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man: Blood Money

Money Talks. Silence Pays. Prepare to Make a Killing. When assassins from Agent 47's contract agency, The ICA, are eliminated in a series of hits, it seems a larger, more powerful agency has entered the fray. Sensing he may be a target, 47 travels to America, and prepares to make a k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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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존재
Money Talks. Silence Pays. Prepare to Make a Killing. When assassins from Agent 47's contract agency, The ICA, are eliminated in a series of hits, it seems a larger, more powerful agency has entered the fray. Sensing he may be a target, 47 travels to America, and prepares to make a k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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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225+

예측 매출

134,4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http://steamcommunity.com/app/6860/discussion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그림, 글, 리뷰(후기), 취미 Hitman: Blood Money (2006)

    물론 최신작보단 좀 떨어지겠지만 출시 당시에는 SA나 Contracts보다 업글이 많이 되었고, 공략하는 과정 자체가 많이 재미있었다. 다음작인 히트맨 Absolution은 창의적인 플레이보단 직선적인 플레이가...

  • Cuteness is Justice~☆ 암살의 자유 "히트맨 : 블러드머니(Hitman: Blood Money)"

    미션의 공략이란게 거의 정해져 있었습니다. 루트가 다소 한정적이었죠. 하지만 블러드머니에선 기존의 정석루트 이외에도 다양한 루트가 존재합니다. 그 증거는 바로 유저들이 만든 블러드머니의 공략을...

  • 볼트 애쉬(Vault Ash)™ [2024] 게임「HITMAN : BLOOD MONEY」(히트맨 : 블러드머니) 공략...

    HITMAN : BLOOD MONEY OST 中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 히트맨, 클리어 이후에는 스샷을 통한 공략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PS. 히트맨3 클리어 이후 히트맨4(블러드머니) 는 플레이 하던 도중에 짜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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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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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00)

총 리뷰 수: 163 긍정 피드백 수: 153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각 맵과 타겟의 드라마나 분위기가 너무 잘 산다. 암살방법의 자유도도 높고 각 맵마다의 특징과 소소한 이스터에그도 재미있다. 한정된 바운더리 안에서의 자유도가 매우 높다고 느꼈다. 진짜 히트맨시리즈 최고의 명작. 이상하게 그 이후 작품들도 똑같이 스토리가 있고 맵이나 타겟빌런들의 설정도 여전히 디테일하게 있음에도 히트맨 블러드머니만큼의 드라마가 느껴지지가 않음. 모든 맵들이 다 너무 매력있음. 사양 높지않은 노트북에서도 무난하게 돌아가고 옛날게임 특유의 클래식하고 투박한 그래픽도 오히려 게임 분위기를 살려줌. 몇번을 반복플레이해도 너무 재밌다. 할인 안받고 사도 돈안아까울듯

  • 히트맨 시리즈 중 가장 완벽한 게임. 타겟 암살 방법의 다양화가 선택의 폭을 좀 더 넓혀주는 큰 역할을 한것 같다. 사서 해보셈 일단

  • 무기개조OK 미션추가OK 난이도UP 전편보다 쨈있어용>.< 무기개조가 제일 만족이에용~^.^

  • 히트맨 시리즈 중에 젤 잼슴

  • 암살게임의 꽃이 라고 하는 게임이죠 타겟을 암살하는 방법은 가지각색입니다 독살도하고 사고사도 하고 일단 돌격해서 잡은다음 안전하게 빠져나가는 방법도 있죠 하지만 한글패치가 없어서 영어를 모르면 할경우 뭔소린지도 모르고 공략만 따라하면서 하기 바쁘니 이점 유의하세요

