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VEIN

'심판의 가시'로 인해 붕괴해버린 근미래 세계. '베인'이라 불리는 폐쇄된 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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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오덕 + 다크소울 #자유로운커마 #적당한난이도


함께 사지로
당신의 파트너가 될 버디 캐릭터, 협력 플레이에서의 친구와 함께 붕괴한 타귀(로스트)가 만연한 위험한 던전에 도전하자. 자신들이 가진 모든 힘을 합쳐 적에게 어떻게 도전할지 생각하고, 적의 기습으로부터 서로를 지켜내며 강력한 힘을 가진 적과 맞서 싸우자.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도전할 가치가 있는 던전
죽는 한이 있어도 살기 위해 싸우는 흡혈귀들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앞길을 가로막는 강적들에 맞서, 새로운 장비를 얻고, 캐릭터의 레벨을 올려 더 강해져서 싸우자. 게임을 처음 시작한 사람부터 액션 게임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까지, 코드 베인의 즐길 가치가 있는 게임 내용에 분명히 중독될 것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배틀 스타일을 구축
총검, 도끼, 창 등 다양한 종류의 무기와, 자신을 강화하거나 적을 약체화, 무기를 강화하고 더욱 강력한 공격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연혈', 적에게서 피를 빼앗기 위한 특수한 장비인 '흡혈아장(블러드 베일)'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자신 취향에 맞는 배틀 스타일을 구축하자. 무수한 전술과 전법을 만들어낼 수 있다.



죽는 한이 있어도 살아라
멸망할 운명에 저항하기 위해 사람이기를 포기한 흡혈귀(레버넌트). 죽는 한이 있어도 살기 위해 저항하는 자들의, 자신들의 과거와 세계의 진실을 좇는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다채로운 장비와 스킬 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배틀 스타일을 구축,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다. 버디 캐릭터와 함께 죽음의 위험이 도사리는 던전을 헤쳐나가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9,775+

예측 매출

7,761,4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프랑스어,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bandainamcoent.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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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0)

총 리뷰 수: 1597 긍정 피드백 수: 1101 부정 피드백 수: 496 전체 평가 : Mixed
  • 다른 건 몰라도 '하얀 피의 성당' 맵 제작자는 대가리 박자

  • 하얀 피의 성당때문에 비추준다 이맵 디자인한새끼 내눈에 띄면 사지찢어 죽여버린다

  • 다 깨긴 했지만 게임을 어렵게 만드는 것과 ㅈ같게 만드는 것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보스들의 공격에 전조라는 게 없습니다. - 저 속도로 무기를 휘두를 수 있다면 어떤 흡혈귀가 와도 한 방에 겨우살이로 사출 가능할 것 같습니다. 패링이 의미가 없습니다. - 미리 깔아두고 공격 오길 기다리는 게 패링이라면 음식 주문하고 직접 픽업하는 방식도 배달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무기 간에 밸런스가 없습니다. - 만약 당신이 총검이나 한손검만 썼다면 한 번 양손검 들고 토먼트 블래스트만 갈겨보세요. 동행자 간에 성능 차이가 심합니다. - 게임을 좀 하다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야쿠모 아니면 이오만 쓸겁니다. - 루이는 주인공 비중도 다 먹은 주제에 성능이 바닥을 깁니다. 맵 디자인한 사람과 미로찾기 뜨면 제가 집니다. -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떨어졌다 돌아가는 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맵 디자인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 아무리 판타지 세계라고 해도, 도심에서 동굴 하나 통과했다고 해서 바닥은 낭떠러지에 크기는 대성당 15개를 이어붙인 크기의 흰색 성당이 나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맵 제작자는 외길을 더럽게 싫어합니다. - 길을 찾다보면 길이 외길로 이어진 길이 거의 없습니다. 전부 두 갈래, 세 갈래 길이라 선택해서 가야 합니다. - 그 중에 메인 통로도 항상 숨겨져 있고, 떨어져서 찾아야 하는 길도 있어서 더럽게 귀찮습니다. - 떨어져서 찾는 길은 아이템 하나 줍고 나면 대부분 다시 걸어와야 합니다. 사다리따위 없습니다. - 물론 잘못 떨어지면 낙사입니다. 주인공의 비중이 공기입니다. - 보다보면 주인공 동료들은 그냥 주인공을 겨우살이 활성화 엠플 혹은 혈영 영사기 정도로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보고싶지도 않은 주변 인물들 서사만 보여줍니다. - 우리는, 우리가 이쁘게 커스터마이즈 한 주인공이 멋지게 활약하는 걸 보고싶습니다. 성능도 안 좋은 루이가 폼잡는 거 말고요. 보스들의 패턴 완성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 화염포의 종자와 얼음검의 종자 디자인한 사람은 당연히 동행자 없이 올보스 노히트런 가능하시겠죠? 타귀 난입이라는 시스템의 존재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 딱히 피할 방법도 없고, 도망을 쳐도 끝까지 쫓아오며,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와 다구리를 칩니다. - 아무리 봐도 난이도를 억지로 끌어올리려는 수작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몬스터는 우수수 쏟아지는데, 겨우겨우 다 잡으면 보상으로 주는게 고작 헤이즈 조금입니다. - 필드전에서 이렇게 불합리하게 다구리 쳐맞다가 겨우살이로 사출당한 사람에게 게임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을지 의문입니다. 할인해서 샀지만, 할인을 자주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게임입니다. 씹덕소울이라고 사람들이 말하지만, 씹덕밖에 없습니다. 이걸 소울라이크라고 부른다면 아이작도 소울라이크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 1회차 엔딩 봤고 장단점 간략히 남김니다. 1줄 요약 : 세일할때 사면 할만하고 정가 주고 사면 호구 장점 : 1. 준수한 커마(커마에 관심없으면 유튜브 보고 걍 따라하면됨), 어쩌면 커마가 제일 큰 장점이기 때문에 꼭 하는걸 추천함 2. 캐릭터 디자인(외모만), 성우 연기가 괜찮음 3. 몹들이 후반엔 돈을 퍼줘서 소모성 아이템 사서 쓸 때 걱정 없고, 인벤 꽉차면 알아서 창고에 저장 4. 플레이 타임이 짧지는 않음(대부분 길찾기에 소모되는게 흠) 5. 모든 캐릭이 강한건 아니지만 병풍이 아니라 제법 잘 싸우고 잘 지원해주는 AI동료 6. 엔딩 분기가 있어서 다회차 플레이할 이유가 있음 단점. 1. 들쭉날쭉한 난이도. 후반으로 갈수록 올라가야하는데 오르락 내리락 함 2. 길 찾기 그지같은 맵. 낙사가 있는 겜인데 밑으로 내려가야 길이 나오는 경우가 몇 번 있어서 헤메게 됨 3. 최대 단점으로 스토리가 그냥 너무 뻔함. 일본 애니 1~2개 정도 걍 통째로 넣은 수준이고 캐릭터들 대사도 다 어디서 본 것들 뿐임. 외형은 괜찮은데 캐릭터 성격이나 대사나 독창적인 캐릭터가 하나도 없음.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예상되서 스킵해도 되고 딱 예상한 대로 흘러감. 그리고 주인공인 유저 캐릭터가 병풍임. 벙어리가 아닌데 스토리에서 말을 단 한번도 하지 않고 걍 NPC들이 뭐 좀 해달라고 하면 고개 한 번 끄덕이는게 전부인데 이걸 매 컷씬마다 거의 매번 반복함. 4. 플레이 난이도를 늘리기 위한 비합리적인 보스패턴(보스가 2마리 나오는데 둘 다 장판 떡칠) 5. 동료랑 다니는걸 전제로 해서 그런지 일반 잡몹들도 후반가면 경직 면역조차 상당하고 딜도 엄청 강하며 공격 범위도 거의 270도 가까이 되서 몹 뒤를 잡으려다가 맞기 쉽상. 대검, 도끼창 쓰는 적들이 특히 빡침 6. 반쪽짜리 흡혈 공격. 흡혈공격이 4가지 있는데 패링은 타이밍 못맟추면 피해가 너무 크고 모으기 공격은 선딜, 후딜이 돌아 처먹어서 백어택이랑 띄우기 공격만 쓰게되는데 띄우기는 집중 상태여야지만 몹을 띄우고 흡혈하기 때문에 쓰기 까다로워서 결국 주구장창 백어택 위주로 함. 보스는 백어택, 띄우기 안통함 7. 스토리가 노잼이라 다회차 플레이를 꼭 해야할지 의문 추천 : 소울류 한 번도 안해봤는데 좀 쉽고 미형 캐릭 취향이라면 한 번쯤 할만함.

  • 리뷰보고 하얀피의 성당이 뭔지 몰랐다 하지만 4시간을 한 나는 그 성당에 와버렸다 보는 순간 사람들이 왜 그지 같다고 하는지를 알아ㅆ다 씨볼 여기 어케가냐

  • 80%까지 할인하니 적당한 가격이 됨. 1회차 재밌게하긴 했는데 다회차 할 마음은 전혀 안들고 가격이 싸서 디럭스로 구매하긴 했는데 DLC들이 전부 쓰레기라 본 게임만 싸게 주워가는게 이득인 게임

  • 캐릭터 디자인이나 세계관 커스터마이징 여러가지 부분에서 마음에 들고 플레이 방식은 소울류게임이랑 비슷한데 억까스러운 요소도 없고 적당한 난이도에 데리고 다니는 동료가 꽤 잘싸우고 케어도 잘해줘서 크게 어렵지않다 평가 깎아먹는 주범은 성당맵인데 이건 ㄹㅇ 쉴드불가 회차를 몇번 돌아도 길이 헷갈리는데 왜 이렇게 만든건지 모르겠다 그 외에는 크게 불만없고 재미있게 했음

  • 할인할 때 사기 좋은 씹덕소울 누구나 장점으로 말하는 커마 기능이 좋다보니 자신의 애정캐를 만들어서 플레이하기 좋다. 하다보면 자기 얼굴나오는 컷신이 많아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놓으면 두고두고 보면서 즐길 수 있다. 하다가 마음에 안들면 일정부분은 바꿀 수 있으니 미용실 가는 느낌으로 바꿔줄 수 있다. 스토리는 그냥 무난한 편, 엔딩은 업적 기준으로 3개 있음. 특정 조건 달성하면 진엔딩에서 마지막에 컷신이 나오는게 있음. 그냥 세상 망해가는데 특별한 능력이 있는 주인공이 동료들이랑 으쌰으쌰하면서 진행됨. 중간중간 컷신도 많긴한데 개인적으론 스토리에 항마력 딸리는 구간이 있어서 좀 힘들었다. 만약 스토리 관심없고 무지성으로 전투만 하고 싶다고 하면 별로 재미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다보면 혈영이라고 캐릭터마다 과거이야기 보여주는게 있는데 이걸 다 스킵하면서 하면 각 npc들 매력도 못 느껴보고 몰입감이 떨어지게되니 보면서 하는거 추천함. 전투는 소울라이크에 있을만한건 다 있다고 생각한다. 대신 렙업하면 스텟을 따로 찍는게 아니라 그냥 체력, 스테, 공격력, 방어력만 올라가는거라 근접이나 원거리로 가려면 블러드코드라는걸 끼워서 자기 입맛에 맞게 키우면 된다. 블러드코드가 직업이라 생각하면 된다. 블러드코드는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주는 것도 있고 맵 구석구석 숨겨진 혈영을 찾아서 해금하는 것도 있다. 패시브는 4칸, 액티브는 8칸 사용이 가능하며 블러드코드마다 액티브, 패시브를 해금해서 숙련도를 다 채워야 다른 블러드코드를 장착했을 때 사용이 가능하다. 진행하다 스타일이 나랑 안맞는 것 같으면 블러드코드만 바꿔주면 되니 다양하게 바꿔가며 자신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동반자가 있어서 게임 진행하는게 그렇게 어렵진 않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바꿀 수 있는 동반자도 늘어서 돌아가면서 같이 싸우면 재미있다. 동반자가 쌔기도 하고 내가 피가 없어서 죽으면 자기 피 깎아서 수혈도 해주니 혼자서 매운맛으로 즐기고 싶으면 동반자는 빼고가면 된다. 단점으로는 보스가 어렵다기보단 피통이 많고 동료를 대동하지 않으면 오래 때려야되니 루즈해진다고 생각한다. 하다보면 일부 맵에선 보스보다 엘리트 몹이 더 단단하고 아프게 나오기도 한다. 그래도 동료없이 혼자서 성취감 있게 도전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텐데 이건 동반자가 함께 한다는걸 상정하고 만든거 같아서 좀 아쉽다. 몹들도 새로운 형태보단 있는거에서 색깔놀이에 도구만 바꾼거라 비슷비슷한 몹들이 많다. 그리고 싯팔 하얀피의 성당은 맵을 어떻게 만들 생각을 했으면 이따구로 만든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소울류 다해보면서 내가 길치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비슷비슷하게 생긴 하얀색 성에 갇혀서 열리지 않은 숏컷들과 갈림길, 경직도 잘 안걸리는 몹들이 타귀칩입으로 몰려오면 내가 정신병원에 갇힌 환자인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맵이 있어도 어지러워 죽겠는데 진짜 맵들 순하게 오다가 갑자기 성당에서 급발진해버리니까 재미있게 하다가도 머리가 아파서 한숨이 절로 나왔음. 난이도 조절 ㅈ같이 못하고 억지로 플탐늘리려고 이런건지 의심이 됨. 그리고 나서 거기 보스 만나면 진짜 보스는 이놈이 아니라 여기까지 오는 길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허무해짐. 그래도 꾸역꾸역 마음이 넓은.. 이오랑 에바를 보면서 힐링할 수 있었기에 진엔딩까지 올 수 있었다. 로오폴보다가 ㅈ같아서 소울시리즈할거 없나 보다가 하게됬는데 성당구간만 빼면 할인할 때 사서 무난하게 하기 좋은 게임이라 생각함.

  • 이 시2발 2편 언제나와

  • 씹덕만족도 안 되고 소울만족도 안 됨... ....씹덕을 만족시키지도 못하고 소울라이크유저를 만족시키지도 못함... 어째서... 보통 소울라이크 하면 패링이죠... 근데 패링이 너무 끔찍하게 별로임... 그냥 막을바엔 빨리 패서 죽이는 게 빠름..ㅋㅋ 타이밍을 잘 모르겠어서 두시간 정도 연습했었는데 ...ㅋㅋ.. 2시간이 넘어서 환불이 안 된단다..ㅋㅋ 또한 길을 찾기가 너무나 힘들다. 지도가 이상해 ㅋㅋㅋㅋㅋ... 또한 키 배분이 너무 이상하다... 패링이 c 스킬이 숫자+fn키 무기바꾸기가 화살표키 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파트너(버디) 커마가 되었다면 그냥 이 모든 거지같음을 참고 했을 것임... 버디커마가 안 된다는 말에 모든 의욕을 잃음.... 근데 두리안같이 생각나서 접속하면 10분만에 내가 게임 껐었던 이유가 떠오름... .......................정가치지마세요 게임 정가로 사기엔 아까워요. .......

