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wgenics
Mewgenics
Edmund McMillen,Tyler Glaiel
2026년 2월 10일
22 조회수
307 리뷰 수
23,025+ 추정 판매량
87%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6년 2월 10일
개발사: Edmund McMillen,Tyler Glaiel
퍼블리셔: Edmund McMillen,Tyler Glaiel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32,000 원
장르: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게임 소개

Mewgenics

전술 육성을 통해 최고의 고양이 군대를 만들고, 이들을 깊이있는, 고난이도 턴제 모험에 파견하세요. 아이작의 번제와 디 엔드 이즈 나이 제작자가 만든 이 로그라이크 전술 게임에서 다양한 세대를 거쳐 능력을 선택하고, 아이템을 모으며, 유전자를 조작하세요.

상세 설명

궁극의 턴제 기반 고양이 전략 및 사육 로그라이트

Edmund McMillen (아이작의 번제, 슈퍼 미트 보이) 와 Tyler Glaiel (클로저, 디 엔드 이즈 나이) 가 제작한 이 심오한 전술 레거시 로그라이트 게임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수염을 기른 빈틈없는 전사들을 육성한뒤, 식량, 돈, 그리고 보물을 얻기 위한 전술 작전에 파견할수 있다면 어떨까요?

캣 루프

Boon 카운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서는 매일매일 커져가는 집에서 팀을 꾸리고, 고양이들에게 클래스에 특화된 목걸이 (전사, 탱커, 마법사, 기타 등등)를 채워줘야 합니다. 돌연변이 고양이 부대를 이끌고 턴제 전투로 구성된 모험을 떠나세요. 전투시에는 신중한 위치 선정과 강력한 콤보, 주변 환경을 이용한 전술 활용이 필요합니다.

전투를 통해 마스터리를 획득

1,000개 이상의 독특한 능력 (클래스당 75개), 900개 이상의 아이템, 그리고 셀수 없이 많은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과 함께 매 회차는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전술적 도전을 선사합니다. 전술에는 깊이가 있으며 전술을 실험하는 사람과 최적화하는 사람 모두에게 무한한 여지가 존재합니다.

육성이 미래입니다

복귀하는 고양이들은 영광의 상처와 경험 (종종 여분의 머리도!)을 가져다 줍니다. 낯선 기술과 변이능력을 전달하고, 혈통을 조작하고, 유전적인 문제를 해결해, 다음에 있을 모험을 위한 더욱 기이하고 강력한 고양이들을 육성하세요.

거대한 스케일

  • 200시간 이상 소요되는 메인 캠페인

  • 각각 75개의 독특한 능력을 지닌 10개 이상의 클래스

  • 등장하는 아이템은 900개 이상

  • 200종류가 넘는 적과 보스들

  • 로그라이트 방식: 매번 플레이할때마다 새로운 경험.

  • 매 턴마다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돈! 아이템!! 그리고 유전자!! 모두 중요합니다.

간단한 것에서 복잡한 것까지

Mewgenics는 처음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깊이있는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초반에는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머지 않아 플레이어는 육성 체인을 최적화해야 합니다. 예상치 못한 콤보를 발견하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들을 계속 보호할지 혹은 집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다양한 NPC중 하나에게 아기 고양이를 넘겨야할지에 대한 고통스러운 선택을 고민해야 합니다. Mewgenics는 플레이어에게 혼란 속에서 나타나는 예측불가능한 게임플레이를 즐기며 전술 전문가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건설하고, 실험하고 적용하세요! 게임을 실험하고 (때로는 파괴하는) 새로운 방법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고양이를 키울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3,025+

예측 매출

736,800,000+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요약 정보

스팀 리뷰 (222)

총 리뷰: 307 긍정: 267 부정: 40 Very Positive

난 밀런이형이 초월 번역으로 우릴 더 즐겁게 해줄 거라 생각해 영어로만 즐기니깐 너무 힘들어 형

👍 52 😂 1 ⏱️ 31시간 25분 📅 2026-02-11

1. 고양이는 귀여움 2. 귀여운건 패야됨 귀여운 고양이로 귀여운 고양이를 팬다 = 갓겜 게다가 하루만에 유저 한글화 나옴 ㄷㄷ

👍 48 😂 4 ⏱️ 5시간 40분 📅 2026-02-11

바인딩 오브 아이작을 1천시간 이상 해온 팬으로써, 새로운 작품이 나온다길래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다. 한글이 아니었기에, 오랜만에 영어로 시작을 하려는데 한글화의 홍수속에 오랜만에 영문 텍스트를 읽으면서 진행하는 게임이 이토록 피로감이 심할줄이야. 바인딩 오브 아이작 생각하고 텍스트량은 적겠거니 하고 시작했는데 너무 심한 피로도로 한글화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빠른 한글화를 기다려며 조금 묵혀둘 예정이다. 게임은 너무 잘 뽑힌듯,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제작자와 게임이었다. As a fan who has spent over 1,000 hours playing The Binding of Isaac, I bought this new title immediately without hesitation when I heard a new installment was coming out. Since it wasn’t available in Korean, I decided to start in English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but after being so used to fully localized games, I didn’t expect reading English text throughout a game to feel this exhausting. I went in assuming the amount of text would be minimal, like The Binding of Isaac, but the mental fatigue was much heavier than expected. I’ve now become someone eagerly waiting for a Korean localization… I think I’ll put the game aside for a bit while waiting for it. That said, the game itself feels extremely well made. It really is a case of “the old master is still the best”—a game and a creator that live up to that saying.

👍 14 😂 1 ⏱️ 22시간 48분 📅 2026-02-11

재밌다. 한글화가 되어있다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으니 묵혀야겠다.

👍 8 ⏱️ 20시간 45분 📅 2026-02-11

귀여운 고양이 모드 언제 나옴?

👍 8 😂 1 ⏱️ 6시간 3분 📅 2026-02-11

고양이가너무귀여워요!!!!!!!!!!!!!!!!!!1

👍 2 ⏱️ 8시간 36분 📅 2026-02-11

2026년도 인디게임 Game of the Year

👍 6 ⏱️ 1시간 54분 📅 2026-02-11

너무 재밌어요♡♡

👍 6 ⏱️ 23시간 51분 📅 2026-02-11

Gem

👍 3 ⏱️ 23시간 29분 📅 2026-02-11

한글 번역 진행 중입니다. 디코딩 프로그램으로 확인하니 언어 쪽에 koreana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사집 파일에서 대사를 한글로 입력하니까 폰트 깨짐 없이 잘 나옵니다. 그니까... 다 준비했는데 번역을 아직 안 한 느낌이네요... 근데 이거 게임 볼륨이 생각보다 커서 빠르게는 못하겠습니다...

👍 76 ⏱️ 21시간 38분 📅 2026-02-11

유저한글화 완료 역시 맥밀란이다. 턴제 개극혐 하는거 아니면 꼭 해보는거 추천 맛만봤는데 벌써부터 재밋음

👍 6 ⏱️ 9시간 11분 📅 2026-02-13

good game but korean plz 한국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해봤는데 재미있음 아이작의 너끰이 풀풀 나서 한글만 잘되면 갓겜인거같음... 한글화되면 다시 올게요

👍 2 ⏱️ 1시간 0분 📅 2026-02-13

로그라이크 덱빌딩 전략류가 주는 기본적인 재미에 더해, 함께 모험을 떠났다 돌아온 고양이들이 대를 이어 [strike]마음대로 개체를 만드는..[/strike] 자라나는 모습과 그리고 주변 주민들에게 고양이를 [strike]바쳐서 기지 및 기본 능력들을 강화하고[/strike] 나눠주며 따듯한 마음을 느끼는 갓겜

👍 3 😂 1 ⏱️ 23시간 27분 📅 2026-02-12

아이작 명성 같은건 모르겠고 그냥 운빨 ㅈ망겜임. 팀 전체 보스전 버그랑 상어새끼 억까로 몇번 잃고 나니까 그냥 할맛이 안나네

⏱️ 18시간 54분 📅 2026-02-12

로그라이크+턴제 전술+타르코프식 파밍+육성 가챠+팀 꾸리기 진짜 잼있다. 닌텐도 스위치2 준비중이라는데 한글화랑 같이 출시하길..

👍 2 ⏱️ 43시간 18분 📅 2026-02-12

이전 탐사의 부정적 영향이 영구적인 점이나, 전투 속의 스톨링 요소 등 저평가하는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전부 다 어디서 본 듯한 시스템이며, 2시간 안에 몰입할 수 있을 정도의 신선함도 없었다. 인투더브리치에 다키스트던전을 섞어보려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느낌이다. 맥밀런 감성으로만 어떻게든 밀고 나가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제작자를 가리고 봐도 이 정도로 흥행할 게임인지 솔직히 모르겠다.

👍 7 ⏱️ 0시간 29분 📅 2026-02-11

요즘 턴제 게임 즐겨하는데 거의 goat 급임 . 굉장하네 . 갠적으론 33원정대보다 훨 재밌다. 33은 너무 고평가된 느낌

👍 7 ⏱️ 19시간 12분 📅 2026-02-12

간단한 평 턴제, 로그라이트를 좋아한다면 강추. 아이작 개발자 특유의 약빤 감성을 좋아한다면 강추. 둘다 싫어하면 1분도 못참을 정도의 게임일 것. 그만큼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법한 게임입니다. --------------------------------------------------------------- 완성도 이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에드먼드 아저씨가 지나가다 말하는걸 들었는데 이걸 6년 개발했다고 들었습니다. 최초 트레일러는 12년전 공개이니 상당히 오랜기간 구상하고 실제 개발에 착수한 게임인데요. 그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인디게임 답지 않게 마감도나 디테일이 엄청납니다. 요즘같은 대 ai 아트 시대에 손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이 재생되는 npc 초상화가, 튜토리얼부터 나오며 게임 진행중 각종 이벤트에 등장합니다. 대사도 특유의 약빤 감성을 넉넉하게 느낄 수 있게 아주 성의있고 재미있게 쓰여졌습니다. 요즘 게임 텍스트들이 기본적인 소양도 없는 사람들이 쓴 글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단어 선정이 좀 거칠지언정 읽는 재미가 있는 이 게임의 텍스트는 아주 매력이 있습니다. 게임 디자인 이것도 처음에는 음?? 합니다. 이게 무슨소리냐면, 이 개발자의 게임 치고는 첫인상이 의외로 어디서 본 것 같다는 느낌이 되게 강합니다. 아트 스타일 말고, 게임 코어 플레이 메커니즘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로그라이트, 세대를 거친 변이, 직업 기반의 스킬, 타일 기반 턴 전투 이런 것들이 어디서 다 본 것들입니다. 그런데 그걸 조합하는 방식이 능숙합니다. 이런 어디서 본 방식들을 제대로 게임에 녹여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케이스가 매우 흔한걸 생각해보면 참 대단합니다. 이런 로그라이트 류들이 패배하고 돌아오면 좀 불쾌한? 그런 느낌이 드는데 이 게임은 희안하게 그런게 적습니다. 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을 해 봤는데, 한 번만 어떻게 잘 깎아서 모험에 성공해서 들어오면, 이 친구들이 교배 (진짜 교배임) 를 해서 자손을 낳거든요? 그리고 자손 중에서는 부모의 변이를 물려받는 자손이 있는데 보통 이럴 경우 강력한 패시브와 스킬을 달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길냥이를 마구마구 굴려서 그 중에서 잘 키운 두 세놈 정도 있으면 강력한 돌연 변이가 태어나고, 그 돌연변이가 있으면 다음 모험을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즉, 내가 모험에 실패했다는건 길냥이를 대충(?) 투입 했다는 소리이니 그렇게 억울한 기분도 들지 않습니다. 물론 변이된 냥이로 실패할때, 그것도 억까로 실패할때가 없는건 아닙니다. 그럴땐 좀 기분이 나쁜데, 그래도 다시 변이체를 낳아줄거라는 믿음 때문에 기분이 덜 불쾌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죽어서 모험에 실패해도, 설정상 그놈들을 수거하는 사람이 있고, 이 사람이 수거한 냥이 숫자에 따라서 보상을 주기도 해서 그런지 막 그렇게 짜증나지는 않더군요. 로그 라이트의 실패에 따른 불쾌함을 어떻게 없앨까? 그런걸 정말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아트 이건 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네요 역시나 똥이 등장하며 (똥을 왜이렇게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침뱉기도 있으며, 파리나 쥐 똥떵어리같은 몹들이 등장합니다. 이런 더러운 개그를 싫어하시면 이 아트 스타일도 굉장히 싫으실 수 있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게임 플레이 자체가 워낙 재미있다 보니 아트는 적응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그리고 아트가 스타일이 호불호가 갈린다는 거지 퀄리티는 말도 안됩니다. 이걸... 인디 개발자가 하나하나 다 그렸다고 생각하면... 어우;;; ------------------------------------------------------------- 총평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훌륭한 완성도로 잘 깎인 로그라이트 턴제 게임. 돈 값어치는 충분히 하며, 플레이 타임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느긋하게 하면 진짜 몇십시간은 우스울듯???

👍 3 ⏱️ 7시간 1분 📅 2026-02-13

먀우먀우, 먀우먀우먀우. 먀우먀먀 먀우 야웅 먀우? 먀먀 먀우먀미먀우 먀옹.

👍 1 ⏱️ 37시간 46분 📅 2026-02-13

턴제 싫어하는데도 걍 재밌음;; 한글패치는 디씨 뮤제닉스 갤러리 가니깐 있더라구요 츄라이츄라이

⏱️ 13시간 2분 📅 2026-02-12

이거 대체 뭔진 모르겠는데 정신차리고보니 19시간 지났음 근데 게임 클리어 퍼센트가 8%임 ????? 아니 대체 뭔데 이겜

⏱️ 73시간 18분 📅 2026-02-12

1. 고양이를 아이템 세팅하고 박스에 넣고 직업을 부여한 다음 출발 -> 여기까진 플레이어 의지 2. 직업 별 고유의 무작위 스킬과 패시브를 배정 받음 -> 플레이어 의지가 아님 3. 거의 일자형 맵을 지나가며 전투 진행,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음 -> 플레이어 의지가 아님 2번 직업별 고유 스킬과 패시브 배정 받는 건 하나의 직업이지만 사실 배정 받는 스킬과 패시브가 무어냐에 따라 운용법은 천차 만별임, 근데 그걸 4개씩이나 주고 플레이어가 각 기물들에 일자형 맵을 통해 적응 하게 끔 시킴 매 번 다 읽어보고 게임을 진행하면 너무 템포가 떨어지니 일단 함.. 조금씩 이해되고 뭔가 하려고 하면 게임이 끝남. 그리고 그 고양이들은 은퇴함 엑스컴 갓 원사단 유닛 강제 전역 시킨 기분.. 이렇게 2,3번 하니까 재미가 없음.. 특히 중간보스 중 도망 다니면서 덫 까는애 만나는 순간 긴장감도,흥미도 바닥을 찎어버림.. 압긍이라 나만 그런 같긴 함.

👍 10 ⏱️ 1시간 20분 📅 2026-02-12

턴제를 좋아한다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나는 턴제를 싫어해서 런하지만 왜 재밌다고하는지는 알겠네)

⏱️ 1시간 44분 📅 2026-02-13

영어의 압박떄문에 환불했는데 왜 유저한패가 환불하자마자 나오는거야!

⏱️ 0시간 5분 📅 2026-02-13

유치하고 단순함 똥! 오줌! 토! ㅋㅋ 이런 성격이면 할만할듯 몰입은 포기하는게 좋고 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할만한 수준 할거 없어서 하긴 할듯

👍 2 ⏱️ 5시간 26분 📅 2026-02-11

오케이 분석완료 씹덕모드 나오면 개맛잇겠다

👍 8 😂 1 ⏱️ 12시간 9분 📅 2026-02-11

잠깐 해보았는데도 불구하고 참 잘 만들었다고 느껴지는 게임.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이어서 적응하기는 쉬운데, 게임 내 선택지가 많은 덕분에 쉽게 지루해지지도 않는다. 게임의 볼륨도 엄청 크고, 나같이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환장한다. 영어로 플레이 하는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한글화 작업만 완료된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 1 ⏱️ 44시간 34분 📅 2026-02-12

재밌게 매운 턴제겜 밀런이가 만들었어요 하고 티가 나는 만큼 호불호 탈 수 있는 요소 존재함 컨텐츠 매우 많음 한국어 번역 3달 뒤 쯤에 나와서 두뇌가 불 탐

👍 1 ⏱️ 3시간 30분 📅 2026-02-11

첫 인상은 매우 합격 다만, 아이작의 번제 제작자 답게, 트레일러와 같은 정신 나간 연출들이 튜토리얼부터 나온다... [spoiler]선택 받지 못한 고양이는 진짜 조각이 난다든가, 오토튠이 끼인 고양이라든가, 첫 튜토 모험 완료 후 집으로 와서 하룻밤이 지나면 난데없이 교미를 한다든가 등[/spoiler] 대충 봐도 고양이마다 빌드의 다양성이나, 설명에도 나와있듯 고양이를 키우거나, 집 업그레이드에 집중하거나의 양자택일 등 진짜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 될 것 같은데, 안그래도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 아픈 머리가 더 아파질 것 같긴 하다. 뭘 더 쓰려면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긴 한데, 일단 개추

👍 1 ⏱️ 3시간 13분 📅 2026-02-11

밀런이 이ㅅㄲ 또 나를 폐인으로 만들려고 이를갈았네

⏱️ 49시간 3분 📅 2026-02-12

떼껄룩 인투 더 다키스트 브리치 던전

😂 1 ⏱️ 17시간 13분 📅 2026-02-12

이상하게 눈떠보면 시간이 막...3시간 5시간 지나가있어요

⏱️ 19시간 6분 📅 2026-02-12

이거 보고있는 사람들 냥키스트 던전 당장 시작해

⏱️ 3시간 54분 📅 2026-02-12

모드로 고양이 이미지만 바꿔주면 GOTY가 아닐까?

