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000: Mechanicus

제국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군대인 어뎁투스 메카니쿠스를 장악하세요. 이 턴 기반 전술 게임에서 여러분이 내린 모든 결정은 미션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옴니시아의 축복을 받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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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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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사운드트랙


Warhammer 40,000: Mechanicus - 'Omnissiah Edition으로 업그레이드'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메카니쿠스의 대단한 찬사를 받은 음악이 포함된 분위기 있는 사운드트랙
  • 게임 개발에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새로운 컨셉 일러스트레이션과 아트가 포함된 놀라운 디지털 아트북
  • 아크 스커지의 강타력으로 근거리 무기를 강화하세요.
  • 신규: Andy Chambers의 'Deus Ex Mechanicus' - A Warhammer 40,000 단편소설 – “Naogeddon의 데드 월드에서 신비한 무덤, 실종된 탐험가, 치명적인 방어자들이 어뎁투스 메카니쿠스에 대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위험은 내부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옴니시아가 보호해주기를!


게임 정보


제국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군대인 어뎁투스 메카니쿠스를 장악하세요. 마고스 도미누스 파우스티니우스가 되어 새롭게 재발견된 네크론 행성인 실바 테네브리스에서 원정대를 이끌게 됩니다. 팀을 커스터마이징하고, 리소스를 관리하고, 오랫동안 잊혀진 기술을 발견하고, 테크-프리스트의 모든 움직임을 제어하세요.

여러분이 내린 모든 결정은 앞으로의 미션을 결정하고 궁극적으로 50가지 이상의 핸드 크래프트 미션에서 여러분이 지휘하는 군대의 운명을 결정할 것입니다. 신중하게 경로를 선택하세요. 제국이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육신은 약합니다! 코호트를 구성하면서 테크-프리스트를 무기, 지원 아이템, 서보 스컬 및 기타 기계적 증강으로 업그레이드하세요. 여러 캐릭터 클래스 중에서 선택하여 팀의 훈련법을 커스터마이징하여 모든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분대를 만드세요.



제노 매복의 극심한 압박 속에서 여러분의 패기를 시험할 몰입도 높은 전략 전투에 참여하세요. 인지 포인트를 사용하여 가장 강력한 무기와 능력에 액세스하고 멈추지 말고 적보다 앞서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옴니시아는 용감한 자를 좋아합니다.



Black Library 작가인 Ben Counter가 쓴 매력적인 이야기는 어뎁투스 메카니쿠스 진영의 고유한 특성에 맞게 특별히 제작되었으며, 각 캐릭터는 고유한 특성과 아젠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특한 시각 효과와 숨막히는 오디오로 긴장감을 느끼고 정성에 감탄해보세요.



아크 메카니쿠스, 카에스투스 메탈리칸에서 미래를 구축할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진정으로 독특한 플레이를 위해 대체 엔딩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각 무덤을 더 많이 탐험할수록 리워드가 커지지만 위협도 커집니다.



인게임 업적을 모으고 미션당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으로 리워드를 받아 전투의 열기 속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75+

예측 매출

88,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https://www.kasedogames.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37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Positive
  • 게임도 게임이지만 음악이 진짜 좋다. 옴니시아를 찬양하라!