  • 게임 진짜 존1나 못만드네

  • 하얀피의 성당 맵 만든사람 누구임?? 개 패고싶네 진짜

  • 씹덕 다크소울 그리고 이오를 하십시오 외모와 목소리가 이쁘고 당신이 죽으면 당신을 살려주는 성녀 그 자체입니다. 소울류 게임이 그렇듯 다회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엔딩도 여러개 있으니 한번 드셔보슈

  • 기존 소울류 게임을 기대한다면 추천하지 않는게임 게임 내 동반자(전투NPC)시스템을 이용하면 너무 쉬운 보스 난이도 하지만 동반자를 데리고 가지않으면 어렵다기보단 너무 더러운 보스 패턴 그리고 스토리가 너무 재미없어서 더 참지못했다 플레이어 커스터마이징은 다양해서 좋았음 하지만 나는 커마를 잘하는편이 아니라 이부분에서 재미를 못느껴 비추드림 커마를 좋아하며 소울류를 체험해보고 싶은 오타쿠에게는 추천

  • 아쉬운 점은 조금 있으나, 다음편이 나오길 바라게 되는 게임. 반드시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다. 현재 시점에서 이 게임을 시작할까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현재의 게임(1편)은 발매 후 5년이나 지난 시점이니, 할인이 들어갔을 때 즐기길 강력히 추천한다. 게임의 볼륨, 안정성, 난이도를 고려했을 때 현재 시점에서 정가로 게임한다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자잘한 오류 그래픽이 불안정하다. 충분한 사양을 가지고도 프레임 드랍, 프리징이 종종 발생한다. 또한 너무 고사양이면 오히려 호환성이 떨어지는지 프레임 제한을 해제하거나 144로 변경하면 고층 엘리베이터가 비정상 동작하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 [spoiler]관의 탑과 성당[/spoiler] 엘리베이터 등 고층 엘리베이터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프레임을 60으로 변경할 것. 물론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몇 분 이내에 엘리베이터가 동작한다. 새로운 맵 리소스를 로드하는 타이밍에 카메라 각도와 캐릭터 움직임을 동시에 빠르게 전환하면 그래픽 오류(스태틱 메시, 스켈레탈 본, 모션 로드 이슈) 발생으로 게임 자체가 튕긴다. 때문에 그래픽에 부하가 생기는 후반 지역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다회차 중 겨우살이 원터치로 달리기를 하다가 [spoiler]관의 탑[/spoiler]에서 한 번, 마지막 보스 바로 앞 엘리베이터 앞에서 한 번 그래픽 오류를 겪고 나니 화가 났다. 맵 주파 중 프레임이 뚝 떨어진다면 억지로 카메라를 조작하지 말 것. 리소스가 로드되기 전에 다음 리소스를 로드하면서 충돌하는 것 같다. 시스템 소울류를 적당히 잘 집어넣은 시스템이라 생각하지만 난이도가 소울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난이도는 무난하지만 대신 불합리함이 종종 발생함. 파훼가 어려워서 내 실력에 화가 나는 게 아니라 부조리함에 화가 나는 경우가 발생함. 하지만 이 부조리함은 최소 중후반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쯤 왔으면 그 부조리함을 딛고 어떻게든 엔딩을 위해 달리게 된다. 하필 부조리함이 스토리의 위기~절정 부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더더욱 화가 났던 것 같음. 시스템으로는 미니맵과 발자국, 보조 아이템으로 케미컬 라이트 등이 제공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을 헤맬 수 있는 게임. 그러나 소울류 하면서 바닥과 천장을 살피는 버릇을 들였다면 악명 높은 성당에서도 길 찾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스토리 특정 Npc 주인공화라는 평이 많이 있어서 그런가? 하며 게임했는데, 다회차 엔딩 보면서 그 말이 조금 이해가 됐음. 본인은 본인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관찰자일 뿐 내 캐릭터는 이 세계 속 인물 중 하나 정도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 불쾌하지는 않았으나, 그럼에도 어느 순간 '이거 주인공 내 캐릭터가 아니라 OOO인 것 같은데?'하는 순간이 확 다가옴. 스토리와 동료들에게 조금 더 이입하고 싶다면 굵직한 보스를 처치하고 난 다음엔 거점에 들러 Npc에게 한 번씩 말을 걸어주면 좋다. 스토리와 던전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레 풀어야 했을 동료 사이의 유대 관계를 진행 중에 풀어주지 않고 직접 대화를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 없이 엔딩을 보게 되면 동료와 많이 서먹하기도 하고 심하면 배신감까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본어 혹은 영어를 알아 들을 수 있다면 자막에 의존하지 말고 음성을 자세히 듣는 것이 좋다. 한국어 자막은 일부 스크립트가 한두줄 빠진 경우도 있고 뉘양스가 다른 부분이 다소 있다. 동료의 이야기와 관계, 세계관을 모두 이해하려면 결국 혈영을 복구하면서 보는 영상을 꼼꼼히 봐야 한다. 모든 스토리 게임이 그렇듯 명확하게 스토리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2~3회 정도 반복해서 봐야 '이게 이렇게 연결되었구나'하는 연결관계가 그제서야 보인다. 어차피 업적 달성 하려면 최소 3회차를 돌아야 하니 하다 보면 겸사겸사 알게 된다. 참고로 혈영 복구 시 진입하는 특수 맵은 컷신처럼 스킵이 가능하다. 단순히 클리어 자체가 목적이라면 스토리가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엔딩을 모두 수집한 뒤의 감상으로는 스토리 자체는 무난하였으며 다음 이야기(후속작)가 기대된다. 기타 커스터마이징 재밌음 캐릭터 꾸미기 재밌음 협력자 30랭크 업적은 진짜 에바임

  • 다 좋은데 대머리는 없나

  • 장점: 캐릭터 꾸미는 맛이 있음. 진행하는 재미도 있음. 단점: 체력 관리가 어렵고 회피 판정 등이 아쉬움.

  • 할인받아서 싸게 샀는데 다크소울류 겜 첨 해보는 나로썬 스토리도 씹덕력도 전투신도 모두 만족스러워서 잘샀다고 생각함. 딱 할인하면 사서 해봐도 되는정도? 정가로 사는건 추천안함

  • 디자이너 부모님 안부 묻게하는 맵 디자인이랑 후반 보스패턴 불합리한거랑 어려운거랑은 엄연히 다르다. 후반부 보스 패턴이 재밌게 어려운게 아니고 좆같이 어려운거다. 이딴겜으로 소울류 입문하지 말고 그냥 본가 소울겜을 하자.. 씹덕겜할거면 다른거 하고

  • 어느 순간 갑자기 하기가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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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멀엔딩 봐서 진엔딩 보려고 리트할까 생각했는데... 성당 길찾을생각 다시하니까 겁나게 답답하고 손이 안간다. 성당만 진짜 어떻게 안될까?? 진엔딩 진짜 보고싶긴 한데 이런데서 장벽느끼게 만들줄은 몰랐다.

  • 고수넣은 쌀국수 같은 느낌의 게임 플레이보면 꽤 괜찮음 하지만 난 고수를 넣은 쌀국수를 굳이 돈주고 사먹고 싶지는 않음 남들이 사주면 먹는 느낌? 그래도 친구랑 하면서 재미있었으니깐 추천

  • 엔딩까지 봤는데....너무 아쉬운 점이 많다.그래도 엔딩 만큼은 잘 만들었다.더 많이 깎으면 명작 될 것 같아 아쉽다.dlc는 사지 말 것 하기 전에 질림

  • 똥겜

  • 과대 포장 사기

  • 씹덕 소울 (뱀파이어)

  • 세키로를 마치고 쏘울게임에 빠졌지만 또 존나 어려운거 하기엔 또 무서워서 씹덕 소울이라는 코드베인을 구매해봄... 나름 웹사이트에서 정보 찾아가면서 해봤지만 장비에 대한 이해가 좀 어렵고 게임 시스템도 잘.... 이게 맞나 싶기도 함 당연히 취향의 문제라서 접었지만 이건 씹덕이 아니라 개 10 씹덕 소울인듯... 엘든링으로 치유중

  • 유투브 시넌쓰님 추천으로 하게되었습니다 액션겜 못하는 손가락 고자 , 에이징커브 직격탄 맞은 30대 후반입니다. 턴제 알피지 전략 좋아하는데 이건 어렵지만 재밌네요 ㅎㅎㅎ 룩덕질 + 액션 게임 저같은 초보도 하니까 추천 드립니다

  • 원신소울

  • 회상 브금 하나만으로 이게임 살만하다 생각한다

  • 씨발!!!! 개 같은 좇 게임!!! 폭군 잡고 서리화 인가먼가 에서 미쿠신 스킵 때리니까 미쿠가 동료로 안되고 시구에서 사다리 안내려옴!! 개 좃같은 게임!!!!!!! 컷신 스킵 한다고 게임이 진행이 안됨!!!!!!!!!!!!!! 이딴겜 왜 함 !!! 씨발 길 뚫으려면 다시 해야됨 !! 이딴겜 11시간 한 내시간이 아깝다!! 할려면 컷신 스킵 무서워서 못함! 길 안뚫릴까봐! 씨~~~~~~~~~~~~~ 발!!!!!!!!!!!!!!!!!!!!!

  • 할인할때 사세요 저처럼 할인 못 기달리고 정가주고 사시 마시고요 이 게임은 정가만큼의 가치가 없어요 그래도 커마는 솔찍히 갓겜입니다 초반 플레이도 재미있을수도 있어요 장점은 이게 끝입니다 단점은 엔딩 여러게인 게임에서 다회차가 맛이없어요 저도 꾸역꾸역 2회차 까지는 엔딩 봤는데 3회차는 진짜 손이 안가요 왜냐면 여기는 그냥 엔딩 바뀌는 특수조건 이나 스토리 도중의 분기점 같은것도 없고 그냥 마지막 필드에서 보스전 두번 한다거나 한번 잡고 그냥 엔딩 틀어주는 식이어서 다회차에 손이잘 가지 않아요 그리고 맵도 너무 복잡해요 그래요 복잡한게 무슨 문제냐 하실수도 있어요 그래도 하얀피의 성당은 선넘었어요 혹시 하얀피의 성당 플레이 중이시면 유튜브에서 영상찾아보세요 뻘짖하지 마시고... 어떻게 길 안내 영상만 20분이 넘어... 50%,90%씩 세일 하때만 사세요 정가주고 사시면 분명 후해할 거에요 지금까지 80시간 동안 한 제 주관적인 생각이었어요 진지하게 받아드리지 마시고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난 왜 이게임을 80시간 넘게 했을까...

  • 그래 이렇게 최소한이더라도 캐릭터가 성장을 보조해줘야지. 유저가 익숙해지고 강해지기만을 강요할게 아니라.

  • 할인할때 샀음에도 20시간 넘긴 시점에서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함 일단 주인공의 스토리상 비중이 제로 모션? 거지같음 타격감? 없는거나 마찬가지 BGM? 마찬가지로 없는거나 마찬가지 맵구성? 거지같음 패링판정? 진짜 개쓰레기 뒤잡은 범위가 너무 좁고 정면 패링은 반응 속도로 하는게 아니라 사실상 잡몹하나하나 패턴을 완벽히 외운후에 미리 깔아둔다는 느낌으로 써야한다 물론 아장의 종류에 따라서 발동 딜레이가 다 다르니 이것까지 외워야함 그리고 보스전에선 의미가 없으니 패링 하겠답시고 삽질할 필요가 없다 진행하면 할수록 맵구성이 복잡원툴 미로식이라 거지같아지고 어느순간 갑자기 겜 키는게 싫어지기 시작해서 삭제 해버림 개인적으로 닥소2 스콜라도 개꿀잼으로 했었는데 이건 도저히 못하겠다.

  • 지금까지 했던 게임들 중 가장 ㅈ같은 게임을 꼽아보자면 단연 이 게임이 1위일 것이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 맵 꼬라지 ㅅㅂㅋㅋㅋㅋㅋㅋ

  • 그냥 개병신겜 시점부터 시작해서 공격모션 다 짜침

  • 소울라이크라고 하기엔 다른 게임의 요소가 많음에도, 이 게임은 소울라이크가 가진 특유의 '절묘한 난이도'를 최대한 담아낸 점에서 성공했습니다. 또한 게임 곳곳에 소울 시리즈, 그 중 특히 블러드본의 향취가 많이 나며, 한 때 그 게임들을 즐기셨거나, 혹은 처음으로 이 게임을 통해 소울 느낌을 접하는 건 아주 좋은 듯 합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그래픽과 적절히 화려한 액션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적자면, 스토리가 3인칭 시점의 군상극이고 주인공의 비중이 적다는 점과, 맵 디자인은 최소한의 유기성은 챙겼으나 구색을 맞춘 느낌이 강하다는 것 (그리고 이건 아쉬운 점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나, 블러드코드가 상당히 다채로움에도 유저가 적다보니 결국 성능이 좋은 쪽에 귀결되는 듯한 느낌 정도..) 전반적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모든 엔딩 도전과제를 위해.. 3회차까지 가렵니다.

  • 즐겁다

  • 내 목표는 1000시간

  • 길찾다가 열뻗쳐서 지워버렸네요 길찾는거로 스트레스 받는분은 비추입니다

  • 예전에 누군가의 추천으로 하게 되었지만, 하다가 졸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도 심지어 같이 했는데도 졸았어요. 그 사람에게는 참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그 때가 떠올라 다시 해봤지만, 역시 졸려서 지웠습니다..

