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p! XS

Experimental minimal physical puzzle with explo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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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한글화


Experimental minimal physical puzzle with explosions. The player's must build a level and keep the blue ball on the platform for 3 seconds in order to pass the level.

▪ 60 Levels
▪ Achievements

Trading Cards

Emoticons

Credits

"Zup!" powered by Clickteam Fusion 2.5

Emoticons by
The basis is taken an example of Sergio Andre
Music by Ann Sharova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4,3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헝가리어*, 베트남어*, 그리스어*, 덴마크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한국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핀란드어*, 체코어*, 스웨덴어*, 일본어*, 아제르바이잔어*, 알바니아어*, 암하라어*, 아르메니아어*, 아삼어*, 아프리칸스어*, 바스크어*, 벨라루스어*, 뱅골어*, 보스니아어*, 발렌시아어*, 웨일스어*, 윌로프어*, 갈리시아어*, 조지아어*, 구자라트어*, 다리어*, 줄루어*, 히브리어*, 이보어*, 인도네시아어*, 아일랜드어*, 아이슬란드어*, 요루바어*, 카자흐어*, 칸나다어*, 카탈로니아어*, 케추아어*, 키냐르완다어*, 끼체어*, 콘칸어*, 코사어*, 크메르어*, 키르기스어*,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룩셈부르크어*, 마케도니아어*, 말레이어*, 말라얄람어*, 몰타어*, 마오리어*, 마라티어*, 몽골어*, 네팔어*, 오디아어*, 펀자브어(구르무키 문자)*, 펀자브어(샤흐무키 문자)*, 페르시아어*, 세르비아어*, 소토어*, 싱할라어*, 신드어*, 슬로바키아어*, 슬로베니아어*, 소라니어*, 스와힐리어*, 타지크어*, 타밀어*, 타타르어*, 텔루구어*, 티그리냐어*, 츠와나어*, 투르크멘어*, 우즈베크어*, 위구르어*, 우르두어*, 필리핀어*, 하우사어*, 힌디어*, 크로아티아어*, 체로키어*, 스코트어*, 에스토니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teamcommunity.com/app/673800/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ixed
  • <도전과제 효율> 플레이타임 : 48분 도전과제 : 97개 효율 : 1분에 약 2.021개의 도전과제를 딸 수 있음 <게임에 대한 여담> ZUP 시리즈 중 유일하게 비추천을 남기는 게임인데, 다른 스팀 평가들을 보더라도 ZUP 시리즈의 게임들 중 이 게임이 유독 비추천 비율이 높다는 걸 보면서, 역시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 다 비슷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비추천을 남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 그 중 한 가지는 도전과제 수급률이 매우 짜다는 점이다. 같은 시리즈의 다른 게임들이 최소 300개, 많으면 2000개 정도 도전과제를 주는 것에 비해, 이 게임은 100개도 주지 않으니, 그 동안 도전과제 폭탄을 위해 이 시리즈를 구매해 왔다면 매우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이 이유 하나 때문에 비추천을 남기는 건 아니다. ZUP 시리즈를 이용해 라이브러리 및 도전과제 불리기를 해 온 사람들이라면, 이 시리즈의 유일한 장점은 “매우 쉬운 조작으로 도전과제 무더기로 얻기” 라는 걸 알 것이다. 그러나, ZUP XS 에서는 갑자기 플레이어가 직접 타일들을 배치해서 군데군데 비어 있는 공간을 완성시키는 귀찮은 짓을 해야지 레벨을 깰 수 있게 만들었다. 단순히 타이밍을 맞추어서 클릭질만 하면 깰 수 있는 유치원생 난이도 “퍼즐” 들을 풀다가, 갑자기 손이 가는 게임플레이를 추가하니,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게임을 하기 매우 피곤해진다. 여기에 더해, 타일을 배치해서 레벨을 완성했는데, 만약 타이밍을 잘못 맞추었거나 타일 위치를 틀려서 레벨을 재시작 하면, 이전에 해 놓은 구성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배치해 놓은 타일들이 초기화되어서 다시 타일들을 배치하여야 한다. 안 그래도 타일을 배치하는 조작이 타일을 꾹 눌러서 드래그하는 방식 하나뿐이라 그닥 편한 방식은 아닌데, 그 와중에 레벨을 푸는 데 실패한 것에 대한 처벌이 피곤함을 가중하는 방식이라 더더욱 게임이 좋게 보이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스팀 가이드에 한 스팀 유저가 답안지를 올려 놓았으니, 해당 타일 위치를 열심히 베낀다면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받고 게임을 깰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과제 애호가들이나 캐주얼 게이머 둘 다 잡지 못한 게임임에는 틀림없기에, 같은 시리즈의 다른 게임들처럼 아무 생각 없이 / 재미로라도 추천하고 싶은 게임은 아니다.

  • 도과지옥

  • 재시도를 하면 패널티로 모든 배치가 초기화 됩니다

  • 블록을 직접 설치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데, 그 점 때문에 꼼수로도 깰 수 있어서 난 아주 재밌었음. 일단 무조건 필요해 보이는 자리에 블록을 하나만 설치하고, 그걸 먼저 작동시켜 보세요. 노란 공 동선 파악하면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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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과제 100%] 재미 사이즈 : XS(Extra Small) --------------------------------------------------- Fun size : XS(Extra Small)

  • 개똥트레쉬겜 하지만 클리어하고나면 성취감이 있는 신기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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