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스타일의 제2차 세계대전이 펼쳐지는 Hell Let Loose에서 더 많은 것을 경험해보세요. RTS 형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독특한 자원 기반의 메타 게임으로, 보병대와 탱크, 대포, 종잡을 수 없이 변화하는 최전선의 100명의 플레이어와 1인칭 시점으로 주요 전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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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at omaha beach
적군 죽이려고 하는 게임이 아니라 내가 살라고 발버둥치는 게임
리얼리즘 2차 세계대전 FPS게임 두 게임이 비슷한 부분이 있어 스쿼드44(구 포스트 스크립텀) 리뷰를 가져와서 작성합니다. ------------------------------------------------------------------------------------------------------------------ 핑이 낮은 서버는 중국서버밖에 없는데 당최 뭔 소린지 하나도 못알아먹겠고 킥만 당하니 중국말을 하실 줄 아는분이 아니라면 북미 서부쪽 서버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한국 서버도 유저 이슈로 북미 서부로 운영합니다.) 물론 영어권 서버에서도 어느정도 말이 통하지 않으시다면 힘드시겠지만 조금 하다보면 대충 게임에 필요한 몇몇 말들은 알아들을 수 있고 정 모르시겠으면 분대장 따라다니시거나 한국 분대에 들어가서 같이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00핑이 거슬린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적응하는데 얼마 걸리지 않고, 200핑에서도 적응이 된다면 킬수는 쭉쭉 올라갑니다. 다만 이 게임은 솔로로 돌진해서 사람들 다 죽이고 다니는 그런 게임이 아니라 커맨더를 중심으로 여러 분대가 소통하면서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목표를 이뤄내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개돌 솔플을 좋아하시는 유저분들에겐 배틀필드와 같은 게임을 추천합니다. ----------------------------------------------------------------------------------------------------------------- -장점- =사실상 큰 기대도 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그래픽이 괜찮습니다. =영어로 어느정도 소통이 되시거나 한국 유저분들과 함께 분대플레이를 하신다면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사운드 또한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게임인만큼 괜찮게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한발 한발 적을 맞출때 타격감이 좋습니다. 적을 맞추면 틱 소리나 머리를 맞출 경우 팅 소리가 나는데 손맛이 좋습니다. =스쿼드44(구 포스트 스크립텀)나 스쿼드보다 조금 캐주얼한 편입니다. 두 게임과 같이 티켓 소모를 일일이 신경쓰고 할 필요가 없이 오로지 점령과 데스로 인해 승패가 갈라지며(대신 자원 시스템이 있습니다.), 스테미나와 같은 여러 요소들이 위 게임들보다는 조금 캐주얼에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유저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물론, 100명의 한국 서버를 순전히 한국 유저분으로 매꿀 수 있냐는 물음에는 힘들지만 북미서버를 돌아다니다 보면 한국 유저분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당연히 외국 유저도 많아 북미 황금시간대에도 풀방 서버가 한손에 꼽는 스쿼드44와는 달리 선택할 수 있는 서버가 굉장히 많습니다. =레벨 업, 상점 구매를 통한 복장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병과별로 무기 선택지가 2~3개 씩은 존재해 어느정도 무기 선택의 자유가 