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man: The Enemy Within - The Telltale Series

In this latest chapter from the award-winning studio behind Batman - The Telltale Series, both Bruce Wayne and Batman will be forced into precarious new roles. The Riddler has returned to terrorize Gotham City, but his gruesome puzzles merely foreshadow an even greater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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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this latest chapter from the award-winning studio behind Batman - The Telltale Series, both Bruce Wayne and Batman will be forced into precarious new roles. The Riddler has returned to terrorize Gotham City, but his gruesome puzzles merely foreshadow an even greater crisis. With the arrival of a ruthless federal agent and the return of a still nascent Joker, Batman must navigate uneasy alliances while Bruce Wayne undertakes a perilous series of deceptions. Which of Batman’s new allies will you choose to trust? And how deep into the darkness will you let Bruce descend?

Includes access to all five episodes (available now!) in this all-new season from the award-winning studio, Telltale Gam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25+

예측 매출

36,0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telltale.com/player-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2)

총 리뷰 수: 31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제 플레이 타임을 보세요. 텔테일의 전형적인 단점: 당신이 뭘 선택하든 결과는 똑같습니다^^, 형식이었다면 제가 50시간 넘게 이 게임을 했을까요? 참고로 이 게임 총 길이는 길어봤자 8시간 입니다. 네, 이 게임에서 만큼은 정말로 여러분의 선택이 중요하고 그에 따른 결과도 모두 제각각입니다. 거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급으로요. 한글 번역 플레이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2Mq-ljtXv-_7sbTUF4SMnoqr3YGiPvar

  • 한글되는 곳 은 없나용?

  • 영웅이 되고 싶었던 악당과, 그 악당을 만든 영웅.

  • Telltales 게임사는 몰입감 있는 스토리라인과 깔끔한 그래픽으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회사입니다. 배트맨 시리즈의 후속작인 Enemy Within 은 새로운 악당과 함께 배트맨의 갈등을 초반 에피소드 1에서부터 보여주면서 드라마틱한 전개로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스토리텔링에 뛰어난 Telltale 인 만큼 에피소드 1만 현재 열려있지만 다음 에피소드만 기다려지게 만드는 무서운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저 한 편의 미드를 보는듯 편한한 상태에서 스토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정말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떡밥만 잔뜩 남기는 결말이었지만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 진짜로 광적인 조커와 혐오감좋아하고 액션 히어로 공포 퍼즐 이런거 할떄 좋을듯 어느정도 어둡고 깜놀 부분이있음 근대 나는 멸로 무섭지는 않음 그냥 하삼 재밌음 반말 해서 죄송 오늘은 반말 리뷰임

  • 배트맨과 조커와의 관계를 가장 흥미롭게 뒤틀어놓은 작품이 아닐까 싶다 거기에 텔테일 게임 중 선택의 중요성이 가장 잘 표현된 게임이기 때문에 - [spoiler] 조커의 운명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니 [/spoiler] - 깊은 몰입감을 줬던 워킹 데드 시리즈와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9/10

  • 배트맨 시리즈의 스토리를 가장 잘 살린 게임은 텔테일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개꿀잼

  • 에피소드1 끝내고: 배트맨 전편의 클리어 데이터를 계승합니다. 얼마나 이 데이터가 잘 나오려는지는 에피소드 끝까지 가봐야 알 거 같습니다. 전작과 다른 점은 특정 공격도 선택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나중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새로운 시스템이라고 하면 NPC와의 관계도가 나오는데 선택에 따라 우호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갑니다. 아직은 이것도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되는지 더 에피소드가 나와봐야 알겠네요. 플레이하다보니 왠지 마음이 안가는 캐릭터(?)를 피하게 플레이하게 됩니다.