  • 귀여운 여자애가 칼을 휘둘러서 좋다. ㅎㅎ

  • 아 힘들다

  • 내가 해 본 최악의 소울라이크. 만약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게임을 한 번 플레이 해보는 걸 추천한다. 적어도 이 게임에서 하는 짓거리만 피해도 중박은 친다. 대충 단점 몇 개를 꼽아 보자면, 맵 - 의미 없이 넒음 - 그 넓은 맵은 변화없이 똑같은 구조의 지형이 적게는 수 번 많으면 그 배로 반복되는 형태라 길찾기가 어려운건 물론, 필드 돌아다니는 재미가 없음 - 맵에 있는 아이템은 상당수 쓸모없음 - 일부 맵 한정이지만, 모르면 죽어라식의 함정이 있음(ex 잘 보이지도 않는 얇은 얼음 위에 올라가면 부서져 낙사) 몹/보스 - 선딜 없어서 많은 패턴 보고 못피함 - 공격 판정도 이상해서 맞고 '이걸 왜?' 싶은 경우가 많음(ex 적 뒤통수에 서 있는데 앞으로 휘두르는 공경에 맞는 등, ...) - 안그래도 좁은 시아, 많은 패턴들이 그 시아 밖에서 시전되서 보고 피하기는 개뿔 보이지도 않음 - 후반부로 갈 수록, 상당수의 패턴이 자신의 패턴을 의도적으로 가려 패턴에 대한 공략을 의도적으로 방해함 - 잡몹의 가지 수가 매우 적음 전투 - 대부분의 스킬은 선딜이 너무 길어 써먹을 도리가 없고, 쓴다해도 별 효과를 못느끼는 것들이 대부분 - 블러드 코드, 무기, 흡혈아장을 통해 변화하는 스탯의 가지 수가 너무 많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움 - 동료와의 동행을 바탕으로 설계한 난이도 때문에 동료가 없을 시 난도가 너무 높아짐(중후반부턴 상당수의 적의 평타에 체력 절반, 운 나쁘면 즉사하는 경우가 많음) - 동료에 너무 의존하는 난이도 때문에 필드, 보스를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실력, 장비/스킬 조합보다 동료가 한 방에 뒤지지 않거나 ai가 등신마냥 나를 부할 시키는 걸 까먹지 않게 하는 운빨이 더 중요함 - 타격감, 피격감 둘 다 형편없음. 깃털로 빰따귀를 후려쳐도 이거보단 타격감 좋음 스토리 - 스토리의 전개에 있어 큰 줄기(주인공/악역의 서사, 배경 스토리, 등) 보다 곁가지(난생 처음 보는 인물, 이름도 기억안나는 동료의 서사)에 집중함 - 곁가지의 스토리를 푸는 데 있어, 난 그 인물을 잘 모르는데 등장인물들은 이상하리만큼 감정적으로 격하게 반응해서 당혹스러움 - 게다가, 그 곁가지의 스토리를 게임 진행에 따라 자연스럽게 푸는 것이 아니라 특정 순간에 몰아넣는데다가, 대사엔 정보의 양도 적어서 엄청 지루함 - 너무 많은 컷신, 중반부턴 전부 스킵하면서 플레이 함 그나마, 장점이 있다면 필드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나 장비(흡혈아장)는 진행도에 맞춰 충분히 강화된 상태로 제공되고, 보정 스텟 랭크와 패러미터는 블러드 코드 교체를 통해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무기와 스킬의 선택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물론, 이게 이 게임의 유일한 장점.

  • 하얀 피의 성당 하얀 피의 성당 하얀 피의 성당 하얀 피의 성당 하얀 피의 성당

  • 소울류 생각해서 샀는데 걍 룩딸치는 십덕겜임 진지하게 이건 세일할때 아니면 안사는걸 추천함 후방 판정도 그지같은데 구르기해서 회피를 해도 다 쳐맞음 그리고 맵은 불친절함 그리고 npc한테 말 걸면 블러드 뭐시기 주는거 안알려줘서 템 다 팔고 독 해독제 사게함 두번째 보스 진짜 독때매 짜증나죽겠는데 회피 판정도 그지같아가지고 2시간동안 리트 줜나했음 이렇게 단점이 많긴 해도 좋은 점도 있긴했음 커마가 ㄹㅇ 야무진데 침대 그거까지 넣어놔서 야무졌음

  • 동료있으면 보스는 공략없어도 할만하던데 DLC는 빼고

  • 정공이 술먹고 만든거 같은 스토리 진행 맴 디자인이 굉장히 불쾌한 수준인 곳이 많음 보스전은 무난

  • 일단...내 취향은 아닌걸로...

  • 나에게는 너무 어렵네

  • 기억상 만원인가 9천원 주고 샀는데 초반 커마할때만 재밌는 게임 별로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듬 게임하면서 RB + A 나 RB + B 같은 까먹을만한 조작은 계속 알려줘야 하는거 아니냐.. B꾹이나..

  • ddddd

  • 겜하다 잠들었다

  • 기억...돌려줘라...

  • 씹덕갬성덕 없었으면 이딴 겜 안했음

  • 솔직히 기대 안 했습니다. 역시나 까보니까 모든게 엉성하고 어설픔. 씹덕소울이라는데 아무데나 소울 붙이지좀 마세요. 이건 소울라이크가 아니라 그냥 씹덕 JRPG입니다. 최적화는 말 할 것도 없고 나름 액션게임 만들어왔던 회사인데 타격감, 모션, 보스 패턴 다 구렸다. 그나마 여왕의 기사, 막보 정도 좀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전투 디자인 못하니까 기껏 한다는게 선후딜 없는 공격, 무지성 장판이라 실망했습니다. 지역도 나름 개성살리겠다고 머리굴린 흔적은 있는데 설정 짜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나머지는 성의가 없어요. 색, 조명만 좀 바꾸고 모델링 돌려쓰는거 진짜 웃김ㅋㅋㅋㅋㅋ 그런데 저는 하얀피의 성당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약간 얘네가 어디까지 하나 보자 하는 심정으로 즐겁게 달렸는데 그 이후의 맵들은 너무 성의가 없더군요. 그럼 시나리오는 괜찮았냐. 이게 가장 최악입니다. 아니 요즘 오타쿠들도 눈이 높거든요. 주인공 병풍으로 세워두는 연출, 평범하게 대화하는데 이상한 브금 깔아서 신파극 만들기, 디렉터분 취향인지 순둥순둥하기만한 여캐들, 매력 있다가 말아버리는 빌런을 보니 많이 부족한게 느껴져요. 웃긴건 또 성우진은 잘 뽑아놨더라고요. 좀 더 다듬어서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단점만 써놨는데 왜 추천이냐면 이 모든 단점들을 넘어서는 재미가 있습니다. 왜 재미있는지 진짜 모르겠는데 재미있어요... 재미있게 해서 자존심 상했습니다. 사실 게임이란게 재미있으면 장땡 아니겠어요? 재미있으면 갓겜이지.. 코드베인은 갓겜입니다. 하세요b 차기작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릴게요.

  • 성당 레벨 디자인 진짜 개 ㅈ같고 이걸 통과시킨 것도 신기하네

  • 게임이 참 애매한게 커마는 예쁜데 정작 플탐 90%는 마스크 쓰고있어서 얼굴 제대로 볼 일이 없음 브금은 좋지만 틈만나면 귀가 먹먹해져서 아무것도 안들림 주인공캐 음성도 선택할수 있지만 정작 주인공은 말을 안함 걍 얻어맞고 신음이나 들어야됨 간지나는 패링이 있지만 타이밍이 참 뭐같아서 쓰기가 거시기함 근데 솔직히 다 상관없고 그냥 이오 슴가만 봐도 행복해짐 본인이 씹덕이다 싶으면 할인할때 살만함 진짜 이오 슴가만 봐도 행복해짐 중요하니까 두번말함

  • 개인적으론 할인할때 사서 만족 근데 정가주고 살만큼은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커마라던가 스킬이 많은건 좋네요.

  • 전투 초반엔 동료랑 같이 다녀서 재미없었는데 익숙해지고 스킬도 쓰다보면 괜찮아짐. 스토리가 재밌진 않지만 그래도 볼 만 함. 그리고 길 찾는 재미가 있어서 추천

  • 트루엔딩 봤음 씹덕커마가 된다는 것 말고 장점 없다 다른 겜 하는것을 추천

  • 음.. 현타오네 롤이나 한판 때리러 갈까?

  • 스꼴라... 근데 씹덕을 곁들인....

  • 제작자들이 소울류를 잘 모르고 그냥 대충 본대로 만들다가 출시한 흉물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게임나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물약 먹는 속도가 현저히 느림 체감상 엘든링에 1.5배 정도 또 피격모션도물약 먹는 속도 보다 더 느림 뭐라도 한대 맞으면 3초 가까이 가만히 있고 엘든링에 경우 캐릭터가 넘어질 때 스페이스키로 조금 빠르게 일어날수 있지만 여긴 그냥 넘어지면 2초정도 가만히 누워있음후반에 갈수록 대검,망치 같은 무기들이 너무 유리하게 설계 되있어서 이게 뭔가 싶고 보스 밸런스도 너무 뒤죽박죽임 쉬운건 나름 할만한데 어려운건 엘든링 DIC 뺨치는 수준 보스패턴만 난이도의 영향을미치는게 아닌 온갖 좆같은 게임시스템과 섞여서 하나의 똥이 만들어짐 그래서 플레이 할떄마다 스트레스가패시브고 어렵게 보스를 깨도 엘든링,다크소울 처럼 특유의 쾌감은 거의 느껴지지도 않음 가격이 엘든링과 비슷하다는 사실이 심히 놀랍다 아무리 잘 봐줘야 40000원 인거 같다 그리고 좆같은 미로맵좀 만들지마 게임플레이 타임의 1/3이 미로맵 길찾기일 정도 그나마 장점은 캐릭터 디자인, 세일할때는 크게 해준다 정도

  • 커마갓겜 재밌게 하다가 하얀 성당에서 개빡쳐서 꼬접 플탐 중 1/3은 커마에 쓴 듯 타격감 괜찮고 게임 시스템도 꽤 괜찮아서 만원 이하면 충분히 살만하고도 남음 스토리는 걍 스킵하셈

  • 나는 십덕임

  • 맵이 너무 좟같음 3갈래 길 중 첫번째 길로 가면 이 첫 길이 또 3~4갈래의 길로 나뉨 개빢침 타겟 온을 안하면 코앞에 있는 몹도 못때림 , 스킬 보정이 씹스레기임 여기까진 그렇다 쳐도, 제일 심각한건 패링인듯 스킬을 쓰려면 사실상 패링 or 뒤잡으로 코스트를 벌어야 하는데 뒤잡 범위 판정도 쓰레기고, 패링은 반속으로 못함. 걍 예측하던가 패턴 외워서 해야됨(잡몹들 패턴까지 다 외워야됨)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더 난해해짐 조작감이 너무 안좋은데 뒤로 갈수록 몹들은 오버스팩으로 나옴 조작감, 패링, 길 요 3가지만 조절하면 갓겜이 될텐데 아쉬움

  • 맵 만든새퀴 나와!! 이건 뭐 탐험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미궁이 아니고 억지로 똑같이 생긴 패턴만 반복적으로 보이는 미로를 안 들어가서 풀고있는 느낌이니...애효효 처음에 좀 재미있게 하다가 특정 구간에서 포기해버림... 소울게임 그래도 많이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거지같은 맵구성으로 화가나서 중단.

  • 그래픽은 나쁘지 않은데 소울의 안좋은점만 가져온 게임 같음 1. 둔탁한 액션 2. ㅈ같은 길찾기 3. ㅈ같은 커마 이게 재밌다면 그냥 세키로 인왕 피의거짓 엘든링 등등 모든 소울 다 사도 재밌을거임 그중에서 최하임

  • 똥겜들이라고 하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난 재미있게 했음~ ost도 좋고 초반에 보스 개ㅃ빡치게 어렵ㅂ고 동행자 뭣같이 ㅂ버그걸린것마냥 멀뚱멀뚱할때 ㅃ빡치긴하는데 그것ㅃ빼고는 뭐..

  • 씹덕 소울만큼 이 게임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말은 없는 것 같네요. 씹덕이 붙는 만큼 등장 캐릭터들이 상당히 미형입니다. 주인공도 커마가 가능하지만 저는 그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기본 세팅 중에 골라서 했는데 이것들도 대부분 잘 뽑혀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네요. 성장 시스템은 좀 애매한 게, 본작에서는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블러드 코드라는 시스템에 캐릭터 스텟, 스킬, 회피 방식, 무기 등이 묶여있어서 원하는 코드를 골라 플레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 게임 무기 중에 양손 검의 성능이 체감상 압도적으로 좋아서 이쪽으로 고정해서 플레이했는데, 쓸만한 양손 검류 코드는 2~3개 정도로 정해져 있고 심지어는 얻는 시기도 너무 달라서 정해진 직업으로 전직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선택지는 많은데 플레이 방식에 따라 대부분은 버려지고 고정된 루트를 따라가는 느낌이라 썩 좋다고는 못 느꼈네요. 전투 자체는 좋았습니다. 소울라이크 전투의 기본 재미 + 양손검 기준 호쾌한 타격감과 타이밍에 맞게 스킬을 쓰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아주 맛있게 즐겼습니다. 기본적으로 ai와 함께하도록 설계된 게임성도 훌륭한 ai의 성능 덕분에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문제라면 게임의 진행인데 난이도가 너무 뒤죽박죽입니다. 보스전의 난이도 곡선 조절 실패는 물론이고 중반 지역인 `하얀 피의 성당`을 너무 공들여(괴랄한 돌파 난이도) 만든 나머지 후반 지역이 너무 김이 샌다는 점도 있습니다. 이 점이 너무 아쉬웠네요. 스토리는 평범한 데 반해 진행을 강제로 늘린 느낌이 있어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스토리를 이끌어야 할 주인공이 말은 안 하고 고개만 끄덕끄덕해서 동료들이 다 떠맥여 주고 끝에 가서 `나도 그렇게 생각해`를 외치는 셔틀 느낌이라 너무 별로였습니다. 그 주변 동료들도 어디서 본 요소(특히 신파극)들로 무장한 전형적인 캐릭터들 뿐이라 몰입도 힘들었습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소울 라이크로서 전투는 잘 만들었지만 그걸 받쳐주는 시스템이 아쉬웠고, 게임 설정이나 배경들도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입니다. 전투까지 별로였다면 비추천이었지만, 한 번쯤은 해볼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슴이 크면 캐릭터의 매력이 커진다고 생각한 제작진이 만든 할인할때 사면 적당히 할만할 수도 있는 소울라이크 게임 코드베인. 근데 외투에 팔을 넣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걸 모르는 동료캐릭터들과 엉성한 만듬새가 짜증나게한다. 투명해지는 보스라던가, 보이는 범위 보다 큰 히트박스라던가, 회피 판정이 어설퍼서 다 맞으면서 구른다거나, 쓸대 없이 텅비고 길기만한 필드라던가, 정신병 걸린듯한 타겟팅 시스템이라던가... 보스들이 반지름이 필드의 절반에 전방 270도를 커버하는 원형 기술 또는 사거리가 필드의 2/3인 돌진기 마지막으로 모션 없이 피통 반을 달게하는 즉발기 이 셋중에 하난는 무조건 들고오는데 어처구니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이도는 다른 소울라이크에 비해 쉬운편. +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 간단한 육성 시스템으로 쉬운 소울라이크 - 서브컬처에 익숙한 사람도 거르고 싶은 바보같은 스토리 - 여러가지 어설픈 레벨디자인과 보스 디자인 - 60hz 이상의 설정에서 멈추는 엘베, 투명해지는 여왕의 기사 - 매력없는 캐릭터성에 비호감 동료들 - 미친듯이 흐름을 끊어먹는 컷씬 심지어 실시간 랜더와 녹화된 영상이 번갈아 나오는데 녹화영상의 화질이...

