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냈습니다 간단한 횡스크롤 게임입니다. 뒤에서 사자가 쫓아오고 앞에는 선인장들이 줄지어 나타납니다. 선인장들을 피해서 100km(?)를 달리면 모든 업적을 획득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의 대상은 사자도 아니고, 선인장의 가시도 아닙니다. 약 20분 넘게 한곳만 보면서 점프를 해야하는 고도의 집중력입니다. 50km 구간을 통과하면 살짝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70km 구간을 통과하면 선인장이 좀비로봇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80km 구간을 통과하면 경쾌하던 BGM이 공포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90km 구간을 통과하면 여기서 죽으면 다시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식은 땀이 흐릅니다. 다행히 한번에 100km 구간을 통과해서 모든 업적을 획득했지만 중간에 여러 위기가 있었습니다. 모기가 마우스를 잡은 오른쪽 팔에 앉았습니다. 마우스 클릭에 방해가 되지 않을만큼 오른팔을 흔들면서 위기를 겨우 벗어났습니다. 여러분이 이 게임을 하신다면 반드시 컨디션과 주위 환경이 좋은 조건일때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the winner is me A simple side-scrolling game. A lion is chasing from behind, and cacti appear in a row in front. All achievements can be achieved by running 100km (?) avoiding the cactus. But the object of fear is neither a lion nor a cactus thorn. It is a high level of concentration that requires jumping while looking at one place for more than 20 minutes. After passing the 50km section, it gets a bit confusing. After passing the 70km, the cactus begins to look like a zombie robot. After passing the 80km section, the light BGM sometimes feels scary. After passing the 90km section, I sweat coldly because of the pressure of having to do it again if I die here. Fortunately, I got all the achievements by passing the 100km section at once, but there were several crises along the way. A mosquito sat on the right arm that caught the mouse. I managed to get out of the crisis by waving my right arm enough to not interfere with mouse clicks. If you play this game, be sure to try it when conditions and surroundings are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