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d Battalion

다양한 소규모 전투, 솔로 전투, 멀티플레이어 전투에서 새로운 실시간 전략을 구성하며 나만의 팩션을 꾸려 보세요.  플레이어는 유일한 커맨더이면서, 동시에 기술자 역할도 담당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팩션 유닛, 팩토리, 슈퍼 웨폰 및 자금을 완전하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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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21세기 말에 접어들면서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세계가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콜렉티브”라는 이름의 군대가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자, 이제 저항군의 일원이 되어 적에 맞서 싸우십시오! 

다양한 소규모 전투, 솔로 전투, 멀티플레이어 전투에서 새로운 실시간 전략을 구성하며 나만의 팩션을 꾸려 보세요.  플레이어는 유일한 커맨더이면서, 동시에 기술자 역할도 담당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팩션 유닛, 팩토리, 슈퍼 웨폰 및 자금을 완전하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새로운 팩션을 관리 및 커스터마이징하고 블루프린트를 개발하여 가장 강력한 팩토리와 유닛을 만들어 보세요.  각 미션이 끝나면 심화 기술 트리에 새로운 기술 요소가 개방되며, 이 기술 요소들을 활용하여 전투 유닛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기술이 개방될 때마다 더 강력한 고급 유닛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전투에서 얻게 되는 아이템들을 이용하면 메타게임 기술 트리를 통해 새 옵션들을 개방할 수 있으며, 원형, 방어구, 발동기, 무기, 그리고 은신 및 재생 등의 특수 기술들을 선택하여 강력한 팩션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적을 상대로 치명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다양한 슈퍼 웨폰들을 비롯해 가장 강력한 옵션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팩션 구성

수많은 무기, 서포트 및 발동기 유형을 이용하여 모든 유닛(보병대, 경차량, 중형 차량, 항공기)의 프레임을 구성해 보세요. 경차에 재생력을 갖춘 장갑을 추가하거나, 항공기에 대전차 총을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상황에 맞게, 모든 적에 대항할 수 있는 다양한 팩션 구성을 꾸려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0,7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petroglyphgames.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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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언제나 그저그런 게임을 만드는 그저그런 게임사라는 페트로글리프의 RTS 신작 포지드 바탈리온입니다. 꽤나 쟁쟁한 RTS 예정작들이 기다리고있는 2018년의 시작을 알리는 RTS 신작이라서 나름대로의 주목을 받고는있지만...역시나 페트로글리프였습니다. 마치 예전 국산겜 노바1492처럼 자신만의 군대를 자신의 입맛대로 커스텀해서 유닛들을 구성하는 방식은 나름대로의 재미를 줄수는 있겠지만 종족특성도 별다른 유닛들의 스킬도 진영간의 밸런스같은것도 아무것도없는 말 그대로 우린 판만깔아줄게 알아서들 해 이런 느낌의 방종형 게임입니다 물론 똑똑하신 여러분들이라면 이건 사실 개발기간과 개발비를 아끼기위해 온갖 귀찮은것들을 안만들고 프리스타일 이라고 빛좋은 개살구를 내놓았다는걸 다 눈치 채셨을겁니다 물론 그런 방식들의 게임중에서도 괜찮은 게임들도 있겠지만 이게임의 개발사가 페트로글리프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일단 싱글플레이는 페트로글리프 게임답게 그냥 안넣어주기 민망해서 억지로 넣어준정도로 아무 의미없는 생산과 전투뿐입니다. 뭐 이 회사는 예전 본진인 웨스트우드에서 마지막으로 만든게임인 타이베리안 썬의 싱글에서 아무것도 발전하지 못한채로 몇년넘게 똑같은 노잼 싱글플레이를 내던 회사라 원래 부터 싱글은 의미가없던 작품들이었으니 넘어 간다 칩시다. 하지만 대체 왜 멀티플레이를 풀프라이스를 주고 유닛 파츠를 내 시간을 버려가며 하나씩 해금해서 사용해야할까요? 왜 처음 접하는 멀티 유저들은 이미 고급파츠와 상성병로 가저온 병력들에게 고통받으면서 게임머니를 모아야할까요 여전히 이 회사 게임답게 끔찍하게 단조로운 전투도 똑같이 답습하고있습니다 RTS게임이 접하기 힘들어서 인기가 없다고 생각들면 차라리 이빨꼬리처럼 극한의 단순화를 하던지 왜 상성은 상성별로 복잡하고 건물 이어짓기로 땅따먹기하는 시스템도 여전하고 전부터 냈던 페트로글리프 게임들이 가진 단점들을 밑도 끝도없이 또 똑같이 반복할뿐입니다. 왜 페트로글리프는 도저히 발전하질 못하고 커맨드 앤 컨커(그것도 고전작들)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질 못할까요 이번에도 역시나 플레이하다보면 이 회사가 그렇게 싫어하는 EA의 제너럴,C&C3와 레드얼럿3를 하고싶게 만드는 특유의 애매한 C&C 스타일의 게임성을 여전히 가지고있습니다. 사실 이건 전신이 웨스트우드인 페트로글리프가 억울한 상황이긴한데 20년 원조맛집이 레시피 하나 대기업에서 가저갔다고 똑같은 음식을 훨씬 맛이 떨어지게 만든다는건 문제가있어보입니다. 페트로글리프가 대체 언제쯤이 되면 타-썬에서 벗어나서 발전할수있을까요? 이 회사가 만든게임중에서 그나마 제일 흥한게임이 매년 스타워즈 영화의 개봉일만되면 동접자수가 열배로 뛰는 기적의 그 스타워즈 앰파이어 앳 워 라는걸 생각해보면 사실 미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그게임도 스타워즈 이름빨이지 게임성은 또이또이 하거든요 아..시작이 이러하니 RTS의 미래는 어둡다...