👍 6 ⏱️ 13시간 9분 📅 2026-02-11

srpg 좋아하면 재미없을수가 없는게임

⏱️ 13시간 48분 📅 2026-02-12

난 적어도 귀여운 고양이 한 두 마리 정돈 나와줄 줄 알았어..

👍 2 ⏱️ 26시간 48분 📅 2026-02-11

음악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보스전 나올때마다 신남

⏱️ 21시간 52분 📅 2026-02-12

단또 야스는 씹ㅋㅋㅋㅋ 개처웃기네

⏱️ 24시간 33분 📅 2026-02-12

재밌는데 한패좀요

⏱️ 16시간 20분 📅 2026-02-11

고양이 얼굴만 봐도 재밌는 겜

⏱️ 0시간 58분 📅 2026-02-12

good

⏱️ 39시간 55분 📅 2026-02-12

아니 묘하게 재미있음

⏱️ 5시간 30분 📅 2026-02-12

갓겜이네용

👍 1 ⏱️ 33시간 39분 📅 2026-02-11

야옹? 야옹! 야옹?!? 애옹!! 야$$%$%옹 먘오! 미야오! 꾸르를야옹 먀앙~ 먀ㅎ오 음미이야옹

😂 1 ⏱️ 29시간 2분 📅 2026-02-12

뭣... 맥밀런 아저씨의 신작이라고?

👍 1 ⏱️ 44시간 38분 📅 2026-02-11

재밌다

⏱️ 6시간 55분 📅 2026-02-13

dㅘ 진짜 고양이가 너무 줫같이 생김 ㅋㅋㅋㅋㅋㅆ@ㅂ

⏱️ 7시간 56분 📅 2026-02-12

맥밀런 사랑해

⏱️ 1시간 17분 📅 2026-02-12

야옹.

⏱️ 6시간 56분 📅 2026-02-13

갓겜

👍 1 ⏱️ 17시간 58분 📅 2026-02-11

meowmix

⏱️ 21시간 23분 📅 2026-02-11

Meow

👍 1 ⏱️ 1시간 39분 📅 2026-02-11

koean plzzzzzzz

⏱️ 2시간 20분 📅 2026-02-11

- 한글 패치 이미 만들어져서 인터넷 검색하면 나옴 - 옵션에 교미 건전함 방식, 게임 속도 선택 가능 - 아이템 키워드 같은 것 3개 이상 모으면 세트 효과 발생 (여기서 키워드는 출혈 같은 상태효과가 아닌 '바위', '평화' 같은 수식어를 말함. 수식어가 다른 세트 아이템은 인터넷에서 찾아 볼 것. - 유전되는 것은 스탯에서 기본 스탯만 반영 (모험에서 얻은 추가 스탯은 반영 안됨) - 스킬, 돌연변이 유전도 가능 - 유전 핵심은 좋은 개체들만 모아서 가구가 좋은 곳에 이성애자들끼리 모아 놓는 것. 또는 반대 - 은퇴한 고양이는 모험에 참가 못하지만 번식용, 기지 방어 이벤트에 반 필수 - 초반 핵심은 번식보다 식량 계속 모아서 고양이 소진하고 가구 모으면서 막힌 NPC 뚫고, 식량 소진되면 모험 나가서 은퇴한 고양이 만든 후, 방 갯수, 창고 아이템 칸 수 늘리기 - 상단의 집으로 표시된 매력을 올리면 매일 오는 떠돌이 고양이 수준이 높아짐 - 모험에서 가장 중요한 템 중 하나는 잡으면 추가 아이템을 주는 새를 잡는 것. 새를 잡으면 새가 출현할 확률을 증가시키는 아이템도 나오니 매우 중요함. 템과 스킬이 복불복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작의 비밀방처럼 새가 그 복불복을 줄이는 요소 중에 하나임. 새 출현 아이템을 여러 개 장착하면, 한 맵에 새가 3마리씩 출현함. (최대 출현 가능한 수는 모름) - 확실하진 않지만, 특정 키워드에 맞춰서 스킬을 구성하면 관련 아이템의 드랍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임 - 3마리 파티는 초반이 조금 힘들지만, 레벨이 높아진 후반에 매우 강력함(2단계 강화 스킬 얻는게 핵심) - 고독한 늑대 플레이는 거의 신 - 레벨 업 할 때, 스킬 리롤은 다이스 아이템 먹어야 가능 - 보조 퀘스트는 일종의 제약 걸린 하드 모드. 다만, 그냥 몹 수, 데미지 증가 이런게 아니라, '접촉하는 모든 유닛은 모두 밀어냄' 처럼 특정 퀘스트 아이템이 게임 규칙을 완전히 바꿔버리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으면 게임이 터져버림. 그 외에는 아래처럼 조합하면 보스 패턴은 거의 무시하고 딸칵 게임 - 빙결 = 3라인 전체에 데미지 10/ 빙결 25% 마법 스킬 + 평화 아이템(아군 피해 0) 거의 무적기 - 피격시 바위 생성 = 바위 소환수로 생성, 소환수 체력 증가, 바위 라인에서 턴 끝내면 바위가 유도 공격 - 다중 공격 = 1+1 패시브 스킬, 알파 버프 - 알파 = 추가 공격 횟수, 회피율 50%, 데미지 증가 - 회복 = 무작위 능력치 증가, 원거리 회복, 디버프 전부 제거 - 가시 = 상태 스택 2배 증가 아이템 + 버티기 관련 세트 아이템 + 밀치기 저항 패시브 게임이 추구하는 방식은 항상 완벽한 고양이로 모험을 시작해서 패시브에 딱 맞게 성장하라는게 아니라 변수가 완벽하게 통제되지 않고, 시궁창에서 구르면서 즐기라는 게임이니 완벽에 집착하거나 차곡차곡 성장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기 어렵다. 다만, 명중 확률은 수풀 같은 타일이 아닌 이상 장난질은 없고, 스킬은 파티원 수를 줄여서 스킬가챠 횟수를 늘리고, 아이템 가챠는 새 잡는 걸로 시행횟수 올릴 수 있어서, 딱 아이작에서 봤던 정도의 랜덤성을 지녔음. 한번 모험을 가면, 끝까지 끝내는데 꽤 오래 걸려서, 호흡이 긴 반복 플레이와 중복되는 보스를 만나는 것도 호불호가 갈림. 그 외에는 냥냥이 소리 중에 내 귓구멍에 남자가 흉내 내는 것을 듣는게 좀 역겨울 때가 있음. 고양이가 마구 죽어나가고, 거의 벌레처럼 다뤄지기 때문에 고양이 애호가들은 이 게임을 혐오할 수 있음. 개발자가 왠지 사람으로 하려다, 사회 매장 당할까 살짝 눈치 보여서 고양이를 희생양으로 삼은 것 같은 느낌임.

👍 15 😂 1 ⏱️ 34시간 40분 📅 2026-02-14

고양이를 좋아해서 이 게임을 샀는데요. 해보니까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사야 할 게임인 것 같아요.

👍 17 😂 3 ⏱️ 43시간 59분 📅 2026-02-14

개존잼인데 스토리는 뇌를 빼야하고 스토리 중점이라면 안하는걸 추천 사운드 트랙이 진짜 미쳤습니다 bgm만 10년 만들었다 해도 믿을지경 이상한 버그가 굉장히 많은데 그냥 게임이 기괴해서 그러려니 싶을때도 있음 폭탄 보스전에서 불이 붙은채로 범위에서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계속 터지는 버그있고 네크로맨서 보스전에서 광기를 달고 있는 동료가 예토전생 당하면 광기가 안터져도 무한턴이 옴 등등 보스전에서 특히 버그가 많은거 같음

👍 5 ⏱️ 15시간 49분 📅 2026-02-14

전략겜 좋아해서 게임방식은 재미있으나,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 해야하고, 브금도 먀우먀우 정신나갈것같고 어지럽 일단 겜 감성이 취향에 안맞아서, 가끔씩만 한판씩 켜서할듯 겜 감성도 감성인데, 일단 궁극적 목표가 뭔지 당최 동기가 확 안느껴짐. 몰입력이 떨어짐. 제목이 제목인지라, 우주최고의 고양이를 만들어서 제패하는건지 먼지 아직 모르겠음 ex) 다키스트던전 ☞ 얘는 [뭔일이 있었는지 조사] 등이 흥미로워서 초반부터 몰입이 확 되는데 이겜은 모으고, 번식시키고, 앵벌이시켜서 자원모으고, 해금용으로 버리고 내가 뭘 위해 애니멀 호더짓을 하고있는지 몰겠어서 지루함 전투만 잼슴

👍 4 ⏱️ 13시간 50분 📅 2026-02-14

걍 닥치고 네크로멘서 성직자만 옳게 키우면 어려운건 거의 없습니다. 둘이 시너지가 겁나 좋음 그리고 12시간했는데 진행도가 12퍼면 100시간해야지 다채우는거니

👍 1 ⏱️ 17시간 4분 📅 2026-02-15

뭔가 파밍하고 키우는 맛이 있을줄 알았는데 한판하면 은퇴하고 장비 깨지고 해서 그런맛이 부족함. 나랑은 안맞는거 같은데 일단 좀더 해봐야겠음.

👍 1 ⏱️ 3시간 25분 📅 2026-02-15

내가 시간삭제니 뭐니 한 게임들 많았던거같은데 턴제 좋아하고 운영 등 생각하는데 시간쓰는거 좋아하면 그냥 답이없는게임이다

⏱️ 60시간 44분 📅 2026-02-15

댓글에서 노가다 얘기가 많아서 처음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다보니 전투 배속은 설정에 있고 장면 스킵도 클릭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어서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노가다를 차지하는 고양이 교배를 통한 능력치랑 스킬 부분은 불호라고 말할 정도로 노가다성이 큰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spoiler] 로그라이트 요소도 잘 넣어두었다고 생각했습니다.아이템을 가져와서 다음 전투에 사용하든가 돈을 벌어 가구를 사고 고양이 교배를 더 효율적으로 하든 키우는 맛이 있었습니다. 집을 넓히기 위해서 필요한 은퇴 고양이 모으기도 1스테이지만 짧게 반복할 수 있어 시간이 지나 고양이가 강해질수록 더욱 빠르게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기 고양이를 달라고 하는 npc가 있는데 그 친구의 경우 매우 빠르게 고양이를 조달하는 것이 가능하여 먼저 해금하면 교배할 때 중요한 정보랑 새로운 정보를 추가해줍니다. 예를 들면 근친 교배를 피하라고 하면서 친족을 알려주거나 원정 다녀온 고양이의 처음 스텟을 새로 표시해주는 기능이 생겨났습니다 턴제 전투의 경우 생각할 요소가 많아 전투 하나하나가 길어지는데 초반에는 전투를 즐기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저마다 생각하는 것과 기준은 달라서 노가다나 전투에 대해서 저의 경우에는 노가다가 그렇게 심한가? 와 전투는 점점 재밌어지네 라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초반에는 너무 열심히 키우기보다 하자 없는 고양이 있으면 바로바로 전투하고 나오는게 이 게임을 길게 할 것 같네요 앞으로 더 하면서 수정하겠습니다.나중에는 노가다 심하네 라면서 욕하고 있을 수도 + 맵은 조금 하면 위험지대라면서 강한 적 나오는 길 하나 열리고 2갈래 됨(아직 맵 3개라 제대로 모름) 슬더슬이나 하러갈까 근친 미치겠다 3스테이지까지 고양이 3마리로 오면서 능력 업그레이드 하면 정말 재밌네요 잘 모르겠지만 행운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어요 레벨업할때 행운 영향 받아서 더 좋은 능력 나오는지 알 수가 없지만 그냥 그런 것 같아서 라운드 빨리 끝내면 주는 행운은 뭔지 모르겠고 [/spoiler]

⏱️ 35시간 31분 📅 2026-02-14

유저한글패치가 빨리 나와서 할인기간 내에 샀는데 ㅈㄴ 재미있으니까 무조건 사세요

⏱️ 52시간 34분 📅 2026-02-13

아니 자동으로 새 소환하는 직업이 있는데 새가 강화되서 적대되는 이벤트가 왜 있는거야

👍 2 ⏱️ 52시간 22분 📅 2026-02-13

비추천함 jrpg같은 턴제 RPG + 로그라이크 식 진행인데 솔직히 보스에서 턴 길게 가져가는건 이해 한다만 기존 잡몹과 셋팅에서 너무 루즈해지는게 나랑 도저히 맞질않음 난 한턴에 한번행동하는 유닛4마리인데 적은 피1짜리가 8마리+ 한두대 더 쳐야하는애들이 더 나옴 근데 그게 4번정도 반복하고 다른 루트로 빠지면 이걸 또 반복해야함 이 템포는 내가 견딜수있는 게임 속도가 아니다 잘만든 게임은 맞는데 난 빠지겠고 추천도 못해주겠다. 그래도 아이작식 개그코드나 아트웍, 기존의 아이템과 유닛들은 반가웠음

👍 1 ⏱️ 7시간 50분 📅 2026-02-14

1. 고양이한테 정 붙이는게 어려움. 귀여운 디자인도 아닌데 시작부터 고양이끼리 교미박는거 보여주는데 아쉽게도 멕밀란마냥 스캇수간애호가가 아니라서 걍 정이 안가고 한번 원정나가면 은퇴하니까 더 그렇고 어쩌다보니 정이 든 고양이가 있어도 걔가 며칠 지나면 랜덤으로 지들끼리 싸워서 죽음 플레이어의 범위 밖의 일이라 막지도 못함 2. 전투가 재미가 없음. 렙업을 해도 스킬 추가정도가 끝이고 애초에 빌드 자체도 내가 정하는게 아니라 시작할때 반강제적으로 정해주는거라 더더욱 그럼, 성장을 해도 그냥 스킬 하나 획득 패시브 하나 획득정도라 강해지는 느낌이 아니고 실제로 내가 크게 강해지지 않으니 적도 크게 강해지지 않음 처음 만나는 적이랑 보스 직전에 만나는 적이 비슷하고 플레이어도 시작과 끝이 크게 다르지 않음 3. 해금이 해금이 아님. 해금을 할려고 보면 처음엔 고양이 하나를 요구함. 그래서 하나 보내고 나면 바로 급발진해서 고양이 10마리 25마리 내놔라 이러는데 그냥 고양이도 아니고 교미해서 나온 고양이나 원정을 떠났다 돌아온 고양이라서 요구량이 피로하게 느껴짐. 원정 3번인가 4번인가 하고 느낀점이 저런거랑 멕밀란 똥 ㅈㄴ 좋아하네랑 NPC들 호들갑 ㅈㄴ 떤다는거밖에 없었음 솔직히 멕밀란이 아니라 개임 개발 처음하는 제임스씨가 만들었으면 메타점수 70점대 무난한 인디게임 취급이였을듯

👍 1 ⏱️ 1시간 46분 📅 2026-02-13

현직 집사로써, 떼껄룩의 고증을 철저히 지킨 웰메이드 게임임을 인정합니다.

⏱️ 18시간 42분 📅 2026-02-15

갓겜 인정합니다. 처음에 별로인줄 알았는데 하다보니까 새벽 4시네

⏱️ 42시간 40분 📅 2026-02-15

- 한 번 원정을 마친 고양이들은 은퇴하여 다시 출정할 수 없게 됨 - 고양이들을 교배하여 더 좋은 능력치를 지닌 고양이를 만들 수 있으나, 이는 결국 확률이고 플레이어의 의지가 개입될 여지가 적음 (교배할 대상을 지정하는 것이 아닌, 무작위 대상 둘이 선택됨) - 원정 시작 전, 고양이들에게 직업을 정해줄 수 있는데, 이 때 직업에 맞는 무작위 액티브와 패시브 스킬이 하나씩 배정됨. (레벨 업 할 때 제시된 새로운 스킬들 중 하나를 선택할 수는 있음) >> 개인적으로 플레이어의 계획과 전략 수립 방향에서 자유로운 게임을 좋아하는데, 본 게임은 전체적으로 아무 거나 던져주고 "알아서 적응해라" 스타일이었습니다.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면 장비 수집이나 기타 노가다 등으로 보완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원하는 빌드 짜기" 쪽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 Into the Breach를 재미있게 했었고, 그와 비슷한 수 싸움 게임을 기대했었는데, 그래서 실망이 컸던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가벼운 방향에서 접근하면 충분히 좋은 게임 같습니다. >> 외형은 물론, 게임 플레이 디자인과 편의성 등에서 "맥밀런 스타일"이 많이 드러납니다. 좋은 말로는 상상도 못한 것들이 튀어나오는 것, 나쁜 말로는 지 마음대로 난리치는 것 정로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똥맛인데 맛있는 똥 같아요... 환불했는데 생각나서 다시 샀습니다...