  • 엑스컴이랑 비슷한 류라고 하는데, 나는 엑스컴은 중도포기했는데, 메카니쿠스는 엔딩까지 쭉 달렸다. 쉬움난이도로 했는데, 초반 몇 스테이지 정도는 너무 어려워서 눈물났지만, 솔직히 초반만 넘기니 너무 난이도가 쉬워서 쉬움으로 한 걸 후회했다. 이 게임의 재미요소는, - 기계교 마고스들끼리 나누는 대화(분명 분위기는 심각한데 콩트느낌남) - 하급병사들의 인명을 아끼는 지휘관, 제노척살에 광신적인 마고스, 지식탐구에 미쳐있는 마고스. 기계적 말투들. 등등에서 워해머 4만 기계교의 설정들이 훌륭히 녹아들어 있다. - 전투가 끝날 때마다 얻는 돈으로 캐릭터의 파츠와 스킬을 입맛대로 커스텀하는 재미. 다른 게임들에도 너무 흔한 요소지만, 복잡하지 않고 쉬우면서도 전략적 요소들이 명확하게 설계돼서 더 간단하게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코그네이션이라는 요소를 통해 얼마나 전투를 빠르게 클리어할 지 머리를 굴려 계획 설계 플레이 해보는 것. 단점은, - 액션신이랄 게 거의 없는데다가 공격 장면에서 카메라 워킹이란게 전혀 없어서 전투의 박진감따위는 1도 없다. - 적 캐릭터의 종류가 한정적이어서 (가뜩이나 느릿느릿 네크론인데) 후반에는 좀 새롭지 않은 지루한 전투로 느껴질 수도 있다. - 스페이스 마린 안 나옵니다. 게임 전체 팁을 주자면, 네크론 진행도 100% 올리는 걸 부셔주는 오브젝트는 무조건 다 부셔서 진행도를 낮춥시다 이제 다른 턴제 4만인 카오스 게이트랑 배틀섹터 하러 가야겠다

  • One of the best Warhammer franchises I have ever played. Growth of characters and tactical game plays and adventures in dungeon are all classic. There seems to be some lack of game content and story lines, but the pros exceedingly compensate all the cons.

  • 사운드, 비주얼 와우!! 쩔어 쩔어.. 잼있게 잘했음. 하지만 맵이 계속 반복되어서 좀 루즈했지만 뭐 잼있게 잘 했음.

  • *비추냐 개추냐 하면 그냥 아무생각없음 2.5/5.0점 정도인데 굳이 고르자면 비추가 맞는거같음 DLC 없이 노말, 1회차만 함, 한글 없을 땐 영어로 하다가 '아 재미없는거같네 그만해야지' 하고 유기했다가 한글나왔길래 해봤는데 의외로 할만했음 - 추천할만한 점 1) 40K에 대가리 깨진 사람이면 재밌게 할만함 2) 중간쯤까지는 파츠모으면서 캐릭키우면서 빌드가 완성되가는 재미가 있음 3) 메카니쿠스가 뭐하는 팩션임? 의 이해를 도와줌 - 비추천할만한 점 1) 워해머 40K가 뭐임? <- 사지마 하지마 2) 노말밖에 안해보긴 했는데 게임 밸런싱이 이상하다고 해야하나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쉬워지고 재미없어짐 중반부까지는 나쁘지 않음 - 기타 팁 아마 노말난이도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플레이어가 무덤 싹싹긁어먹으면서 '자세한 탐험' 없이 선택지 이거저거 누르다가 100% 찍고 최종전에 진입하는걸 상정해서 이렇게 만들었을 수도 있겠다 싶은데 다회차를 안해도 플탐이 좀 긴편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식으로 플레이했으면 피곤했을듯...... 게임하면서 피곤하다고 느끼고 싶지 않으면 게임 내부 설정에서 (*일반 옵션 말고 인게임 메인화면인가? 에서 ESC누르면 확인가능) '자세한 탐험' 키고 던전은 최대한 최단루트로 뚫으면서 스캐너는 스캔+파괴로 게이지 줄이는식으로 하면 편안하게 엔딩가능..... 이긴함 로그라이크나 다른 다회차 권장 게임들과 달리 별로 여러번 하고싶지 않다고 느껴지는 거 보니 비추천이 맞는 듯......... 비추천하긴 했지만 플레이한걸 후회는 안하고 40K 좋아하면 살만한거같음. DOW1 입문이라 테크프리스트는 일꾼같은 인상이 강했는데, 글라디우스에서도 일꾼인데, 여기서는 무슨 스페이스마린보다 더쎈거같음. 사실 게임 첫인상이 '아뭐야 테크프리스트같은거밖에 없어? 멋없어..' 라서 처음에만 좀 거부감 느껴질 뿐이고 하다보면 '오 테크프리스트 짱짱쎔' 이렇게 변해서 텍프인식개선에도 도움되는듯........... 딴거말고 전투 스피드 배속이나 늘어지는 전투들이 없었으면 여러번 돌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거 같음 너무 싹싹긁어먹으려해서 질린건진 몰라도