  • 전작 배트맨을 재미있게 해서 바로 구매했는데요.. 조커의 초반 설정은 재미있었는데 이거 비위 맞춰주고 너는 좋은 친구라고 해주고 기살려주다가 무슨 안타까운 러브스토리처럼 끝나서...갑자기 기분이 안좋아졌어요...스케일은 커졌는데 전작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 EP 1-2 한글패치가 왜 안먹나 모르겠네요.. ㅠㅠ

  • 1편에서 여러모로 장족의 발전이 이루어진 게임. 전작에 비해 확실히 내가 고르는 선택지들이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체감이 된다. 전투는 뭐 크게 바뀐거 없다 그냥 전형적인 QTE 형식이다. 스토리도 크게 특별한 건 없지만 조커와 배트맨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여러 이래관계가 얽힌 상황 속에서 뭐가 옳고 그른지 플레이어에게 계속 선택을 강요하는 방식이 전작에 비해 굉장히 입체적이라고 생각된다. 참고로 1편에서 내가 한 선택들이 조금 연계가 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1편 플레이 한 다음에 플레이하는 게 훨씬 재밌을 거라 생각된다.

  • 배트맨 에너미 위딘! 배트맨 텔테일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조커와 할리 등 다양한 빌런들과 대치하는 에피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텔테일 특유의 탄탄한 스토리와 각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의 대립과 협력을 담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두 가지의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한국어 지원이 않되 유튜브를 틀어놓고 플레이해서 불편했습니다. 둘째, 선택의 폭과 결과를 늘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도 결과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좋은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커 개귀여움

  • 베트맨도 불쌍하고 조커도 불쌍하고 알프레드도 불쌍하구 ㅠㅠ 조커랑 벳맨이랑 환상의 파트너로써 고담을 지키길 원했는데,, ㅠ 그나마 자경단엔딩이 훈훈했네여.. 항상 느끼는거지만 벳맨시리즈엔 불쌍한 사람들만 있는듯..

  • 워킹데드 시리즈만큼의 긴장감은 없지만 그럭저럭 할만함.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전혀 예상도 못한 전개로 가는 건 흥미로웠음

  • 할리랑 조커 캣우먼 나올때마다 나를 너무 당황스럽게 만드는 게임... 최애 맞는데 뭔가 잘못됐음 성희롱당하는 브루스 보고 싶으시면 트라이 해보시길

  • 장점 전작에 비해 게임플레이도 쾌적하고 재밌어졌고 엔딩도 선택에 따라 갈림 대부분 선택지는 큰 의미없는건 동일하지만 소소한 변화들이 꽤 있음 조커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친구가 될 수 있던게 참 맘에 드는 부분 단점 비중이 있는 여캐는 월러, 할리퀸, 캣우먼, 티파니 총 4명이 등장하는데 공통적으로 너무 말도 안되게 비호감이라서 플레이 의욕이 상당 부분 감소됨 일단 모든 비중있는 남캐는 전부 백인인데 비해 저 4중 3명이 흑인인것도 억지스럽고 배트맨과 조커, 고든 등 남캐는 디자인이 매우 훌륭한데 여캐는 전부 PC스럽게만 생김 하다못해 캣우먼이나 할리퀸 둘중 하나라도 매력이 있었으면 몰라 둘다 너무 별로다 월러와 할리퀸은 악역인걸 감안해도 지나치게 짜증나서 게임 자체에 싫증이 날 정도 그에 대항할 수 있는 선택지도 없어서 게임 내내 굉장히 불쾌함

  • Good

  • 너무슬프다 ㅠㅠ

  • 조커와 배트맨의 브로맨스 가능.

  • 챕터 3 중반에서 한번 튕기더니 그 다음부터 게임 켤때마다 계속 튕겨서 컴퓨터 포맷하고 다시 플레이했다. 다른 보통의 텔테일 게임들과는 다르게 게임 중의 선택이 정말로 끝에 영향을 끼치는것 같아서 신선했다. 기존에 캐릭터와 달라진 조커와 배트맨을 보고 싶으면 플레이해볼만 하지만 환상이 깨지는게 싫다면 스토리에 실망만 할 것이다. 컴퓨터 포맷하기까지 하고 플레이한건 개같지만 다른 텔테일 게임보다는 잘 만든것 같아서 따봉 준다.