👍 1 ⏱️ 14시간 14분 📅 2026-02-14

아이작처럼 다 떠먹여주고 단기간에 도파민 채우는 것만 좋아하면 안사는거 추천

⏱️ 22시간 22분 📅 2026-02-14

2026년 GOTY 떴구나!!! 아이작 개발사의 신작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 말도 안되게 재밌따

⏱️ 17시간 15분 📅 2026-02-14

몰입도 최곱니다. 건설쪽은 노가다가 있는데 전투재미로 인해 완화되는 느낌입니다.

⏱️ 16시간 12분 📅 2026-02-13

이겜은 분명 씹덕 모드가 나오면 한번 더 인기를 끌거같은데.

⏱️ 13시간 5분 📅 2026-02-15

턴제 RPG 로그라이크 고양이를 교잡해서 조금씩 능력치 좋은 고양이를 만들 수 있다. 고로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하다. 정말 지친다. 다 좋은데 노가다가 너무 과하다고 느껴진다....

⏱️ 16시간 27분 📅 2026-02-13

턴제 좋아하진 않는데 계속 하게 되는 게임

⏱️ 18시간 19분 📅 2026-02-13

해보니까 플탐 기본 100시간이 허풍이 아님; 시간 삭제됨

⏱️ 23시간 29분 📅 2026-02-15

턴제 겜 라이트 유저입니다 네 환불이 30분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2시간 50분 📅 2026-02-13

박쥐새끼 너프해라 밀런아

⏱️ 32시간 58분 📅 2026-02-14

나 턴제게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 0시간 55분 📅 2026-02-15

펜리르 씨발련아 너만 게임하냐?

👍 3 😂 1 ⏱️ 15시간 19분 📅 2026-02-14

ㅈㄴ재밌다 역시 내 사랑 밀런이형

⏱️ 29시간 54분 📅 2026-02-14

맥밀런이 또 내 시간을 앗아간다

⏱️ 61시간 0분 📅 2026-02-14

유일한 단점은 시간이 삭제된다는 점이다

⏱️ 19시간 56분 📅 2026-02-14

goat

⏱️ 41시간 0분 📅 2026-02-15

이게 게임이지

⏱️ 36시간 56분 📅 2026-02-15

크레이터 메이커 너프좀

⏱️ 16시간 47분 📅 2026-02-15

오프닝이 뭔가 매번 달라지네

⏱️ 3시간 38분 📅 2026-02-14

내 좃냥이들 다 죽었을때 너무 슬픔

⏱️ 11시간 2분 📅 2026-02-14

떼껄룩 택틱스

⏱️ 0시간 36분 📅 2026-02-13

타임머신

⏱️ 10시간 13분 📅 2026-02-15

중독성 확실하구만

⏱️ 14시간 54분 📅 2026-02-14

랑그릿사 너무 재밌어요

⏱️ 16시간 54분 📅 2026-02-13

존@나 재밌음

⏱️ 32시간 5분 📅 2026-02-14

재밌음

⏱️ 6시간 24분 📅 2026-02-15

게임플레이가 역겨움

⏱️ 6시간 9분 📅 2026-02-14

갓겜

⏱️ 10시간 38분 📅 2026-02-15

1

⏱️ 58시간 17분 📅 2026-02-14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절때 해선 안되는 게임 .. 큰 특징: 한번 대리고 간 냥이는 잘 키웠으면 유전자 주머니로 놔두던가 재화로 갔다 버리면 되는 게임. 전작이 아이작이라 그런가 뭐가 졸라 많고 해금 할것도 졸라 많음.. 턴제라서 그런지 한판이 존나 긴편인대 지루하지않고 재밌음. 아쉬운 점 이라면 이 장르면 꾸준히 하나를 돌려서 끝판왕 으로 키우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이건 그런게 없음.. 아에 이런 요소가 없으니 이런 요소 때문에 로그라이크 하는사람에겐 절때 비추.. 대신 키웠던걸 집에 넣어놔서 교미교미 해서 새끼가 더 쌔지게 나오는 방식인대.. 아직 까지 초반이라 크게 체감안됨.. 딱 한줄로 표현하자면 플레이 할 때 로그라이크의 특유의 조합하는 맛? 그런 걸 중요시하면 추천

👍 9 ⏱️ 4시간 0분 📅 2026-02-15

돈이 안 아까울 정도로 게임 볼륨이 진짜 큼 보스 2마리잡고 진행도 봤더니 이제 시작도 안한 단계인거 보고 개 깜짝 놀람 오랜만에 재밌게 오래할 게임 찾은 듯

⏱️ 32시간 7분 📅 2026-02-17

주목할만한 게임 전투 디자인 자체는 특별할 것이 없다. 어디 모난 데 없는 교과서적인 턴제 파티 조합 전투 게임이다. 하지만 '번식 시스템'을 통한 고양이들의 다양성 확보가 이 특별할 것 없어 보였던 전투 디자인을 특별하게 만들며 전투의 양상을 다양하게 개시한다.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환경 오브젝트 및 적 유닛과의 상호작용이 상당히 깊이 있게 디자인 되었다는 것을 느꼈는데, 20시간을 진행해도 아직 15프로밖에 진행이 안됐다고 하니 과연 중후반부에도 이와 같은 깊이감이 유지될지는 사실 의문이다. 모든 부분에서 이와 같은 깊이감이 유지된다면 이거 정말 갓겜 아닌가? 취향이 분명하게 갈릴 수 있는 부분은 2가지로 보이는데 하나는 일단 고양이가 너무 괴상하게 생겼다는 점. 개발자 맥밀런이 고양이에 무슨 악감정이라도 쌓였나 싶을 정도. 다음은 대개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은 플레이어가 반복성 컨텐츠에 쉽게 질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적, 전술적 자율성을 장난감으로 사용하는데(덱빌딩, 파티조합), 뮤제닉스는 파티를 조합하기 위한 빌드업이 다소 장황하게 느껴질 수 있다. 파티 자체는 그냥 고양이 몇 마리 박스에 넣으면 끝이긴 하다만, 원하는 유전자-스탯-스킬 조합의 고양이를 교배시키기 위하여 반복해야 되는 그 수많은 플레이 볼륨. 그리고 또 그 반복 교배를 위한 집 꾸미기까지. 느긋하게 수십 수백시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하기 힘들다.

⏱️ 20시간 11분 📅 2026-02-17

어떤 게임이든 한시간정도 먹어봐야 이게임이 웰메이드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우리는 웰메이드처럼 꾸며놓은 수없이 많은 게임들 사이를 한시간내외씩 돌아다니며 왜 이렇게 나는 게임이 재미없을까 고뇌하며 게임불감증이란 이름 하에 자꾸만 게임에 지치게 된다. 뮤제닉스의 초반 한시간도 그러했다. 턴제의 시간압박, 새로배우는 시스템의 머리아픔, 학습된 게임불감증으로 인한 무미건조함. 점점 빠져들고 나자 어렸을적 게임하듯이 순식간에 수십시간씩 쌓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게임불감증이란건 정말 있는걸까? 정성스레 만들어진 게임 뮤제닉스가 나의 게임인생에 빛 한줄기처럼 다가왔다... 엔트리 짜는 재미, 알 수 없는 미지의 적, 미스테리한 아이템, 적당히 높은 난이도, 마냥 맘대로 될수가없는 고통스런 메커니즘 등등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시간과 오랜만에 뇌에서 느껴지는 게임하는 감각 세글자 요약하자면 "재밌다"

⏱️ 46시간 9분 📅 2026-02-16

개재밌음 매판 달라지는 고양이 능력치나 돌연변이 스킬세팅때문에 지루하지 않음 덱빌딩 좋아하시면 좀 힘들 수도 있음 운 요소가 강함

⏱️ 24시간 59분 📅 2026-02-16

재미있다. 아이작 턴제버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 아이작, 로그라이크 특유의 뽕맛은 제대로 채워져있고 다키스트던전과 같은 파티구성, 본진관리또한 야무지게 들어있다. 기본에 충실한 게임. 제작자가 제작자인 만큼 플레이타임도 보장될 듯. 난이도가 괴랄하지도 않으며 적당히 도전할만한 난이도 파티 구성, 로그라이크의 재미를 잘 잡은 게임.

⏱️ 25시간 43분 📅 2026-02-16

댓글보고 구매해서 해봄 게임 별점은 5가 최고점수면 2.5점 주고싶음 턴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해볼만한거 같지만 개인적으로 차라리 문명을하고 문명할빠엔 차라리 림월드 한다는 마인드라 이 댓글보고 턴제게임 좋아하는 유저가 고민하는 상황은 없었으면 함 걍 취향이 안맞음 ㅇㅇ..

👍 1 ⏱️ 1시간 26분 📅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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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6시간 6분 📅 2026-02-16

파고들 수록 정신 나간 무언가가 계속 나옴. 존나 나옴.

👍 1 ⏱️ 58시간 30분 📅 2026-02-16

"스팀 업적란을 보면 얼마나 많은 게이머들이 중간에 좌절하고 플레이를 포기했는지 알 수 있다." 국밥에 계속 거미가 나온다. 거미가 나를 찢어놓는다. 무수한 거미떼가 나타나서 나를 갈기갈기 찢고, 공중으로 도망친다. 제작자의 집에 거미가 나타난다. 거미가 나를 잡아먹고 내가 거미가 된다. 이 게임은 거미를 넣은 순대국밥이다. ㅡ 현재는 본 기자 인생 최악의 로그라이크 국밥 중 하나라고 단언할 수 있는 수준이다. 맛은 있지만 파티가 8번 이상 운적인 요소에 박살 나는 걸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건 그냥 주사위 시뮬레이션라고 생각한다. 플레이타임 1시간으로 할 수 있는 긍정 리뷰들과 다르게 업적 달성률은 매우 정직하다. 엔딩을 본 사람만 리뷰를 달 수 있었다면, 이 게임 리뷰는 박살 났을 것이다. 게임제작자가 오래 할 수 있는 게임을 의도한 건 알겠으나 선을 매우 넘는 부분들이 보인다. 1회 레이드 시 은퇴 시스템 다 죽으면 쓰레기만 들고 올 수 있게 하는 유저 케어 시스템 내 인생에서 최고로 쓰레기 같다고 생각한 '한 번 든 장비는 다음에 들고가면 50%로 터지는 장비 파괴 시스템' 강제로 진행되어서 애써 키운 파티가 전멸하게 하는 패시브를 주는 이벤트들 그리고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선택지를 골랐는데 다른 결과를 주는 랜덤한 이벤트들까지 이 정도로 조져놨으면 뭔가 보완하는 게 있어야 하는데 없다. 놀랍게도. 이 게임 깬 사람들이 전체 5%도 안 되는 이유가 있다. 이 게임이 공략이 적은 것도 위와 같은 이유다. 공략을 적어도 '그걸 따라할 수가 없다.' 공략 보고 플레이 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이건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불친절하고, 숨겨진 정보가 너무 많아서 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왜 이렇게 실제 플레이하는 유저가 극복 못 하는 불합리를 랜덤성으로 포장하고 로그라이크라고 말하는 유사 국밥들이 많은 지 모르겠다. 이건 순수 주사위를 수 천 번 굴려서 황금의 값이 나올 때까지 조율해야 하는 게임이다. 계속 클리어 트라이는 해보겠지만 패치 전까지는 부정 평가를 강하게 박아두겠다. - 흥미진진한 로그라이크 랜덤성 - 근데 그게 플레이를 완전히 잡아먹는 랜덤성 - "주방 요리사 너는 불지르기 안 들고 간 상태에서 만난 펜릴이랑 거미여왕이 진심으로 재밌다고 생각하니?" 라는 소비자 불평에 그 또한 무스비 로그라이크...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강력하게 추천 가능 0.5/5점 (이 국밥은 재미는 있으나 선을 존나 넘는 부분이 너무 불쾌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 4 😂 1 ⏱️ 28시간 11분 📅 2026-02-16

ㅈ같은 요소가 ㅈㄴ 많지만 재밌음

⏱️ 26시간 51분 📅 2026-02-16

좋은 시스템, 우생학, 로그라이크, 무한한 가능성, 다좋지만 인투더브리치같은거 난싫음 가시성 개쓰레기

⏱️ 0시간 48분 📅 2026-02-16

dd

⏱️ 36시간 23분 📅 2026-02-15

이제는 디즈니에서도 들을 수 없는 빌런송이 보스마다 있다? 근데 노래도 ㅈㄴ 좋다? 이미 고티임 ㅇㅇ

⏱️ 25시간 55분 📅 2026-02-17

아이작만든 제작사아니랄까봐 똥에 장애인에 고아에 피부병환자에 구역질 나고 슬픈상황 다 모여있습니다 고양이도 그다지 귀엽지도않아요 어후 그래도 재밌어

⏱️ 19시간 21분 📅 2026-02-16

왜 이렇게 재미가 안 느껴지지. 타인들 평가는 굉장히 좋은데.

👍 4 ⏱️ 7시간 13분 📅 2026-02-17

33원정대 이후로 5000년만에 게임같은게임 나왔네

👍 3 ⏱️ 62시간 18분 📅 2026-02-16

맥밀런씨 이런 재밌는걸 내놓을줄이야,,, 고양이 최고.

⏱️ 39시간 36분 📅 2026-02-16

고양이들 평생 키우고싶은데 갖다 버려야함

⏱️ 7시간 0분 📅 2026-02-17

정식 한글패치 내놔라 이해하는데 하루종일걸린다

👍 1 ⏱️ 0시간 30분 📅 2026-02-17

퍼먹을수록 더나온다는게 정말

⏱️ 62시간 35분 📅 2026-02-16

생각날 때마다 업데이트 [spoiler] <게임 설정> - 오디오 설정에서 야옹 소리 볼륨 조절 가능 <유전> 유전 가능한 것 - 태생적으로 타고난 능력치(네모 박스에 적힌 숫자) - 긍정적 돌연변이(한글 번역상 명칭은 OO 변이) - 부정적 돌연변이(한글 번역상 명칭은 선천적 OO 기형) - 액티브 스킬 - 패시브 스킬 - 질병 유전 불가능한 것 - 모험 중 이벤트나 부상, 저주 아이템 등으로 변경된 능력치 <돌연변이> - 돌연변이 누적 13개까지 확인(신체, 머리, 꼬리, 뒷다리x2, 앞다리x2, 눈, 눈썹x2, 귀, 입, 털) - 돌연변이 최대치는 15개일 듯? 눈과 귀 왼쪽 오른쪽 별개로 변이될 것으로 예상 - 긍정적인 돌연변이는 다다익선 - 전투가 끝나면 변이를 유발하는 '암' 아이템을 활용해서 변이의 다양성을 늘리면 좋음 - 모험 중 이벤트에서 변이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다양함 - 어떤 이벤트는 정해진 변이 형태로 고정해버리는 경우도 있음 - 근친 수준이 높아지면 부정적 돌연변이나 질병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듯 <해금> - 특정 보스 클리어 후 확정적으로 얻는 아이템 보상은 해금 개념으로, 이후 모험 중 랜덤하게 습득 가능 - 보조 퀘스트 클리어 후 얻는 아이템은 다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으로 보임 <전투> - 전투 중 강제 종료 시 전투를 처음부터 할 수 있지만 페널티가 있음 - 전투에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강제 종료하는 경우에는 페널티 없이 전투 진입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음 <기타> - 가구를 잡은 상태에서 마우스 우클릭하면 좌우 반전 가능 - 비슷한 이름의 아이템을 3개 이상 장착하면 세트 효과가 발동되나, 크게 강력하진 않음 - 능력치 관련 버프와 디버프가 생각보다 강력함 [/spoiler]

👍 1 ⏱️ 102시간 44분 📅 2026-02-16

게임을 못끄겠어요 ㅠㅠ

⏱️ 35시간 46분 📅 2026-02-15

내 첫 리뷰 "역사적 게임의 탄생"

⏱️ 40시간 41분 📅 2026-02-17

시간을 돌려주세요

👍 1 ⏱️ 62시간 54분 📅 2026-02-16

갓냥이 키우기 야르

⏱️ 6시간 43분 📅 2026-02-16

설날 시간 녹는다 녹아

⏱️ 70시간 19분 📅 2026-02-16

왜벌써새벽임?