  • 아직 2회만 돌린 뉴비로써 이 게임 개꿀잼이다. 소울류긴해도 악랄할정도로 어렵운 느낌은 없고 적당히 까르보불닭정도의 매운맛 정도만 있다. 중간에 성당이라는 아주 길이 악랄한 곳 뺴고는 길 찾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듯. 캐릭터 이쁘고 브금 좋고 타격감 야무진 이 게임, 안 할 이유가 딱히 없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싸기에 할인할때 사면 최고의 가성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소울라이크류 게임 첨해보는데 스토리는 생각보다 지루하고 (읽다가 포기 .. 뭔말인지 잘 모르겠음) 난이도는 생각보다 많이 어렵고 조작은 패링도 타이밍 이상하고 콤보는 마우스 왼쪽키 3번이 다고 점프 없고 (마비노기 영웅전 느낌인데 조작이 힘드네요) 할인 많이 할때 삿는데두 불구하고 돈이 좀 아깝네요 . 칭찬할건 그래픽 하나만

  • 제가 생각하는 소울라이크류 게임들의 공통적인 문제점 1. 최적화가 구림 2. 불리와 불합리를 잘 구분을 못함 3. 소시민이 도전하는자를 비웃지 않고 도전하게 할수있는 선택지가 없음 4. 오픈월드 액션알피지란 타이틀을 달고 나왔을때 엉성한걸 소울라이크란 이름으로 포장하려고 함 이겜의 불합리를 이겨내신 분들에겐 박수를 드립니다.

  • 오글거리는 대사만 참으면 게임 자체는 잼있다. 스토리는... 엔딩을 봐도 그닥 감동은 없고 평이한 수준(사실 뭔소린지 잘 모르겠는....) 대검으로만 1회차 엔딩본 상태라 더 높은 난이도는 모르겠고 1회차는 잼있게 했는데 2회차를 할생각이 들지는 않음. 난이도는 쉬운편이고 (소울류 첨하는 똥손임..) 어려운 보스는 적당한 드링크(주로 블러드내성)를 잘 섭취하고 잡으면 뎀쥐가 거의 안들어오기도 하니 참고. 지도는 거지같으니 공략보고 빨리 뚫는 것을 추천. 성당빼고 나머지는 걍 헤매며 찾을만함. 블러드 코드. 라고 일종의 직업같은 건데 너무 많이 나오고 각 블러드코드에 딸린 스킬들도 많아 좀 복잡.. 숙련도 다 채우려고 하면 노가다가 심하니 가볍게 즐길꺼면 각종 공략 참고해서 필요한 스킬들 우선으로 채우기를 추천. 소울류 첨이거나 쳐맞는 거 무서우면 쯔바이10강 해서 가드 플레이 하면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는데 이건 본인 전투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될듯 한손검이랑 대검 데미지 차이가 좀 많이 나는 느낌이었음. 결국 댐쥐땜시 쯔바이로 엔딩봄.

  • 성당은 악평에 비해 나름 할만해서 견뎠는데...... 소울라이크의 '침입' 시스템을 잘못 벤치마킹한 '타귀 난입' 에 많이 괴로웠습니다. 쉬운 소울라이크라는 소문과는 다르게 몹들 강인도와 호전성이 꽤나 끔찍합니다. (정말 겪어봐야 아는 고통) 그래도 '로오폴' 보단 게임다운 모습을 하고있으니 망자시면 할인때 한번 해보시구요... 미아 이쁜거 말곤 인상에 남는게 별로 없네요. [hr][/hr] 닼소1~3, 엘든링, 티메시아를 끝낸후 너무 심심한 나머지, 디럭스가 85% 세일이길래 구매했습니다 <장점> 1. 의외의 풀더빙 2. 소울류에선 드문 일본풍 캐릭터 3. 괜찮은 캐릭터 모델링 + 나름 다양한 커마 4. 액티브 & 패시브 연혈로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플레이스타일 5. 일부 본가시리즈보다 좋은 편의성 (미니맵, 사다리 오르내리는 속도감 등) 6. 동행자가 있어서 편한 필드 진행 & 보스전 <단점> 1. 간헐적 프레임드랍 (몹이 많거나 복잡한 맵이 아님에도 꽤 빈번하게 발생) 2. 소울라이크는 최소한의 서사 + 플레이어가 세계에 몰입하여 탐험하는 재미를 느껴야하는데 스토리 컷씬 개입이 너무 많은점. 그리고 작중 주인공 취급이 좋지 못한점. (능력 셔틀처럼 묘사됨) 3. 잡몹/보스들이 공격시 선딜/전조가 많이 빈약한 편 (호전성도 높아 공격할 틈을 잘 안줌) 4. 너무 낮은 회복약 성능 (매번 최대로 업글해도 체력의 1/2도 안차는편) 5. 아무리 렙업해도 부족한 스태미너 6. 난이도 튀는 구간 많음 7. 맵 디자인이나 테마가 인상적인게 잘 없고 뒤로 갈수록 심해지는 색칠놀이 (무너진 도시, 얼어붙은 무너진 도시, 불타는 무너진 도시 << 같은 느낌)

  • 생각보다 재밌게 잘함. 몇몇 보스의 호밍기가 너무 빠르거나 범위가 너무 넓거나 하는 불합리가 있어 짜증나는 부분도 있지만, 모션이 꽤 확실한 편이라 패턴에 익숙해 질 수 있어 그리 나쁘지 않고, 생각보다 회피무적시간이 꽤 길어 컨트롤 좋은 사람은 꽤 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음. 뒤잡과 패링에 이득이 많으니 적절히 잘쓰면서 하면 불합리가 꽤 줄어드는 면이 있음. 레벨업도 그리 어렵지 않은 편임. DLC는 주는 것도 별로 없고 없어도 된다는 평이니 기본 게임 할인하면 사는 걸 추천함.

  • 소울라이크라고 구매를 했지만 이것이 소울라이크인가...? 소울라이크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다. 캐릭터는 예쁘다. 주인공 커마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이 씹덕감성을 어찌하리. 이런 그래픽으로 정통 중세판타지가 나온다면... (캐릭터 디자인도 씹덕 느낌 빼고 진짜 중세 갑옷으로) 그건 나름대로 괜찮을 것도 같다. 할 땐 그럭저럭 할만하다고 느껴지지만 끄면 또 다시 키고 싶지 않은 똥맛 게임이다. 그래도 엔딩은 봐야지.. 하면서 키면 또 그냥저냥 할만하고. 딱 중간. 2.5점짜리 게임. 10000원 언더로 구매한다면 괜찮다. 그 이상의 값어치는 없다.

  • 성당 길찾기도 길 찾기인데 타귀 웨이브가 성당에서 쓸 시간의 4분의 1은 씀 싸우다가 디지고 내 돈 찾으러 가다가 다시 싸우고 또 죽고 찾으러 가고 무한반복 하다가 겨우 깼더니 시간 증발 근데 힘들게 깨니까 재밌음 ㅋㅋㅋㅋ어이가 없네 ㅅㅠㅂㅠ

  • 나온지 꽤 된 게임인데요 npc랑 교환하면 버그 걸려서 창에나 안 나와짐.. 자동 세이브도 없어서 강종 해야되는데 이게 자주 흔하게 걸리는데 버그인데 아직도 안 고치고 있다는게 참 답답함.. 그리고 가드 상태로 움직일 때 바닥이 고르지 않으면 가드 이동시 가드가 풀리면서 버벅거리면서 움직임 ㅋㅋㅋ 먼 버그가 이리 많냐... 더 적기도 그렇네 그 왜 덕질겜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것 감안하고 진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스토리가 많이 루즈한 편... 하지만 등장npc 자체는 매력있다 보스 전투도 동행자 시스템으로 쉽게 넘길 수 있지만 패턴이 매우 지저분하다... 지도 시스템이나 멀티 시스템등등....의 시스템이 사용하기 불편하며 물리엔진이 신비롭다... 커마 구현도는 여태 플레이했던 게임중에 가장 좋음 애정하는 게임이지만 주변인이 물어보면 추천하지않는다...

  • 액션게임인 주제에 전혀 느낄 수 없는 무게감과 타격감 이게 무기로 공격을 하는건지 제자리에서 허우적거리는 건지 구분이 안되는 주인공 동작 미니맵이 있어도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안되는 맵 디자인 처음부터 끝까지 재탕 뿐이라 다 합쳐봐야 10종류는 되나 싶은 잡몹 패턴이 6개 이상 있는 놈이 있기나 한지 의문스러운 보스들 2d 아니메 오타쿠게임이면서 뭔가 어설픈 캐릭터 커마 데려가면 너무 쉽고, 안 데려가면 불합리한 동행자 밸런스 대형무기 아니면 경직을 못 주다시피 해서 게임이 성립이 안되는 무기 밸런스 무기가 여러개 있어봐야 다 생긴것도, 공격모션도 비슷비슷한 디자인 평범한 클리셰 주인공 스토리조차 만들 능력이 없는건지 고생은 혼자 다 하고 병풍 취급이나 당하는 스토리 어떻게 생각을 해봐도 게임에 성의를 들여서 열심히 만들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너무나도 쓰레기같이 나태하게 대충 만든 게임이라는 감정만 드는 게임입니다. 왜 커다란 망치를 들고 때리는데 제자리에서 팔만 흐느적거리는지, 적을 때려도 뭔가에 맞는 느낌도 안드는지, 왜 맵을 만드는데 굳이 온통 하얗기만 한 성당 미로맵 같은 걸 쳐 만들어서 길도 못찾고 사람 눈이나 아프게 하는지, 기껏 캐릭터들을 만들어 놓고선 아무리 설정이 그렇다지만 과거회상 컷신만 잔뜩 넣어놔서 나를 지루하게 하는지, 그나마 있는 현재 시점의 컷신들은 왜 그렇게 연출이 허접해서 몰입이 전혀 안되는 것인지, 보스들은 왜 하나같이 패턴 갯수도 한 손으로 꼽을 수 있는 수준으로 적은 주제에 전조도 없이 즉발공격을 해대고, 정면으로 무기를 휘둘렀는데 등 뒤까지 무기가 닿는 걸 게임 디자이너란 놈은 정말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 건지, 최소 할버드 이상을 쓰지 않으면 경직이 도통 걸리질 않아서 하루종일 보스 혼자서만 게임을 하게 만들자는 건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것들 투성이인 바보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 이게 어떻게 평가가 매우 긍정적일 수가 있는건지도 이해가 안되고.

  • 씹덕감성 가득한 소울인데 커마가 엄청 자유롭고 이쁘게 만들수 있어서 원하는 캐릭터가 있으면 시간만 들이면 충분히 생각한대로 커마가 가능함. 내가 커마한 캐릭터가 컷신마다 계속 나오니 이쁘게 만들어두면 계속 이쁜 캐릭터 감상이 가능하다. 사기적인 동료가 있어서 보스난이도가 낮은편 보스 잡으러 가는 길이 더 힘듬 약한 동료나 동료없이 다니면 상대적으로 좀 더 어려워짐 동료별 성능차이가 좀 심한데 야쿠모와 나머지 떨거지들로 구분가능 다른 동료는 너무 물몸이라 보스전에서 어그로 끌렸으면 죽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쁜 여캐들끼고 다니고 싶었지만 야쿠모 성능이 너무 압도적으로 좋아서 동료를 바꿀수가 없는게 단점 또 혈영 수복 할 때마다 스토리를 봐야하는데 이게 조금씩 이동도 해줘야하고 은근 시간 많이 잡아먹어서 개귀찮아서 후반엔 그냥 스킵함 그래도 모션이랑 스킬도 은근 많고 맵을 밝혀주는 장치랑 탐사도를 %로 확인 가능해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100%가 될 때까지 탐험하는 재미는 있음

  • 하 진짜 미친 난 왜이렇게 게임을 못할까하고 벽치면서 후회한게임 4시간밖에 안한거보면 이게임 하신분들은 얘가 어디서 벽느끼고 접었는지 아실거임 길찾는것도 ㄱ ㅐ 같이 어려웠는데 보스는 아예 벽을느끼게 만들어서 다시는 소울류 게임을 사지 않겠다고 다짐한게임 p의거짓이 찜목록에 들어가지도 않은 원흉인게임 엘든링이랑 같이샀는데 엘든링은 어쩌냐하고 마음한켠이 답답해지는게임 그냥 다 헛소리고 게임못해서 못깨는게 너무 화나 진짜 짜증나.. 어차피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니까 난 비추누를래 이게 내 소심한 복수다 10알

  • 멀티라고 써있는데 반장이 죽으면 친구는 강제로 서버에서 쫒겨나고, 보스를 잡아도 쫒겨나고. 심지어 여차저차 보스 클리어하면 보상이나 진척도, 스토리 공유도 안되서 각자 호스트로서 강제로 2판씩 해야하는 초갓겜!! 나는 혼자서 게임할거고 퀄리도나 스토리도 상관없고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씹덕같은 커마를 하고싶다. 하면 추천드리고, 나는 그래도 퀄리티 있고 멀티인 다크소울을 하고 싶다하면 같은 가격인 훨씬 좋은 렘넌트1.2 혹은 엘든링 무조건 하세요.. 대체 멀티라고 왜 써놨는지 모르겠네.

