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고 체력 업그레이드가 없으며 맞을 때마다 캐릭터 레벨이 내려가니 난이도가 좀 있다 하지만 재미있다 갓-겜

새로운 느낌을 주기 위해 게임의 시스템을 약간 바꿨지만 오히려 그게 게임에 안 맞는 옷을 입힌 느낌이었다. 샨테가 쉬운 느낌의 액션게임이었다면 이 DLC는 액션에 퍼즐을 약간 추가한 느낌이라 보면 될 거 같다. 개인적으로 샨테의 팬이라 이번 DLC를 지르기는 했지만 맞을 때 마다 레벨이 떨어지는 시스템이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감이 있어 좀 애매한 느낌이 들었다. 샨테 하프 지니 히어로의 부가 스토리 DLC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지만 샨테를 조금 독특한 느낌으로 플레이 해보고 싶다면 이 DLC와 함께 코스츔팩을 질러 플레이 해보기를 권한다. 이 게임에 추천은 줬지만 애매한 감은 있어서 50% 이상 할인 할 때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본편의 수집품 뺑뺑이를 없애고 직선 스토리라인으로 밀어버린 후 매운맛 소스를 잔뜩 부어주었다. 본편이 조금 어려웠다면 이 dlc는 비추. 친구들이 이 정도 해줬으면 매달 친구비 입금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점프맵의 뭣같은 가시판정과 왜 있는지 모르겠는 레벨시스템 막보스의 떡칠되있는 운빨패턴 이것들 떔에 비추준다. 굳이 사고싶으면 50퍼이상 세일할떄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