⏱️ 66시간 11분 📅 2026-02-17

원래 SRPG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 전략성이 굉장히 높음 로그라이크의 랜덤섬 떄문에 자칫 난이도 조절을 실패 할 수 있는 걸, 서브 퀘스트, 진행할 수록 높아지는 적 스펙과복잡해 지는 기믹등으로 굉장히 고민 많이 해야 해결할 수 있도록 잘 잡았다고 생각함 로그라이크의 뽕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정말 많은 직업 (대충 계산해도 15개 남짓)에다 각 직업별로도 서브 클래스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특화시킬 갈래들을 굉장히 많이 만들어 둠으로써, 특성, 스킬들의 조합을 고민해서 주사위까지 도와 준다면, 평소 벽같이 느껴지던 보스도 딸깍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미친 뽕맛을 제공함 진짜 스킬, 특성 설계, 각 스킬별 조합, 다른 클래스와의 조합, 적 기믹과의 상성 뭐하나 고민 없이 대충 만든게 없다고 느껴지는 갓갓겜

👍 4 ⏱️ 80시간 56분 📅 2026-02-19

시너지와 아이템이 많은만큼 버그가 많은게임 버그가 너무너무 많은데 게임 강종하면 동물의숲 두더지처럼 나오고 내 고양이한테 패널티를 줌 증발버그가 자주 발생함 넉백스킬을 맞았을때 주변에 자리가 없고 그 옆에 넉백안되는 유닛이 있으면 맞은대상이 증발하는데 보스도 증발하고 내 고양이도 증발함 이거 알고나니까 보스도 너무쉬워지고 가끔 버그 터져서 내 고양이 증발되면 짜증남 심지어 강종하고 다시키면 내 고양이한테 영구적인 장애가 생겨서 굉장히 구려짐 버그를 고치던가 강종할때 나오는 스티븐좀 없애던가 해야할듯

👍 1 ⏱️ 19시간 11분 📅 2026-02-18

SRPG 좋아하면 추천. 맥밀런 씨의 미친 듯한 집요함이 느껴지는 게임. 기믹도 많고, 아이템도 많고, 설명도 많다. 림버스 컴퍼니 할 때처럼 툴팁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아 이게 이렇게 굴러가네” 하는 맛이 있어서 좋았어용. 조작감도 마우스 하나로 딸-깍이라 손보다 뇌를 더 쓰게 돼서 더 재밌다? 잘 키운 고양이들로 순애 야스 해서 아기 스탯 올리거나 스킬 조합도 가능합니다. 설명이 좀 많긴 한데… 맥밀런 씨 게임은 역시 맥밀런 씨 게임이라 그런가 재미는 보장합니다. 히히 퇴근하고 할 거 생겼다. ★★★★☆ (4/5) 4점 사유 재미는 확실한데, 설명/툴팁이 너무 많아서 취향 안 맞으면 진입장벽이 좀 있음 그리고 고양이들 너무 못생김 ㅠㅠ

👍 2 ⏱️ 16시간 40분 📅 2026-02-19

게임은 참 잘 만들었는데 재미가 없다 나는 1. 맥밀런 감성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고양이들이 혐오스럽고 조까치 생겼음 고양이들 어차피 1회용이니까 정 붙이지 말라는 건지 혐오스럽고 역겹게 생겼음 오죽하면 1탄인 뒷골목 스테이지에 바닥에 기어 다니는 구더기가 귀여워 보일 지경 심지어 부상 입으면 더더욱 끔찍한 몰골이 되는데 트레일러에서 나오는 귀여운 고양이로 하면 좋지 않았을까? 차라리 구피, 크리켓을 집어넣지 그랬니 밀런아 2. 강제로 1회용이 되어버리는 고양이들 처음엔 스킬도, 스텟도, 패시브도 별 거 없던 고양이들이 점점 컨셉이 정해지며 성장하는데 문제는 고양이에게 애정을 느낄 무렵, 집에 귀가하는 순간 강제적으로 버려야 한다는 점이다 마음에 든 고양이가 딱 한번 모험 나가고 곧 바로 은퇴 용사가 되어 새끼만 싸지르는 고기 덩어리가 된다고? 장난하나ㅋㅋㅋ가뜩이나 고양이도 개조까치 생겨서 정 붙이기 힘든데 씹할!!!!!!! 바로 흥미가 떨어지는 시스템 3. 어지러운 교배 시스템 이 교배 시스템이 게임 실행 하자마자 바로 끄고 싶게 만드는 피곤한 시스템이라고 느낀다 내가 좋아하는 스킬과 패시브를 가진 고양이들 끼리 붕가붕가 시켜서 새끼를 낳게 만들어야 하는데 무조건 내가 원하는 고양이들끼리 교배 하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스킬과 패시브도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먹이는 정해져 있어서 무한으로 교배도 불가능 하며, 고양이들끼리 싸우면 부상을 입거나 죽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진 않고 오히려 짜증과 스트레스만 느낀다 모험을 나가서 재화를 얻고, 고양이를 계속해서 갈아 넣어야 집을 가꿀 수 있고, 고양이들이 안정화 되는데 게임 켜자마자 키우기 않을 씹냥이들 우르르 돌아다니는 거 보면 보면 하...그냥 게임 바로 끄고 싶어진다 모험 나가기가 이렇게 어려워? 4. 지루한 단조로운 일직선 스테이지 다양성 없다 그냥 똑같다. 그래서 지루하다 게임은 잘 만들었다 특히 BGM이 너무 마음에 들고, 아이작을 좋아하거나 맥밀런 게임들을 좋아한다면 반가운 요소들이 게임속에 많이 숨겨져있다 근데 난 재미가 없다... 동접 10만명... 12시간 만에 25만장 판매... 발매 3시간 만에 개발비 회수 어쩌구... 난 그게 와닿지 않는 비추천하는 8% 부류 인가보다

👍 29 😂 2 ⏱️ 6시간 35분 📅 2026-02-18

잘 큰 고양이가 활약 한번 하고나면 은퇴해서 더 못 써먹음... 게다가 은퇴한 그 고양이는 집에서 매일 다른 냥이들이랑 떡치고 다른 고양이랑 싸우고 아주 ㅈㄹ났음ㅋㅋㅋ 뭔가 게임이 이상한데 잘 만들었네..? 재밌다

👍 1 ⏱️ 13시간 30분 📅 2026-02-20

롱노즈를 합법적으로 갈아보자! 고양이우생학을 통한 방사능 극복기. (정상적이고 귀여운 고양이는 절대 결단코 반드시 나오지 않는다!)

⏱️ 7시간 51분 📅 2026-02-19

When I first started playing Isaac, I was between the ages of 14 and 17, and I'm in my 30s. Back then, I used to load it below the range during school computer classes, and I bought it with my friends to enjoy it even now. Thank you for giving me good memories.

⏱️ 8시간 7분 📅 2026-02-19

요즘 같은 세상세 그저, 완성된 상태로 출시된 것에 감격스럽기만 함...

⏱️ 4시간 40분 📅 2026-02-18

시간 잘가고 생각보다 분량이 많은 게임 17시간인데 아직 20%인데 할게 한가득인거 같음;;.. 장점? 가격이 좀 있긴한데 그만큼 분량이 많아서 게임을 좀 오래 즐기고 싶으면 추천 SRPG가 주요이긴한데 엄청 머리를 써서 하는 느낌보단 변수가 많고 운요소가 크다는 느낌 은근 파고들 요소도 있고 난이도가 뇌빼고하면 은근 잘 죽고 뇌 좀 장착하면 은근 쉬움 단점 한판한판이 좀 김 기본이 SRPG턴제라 가볍게가 안됨 가벼운 마음으로 해서 뇌빼면 전멸도 은근 남 근데 문제가 한판이 길어서 막판에 전멸하면 좀 허무함이 있어서 겜 끄고 싶어짐 결국 생각은 좀 하면서 해야해서 활자 좀 읽으면서 게임할 자신 있는 사람만 하는걸 추천 게임 자체는 기존SRPG게임처럼 엄청 깊이가 있어서 택택이 있다긴 보단 그냥 장비+스킬+패시브 시너지가 잘 터지냐 마냐 보스카운터 잘 맞추냐마냐 게임이라 srpg를 좀 가볍게 즐기고 싶다?하면 추천함 -------------------------------------------- 또 다른 메인중에 하나가 우마무스메처럼 인자작해서 더 좋은 고양이 뽑는 것도 있긴한데 이건 아직 17시간 한 시점에서도 제대로 못 즐긴 컨텐츠라 좀 더 해보고 판단해야할거 같음 ------------------------------------------ 분량이 많아서 돈값은 하는 게임이라 생각함 이 많은 분량이 재밌으려면 평소에 활자를 읽으면서 게임을 좀 하는 사람이여야 하고 운빨 좀 있는 srpg가 하고 싶다하면 추천함

⏱️ 44시간 52분 📅 2026-02-18

갓겜 입니다 아직도 안 사고 뭐하시나요? 플레이 하면 시간이 삭제 당합니다 다키스트 던전 좋아하면 꼭 플레이 해보세요 전작 아이작을 플레이 해본 유저라면 반가운 요소들도 많이 있습니다

⏱️ 39시간 53분 📅 2026-02-19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 한태 추천하는 게임 번식 및 품종 개량 입양 등이 가능하다

⏱️ 10시간 31분 📅 2026-02-18

컨셉이 가끔 거부감 들때가있으나 간만에 재미있는 겜 나왔네요 돈 안아까움

⏱️ 21시간 59분 📅 2026-02-17

이렇게 못생긴 고양이 나오는 게임 처음 봤어요 근데 재밌다

⏱️ 8시간 20분 📅 2026-02-19

똘끼 광기 그자체 게임 식상한 로그라이크에 지쳤다면 빠른 구매 ㄱㄱ

⏱️ 38시간 15분 📅 2026-02-19

밀런아 고양이 디자인들을 꼭 그렇게만 했어야 했니?

👍 1 ⏱️ 4시간 42분 📅 2026-02-20

재미잇음. 근데 조금어려움 폭탄쥐에서 막힘...

⏱️ 0시간 37분 📅 2026-02-19

은근히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 떠나는 모험

⏱️ 10시간 51분 📅 2026-02-19

고양이라고 주장하는 것들 좆같이 생김 노래 좋음

⏱️ 28시간 17분 📅 2026-02-18

이게 도대체 왜 압긍, 매긍 왔다갔다 하는지...?

👍 1 ⏱️ 1시간 32분 📅 2026-02-19

거미 보스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다. 패턴 개극혐이네

⏱️ 8시간 55분 📅 2026-02-17

노던라이언의 새로운 10년짜리 컨텐츠

⏱️ 0시간 48분 📅 2026-02-19

맥밀런 씨22발 게임 존나 잘만드네 ㅋㅋㅋ

⏱️ 6시간 57분 📅 2026-02-18

고양이 우생학 시뮬레이터(feat.운빨ㅈ망겜) : 통제 불가능한 카오스와 시너지의 변증법 🎥 그래픽 ----------------------------------------------------------- ⬜ 현실과 구분이 어려움 (높은 수준의 디테일) ⬜ 수준 높은 그래픽 ⬜ 아름다운 그래픽 ✅ 독특한 그래픽 (도트, 라이브 2D 등) ⬜ 준수한 그래픽 ⬜ 게임이 뭐 그렇지 ⬜ 처참함 ⬜ AI 이미지 🎮 조작감 -----------------------------------------------------------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일반적임 ⬜ 적응하기 약간 어려움 ⬜ 핸드시뮬레이터 급 ⬜ 누가 내 손 뺏어감 🚨 난이도 ----------------------------------------------------------- ⬜ 힐링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쉬움 ✅ 적당히 즐김 ⬜ 어려움 ⬜ 소울류 ⬜ 빡침 🖥️ PC사양 ---------------------------------------------------------- ⬜ 감자 ⬜ 콩순이 컴퓨터 ✅ 일반적인 가정컴퓨터 ⬜ 게이밍 컴퓨터 ⬜ 최고사양 게이밍컴퓨터 ⬜ 나사 컴퓨터 ⬜ 양자 컴퓨터 💾 게임용량 -------------------------------------------------------- ⬜ 금붕어 뇌에도 설치가능 ✅ 컴퓨터실 ⬜ 그냥저냥 ⬜ 용량 꽤 차지함 ⬜ 컴퓨터에 이 게임 하나 깔 수 있음 ⬜ 디스크 대량구매 후 분할 다운 가능 🛜 서버 ------------------------------------------------------------- ✅ 싱글 ⬜ 전세계 인구 다 들어와도 렉 없음 ⬜ 한국에 서버가 있음 (핑이 낮다) ⬜ 한국에 서버가 없음 (핑이 높다, 안정적임) ⬜ 하루종일 디도스 쳐 맞음 (불안정) ⬜ 감자서버 📖 스토리 ----------------------------------------------------------- ✅ 없음 ⬜ 거장 감독 시나리오 급 ⬜ 여운 남는 스토리 ⬜ 후유증 남음 ⬜ 메이플스토리 ⬜ 복잡함 ⬜ 신선한 스토리 ⬜ 크리셰 ⬜ 그냥저냥 ⬜ 없는 게 차라리... ⚒️ 노가다 요소 ------------------------------------------------------ ⬜ 없음 ⬜ 할 순 있음 ⬜ 하면 좋음 ⬜ 해야함 ✅ 당신은 이제 노예입니다. 🐌 버그 ------------------------------------------------------------- ✅ 세스코 왔다감 ⬜ 귀엽네 ⬜ 몰입을 깨는 정도 ⬜ 버그를 샀는데 게임을 주네요 ⬜ 그냥 못 함 ⏱️ 플레이타임 ------------------------------------------------------ ⬜ 없음 ⬜ 출근길에도 깰 수 있음 ⬜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깸 ⬜ 날 잡고 깨야함 ⬜ 며칠 걸림 ⬜ 방학동안 이것만 해야함 ✅ 평생을 바쳐야함 👨‍👩‍👧‍👦 접근성 ----------------------------------------------------------- ⬜ 누구나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접대용 게임) ⬜ 재미없기 힘듦 ✅ 호불호 갈림 ⬜ 극소수가 좋아함 ⬜ 재밌으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 가격 ------------------------------------------------------------- ⬜ 무료 ✅ 정가에 사도 후회 안 함 ⬜ 세일하면 사야함 ⬜ 돈이 많으면 사도 됨 ⬜ 추천 안 함 ⬜ 돈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버려야겠다. ========================================================================== 👍 추천 대상 : 아이작, 슬레이 더 스파이어처럼 예측 불가능한 시너지와 빌드 조합에 희열을 느끼는 플레이어 고양이의 생사에 연연하지 않고 소모품으로 여길 수 있는 냉정한 사람 👎 비추천 대상 : 다키스트 던전처럼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매니지먼트를 선호하는 플레이어 자신의 실수가 아닌 극단적인 랜덤성과 불운으로 모든 것을 잃는 것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 🎉 총 점 💯 ( 83 / 100 ) 우선 이 게임은 당신이 '전략가'인지 '도박사'인지 테스트하는 게임임. 만약 모든 변수를 통제하고 계획에 따라 차곡차곡 쌓아서 이기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는 타입이라면, 이 게임은 ㄹㅇ 최악의 경험이 될 수도 있음. (1) 운과 매니지먼트의 극단적 충돌 이 게임의 핵심은 '운'과 '매니지먼트'의 충돌임. 엑스컴이나 다키스트 던전처럼 신중하게 자원을 관리하고 고양이들을 육성하지만, 게임의 모든 단계에서 개입하는 극단적인 랜덤성은 그 노력을 순식간에 물거품으로 만듦. 클래스를 선택할 때 시작 어빌리티를 미리 볼 수 없고, 이벤트에서 하나 실패하면 바로 불치병에 걸리거나 즉사함. 내가 무언가를 잘못해서가 아니라, 단지 운이 나빴다는 이유만으로 상실감을 안겨줌. 이런 점은 점진적으로 성장하며 위기를 관리하는 다키스트 던전의 경험과는 정반대에 위치함. 다키스트 던전에서는 상실이 '내 판단 미스'에 기인한 납득 가능한 결과였다면, 뮤제닉스의 상실은 플레이어의 통제 밖에 있는 불가항력에 가까움. 한 번의 런이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불가항력적 상실의 무게는 더욱 무겁고 꽤나 불쾌한 면이 있음. (2) 아이작의 재림, 시너지의 향연 하지만 바로 이 통제 불가능성에서 아이작이 가졌던 그 랜덤성과 시너지 DNA가 발현됨. 아이작이 수백 개의 아이템 조합으로 매 런마다 전혀 다른 빌드를 만들어냈듯, 뮤제닉스는 그 시너지 시스템을 SRPG 위에 이식했음. 단일 고양이 내에서도 클래스 스킬, 변이 특성, 장비 조합이 만들어내는 경우의 수가 방대하고, 여기에 4마리 파티 간의 시너지까지 더해지면 그 깊이는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됨. 간단한 예시로는 다중 타격 스킬, 타격 시마다 출혈 발생 장비 둘둘, 출혈 시너지 패시브 정도가 있는데, 실제로는 훨씬 다양하고 폭발적인 시너지도 있음. 물론 이것조차 졸업해버리면 어쩔 수 없지만, 결국 그런 절망적인 상황이 예상치 못한 조합으로 뒤집히는 쾌감이 있고, 이거야말로 이 게임이 존재하는 이유임. (3) 훌륭한 사운드트랙 게임의 기괴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방대한 양의 명품 브금 (4) 아쉬운 점 게임의 컨셉은 확고하지만 편의성은 많이 부족함. 고양이 목록이나 능력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창 같은 게 없어서 일일이 클릭해야 하고, 전투 중 다른 고양이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기도 어려움. 상점에서 내 인벤토리를 볼 수 없는 등 기본적인기능이 대거 빠져있어서 플레이 내내 답답함. 이런 부분들은 향후 패치로 개선 필요.. (5) 총평 결국 뮤제닉스는 정밀하게 차곡차곡 쌓아가는 전략의 즐거움 보다는, 랜덤성 기반의 혼돈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즐기는 게임임. 그리고 그 혼돈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가 이 게임의 평가를 극단적으로 갈라놓음. 판단과 노력이 운에 의해 부정당하는 경험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절대 추천하지 않음. 하지만 아이작처럼 매번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시너지 속에서 자신만의 해법을 찾아내는 과정을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수백 시간 떄려넣을 인생 게임을 만난 것일 수도 있음. ==========================================================================

👍 24 ⏱️ 29시간 50분 📅 2026-02-21

제발 한글 패치좀 해주세요. 유저 패치도 오픈후12시간도 안되서 나왔잖아요. 뮤제닉스 스팀덱으로 들구 다니며 시간될때마다 하고싶다구요. 집에서는 눈치보여서 못하고 있다구~!!

