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friend Dungeon

Date your weapons! Romance swords, daggers, and polearms to level them up in this “shack-and-slash” dungeon crawling adventur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한글화


  • Date up to nine-ish weapons, from dancing swords to heart-piercing daggers
  • Generated action-combat dungeons and challenges! Stay sharp!
  • Various combat styles. For example, hit hard and dodge quickly with the dagger, or take on crowds with Lasersaber
  • Inclusive, tasteful approach to gender and sexuality - male, female, and non-binary romance
  • Let's get to the point: take your weapon-babes on romantic outings, such as to the club or the beach





You move into your cousin's old apartment, rent-free for the summer. Plus, he'll help you solve your little problem... you've never been on a date in your life!

To get some confidence and meet people, plus earn a little cash, you’re tasked with clearing the creatures in “the dunj”. Soon you discover weapons you find transform into cuties… and they’re SINGLE! (What a craaazy coincidence because you also happen to be up for grabs yourself.) But someone's abducting weapons and leaving them damaged in the dungeon! Who could do such a thing? Will you solve the blade-napping mystery? Will you find love? Or, friendship, at least?

Craft gifts for your bae blades and give them when the time is right, whether it's in the dunj or out on the town. After all, a couple that slays together, stays together.





  • Estoc (Isaac): the sharpest dresser
  • Dagger (Valeria): tired of backstabs
  • Talwar (Sunder): worried he’s becoming an antique
  • Lasersaber (Seven): hard to get a handle on him
  • Glaive (Sawyer): awkward in the wrong hands
  • Scythe (Rowan): reaping what they sow
  • Brass Knuckles (Pocket): loves cat naps
  • Axe (Jonah): surfer sweetie
  • Hammer (Leah): fashionable and cute
  • Whip (Dr. Holmes): Cannot be wielded

Date them all without a care, you polyarmourous dual-wielder, or just be best friends. Either way, you can reach max Love Rank, because platonic love is also real love. (Besides, you can't be romantic with the cat anyway. Calm down.)



If that's not enough for you, mod your own! The devs have already added basic support for changing out weapon looks -- keep an eye on updates for more features to help you blacksmith your own sharp cuties and trade them with your frien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8,0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한글 지원해주다매요 왜 안해줘요 내 복근남 ㅠㅠㅠㅠㅠ 몇년동안 기다렸는데 한글 왜 안되여 ㅠㅠㅠㅠ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추천누르고싶었는데 비추천 누르면 한글화 안해줄까봐 추천도 누를게요 빨리 한국어 지원해달라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에에에에에ㅔ에엥에에에ㅔㅔㅔㅔ?

  • 게임 자체는 그렇게 나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추천을 할만한가 하면 애매한듯 일본어로 플레이 했는데 영문식 표현을 그대로 가져와서 애매한 부분도 꽤 있었고 일애만식 미연시에 익숙한 오타쿠에게 서양식 미연시는... 좀 벽이 높았던 것 같기도 하고 스토리도 뭔~~가 깨끗하게 안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내가 공략을 잘못한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걸 굳이??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사람이 무기가 되고 무기가 사람이 된다는 설정 자체는 참신했는데(이미 비슷한 설정을 가진 작품은 찾아보면 은근 있지만 첫만남에서 변신 애니메이션이 맘에들었음) 캐릭터 설정들이 너무 뜬구름 잡는 부분이 종종 있고 해서... 현실과 비현실을 적절하게 섞었어야 했는데 그 비율이 미묘하다고 할지 디자인적으로 작품 자체가 취향은 아니다보니 손에 안 잡히고 그랬던 것 같음.. 시스템적으로는 다소 답답한 부분이 있고, 전투는 평범한 로그라이트.. 뭐 그런 느낌.. 사실상 연애하는 게임이라기 보단 고민 상담해주는 게임인데 좀 스킨십이 많은... 그런 느낌임 선택지도 지금 생각해보면 딱히 진행방향에 영향은 안 줬던 것 같기도 하고... 거의 일직선형 스토리 게임 느낌이니 미연시처럼 누구 하나를 골라서 누구 루트를 가겠다 이런건 기대하지 말 것... 그냥.. 할인 오지게 때릴때 관심이 생기면 고민해보시고 아니면 그냥 다른 게임 하세요