  • 원래는 리뷰 남길 때 하나하나 분야별로 점수를 매기는 객관식으로 썼는데, 이번에는 주관식으로 씀. 일단 게임자체는 잘 만들었음. 이게 무슨 뜻이냐면 소울라이크의 요소들을 다 넣긴 함. 근데 다른 맛이 남. 라면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될 듯. 대충 구성품(스프, 건더기 스프, 면, 물)은 같은데 다른 맛이 나는 여러 라면들 처럼... 일단 제일 큰 다른 점은 코드베인은 클래스가 있음. 다른 닼소 시리즈들은 무기에 따른, 스탯에 따른 자기가 정한 전투스타일로 하는데 이 게임은 클래스가 있고 그 클래스에 맞는 무기들과 스킬들이 따로 있음. 좋은 건 스탯은 레벨로 통합되어서 레벨만 올리면 스탯이 알아서 다 오름. 이것 말고는 시스템상으론 크게 다른게 없음. 단점부터 말 하자면 일단 ㅈ같음. 맵 디자인이며, 몹 배치, 보스 전투 디자인. 맵은 무슨 하루종일 길 찾게 만들고 몹들은 왜 여따가 배치했는지 의문이 드는 몹들이 많았음. 그리고 필드 다니다보면 갑자기 개 뜬금 웨이브가 옴. 암령침투 마냥 메세지 뜨길래 뭐 흡혈귀 하나 오나보다 했는데 몹 ㅈㄴ 옴. 구석구석 아이템 찾는 플레이를 하는 편인데 구석진 곳으로 계속가는 길들이 있음 그런데 보면 아이템이랑 적 혹은 좀 좋은 템이랑 몹 한 마리 있잖아? 근데 이 겜은 몹 한 마리 있고 아무것도 없는 경우도 많음. 걍 ㅈㄴ맵디자이너한테 농락당한 기분. 게임을 하다보면 게임 분량을 일부러 늘어뜨린 느낌이 들지 게임 자체의 분량이 많다고 안 느껴짐. 그리고 보스전 이 새끼도 ㅈ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패턴이 안 보임. 패턴은 있고 잘 보면 보이는데 가시성이 너어무 떨어짐. 보고 피한다? 안 됨. 그냥 안 맞아야함. 보고 피하려면 이미 패턴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보임. 움직임들이 나를 때릴 거라는 생각이 안 드는 모션들임. 개인적으로 패링 안 되는 세키로 보스전이랑 가까운 것 같음. 너무 프롬겜 생각하면서 해서 이런 단점들이 더 부각돼서 보였던 것 같음. 그냥 다른 장르겜이라고 생각하고 하면 맛있을지도... 한 번쯤은 해볼만함.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할인 하고 잇을때 꼭 사야되는 게임 후회하지 않습니다. 4개의 다른 엔딩 주인공(내가) 플레이어의 목소리를 딱 한번 듣는 시스템 그렇지만 재밌는 스토리 (하지만 나는 3D멀미로 고생하면서 지금도 플레이중) 재팬스러운 다크소울게임 다크소울 한번도 안해 본 사람이라면 스토리성 때문에라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낙사구간에 마커넣고 필드에 물채워서 이동막고 물속에 낙사 구간넣고 낙사구간 낙사구간인지도 모르게 낮게 만들어놓고 맵 미로식으로 만들고 씨발 5시간 했는데 이 게임 제작사에 게임 좆같이 안 만들면 회사 폭파시킨다고 협박하는 산업스파이라도 있었던거임?

  • 기존 가격 주고 구매하기엔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할인 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함 커마도 하고 싶고 얼빠인 사람들에게 추천! 스토리는 그저 그럼 길치인 사람들은 진행 중 스트레스 받아서 환불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함. 내 이야기 길치가 아니더라도... 좀 어렵지 않을까?? 지도가 완전 구리게 생긴 것도 한몫함.. 눈알 두 개로는 올바른 길을 갈 수가 없다..

  • 성당맵 제외하고 길찾기 적당하게 짜증나게 만들어짐 보스 2마리 제외하곤 보스들도 패턴 적당하게 짜증나게 만들어짐 (다수 보스는 너프나 그런것 없이 공격 쏟아내기만 해서 불합리 끝판왕.) 소울류는 근본이 근본이라 그런지 맨날 어둡고 더러운것들만 나왔는데 이건 적어도 캐릭터 외견은 애니메 스타일이라 가벼움. 난 안 써봤지만 모드들도 그런쪽이 엄청 많다고도 하고. 레벨 디자인 적당한듯? 잡몹 레벨링. 이건 좀 별로인듯. 위랑 동일한데 1:1 상정하고 만든놈들을 다수 복붙만 해서 2마리만 되어도 진짜 혐오스럽게 변함. 내 시야에 없거나 다른애 상대할때는 패턴 좀 줄이던가. 무한 공격이면 피할 수 없이 죽어야함. 총합 = 적당히 할만한데 명작까지는 아님

  • 소울류를 모르는 제작진이 만든 소울라이크 씹덕 게임 이 한 문장이 정확한 평가라고 생각한다. 진지한 소울라이크 게임을 원한다면 뒤로 나가는게 낫다. 장점 1. 커스터마이징의 자유도 헤어스타일을 제외하면 웬만한 스타일이 다 가능함 캐릭터 외형만지느라 환불 시간 놓친다는게 일리가 있을 정도임 2. 상당히 심오한 전투 시스템 이 게임은 엘든링처럼 무기 위주, 마법 위주 플레이를 취사 선택할 수가 있음 '블러드 코드' 라는 걸 이용해서, 수많은 흡혈귀들의 전투 방식, 스킬들 중 한 가지를 따라한다는 컨셉임 그래서 게임 내에서 비중이 있는 대부분의 NPC가 가진 블러드 코드를 사용할 수 있음 이 때문에 플레이가 단조롭다고 생각이 되면 스타일을 바꿔가면서 진행할 수가 있음 이게 장비도 블러드 코드에 맞게 스탯을 이것저것 고려하면서 장착해야 하다보니 선택지가 상당히 다채로워서 흥미로웠음 3. 여캐들이 예쁨 일단 이 게임 개발의 기본 골조가 '씹덕 소울'이란 걸 생각해보면 매우 중요한 요소임 겜하는데 개빻은 여캐나오면 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거든 그런 관점에서 캐릭터들의 외형이 기본적으로 상당히 미형임 컷씬이나 진행에 있어서 마음에 들었음 4. 사운드가 좋음 BGM이 일단 마음에 들었음 이런 RPG가 가미된 게임들은 맵 탐험이나 전투 도중 삽입되는 음악이 별로면 게임하기가 ㅈ나게 싫어지는데 코드 베인은 오히려 음악이 몰입에 도움을 줬음 단점 1. 스토리와 연출이 욕나올 정도로 구림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은 스토리 서술을 아예 유저들이 직접 찾아서 사혼의 구슬 모으는 것마냥 추리를 해야 되는 반면 코드 베인은 컷씬과 '혈영'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서술함 솔직히, 컷씬도 짜치는거 엄청 많았는데, 이걸 차치하고서 혈영 <- 이새7ㅣ가 진짜 심각함 각 NPC들의 기억이 결정화 된 걸 '혈영'이라고 하고, 이걸 맵 탐험을 해가면서 수복해나가는 건데 컨셉은 좋았으나 연출이 너무 별로였음 성우들이 연기하는 내내 앞으로 직접 W키를 눌러서 걸어가줘야 함 이게 뭐 한 두번이면 모르겠는데, 거의 50번은 해야 됨 개열받아서 중간부터 그냥 다 스킵하고 진행했음 스토리도 뻔하고 구려서 더 빡친듯? 2. 맵 구성이 심각함 가장 많은 따봉을 받은 평가가 '하얀 피의 성당 맵 제작자는 대가리 박자' 임 사실 성당이 진짜 심각해서 그렇지, 나머지 맵들도 쓰레기같이 꼬아놨음 특히, 함정 기믹들이 정말 역겨움 여기서 제작진이 프롬류 소울 게임을 안 해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프롬은 유저들이 표식으로 "앞에 함정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음" 이라고 박아둬서, 개뜬금없는 위치도 의심하면서 지나가게 되는데 코드 베인은 그런 기능이 없으니까 뜬금없는 위치에 무지성 함정이 있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버림 3. 중구난방인 보스 난이도 이 게임은 소울류 치고 어려운 게임은 아님 근데 초반부 보스 3개가 난이도 책정이 말이 안 되게 되어 있음; 후반부 보스를 1~2트만에 다 깨고, 초반부 보스 3개에서 시간을 다 빼먹힘 오히려, 맵 탐방하다가 개뜬끔없이 튀어나오는 몹 러쉬, 이게 제일 어려웠음 4. 동료 시스템 이 게임은 동료를 한 명 지정해서 데리고 다닐 수가 있음 그런데 무조건 동료를 다니고 다닌다고 상정하고 구성을 했음 이게 뭐가 문제냐 싶을 수 있는데 개발진들이 이거 때문에 머리뜨거워져서 몹, 맵, 보스 난이도 조절을 다 실패한 거 같음 중반부터 몹 경직이 무거운 무기를 써도 잘 안 걸리고, 함정이나 몹 배치도 동료때문에 더 빡빡하게 되어 있음 특히, 후반부 보스들은 불합리한 억까 패턴이 꽤 있는데, 이것도 동료때문인 거 같음;;; 계속 말걸고 힐도 넣어주다보니 동료 시스템이 싫다는 건 아닌데, 결국 이 시스템 하나로 난이도 조절 다 꼬라박았으니 차라리 넣지 말지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는듯 5. 도전과제 100%에 개비싼 DLC 구매 필수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뭐 한 2만원까지면 사겠는데 6만원은 씹 ㅋㅋ;; 결론적으로 캐릭 룩딸치면서 조금 어려운 RPG하고 싶으면 사는 거고, 아니면 그냥 사지 않는 걸 추천함 15000원까지 할인하면 그나마 살만한듯...

  • 할인할때사야함 아니었으면 진짜 좍좍 찢고싶었을듯 스토리 진짜 무슨 일인지 모르겠음 맵 지랄난건 플탐 늘리려는 꼼순가 싶어짐 난이도는 쉬운편이라 할만했뜸 가벼운 소울하고싶으면 하기 좋음 근데 AI 좀 바부같으니까 힘내자

  • 단점이 ㅈㄴ많지만 커스텀 열심히 해놓고 얼굴 다가려서 볼수도 없는 소울류 게임중엔 제일 오타쿠의 심금을 울림. 이만큼 팔았으면 후속작 좀 제발 내놔라!!!!!

  • 굴렀다고 굴렀다고 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굴렀다고 굴렀다고

  • 할인할 때 1회차만 플레이하고 버릴 게임이라는 생각으로 하면 나쁘진 않음. 소울류를 기존에 플레이하던 유저라면 '아, 이런 느낌?' 이라고 중얼거리며 스꼴라를 떠올릴 것이며, 소울류를 안해본 유저라면 불합리한 패턴에 이뭔씹이 절로 나올거라고 생각함. 뭐, 레벨 조금만 올려도 레벨로 찍어누르기 + 동료 방패 (사실 냅두면 동료가 보스 존나 줫팸. 나보다 더 잘팸) 이 가능해서 엿같지만 뭔가 미묘하게 할만함. 스토리는 ㅈ도 재미없으니 기대하지 말 것. 주인공 비중은 그야말로 공기. 주인공이 없어도 될 것 같은 스토리다.

  • 괜찮은 소울류 게임. 일본 서브컬쳐 감성을 적절히 조합했다. 근데 그렇다고 이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말은 아니다.

  • 존나 길따라가다가 갑자기 시발 개좆같은 맵 아케인 생츄어리 같은곳 나오길래 여기가 성당이란다 시발 ㅋㅋㅋ 지나온맵도 개 좆 같았는데 여기서 돌아다니다가 문닫힌곳 열어보려는데 미아 옆에서 존나 하까나이 거리길래 못참고 육성으로 욕박았다. 미안하다... 시발 니가 무슨 잘못이 있냐..

  • 내 캐릭터가 비중 하나 없이 걍 오 하면서 주변 애들 이야기나 서사 보면서 팝콘 씹는 편이시라면 즐기셔도 됩니다. 내 캐릭터가, 내가 주인공이 아님. 길 찾는 거 진짜 개 같다는 생각이 듬. 특히 그 놈의 하얀 성당!!!!! 근데 내가 이런 소재를 좋아해서 즐겁게 함. 2편도 주시면 안 되나요.

  • 【 개인적인 평가 】 【 가격 】 □ 정가로 사도 좋음 □ 10~25%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시간 아까움 【 재미 】 □ 시간삭제 ■ 높음 □ 보통 □ 낮음 □ 없음 【 스토리 】 □ 재밌음 ■ 보통 □ 별로 □ 모름 □ 스토리 없음 【 그래픽 】 □ 최고 □ 좋음 ■ 보통 □ 별로 □ 환불사유 【 사운드 】 □ 최고 ■ 좋음 □ 보통 □ 별로 □ 환불사유 【 난이도 】 □ 고인물 □ 어려움 ■ 보통 □ 쉬움 □ 조절가능 【 편의성 】 ■ 편함 □ 보통 □ 아쉬움 □ 불편함 【 내 플탐 】 □ 1000시간 이상 □ 500시간 이상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1시간 이상 □ 1시간 미만 【 버그 】 ■ 못느낌 □ 거슬리지 않음 □ 약간 거슬림 □ 너무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본인 사양 】 5600 16gb 3070ti ■ 총평 ( 7 / 10 ) □ 도중에 억까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소울라이크 치고 쉬운편에 속하고 능력치 선택하는것도 신박함