👍 7 ⏱️ 0시간 5분 📅 2026-02-23

다키스트같이 애들 갈아 끼우면서 가는 스타일인데 여행을 같이 하면서 강해진 고양이는 못 데리고 가는 시스템 직선적이고 변칙성이 거의 없는 진행방식 고양이들에겐 정이 안가고 비슷한 상황만 있으니 애매하다

👍 5 ⏱️ 28시간 52분 📅 2026-02-22

SRPG + 다키스트던전의 느낌. 기본적으로 4마리를 꾸려서 나간다는 느낌과 영지 운영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다키스트 던전과 매우 유사하다. 아이작의 번제처럼 컨트롤로 재미를 보던 사람이라면 안 맞을 수도 있음. 다키스트 던전을 재밌게 했다면 무조건 재밌을것임.

👍 1 ⏱️ 30시간 52분 📅 2026-02-25

컨텐츠가 풍성하고 매 판마다 양상이 달라지는 것도 좋고 고양이 돌연변이 스택을 쌓아가며 마개조하는 재미도 있다. 전투 자체는 심플한 SRPG 느낌인데 모든 유닛이 대상인 스킬이 많고 날씨, 속성, 밀어내기 등등에 의해 다양한 상황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재밌다. 고양이마다 보낼 수 있는 컨텐츠가 2개이며, 각각 1회 한정이라는 것도 결과적으론 좋은 시스템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관리 시스템도 참신하다. 정확히 어떤 로직으로 동작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근친을 하지 말라고 튜토리얼에 나오면서도 어느 정도 유도하는 느낌이 들었다. 모험은 3번째 던전까지 간다는 전제 하에 1시간 넘게 걸리는 점이 살짝 무거웠고 관리 시스템도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없어서 고양이가 쌓일수록 처리하기 까다로워지는 점이 있다 그렇기에 게임을 할 때는 재밌게 했음에도 껐다가 다시 켜려고 하면 피곤한 느낌이 있어서 주저하게 되긴 하는 한 번 켰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임에는 틀림없는 듯. 이제 3장 밀러 가야지..

👍 1 ⏱️ 67시간 58분 📅 2026-02-24

전략 게임의 탈을 쓴 노가다 게임 전투에서 명쾌한 해답이나 최선의 선택을 찾아내는 재미가 없음 사실상 주사위가 시키는 대로만, 1이 나오면 1을, 5가 나오면 5의 선택을 하는 정도의 플레이 방식임 좋은 자원을 얻어도 일회성이거나 사용 제한이 있어 플레이어 나름대로의 전략을 발전시킬 여지가 적음 정을 붙일 요소도 없고, 하다 못해 전투라도 빠르게 진행하여 엔딩을 볼 수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님 요즘 게이머들이 한 게임을 진득하게 파고들지 않기는 하지만, 억지로 라이트하게 만들 바에는 장르 자체를 다르게 해서 내는 게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싶음

👍 1 ⏱️ 7시간 0분 📅 2026-02-21

브금은 좋은데 나머지가 별로임. 한 번 모험하면 강제로 은퇴. 은퇴한 고양이들은 교배를 시켜야 하는데 이거도 쉽지 않음. 너무 선택지가 없음. 상하좌우로 나뉘어서 길을 어디로 갈지 선택하다가 최종보스까지 가는기 아니고 그냥 일직선임. 갈림길이 딱 하나 있음 어려움 길 한 판 한 판이 너무 오래걸려서 더 지루하고 피곤해짐. 지루하고 피곤한 개 병신 똥겜

👍 1 ⏱️ 6시간 44분 📅 2026-02-21

오랜만에 괜찮은 턴제 나온 듯 아트와 세계관도 유니크하고 게임 내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요소를 두어 재밌게 할만함

⏱️ 77시간 28분 📅 2026-02-28

평가 잘 안남기는데 인터넷에서 떠도는 평가들 인정 못하겠음 난 분명 점심에 켰는데, 이제 슬 그만하고 다른 게임 하러 가야지 하면 새벽이야. 기괴하고 불쾌하다는 감정은 뭐.. 사람마다 다르지만 솔직히 그 정도로 기괴하고 불쾌하지는 않음 나는 매우 재밌게 즐기고 있음 그리고 브금도 듣기 좋음 그러니까 공식 한글화해줘.

⏱️ 82시간 28분 📅 2026-02-27

2026년 시상식 인디게임상 사운드트랙상 부문은 어지간히 잘하지 않는 이상 뮤제닉스를 이기기 힘들것 같다

⏱️ 72시간 29분 📅 2026-02-24

추천을 눌렀긴 하지만 이 게임은 정말 호불호가 많이 갈릴만한 게임입니다 딱 ACT1까지 클리어하는데 있어서 느낀 장단점이 뭐냐면 4마리의 고양이들의 여정과 래벨업을 통해 얻는 능력들로 자연스럽게 역할군을 나눠서 신박하고 사기적인 조합을 구성하는 맛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르치기(마법) : 다음턴까지 전체 마법스킬 요구마나 -1 > 패시프: 아군들이 자신이 마지막으로 쓴 마법스킬 하나를 사용할수 있음 > 서로 가르치기를 써서 모든 마법스킬 1로만듬 > 모든버프 한마리에 몰빵 > 극딜 레벨업을 통해 랜덤하게 얻는 스킬들로 그때마다 다른 다양한 자신만에 쳬계적인 전략으로 보스 공략 가능함 또한 리뷰보면 다들 여정이 끝난 고양이들은 영영 못쓰는줄 아시는데 여정이 끝난 고양이는 같은여정에 참여할수 없지만 나중에 ACT1 피날레에 집 방어할때 그 고양이 한번 더씁니다 여정이 끝난 고양이는 새로온 고양이들의 비해 압도적인 능력과 스텟을 가지고있어서 일단 짝짓기를 해야합니다 이를통해 스텟과 능력이 우세한 또는 돌연변이가 있는 우세한 고양이를 얻고 더강한 보스들과 싸울 수 있음 이제 단점을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게임이 너무 노골적입니다 고양이 짝짓기 보여주는거는 설정에서 바꿀수 있는데 일행이 폐티시에 대한 언급을 한다던지 뭐 좋게말해서 편견이 없다고 할수있는게 아니라 걍 게임이 원체 숭합니다... 특히 처음에 설정에서 짝짓기 끄는거 맨처음에 안하면 후회할 것. 또한 고양이가 몬생겻다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몬생긴거 맞습니다. 근데 겜 진행하다보면 목에 사래낀 고양이와 오토튠 쓰는 고양이를 만나실수있고 귀여운 고양이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21시간 9분 📅 2026-02-24

미친 갓겜 익히기는 쉽지만, 마스터하기는 어렵도록 섬세하게 디자인한 부분들이 보인다 미친 브금 필드 음악도, 전투 음악도, 그 음악에 보컬이 추가된 보스 음악도, 라디오도 전부 좋다 미친 분량 게임이 이제 슬슬 끝이 보인다 ㅅㅂ 전략 전투, 기괴한 고양이가 싫지 않다면 무조건 추천

⏱️ 135시간 38분 📅 2026-02-22

특유의 아트 디자인은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내게는 명백하게 극불호였으며 중2병 같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고어 아트는 선뜻 플레이 하기 꺼려지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깔나게 뽑아낸 게임 시스템에 이 게임을 추천할 수 밖에 없다. 단언컨대 로그라이크 SRPG 장르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

⏱️ 64시간 24분 📅 2026-02-22

턴제 로그라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해보세요 ! 강추!!! 조금 걱정했는데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도 재밌게 할 수 있어요. 고양이가 아니라 몬스터라 느껴집니다...

⏱️ 11시간 17분 📅 2026-02-22

기괴할 땐 한없이 기괴해도, 전략적으로 구성할 땐 정말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게임. 단점이라면 한판 한판이 너무 길어서 직장인한테 좀 부담스러운 것 같기도 합니다.

⏱️ 54시간 52분 📅 2026-02-22

재미는 있는데 어느 순간 현타옴...ㅠㅜ 내 귀염뽀짝 개쎈 냥냥이 은퇴해서 팔아버리니 뭔가.. 씁쓸함... 그놈 2세 만드려고 노력했는데 상처만 입고 비실거리다 뒤져버려서 더 그러함... 공식 한글화 뜨면 다시 찍먹해봐야지

⏱️ 12시간 32분 📅 2026-02-22

아이작을 하진 않고 가끔 영상만 봤던 유저로서 감상평 지금까지 느낀 점은 아이작의 빌드 조합 재미를 살리면서도 제한적으로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게 하거나 집에서 유전자 변이를 시키는 등 운빨 요소를 적당히 완화한 느낌이 들어서 입문하기 좋았고 재밌게 하는 중

⏱️ 54시간 6분 📅 2026-02-22

턴제 게임 좋아해서 샀긴 했는데 초반에는 재밌게 하다가 나중에는 한판하고 나서는 피곤할 지경까지 됨. 뭔가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고 한판하고 나면 게임 끄게 됨. 불합리한 이벤트야 그렇다 치더라도 게임이 운에 좌우되는 경향이 굉장히 큼.

⏱️ 34시간 33분 📅 2026-02-22

밤에 사서 잠깐 맛만 보고 주말에 해야지.. 분명 그렇게 생각했는데 분명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해가 떠올랐네요 수집, 랜덤, 강철?(죽으면 캐릭 삭제) 로그라이크, 아직 다 못 본 수많은 스킬들 .. 너무 취향 저격 당해버렸습니다. 매우 무거운 트럭에 빨려 들어가 불가항력적으로 치이듯 그렇게 당했습니다 저랑 비슷한 취향이신 분이라면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들어오시길.. ㅠ 아! 살까 말까 하는 분이라면 그 고민할 시간이 게임을 접할 시간만 늦출 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64시간 16분 📅 2026-02-21

와 진짜 재밌다. 배경 음악도 신나고 좋고, 고양이들은 가끔 귀엽고, 어쩌다가 템이나 스킬이 시너지 생기면 개재밌어짐.

⏱️ 49시간 46분 📅 2026-02-20

스테이지에서 instrumental 로 깔리던 브금이 빌드업이 돼서 보스전에서 보컬이 포함된 브금으로 바뀌는 구성이 진짜 너무 좋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O.S.T 버전 바로 구매했음 게임성이야 로그라이크라 복불복 요소가 많아 호불호가 갈리지만 나는 꽤 재밌게 즐기고 있고, 브금에 대한 논쟁은 없지 않을까? 최소 음악 관련 상 받을 거 같음!

⏱️ 37시간 13분 📅 2026-02-20

잘 키운 캐릭터를 한번 쓰고 그냥 은퇴시켜야 한다는 것이 나한테는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 1 ⏱️ 21시간 47분 📅 2026-02-27

회피도있고요 마나흡수도있고요 소환도있고요 빙의도있고요

👍 1 ⏱️ 19시간 16분 📅 2026-02-27

재밌고 노래 좋고 중독성 있다 근데 박쥐 명중률 혼란 억까에 정신 나갈뻔했음

⏱️ 42시간 36분 📅 2026-02-26

죄책감 안가지고 마음껏 고양이를 버릴 수 있게 못생긴 고양이만 나옴

⏱️ 45시간 12분 📅 2026-02-24

아직 한국어가 비공식만 있는 점만 빼면 재밌음 대신 떼껄룩새끼들 애옹거리는 소리랑 쓸데없이 브금 흥얼거리는거 정신 나갈 거 같은데 이게 ㅈㄴ 현기증 와서 피로도가 증폭됨 20마리 넘어가는 순간 그 울부짖음이 끝이 없으니 정신 건강을 위해 그 짖는 소리 브금은 줄여놓자

⏱️ 62시간 35분 📅 2026-02-22

액트2를 완전히 개초딩 난이도로 만들어 놓음.. 모든 적들은 우리 냥이들을 한방킬을 낼 수 있고 체력은 50은 우습게 넘기도록 만듬.

⏱️ 22시간 39분 📅 2026-02-21

영어를 몰라도 요즘 AI 좋아서 캡쳐 좀 뜨면 완벽 이해 ㄱㄴ. 물론 한패 해주면 좋고.

⏱️ 12시간 28분 📅 2026-02-21

재밌었다 나의 일주일을 갈아넣은 게임, 근데 약간 괴식의 영역임 장점 : 브금, 보스몹 디자인, 12+1(한 개는 히든)개의 다양한 직업 시스템, 생각보다 더 많은 요소가 복합적으로 맞물려 있는 전투, 수많은 스킬, 맥밀런스러운 귀엽고 더러운 디자인, 자체적 난이도 조절 플레이 가능 단점 : 노가다성, 원하는 세팅이 100% 되지 않는다는 불쾌감, 나중에 집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가구 많이 모았는데 정렬이나 정리할 때 가시성도 너무 안 좋고 심지어 가구는 판매도 되지 않아서 다 드래그해서 하나씩 배치하면서 안 쓸 것도 따로 정리하는 식으로 배치해야 함 예쁜 집 꾸미기 하고 싶었는데 맥밀런 얘는 거기까지 생각 안 한듯 진엔딩까지 봤고 하드난이도로 마지막 스테이지 클리어도 했지만 이 게임을 존나게 오래 하면서 남는 건 1. 전투력 높은 스킬과 패시브, 스탯, 특수한 변이 유전자를 가진 고양이 가문 2. 가구와 주민 업그레이드 3. 선택지에서 뭘 골라야 덜 좆같은지 아는 지식과 전투 지식 이 둘 뿐인데 1. 은 1~2회용이고(2회용도 제한적임) 2. 는 정리가 좆같고 노가다성이 존나게 심함 살까 말까 고민된다면 사지 말고 아 존나 사고 싶다 하면 사는 걸 추천함 근데 리뷰를 본다는 거 자체가 고민된다는 거라고 생각해서 비추천 박겠음 물론 다른 대충 만들어서 대충 올리고 개발비나 회수해야지 하는 게임보다는 완성도 높음 완성도에 유저친화적 편의성이 빠져서 그렇지