  • 게임을 한 시간도 해보지 않고 리뷰를 올린다는것은 사실 굉장히 웃긴 일이다. 그러나 나는 페트로글리프 라는 제작사, 유닛의 파츠 조합, 몇십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테크 트리를 보고 미래를 점치기에 이르렀다. 사실 페트로글리프(구 웨스트우드)가 항상 C&C 스타일을 고수하기만 했던건 아니지만 이번 작품이 내게 좋은 평을 받지 못한 이유는 아쉽게도 이 게임이 RTS라는점과. RTS는 한국인의 리뷰를 피해가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2018년 기준 한국인 RTS유저들의 반 이상이 노바1492를 이미 플레이해봤을 세대일 것이라는 점이다. 첫번째 문제부터짚어보자면 게임 외적인 문제이다. 그래픽 문제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다. 그래픽 건은 이미 파츠 조합시 어색함을 줄이기 위해 노바2 에서 선행된 예시가 있으므로 문제가 없으나 문제는 바로 파츠나 업그레이드를 게임 내 화폐로 구매하여 언락해야 한다는 괴상한 정책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다. '이름을 말해선 안되는 그 게임'은 물론, 여타 '게임 내 화폐로 언락' 시스템을 가진 게임은 비난을 피해가기가 어려웠는데. 돈을 내고 게임을 구매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게임을 100% 효율로 즐기기 위해선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게임들은 공통적으로 이렇다 할 컨텐츠가 부족하여 언락으로 플레이시간을 때우려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들 정도의 게임 컨텐츠량을 자랑하니 더욱 의심 될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RTS는 멀티플레이가 주요 플레이라고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서말한 특징때문에 자동으로 진입장벽이 생겨, 친구에게 "해보니까 재미있으니 같이하자" 라고 말하기도 뭣하다. 친구가 언락을 마칠때까지 기다려야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바로 괴악한 유닛 스텟과 상성이다. 유닛이 좀처럼 터지질 않는데, 아무리 캐논이 경차량에게 데미지 패널티를 안고있다고 하나, 경차량 한대를 캐논 6대로 일점사를 하는데도 한참을 때려야한다. 세 번째는 앞으로의 행보가 그닥 기대되지 않는 게임이라는것으로 보통 이런류의 게임이 그렇듯 시간이 지나면 최적의 조합/개념유닛이 탄생할것이 분명하다. 이는 이미 선행한 유닛 조합게임인 "임파서블 크리쳐스"나, 노바시리즈 등에서 이미 확인한 바 있어 더욱 분명한데 2018년 신작인 본작이 상기한 게임보다 더 흥미로운 세계관을 가진것도, 화려한 눈요깃거리를 제공하지도 않아 문제다. 얼리 엑세스라곤 하지만 게임 컨셉 자체에서 나오는 문제를 어찌 해보기는 힘들어보인다. 차라리 그레이 구가 더 나은지경.

  • 8비트 시리즈를 출시했던 페트로글리프사의 신작입니다. 이번 작품의 컨셉은 카드 게임처럼 내가 덱을 짜서 상대와 대전을 즐기는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인즉 게임을 하고 얻은 포인트로 기술 트리를 개방해서 원하는 유닛에게 특정 스탯이나 무기를 부여하고 상대와 싸우는 방식입니다. 기존의 전략시뮬레이션은 제작사에서 설정한 스탯의 유닛으로만 게임을 진행해야 했으나, 이 게임은 별도의 에디터 작업을 거치지 않고도 스스로 유닛들에게 차별화를 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그 수가 많고, 포인트를 얻어 해금해야 하며 그렇다보니 조금 난잡한 면이 있기도 합니다. 게임의 베이스는 기존의 커맨드 앤 컨커, 인터페이스나 조작은 제너럴을 섞은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외에 이번 작품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페트로글리프가 스팀에서 출시한 커맨드 앤 컨커류의 게임중에서 처음으로 한글 자막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비교적 낮은 사양과 저렴한 편에 속하는 가격으로, 커맨드 앤 컨커가 생각나는 분들이라면 한번씩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베타테스트중이기 때문에 다소 조절이 필요한 부분이 보이므로, 이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약> +커맨드 앤 컨커류의 신작 +한글 자막 지원 +처음부터 주어진 유닛이 아닌 나만의 차별화된 유닛 -아직은 부족한 느낌의 완성도 -자막은 게임에 지장은 없는 정도의 수준. 일부 번역이 안되거나 다듬어져야할 부분이 눈에 띔