  • 뒤통수에 바코드를 달고 다니지만 어쩐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세계에서 옷을 4초만에 갈아입는 빡빡이가 되어 암살을 하는 게임입니다. 장점 -천천히 인물들의 동선을, 행동을 파악해 가면서 계획을 짜는 재미가 있습니다. -암살의 방법이 정말 다양합니다. 준비된 방법이 많다 수준이 아닌, 정말로 온갓 방법으로 암살이 가능합니다. 방에 혼자 있게 유도해 살해, 술에 몰래 독을 타 원격살해, 유리를 총으로 깨 간접살해, 지뢰를 깔아두고 폭파해 살해, 난간에서 밀어서 살해, 저격해서 살해 등. 이 모든게 스크립트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실시간으로 일어납니다. -인물들의 행동을 보며 이런 계획을 실시간으로 짜게 되므로, 정말로 암살자가 된 듯 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출입 금지인 지역이 NPC들이 견학을 하는 타이밍에 같이 들어가면 의심을 사지 않는다던가 하는 섬세하고 유용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스포일러 때문에 적지 못했을 뿐 이런 요소들이 매 미션마다 존재합니다. 이런걸 발견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이 자체가 매력적이고, 아닌 분들이라도 암살에 도움이 되는 요소이므로 찾아다닐 가치가 충분합니다. 단점 -페이스가 굉장히 느리고, 정면 전투가 버거운 게임입니다. 어쌔신 크리드나 디스아너드 같은 캐릭터 움직임을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기본적인 암살 도구도 선딜레이 존재, 선딜중 이동속도 매우 느려짐(상대 걷는 속도와 비슷), 정면에서 사용 불가 등의 제약이 존재해 최신 게임들의 속도감 있는 암살을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 -암살 방법을 찾기 위해 한 미션을 인내심 있게 30분 이상 분석하는 것이 매번 요구됩니다. 그 동안 진도가 안 나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므로, 답답함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결론 -속도감 있고 시원시원한 액션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맞지 않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성공했을때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엄청난 게임이므로 상기한 단점들을 감당 가능하시고, 장점이 취향이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게임이라고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 어떻게 보면 히트맨 시리즈중에선 "컨트랙트"가 최고이고 그걸 제대로 다듬은것이 4편인 "블러드 머니" 입니다 뭐 무쌍이 힘들어서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있지만 요즘 히트맨이 트렌드에 맞춰서 그렇지 원래 히트맨은 이런 게임이고 요즘게임에 비해서 나쁜건 없습니다 있으면 그래픽이라고 하지만... 그래픽은 풀옵으로 돌려도 나쁘진않습니다 왜 망겜소리듣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성격이 급하거나 영어쪽이 부족하셔서 미션진행을 단조롭게 해서 그럴순있습니다

  • 갓겜 유일한 단점이라면 가장 좋은 배경음은 제일 좆됐을때만 나온다는 것.

  • 개인적으로는 앱솔루션보다 훨씬 재미있게 했습니다. 다음작품은 암살게임으로 제대로 나오기를....