  • ㅎ..한국어 지원 좀요..무기 의인화 소재 너무 독특해서 하고 싶은데 해석하기가 힘들어서 괴롭네요 ㅠㅠ

  • 반쪽찾기 게임(X), 반쪽짜리 게임(O) 미루고 미루다 4년만에 발매된 게임. 생각보다 괜찮게 나오긴 했는데 4년 걸린 게임 치고는 너무 빈약하고, 또 가격이 2만원인 걸 감안하면 납득할 만한 그런 퀄리티입니다. 게임 제목도 그렇고, 언뜻 보기엔 여성향 데이팅 게임처럼 보이는데 단순한 여성향 게임은 아니고, PC (Political Correctness) 성향의 게임입니다. 근데 남성 인물들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노골적인 여성향 게임도 맞긴 하죠. 여성향+PC, 듣기만 해도 끔찍한 조합 아닙니까? 그래도 요즘 멀쩡한 게임들에 PC 묻혀서 병신 만들어 놓는 그런 불쾌감은 없습니다. PC에 큰 거부감만 없다면, 그리고 남정네들이랑 꽁냥거리는 것만 버틸 수 있다면 부담없이 즐길 만합니다. 이 게임은 여러 명의 인물들에게 다양한 요소를 투영하고 있습니다. 인종, 성 정체성, 성적 지향, 비건, 정신적 문제, 대인 관계, 가족… 그 중에서도 특히나 성에 관련된 요소를 중심으로 앞서 말한 PC적 면모를 드러냅니다. 심지어 게임 시작부터 등장인물의 입을 통해 ‘이 곳에는 어떤 차별도, 고정 관념도 없다’ 며 굳이 언급을 하고 시작하죠. 그런데 정작 게임 안에서 나오는 PC적인 요소들의 비중은 너무나도 얕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외형을 흑인, 백인, 동양인, 라틴계, 뚱뚱한 사람, 마른 사람, 중년, 소년… 이런 식으로 나눠놓은 것 외에는 인종에 대한 이야기가 전무하고, 몇몇 인물의 정체성인 논바이너리(They)는 정말 한 순간 언급되고 말며, 양성애, 폴리아모리, 플라토닉 러브등의 성적 지향성에 관한 이야기들도 자세한 이야기 없이 그냥 각자 설정의 하나로 지나가고 끝입니다. 비건은 언급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지나칠 수준이구요. 정말 좋게 쳐주자면, PC라는 것이 차별을 없애고 다른 것을 당연하게 여기자는 취지니까 별다른 언급 없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넘어갔다고 할 수 있겠고, 이런 PC 요소의 얕은 비중이 결국에는 플레이어에게 뭘 가르치려 든다거나 하는 극단적인 PC충의 접근 방식이 아니라 과하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하는 방식의, 흔히 말하는 ‘잘 만든 PC’, ‘작품에 잘 녹아든 PC’가 됐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럼에도 드는 생각은, ‘이걸 굳이 넣고 티를 냈어야 되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까 자세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이 게임은 저마다의 다른 성격, 고민과 아픔, 결핍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 사랑을 통해 문제를 극복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조금 진부할 수도 있는 스토리와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적 지향 같은 부분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다른 PC 요소들은 그로 인해 일어났던, 혹은 일어나는 다른 이야기들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이 게임의 PC 요소들은 그로 인해 하여금 어떤 재미나 감동을 유발하는 것도 아니고, 교훈거리를 주는 것도 아닌 없어도 전혀 상관 없는 수준의 것들인데, 민감한 요소를 이렇게 영양가 없이 넣고 티만 낼 바에야 많은 게이머들이 PC를 꺼려하는 점을 생각해서 차라리 아예 이런 요소를 넣지 않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너무 앞서간 생각일수도 있지만, 당장 게임 내에 마법 혹은 보조기술 개념으로 사용하는 Zine. 이 진이라는 게 출판사를 통하지 않고 개인이나 집단이 자체적으로 간행하는 비상업적 인쇄물을 말하는 건데 이게 몇 년 전부터 PC, 혹은 페미니즘 운동의 일환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는 수단이라 그런 의도로 넣은 것 같기도 한 것이, 어쩌면 처음부터 PC를 잘 녹여내려고 의도한 게 아니라 그냥 여성향 게임을 만들다가 나중에 급히 PC 요소를 쑤셔넣은 결과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게임 플레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Boyfriend + Dungeon이라는 게임 이름대로 데이팅 게임과 던전 크롤링 게임을 합쳐놓은 게임으로, 던전을 돌고, 호감도를 올리고, 이벤트를 보는 걸 반복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단순한 방식입니다. 광고만 보면 던전 탐험이 주가 되고, 자유롭게 연애하고 데이트할 수 있을 것 처럼 보이지만 막상 까보면 그렇게 깊이가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데이트 파트는 선택지가 스토리에 영향을 준다거나 하지 않아 큰 의미가 없고, 그냥 인물 스토리만 쭉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 인물과의 관계의 결말조차 내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정해진 결말대로 가기 때문에 글쎼… 이걸 과연 데이팅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많은 플레이어들이 아마 게임을 하기 전에 기대하던 것과 달라서 실망감을 받지 않을까 싶은 부분입니다. 