이 굉장히 정확할때의 이야기이고 나의 경우에는 에임이 그다지 좋지 못하기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빠른 진행은 어렵고 멀리서 하나씩 해치우는식으로 진행하게된다 무기가 좋지 못한데 이동속도도 빠르지 않고 빠르게 이동할수 있는 수단도 없다 죽었을경우 바로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3초는 지나야 나를 죽인 공격자를 화면에 띄워주는데 이것도 빠른 게임플레이와는 거리가 멀다 미션을 클리어하려면 목표를 모두 달성하고 적도 모두 물리쳐야하는데 숨겨져있는 적을 찾다가 시간이 지체되는경우가 몇번 발생하는데 이 경우에 힌트를 전혀 주지 않아서 짜증을 느꼈다 돈을 태우는등의 수집요소를 달성하면 추가점수를 주지만 게임에서 하고싶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없다 보통 이런게임에는 랭크를 매기거나 하는 시스템이 있지만 이 게임에는 랭크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숨겨진것을 찾아내는 수집요소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 외에는 도전적인 요소가 게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 모드도 캠페인을 진행하는것 외에는 존재하질 않고 볼륨마저 적다 죽었을때 R을 누르는것으로 바로 재시작하는것은 핫라인 마이애미를 의식한것같지만 이게임에는 핫라인 마이애미에서 느낄수 있는 액션따위는 없다 무기가 레일건 하나인데 무엇을 기대할수 있을까? 게임의 난이도는 적당히 높다 20개의 미션중에 인상에 남을정도로 어려운 미션은 없다 보스전을 길게 뺐다면 기억에 남았을수도 있겠지만 1페이즈나 2페이즈 전부 너무 간단하게 끝나버린다 난이도를 올리는 요인으로 피격시에 인디케이터가 없어서 어디서 쏘는지 알기가 힘들다 스토리도 유저가 알 길이 없다 별로 대단한것도 아니겠지만 주인공이 왜 이러는지, 왜 계속 고층건물인지, 돈은 왜 태우는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설정이 존재는 하는지 모르겠다 결론 엄청 어려운것도 아니고 엄청 쉬운것도 아닌데 볼륨이 너무 적음 비추천

  • 꼭 세일할때만 사세여

  • 문을 부수고 들어가 적들을 쏘아 죽이고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 오브젝트 파괴하기, 보스 처치하기, 뭐 부수기 훔치기 등의 임무가 주어지며, 이 임무를 수행하는데 방해가되는 적들을 모두 처치하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이동을 하는 통로 사이에 문들이 존재하여 이를 발로 뻥차고 들어가는대 뭔가 여기 짱 누구야 나와!!하면서 문을 활짝 여는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그러고 맞기 싫어서 바로 벽 뒤로 숨어버리긴 하지만... 벽 뒤로 숨지않고 트레일러처럼 당당히 맞설 수도 있지만, 어느정도의 무빙을 치면서 적들의 공격을 회피하지 않는 이상 어느순간 두둥두둥 하다가 게임오버 화면을 마주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무 완수 후 로딩 화면에서의 이런저런 것들도 나름 괜찮은 듯 한대 메인 게임이 뭔가 애매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냥 즐기기에는 화면 움직임이나 조준 등이 묘하고.. 아쉬운 점 -생각보다 속도감이나 스릴감이 느껴지지 않음 -그래서 이 친구의 정체는 뭐죠

  • 가볍게 즐길수있는 게임 하지만 그이상은 바라지마라

  • 암흑의무리를 처단하는 나는야 저스티스맨 도과무시하고 스피디하게 주요목표 달성하면 1시간~2시간 플탐나오는듯 세일할때사면 가성비 맞음 2시간 2처넌 효과음괜찮, 뭔가 스토리가 있는거같긴함 wasd e 좌클 우클

  • 슬러지 라이프의 매력에 빠져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 어지럽다 손 풀기 용으로는 괜찮

  • 재밌어 보여서 구매 BUT 그러나 . . 좀 하고 나니까 정신병 걸릴것 같음. 보스를 깨는데 있어 공략이나 알려주는 것이 없어서 알아나간다는 점이 상타치지만 정말 심플한 디자인과 빨간 하늘이 사람 미치게함 시끄러운 노래는 덤.ㄷㄷ

  • 낚였다 ㅅㅂ

  • Feels like playing inde version of doom. 2 hours of campaign is not long but it’s enough for 5$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