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otten Land

Forgotten Land is a small adventure game in which you will play for the driver who had an accident. The protagonist finds himself in a large valley, which according to local legend was called the Forgotten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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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orgotten Land is a small adventure game in which you will play for the driver who had an accident. The protagonist finds himself in a large valley, which according to local legend was called the Forgotten Land. There is a legend that the spirit of the ancient creature lives in the valley, which takes souls of all people who have taken the wrong turning. In any case, the main character needs to get out of the valley quickly and to find the nearest village.

-Playing time is limited, if the main character does not find the village in time, he will die from the cold and the game will start from the beginning.
-There are several ways to get to the village. Each of them will reward you in any other wa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4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눈덮인 산속 오솔길을 걸어볼수있는 어드벤처 게임 . 1100원짜리 치고 준수한 배경 그래픽을 가지고 있지만 뛰지도않고 (애초에 달리기 기능이 없다 ...) 10여분이면 끝까지 도달할 정도로 매우 짧다. 교회 건물을 지나면 3 채의 눈덮인 건물들이 보이는데 이곳부터 주변 언덕까지 투명벽으로 막혀있어서 더 이상 전진이 불가능하다. 문제는 엔딩조차 구현해놓지않아서 막혀버린 투명벽앞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다 결국 포기하고 끄게 된다. Thank you for playing 화면에 요런 간단한 문구 띄우는거조차 안한건 개발자가 성의가 없다고밖에 보여지지않는다. 그냥 그래픽 퍼포먼스를 위해 대충 겉보기만 만들어놓은 물건에 불과한 수준이다. 2 / 10

  • 1,100원짜리 수면제 울타리도 못넘는 점프 왜 있는지 모를 앉기는 있으면서 정작 달리기는 없어서 천천히 걷다보면 잔잔한 음악과 그럴싸한 배경속에서 잠이든다 몇분이면 달성 가능한 도전과제와 수면제가 굳이 필요하다면 추천.

  • 이 게임은 너무나도 많은 단점을 가지고있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 할인쿠폰을 얻었든 그냥 사든 일단 사지말라고 하고싶다 1. 좆같은 개적화 일단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되었다. 그래서 그런건지 최적화가 좆도 안되있다. 1920 X 1080해상도에서 프래임 존나 끊기길래 이게 처음엔 그냥 게임이 이런줄 알았다. 응 아니야 개적화야 1050ti 4gb가 좋은 그래픽 카드가 아니긴 하지만 그럼 적어도 텍스쳐 품질 설정이라도 할 수 있게 해놓든가 1280 X 720이 중간품질이고 1920 X 1080이 높은 품질이라는건 도데체 무슨 그래픽 설정법이냐 2. 게임으로서의 실격 우리 메탈킴님이 이런 비슷한 얘기를 헬블레이드 까면서 얘기한적이 있지. "게임은 게임으로서 재미있어야 게임이지 아무리 예술적이라도 게임으로서 재미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이게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게임의 분위기가 좋다거나 수면재라는 등의 이유를 대고있다. 그럼 어디 한번 물어나 보자. 배틀필드1 이 보병과 전차 없이 그저 걸어다니고 앉고 점프하는 기능만 있으면 살겁니까? 3. 의미 없는 기능들 솔직히 나는 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이 사람이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배우고 게임을 만들었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기본적으로 게임엔진에 내장된 1인칭 시점 모델을 쓰고있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게임 진행 내내 걸어다니기만 하는게 컨텐츠의 전부인데 쓸데없는 점프와 앉기는 왜 갖다가 써먹었는지 알 수가 없다. 게다가 점프를 이용해서 울타리조차 넘는것도 못하는데 4. 걷기 시뮬 치고 지나치게 한정적인 자유도 씨발 아무리 걷기 시뮬이여도 그렇지 길하나 딱 주고 '그길만 걸어가. 다른길은 없어. 어? 다른쪽으로 가려고? 응 투명벽~' 이지랄 하고있다. 차라리 그럴거면 가는길에 건물좀 몇개 더 두고 도전과제를 추가시키던가 스토리도 없고 의미도 없는 이게임에 단지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 시간을 투자한다? 5. 세이브가 없어 한 5분 넘게 하다가 그래픽 설정 잘못해서 껐다가 다시 켰는데 처음부터 다시시작. ??????????????? 그 의미없는 길을 또 걸어가라고요? 난 못함.

  • 좀 짧은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만큼 저렴하니...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