⏱️ 132시간 4분 📅 2026-02-26

밀런이형 또 뭘 만든거야 아이작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좋아함 ㄱㄱㄱ

😂 1 ⏱️ 28시간 16분 📅 2026-02-27

총평: 쓰레기처럼 게임을 만들어도 개발자의 유명세로 얼마나 잘 팔리는지 사회실험 하는 게임. 그럼 잡담을 늘어놓기 전에, 저에게 게임이란 어떤것이어야 하는지부터 설명을 좀 해야할것같아요. 다들 게임에서 원하는 바가 다를테니까. 주의를 전달해 드리자면, 이 아래로는 사실 읽으실 필요가 없단겁니다. 총평은 위에 적었고, 이 아래는 제 불평뿐입니다. 저에게 있어 게임이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생활이예요. 돈을 주고 게임을 사고, 스트레스라는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겁니다.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데 많은 방법이 있고, 어른들이 추천하는것은 독서를 하거나 생산적인 취미를 선택해 교양을 쌓는거지만. 저는 패스트푸드처럼 싸고 편하고 빠르게 먹기위해 게임을 합니다. 자 그럼, 저에게있어, 게임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하는것임을 아셧으리라 믿습니다. 스트레스를 쌓기위해 하는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그렇기 때문에, 이유도 없이 의미도 없이 어렵고 스트레스를 주는 게임을 싫어합니다. 뭐 프로게이머 하려고 게임 하는것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 게임 개발사는 그렇게 소비되는게 그렇게 싫었나봅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당연히 이 게임, 뮤제닉스입니다. 이 게임도 소위 개발자의 철학이 그득그득하게 들어가 있는 게임입니다. 모름죽어 와 감히 내 게임을 즐기려고해? 입니다. 물론 개발자가 재미있는 게임을 제공하기위해 나름 철학을 가지는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것을 돈 주고 파는 게임이라는것을 많은 게임 개발자가 간과하나봅니다. 난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켰고, 음식은 당연히 먹을수 있어야 하며, 요리사가 캣맘 인지, 캡사이신 신봉자인지는 관심이 없단 말입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랜덤성을 깔고 들어갑니다. 장르에 로그라이트 테그를 붙임으로써 그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랜덤의 스텟이 주어지는 고양이들을 받고, 모험을 한 번 떠나고, 모험을 끝낸 고양이들을 교배하고, 새로운 고양이를 줍거나 교배해서 다시 모험을 떠나고, 아이템을 모으고, 뭐 그런 장르입니다. 하지만 그 랜덤성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개발자의 악의는 좀 랜덤하지가 않습니다. 소위 개발자의 철학이라는 부분입니다. 게임이 쉬우면 재미 없다는 누구씨의 말처럼요. 자 그럼 제일 눈에띄는 악의는 뭘까요? 바로 한번 육성한 고양이는 두번은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왜냐? 로그라이트니까요. 빌드가 완성이 되던말던 그 고양이한테 두번의 기회는 없습니다. 네, 게임의 플레이어에게 두 번의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더 단적으로는 이 게임은 세이브 로드조차 허용하지 않습니다. 아예 불가능은 아니지만, 게임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는 처음 한번은 경고를, 두번째 부터는 디버프를 주고 몇번 더 하면 고양이들이 조종이 안 되던가 할겁니다. 즉 너무 싸거나 매워서 음식에 물을 타거나 하면 나가라고 요리사가 소리치는겁니다. 당연히 선불금을 돌려주지는 않습니다. 그럼 교배는 어떨까요? 고양이가 모험에서 '살아' 돌아왔다면, 스텟은 필연적으로 변화가 생길테고, 그러면 다음 세대 고양이는 많던 적던 스텟의 총량의 변화가 있어야 할겁니다. 저는 그런줄 알았습니다. 새끼들이 죄다 부모 고양이보다 하위호환이며, 멀정한 스킬이나 패시브도 안 가지고 태어난다는것을 알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제가 코드를 뜯어본것은 아니니 정확하지는 않을수 있지만. 일단 부모고양이의 기본 스텟에서, 직업 선택으로 인해 변화한 스텟과 이벤트로 후천적으로 추가된 스텟은 인계가 되지 않습니다. 레벨업 하면 스킬 말고 스텟도 주는데, 그것과 돌연변이로 승가한 스텟은 인계가되는 모양이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잘 모를경우 교배를 하면 할수록 자식의 고양이는 쓰레기가 될 확률이 더 높다는 겁니다. 매일 한 마리씩 오는 고양이보다 못한 고양이만 잖득 생긴다는 말입니다.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고양이끼리 교배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패시브같은걸 가지고 태어나냐? 하면 그도 아닙니다. 부모에는 없는 기본 공격을 타고나질않나, 전 대략 9시간정도 하면서 패시브를 가진 고양이는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태어나기도 한다는군요. 한마디로, 작중 나오는 모든 랜덤성이 기본적으로 유저 적대적입니다. 이것은 모험의 랜덤 이벤트에서도 발생합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죠. 상자깡 말고, 선택지가 주어지는 랜덤 이벤트에서 최고의 좋은 결과는 정말 놀랍게도 아이템을 받는 겁니다. 대게 패널티가 없이 회복 소비템을 쥐어줍니다. 소비용이 아닌 장비도 주긴 합니다. 전 본적 없습니다. 두번째는 버프를 주는겁니다. 2전투짜리, 혹은 스텟이 '임시'로 늘어납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결과는 날씨의 변화입니다. 초반에는 안 나오지만, 대략 10번 내외로 고양이를 내보내면 그 후에는 태반이 날씨가 변화합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결과인 이유는. 날씨의 패널티는 적 아군 할 것 없이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에초에 적은 유닛을 보존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날씨 변화는 일방적으로 우리 고양이들에게만 패널티입니다. 우린 죽으면 들려준 장비고뭐고 회수가 안 되거든요. 그럼 최악은 뭘까요? 바로 영구적인 스텟 패널티나 질병입니다. 스텟이 하나가 영구적으로-1이 되거나, 반드시 죽게되는, 혹은 모험이 끝나기 전까지 계속 괴롭히는 병입니다. 뒤질때까지요! 자 이제 아시겠습니까? 개발자의 철-학 입니다. 랜덤성이 절대 공정하지 않습니다. 패널티는 영구적으로 우리 고양이를 괴롭히지만. 이득은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아주 제한적입니다. 이벤트 태반이 유저 적대적인 겁니다. 다행히 살려 집까지 보낸다면, 스텟의 감소는 교배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질병의 경우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긴 합니다. 뒤지지 않았다면, 분양 보내거나 쓰레기통에 처박아두면 될일이니까요. 자기가 잘 키운 고양이가 갑자기 녹색의 선택지에서병에 걸린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이것이 악의 입니다. 선택지를 쥐어주면, 유저는 기본적으로 성공률이 높은것을 고릅니다. 자기가 게이머고, 게임을 구매하고 플레이까지 끌고갈 지능이 있다면, 대놓고 실패율이 높은 선택지만 고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 나은 선택지가 없을때나 고르게 될 겁니다. 당연한겁니다. 게이머에게는요, 그런데 실패율이높은 선택지밖에 없을때 나온 패널티는 그럴 수 있습니다. 명중률이 10%인 공격이 명중하면 운이 좋다고 생각하지, 당연히 명중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짜잔. 스텟이 10짜리 선택지도 실패율이 제법 높습니다. 심지어 성공해도 아무일도 없었다라는 결과가 반, 그리고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시 패널티가 들어오는게 25%정도 있습니다. 그럼 대놓고 나쁜 결과인 질병은 어떤 수준일까요? 한 번 무슨 이벤트인지 모를 선택지에서 HIV에서 걸린적이 있습니다. 전투가 끝날때마다 체력과 이동력이 1씩 감소합니다. 보통 직업중에 초반부터 둘 다 10에 가까운 직업은 없기 때문에 대게 4-5번 싸우면 둘중 하나는0이되서 강제 은퇴행입니다. 그나마 집과 가까운 지점에서 걸렸다면 살려 대려갈수도 있습니다. 뭐 대려가서 쓰레기통 행이겠지만요. 또 다른 질병으로 코로나가 있습니다. 한 마리라도 걸린 상태로 전투에 임하면, 근처에 있거나 지나치면 거진 90%확률로 전염됩니다. 매 라운드가 끝나고 15%확률로 치료가 되고, 치료가 되면 이번 전투에서는 두번은 걸리지 않습니다. 걸리면 맹독1과 약화1을 얻고, 일반 공격에 맹독1과 약화1을 줍니다. 언뜻보면, 제법 나쁘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패널티는 정화하면되고, 정화하고나면 독딜을 넣을수 있다는거니까요. 다만 그건 내 고양이만 걸렸을때 입니다. 지나가면 적도 걸리고, 적에게도 독과 약화가 걸리며, 적의 공격도 독과 약화가 묻어납니다. 아시겠습니까? 심지어 이번 전투에서 병이 나아도 우리 고양이가 전부 다 나은게 아니라면 다음 전투에서 또 병에 걸린다는겁니다. 대 여섯번 전투를 하니 잘 키운 파티가 피가 개차반이 나서 회복이 따라가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적은 수 도 많고, 보스는 심지어 피통도 오지게 많습니다. 독이나 출혈 약화는 쌓아봐야 어지간히 쌓이지 않으면 별 피해를 못 준단겁니다. 그럼 턴제는 어떨까요? 이 게임은 무려! 무--려 공격에 명중률이 없습니다. 왜 없을까요? 적의 수가 많고, 명중률이 100%면 우리가 얻어맞을 확률이 더 높으니까요! 물론 회피율이 존재해서 언제나 명중률이 100%는 아닙니다. 우리는 빗나가면 모험에 영향이가는 치명적인 문제가 되지만. 적은 뭐 그런게 없으니까요. 또한 적의 스텟을 안 보여주는 이유입니다. 분명 약화가 20쯤 걸려있는데 뭐 딜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이동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차라리 버그면 좋겠습니다. 그것 말고도 많은, 게임 전반이 요소요소 꼼꼼하게 전부다 유저 적대적 이라는겁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이 게임사가 유저를 어떤 취급하는지 볼까요? 한 NPC가 있습니다. 그 NPC도 시체고, 시체를 달라고 하며, 머리도 좀 모자라 보입니다. 근데 그 NPC의 이름을 스팀 닉네임으로 지어놨더군요. 예, 게임 개발사는 유저의 이름으로 시체나 모으는 더럽고 추악한 캐릭터를 배정한겁니다. 유저를 개돼지로 보는게 더 나은 대우 같네요. 이 음식물 쓰레기통같은걸 사는 유저는 뭐 쓰레기 시체나 모으는 좀비랑 다를게 없단걸까요? 비주얼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니 넘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더럽고 징그러운걸 좋아하지 않아 불호입니다. 누군가는 좋아 하겠죠, 더럽고 징그러운걸. 턴제 게임이고, 로그라이트라서 재미가 없던것은 아닙니다. 근데 그건 턴제게임과 로그라이트라는 시스템이 원래 주는 재미입니다. 음식물 쓰레기통에 간다고 해도 감자껍질은 감자맛이 나고, 소 뼈에선 소고기맛이 납니다. 솔직히.. 게임을 끄고 욕보다는 현탐이 먼저 오더라구요. 그 누구도 음식물 쓰레기통을 열고, 음식물 쓰레기가 많다고 욕하지 않습니다. 음식물 쓰레기통이 음식인줄 알았던 제 자신에게 화가 나는거죠. 게임 비주얼 부터가 똥이 나오잖아요. 게임이 똥이라는 암시였을지도 모릅니다. 고 위험물 방사능 마크 같은 것이었을지도 모르죠. 못 본 제 잘못일까요? 이게 3만원 짜리 게임입니다. 물론 비싼편은 아닙니다. 요즘 풀 프라이스 게임이 10만을 바라보고 있는데, 3만원 정도면 싼 편이긴 합니다. 이게 멀정한 게임이면 말입니다. 내가 멍청하긴 하지만, 생 돈 쓰레기통에 버릴 정도로 멍청하진 않는데 말입니다. 환불 불가에 걸려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게임을 전부 파악하는데 10시간은 제법 짧고, 뭐 찾아보면 더 좋은점, 장점도 있긴 할껍니다. 하지만 전 솔직히 더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뭐 멀정한 음식 있나 음식물쓰레기통을 찾기위해 더 시간을 쏟아붇기엔 제 스트레스 수치가 감당이 안되거든요. 개똥 철학을 펼칠거면, 돈은 안 받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데모버전이라도 주건가. 그리고 그게 이 게임의 유일하게 제가 찾은 두 장점입니다. 개발자가 졸라 유명한 아이작을 만든 맥밀런이고, 이건 맥밀런이 파는 똥통조림입니다.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갈채를 받는다고 했던가요? 딱 그런 느낌입니다. 다른 하나는 14년동안 깎은 BGM이구요. 그 외의 장점은 제 글이 아닌 다른 따봉글에서 찾으실수 있으실겁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거면 게임이 아니라 헬스를 하거나, 공부를 하는게 차라리 좋습니다. 스트레스 받아도 살을 빼거나 자격증을 따면 사회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고, 성취감도 좋습니다. 게임에 필요한 운과 재능을 특히 타고나지 못해서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특히 더 스트레스 받았나 봅니다. 뭘 어쩌겠습니까? 제가 버린 쓰레기통행 고양이 같이 폐급으로 태어난건 버려진 고양이도 저도 원하던 바는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두 시간정도 하기 좋습니다. 환불하면 더좋습니다.

👍 1 ⏱️ 9시간 35분 📅 2026-02-21

실 게임시간은 40시간 정도인데 이제서야 하드모드가 열리네요 쉽지가 않군

⏱️ 126시간 27분 📅 2026-02-23

?방이 압도적으로 불쾌한 게임 나머지는 그런대로 받아들일 만했음

⏱️ 21시간 42분 📅 2026-02-22

내 시간 어디감? 다 사라졌어요 근데 화면 흔들림 끄는 기능좀 넣어주면 안되나 거대괴수가 화면 흔드는거 ㅈ같네

⏱️ 88시간 36분 📅 2026-02-24

첨으로 7777767 띄워서 기뻐했는데 이악물고 번식 안하다 늙어뒤지네...진짜 갓겜이라 화나네

⏱️ 78시간 57분 📅 2026-02-22

잘하던 놈들이 잘하는거 잘 만들어옴

⏱️ 104시간 38분 📅 2026-02-21

이거 그냥 미친게임에요 꿈에서도 고양이가 나와요 1번 전투하면 굿바이 하는 고양이지만 너무 애정이가고 그것은 다시 새끼냥이가 계승을한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알고리즘인가

⏱️ 18시간 33분 📅 2026-03-02

무쌩긴 고양이를 예쁜 고양이로 만들고 싶었는데 싸우면 내가 질 것 같은, 기괴한, 호러블 플라잉 다크 썸띵이 내 옆에 살아 숨 쉬고 있다 미쳐버린 우생학자가 되어서 고양이를 믹서기에 갈아 넣는 게임 쓰레기통에 버려진 고양이가 어디로 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잘 정제된 턴제 게임 속에서 조금만 비틀면 무쳐버린 성능이 나오는 셀 수 없는 사기패를 찾는 게임 그림체는 호불호가 갈리나 매력이 있다 50시간을 넘겼는데 진행도가 30% = 분량 고봉밥 할인 상관없이 언제든지 사도 될만한 수작이라고 봄 취향만 맞으면 된다

👍 2 ⏱️ 107시간 19분 📅 2026-03-02

게임은 재밌음 근데 문제는 랜덤적 요소가 너무 심함. 존나 오지게 잘 풀린 판조차 ? 스테이지에서 ㅈ같은거 한번만 뜨는 순간 단 한순간에 망해버림. 그 개 시발 ㅈ같은 피의 광란인지 뭔지는 왜 진행 중에 뜨게 만든거야? 초반에나 재미있지 게임을 하면 할 수록 역겹고 부조리함이 느껴짐. 아무리 전략을 잘 짜고 짱구를 디지게 굴려도 멕밀런의 싱글벙글 개억까 한 스푼 단 하나로 나의 노고가 물거품이 되버림. 진짜 하면 할 수록 억울해 미치겠어.

⏱️ 27시간 55분 📅 2026-03-01

그냥 갓겜임. 턴제 극혐하는데도 재밌음. 근데 턴제 안해본 사람들이면 초반 20시간 정도까진 많이 어려울 수 있는데 그 시간만 극복하면 100시간 쉬움. 아무리 못해도 300시간은 할거같음.

⏱️ 157시간 19분 📅 2026-03-01

피곤하고 조금 질리는 거 같은데 정신을 차리고 보면 해가 뜨고 있음

👍 1 ⏱️ 208시간 1분 📅 2026-03-02

중학교 1학년 나는 아이작의 구속이란 게임을 (물론 파일노리 정품 에디션) 만나고 스팀 찐따킹으로 각성했다. 그 후로 정말 많은 게임들을 해왔는데, 음 맥밀런은 천재야. 이 게임이 왜 천재적인지 알려줌 1. 로그라이트와 SRPG 섞는 시도는 꽤 있었다 >> 그러나 크던 작던 아쉬움을 남겨왔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SRPG에서 가장 재밌는 요소는 성장 +동료 합류인데, 로그라이트로 구성하면서 이 요소를 둘 다 유의미하게 남길 수 없었기 때문이다... 교배 시스템이 있는 뮤제닉스가 나오기전까지는!! 2. SRPG 고봉밥은 사실 지루하다. >> 한판 한판의 호흡이 짧다 + 복잡한 성장 요소 다 빼고 콤보 위주로 설계되어있다. 이 게임의 성장이란 사실..... 마작계열의 그것임 ㅋㅋ 시너지를 모으는게 중요한거임. 3. 아이작 만들던 짬바는 다르다. 다종 다양한 기상천외한 아이템들. 4. 뽕맛 빌드는 필요하지만, 뽕맛 빌드만 쓰면 재미없다는 문제 >> 은퇴와 아이템 부서짐으로 해결 5. 여전히 뼈아픈 실패와 적당한 난이도 6. 출구전략이 있으니 일단 출발 할 수 있다 >> 이미 많은 게임들이 차용한 요소지요? 음 천재의 작품이다. 다만 단점이 하나 있다면? 맥밀런이 밥먹고 똥싸고 게임하고 개발만하는, 배나온 탈모 변태 아저씨라서 그런지 짜증나는 난이도의 도전과제와 노가다를 넣어놨다는 것...