존재합니다. ------------------------------------------------------------------------------------------------------------------ -단점- =진짜 하드코어한 2차 세계대전 리얼리즘 FPS게임을 원하신다면 스쿼드44쪽이 조금 더 리얼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탱크와 같은 장비류를 타는것을 좋아하신다면 스쿼드44쪽이 더 많은 장비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나무위키에서 장비 목록을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헬렛루즈도 부족할 정도로 장비가 없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인서전시,아르마,스쿼드 같은류의 게임은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그냥 이동중에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총맞고 윽 하면서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무기력하게 죽는 게임이 싫다. 그리고 배필, 콜옵같이 여러대 맞으면서 돌진하면서 적을 잡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매번 수정하지만 업데이트마다 생기는 로드아웃 변경 불가능, 투명벽, 날라가지 않는 수류탄, 보이스 먹통 등 다양한 버그가 사라졌다가 언제 다시 생길지 모르는 게임입니다. ------------------------------------------------------------------------------------------------------------------ *꿀팁* 처음 시작하신다면 라이플맨/오토매틱 라이플맨/메딕/서포터를 하시면서 어느정도 게임 플레이 방식을 익히심을 추천합니다. 라이플 맨은 분대 인원 수 제한이 없으며 기본적인 무장을 사용하고 오토매틱 라이플맨은 자동화기를 사용하며 전투력이 더 높으며 메딕은 아군을 계속 치유하면서 소생시키고 서포터는 분대장을 따라다니면서 분대장에게 보급을, 분대원들에게는 탄약을 보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개인적으론 서포터를 더 추천 하는데 분대장과 함께 움직이며 다양한 지휘 스타일을 경험하면서 어떻게 게임이 굴러가고 어떻게 공격하고 수비하는지 쉽게 익히실 수 있습니다. 나머지 역할들은 하고싶으면 하시는게 맞지만 난이도가 높고 중요도가 높은 역할이니 만큼 초반엔 위 역할들을 플레이하시면서 숙달이 어느정도 되시면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지휘관과 분대장(보병/전차병/리콘 모두), 저격수는 트롤러로 몰릴 확률도 꽤 높기에 초반엔 아예 플레이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격수는 조준경이 달려있지만 전선에서 싸우는 것보다 후방으로 침투해 분대장과 둘이서 적 자원 제거/적 스폰 제거/정찰/적 아티를 제거하는 플레이가 중요해 에임에 숙달되면 플레이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500시간 게임해봤는데. 중국인들 넘 많음.. 그리고 서버에서 중국말 못한다? 그럼 강퇴당하기 일수임.. 짜증나서 핑차이가 나더라도 짱꼴라 서버 말고 미국서버가서 게임함. 현실적이고, RT나 대전차병으로 적탱크 박살낼때 쾌감이 쩔음..
영어만 잘했으면 양키형들랑 재밌게 놀텐데 ㅜ
포병 0ㅐ미뒤짐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실제로 플레이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적군이 죽는 모습도 진짜 리얼해요, 진짜 영화 속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제 인생 게임. 처음에는 너무 어렵지만 하다 보면 적이 보입니다. 폭격당할때의 생동감 독일군이 앞에 1:1로 보일때 독일군 탱크가 눈 앞에 보여서 엄폐하고 숨 죽일때 정말 무섭습니다. 특히 맵의 경치와 디자인이 환상적입니다. 배틀필드부터 다른 2차대전 FPS 전쟁게임들은 너무 캐쥬얼하고 이 게임 하고 나면 다른 건 시시해서 못해요. 중국서버는 주로 개인플레이 위주 북미는 재미있게 분대 플레이 할 수 있어요 접속하자마자 자꾸 죽으면 리스폰 지역을 다른위치로 바꾸세요 안 그러면 포병에개 계속 죽습니다. 유트브에서 기본 강의 영상만 보고 하셔도 적응 빨라요!
