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ons Of Ruin

Regions of Ruin is a 2D pixel side-scrolling RPG with town-building, where you explore, fight and build into an open world that progressively challenges you and your settlement, and threatens the extinction of the dwarven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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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횡스크롤액션RPG #하드한전투 #가성비좋은
Ever wonder what would happen if Kingdom met a broad, skill based open world RPG? Welcome to Regions of Ruin.

Regions of Ruin is a 2D side-scrolling RPG with town-building where you are introduced to an open world that progressively challenges your hero and settlement the further you delve into the vast continent.

You will discover a foreboding land ravaged by hundreds of years of hardship. Where, kingdoms have risen and fallen, settlements have been laid to waste and overrun by warring groups, and great mysteries lay hidden and waiting to be unearthed - assuming you can defeat their jealous guardians.


Main Features include:

• Styled combat system with stats and levelling
• Skill tree to focus your fighting style
• Extensive loot and rare items to discover
• Forge your own equipment or smelt it for resources
• Open world exploration with a hand crafted environment, no randomized maps or levels, everything you see has been made with care
• Customised town building and expansion
• Rescue and recruit dwarves for your township (save them from extinction!)
• Send workers to harvest resources from explored regions
• Hire Mercenaries to help in battle
• Multitude of Quests and a main storylin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30,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http://www.regionsofruin.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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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2)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이게임은 저장이되는대 골든상자 앞에서 저장해서 좋은탬 안떳다고 세이브파일로드하시묜 그상자 날리는겁니다 4개 정도 날렸습니다

  • 얼리 억세스 게임이지만 매주 업데이트로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됩니다 마을짓는건 아직 업뎃이 좀더 필요해 보이고 전투부분은 상당히 완성되어있습니다. 진행하다보면 "룬" 에 관한 일종의 스토리 같은게 나오는데 이게 시작되면 마을에서 "룬 포지"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인첸트 시스템이라 보면 됩니다. 인첸 할려면 인첸 걸려있는 템 갈아서 인첸트부터 알아야하는 전투는 보기보다 하드코어해서 몹중에 원거리 하나만 나와도 꽤나 골치아파지고 오크 궁수는 1대만 맞아도 뚝배기가 깨질듯한 딜을 냅니다 성장해서 뚝배기를 업글하면 마법사가 나와서 여러분을 통구이로 만들거에요 템 맞춰도 무쌍이 안됩니다. 다굴엔 장사 없고 난이도 한단계만 올리면 다시 1렙으로 돌아간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맛도 좋습니다 처음엔 고블린 1마리도 와리가리 하면서 잡아야 하지만 나중에는 뎀지 10짜리 단검이 크리뎀 1만이 박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 2D임에도, 그 어떤 대형제작사의 3D게임들 못지않은 RPG의 필수적 요소를 다갖춘 갓게임 진짜 재미있게 했습니다, 엔딩까지 한편짜리 간편 공략 영상 만들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SuJ3M5gABNQ&t=1312s

  • 6시간 켠왕했다. 픽셀 해적의 개인버젼같은느낌 생각보다 너무 빨리끝나서 아쉬웠다. 게임자체는 하루정도 때우기 좋은 게임이다.

  • 마을건설은 기냥 자원만 때려박으면 건물이 지어지고 개별적으로 커스터마이징이라던가 건물위치변경등은 안됨 전투(제일 어려운 난이도 기준)는 초반에만 어렵고 주황템 분홍템 한두개씩 갖추기 시작하면 오크건 고블린이건 죄다 뚝배기 가능 스텟 자체가 크리뎀 및 은신공격이 지나치게 강력해서 크리만 뜨면 어지간해서 원킬 맵은 엄청 많은데 뭐 이렇다 할만한 특별한점은 없고 그냥 비슷한 패턴으로 비슷한 컨텐츠소모하는용도 12군데의 비콘(Beacon)을 활성화해서 보스잡으면 엔딩 엔딩 후에도 미탐험지역을 계속 플레이할수 있음. 세일할때 사셈

  • 한번 멸망해버린 세계를 드워프들이 다시 재건시키는 스토리의 게임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고, 한편으론 제법 높은 전투난이도를 자랑하기에, 개인적으론 소울 스타일 게임에 가깝다고 본다 용병들을 우르르 고용하기 전까지만 말이다 용병들을 고용하기 시작하면 강력한 적들은 아군의 화력에 전부 쓸려나갈 것이다 남은건 세상의 미지를 알아내는 것 뿐 근데 그놈의 안한글이 치명적이라 문제가 생긴다 한글... 패치... 필요.....