⏱️ 36시간 49분 📅 2026-03-04

해금을 위해서는 런을 끝낸 고양이가 필요한데 마릿수가 워낙 많아 게임 호흡이 너무 길어서 지친다. 특유의 디자인이나 센스도 불호고 장비 아이템이 클리어 여부와 무관하게 소모품인 점도 개인 취향이랑 안 맞았다. 브리딩 시스템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재밌게 느껴지진 않았다. 거의 모든 요소가 취향이 아니었지만 턴제 전략 로그라이트라는 게임의 척추를 워낙 잘 만들어서 플레이하는 동안에는 재미있게 즐겼다. 좋아할만한 요소가 하나라도 있다면 일단 구매하여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함.

👍 1 ⏱️ 43시간 57분 📅 2026-03-04

바인딩 오브 아이작과 비슷한 유형의 게임을 하고 싶지만 뇌지컬이 피지컬보다 좋으신 분들께 추천

⏱️ 14시간 8분 📅 2026-03-03

50시간 넘겼으니 대충 스토리는 다깨지 않았을까 했는데 세이브데이터 기준 46프로 완료했습니다. 직업해금도 아직 전부 못했습니다. 제가 병@신인것도 있겠지만 게임 볼륨이 큰것도 지분이 높은것 같습니다. 억까요소 많아서 개열받는데 소소하게 세트템찾거나 말도안되는 시너지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81시간 6분 📅 2026-03-02

브리딩 시스템에 흥미를 못 느끼면 견디기 힘든 게임. 전투 자체는 로그라이크 와 턴제를 잘 매칭 시켜 만족스럽지만 사전작업(브리딩)에 흥미를 못 느끼면 선뜻 손이 안 간다

👍 1 ⏱️ 21시간 51분 📅 2026-03-03

고양이의 탈을 쓴 무언가와 함께하는 여행입니다. 천천히 즐기고 있습니다. 재밌습니다. 은퇴한 고양이들이 보내줘야 할 때면 마음이 아프지만 또 집에서 치고 박고 싸우다가 죽으면 다 보내버리고 싶습니다. 잠깐 짧게 즐겨야지 하면 어느새 1~2시간 사라집니다.

⏱️ 9시간 2분 📅 2026-03-04

전투랑 캐릭별 빌드 짜는 재미가 너무 좋습니다. 다만 해금 요소랑 냥냥이 교배는 너무 노가다성이 짙어요 특히 해금 쪽은 막 몇십마리 필요하고 이건 너무 쌩노가다잖아요.. 모드 찾아 설치하셔서 해금 요구수치 낮춰주는거 적용하시는거 추천드려요 그러면 게임 재밌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129시간 7분 📅 2026-03-06

진짜 너무 재밌는데 게임이 너무 피로함 특히 완벽주의자 성향있는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을만한 요소들이 몇가지 있음 교배로 나오는 애들 하나하나 대조해가면서 템 세팅이랑 어디로 보낼지 생각하는 전 굽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또 캐리머신 하나 만들어서 밀고있는데 갑자기 랜덤 이벤트에서 방어구 하나씩 벗겨지고 안좋은 패시브 하나씩 추가되는거 보면 진짜 가슴 찢어짐...

👍 1 ⏱️ 70시간 35분 📅 2026-03-07

재미는 있는데 그정돈가 싶은 가격과 구성입니다. 맥밀런 이름값이 너무 비싼듯 할인하면 사세요 적당히 할만합니다. 이 게임이 재미없다기 보단 할만한 게임이 많은 세상이니까.

👍 1 ⏱️ 14시간 15분 📅 2026-03-07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싫어하는 사람이 만든 거 같은 겜 그래도 재밌음

😂 1 ⏱️ 14시간 4분 📅 2026-03-08

닼던 좋아하는 유저면 무조건 좋아할수밖에 없는 겜 거기다 고양이로 전투와 던전을 탐험한다!??!? 어케 참음 ㄹㅇ ㅋㅋ 근데 난 비한글화 겜 혐오자라 한글화 해주면 다시 할 예정 ㅎㅎ...

⏱️ 0시간 13분 📅 2026-03-11

언제 50시간 넘겼는지 모르겠지만 게임이 좋고 음악이 재밌어요

⏱️ 126시간 19분 📅 2026-03-10

초반에는 재미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유저에게 피로감만을 선사하는 게임 장점 1. 초반에는 재미있다 (초반만 재미있다 끝) - 교배로 운 좋게 우월한 고양이를 뽑았을 때 - 전투에서 운 좋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고양이가 세팅될 때 단점 1. 거지 같은 고양이 분양 시스템 한 번에 고양이를 최대 4마리밖에 끌고 나가지 못하는데 집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25-> 50 -> 100 마리를 분양해야 한다 게임 한판 플레이 시간은 거의 한 시간에 육박하는데 그렇다면 한 시간에 고양이 4마리를 분양시킬 수 있다는 소리다 100마리 분양하려면 한 마리도 안 죽는다는 가정하에 25시간이 걸린다 2. 등신 같은 확률 스텟이 높음으로 유리한 이벤트를 먹을 확률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내 고양이가 올 스텟 6 이상으로 시작해 이벤트에서 우위를 점했음에도 1막 보스까지 도착하는데 모든 이벤트가 부정적으로 이루어졌다 (심지어는 스탯이 9이상이었던 이벤트도 부정적인 이벤트인 경우가 대부분) 그리고 스티브(?)의 데자뷰 이벤트는 분명 10프로 확률로 행동이 취소된다 했는데 어떻게 8번의 행동이 다 취소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개발자는 10%의 의미를 모르는 것인가?) 플레이를 해본 사람이라면 확률이 말도 안 되게 작동하고 있다는 걸 알 것이다 3. 클래스 밸런스 그야말로 최악이다 한 판 하는데 드는 시간이 무려 한 시간에 육박하는데 등신같은 클래스로 모험에 실패하면 한 시간의 노력이 다 날아가는 셈이다 그렇다고 그 클래스가 특별한 조합으로 엄청난 재미를 선사해 주는 부분도 없다 무엇보다 클래스별 어떤 스킬이 있으며 어떤 루트를 타봐야겠다는 가이드조차 없어서 나갈 때마다 캐릭터가 가진 스킬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서 스스로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능력들이 다 똥이다) 4. 중반 이후 최악의 전투 교배를 통해 내 고양이들이 스텟이 높아졌다 (물론 나 역시도 All state 7 고양이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이제 다 이길 수 있겠다 생각하며 힘들게 만든 녀석들로 모험을 시작하면 더 강하고 많아진 적들에게 두들겨맞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된다 (내 고양이 스텟이 조금 오르면 뭐 하나? 적은 10마리이상 늘어나 있는데 심지어 1 스테이지에서 2스테이지 3스테이지에 나와야 할 적들이 나와서 다구리를 치는데 스텟이 7이어도 돌아가면서 평타만 맞아도 골로가기 십상이다) 일단 하면서 느꼈던 최악의 부분들을 적었지만 사실 이것보다 더 많다 초반이 나름 재미있어서 계속 플레이했지만 이 게임이 개선되지 않는 한은 누군가에게 추천은 못하겠다 로그라이크 게임이라는 것이 후반으로 진입할수록 쌓여왔던 것들이 폭발해 재미가 느껴져야 하는데 모든 선택이 랜덤에 랜덤이고 (심지어 그 랜덤조차 다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 결국에는 한 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플레이어만 불확실한 랜덤성에 고통받는 피로한 게임이라 생각한다 It's fun at first, but as the game progresses, it only brings fatigue to the player. Pros 1. It's fun at first (but only in the beginning). - When you're lucky enough to get a superior cat through breeding. - When a cat is set up in a battle in the direction you want. Cons 1. The crappy cat adoption system. You can only take out a maximum of four cats at a time. To expand your home, you need to adopt 25, 50, and then 100 cats. A single game lasts nearly an hour. That means you can adopt four cats in an hour. To adopt 100 cats, assuming none of them die, it would take 25 hours. 2. The odds are ridiculous. I'm not sure if the odds of getting a favorable event due to high stats are working properly. Even though my cat started with all stats at 6 or higher and had an advantage in events, all the events leading up to the Act 1 boss were negative. (Even the stats were so low that I couldn't even tell if it was a good deal.) Even events with a 9+ rating are often negative. And Steve's (?) Deja Vu event clearly states that actions are canceled with a 10% chance, but I don't understand how all 8 actions can be canceled. (Do the developers not understand what 10% means?) Anyone who's played the game knows that the odds are ridiculous. 3. Class Balance It's the worst. A single game takes nearly an hour, and if you fail an adventure with a stupid class, that hour of effort is wasted. However, there's no special class combination that offers incredible fun. Most importantly, there's no guide explaining what skills each class has or which routes to take. Every time you go out, you have to figure out for yourself whether your character's skills are crap or miso. (And most abilities are crap.) 4. Worst Battles After the Midgame My cats' stats have improved through breeding. (Of course, I'm also working on creating a cat with All State 7.) I thought I could win everything, but I worked hard to make it. When you start your adventure with them, you'll be beaten by stronger and more numerous enemies, and you'll never be able to return home. (What good does it do if my cat's stats go up a little? There are more than 10 enemies, and even enemies that should appear in Stage 1, Stage 2, and Stage 3 appear, and you'll be slaughtered. Even with stats of 7, you'll likely be defeated by just taking a normal attack.) I've listed the worst parts I felt while playing, but there are actually more. The beginning was fun, so I kept playing, but unless this game improves, I can't recommend it to anyone. Roguelike games are supposed to be fun as you progress through the game, with the accumulated rewards exploding. But every choice is random (and even that randomness is likely to be bad). In the end, I think it's a tiring game where the player suffers from uncertain randomness for an hour.

👍 1 ⏱️ 38시간 58분 📅 2026-03-13

할 건 아직도 많은데 자꾸 페이크로 엔딩크레딧을 띄워주니까 오히려 싫증이 나버림.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는데 너무 고봉밥이고 브금이 좋았음.

⏱️ 193시간 34분 📅 2026-03-17

어렵고, 시간이 절대적으로 상당히 많이 들어가면서 턴제라 템포는 여유롭습니다 엄청 피로도를 호소하면서도 즐길 볼륨은 방대하고 랜덤성 요소에 따라 창출할 조합이 무궁무진해 1달동안 157시간 박고 아직도 엔딩 못봤음 스펙업에 오래 몰두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만큼 시간이 쭉쭉 빠짐 저처럼 피지컬은 딸리는데 시간 빌게이츠고 본인 고생 자랑은 하고 그러면 붙잡기 좋겠네요

😂 1 ⏱️ 171시간 58분 📅 2026-03-15

스킬 제대로 안붙거나 억까 터지면 개스트레스 받는 겜 근데 가끔 스킬이 딱 맞게 떨어지면 도파민 개지린다. (얼마나 지리냐면 잠 못자고 밤샌다) 사실상 그걸 위해 하는 게임인듯 게임이 어려운건 걍 스킬이 개같이 붙어서 어려운듯 교배도 나중엔 변이만 붙이면 굳이 모든 능력치 7로 안맞춰도 보스깨는데에 문제는 없는듯 가장 중요한건 그저 [스킬] 인듯 다 필요없음 스킬이 제일 중요함 스킬이 잘붙으면 모든게 잘풀림 그 요소가 ㄹㅇ 개스트레스 받는다 그리고 npc들 요구하는 고양이 갯수가 후반가서 너무 많아짐 판당 적어도 30분은 걸리는데 그걸 다 모으라고? 차라리 모드를 까는게 나을 지경 메인 200시간 어쩌고는 저런 이유가 대부분임 뭔가 너무 루즈하게 설정되있음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스킬 사용법 발견하거나 이게 이렇게 된다고? 하는 장면이 나올때면 게임에 얼마나 공들였는지 보인다 변수가 너무 많다보니 엥 이건 왜 안되지? 하는 부분도 적지 않게 보이긴 하는데 그냥 지나가지는 정도. 게임은 재밌는데 너무 질질끈다 싶으면 모드 까는것도 진짜 개같이 추천함 딱히 모드를 안깔고 바닐라로 고통스럽게 해봣자 얻을것도 없는듯 게임 자체는 재밌으나, 스킬 랜덤때문에 마냥 쉽지만도 않은듯 어쨌든 발더게 좋아했던 사람들한텐 어? 이거 어디서 봤는데? 라는 기분도 느낄 수 있고 나름 재밌는 게임. 솔직히 취향 탈 것 같은 게임임. 노래는 무진장 좋다. + 인게임 고양이는 안귀여움. 근데 보다보면 귀엽다고 느껴지는 정도 하지만 정말 어글리함

⏱️ 193시간 17분 📅 2026-03-15

재미있게 했는데, 게임을 풀어나가는 시간보다 뭔가를 정리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피곤함. 그래도 이정도 했으면 진짜 잘 즐긴 것 같아 추천.

⏱️ 110시간 53분 📅 2026-03-14

닥던 발게 우마무스메 핫소스통을 막 섞어! 2d로 막! 그러면 이게 나와 생각보다 맛있어 그리고 생각보다 비싸!

⏱️ 24시간 53분 📅 2026-03-13

처음엔 정말 재밌었음 하지만 교배 시스템에 손을 대고 나서는 진짜 재미없어짐 일단 이해 하는 것부터 너무 너무 어렵고 방 확장, 업그레이드, 가구 구매 등 귀찮고 짜증나는 요소가 게임을 질리게 만듦 일단 방 확장에 필요한 고양이 수치가 너무 많고 가구는 종류별로 3개의 수치가 전부 달라서 집안에 가구 배치하기가 존나 번거로움 그냥 단순하게 A +3 이나 A+1, B+1 이렇게 - 요소 없이 만들순 없는건가 싶음 겜 내내 불쾌한 경험중 하나임

👍 1 ⏱️ 19시간 25분 📅 2026-03-14

한판 한판이 너무 길어서..좀 지침.. 중간부터 시작이 없고...집 한번 갔다오면 다시 또 처음부터 모험 나가야 되는데 아찔함 내 고양이는 영상처럼 귀여운 고양이는 없고 다 못생긴 애들밖에 없듬 어디 머리 깨지고 다리 부러지고ㅠ 재밌긴한데..ㅠㅜ 리뷰를 좀 보고 살걸 그랬음 아쉽 그래도 재미는 있음 아마 완결은 못보지 않을까 싶음

👍 2 ⏱️ 6시간 45분 📅 2026-03-22

매우 더럽고 불쾌할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면 대유쾌 마운틴을 한참 전에 지난듯 낄낄 댈 수 있는 황당한 유머만이 가득차있었다. < MEWGENICS ! > 분위기는 개발자의 전작인 아이작과 다르게 밝고 명쾌한 느낌이 강하다. 특히 헛소리하는 NPC들과 친절한 툴팁, 전작의 오마주가 확실하게 느껴지지만 경쾌함이 강한 OST가 한 몫 했을 것이다. 전투는 ItB(인투더브리치)와 같은 묘수풀이형 SRPG 느낌인데, 보호에 실패하면 보상이 까여서 단 한 번의 손상조차 치명적인 ItB와 다르게 해당 작품은 매 전투가 끝나면 체력을 일정량 회복시켜주고, 레벨업하는 고양이들을 알아서 하나씩 찝어줌으로서 최소한의 고민만으로 빠른 성장이 가능했다. 심지어 플레이어측 고양이가 죽는다고 다시 사용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전투만 끝난다면 죽을 때 습득한 부상 패널티와 함께 부활하기에 죽음으로 인한 부담이 크지않다. 단순 스펙에 따라 게임 초반 난이도가 꽤나 쉬운 편이지만, 적들의 패턴이 예측 불가능한 영역에 있을 때가 있고 운에 맡겨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플레이에 변수가 상당히 많아 재밌다고 느꼈다. 하우징등 외적인 요소도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로그라이크식 메인 플레이에서 쌓은 골드를 집에 가져와 상점에서 가구를 구매하거나, 식량을 충전해 새로운 고양이를 만나고 날을 새며 이벤트를 지켜볼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건 모든게 플레이어 성향에 따른 선택에 맡겨져 있다는 것이다. 모험을 떠나기 전에 고양이를 선점하고, 직업군을 정해준 뒤 아이템을 장착해 원하는 방향으로 팀을 꾸린다. 전투에는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플레이어의 선택이 만든 결과물이 이미 독창적일 수밖에 없는 셈이다. 팬서비스도 매우 뛰어나다. 개발자 맥밀런의 전작이자 대표작, '아이작' 을 플레이 해봤다면 알만한 전작의 오마주가 이 게임의 색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쉴 틈 없이 등장한다. 게임에 아쉬운 점을 찾기가 힘든 수준. 그나마 열심히 고양이 커스텀 해놨는데 만족할 틈도 없이 게임이 너무 쉽고 빨리 끝나는 바람에 명예 퇴직 시킨 고양이를 쓰레기통에 갖다 던저버려야 하는 때가 제일 아쉽다. - 혼란에 걸린 내 암컷냥이가 행동하나 하지못하고 3연속 자해로 뒤지지만 않는다면, 게임하는 내내 매우 즐거운 경험이 이어진다. 잘 키운 파이터 고양이가 두번의 연속할퀴기 만으로 보스를 처치하거나, 스킬 잘 집은 힐러가 파티 전체에 갑옷을 씌워 오히려 피해를 입는게 힘들어진다거나, 적을 모아서 한방에 알까기 킬을 해본다거나... 아무리 운이 필요해도 그때 그때의 전략이 확실한 도파민을 가져오고, 그 경험이 선택에 있어 확실한 역할을 수행한다. 턴제/전술/로그라이크 태그 중 하나라도 흥미가 있는 플레이어, 아이작의 엉뚱한 감성을 좋아하지만 난이도로 인해 많이 진행하지 못해 아쉬웠던 플레이어 들에게 이 게임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단, 평소 턴제 혹은 전략 쪽을 별로 안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겐 한번 고민해보라고 말하고싶다. 게다가 전략을 좋아하더라도 해당 게임엔 운 요소가 빽빽하게 첨가되어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 11시간 13분 📅 2026-03-26

애옹이 외모 적응 안되는데 그나마 처음이 제일 귀여운거였고.. 진행하고 교배할수록 ???!! 싶을 정도로 알수없는 썸띵이 되어감... 50마리 넘어갈 때 쯤 부터는 애들 찾기 너무 힘듬. 방마다 리스트가 뜨면 좋겠음 게임하면서 제일 화났던 건 모험 끝나고 받는 마지막 보상을 누가 랜덤 이벤트로 주나? 실패하면 그자리에서 즉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털 한번 나갈때마다 한시간은 훌쩍 넘는 플탐인데 겨우 막보 이벤트에서 보낸다고..? 은퇴한 고양이가 얼마나 귀한지 해본사람은 알텐데 말여... 그리고 누가 "제발" 애옹이 외모 모드좀 만들어 주면 좋겠다... 이제 고양이의 "ㄱ"도 없는 무언가들이라 내가 야옹이 게임 하고 있는지 그냥 그로테스크한 괴물 만들기 게임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음.