적은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음. ps. 라이브러리 게임속성 클릭 후 시작시 실행옵션에 -dx12 를 입력후 실행하면 200핑 서버 안에선 보다 엄청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함. 설정 하고나면 50~60프레임에서 버벅이던게 평균 100~ 130프레임 정도는 원활하게 나와 주는듯 덕분에 억까 좀 줄어들어서 개꿀
맛들리면 이만한 2차대전 fps 또 없음 근데 맛을 알기까지 오래걸림 맛을 알거 같을 때 소금 한 바가지씩 뿌려줌 하지만 그 맛을 잊지못해 참고 먹음
핵 vs 핑렉 죽음의 이지선다 게임 === FPS로 위장한 런닝맨 === 이 게임은 대치상황 외에는 달리고 또 달려야한다. 모든 FPS게임이 달려야 적과 교전할수 있는 겜이나 이 게임은 뒤에 서술할 문제점 때문에 하루종일 달리기만 하다 게임을 끌수도 있다. === 우리 아이는 무릎높이 이상은 재대로 못 올라가는 질병이 있어요 === 출시 이후 지금까지 지형에 끼거나 올라갈수 있는 둔턱을 못올라가는 버그를 못고쳤다. 이쯤되면 일부러 놔두는듯 (배틀필드해본사람이라면 지형에 턱턱 걸리는것때문에 암걸릴수도 있음) 더욱 심각한 문제는 핑이 높으면 러버밴딩과 합쳐져 올라가면 다시 내려가고 연타하면 올라가는 모션만 주구장창하다가 끼여서 죽는 현상이 지금까지 있으니.... 데바데처럼 부드럽게 창틀 넘어가는건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 너의 죽음을 의심하지 마라 너가 생각하는 그게 맞다 === 핑 낮은 아시아 섭에 들어가는 순간 길가다가 헤드샷 맞고 죽어서 게임 시간중 대부분은 사망 대기시간만 보다 끝날수도 있다. 아시아 섭은 원거리 해드샷은 의심하면 확신일 정도로 핵이 많음 (정찰병 + 중국닉 = 핵) 갈대밭에서 엎드려 있는 적을 헤드샷으로 죽이는건 아시아 서버의 기본 중의 기본소양이다. === 나는 나보다 약한녀석의 핑은 보지 않는다 === 영어나 중국어를 못하는경우 게임플레이의 매우 큰 지장이 있을 수 있다. 대부분의 유저는 맵을 보지 않고 핑도 신경쓰지 않는다. 너가 적 보병이나 탱크를 봐도 아무리 핑을 찍어도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이때 유일하게 아군을 돌아보게 만드는 방법은 보이스로 소리치는 방법밖에 없으나 위 두 언어를 못한다면 아군들은 너의 목소리를 듣고 차단버튼을 누를것이다. === 월탱 프랑스 열반테크를 타는 것마냥 속터지는 레벨업 === 이 게임은 병과별로 장비가 정해져 있으며 병과가 레벨업 하면 그 병과의 전문 병과를 레벨에 따라 해금 가능하며 전문 병과마다 무장이 다르다 허나 이런 병과별로 경험치가 별도로 존재하며 건설 노가다를 제외하면 경험치를 올리기가 힘들다. 오죽하면 아시아 및 중국섭은 50명 이하일 경우 건설 노가다로 경험치를 올리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아 물리 엔진 좀 제발 총알 이 무슨 묘목만한 나무에 전부 박히냐? 그리고 마커 표시된거 때문에 시야가 가려서 죽겠다 안그래도 색적 빡센데 마커에 총 갖다대면 없어지게라도 만들던가 고쳐줘라 부탁한다
근래 최고의 게임 ~_~ 인리스티드 보다 괜찮은 게임 .
하드코어 fps, 전쟁역사를 좋아하는사람으로써 총기사운드 및 제압시스템이 마음에듦 캐주얼fps만 하던사람에겐 답답한 리스폰시스템 불친절한 조준등 불편한게 많겠지만 이게임의 본질을 생각해본다면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 하다보면 어느순간 소리잔뜩키워놓고 뚜벅뚜벅 거점걸어가서 엎드린채로 떨어지는 포탄소리 들으며 살고싶다 살고싶다 외치고있는 나를 보게 될 것임
존잼 영어 할 수있으면 재미있음 영어 못 하면 진행을 못하는 게임임
중국인들 이유 없이 팀킬 박는는데 제지도 못함 , 리스폰 구역 보호가 불가능이라서 배치 하자마자 죽음 게임이 폭발 하는 모션에만 신경써서 다른건 다 좆박았음
중국인이너무많음. 힘들게들어가면 강퇴당하는게 부지기수임
유일하게 사서 후회하지않은 fps 게임 배틀필드같은 소꿉놀이는 집어치워라 이게 진짜 '전쟁'이지!!!!
