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gion VR: Outbreak will immerse you into the middle of a zombie apocalypse. Relive stories of the survivors in the Single Player campaign, take your time in Free Roam, or check out the Firing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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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rn you. Never buy. I warn you twice because it's important. Never buy. This is a fu.cking s.hit. fuc.king controlle f.ucking gun fu.cking bugs etc... 그러니까 시발 사지마라고.
읽으시기 전, 앞서 마음만큼으로는 추천을 주고픈 게임이다. 잠깐 해본바로는.. 게임의 도입부는 좀비 미드를 하는 느낌이 들었다. 좀비 브알 겜중에선 가장 몰입이 되는 스토리인것 같고 총기도 파블로브처럼 세부적으로 엑션을 취해야하는것도 마음에 매우 들고 주변 분위기와 사운드 효과가 조화을 이루니 기존 '잡몹'이라고 인식되던 좀비들이 실제로 한마리와도 마주치면 매우 긴장이 되어 압도될 정도로 움직임이나 판정을 매우 잘 만들었다. 도끼나 총으로 팔을 내리치거나 쏘면 잘려나가는것도 표현이 되있다. 또한 총기 라이트를 그린으로 한것은 신의 한수! 하지만 이런 장점들을 무마시키고 플레이를 꺼려하게 만드는 점이 있으니.. 정말 있어서는 안될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현 사용중인 '오큘러스 CV1'를 기준으로는 브알 컨트롤러가 계속 튀어서 무언갈 집기도 행동하기도 어렵고 총기를 잡은상태에선 컨트롤러가 센서에 안잡히듯 안 움직여 뭐하나 조준하기 너무나 어렵다.(근접무기도 마찬가지) 총기를 집은상태로 튀니 손목이 꺾여 요상한 자세로 총을 쏴야하거니와 인터페이스의 단점으로는 플레이어 몸통에 앞 탄약벨트와 옆 핸드폰 슬롯 때문에 바닥에 있는 아이템을 주울 때 너무나 불편하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인벤토리는 너무나 제한적이여서 무기로는 권총을 제외하고 가방에 4슬롯에 미션 오브젝트, 구급약, 건전지, 무기등을 넣어두어야 하기에 소유욕이 강한 나로써 모든 무기나 아이템을 들고 갈 수가 없기에 살짝 불만이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리얼리티한 느낌을 주기에 또 마냥 나쁘다고 볼 수는 없어 참 애매한 부분이다. 처음으로 좀비에 대해 압도감을 느꼈던 게임이고 전개도 괜찮기에 치명적인 단점으로 당분간 게임을 플레이 못하여도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서 추후 고쳐질 것이라고 간절히 바라면서 도입부에 준 강렬한 인상에 환불은 안하고 픽스가 되길 기다려본다. -PS. 픽스되길 바라면서 일단 비추를 주고 나중에 고쳐진다면 추천으로 바꿀예정이다.
정말 데모버전보다도 못한 얼리어엑세스. 게임을 진행을 할 수도 없게 버그가 발생하여 주차장 부근에서 갈 수도 없고 길을 알려주는 상호작용 표시마저 다 없애버려 게임의 접근성이 더 떨어졌다.데모버전처럼 차라리 초기에 총이라도 주면 해보겠지만 오히려 데모버전이 더 스토리가 있어보인다.얼리엑세스버전은 시작부터 스토리조차 없이 시작하는것과 같다.
그럭저럭인 킬링타임용 좀비게임 싱글캠페인만 다 깨보면 안할듯 ㅇㅇ
PC게임도 잘 못 만드는 계발사가 VR게임을 만들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주는 완벽한 예시 VR게임의 장점인 1인칭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잘 살려야 되는데 엉성한 맵 디자인과 왜 해야되는지 이해가 안되는 미니게임,퍼즐요소가 몰입감을 망치고 이스터에그라고 넣어놓은 공포요소(뜬금없이 벽에서 튀어나오는 손)등이 공포감이 아닌 짜증만 유발되는 요소로 자리잡음 결국에는 게임 하는 사람은 게임을 하면 할 수록 짜증밖에 못 느껴짐. 한줄요약: 개새끼들 새벽의 저주 찍으라고 했더니 새벽의 황당한 저주 찍고 있음. 총평 2/5
76561198023896831
분명 멀티가 되서 몇번 해보았으나 어느 순간 부터 상점페이지에서 부터 싱글플레이만 가능하도록 바뀌고 나서 부터. 안하게 되버렸네. 멀티를 기다리고 바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