  • 플레이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게임 진행이 크게 바뀝니다. 다른 텔테일 게임들을 플레이하면서 어떤 선택을 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았는데, 이 게임에선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러 씬들을 경험하고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다회차 플레이가 요구 되는데, 에피소드별로 처음부터 플레이해야하기 때문에 내가 다른 선택을 하고 싶은 바로 그 구간부터 플레이 할 수가 없는 점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이전 에피소드에서 한 선택들이 다음 에피소드로 계승되기 때문에 인물과의 관계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바꾸고 싶다면 에피소드 1부터 플레이해야됩니다..당연히 스킵도 없이) 그래도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 울프어몽어스와 함께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한 텡테일 작품이며, 배트맨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장점 - 선택에 따라 크게 바뀌는 인물들과의 관계, 스테이지와 장면들 - 새롭고 흥미로운 배트맨 이야기 - Q를 연타하지 않아도 되는 깔끔한 QTE 액션 - 캣우먼 * 단점 - 다른 결과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할 때의 귀찮음과 지루함 - 다른 선택을 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 - 한글화

  • 텔테일답지않게 이전의 선택에 따라 에피소드5가 완전히 다른 이야기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난 1회차만 해서... 리들러 조커 할리퀸 베인 미스터프리즈 아만다월러 등이 나오는데, 조커와 할리퀸의 관계가 기존의 구도와 완전히 정반대라 흥미롭다. 최근에 할리퀸이 인기를 얻은 것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 원래대로의 조커와 할리퀸은 신물나게 많이 다뤄졌을테니까. 전작과 달리 에피소드가 끝날때마다 인물들과의 관계를 키워드로 보여주는것이 추가되었는데 이것도 또 재미있다. 물론 스토리라인 자체의 몰입감과 재미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 한글패치가 시급하다. 영어 때문에 플레이하는데 애먹었다. 에피소드3까지는 사실 많이 지루했지만 에피소드4 이후부터 재미있었다.

  • 배트맨 게임들은 어째 다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이번작은 진짜 명작이라고 불릴 정도의 몰입감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빌런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부터 맘에 드는데, 특히 조커의 성우 연기는 조커를 너무나도 잘 살렸다. 조커뿐만이 아니라 모든 성우들이 그렇다. 선택지 또한 웨인과 배트맨으로서의, 또는 신념에서의 갈등을 중심으로 갈리기에 주인공에게 큰 몰입을 할 수 있었다. 뭐 텔테일 게임즈의 '산택의 영향'은 큰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단점으로 한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원작을 바끄ㅝ가면서까지 자유도를 준다면 오히려, 적어도 나에게는 크나큰 감점요소가 되었을 것이다.

  • relationships & choices isnt unlocked even after i finish ep5... is it bug??

  • 내 생각에 이 게임의 주요 주제는 '배트맨의 불살은 과연 옳은것인가?'이다. 왜냐하면 만화속 설정에서 배트맨은 불살이다. 라는 컨셉처럼 선택을 했더니 내 생각과 다르게 모든 사람이 고통받는다. 씌....펄.... 솔직히 스토리는 마음에 안들지만, 캣 우먼이 귀여워서 추천드림

  • 텔테일 시리즈 중 베스트 3 안에 포함되는 수작. 안타깝게 한글패치가 없지만 영어가 된다면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겠다. 이 다음작인 워킹데드 더 라스트로 텔테일은 망해 사라졌지만 대형 게임사에서 제작자들 스카웃 해서 다음 시리즈들도 이어가리라고 생각한다.

  • 우린 쓸모가없다. 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

  • 한글 판 번역을 찾지는 못해 아쉽지만 스토리는 후속작인데도 불구하고 잼있었다

  • 브루스웨인으로 조커랑 썸타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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