GOOD
영어가 잘되면 충분히 할수 있지만 나같은 영알못의 경우 분대원들과 소통이 안되는 편.. 한국인을 찾기 어렵지만 게임하면서 영어가 조금이라도 늘수있을것 같은 게임이에요
악! 니가 선택해서 들어온 전쟁터다! 악으로 깡으로 플레이해라 아쎄이!!!
은폐엄폐 잘해야 함. 진짜 혼자 적들 다니는 경로에 은폐하고 라이플로 킬 하면 재밌어요.
최후방 아군 베이스 스폰지점 보호조차 안되있어서 걍 베이스 들어와서 학살하기 쌉가능 벼뚫 지붕 올라가기 버그도 있어서 학살 가능 제작사가 그냥 뇌가 없다는 방증을 보여주는 게임 게임자체는 재밌는데 여러모로 부족함
핑 낮은서버 찾기 개힘듬.. 들어가도 이상한 서버상태. 알아 듣기 힘든 중국인 서버.
아 어디에서 쏘는거야!!!!!
환불하지 말껄
이 게임 좆같은게 적 거점은 분명 앞에 있는데 적은 뒤에서 나옴 2차대전인지 베트남전인지 모르겠음 흡사 배그 하듯이 겜 해야하는게 많이 아쉬움
처음 시작하면 뭐가 뭔지 몰라서 돌아다니다가 죽기 쉽상인데...그 고비를 넘기면 재미있다. 일단 잘 숨어다니고 절대 개활지 돌아다니지 마라...어차피 거기 적 없고 괜히 정찰한테 목 따이기 쉽상이다. 수풀에서는 무조선 기어서 가면사 사플해라. 앞에 적 있을거 같으면 일단 쏘고 보라
장점 : 분대를 이끄는 분대장과 분대장을 잘 따르는 스쿼드를 만난다면 BOB나 라이언일병구하기 첫 도입부를 직적 경험하듯이 정말 재밋다 단점 : 그런 분대를 만날 확률이 매우 낮다
리얼한 2차 세계대전 fps 게임. 장점 생생한 전쟁터: 진짜 2차 세계대전의 보병1 느낌을 받을 수 있음. 분대플레이: 한국인들과 마이크를 쓰면서 분대플레이를 하면 밴드오브브라더스 느낌나서 재밌음 타격감: 의외로 타격감 좋음. 탕탕탕 쏘면 쓰러지는 손맛이 느껴짐 단점 핑: 원래부터 외국섭에서 게임을 하던 유저면 상관없으나 한국식 핑에 익숙한 사람이면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음 사양: 컴퓨터가 꽤 괜찮아야 함. 애매한 컴은 버벅일 수 있음 감성: 한국인 감성의 서든어택,발로란트,배그 와는 많이 다름. 맨날 억까당하고 픽픽 쓰러지는거 못버티면 안하는거 추천함
야무지게 재미 있읍니다
This game is a very realistic and immersive game!! But it is not nice to new players. I also studied this game on YouTube and the internet. I hope there will be a new tutorial mode update soon. And hope there's more weapon system. And I wish I could choose more weapons in the game. Well-made game with 5 stars!!