  • 정가에도 구매 추천. 오프라인 모드로 한 시간까지 합하면 40시간은 한듯.

  • - 초반에 이해가 안되서 어려웠음. - 한글아니어도 게임하는데 지장없었음. - 용병법사 10명 데리고다니면 극한의 프레임 드랍을 즐길 수 있음. - 웨이브는 보상이 좋음.

  • 전투는 투닥투닥으로 단조롭습니다. 마을은 운영이 아닌 서비스 제공 정도이고 미니게임은 클릭커. 3가지가 전부라 생각됩니다.

  • 대부분의 인디게임의 감상이 그렇듯 이 게임이 대단하다! 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하지만 이모저모를 따져봤을때 누군가에게 추천해야 한다면 충분히 권해볼만하다. 치트처럼 느껴지는 법사를 얻은 후로 성장의 가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과 미니맵의 많은 구간을 돌아다니며 겪어야하는 잦은 로딩이 성가시다는 점 정도를 뺸다면 마을과 캐릭터의 성장요소, 장비를 파밍하는 재미, 다양한 난이도의 퍼즐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단점을 장점으로 메꾸기 충분하다 생각한다. 한국어의 부재도 영어가 어렵지 않기에 따라가기 어렵지 않다. 물론 가독성이 훌륭하진 않다. 이 가격에 8시간 10시간 몰입해서 놀 수 있다는 것에 충분히 만족 할만한 게임이었다 생각한다. 단, 컬렉션에 대한 부재가 약간 아쉬운데 라이브러리나 바텐더의 미니게임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든다. 특정 퀘스트로 습득할 수 있는 고유 무기의 컬렉션 창을 만들어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

  • i love it

  • 가볍게 즐기기 나쁘지않은 게임

  • 이 게임의 재미는 두가지다. 1. 아이템 파밍하는 재미 + 2. 건물 테크 올리는 재미 재미가 두가지이고 게임이 단순해서 이해하기가 쉽다. 그러나 단순하다는 뜻은 게임에 적응했을 무렵부터 재미가 급감하기 시작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먼저 1. 파밍하는 재미는 쏠쏠하다. 아이템은 노말-매직-레어-유니크-전설 순으로 얻을 수 있고 눈으로 봐도 레어부터는 시각적 효과부터 멋져보인다. 아이템 성능도 각 등급별로 차이가 확실하다. 즉, 더 좋은 등급의 아이템을 얻기만 한다면 즉시 더 강해지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좋은 옵션이 달린 템을 얻으려고 파밍에 집중하다보면 거기서부터 재미가 생긴다. 그러나 좋은 아이템 1개만 떠도 게임 난이도가 급감하고 노잼이 되버린다. 나 같은 경우엔 초중반에 유티크 무기가 떳는데 갑자기 엄청난 데미지의 치명타가 뜨기 시작하면서 클릭만하면 못잡는게 없을정도였다. 그래서 나를 몇번이나 물먹이고 포기하게 만들었던 적들도 템 하나 바뀐걸로 쉽게 무릎꿇게 할 수 있었다. 그때는 재밌었다. 근데 그 이후로는 어떤 적이든 몇번 때리면 죽이니까 적을 상대하는 재미도 없고 아이템 파밍도 쉽다보니 모든 부위를 유니크로 맞추는 것도 귀찮을 정도였다. 왜냐면 그정도까지 파밍하지 않아도 이미 최종 보스는 사냥하기 쉬워서 그랬다. 2. 이 겜엔 거점이 딱 1개이고 거기서 여관, 대장간, 주조소, 장터, 마법부여대 등을 짓고 4단계까지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그러나 몇몇 건물을 정말 쓸모가 없을 정도였다. 특히 대장간은 1레벨만 있어도 충분하고 마법부여대 같은것도 필요가 없었다. 여관에서는 용병을 고용할 수 있는데 이겜은 주인공이 무조건 근접캐이기 때문에 멀리서 적을 요격해줄 마법사들이 필수다. 내가 해보니까 초반에 1500원 정도 모아서 여관 짓고 거기서 마법사 1명만 고용해도 난이도가 휠씬 쉬워진다. 이후엔 근접 용병 2마리에 나머지는 다 마법사로 도배하면 내가 똥템을 껴도 보스를 알아서 사냥해준다. 마법사들이 불꽃싸다귀 후려갈기는 수준의 파이어볼을 연속으로 난사하는데 데미지가 엄청나서 최종보스를 내가 한대도 안때리고 잡아서 너무 허무해졌었다. 이처럼 여관을 지으면 용병도 고용하고 미니게임도 가능한데 이 미니게임에서 업적을 달성하면 그게 게임 전체에 패시브 효과를 주기도 한다. 장터는 지으면 상인이 거주해서 거래가 가능해진다. 대장간에서는 아이템을 해체할 수 있고 ㅇ아이템을 만들 수도 있는데 아이템 만드는건 재료나 귀찮음에 비해서 필드에서 파밍하는것에 비해 품질이 아주 안좋았다. 걍 필드 사냥이 알파요 오메가다. 나머지 건물들은 알아서 알아보길 바란다 귀찮다. 빠르게 게임을 깨고 싶다면 모든걸 다 할 필요는 없다. 여관, 장터, 창고 만 있어도 충분하다. 해보니까 걍 필드에서 아이템 파밍하고 필요없는건 장터에 팔아서 골드를 벌고 그렇게 번 골드로 여관에서 용병 고용하고 그렇게 고용한 용병으로 필드에서 아이템 파밍하는 파밍 삼위일체 시스템만 달성한다면 이 게임의 나머지 요소는 부과적인 것에 불과하게 됨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난이도는 평범한 난이도로 했는데 난이도 올린다고 해도 그 처음 파밍하는 단계의 시간을 조금 더 늘려줄 뿐이지 더 재미있게 게임을 만들어 주는건 아닌 것 같다. 아무튼 야무지게 했다. 할인해서 2500원에 했는데 이정도면 그래도 가성비 있었다.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다.