⏱️ 187시간 5분 📅 2026-03-24

스토리는 없음 고양이는 늘어남 2 챕터부터 난이도 급상승한느낌 교배하는데 마법진에서 애들 소환함 미친게임임

⏱️ 92시간 1분 📅 2026-03-19

도전과제 100% 아이작팬심으로 했는데 딸깍 즐기기엔 갓겜 추천이지만 임파서블까지 밀꺼라면 개억까들때문에 비추천 라이트유저면 노말~하드 까지만 하고 모드로 템 안부서지게 하고 즐겜추천, 그래도 크레이지부터 점점 ㅆ발 나옴 BGM은 정말 좋음 최고임 개ㅈ같은점 나열 1. 개 병ㅅ같은 ?? 랜덤이벤트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 기본인데다 아예 ㅅㅂ 선택지도없이 걍 고양이 하나 죽이거나 저주받는 이벤트도있음 뭔 능지로 만든거냐 보스잡고 한마리 뒤지는건 인정하는데 저건 아니지 + 파이로피나/자라타나 목걸이 도전과제때문에 세이브파일 1개로 불가능(복사해둘것), 실수가 아니고 의도적임 ㅅ발ㄴ 2. 난이도가 총 4개인데 재탕+점점 애새끼들 짜증나는 특성만 잔뜩 달고나와서 스트레스만 줌 직업별로 모든맵 다깨야 도전과제 달성됨, 오히려 보스가 제일쉽고 잡몹이 지랄같아짐 3. 2번에 연장선인데 별의별 억까가 다일어남, 예를들어 잽하우저 3마리로 분열되서 전투시작하고 이새끼들 지들끼리 무한턴 시작 (서로 데미지, 우리편 올스턴) 그외에도 투사체반사/남은마나버닝 등 ㅈ나귀찮고 피곤하게하는 특성들이 잔뜩임 거기에 나~중에 도플갱어들소환하는데 이것도 난이도높으면 ㅈ같은특성카운터 때매 1턴에 전부사망각도나옴 근데 이런 실수나 억까한번으로 템/고양이/판당1시간 다날라가자나 아이작 천시간 넘게했는데 제작자가 모를리 없고 그냥 ㅅㅂㅅ끼가 유저 엿먹인거임, 응 고양이는 1회성이야~ 하면서 4. 교배 하나도 재미없고 개같이 귀찮음 임파서블은 지우고 노말,하드 거기에 크레이지는 좀더 특별하게 만들고 마무리했으면 갓겜일텐데 제작자ㅅ끼가 억까했으니 우리도 억까해야지 퀘스트템중에 렙업시 스킬->아이템으로 바꿔주는게 있는데 그거들고 몇번 노가다해서 필수템 얻어놔 1. 광기무효되는 철모자 얻고, 파이터로 광란+1턴 스킬 얻어서 이걸로 교배 뿌리면 혼자 턴 10번씩 함. 끝 2. 물리공격 안빗나가는 눈깔템으로 궁수스킬중 70퍼확률로 빗나가는거 무시할수있음 3. 버티기4 올라가는 쓰레기통헬멧 쓰고 성직자 디버프하면 빗나감 풀린다 이건 초반에 유용 그 외에도 시너지 굉장히 많음 하다보면 알게됨, 갈림길은 어려움으로가야 전투1회 더해서 렙업더함 살까 말까 고민되면 사지마라 특히 너가 완벽주의자라면 더더욱 이겜은 널 완벽한상태로 절대 가만 안두니깐

⏱️ 264시간 12분 📅 2026-03-07

고양이 ㅈ같이 생김 진짜 개패버리고싶게 턴 제 싫어하면 할 게 못됨 처음엔 신박해서 할만한데? 하다가 잠 듬 사용한 레살급 고양이는 돌아오면 개백수새끼됨 챕터 열면 또 왔던 길 돌아가서 다시 처음부터 해야됨

⏱️ 5시간 43분 📅 2026-03-23

다양한 메커니즘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의 지루함을 극한의 다양함과 랜덤성을 극복했다. 한판 한판이 많이 긴 편이지만, 매 회차 다양한 빌드로 인해 전혀 지루하지 않다.

👍 1 ⏱️ 22시간 3분 📅 2026-03-30

엉뚱하면서도 얼척없는 컨셉이지만 나름 흥미로운 고양이 SRPG 게임 로그라이크애서 권위있는 게임 개발자여서 그런지 확실히 게임은 깊다. 고양이별로 클래스를 부여해서 운용하는데 전용 특성 + 스킬들까지 있어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물론 그 양이 워낙 많아서인지 특정 빌드를 노리고 하기엔 타 게임보다는 어렵다고 느꼈지만 그래도 그 방대함으로 인해 매판마다 새로운 플레이들을 보장한다. 거기다가 고양이별로 서로 다른 스텟이나 변이, 질병 + 졸라게 많은 아이템까지 합쳐지면 셀 수 없는 다양한 고양이 개체들을 볼 수 있다. 심지어 고양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특수 고양이(?)로 자신이 고양이 자체가 된 맥밀란을 (아마)랜덤으로 볼 수 있는 등 개발자의 또라이 같은 측면도 엿보인다. 거기다 수많은 이벤트, 인카운터 등이 있어 하나하나 기억하기 힘들정도이다. 추후 dlc계획도 있다 들었는데 dlc까지 추가되면 더욱 이러한 점들이 늘어날 것이다(클래스가 4개정도 추가된다 그랬나) 전투에서는 다양한 적들과 해당 지역에 맞는 필드들이 나오며 이런 게임에서 적의 특성이라던지 필드에서의 이점을 잘 확보해야 수월하다. 이런 전략적인 면은 언제나 재밌게 느껴진다. 전투 외적으로 보면 꽤나 깊은 고양이 교배 시스템, 교배나 고양이 관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하우징, 여러가지 팁을 주는 npc등 전투가 아닌 부분에서도 신경을 꽤나 쓴 것이 티난다. ost도 뇌 한쪽 구석에 깊이 각인될 만큼 좋다. 그리고 분량 또한 엄청 많은 거 같다. 꽤나 수월하게 진행해서 이제 끝이 보이나 싶다가도 다른 무언가가 튀어나온다;; 하지만 한판마다 호흡이 꽤 길어서 연속으로 출정하는 것이 좀 피로하다 느꼈다. 이건 취향 문제일 수도 있음. 그리고 적이 화면 좌상단에 있을때 적의 정보가 ui에 가려지는 불편함이 있었음. 한번 쭉 잡고 하기는 조금 피곤한 게임이지만 하루에 한 판 정도 간간히 하며 이 방대한 게임을 천천히 즐겨보려고한다.

⏱️ 20시간 58분 📅 2026-03-30

하다가 끄면 3시간은 그냥 지나가있어요 출시했을때 바로 안 산 내가 미워질 정도로 너무 재밌슨 한판 한판이 길긴한데 그것조차도 좋다!! 근데 내 고양이들 넘 못생겨서 미치겠음 짱구눈썹 송충이눈썹 ㅈㅂ 그만해줘 ..

⏱️ 14시간 45분 📅 2026-03-28

게임 자체가 너무 피로함 너무 신경 써야 할 것도 많고 너무 교배 시스템도 복잡함

⏱️ 9시간 42분 📅 2026-03-21

총점: 5점 만점의 5점 한줄평: 아이작의 번제로 끝인 줄 알았던 인디 게임 팬들에게 아이작을 뛰어넘는 충격을 선사하다 진엔딩까지 2번 보고 작성함. 스포일러는 쓰지 않았음. 지금까지 플랫포머나 매트로배니아 게임을 주로 제작해왔던 맥밀런이 이번엔 완전히 새로운 장르인 턴제 전략 RPG를 들고 왔음. 여기에다가 슬레이 더 스파이어나 다키스트 던전과 같은, 아이작의 번제에게 영향을 받은 후예 게임들에게서 역으로 영향을 받아서 섞어낸 게 주된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음. 타일을 옮겨다니면서 길을 막아서는 적들을 죽이는 게 다인 다소 간단한 전투 방식이지만, 이 안에 온갖 참신한 환경 상호작용들이 들어가있어서 오히려 역동성 넘치는 전투가 특징임. 눈이 오면 물이 얼어버리고, 물로 가득한 하수구에서는 물가에다 전기 속성 공격을 가하면 거기 있는 유닛들이 모두 감전 피해를 입고, 수풀을 불태우면 턴이 지날수록 불이 근처로 옮겨붙어서 스테이지가 불바다가 되어버림. 참고로 말하지만 이건 상호작용 중 일부만 말한거임. 게임이 진행되면 될수록 온갖 돌연변이가 생긴 고양이들이 집안에 많아지는데, 이 돌연변이들이 단순히 스탯만 올려주는 것부터 이동이 점프로 바뀜, 이동이 땅파기로 바뀜, 전투 시작 시 추가 턴 부여, 사거리 증가와 같은 강력하고 독특한 효과들까지 있어서 아이작의 번제와는 또다른 시너지 찾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음. 또 한 번 모험에서 돌아온 고양이는 그 때부터 은퇴한 고양이가 되어서 두 번 다시 모험에 나갈 수 없는데, 이 점을 은근히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의아했음. 생각해보셈, 아이작의 번제 때와 같은 기괴한 괴물들이 자길 죽이려고 달려들고, 그걸 또 도륙내면서 겨우 살아돌아왔는데 모험을 한 번 더 나가고 싶겠음? 이건 생명체의 지극히 당연한 반응을 현실적으로 구현해낸 거임. 난 오히려 모든 것이 다 끝난 고양이들끼리 서로 교미하면서 자식을 낳는 걸 보면 벅차오르는 감정까지 들더라. 이건 게임의 입체성을 살리기 위한 당연한 결정이었음. 그나마의 단점이라면 특정 조건에 맞는 고양이를 NPC에게 보내서 거점을 강화하는 과정이 노가다가 심하고, 힐러가 사실상 성직자 하나밖에 없어서 얘가 빠져서는 안된다는 것 정도? 그런데 게임의 완성도에 비하면 사소한 단점이긴 함. 다소 짧은 평가긴 하지만, 그만큼 이 게임은 인간에게 온갖 시너지의 조합과 충돌이라는 원초적인 재미를 줌. 나에게 너무 원초적인 재미를 주었기 때문에 논리정연한 긴 평가가 나올 수가 없었음. 그냥 제발 사서 하셈. 2026년 시작부터 GOTY 시상식 생태계 교란종이 튀어나왔음. 올해 나오는 AAA 게임들은 그냥 이거부터 뛰어넘을 생각 해야됨.

👍 5 😂 1 ⏱️ 216시간 22분 📅 2026-04-02

진짜 재밌는 게임은 맞는데, 불운이 한번씩 찾아올 때 진심 열받음 대신 행운 가득한 판은 행복함. 몰입감 좋은 최고의 게임 중 하나

⏱️ 114시간 39분 📅 2026-04-03

이 게임은 맥밀런 감성이 메인이고, 서브로 턴제전투랑 고양이 키우기 시스템임. 맥밀런 감성을 굉장히 좋아하는거면 추천! 그런거 아니면 추천안함.. 겜 장르랑 요소 위주로 파보면 빈약한 곳이 너무 많아보임 일단 난 맥밀런 갬성 좋아하니깐 추천. --- [추천요소] [list] [*]맥밀런 갬성: 맥밀런 특유의 지저분하고 귀엽고 흉측한 감성과 유머. 특히 교배할때마다 새롭게 나오는 고양이 얼굴이랑 목소리가 웃기고 재밌음. 그냥 이 갬성 하나로 밀어붙인 게임 같음 [/list] [list] [*]가벼운 턴제전투: 크게 고려할거 없이 그 턴에서 적당히 하면 겜 무난하게 굴러감 [/list] [list] [*]짜임새 있는 구성: 클리어할때마다 성취감이 느껴지고, 잘 설계된 meta-progression 시스템이 다음 구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함 [/list] [비추천요소] [list] [*]다양하지만 승리 플랜은 적음: 쓰는 템만 쓰고, 쓰는 스킬만 쓰고, 결국 엔드게임까지 오려면 큰 도박수 없이 무난한 육각형 성장으로 와야해서 과정도 마지막 결과도 매번 비슷함. [/list] [list] [*]노가다: 돈, 템 노가다가 심함. 템도 2번쓰면 무조건 부서져서 못 쓰는 시스템이라서 원하는 조합 맞추는게 힘들고, 내가 클리어 하고 싶으면 좋은 템 얻는거 모으는데 시간 많이 써야함. 전략적으로 템을 전략적으로 중요한 순간에만 끼고 가라는 식으로 설계한것 같은데, 그냥 겜 쉽게 하지 말라고 벌주는 것같음. 고양이 교배시스템도 좋은스탯 세팅해도 결국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해서 지루함. [/list] [list] [*]전투유닛 중심 교배 시스템: 이 게임 고양이 역할이 단순 전투 용병이라서, 교배시스템도 결국 최대 스텟 7로 맞추는것에 고정됨. 부가적 요소인 돌연변이나, 디버프 패시브도 다 전투 위주로만 맞추어져있음. 가구에서 제공하는 자극, 안정도, 집 매력도 등 이런것들을 고양이에 넣어서 전투말고 다른것도 잘하는 재밌는 고양이들을 많이 만들 수 있게 하는 등 뭔가가 필요했는데 그냥 너무 단조로움. [/list] [list] [*]전략없는 그냥 운빨: 전략적으로 뭐 노리고 들어가도, 랜덤 이벤트나 전투에서 꼭 이상한 상황이 한번씩은 나옴. 그렇다고 맘 편하게 적당히 세팅하거나 대충하면, 그냥 고통받다가 망함. 좋은 스탯, 좋은 템, 좋은 스킬선택이 필수고, 이렇게 해도 기껏해야 50/50 동전 뒤집기 하는 게임. [/list] 너무 재밌고 너무 아쉬웠던지라 평가도 괜히 말 많아지는 게임

⏱️ 76시간 57분 📅 2026-04-23

SRPG 취향만 맞으면 진짜 재미있음 다양한 액티브/패시브 능력이랑 아이템 시너지로 사기 빌드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한 판 호흡이 꽤 길고 매 원정마다 고양이 교배랑 아이템 관리 때문에 후반 갈수록 피로도가 점점 더 높아짐 열심히 달려서 진엔딩 보긴 했는데 올클작이랑 100퍼 달성까지는 건드릴 엄두가 안 남 두 달 동안 너무 즐거웠고 DLC 나오면 그때 다시 봅시다

⏱️ 92시간 3분 📅 2026-04-19

끝까지 클리어하고 평가 남기려고 했으나 이정도만 하고 평가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 분량이 엄청 많고, 게임플레이가 지루하지 않으며(후술), 유머도 넘쳐난다. 애옹스를 모델로 한 4인 파티 SRPG며 확실히 일본보다 서양 느낌이 제대로 난다. 이 게임에서 얻은 경험이 너무 많아 뭐부터 적어야 할 지 모르겠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돈값 100% 넘치게 한다는 느낌.

👍 1 ⏱️ 41시간 32분 📅 2026-04-27

이거 진 짜 재 밌 읍 니 다 근데 제 뇌지컬로는 어렵네유 그래도 맞으면서 배우는 재미가 있어요 굿굿 아쉬운 점: 한 판 도는데 호흡이 길어서 보스전까지 열심히 간 상황에 죽어버리면 너무 화남

⏱️ 116시간 30분 📅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