  • 47시간 했으니 이제 그만해야지

  • 클래식 히트맨 시리즈의 정점 높은 자유도와 자신만의 암살 전략을 짤 수 있는 청부살인 게임의 대부 개인적인 평점 10점만점의 8점 한글 패치 중간에 나오는 컷씬에만 자막으로 존재 인게임은 없다. (그러니 막힌다면 공략집이나 유튜브 보자) 그래픽 2005년 그래픽이라 큰 기대는 안 했지만 디테일한 부분은 신경써서 구현해서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었다. 다만 npc 캐릭터 돌려쓰기가 많은 편 사운드 및 뮤직 대부분 좋다. 특히 분위기에 맞는 음침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잠입 음악이나 전투음악 등등 하지만 역시 국룰은 아베 마리아일 것이다. 스토리 및 연출 한패도 컷씬에만 있어서 그냥 위키 참고하며 스토리 분석했는데 나름 심도 있고 깊은 내용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ICA에 소속된 에이전트47이 "프렌차이즈"라는 적대 세력의 맞서는 내용이다.(근데 후반에만 싸우고 대부분은 적측이 보낸 암살자와 엮인다.) 히트맨 에이전트 47의 암살의뢰 목표들에도 그렇고 그런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고 이에 맞춰 게임 플레이에도 영향을 미친다. 히트맨 본인의 복제품 클론이 등장하는 등 전작의 연계성에도 신경을 썼다. 임무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임무를 클리어하고 나오는 신문을 보여줌으로서 현실성을 어느정도 반영하기도 한다. (물론 엔딩에는 영향 없다.) 전반적으로 가톨릭적 분위기가 짙은 고귀함이 묻어나는 암살자의 이야기라고 보는게 편하다. 게임성 사실상 이 게임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이 어떻든 결국 임무를 완수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NPC를 다 죽이다 보면 목표물도 같이 죽는 상황이 많다. 그리고 탈출하면 끝. 물론 임무가 끝나면 점수결과가 나오며 당연히 임무 보수에 마이너스 요소가 많다. 그밖에도 상대방을 난간에 밀어버리거나 기계를 조작해서 사고사로 위장하고 다른 사람이 실수로 사살하도록 유도하거나 폭탄을 이용해 터트려버리거나 물건에 넣어 폭탄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거나 독이든 음식을 먹이거나 차에 치이게 만드는등 암살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이 게임에 가장 큰 특징인 변장을 통해 적진에 깊숙히 들어가 목표물을 교살하고 경비와 카메라의 눈을 피해다니는 쪼는 맛도 있다. 그 외에도 임무 성공시 받는 보수로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특정 임무에만 쓸 수 있는 무기로도 암살이 가능하다. 조작성 사실상 이 게임에 마이너스 요소, 구작이라 그런가 조작감이 영 좋지 못하다.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작아 보기가 불편하고 액션키가 중복이 많아서 따로 조정해야 하거나 나가야 할 기술이 안 나가는 등 상당히 꼬이는 부분이 많다. 무엇보다 총 게임인데 조준점이 스코프를 사야 조준이 되기에 총 맞추기가 상당히 힘들기에 F1을 눌러 1인칭 시점을 맞춰놓고 쏘자, 다행이 플레이하다보면 나름대로 적응되니 위안일 수도 있다. ㅇㅇ 기타&팁 자잘한 버그는 없지만 가끔씩 시체게 겟단하면서 날라가거나 그래픽이 깨져서 화면을 가리거나 목표물이 죽어도 클리어가 안되어버리는 상황이 일어난다 그때는 얌전히 세이브 로드 신공을 하자. Tip 1. 난간에 기절한 사람을 낮은 높이에 떨어트려도 사망처리된다. 2. 자기가 커스텀한 무기나 수트를 임무중에 놓고 오거나. 감시 카메라에 걸리면 임무 보수에 영향을 미치니 웬만하면 무기는 적게 또는 지도상에 ICA라고 적힌 가방에 무기를 넣고 오자 (그 박스에는 임무 시작전에 추가한 샷건이나 M4소총을 여기서 얻을 수 있다. ) 감시카메라는 보안실에 비디오 테이프를 빼와야 한다. 3. 동전이나 주사기 같은 시선을 끌만한 아이템을 던지거나 떨어트리면 npc의 어그로가 붙어 그쪽으로 유인 할 수 있다. 4. b 버튼은 임무를 다시 보거나 임무 목표를 확인가능하고 m 버튼은 지도로 npc들의 동선을 볼 수 있다. 5. 독살 할려면 음식이나 목표물에 십자선이 빨간색으로 떠야 독을 주입 할 수 있다. (액션 e키가 안 먹힐때) 6. 주먹질도 혈흔이 남기에 교살용 와이어나 독살 또는 사고사가 피가 남지 않는다. 7. npc에 걸려도 빠르게 뒤로 돌아 등 뒤로 접근하면 암살 할 수 있으니 무기 뽑고 뒤로 달려가자. 8. 천장에 유리창을 부숴 유리 파편으로도 암살이 가능한데 문제는 플레이어도 죽으니 거리를 두고 쓰자 결론 히트맨 시리즈를 알고 싶다면 이 게임을 해보자 1틴과 2탄의 장점을 섞어서 만들었기에 나름 몰입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 창문을 넘기 힘든 점만 빼면 할만하다.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자고 있는애를 못죽여...) 플레이 타임이 짧은 느낌인데, 할인가 2500이면 길다

  • 고전 명작

  • 나도 처음에는 암살하려고 했지... 그런데 몇몇 맵빼고는 암살이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걍 다죽였어......크큭킄 강아지도 독넣은 소시지로 죽였다고...! 킄킄킄킄킄킄 아...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인간을 죽이는건... 너무나도 짜릿하구만!

  • 명작... 지금와서 하기엔 그래픽이 에바긴 한데 명작인건 맞음.

  • I'm hitman

  • 빡빡이가 암살자가 되서 머리털있는 사람들을 암살하는 게임

  • 중딩떄 복돌이로 오지게 했던 블러드머니. 머리크고 정돌이가 되어 할인기간에 구매. 추억에 젖어 또 한번 엔딩 볼정도로 갓겜.

  • 대머리 형 나이 들었을 때라 몸 개 약해서 몇 대 맞으면 고로시 당하네;;;

  • hit man!!! yeah!!!