  • 일단 플레이시간 = 전체 퀘스트 클리어 시간입니다. 아주 자잘한 룬스톤은 못깼지만... 굉장히 천천히 플레이 한 편입니다. 정상적일 경우 9시간 이내 전 퀘스트 다 깰 수 있을 듯 합니다. 장단점 들어갑니다. 장점 : 매우 저가의 가격(할인할 때 2천원대에 샀습니다.)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있는 볼륨 나름의 타격감 레벨과 아이템의 변경시 느껴지는 데미지 뽕 꽤 많은 퀘스트, 그리고 맵에 숨겨져있는 여러 기믹(룬스톤 관한 것들 포함입니다.) 굉장히 많은 아이템종류(디아블로 같이 접두사와 접미사가 붙는지라 그런 듯 합니다.) 단점 : 저레벨 구간에서의 상당한 난이도(템이 어느정도 받쳐주기 전까진 원거리몬스터를 상대하는게 굉장히 진이 빠집니다.) 한글이 아니다.(사실, 영어로 하면 영어를 몰라도 게임을 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을정도로 간단한 영문이지만, 조금 아쉬운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퀘스트가 많지만 굉장히 다른 퀘스트들과 비슷하고 대부분이 간단하게 몬스터를 쓸어버리면 해결되는 퀘스트라, 굳이 해야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점. (퀘스트를 깨도 보상이 굉장히 적다.) 상점에 아이템을 팔고 싶어도, 상점주인이 돈을 적게 가지고 있으면 팔지를 못함...(물론 상점주인의 비싼 아이템과 교환하는 방식은 가능) 직업의 소분류(근접전사, 원거리전사뿐입니다. 그 중 필자는 근접전사만 조금 해보고 원거리는 안해봤는데, 원거리가 더 재밌을 법도 한...) 반복성 (스타일 상 맵을 밝혀가면서 거기에 존재하는 퀘스트를 깨는 그런 게임입니다만, 위의 말대로 조금 반복성이 짙어 어느 순간되면 재미보다는 오기로 깨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쓸모없는 아이템 능력치 (후반되면 그냥 방어력과 물리저항, 공격력과 크리만 되면 아무것도 필요가 없어지는 정도라, 아이템의 다양성이 여기서 조금 무너진 듯한 느낌입니다. 스턴은 걸린지 안걸린지도 구분하기 힘들고(깜빡이는 정도) 쇼크웨이브나 번(burn) 프리즈 같은 능력치는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간지용...?) 물론,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가격과 비교해서는 사볼법한 가성비 있는 게임이라는 것은 분명하나,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게임이고, 간단하게 킬링타임으로 사실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 세일할때 구매하시면 돈값은 합니다

