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H

Can you push all the but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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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한글화

New puzzler from the creators of "Klocki", "Zenge", "Hook" and "Art of Gravity".

Like our previous games, its intended to be a relaxing experience, thus there are no points, stars, tutorials, move counters.

Your goal is to push all the buttons.

How do you do it? Well, thats the puzz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0+

예측 매출

8,6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체코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루마니아어*, 스웨덴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헝가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pushpuzzle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0)

총 리뷰 수: 50 긍정 피드백 수: 44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퍼즐기믹이 역대급으로 다양해서 놀랍습니다 단순히 그냥 누르는 걸 넘어서 누르는 데에도 순서가 있고 약간의 뇌지컬도 요구해 재밌습니다 (시작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짧은 공략 3가지) 1. 바탕 검정 -> 흰색 순서 또는 '스'자가 흰색일 경우 흰색 -> 검정 순서 2. 초반 도형 그림 없는 거부터 차례대로 맞춰야 함 3. 중후반 화살표 방향으로 도형 면 따라가는 퍼즐 구조 퍼즐 원리만 이해하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당 (나중에는 노가다수준) 누르는 데에도 머리를 굴려야 하고 심지어는 기억력도 테스트하는 신기한 퍼즐게임 퍼즐을 푸는 거보다 퍼즐 방식을 이해하고 푸는 게 더 쏠쏠하게 재밌음! @!!추👍천!!@

  • 퍼즐을 풀려면 모든 버튼을 눌러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되는데 각 버튼에 그려진 문양에 따라 눌러야 하는 순서 또는 규칙이 정해져있다. 스테이지가 넘어감에 따라서 버튼에 그려진 문양의 종류가 늘어나게 되는데 후반에 가면 늘어난 버튼의 종류 때문에 어느정도 머리를 써야 한다. 이 게임은 처음에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알려주지도 않아서 처음에는 당황했다. 그리고 새로운 문양이 나올 때도 별다른 설명이 없기 때문에 이리저리 눌러보아서 알아내거나 문양을 살펴보면 직감적으로 느낌이 온다. 퍼즐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서 간단하게 하기는 좋다. 나도 여유롭게 플레이 했는데 1.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기 대문에 퍼즐의 양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1100원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양이 작으니 Relaxing Puzzle Box 번들로 퍼즐 5개를 묶어서 파니 번들로 사면 더 싸게 즐길 수 있다. *도전과제는 그냥 클리어하면 끝난다.

  • 플탐은 짧지만 알찬 구성, 어렵지 않은 난이도 (공간지각능력이 약간 필요함) 가성비 좋은 퍼즐 게임

  • 딱히 머리가 자극되는 퍼즐게임은 아니고 노가다 클릭게임 버튼 누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전용 릴렉싱게임

  • 버튼을 누르다 저에게는 생소한 퍼즐게임이였고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흰색 버튼과 검은색 버튼을 교차로 눌러야 하는 곳은 쉬웠지만 레버가 많이 존재하거나, 물체를 돌리고 뒤집어야 하는 스테이지는 저에게 많은 고민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물론 과감하게 버튼을 즉흥적으로 마구 눌러서 진행했다면 더 빨리 클리어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최대한 이 퍼즐을 푸는 방식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최대한 틀리지 않으려고 신중하게 플레이했습니다. 흥미로운 게임이였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잘 만들어놓은 트랩을 풀어나가는 일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press the button It was a puzzle game unfamiliar to me and it was a different experience. It was easy where I had to press the white button and the black button alternately, but the stage with a lot of levers or turning and flipping an object brought me a lot of trouble. Of course, if I had boldly pressed the button improvisedly, I might have cleared it sooner. But I tried my best to understand how to solve this puzzle as much as possible, and played carefully so as not to be wrong. It was an interesting game. It's always interesting to solve traps that someone else has made well.

  • 나쁘지 않고 시간 때울 수 있을 때 하기 좋으나 추천은 하지 않음

  • 초반엔 재활훈련 시뮬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후반가면 조금 신박한 기믹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꿀잼맛이 나기 시작한다. 1딸라에 이정도 가성비면 추천드림

  • 이 부류의 퍼즐 게임 중 제일 기억력을 많이 요구한다.

  • 사실 다 깼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규칙을 이해하지는 못했어요. 후반에는 거의 감으로 푼것같은 느낌입니다. 킬링타임용 퍼즐게임. 엔딩까지 개인차는 있겠지만 느긋하게 1~2시간 정도 걸릴것같아요.