  • 구조물 타고 오르고 내리고 하는거랑 창문 넘어갈때 앞에서 왔다갔다 비벼줘야지만 넘어가는거 빼고는 정말 모든게 좋은 히트맨 블러드 머니입니다. 아 그리고 이제 리마스터 해서 버그 잡고 한글화해서 내놓으면 다시 살 의향도 있어요.

  • 국산 요원47은 영어를 못 한다. 하지만 괜찮다 죽이면 그만이다.

  • 좋은 게임이긴 한데, 한패가 없다는 게 아쉬움.

  • 암살을 확실하게 성공적으로 하기 위에선 목격이 될만한 사람을 모조리 제거하는 방법뿐이다

  • 조금 어려웠지만 재미있고 긴장감넘치는 게임이였어요

  • Old-Fashioned Game.

  • 닥치고 사 그리고 해

  • 이 게임은 플레이를 안해보거나 어렵고 옛날 게임이라 구리다는 이유로 그만두는 사람들은 모르는 매력이 있다. 옛날 게임이라 어색하고 불편한 부분이 많지만 이젠 그 자체가 밈이 되어버린, 아이러니로 가득한 게임이다.

  • 진짜 명작게임!!몇 번을 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 히트맨 리부트 시리즈 2개를 아직 플레이해보지 못한 입장에서, 이것만 가지고 말하자면 두말할 것도 없이 가장 재밌게한 히트맨 시리즈. 개인적으로 침투 게임은 잘 못하다보니 전작들은 쉬움 난이도도 못깨먹어서 재미가 반감됬지만 이번작부터는 쉬움 난이도는 확실히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도 쉽게 깰 수 있게 난이도가 많이 하락해서 나같은 침투 고자도 게임을 즐기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음. 여기에 무기 커스텀이나 다양한 암살 방식, 도전 과제 등은 싱글밖에 없는 게임이면서도 꽤나 오랬동안 게임을 잡을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줌. 기회가 된다면 한번 프로난이도로도 도전해보고 싶은 게임. 강추. 히트맨 리부트도 잘 만든 작품이지만 00년대 히트맨 시리즈의 정점인 이 작품도 꼭 한번씩은 해보길 권하고 싶음.

  • 돌아버린 띵작 3번은 클리어한듯한 중독성 어쌔신크리드와 차별화된 현대암살 소음기를 끼고 와이어로 목을 조르고 상대를 보면 어떻게 죽일지 각이 보이는 무친 게임 진짜 혁명적이다

  • 옷 벗겨입으면서 사람 죽이고 다니는 대머리 변태 암살자 코드네임 47의 4번째 변태짓 게임입니다. 당신은 사람을 죽이기 위해 무적 대머리로 뚝배기를 깨거나(물론 탈모이신 분들을 조롱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네 전혀.) 아이들은 싫어하지만 변태가 보면 환장할 주사기로 침을 놓거나 타겟의 목캔디 구매 권장을 위해 직접 목을 조르거나 분명 21세기인데 이에 맞지 않게 칼부림을 일으키거나 마이클 베이한테 배워왔는지 모를 폭발물로 예술을 창조하거나 이성의 옷을 뻇어 타겟을 현혹해(?) 버리거나(물론 진짜 이 짓을 했다간 개발사와 당신 둘 다 잡혀갑니다.) 타겟에 대한 정보도 모른 채 피에 맛들려 모든 선량한 시민들을 타겟과 함께 천상계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총으로 암살하는 심심한 플레이를 하던지, 죽일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12500원어치 바코드를 가지고 있는 대머리 변태 암살자와 함께 당신들 기분 꼴리는대로 암살을 하십시오! 어떤 방법이 나온들 누가 압니까?