  • 영알못이라 무슨게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도데체 룬 까는거 어떻게 알아보고 까는거죠 4룬까지면 그래도 경우의수 딱딱 해서 열어보고 그랬는데 8룬은 좀 에바잔아요... 돌아다니다보면 있는 룬 순서들 그게 도데체 어디서 써먹는건줄 어떻게 아냐구요 뭐 영어로 "여기로 가세요~"하고 알려주는거면 할말없긴한데... 그래도 이래저래 재밌게 했음. 스텔스빌드말고 투척빌드 탔으면 더 재밌었을거같은데 다시하기엔 좀 그런느낌.

  • 드워프 용사가 되어 각지에 있는 고블린과 오크를 때려잡으며 종족을 부흥시키는 게임.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상당히 적습니다. 용병은 마법사류가 제일 좋은 것 같고... 용병 AI는 좋지 않아서 자주 바보가 되네요. 메인 스토리에 여러 퀘스트를 깨면서 강해지는 게 RPG하는 맛은 있지만 크게 추천은 못 하겠습니다. 사실거라면 세일 할 때.

  • 은신으로 다 때려잡을수 있습니다. 원거리는 은신해서 도끼 던지면 다 죽어요. 저널은 많은데 한글화가 안되서 좀 아쉽네요. 내용 파악하면 더 재및을텐데... 보스는 멀리서 도끼던져서 깼습니다 ㅋㅋㅋㅋ 암튼 엄청 재및게 했어요 ^^

  • 일단 내가 이 게임을 하면서 영어를 안 읽었다는 문제가 있었다. 한글도 익숙하지 않은 단어 나오는 논문들을 보면 읽기 싫어지는데 이건 더욱이 영어라 난독증 유사경험을 했다. 그래서 이 평가는 영어를 안 읽고 해서 몸으로 때운 경험만 담겨있다. 누군가 공략 써놨을테니 그거 보고하자 일단 초반에 삽질을 좀 했다. 자원이 직접 벌어야하는 줄알고 일일히 벌러다녔다. 일군이 있고 일군시켜서 자원캘 수 있으니 잘 배치해보자 중반즘 됬을 때 노랑등급 템이 좀 있어서 인지 기계처럼 지역을 클리어하고 마을을 발전시켰고 후반이 되자 마을 회관게임이나 돌리고 있었다... 이 게임은 버그가 좀 있는데 도전과제 깼는데 안깨지는 버그나 마을회관 게임돌리고 있을때 바탕화면 나갔다오니 갑자기 일부수치가 증가해있던지 등등 어차피 후반가면 다 비슷할테니 은신찍고 크리티컬올려서 뒤통수나 깨자 마지막으로 이겜은 퍼즐있는 RPG중세도트인디게임이다....아마도

  • 프레임드랍 미침 사지마세요

  • 테라리아 정도의 난이도를 예상하고 맵 전부 클리어하고 장비 풀강화해서 보스 만났더만 10초컷 내버림. 그러고선 바로 엔딩 크레딧 나오고... 난이도가 좀 아쉽다. 나중에 한글 패치가 됐을 때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초반은 부조리한데 아이템 먹고 용병구입하면서 단순 클릭게임으로 변경됨. 인챈트까지 오니 이제 지루해짐

  • 한글화가 제일 아쉽다.

  • 횡스크롤 핵앤 슬래시 rpg..인데 깊이가 부족한게 아쉽다. 찍어먹을 정도는 되므로 추천은 하는데, 세일할때 사서 한번 해보는 선에서만 추천한다.

