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니, 레이져(건) 따위를 피해 옐로우 박스를 그린 존으로 옮기면 되는 《네온 하드코어》다. 도전과제 측면에서 본다면 이 게임은 아주 훌륭하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개같이 빡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엿같은 조작감이다. 레알, 이 조작감 때문에 빡치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 1~15 라는 비교적 짧은 레벨의 수 +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할만하다 + 1,500 개라는 도전과제의 수 + 스팀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긴 편) - 진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개같은 조작감 특히 초반 레벨2는 가뜩이나 조작에 적응되지 않은 상태라 더 넘기기 힘들다. 구라 안 치고 레벨2만 넘기면 그나마 좀 스무스하게 진행할 수 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자.

업적달성은 YES, 게임평가는 NO 흔한 업적획득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런 게임들도 제 기준으로 평가는 하겠습니다. 먼저 정가에 구매하지 마세요. 저는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컨트롤러 지원은 없습니다. 제가 움직여야할 물체의 키보드 반응속도가 느립니다. 결론은 '도저히 게임을 플레이하기 힘들다'. 업적이 목표라면 할인할때 구매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게임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는 업적사냥꾼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Achievement is YES, game evaluation is NO This is a common achievement acquisition game. But I will evaluate these games based on my standards. Don't buy at full price first. I played the game myself. There is no controller support. The keyboard reaction speed of the object I need to move is slow. The conclusion is 'it is difficult to play the game at all'. If achievement is your goal, I recommend buying it at a discount. But if you want to enjoy the game together, it seems difficult to recommend. I recommend it because I am an achievement hunter.

도전과제 1500개 네모를 목적지로 보내는 게임인데 조작감이 매우 불편하고 덕분에 난이도가 심각하게 어려움 키를 누르고 있을때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한번 누르면 그 방향으로 혼자 계속 감 거기에 닿지도 않았는데 사망처리되는 개같은 판정시스템 건질건 도전과제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