  • 모든엔딩 컴플리트까지 하면서 느낀 게임 댕같은점 나열 1. 진짜 맵 왜 이따구로 만들었나 생각이 들 정도의 비슷한 건물의 연속배치 - 특히 성당맵. 하얀데 똑같은 구조의 연속적인 반복이 계속 이어져 있어 진심 왜 이걸 출시 통과시켰는지 이해가 안된다. 적어도 어디를 다니고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의 건물 한두개만 있어도 나을거 같은데 전혀 없다. 진짜 지도만 보고 찾아가야됨. 2. 다른 소울류 게임과 비교했을때 너무 밋밋한 타격감 - 내가 데미지를 입어도 이게 맞은건지 헷갈릴 정도로 타격감이 거의 없음. 굳이 다크소울, 엘든링이랑 비교 안해도 다른 소울류랑 비교해봐도 너무 밋밋하다. 개인적으로 모탈셸보다 타격감이 없다고 느낄 정도. 3. 진짜 댕같이 많은 버그 - 엘든링 같이 내가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정해진 필드 탐방 루트를 따라가면서 해야되는 게임인데 필드 진행을 할 시, 필수로 지나가야 되는 엘레베이터들이 하나같이 작동을 안한다. 10분넘게 기다려도 움직이질 않는다. 재접해도 해결이 안됨. 내가 개인적으로 해결한 방법은 착용중인 무기나 방어구를 다른 무기로 빨리 스왑 반복하는것. 왜 이렇게 하면 버그가 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방법 말고는 온갖 방법을 써봐도 버그가 안풀린다. 인터넷 뒤져보면 2~3분 기다리면 해결된다는 사람들도 있고 프레임 60으로 고정하면 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뭔방법을 써도 글쓴이는 다 안됐었다...(+ 게임 삭제 후 재설치 하니 60프레임 고정법이 먹힌다) 거기에 가끔식 숏컷성 엘레베이터가 필드에 있는데 엘레베이터가 버그걸려서 안내려온다... 다크소울처럼 미리 엘레베이터를 내려놓으려고 해도 엘베를 탑승하면 그냥 문이 닫혀 버리므로 그러지도 못한다. 사실상 숏컷을 못쓰는것. 엘레베이터 버그 뿐만 아니라 자잘구레한 갑분 강종 버그, 사운드버그, 벽에 밀착하면 대쉬가 안됨 등등 다양하다. 비싼값으로 파는 게임이 이러는게 맞나 진짜 ㅋ 4. 부족한 설명 - 이건 사람마다 평가가 갈릴거 같은데 나는 개인적으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상태이상 이름 같은경우 더 느런 느낌을 더 강하게 느꼈는데 상태이상을 걸려도 이게 무슨 상태이상인지를 알수가 없다. 설명창을 직접 들어가서 찾아보지 않으면 직접 당하면서 알게되는 셈이다. 비슷한 느낌으로 무기 변형을 할시 이게 무슨 효과가 추가되는지도 게임에서 알려주는게 없어 초중반에는 헷갈린다 5. 너무 애매한 DLC - 할 말은 많지만 특히 DLC 2 보스(얼음꽃의 여황제)는 지금까지 해본 소울류 게임 보스중에 최악이었다. 일단 기본적으로 패턴들 자체가 재미가 없다. 한손검을 사용해 회피 플레이를 해도 피하기 까다로울 정도의 공격밀도에 추가로 기믹 장치를 해결하지 얺으면 시간 경과에 따라 보스 버프 + 필드 장판이 생긴다. 거기서 더 시간이 지나면 필드 전체를 덮는 레이저 공격이 나온다. (...) 물론 기믹을 중간중간 해결하면서 한다면 레이저는 거의 볼 일이 없지만 사실 문제는 레이저가 아닌 장판과 버프다. 기믹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스 주위에 맴도는 수정을 때려서 잠시 기절? 시켜야 되는데 이게 기절한뒤 다시 부활하는 속도가 빠르다. 거의 수정 다운 -> 보스 2~3대 정도 타격(특대기준) -> 수정부활 정도의 패이스로 움직이는데 수정이 보스주위를 선회중이므로 때린다고 해서 잘 맞지도 않는게 문제. 거기에 보스의 탬포 빠른 공격까지 더해지니 정신이 없다. 그리고 장판들 하나한나가 범위가 엄청 넓어서 회피해도 맞는게 문제. 그리고 무엇보다도 디자인 너무 구리다... 사실 이게 제일 맘에 안든다. 6. 억지 수준으로 막아놓은 진행루트 분명 그냥 지나가는 길이고 아무런 기믹이 없는데도 쓸데없이 사다리나 레버로 진행을 막아 두었다 중요한 장소인가 하면 그런것도 아닌 곳이고 진짜 왜 막아놨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진행하다 보면 막힌문 열면 막힌문이 계속 있는구조를 상당히 자주보게 되는데 진짜 재밌지도 않고 그냥 피로도만 엄청 쌓인다. 유저 플레이 타임 늘릴려고 일부러 넣은건가 의심될 정도 또 막힌문을 레버는 진짜 생뚱맞은 곳에다가 박아놔서 찾으러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왜 이렇게 만든건지... 이렇게 맵을 디자인한 놈도 이해 안가고 이걸 발매 승인한 놈도 이해 안간다 7. 데미지 피해시 연속 타격으로 인한 죽음 이게 진짜 짜증나는데 플레이어가 적에게 대미지를 입었을때 걸리는 경직은 더럽게 긴데 무적 판정이 없어서 계속 쳐맞다가 뒤지는 경우가 많다. 데미지가 연속으로 들어오니까 경직도 계속 걸려서 회피키를 연타한다고 쳐도 회피모션 자체가 안나오는 경우가 대부분. 그나마 괜찮은점 1. 어느정도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 옛날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커스터마이징이 나쁘지 않다. 커마 잘 못하는 사람이라도 본인이 원하는 얼굴 만들기가 어렵지 않을 정도. 글쓴이도 커마 잘 못하는 편인데 대충 만지니 어느정도 괜찮은 캐릭이 나왔다. 2. 모으기 공격의 변환 - 방어구의 종류에 따라 모으기 공격의 형태가 바뀐다. 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rpg 게임의 마나같은 존재가 있는데 이 한도치를 올리기 위해 사용하는것이 모으기 공격이다. 스킬을 다양하고 많이 사용하려면 거의 반 필수로 사용해야되는 기술인데 장비에 따라 기술의 형태가 바뀐다는 점이 신선했다. 모탈 쉘의 패링이 생각나는 시스템. 3. 다양한 블러드 코드 - 플레이 스타일을 다양하게 즐기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시스템. 블러드 코드를 교체하면 캐릭의 스텟 보정치가 바뀐다. 근데 이 시스템도 다양하게 있기는 한데 정작 성능이 비슷한 블러드코드가 많아서 나중에 특정 블러드 코드 말고는 안쓰게 될거 같다. (+ 모든 블러드 코드를 해방했지만 역시 예상대로 일부 코드 말고 쓸일이 없다) 게임 총 평가 - 스팀 할인할때 혹은 선물받은거 아니면 사지마세요. 진짜로 정가 주기에는 돈 아까움

  • 할인 받고 만원 밑으로 사면 괜찮은듯. 다만 일본 특유의 오글거리는 연출을 버틸 수 없으면 비추 꽤 많이 나옴. 진짜 몹이나 보스나 스트레스 없이 거의 1트클로 깨는데 맵으로 빡치는 게임 함정이나 성당 길 찾기가 짜증나서 2회차 고민은 했는데 나중에 묵혔다 다시할 듯.

  • 스토리나 캐릭터들 비주얼은 마음에 드는데 보스전이 지나치게 조잡함 무엇보다 몹들의 움직임이 어색한 부분이 많음 소울라이크가 아니라 파이널 판타지 형식의 게임이었다면 차라리 좋았을거 같음 개발진들이 소울라이크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지 않나 싶음 특히 초반 보스몹들이 굉장히 마음에 안드는게 얘네는 버디를 대동해야먄 깰수 있음 피통이 지나치게 많고 패턴도 괴랄한데 특히 상태 이상이 좀 지나친 편임 물론 상태 이상 물약을 쓰면 되긴 함... 다만 확실한건 초반부는 커녕 후반부에 나와도 짜증난다고 욕먹을만한 보스들이 무슨 군다나 수용소데몬처럼 앞부분에 배정되어 있다는게 말이 안된다. 그렇다고 다른 부분에서 차별화 되는 부분이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일단 성당에 진입했는데 초반부는 진짜 최악임

  • 재미없어서 환불할랬는데 2.1시간이라 환불 못했음 중간에 화장실 가지 말걸

  • 이 게임은 전투 시스템, 보스 밸런스는 하나도 안맞추고 그냥 ㅈ같은 필드 하나 재탕 우려먹기 함 커마 즐기고 환불 요망

  • 초반부 주인공 캐릭터 서사랑 세계관에 천천히 몰입할 수 있는 요소를 더 많이 배치해야했음. 도입부 스토리 진행하는데 자꾸 모르는 단어만 써대길래 몰입에 방해됐음 그게 먼데 씹덕아가 확 체감되는 느낌 그리고 뜬금없이 이제 막 교류하던 엑스트라가 선의를 베풀고 보스로 나와서 신파를 멕이는거 보고 계속 이러겠구나 싶어 겜 삭제함 보여주고 싶은게 많은건 알겠는데 씹덕류 게임의 강점이 캐릭터 몰입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아직 소화가 덜됐는데 자꾸 뭘 먹으라고 입에 쑤셔넣어서 배탈나가지고 다시는 그 음식에 눈길도 안주게 된 기분이됐음

  • 개인적으로는 소울 입문작으로는 비추 소울 이것저것 해보다가 할 것 없을때 그냥 한번 찍먹 해보는 수준에 맞는 게임정도? 보스와 몹들의 움직임이 명확하지 않고 애들 장난치듯이 너무 가벼워서 이 게임을 입문작으로 고르면 소울류 게임에 재미를 못붙일 가능성이 클것 같음.

  • 동료애를 미친듯이 어필하는 게임 미묘하게 느린 물약 마시는 속도, 한번에 하나씩만 마시는 물약, 공격이 아니라 오히려 회피후 스태미너 회복 타이밍이 늦는점 중간중간 몬스터 웨이브를 냅다 뿌리기 보스는 혼자라도 방심하지마세요 애초에 솔플은 배척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의 선딜/범위를 가진 패턴 틈틈히 다인 보스전을 꺼내며 제발 동료 데려오라고 절규하는것까지! 완벽합니다 물론 동료는 게임에서 권장하는 최고의 시스템이니깐 안쓰는게 오히려 이상한게 맞습니다 위의 것을 제외하면 그냥 무난한 스킬이나 빌드 조합을 짜면서 씹덕질 하는 평범한 게임이 됩니다 동료만 계속 꾸준히 데리고 다닌다면 말이죠 솔플로 파훼 못한는 게임은 아니지만 추천하지 않는 그런 게임입니다

  • 동행자 끼면 소울 Light 동행자 없이 솔플하면 소울 Hell 난이도 디자인이 동행자 낀걸 기본으로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기존 소울라이크 생각하고 동행자 없이 솔플하면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필드든 보스든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동행자를 끼게되면 기존 소울라이크의 맛이 한참 떨어집니다. 소울류 입문작으로는 추천하나, 기존에 소울장르를 즐겨오셨다면 비추천 그리고 JRPG 감성 신파가 굉장히 심함 스토리 엄청 오글거리니 주의

  • 할인할때 사서 해서 다행인 게임. 다회차 플레이 하기엔 재미도없고.. 결국 게임삭제 했다.

  • 맵을 좆같이 미로로 만들어놔서 겜하기가 좆같이 힘듬 성당에서 존나 해메고 있는데 접을까싶다 진짜 짜증난다

  • DLC까지 다 깨고 느꼈습니다. 시간은 소중합니다. 더 좋은 게임 하시길 바랍니다.

  • 소울류 입문으로 나쁘지 않다. 라이트함이 특징. 다만, 패링 자체는 운의 요소로 작용하는 듯 하다. 대쉬 기반의 회피형 소울류. 패링을 하겠다면, 세키로를 하러 갈 것.

  • 구매 가격 : 16200 플레이 시기 : 21/11 추천 할인율 : 70% 이상 총점 : 60

  • 초반 필드랑 보스를 어쩜 이렇게 좆같이 피로하게 만들어놔서 초반 경험이 개같아져서 존나 하기 싫어짐 할거면 무조건 할인할때 사셈 만원이하로 내려가면 살만함 ㅇㅇ

  • 무조건 할인할때 사라 정가로 사긴 좀 아까움 상시 동료가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소울라이크 입문에 있어 괜찮은 게임이긴 함 성당 길찾기가 ㅈㄹ이긴 한데 그게 유독 별난거고 이후론 길 찾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음

  • p의 거짓은 졸라 잘 만든 게임이란걸 알게 됐음. 눈아파 죽겠음.

  • 다 좋은데 길찾기 어려워서 포기함 중간에 이게 막 일끝나고 한두시간 하고 이런식으로 하면 못함 시발 병신 미로 찾는데 시간다쓰고 시간 아까움 뭐 퍼즐푸는게아니라 그냥 존나 어지럽게 못찾게해놓음 길을

  • 25시간만에 노말엔딩 본 사람으로서... 혹평에 비해서는 할만한 게임이... 맞긴 한데 살짝 뭔가가 아쉽긴 함 동료 없으면 그냥 심심할 때 맞고 다니는 동네북임

  • 아주할만합니다.. 이게임 재미있습니다 특징 케릭터 커스터마이징및 블리치,일본애니 및 다른 케릭터 만들기 할수있습니다..

  • 포션먹는거도 오래걸리고 피 차는거도 느리고 나만 못하는건지 보스는 그로기 걸려도 뒤잡이 안되고 일반몹도 뒤잡 판정을 엔딩 볼때까지 정확히 모르겠고 어떤맵은 더럽게 넓어서 길찾기 어렵고 마지막 보스는 카메라 워킹 거지같고 데미지가 무식하게 쌔고 특정 부위빼곤 데미지 반토막 나는거 빼곤 재미있게 했다 근데 마지막 보스때 까매져서 비추 날릴뻔

  • 맵 디자인은 짜증이 밀려오고 무기는 플레이어의 시야를 가린다. 스토리는 다음이 궁금하지도 않고 이벤트씬은 그저 답답하기만하다.

  • 내가 소울류 겜 많이 해봤지만 이것만큼 쉬운겜 별로 없고 길찾기는 드럽게 귀찮음

  • 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올리버왜죽임?

  • 혼자하면 다크소울, 엘든링... 같이하면 롤플레잉 혼자하는 거 추천드려요~

  • 씹덕소울 그럭저럭 J 오타쿠 감성을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플레이가능.

  • 할인할 때 사서... 재밌게 하는 중... 잘 움직이는 다크소울 느낌...

  • 길찾기 게임 세일할때 만원이하로 구매해서 가성비는 훌륭함

  • 블러드본 >>>>>>>> 세키로 >>>>>>> 엘든링 >>>>>>> 똥3 >>>>>>> 스콜라 >>>>> 똥리마 >>>>>>>>>>>>>>>>>>>>>>>>>>>>>>>>>>>>>>>>>>>>>>>>>>>>>>>>>>>>>>>>>>>>>>>>>>>>>>>>>>>>>>>>>>>>>>>>>>>>>>>>>>>>>>>>>>>>>>>>>>>>>>>>>>>>>>>>>>>>>>>>>>>>>>>>>>>>>>>>>>>>>>>>>>>>>>>>>>>>>>>>>>>>>>>>>>>>>>>>>>>>>>>>>>>>>>>>>>>>>>>>>>>>>>>>>>>>>>>>>>>>>>>>>>>>>>>>>>>>>>>>>>>>>>>>>>>>>>>>>>>>>>>>>>>>>>>>>>>>>>>>>>>>>>>>>>>>>>>>>>>>>>>>>>>>>>>>>>>>>>>>>>>>>>>>>>>>>>>>>>>>>>>>>>>>>>>>>>>>>>>>>>>>>>>>>>>>>>>>>>>>>>>>>>>>>>>>>>>>>>>>>>>>>>>>>>>>>>>>>>>>>>>>>>>>>>>>>>>>코드베인

  • 할인한다면 한번 사서 해보세요 저는 소울류를 안해봤고 못해서 안합니다 다크소울3도 튜토리얼 보스한테 털리고 접었습니다 그래도 이 게임은 다 깼습니다 진엔딩도 봤습니다 소울류 잘 못하시고 길 찾는거 잘 못하시면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도 파밍하는 재미도 있고 스토리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하얀색 성당맵은 진짜 토나와서 공략보고 찾아갔습니다 미친 맵이에요(이거 빼곤 괜찮았음) 커마도 자유로운 편이고 모드 깔면 더 괜찮게 할 수 있으니 어려우면 공략보면서 해봐도 무난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 본가 제외 수작인 소울 씹덕요소가 강하고, 불합리한점이 많아도 절대 못만든 소울은 아님 그리고 야쿠모는 신이야

  • 성당맵이랑 타귀러쉬 디자인은 진짜 악의적이네

  • 이 게임에는 참 장점이 많다 섬세한 연출, 훌륭한 모델링, 다채로운 커마 시스템, 괜찮은 ost 등 잘하는 분야에서는 좋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 게임의 단점이 모든 것을 상쇄시켜 버린다. 다크 소울을 노골적으로 오마주했지만 제작진이 소울을 한 번 깨보기는 했나 싶을 정도로 소울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그냥 액션 rpg와 소울은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다. 거기서 나오는 모순이 뒤로 갈수록 심해져서 후반부는 그냥 ㅈ같았다. 최종보스에서는 그냥 울고 싶었다. 하고 싶은 말이 존나 많은 게임이다. 그렇지만 씹덕 게임으로서는 꽤 만족스러웠다.