  • 이속 감소 해제 버그만 알고있다면 클리어가 ㅈ나쉬워지는게임

  • 난이도를 쉽게 해두면 엔딩을 보는 것 자체는 오래 걸리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꽤 재밌었기에 할인가 기준으론 혜자겜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딩크레딧에 보면 번역가로 한국인도 참여했는데 막상 한글이 지원되지는 않는다는게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시스템적인 부분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영어가 필요하진 않지만 수많은 대사(?)들을 플레이중에 제대로 읽고 넘어가긴 귀찮거든요. 그래서 영운판 플레이시 NPC들의 많은 대사들을 스킵하고 넘어가는게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플레이는 분명 반복 노가다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템 파밍도 그냥 마을에서 제작 몇번 뚝딱하면 상당한 수준으로 맞춰지고요. 게임의 틀 자체는 되게 좋은데 볼륨이 아주 큰 작품은 아닙니다. 하긴 뭐 가격대비 적당한 볼륨이라고 생각은 해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오랜만에 엔딩까지 잘 달렸네요.

  • 유일한 단점이라면 한글이.. 한글이 부족합니다...

  • 아직 초보자이며 초반 단계이지만 초반에 어려운 난이도 돌파를 위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초반에 사냥은 투척으로 했습니다. 투척거리 레벨업하고 인식 못하는 곳에서 던지면 크리 데미지 엄청 납니다. 레벨업마다, 출혈 등 추가 데미지 줄 수있는 스킬 올렸습니다. 나중에 템 맞추고 용병고용하면 사냥 쉬워집니다. 재료 모아서 선술집 업그레이드 시키고 놀이?(play)가 뭔가 하고 잠깐했는데 상점 구매가가 50%할인됩니다. 템은 상점에서 맞췄어요. 마을 재방문 할때마다 템이 랜덤하게 뜹니다. tavern-play 모루모양 그림 클릭하면 업그레이드 가능한데 위에 세개는 생산량 증가, 아래 세개는 자동생산 업그레이드 입니다. 30분 정도 투자가면 모든 업적?클리어 가능합니다. 다른 건물들도 어느 정도 만들고 업그레이드 시켜야 다른 광물들 업그레이드 가능하고요. 삽질보다 곡괭이 화덕 위주로 먼저 올리면 조금 편합니다. 엔터키와 마우스 좌클릭으로 삽질 등이 가능합니다. 선술집에서 늙은 할아버지(마법사) 보이면 무조건 고용!!데미지 좋아요. 마법사 고용하면 어그로만 끌어도 다 잡힙니다. 여러명 고용 가능해요 2~3천 골드정도 들고요. 선술집에서 현상금 수배전단 보고 한번에 3개 클리어하면 5천 골드 정도 벌어요. 그돈으로 건물들 짓고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골드로 재료사고 장비 맞추면 쉬워집니다.

  • 레트로 그래픽 안에 다양한 요소들을 넣어서 참신한 게임입니다. 무엇보다 가격대비 혜자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RPG, 퍼즐, 건설 등의 요소가 깨알 같이 들어있습니다. 다만, 퀘스트를 포함한 플레이가 반복적이고 일회성이라 깊이가 없는 면이 있습니다. 또한 저널만 보고 퀘스트 추적이 어려워서 깔끔하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플레이 상의 팁이라면 초반부만 넘어가면 용병을 구할 수 있는데, 마법사 용병을 추천합니다. 그 외에는 원거리 공격수만 컨트롤로 피하시면 수월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 제 값 주고 사면 좀 애매하지만, 지금 설날 세일로 80퍼 세일해서 2500원에 사서 하시기엔 딱 좋습니다. 게임 분위기는 잔잔한데, 그렇다고 너무 스피드감이 떨어지진 않은 딱 마지노선의 속도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 vs 사람 경쟁 컨텐츠, 사람과 사람의 그룹 속에서 칼 같은 협력을 강요하는 게임에 지친 사람들에게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재밌다

  • So amazing!!! God game~~~ 갓겜이네요. 진짜 개 졸잼입니다. 킹즈 하고 비슷해 보이는 그래픽과 횡스크롤이지만 각 맵을 돌아다니면서 자원과 사람을 모으고 그걸로 업글을 하고, 주점에서는 아이들 게임 속성으로 퍽을 언락하며, 전투도 아기자기하고 RPG처럼 파밍과 업글하는 재미도 끝내주고요. 2500원 주고 샀는데 정말 갓겜 혜자겜이네요. 간만에 불감증 날릴 재밌는 게임입니다. 다만 한글이 아니라 아쉽긴 합니다만... 뭐 영어도 간단하고 몰라도 어렵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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