  • 탈모맨 블러드 빡빡이 부제:그는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도 왜 머리카락은 업그레이드 하지 못하는 걸까 평범한 양복입은 우리의 대머리 아저씨는 당신의 행동으로 조용히 목표를 제거하는 사일런트 어쌔씬이 되거나 그냥 무기들고 꺵판치는 공포의 대머리 아저씨를 체험해볼수있습니다 세이브도 신중히 해야하고 암살말고도 다른 미션도 해야되서 난이도가 까다롭습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자라나라 머리머리)

  • IO인터렉티브의 영원한 명작, 히트맨 시리즈 중 가장 대중적이였고 잘짜여진 게임. 감정이 없는 살인 청부업자이자 인조인간인 코드네임 47의 이야기. 낮은 난이도에서는 흔히 말하는 총기난사형 학살이 가능하지만, 고난이도에서는 이러한 학살이 거의 불가능 하며, 위장이 들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해당 타깃을 살해해야할지 고민하게 만든다. 플레이어에게 "네 생각대로 해라" 라고 던져주듯이 수많은 오브젝트와 살해방법이 있다. 목이 졸려 사망, 사고사, 추락사, 폭사, 떨어지는 전등에 압사, 독살, 총에 맞고 사망, 저격, 불이 붙어 사망, 떨어지는 유리에 사망, 그 외의 많은 방법들 또는.. 학살극 가장 백미는 Silent Assassin 등급을 받는 플레이로, 주변사람이 사고에 휘말리지(기절은 가능, 사망은 불가) 않으며, 47의 정체가 들키지 않고 타깃만 암살한 뒤, 탈출시에는 양복을 입어야하는 가장 어려운 등급으로, 플레이어는 때로는 조용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행동해야 한다. 에이도스 유통시절(히트맨 블러드머니까지) 시리즈의 황금기를 이끌던 게임으로, 스퀘어 에닉스 산하 시절 앱솔루션의 근간을 뒤집어버린 실패와, 현세대 히트맨 역시 구작보다는 완벽하지 않다는 평(어쩌면 이게 꼰머같은 발언일 수 있으나)이 주류라 블러드머니는 아직까지는 히트맨 시리즈의 영원한 명작으로 보인다. [이런 분 에게 추천] 정글러 말고 진짜 암살자를 해보고 싶으신 분. 머리를 쓰는 퍼즐과 같은 게임을 원하시는 분.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다양한 상황이 연출되는걸 원하시는 분. [추천하지 않아요] 복잡한건 머리가 아프신분. 누군가를 죽이는게 마음이 아프신 분.

  • masterpiece

  • 히트맨 작품중에 제일 재밌슴! 자유도! 그리고 무기 개조가 가능하다는것!

  • You better watch out 이랑 마지막 미션 전 천사, 악마 잡는 미션 아주 눈이 즐겁도다

  • 세이브 기능이 없어서 곤란하긴 하지만 게임 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 10년 이상 된 게임이다 보니 그래픽이 뭣같은건 감안하겠습니다. 다 감안하면 나쁘지 않네요 근데 할인할때 사세요 만원 주기는 좀 아까움 (그래픽 때문에)

  • 다시는 대머리를 무시하지마라

  • 고전명작이라더니 딱 그 말이 맞네 ㅋ

  • 남들은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난 다 죽였다

  • 예전에 복돌이로 하다 요번에 여름 세일할때 구매해서 하고있는데 역시 는 역시다. 나온지 오래된 게임 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그래픽과 게임성을 보여준다. 특히 다른 히트맨 시리즈 들과는 다른 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굉장히 좋은거같다.

  • 그냥 돈이 남아서 산 게임 히트맨.. 플레이하고 어렵지만 너무 재밋다...

  • 이제 와서 하기엔 너무 옛날 게임

  • 망겜 드디어 다깸. 히트맨 고전 시리즈 하려면 최소 이 시리즈부터 시작하셈 이전에 나온 3편은 진짜 수준 이하의 게임이라 도저히 할 수가 없음 그와중에 하나는 실행도 안됨 ㅋㅋㅋ 그 시대 수준으로는 나름 잘 만든 게임이긴 하지만 지금 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너무 많다. -전체 맵이 없음 -한패x (큰 지장은 없음) -불편한 조작감 등등... 제일 중요한 점으로 진성 암살&잠입겜 빠 아니면 사지 마셈 어크같이 꼬우면 무쌍찍어도 되는 겜인줄 알고 뭣모르고 히트맨 시리즈 다 샀다가 3편 날려먹고 이제 겨우 하나 깸 ㅋㅋㅋㅋㅋ

  • 애미

  • ㅈ병신겜 뭘 해야하는지도 안알려주고 키도 안알려주고

  • 너무 어렵습니다

  • 내가 해본 히트맨 시리즈중 가장 좋았던 작품. 마지막에 부활하는거 몰라서 그대로 화장된것이 지금도 기억남.