  • 전작과 같이 깔끔한 디자인의 약간의 생각으로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 하지만 역시 전작과 같이 1000원의 값만큼 짧은 플레이타임이 단점이라면 단점 더많은 스테이지가 있었으면 함

  • 4th game of Maciej, as always minimalistic puzzle game. This game shares a lot of pros and cons with previous games like hook, cloki, zenge. If you loved these games, then you will definitely like this one. Pros - Minimal style. No score, no leaderboards and clean interface. - Ambient atmosphere. Makes you feel consentrated. - Intuitive sense. Let you know how puzzle works, without teaching or instuction. Cons - Some rules are very hard to figure out how that works. - Game is short. I finished the game in 1 hour. However, it was good experience in 1$!

  • 이 개발자의 퍼즐 게임들 차근 차근 하나씩 해보는데 이번작은 노가다성이 많이 심한데다가, 마우스로 하기에는 클릭 동선이 너무 커요 전작들은 편안하게 적당히 머리 쓰면서 할 수 있었다면 이번작은 좀 많이 불쾌했어요

  • 가격 대비 할만합니다. 할인할때 사서 천원도 안하는 가격에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알찼음. 다깨는데 75분 걸렸고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1~2시간이면 깰것같으니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 해답이 있는 피젯 큐브.

  • 버튼 누를 떄마다 내 심장도 두근두근

  • 누르고, 또 누르기. 조금은, 알맞게.

  • 재미 없음

  • 싸고 재미난 게임.

  • 공간지각능력을 필요로 하는 어느정도 난이도 있는 재밌는 게임. 이 가격이면 혜자임

  • 화살표 규칙부터 재미 시작

  •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듯? 가격에 비해 매우 뽕뽑을수 있음 퍼즐 재밌음 초반에 EEEEEEEASY 하다가 나중에 되면 레버 다 꺾어버리고싶어짐 쬐끔 어려움 친구한테 선물해줄 의향 O 근데 하다가 친구가 내 머가리 깨러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함

  • 아무런 설명이 없지만, 플레이 방식이 직관적인 게임이라 상당히 흥미로웠던 느낌

  • 조그마한 팁 : 1. 후반에 흑백 섞여서 나오는 이중화살표(>>)는 일반 진행방식으로 한셋트 건너뛰어야 합니다. ex) "흑(>>)" 백(>) 흑(>) "백(>)" 2. 마지막 스테이지 > 이 게임 제목은?

  • 91/100 할거없을때 가끔 하면 좋음

  • 깔끔하게 재밌네용

  • 뇌를 비우고 하면 할만한게임인거같습니다. 후반부에 미친듯한거빼고는 ㄱㅊ음

  • easy. short. last level = push click

  • 초반에 지루할 순 있지만 후반부터 급격히 난도가 높아지면서 재밌어졌다. 한 번쯤은 해볼 만한 퍼즐 게임.

  • 간단하고 재밌어요

  • 환불런 하쉴?

  • 게임 이름 그대로 누르는거 하나로 풀어나가는 퍼즐. 극후반부의 퍼즐은 꽤나 재밌었지만, 초중반부의 대부분의 퍼즐은 사실상 퍼즐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버튼 누르기 게임이라는게 많이 아쉽다. 후반부에 나온 기믹을 활용한 퍼즐의 분량이 더 많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1100원이란 가격을 생각해도 초중반부의 버튼 누르기는 조금 버티기 힘들었다

  • 7/10

  • 처음부터 재밌었던, 같은 개발자의 타 게임들에 비하여 초반에는 머리를 써야한다기보다는 노가다적인 부분이 많이 필요해서 재미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방향 순서대로 누르는 스테이지부터 재밌었습니다

  • 심플한 퍼즐게임. 특정 규칙에 따라 버튼을 꾹꾹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따로 설명이나 튜토리얼이 없어 처음 볼 때는 헤맬 수 있으나, 규칙을 알아내면 매우 재미있어 진다. 후반 갈 수록 공간 지각 능력이라던가 기억력 등이 필요해서, 복잡한거 싫은 분이나 그쪽 분야에 취약한 분들은 주의. 1-2시간 안쪽의 심플한 퍼즐을 찾고 있다면 도전해 봄직하다. 단지, UI가 좀 불편해서 내가 몇스테이지 까지 진행했는지, 몇스테이지가 끝인지, 다 깨고 난 후에 다시 이전 스테이지 하려고 하면 스테이지를 한눈에 볼 수 없어 하나씩 넘겨야 하는 등, 스테이지 관련 시스템이 너무 아쉽다.