  • 버디없이 깬다는거 기준으로 분명 검은신화 오공 진엔딩보스 엘든링 dlc 최종보스보단 쉬운데 이상하게 그 보스들 이상으로 짜증이나는 정말 요상한 게임 정가주고 사면 진짜 억울할뻔했다 장점은 캐릭터가 씹덕같다는것뿐... 그걸알고있는지 할인하면 진짜 말도안되게 싸게 판다 부디 이 게임이 궁금하다면 꼭 할인할떄 살수있도록...

  • 길찾기 게임 3회차 이상은 하지 말도록 하자~

  • 전투가 나쁜건 아닌데 어딘가 좀 엉성함 조작감이 참..,

  • 멀티 필요하신 분 스팀 친추 주세요 심심해 죽겠음 멀티 존나 안 잡혀

  • 모든게 어중간한 게임 극찬하는 커마도 애매함 85프로 할인해서 구매했는데도 불쾌함 그냥 씹덕 커마가 가능하다 말고는 아무런 장점이 없는 게임임

  • 피어나 내 도도독 동료가 되어라

  • 소울류라고 하지만 모션부터 근본 없음.

  • 1회차만햇음 더 할 가치가 안느껴짐 스토리: 진성 스토리충이라 생각하는데 이겜은 걸렀음 그냥 가치가 없음 커마: 만들땐 고민많이해서만드는데 정작 게임 시작하면 별 티가 안남 모드안깔면 마스크 못벗기는거부터가 하자임 보스전:초회기준 매우쉬움 종자에서만 좀 막혔고 전체적으로 그냥 쉬움 동료가 개사기임 혼자 하라하면 못할거같음 전체적으로 나는 한 대 맞으면 피가 기본 50퍼센트이상 빠지는데 이기적으로 치고빠져서 딜타임 잘 안주는 보스도 있어서 난이도 급상승할거같음 길뚫기:어려움 몹들이 대체적으로 스펙이 높음 기본포션과 별개로 한정적으로만 얻을수 있는 자원인 재생유도약이 있는데 그걸 다 길뚫기에 썼음 몹들 스펙도 스펙인데 길을 다 미로처럼 꼬아놓고 가장 의문인건 지도임 활용도가 진짜 너무 부족함 다른 소울류도 이런 식이면 할 말은 없음 그냥 이 게임은 동료 낀 기준 난이도는 정말 쉽게 내놨음 근데 그냥 맵 기믹구조부터 타격판정회피판정경직판정 다 불쾌하고 타귀난입에 몇번 죽다보면 게임 난이도가 높아보이는 착각을 일으키게 되는 게임임 걍 전체적으로 불편하고 불합리한느낌이 많이 드는데 동료 하나만으로 난이도를 팍 죽인느낌

  • 진짜 이런 개쓰레기 똥겜이 있나

  • 제작자 퇴근길 꼭 저래라

  • 진짜 맵디자인 누가했냐

  • 커마만 약 4시간 함 갓겜 인정

  • 90프로 할인하면 해볼만함. DLC는 사지말것

  • 커마 4시간하다가 커마한 캐 잃어버림

  • 엘든링 DLC까지 즐기고 난 뒤에 맛 본거라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완전 다른 맛이라 생각보다 재밌었다. 다만 스토리 전개와 연출이 너무 별로라 몰입이 하나도 안되는게 아쉬운 점. 때문에 회차 돌 생각도 들지 않음. 설정을 보면 더 잘 해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었던거 같은데...

  • 비추하기는 미안해서 추천함 게임 플레이랑 스토리는 밍밍하고 어디 망가진 맛인데 먹을순 있음 이게임 커마가 본겜이라는게 장점이 아님;; 아무튼 이쁜 와이프 있으니까 참고 하셈 그리고 딱봐도 허옇고 족같아보이는 맵이 있는데 그거만 넘으면 나머지는 그정도로 심하지는 않음 화이팅

  • 커마갓겜 씹덕소울

  • 성당 만든새끼 저기 가둬놔야함 ㅆㅂ

  • 재밌어요

  • 전체적으로 유저경험 보다는 제작편의를 중시한 가성비 개발 때문에 게임이 가볍고 투박하다. 소울라이크라고는 하지만 실제론 소울맛 합성착향료를 좀 섞은 수준이다. 맵 구조는 각 스테이지를 긴 통로로 이어놓은 일직선 구성이라 다크소울보다는 와룡에 가까우며 각 스테이지를 압축한 반복형 컨텐츠도 존재한다. 액션의 뼈대는 갖춰져 있지만 깊이는 얕다. 무브셋도 적고 무기도 5종류 뿐이며 특수기술도 무기당 3개 정도다. 보스 패턴은 쉬우며 필드 구성도 단순한 편이다. 전체 난이도는 동행자를 상정한 2명으로 맞춰져 있는데 동행자를 동반하면 게임이 너무 쉽고 혼자하기엔 불합리한 어정쩡한 구성이다. 혼자 할 경우 다크소울 후반부+dlc 수준의 난이도이다. 탐험은 기본 지도를 제공하지 않고 체크포인트에 도달해야 그 이전의 중간지도가 밝혀지는 형식이다. 지도를 획득하지 않아도 지나간 곳에 발자국표시가 있어 길찾기는 어렵지 않다. 수집요소도 지도와 발자국을 확인하면서 탐험하면 공략 없이 100% 가능하다. 그러나 제대로된 랜드마크가 없고 적은 에셋을 돌려쓴 탓에 유저가 보기엔 거기가 거기같이 느껴진다. 악명높은 흰 성당은 다른 스테이지보다 크기가 2배 이상이라 악평이 심한데 소울류를 자주 해봤으면 짜증이 날 순 있어도 그닥 헤매진 않을 것이다. 적어도 의미없는 숏컷으로 미로를 만든다거나 상식 밖의 길을 만든다거나 갈림길을 연속해서 낸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다. 스토리는 무난하다. 우정과 헌신, 희생을 강조한 일본식 신파가 잔뜩 가미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요소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거북할수도 있다. 워킹시뮬레이터 방식의 회상 연출도 불호가 많을 것 같다. 악평과 평점에 비해 할만한 게임이다. 충분한 볼륨을 갖추고 있고 제대로 완성된 게임이라는 점은 좋게 봐줄만하다. 85% 할인할때 구매한다면 그정도 값어치는 한다. dlc는 작은 탐험맵과 보스가 하나씩 추가된다. 세 보스 모두 터무니없이 민첩하고 호전적이며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는다. 전조 동작이 없거나 너무 짧으며 공격 범위와 이동 범위도 넓고 피하기 곤란한 작은 공격을 동반한다. 극도로 불쾌한 녀석들이니 다회차를 할 생각이 아니라면 dlc는 사지 않아도 된다.

  • 캐릭터 보는 맛 있는 씹덕 액션겜을 원한다면 추천, 각 잡힌 소울라이크를 기대한다면 비추천 다만 지금 정가로 사기에는 많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 때깔은 좋음. 별로 소울라이크 같지는 않음. 인상 깊었던 보스 없음.

  • 소울라이크 기본 구색도 못갖춘 게임 대충 씹덕좀 얹으면 멍꿀멍꿀 하는 개돼지인줄 아는듯 난 개돼지가 맞다 ㅇㅇ

  • 소울류에서 씹덕 한스푼, 난이도 1~2 단계 낮추면 나오는 게 이 게임. 뭔가 부족한듯 하면서 재미는 있었음

  • 2회차 심층 하나도 안하고 보통, 진엔딩 2개 빠르게 보고 쓰는 리뷰임 내가 소울류 해보고는 싶은데 프롬거 하긴 무섭다 하면 해볼만한 겜 기본적으로 동료 성능도 앵간해서 내가 못해도 동료가 깨주는 겜이다보니,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음 보스 패턴이라던가 맵 쓸데없이 뺑뺑이 돌리는거라던가 주인공 비중 개차반인거 맘에 안드는거 있어도 한번쯤은 해볼만함.

  • 보스는 쉬운데 길찾는게 힘듬 특히 성당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냐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

  • 이렇게 플레이어 열받으라고 만든 건가 의심이 들 정도인 게임은 처음임.. 게임은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만드는거라고 누가 그랬는데 ㅋㅋ 재미가 있어야 되는데 재미는 커녕 뭣같게 만듬. 갈수록 엿 같으니까 참고하세요.

  • 진짜 그냥 병1신 겜 ㅋㅋ 최종보스에서 몰려오는 좆같음을 못 버티고 엔딩 보는거 포기함. 이 겜의 가장 큰 장점은 커마임. 자신만의 씹덕 캐를 만들 수 있는데 근데 그것뿐임 ㅇㅇ. 다른건 다 병1신같음

  • 할인할때 아니면 안사는걸 추천 씹덕 커스텀 소울라이크 게임

  • 다른 리뷰들 말대로 씹덕 소울라이크.. 길 찾기가 어렵습니다. 커스터마이징과 낮은 진입장벽이 장점입니다. 소울라이크 입문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ai 동료가 어그로를 끄는 사이 내가 잡는게 아니라 나한테 어그로가 끌리면 그사이 ai가 다 잡음 필드는 동료 있는걸 기준으로 잡몹을 쫙 깔아놨는데 동료가 너무 쎄서 지 혼자 다 하니까 재미가 하나도 없음 보스전은 동료를 데려가면 너무 쉬울거라 생각했는지 동료랑 같이 있으면 보스몹들 선딜이 사라져서 급발진을 해댐 동료가 문제임 동료때문에 모든게 재미가 없음 난 그냥 몬스터 애착인형이고 그사이 동료가 모든걸 함

  • 캐릭터가 예쁜 다크소울 튜토리얼

  • 순한 구정물맛 소울겜 길 더러워서 2회차는 하기싫음

  • 큰 기대 없이 하면 재밌고 기대 많이하면 실망할듯

  • 너무 저평가 받은 게임

  • 커마 하다가 환불 못받음

  • 갓겜 오랜만에 다시하는데 재미있음

  • 다들 재밌게 즐겨보십쇼 즐길거리는 됩니다

  • 만원에 이정도면 상타치지

  • 이거 왜했지

  • 내가 이걸 왜샀지?

  • 단축키 좆가타요 ㅠㅠ

  • 커마갓겜

  • 씹덕소울 할인할 때 구매하세요...

  • 아니나 다를까 다크소울 있는 반다이에서 내놓은 소울류라 칭하는 3류 겜 그저 룩딸로 시작해서 룩딸로 끝난다 닥소 있을때 만든거 티내는지 어떻게 이게임에도 점프가 하나도 없냐 거지같은게 오랜만에 다시 해볼라고 했더니 구덩이에서 몇번을 뒤진지 모르겠다 이 씹똥겜 타격감은 허공을 휘두르고 있고 밸런스는 거지같고 동료가 다 헤쳐먹고 나는 그냥 스토리 감상하러 온 사람1 도 아니고 이딴게 게임인지 모르겠다 사지마라 돈아깝다 룩딸 좋아하는 사람도 절대 사지마라

  • 혹시 다크소울2 스콜라 에디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더 예쁜 캐릭터와 더 좃같은 맵구성, 묘하게 약한 보스들이 향수를 느끼게 해줍니다.

  • 커스터마이징 발사대

  • 주인공 쫌 불쌍. 커마 다양해서 좋아요 게임 자체 재미는 있어요. 근데 길찾기 빡셈

  • 좋아 엔딩보는데까지 얼마안걸리고 나름 보스들도 쉬운듯 어려운듯 하면서 다른 소울게임하다가 나름 힐링할수 있어서 매우 재밌었음. 근데 시ㅣㅣㅅ팔 피의 성당이랑 얼음불보스는 이게 말이냐 이걸깨라고만드는거냐진짜 피의성당은그래도 길따가 가면 되는건 알겠는데 진짜 얼음불보스는 진짜 하면서 욕밖에 안나온다진짜 사랑한다 진짜ㅋㅋㅋ

  • 정말 아까운 게임.. 미로 게임을 좋아 한다면 도전(?) 해 볼 만 하지만, 그 미로가 위층 아래층로 입체적으로 연결되서 뺑뺑이 돌아야 하기 때문에 비추천 할 수 밖에 없네요. 캐릭터 커스마이징과 게임 세계관 설정 등 매력적인 부분이 많지만, 저 길찾기 하나로 인해 접을 수 밖에 없었네요. 도저히 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게임 플레이 7시간중에서 반 정도를 길찾다 끝난 비운의 게임. 의문 하나... 이 게임 개발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었을까? 자꾸만 헛웃음 나고 황당하고 어의 없고 안타까웠던 게임.

  • 끔찍한 게임 입니다. 난이도 이런 문제를 떠나서 맵 구조를 이렇게 기괴하게 꼬아놓고 미로 찾기를 시키는 기분. 특히 성당맵에선 미로같은 맵도 진절머리 나지만 언리얼 엔진이 코드 베인과 크러시가 되며 게임이 튕길 때가 있습니다.