  • 정신차리고 보면 6시간은 그냥 지나가는게임 솔직히 구매하고는 몇달만에 첫 시작했는데 무슨 벌써 6시간이나 해버렸네요 심지어 이 게임 하면서 천사와 악마 그리고 학살자와 암살자를 고민 하게 되는 게임

  • Win10 play please??

  • ★★★★★☆☆

  • 오래된 게임이지만 나름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략해가는 재미가 있다. 깔끔한 사고사, 진짜 암살, 아니면 대량살상까지.

  • 죽여!죽여!죽여!죽여!

  • 자동저장없음주의

  • 나는 빡빡이다

  • 간만에 재미있게 플레이했음. 이게 게임이다.

  • 옛날 겜이라 그렇지 지금해도 손색없는 스토리 라인과 미션들

  • 2016년에 나온 히트맨보다 더어려운것같음 처음엔 빡세서 싫었는데 방법을 알고나니까 다른느낌으로 개재밌음 얘네는 뒤에 가까이가기만 해도 의심하고 샷건쏘니까 기절시키는것도 더힘듦 맵도 그지같이 돼있어서 읽기힘든데 이게 매력임 무엇보다도 고전겜이라 노트북에서 잘돌아가는게 너무좋음 그런데도 생각보다 맵이 크다. 너무좋음 따봉 +) 최근히트맨 게임은 시체숨길 박스가 길거리에 널려있는데 얘는 박스가 간간히 보이고 사람도 한명밖에 못숨김 그래서 쫄리는게 매력

  • 이거 개 고전느낌인데도 개재밌음. 역시 히트맨게임은 다른건가

  • 총기난사 시뮬레이터

  • 지능적인 플레이로 암살하는걸 꿈꿨으나 결국 스트레스받아서 몰살로 핸들 꺾고있는 나

  •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내 행동에 대한 npc들의 반응을 예측하기 어렵다. 이걸 해도 되는지, 이렇게 하면 빠져나갈 수 있는지 헷갈려서 종일 눈치보면서 플레이하게 된다. 진입장벽이 조금 있었다. 게임에 익숙해지고 나면 이제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돌발상황에서 임기응변을 이용하여 빠져나가는데 성공하면 쾌감이 대단하다. 설계된 루트, 배치 등을 이용하면 아무래도 게임을 따라가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임기응변을 발휘할 때면 비로소 내가 능동적으로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든다. 음악도 좋다. 음악이 게임의 간지를 완성하는 느낌이다. 게임 자체는 요즘 나오는 히트맨 시리즈가 더 재미있고 편한 느낌이 들지만, 게임의 분위기와 음악 때문에 블러드머니를 더 좋아한다.

  •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플레이했는데 다시 플레이 하기에는 너무 오래된 게임이네요.

  • 아니 가만히 있으라고 아니 뒤 보지말고 신경 끄라고 아ㅏㅏㅏ 좀 닥치고 있어봐 아.. 저 개새끼가....

  • 클래식 히트맨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명작! 암살의 세계 시리즈도 괜찮아보이지만 클래식 버전을 더 많이 플레이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블러드머니에 정이 더가는듯

  • 사일런트 어쎄신 받는거 개꿀잼

  • 정신 똑바로 다잡고 신작들도 만들어지고 했지만, 여전히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다보니, 해외 갈일 있을때 합본 ps3 타이틀까지 집어오게 만든 게임. 히트맨 시리즈에서 어찌 보면 스토리는 사실 장식에 가깝고, 되려 스토리에 힘 준다고 힘 줬다가 망한 [strike]다음[/strike]작품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암살 의뢰 동기가 개인적이고 소소한 것들이 많은걸 선호하는 편이기도 해서 그런듯. (튜토리얼 미션부터가 놀이공원에서 사고로 아들이 죽은 아버지가 제대로 대가 치르지 않은 놀이공원 주인 암살해달라는것이고.) 지금 하자면 앱솔루션때부터 생기고, 이후에도 유지되는 몇몇 장치들이 빠져있는게 조금은 불편한 느낌을 주지만, 어쩄든 클래식 히트맨의 정점이었던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음.

  • 리부트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해서 히트맨 시리즈 중 가장 완벽하다는 블러드머니를 해봤는데 너무 옛날 그래픽이다... 리메이크 존버갑니다.