  • 신비롭고 웅장한 음악이 들려오는 새하얀 공간에서 버튼의 올바른 순서를 알아내기 위해 장치를 만지작거리는 게임. 외계인에게 납치돼 지능을 테스트 당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직관성이 뛰어남. 다만 내가 어디까지 했는지 못봐서 아쉬웠음. 짧아서 좋았음.

  • 마지막 push임

  • 규칙에 따라 구조를 변형시켜 가며 모든 버튼을 누르는 미니멀리스트 퍼즐. 공간지각능력 발달에 적합할 듯.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심심풀이용 게임으로 적합. 스팀보다는 모바일에서 사는것을 추천.

  • 제목 그대로, 버튼만 나오고 버튼만 클릭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모든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단순히 “버튼”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주위 환경”도 포함되는 규칙들은 나름 신선했습니다. 초/중반 까지는 새로운 규칙이 등장하다가, 후반으로 갈 수록 비슷한 규칙과 난이도가 이어지는데요. 개인 차이를 감안해도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이지만, 저 같이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알짝 지루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길어야 1~2시간 정도지만, 워낙 가격이 싸기에 가성비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또한 이 게임을 사실거라면, “Relaxing Puzzle Box”를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그림이 예뻐요. 신기하고 진보한 퍼즐게임입니다.

  • 버튼들을 알맞은 순서에 누르면 해결되는 퍼즐게임 여러 가지 버튼들을 올바른 순서로 눌러서, 모두 눌러진 상태로 만들면 레벨이 해결되는 꽤 단순한 메커니즘을 전제로 하는 퍼즐게임이다. 1100원짜리 퍼즐게임 답게 전체적인 난이도는 더 값비싼 퍼즐게임들과 비교하였을 때 무난하지만, 전작들이었던 Hook, Klocki, 또는 Zenge 보다는 더 어려워진 것을 체감할 수 있다. 특히 후반부 레벨들은 버튼들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고 시행착오가 강요되어 있어서, 확실히 후반부 레벨들을 푸는 데는 전작들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다만, 애초에 게임 자체가 고난이도는 아니고, 그냥 적절히 다양한 버튼 조합을 노려보면 저절로 풀 수 있는 퍼즐들이라 이런 장르의 게임들을 잘 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무난하게 깰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짧은 퍼즐게임들을 좋아하고 시간을 때울 게임이 필요하다면 한 번 해보는 걸 추천. 특별한 재미가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그냥저냥 간소하게 즐길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여담) 마지막 레벨을 처음 보면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조금만 머리 굴리면 빨리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 단순하게 머리를 쓰는게임이지만 중간부터는 살짝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누르는 패턴을 알아내는게 어렵긴 하다.

  • 룰은 직관으로 터득한다. 최고의 클래식 퍼즐 게임

  • 보이는 모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는 게임 그러나 버튼을 누르는 것에 정해진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찾는것이 목표인 게임 규칙만 잘 이해한다면 플탐 1~2시간으로 엔딩 까지 볼 수 있는 게임

  • 후반이 되면 꽤나 생각을 해야하는 퍼즐게임입니다. 그래도 1시간 정도면 깰 수 있을 정도의 볼륨입니다.

  • 가벼운 퍼즐입니다. 크게 버튼에 그려진 것들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은근 헷갈리는 게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그 조건에 맞게 버튼을 누르려면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과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답이 아마도 하나 뿐인 퍼즐이 많아져서 다음 버튼이 어느 건지 골라야 하는 수고는 덜 수 있습니다. (찍을 수는 없습니다. 퍼즐 배치에 맞지 않으면 찍어도 오답 처리입니다.) ※ 마지막 퍼즐에서 조금 당황했습니다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 포기. 규칙을 알아내고 순서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퍼즐게임인데, 후반부 선 두 개짜리 화살표의 규칙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한 칸 건너뛰고 누르라는 걸로 이해하고 그 이전 스테이지에선 그렇게 해서 클리어됐는데, 그 뒤로 그 규칙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스테이지가 나와서, 아무리 궁리해도 어떤 규칙인지 모르겠습니다.

  • 딸깍딸깍 누르는 소리가 중독성이 있다. 일부 퍼즐은 다소 애매한 풀이 때문에 애먹긴 했으나, 그래도 잘 만든 퍼즐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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