  • 재미는 있는데 어려움... 그리고 그래픽이 이뻐서 커마 빡시게 해놨는데 주인공인거에 비해 컷도 적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 ★★☆☆☆ 십덕 소울이라고 해서 샀는데 솔직히 그렇게 재밌게 플레이하진 않았음. 스토리도 애매하고 그래픽도 애매한 게 자기가 소울류에 너무 길들여졌다하는 사람한테는 추천하진 않을 듯. 솔직히 소울류의 꽃은 보슨데 게임에 아직 적응이 안 돼서 몇 번 죽었던 보스 빼고는 패턴도 이름도 기억이 안 남

  • 성당에서 길 찾기 시작하고 뭣 같아서 5년 동안 방치 후, 게임의 편식을 극복해 보려고 다시 깔아서 해봤지만 다른 액션 게임에서 눈이 높아질 대로 높아져 병신 같은 부분들이 자꾸 보임 1. 패링 위주의 플레이가 하고 싶었지만 무슨 패링이 '예측 패링'을 해야 함 빠른 모션이 나오는 게임에서 몬헌도 아니고 패링이 즉발로 안나가서 존나 화남, 몬헌은 전조라도 긴데 이 새끼는 손들고 때리기까지 1초도 안 걸림 거의 구르기를 상정하고 만든 게임 2. 맵 너무 구림 사람을 미로 한가운데에 던져놓고 "자 이제부터 2D 미로도 아닌 3D 미로에서 상하좌우전후 꼼꼼히 살피면서 주파해 봐" 시킴 맵을 3D로 돌리면서 보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무조건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구조에 맵을 따로 이동하면서 볼 수도 없음 맵 인터페이스를 박살 내놔서 가시성이 개 떨어짐. 덕분에 플레이 타임의 반을 길 찾는데 씀 3. 갑자기 나오는 의미 없는 물량공세 맵을 가다 보면 무슨 소울류에서 한 번에 10마리가 넘는 몹을 출현시킴? 1대 2만 되도 숨 막히는데 10마리가 침 흘리고 달려옴, 무슨 술래잡기도 아니고 개빡침 심지어 다 잡아도 보상이 좋지도 않음 불쾌감만 불러옴 위 단점만으로도 게임하는 동안 계속 불쾌감이 올라옴 도저희 엔딩볼 자신이 없어서, 코드베인 버리고 P의 거짓이나, 퍼스트 버서커:카잔으로 다시 입문할예정 해보고 재밌으면 검은 신화:오공, 세키로 도 해보겠슴

  • 80프로 이상 할인할 때 사야 돈값하는 게임. 전반적으로 구성은 무난한데 군데군데 있는 심각한 하자가 게임 경험을 불쾌하게 했다. 적을 록온하고서 연속해서 때리는데 갑자기 록온한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뒤돌아 공격한다던지, 게임패드의 십자키 아래 버튼을 눌렀는데 오른쪽 버튼을 누른걸로 오인한다던지, 회복 후 1초 동안 움직이지 않는 버그라던지, 이 밖의 자잘한 버그인지 아닌지 모를 엉망인 부분들이 모여 게임 플레이 중에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참 아쉬운건 저런 어설픈 문제만 적었어도 재값주고 살만한 게임이라는 것. 몇몇 개으른 보스들을 제외한다면 전반적인 맵 탐색이나 게임진행은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서 말한 문제들이 무성의하게 설계된 보스와 만났을 때 느낀 불쾌함이 이 게임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예를 들어 재생력을 쓰려는데 갑자기 다른 아이탬을 고르고 소비해버려서 채력을 재때 채우지 못하고 그대로 보스에게 죽었을 때 같은 경험 때문이다(그리고 이 불쾌함 때문에 버튼 오인식 문제를 찾았다. 처음에는 내 조작 실수라 생각해서 주의하며 플레이했음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니까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아래 버튼만 10분을 반복해서 눌렀었다) 그러니 이 게임을 사도 괜찮은 건 할인할 때다. 낮은 가격은 저 어설프게 못만든 면을 수긍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다만 단점이 장점을 덮은 경우라 만약 당신이 이 게임의 아트, 성우, 음악 등 앞서 언급한 문제점이 아닌 부분에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고, 그래서 플레이한다면 80프로 할인이 아니여도 괜찮겠다. 분명 재미는 확실히 있으니까.

  • 조작감이 너무 구리고, 다른 것 보다 길 찾기가 너무 힘든 게임. 전체적으로 엉성한 부분이 많고 장점이 잘 느껴지지 않음. 특히 소울라이크 장르에서 제일 중요한 성취감이 부족하고 전투가 재미 없음. 그리고 게임이 너무 비쌈.

  • (3/5점) 소울라이크 좋아해서 엘든링 닥소3 세키로 블러드본 P의거짓하고 요거 할인 하길래 사서 해봤는데, 적당히 킬링타임용인 듯 ... 그래픽이 너무 짜치긴함. 동료 안 쓰고 하면 더 보스전 하는 맛이 날 것 같은데 2회차 하고싶은 맘은 안 듬... 망치+롤링으로 중간까지 하다가 한손검+스텝으로 바꿨는데 타격감은 없어도 빠릿해서 더 재밋긴 했음. 캐릭 꾸미는 재미는 나름 ㅎㅎ 그래픽이 좀 더 좋으면 더 맛나지 않을까 싶음. DLC는 할 생각 없음 ㅠ

  • 길찾기 도와주는 오타쿠 친구가 없었다면 절대 깨지 못했을 게임 귀여운 피규어에서 발냄새가 남 그치만 피규어가 귀여워

  • 이 게임은 커마빼면 시체입니다. 사지마세요.

  • 나쁘진 않음 다만 세일 가격 기준에서

  • 어려운 게임이 아닌 불합리한 게임

  • 꾸역꾸역 하다가 엔딩 보자마자 지움

  • ^_^

  • 어우 얘는 하고 싶어도 왜이리 겜하면 멀미가 심해지냐; 엘든링도 무난히 했고 오버워치같은 fps도 멀미 없는데 얘만그러네;

  • 엘든링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비추 안하고 넘어갔던 코드베인이 생각나서 평가하러왔습니다. 4년 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다시 보니, 여전히 솟같은 기억만 잔뜩 안겨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기억하기 싫은 기억은 되도록 빨리 잊는 편인데, 악몽같았던 신전인지 성당인지 온통 사방이 하얗던 정신나갈거 같은 맵이 기억에 남아있네요. 그거 길찾는동안 정신병원 입원할뻔 했습니다. 그리고 도무지 동료 없이는 진행할 수 없던, 슈퍼아머 잡몹들이랑요. 자캐딸치거나 룩딸 치고 싶은분만 구매하세요. 근데 그것도 차라리 네이버에 무료 옷입히기 게임 찾아서 플레이하는 편이 더 재밌으며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무료 옷입히기 게임이 한다는게 부끄러울까봐 못하시겠다고요? 이 겜 하는게 더 부끄러운겁니다.

  • 1회차는 노멀엔딩 2회차는 트루엔딩2(?)를 봤는데 내가 원래 소울류는 잘 안하는데 씹덕감성나는거 찾다가 해봤음.. 우선 난 재밌게 플레이했음, 남들은 재미없다 돈낭비했다는데..환불할정도로 구데기는 아니고 그냥 보스들 매력이 떨어지는거랑 잡몹들이 공략법 없으면 초회차떄 개빡센정도?라고 생각함...물론 난 할인할때 사서 이렇게 느끼는거 같지만..암튼 나처럼 씹덕감성떄문에 했으면 공략보고 트루엔딩보셈..다른 엔딩은 너무 허무하게 끝남... 그리고 게임플레이하면서 버그 딱 1개 있었는데 동료들이랑 기호품(?)같은거 교류하기전에 저장 꼭 하셈...가끔 클릭오류나서 보스전까지 다시 한 적 있음..

  • 공략없이 1회차 돌아서 진엔딩봤는데 게임이 소울라이크기는한데 다크사이더스3 처럼 소울라이크 맛을 첨가한 정도의 액션게임이라고 생각함 하면서 패링도 써보고 이것저것 해보려고 했는데 그냥 구평하는게 젤 편하고 쉬웠음 다깨고 찾아보니 세팅 엄청 많던데 그런건 잘 모르겠고 그냥 내가 딱 깰떄 낀 템으로는 회피성능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음 필드 난이도는 적당한거같은데 중형몹들 체력은 좀 줄였으면 좋겠음 데미지대비 피통이 너무 많다 보스 난이도는 동료끼고하면 많이 쉬운편 거의 다 1트로 깨고 막보나 2마리 나오는거 정도에서나 3~5트 했는데 근데 이게 쉽다는게 보스 난이도가 쉽다는게 아니라 동료가 너무 강함 나는 그냥 앞에서 대충 알짱거리면서 모션보고 피하기만해주면 동료가 전체딜의 한 70%를 해준다 쉬울수밖에없음 그리고 마음에 안드는점이 하나 있는데 뒤잡 판정이 요상함 뒤잡이 너무 안되길래 안되는몹인가 했더니 또 갑자기 되고 뒤로 돌면서 계속 평타 툭툭 눌러보는데 되기도하고 안되기도해서 이게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음 지도도 거지같아서 공략봤다는 사람 많던데 끊어서 하는게 아니라 성당같은맵을 한번에 다 돌려고 하면 쭉쭉 밀수있음 꼼꼼하게 다 돌만함 근데 이게 도중에 겜 한 1시간만 쉬어도 외웠던게 가물가물해져서 조금 고생했음 할인가로 디럭스 13000원주고 샀는데 다회차가 땡길만큼 게임구성이나 만듬새가 좋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돈값은 충분히 했다 몰라서 디럭스 샀는데 그냥 본편만 사도 되는듯..

  • 반다이 남코는 거두절미하고 코드베인2를 만들어서 내놓아라

  • 씹덕 다크소울

  • 얼굴에 문신같은게있는게,, 어설프게만들어놓음.,,,그래픽은 처음에 괜찮다생각했는데,,,온라인모드는안해봤고,오프라인모드로해봤는데,,,아 돈아깝가 이거왜샀을까,제 말믿고 이거사서 후회하지마셈...

  • 예전에 첫회차하고 오랜만에 도전과제 클리어할겸 복귀해서 플레이 후 적는 후기. 거지같은 뒤잡판정이나 루가놈에 의한 주인공 분량삭제 스토리같은 단점이야 첫회차때 이미 알고 다시 플레이해서 그런가 그닥 나쁘진 않았음. 걍 뇌비우고 액션게임한다 생각하면 할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울류를 코드베인 - P의 거짓 - 다크소울3 - 엘든링 - 코드베인 순으로 해봤는데 다른건 몰라도 카메라각도때문에 패드 집어던질뻔했음; 패턴을 알고 뭐 방어템이나 아이템을 먹던 말던 ㄹㅇ 도저히 말도 안되는 억까가 좀 있긴한데 2회차부턴 견딜만 해짐 ㅎ; 그래도 동료없이 보스전은 너무 힘들듯.. +도전과제 다깨고 추가함. 협력자 랭크 올리는데 토나올뻔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티로 하면 편한데 친구가 없어서 거의 이틀 내내 시련의 탑 뺑뺑이 돌았네... 후 그래도 멀티용 도전과제를 솔로로도 깰 수 있게 해둔건 좋았음. 대신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지만 ㅎ;

  • 길!!!!!!!!!길!!!!!!!!!!!!길 제발!!!!!!!!!!!!!!!!!!!!!!!!!!!!!!!!!!!!!!!!!!!!!!

  • 개 그지같은 게임

  • 1회차 야쿠모 동료와 함께 엔딩을 보았습니다. 비록 중간중간 공략 보면서 잡몹과 보스들의 강함을 견디면서 중간중간 스토리를 다 스킵했는데도 불구하고, 직접깨고 엔딩을 보니 엔딩이 너무 감동적이서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해보세요~

  • 다크소울이 맛있게 맵다면 이 게임은 속쓰리게 맵다. 맵 디자인(혐) 코드베인은 미니맵을 지원한다. 길찾기 쉬울터인데... 하얀 피의 성당 진짜 정신 나간다 ㅋㅋㅋㅋ 멀미 날 정도로 미로처럼 만들어놨다 ㅋㅋㅋㅋㅋ 그 뿐만 아니라 다른 맵들도 슬로우/도트딜을 맵 전체에 덕지 덕지 발라놓았다... 계륵 시스템 코드베인은 동료와 함께 싸우는 걸 전제로 만들었다. 동료가 어그로 끌걸 생각해 몹을 많이 깔아뒀고, 공격 패턴 간격도 짧다. 하지만 동료가 있으면 난이도가 확 떨어지고 액션 게임이 되버린다. 없으면 몹 다구리, 험악한 연속 공격에 고통받는다. 동료를 강요하는 플레이, 소울라이크에 안맞는다 생각한다. [spoiler]이거 구라고 재밌습니다 :D[/spoiler]

  • 스토리의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서지도 않는다 당장 사형하도록 해라

  • 이 앞, 하얀피의성당 있다. 그러니까, 이 앞 아노르론도 있다.

  • 커마 별 다섯개 취향인 캐릭터 있으면 재미 다섯배 스토리 그럭저럭 길찾기 난이도 별 다섯개 제가 도와드릴게요 같이해요

  • 나 이거 왜 샀지?

  • 엘리베이터 한 번 타면 기본 2시간 로딩인 병신겜

  • 씹덕 유사다크소울 멀미남

  • 나쁘지않음 재밌어요.

  • 길 찾는게 80%

  • 패링타이밍, 패링조작감 전부 극혐

  • 황새 따라가려다가 본전도 못 챙김 ★★★ (3/5)

  • 나는 씹덕이다

  • 개좆망겜 시1팔

  • 분명 나온지는 한참이 지났는데 완성이 덜 된 게임같다. 클리어하진 않았으나 최소 2개 이상의 필드에서 최적화 문제가 있어 심심찮게 팅기고, 길찾기는 매우 불친절해 항상 주위를 살피고 탐지 스킬을 사용해야한다. 일부 대형무기 장착시 시야를 상당히 가린다던가, 동행하는 NPC의 스토리/전투 비중이 주인공보다 높다거나... 미형의 캐릭터만 보고 하다가도 결국엔 단점들에 지쳐 짜증이 난다.

  • 나온지 꽤 된 후에 게임을 사고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아쉬운 액션성과 스토리가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실사 그래픽 캐릭터에 질린 덕들에게 게임성을 조금 포기하고 일본갬성과 이쁜 캐릭터로 만족한다면 추천한다.

  • 성당 누가 만들었냐?

  • 할인할때 사세요.

  • 액션, 재밌다! 스토리..., 이 정도면 뭐 브금도 좋고 소울라이크 중에서는 추천할 만함

  • 조금은 어설픈감이 있지만, 동반자가 있어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함, 다만 보스 난이도가 중간이 없음. 동반자가 있으면 매우쉽고, 없으면 너무 어려움. 그리고 맵도 매우복잡함. 하지만 심층이라는것을 넣은점에서 즐길거리가 늘어나서 만족하긴 한다. 다만 할인할떄 즐기는 걸 추천한다. 콛베2 나오면 해볼예정

  • 성당은 그냥 공략 봐야함;

  • 다크소울보다 길찾기 어려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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