  • 옛날 그래픽이긴한데 재밌어서 여러번 플레이 했음 재밌씀

  • 히트맨 팬이라면 한번쯤 해봐도 좋음

  • 추천👍 TPS 암살 게임 다양한 방식으로 암살 할 수 있는 진정한 암살 게임이다 😶

  • 옛날 저사양 똥그래픽이지만 암살게임의 수작이자 지금의 히트맨이 있게 만들어준 게임. 재미면에서 그리고 이 게임의 상징적인 의미에서 한 번 쯤은 플레이 해볼만 하다.

  • 명작

  • 어려워라

  • 몰래 후장따는게임

  • 내 인생 원픽에 뽑을수있을 암살게임 재밌어 미치겠음

  • 마지막 장면과 음악이 압권입니다. 추천.

  • Well made god game At the beginning, you can feel its control is too slow and hard However. if you become familiar with this game, you will know this game has lots of actions (Jump over the rail, strangle human in the elevator hatch, climb up the pipe, step over a few boxes) Also, there are many hidden events in each campaign. I don't know all event, but what I know is when you are doing a mission on the ship, and if you are wearing waiter's clothes and go into the 4th floor lounge, one man will give you a key of room 302, and there is a tuxedo and VIP card. One more thing is in the 2nd last mission (hell and heaven club) when you are wearing staff's clothes and walking around the additional targets (two targets are added after you got info from the labtop in the top floor) they will talk to you. Then, woman on the top floor will take you to the room where you got the info from the labtop and kill you if you are standing close to her in the room. Man in the basement wants you to take a duel in the big room. You can only shot him over the fence. After you kill him, doors are open.

  • 판정좆망겜

  • 특징 정리 -지금 하기엔 너무 틀딱겜이라 적응하기 힘들다 그리고 유저한테 불친절함 -리부트 시리즈보다 암살 방법이 더 다양함 떨어지는 모션도 있어서 더 창의적으로 무빙 가능 -그래픽 나쁘지 않다 졸라 부들부들함 -저격총 꺼낼 때 철컥철컥하는거 쌉간지다 이거 뽕 ㅆㅅㅌㅊ -시체 질질 끌 때마다 심장 벌렁벌렁거린다 -미션 깨고 신문 나오는거 ㅆㅅㅌㅊ 그거 보는 재미도 있음 요약 갓갓갓: 갓갓갓 갓갓

  • 테러리스트 가즈아아아아아

  • 혁명적인 시크릿 쥬쥬 포티세븐 옷 갈아입히기 게임 히트맨 5보다 훨씬 낫다

  • 개꿀잼

  • 히트맨2016으로 입덕한 사람으로서 블러드머니의 시스템이 좀 불편하긴 했지만 관광객을 다 죽여버릴 수만 있다면 상관없습니다. 모두 실버밸러로 이마에 총알 피어싱을 내버리자.

  • 히트맨 명작 꼭 추천 합니다 하지만 버그가 좀 잇음 버젼 문제인듯

  • 씹명작

  • 한패가 필요합니다!!!!!!!!!!!!!!!!!!!!!!!!!

  • 인터페이스가 너무 옛날 느낌이 났지만 그래도 역시 히트맨 게임 답게 스토리 연출 잘 표현한것 같다

  • 17년이 지난 지금도 재미있다 그냥 시대를 존나 앞서간 명작. 그래픽만 빼면 최신 히트맨 트릴로지보다 더 완성도가 높음. 세계관도 아주 독보적이고 매력적이라, 어릴 때 이 게임을 접한 사람들은 모두들 국제적 암살자의 꿈을 키워본 적이...

  • ㅎㅌㅁ

  • 정말로 잘만든 게임이다. 흥미진진하게 게임할 수 있다. 자유도도 높아서 원하는대로 플레이 가능. 영어 알면 신문보는 재미도 있을듯, 내 인생게임이다. GOOD!

  • 시체끄는게 ㅄ같은것만빼면 진짜 요즘해도갓겜

  • 히트맨 시리즈의 빠질 수 없는 명작!

  • 히트맨 최고의 게임

  • 옛날에 해본 적 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지름 맵을 돌아다니면서 타겟과 암살 방법을 직접 탐색하는 재미가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다 좀 어려울 수 있지만 그래도 오래 붙잡다 보면 어떻게든 해법이 보임

  • nice!

  • 히트맨 입문용으로 추천 꾸준히 즐길용으로도 추천 갓겜 히트맨4

  •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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