  • 페트로글리프의 너무 신작이라 홈페이지에도 설명조차 없는 포지드 바탈리온 입니다. 게임 자체는 평범한 RTS... 에 여기다 노바 1492의 모듈 조립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이건 좀 신선한데 아예 없던 건 아니어서... 게임 자체는 페트로글리프가 최근 줄창 만들던 8비트 시리즈에 그래픽을 좀 끼얹은 느낌입니다. 한글화로 넘어가 보죠. 빌어먹을 굴림체는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이 게임에서도 하는 여러분들의 멘탈을 사정없이 굴립니다. 이 전혀 안 어울리는 폰트는 제발 한글화 할 거면 폰트 좀 바꾸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로 지멋대로 막 나갑니다. 그리고 번역의 질... 은. 생겨먹은 것도 하베스터이고 하는 것도 하베스터인데 수확 장치(...?)라는 괴이한 이름이 붙은 하베스터와 분명 유닛 덱을 다 짰는데 용어가 이상하게 붙어있어서 기껏 유닛 만든 것 다 날려버리고 다시 만든 괴상한 번역이 있습니다. 뭐 이외엔 평범합니다. 빌어먹을 수확 장치와 굴림체만 아니면요. 아 그리고 유닛 이름 한글로 못 씁니다. 웃기는 건 이름 없이 저장하면 한글로 나와요. 나는 내 자주포에 비룡이라고 붙이고 싶다고! 게임 내 설명으로는 업그레이드의 모든 것을 다 찍어볼 수 있다고 써있었는데, 분명 이거 DLC 각(...)일 거 같네요.

  • inkook

  • 유일한 장점이 유닛 조합하는 재미이고, 유닛 조합좀 해보려면 4~5시간 걸리고, 그럼 환불 시기 놓칩니다. 후회하기 전에 환불 ㄱㄱ

  • 사지마......

  • 9시간하고 중간에 인터넷 끊겨서 3시간만 시간기록되버리다니...뭐에요 제 6시간 돌려줘요

  • 제돈 주고사면 아까운 페트로글리프사 B급감성 RTS게임... 화려한 그래픽은 유저들을 매료시키기 좋은 장점이지만 게임을해서 연구포인트를 얻고 파츠를 찍어야하는 ㅈ같은 시스템이 게임을 말아먹는데 일조한거 같다. 돈까지 줬는데 왜 내가 이런짓을 해야하는가?? 더안습인건 8bit 시리즈보다 사람이 더 없어서 연구포인트 모으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다..

  • RTS의 장르의 시작을 알린 듄2가 영국 마크1 탱크라면, 이 게임은 마크1 설계사상 그대로 만들다가 시원하게 폭망한 TOG(토그) 전차 프로젝트입니다. 시대가 2010년대 말인데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나 콯, DOW등에 길들여진 현대 RTS 플레이어들은 구식이라고 느낄C&C의 시스템들을 엉성하게 가져와서 전반적인 게임플레이가 "구식"이고 가장 중요한 컨텐츠인 군사병력 조립 마저도 없는 수준의엉망진창입니다.

  • 물질적으로 여유롭다면 사세요 아니라면 아직은 구입하지 마세요 엄청난 그런 게임 아니네요 일단 꼴랑 두시간이지만 할만은 합니다 다른 댓글들 처럼 노바 생각이 나게끔 되어 있으니까요 근대 노바처럼 아무것도 없는것에서 부품을 껴서 만드는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져 있는 기본 뼈대에 살만 입히는 형식이라 조합에 대해서는 금방 물릴듯 하네요 그리고 다른 RTS 게임들처럼 여러가지의 진형들의 가위바위보 처럼 먹고 먹히는 그런 조합보다는 그냥 나한테 카운터를 못넣는 부품만 쓴놈 만나면 이기는 운빨ㅈ망겜 같은 느낌 들어요 꽁돈도 생겼고 그냥 막연히 잘 해내겠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해본 사람의 평이에요

  • i love Westwood

  • 유닛 조립하면서 하는 맛이있네요 재밌습니다^^ 갠적으로 커맨드앤컨커 팬으로서 반가운게임입니다 확실히 8비트보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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