전투 파트는 로그라이트라고 하기에도 어설픈 수준에, 무기 종류나 특성은 여럿 구비되어 있지만 스토리를 진행하면 모든 무기를 다 쓰게 되니 무기별 차이가 그다지 부각되지도 않고 볼륨이 크거나 난이도가 어려운 것도 아니라 특성이나 Zine도 굳이 이것저것 바꿔가며 써 볼 이유가 없습니다. 전투를 위한 전투라기 보다는 그냥 게임 진행의 과정이라는 느낌이고 던전 크롤러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원 웨이 게임 하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Supergiant Games의 예전 작품인 Transistor랑 닮은 구석이 느껴졌습니다. 스토리 진행도 게임 내내 ‘올 여름이 끝나기 전까지’ 라고 언급하고, 던전에 다녀오면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초반에는 얼핏 날짜 개념이 있고 시간 제한이 있는 게임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런 거 없고 그냥 정해진 스토리대로만 진행됩니다. 서브 스토리부터 메인 스토리까지 전부 정해진 스토리 쭉 따라가는 거죠. 조금만 더 신경써서 날짜 흐름이 있게 만들었으면 게임 느낌도 확 달라지고 다회차 유도도 가능했을 텐데… 결과적으로는 좀 아쉽습니다. 못 만든 게임은 아닌데, 이 정도가 최선이었나? A급 게임과 비교하는 건 너무한 일이지만, 무기로 변하는 사람과 유대감을 쌓는 스토리는 이미 게임 Tales of Destiny, 만화 Soul Eater 등의 유명하고 잘 만든 작품에서 써먹어서 그다지 생소한 소재도 아니고 다양한 인물들과 교감하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RPG는 Persona 시리즈라는 걸출한 게임이 있어서 그런 퀄리티를 기대했던 게이머들에게 비난을 피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광고만 보면 자유도 높고 깊이 있는 게임 같거든요. 광고사기를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이 개발사의 예전 작품인 Moon Hunters가 딱 이랬습니다. 개발 기간은 길었는데 완성품 볼륨은 작고,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고, 광고는 그럴싸한데 막상 까보면 광고에서 기대하게끔 했던 요소는 별로고… 본 게임도 약간 그 노선을 탄 것 같습니다. 데이팅 시뮬레이터라고 광고하지만 실제 게임은… 저는 스토리 따라가는 게임도 좋아해서 괜찮았지만 분명 누군가는 자유도 있는 데이팅 게임을 하고 싶어서 이 게임을 살 것이고,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게임을 보면 속았다는 생각이 들겠죠. 결국 전체적인 완성도 부분에서 반쪽짜리 게임이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PC도 애매하게 양념만 살짝 친 정도고, 게임을 양분하는 던전과 데이팅도 둘 다 어설프고, 개성적인 캐릭터들과 스토리는 좋지만 그 깊이까지는 챙기지 못했고, 전체적으로 게임 볼륨이 작은 것이 문제로 보입니다. 예전 개발 단계에서는 Axe, Hammer 두 가지 무기가 더 있었는데 출시된 본 게임에서 잘린 것도 그렇고, 코로나 영향도 있었을 거고 개발 인력, 자금, 기간 뭐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개발 여유가 없어서 자르고 쳐내다 보니 이런 결과물이 나온 게 아닐까 싶네요.. 플레이타임 10시간, 2만원 가격의 게임에 완벽한 게임을 바라는 게 욕심이겠지만, 차라리 얼리 액세스로 나와서 꾸준히 업데이트의 여지라도 줬다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운 게임입니다. ●[i]장점[/i] ◎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훌륭한 OST ◎ 주제의식, 스토리, 파고들기, 게임 진행등의 모든 부분에서 깊게 고민하지 않고 즐길 수 있음 ◎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이야기 ◎ 과하게 들이대지 않는, 부담스럽지 않은 PC 요소 ●[i]단점[/i]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왜 넣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PC 요소 ◎ 너무 짧은 플레이타임 ◎ 자유도 있어 보이는 첫인상과는 달리 정해져 있는 스토리라인 ◎ 게임 진행 특성상 특색이 느껴지지 않는 무기, 왜 이렇게 많은 지 모르겠는 의상, 존재감 없는 진 ●[i]주의[/i] ◎ 스토리 엔딩까지의 플레이타임 : 약 10시간 이내 ◎ 다회차 요소 없음 ◎ 출시와 동시에 XBOX 게임패스에 포함되었으니 참고하세요 ◎ 눈치만 있으면 엔딩까지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도전과제 올 클리어 가능 ◎ PC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 비추천 ◎ 원하는 캐릭터를 공략하는 일반적인 데이팅 게임을 생각한다면 비추천 ◎ 여성 NPC가 있긴 하나 기본적으로 여성향 게임이므로 남성이라면 고려 총평: PC 요소가 크게 부각되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게임 [table] [tr] [td]망작[/td][td]―→[/td] [td]졸작[/td][td]―→[/td] [td]평작[/td][td]―→[/td] [td]수작[/td][td]―→[/td] [td]명작[/td][td]―→[/td] [td]걸작[/td] [/tr] [tr] [td] [/td][td] [/td] [td] [/td][td] [/td] [td] [/td][td]··○··[/td] [td] [/td][td] [/td] [td] [/td][td] [/td] [td] [/td] [/tr] [/table]

  • it's durable love is war i guess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