  • 점차 강해지는 모습이 재밌었다

  • "옴니시아를 찬양하라"

  • 내 취향은 아님

  •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너무 반복적인 플레이라 쉽게 지루해지고 미션목표도 불분명해서 1차 목표수행해도 곧바로 적전멸 목표로 바뀌는게 너무 잦음.. 이럴거면 목표를 뭐하러 넣나 처음부터 전멸로 가지... 2편에선 이런부분들이 개선되기를.

  • 재미있는 턴제 전략-퍼즐 게임입니다.

  • 추천과 비추의 경계선에 놓인 게임. 그런데 살짝 비추 쪽으로 기울어진. 추천 근거 1. 워해머 세계관 게임 치곤 비교적 멀쩡한 물건이 나왔다. 2. 주요 인물들의 대화나 게임 캐릭터 디자인 등 로어(lore) 관련 부분이 꽤 충실하게 구성하였다. 3. 출시 한참 이후에 한국어가 달렸는데, 걱정했던 것만큼 형편 없는 번역은 아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진행에 큰 문제는 없다. 비추 근거 1. '비교적' 잘 만든 것이지, 워해머 딱지 뗀 일반적인 턴제 전술 게임이라고 보면 할 이유가 전혀 없다. 2. 게임 템포가 턴제 전술을 고려하더라도 너무너무너무 느리다. 적대 유닛 기습 뜨는 것도 느릿느릿, 스킬 사용이나 공격 모션도 느릿느릿. 문명 시리즈를 마라톤 속도로 '빠른 이동'이나 '빠른 행동' 없이 플레이하는 느낌. 3. 그리드 표시가 너무 허접해서 직접 유닛 움직여봐야 이동할 수 있는 칸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전술'을 신경써야 하는 게임 장르인데 이런 부분은 정말 치명적인 단점. 4. 매 전투가 너무나도 단조롭다. 거의 대부분의 전투가 적 다 죽이기, 콘솔 전부 가동하기 정도로 이루어져 있는데다가, 전투 지형도 꽤나 자주 반복되어 사용되는 걸 볼 수 있다. 5. (단조로움에 이어서)월드 이동과 전투 지도가 완전 분리된 게임이라 그런 것 같은데, 기습이나 환경 요소 같이 전투에 즐거움을 부여하는 요소들이 없다. 6. 개판인 최적화. 처음에 이 게임에 관심을 보인 이유도 워해머인데 스팀덱 완벽 호환 딱지가 붙어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호환' 자체는 완벽한 것 같았지만, 정작 게임이 너무 무거워서 스팀덱 수준으로는 도저히 돌릴 상태가 못 되었다. (발열이나 배터리 소모, 로딩 등에서) 월등히 우수한 PC 환경에서 돌리니 그나마 낫다. 사양 부분을 넉넉하게 잡고 시작해야 복장 터지는 일 없을 듯. 7. 인게임 설명이 너무 부실하다. 예를 들어, 콘솔 가동 임무의 경우 콘솔 가동 후 꼭 파괴해야 각성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런데 이걸 인게임에서 제대로 설명하지 않아서 처음에 각성도가 왜 이리 빨리 오르나 당황한 적이 있다. 영어 사용자들이 쓴 스팀 가이드를 읽고 나서야 효율적인 메커니즘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었다. 또 하나, 월드맵에서 빨간 유닛들 있는 칸은 일종의 보너스 전투인데, 얘들을 밀면 각성도가 훅 떨어진다. 역시 인게임 설명 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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