솔직히 재밌다. 일단 맵이 넓고 되게 현실적이라 총알 한방이면 죽는게임임. 그래서 정말 현실적으로 기어서 다니고, 엄폐물 이용을 엄청 많이함. 되게 아쉬운거는 팀들이랑 대화를 나누면 더욱 재밌을텐데 영어 를 못해서 마이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번역기를 돌려서 타자침 ㅠ
세계대전 스타일을 좋아하는 밀리 덕후. 조금 리얼한 전쟁터의 분위기를 게임으로 겪어 보고 싶은 유져. 조금 유별나게 어려운 걸 좋아하는 ?? 일단 시작하고 보자. 처음은 내가 왜 죽는지도 모를거고 적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익숙해지다보면 분명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것이다. 단, 이 게임의 절반 이상은 의사소통으로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마이크가 필수. 마이크가 있어야 한국인들과 대화를 하며 분대 플레이를 하거나 외국인들과 영어로 농담 따먹기 하면서 즐겁게 임할 수 있을것이기 때문.
이런류의 게임을 안해봐서 더 그런가...보병으로 진격하다보면 어디서 누가 쏘는지도 모르고 맞고 죽기만하다가 끝남 ㅠㅠ
도대체 이 그지같은 게임을 왜 사는건지 1도 이해가 안감 전장이 선형이지 않고 완전 넓게 구성되서 빙빙 돌아가서 스폰지점 만들어서 옆치노리고 뒷치노리고 하는 전술이 있는 것 까지는 알겠는데 전쟁게임이라는게 개넓은 맵에 인원은 소수로만 넣어놓으니 자기 하고싶은 대로 돌아다니는 애들 때문에 전선구축도 제대로 안됨. 일부만 점령지 먹을려고 돌진하다가 존버 몇명한테 죽어나가거나 장거리 어딘가에서 스폰지점 저격 노리는 애들한테 스폰 하고 달려나가자마자 죽는 꼴만 자주 보임. 맨날 뒷치 노리는 애들이 구석에 가서 스폰만들어두면 그거 타고 몇걸음 못가서 죽거나 스폰지점에서 점령지까지 한참 달려서 가는데 적들이 코빼기도 안보이는 경우가 태반이고 점령지 교전은 있다가 없다가 흐지부지 하는 느낌임. 한번씩 뒷치 스폰 나온거 타고 가서 아군이랑 5~10분 달리기만 했는데 적이 안보여서 걍 맵 빙 돌아서 점령지 갔는데 점령지에도 적이 없는 경우가 많음. 도대체 뭐하자는 시스템인지 전혀 이해가 안감. 그렇게 많이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5시간동안 게임 박치기 하면서 이렇게 까지 잠오는 겜은 첨임. 오히려 인리스티드의 멍청하고 지루한 AI전이 더 낫겠다 싶었음
이거 씹 어떻게 하는거임? 아무것도 없고 허허벌판에 던져놓고 달리기만 하네 워록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목적이 뭔지 쉽게 알수있는건 단하나도 없음 내가 해봤던 게임들 중에서 UX 불친절한 게임 순위중에 단연 1등임 심지어 무료로 풀린 게임이나 로블록스 게임 이런거를 도합해도 단연 1등임 메인들어와서 보는 모든 화면이 번역이 돼봤자 이 버튼을 눌러서 뭘 할 수 있는건지 1도 이해 안가고 걍 진형 선택하면 바로 리스폰되면 안됨? 스탭이 뭐가 많아서 클릭하고 이렇게 하는게 아닌가보네 하면서 알고리즘 체크 하는게 정상은 아닌것 같아 보임 딱 처음 외주 개발할때 엔진 텅빈 씬 보면서 어디보자 지시서에 어떻게 적혔나 하면서 느낄 수 있는 살짝 막막함 느낌을 게임에서 느낄줄은 정말 몰랐음
주관적일수 있으나 외국 사람들이랑 농담 따먹으면서 무쌍찍는 플레이는 기대 하면 안됨. 농담은 가끔가다 있지만 무쌍은 절대 찍을수 없음
리스폰 하고 2초 후 눈 앞에 길목 건너려는 순간 뒤지길 반복 이 씨발 새끼 어딨지? 길목을 두리번 거리다가 안보여서 건너다 뒤지길 반복 이 씨발 새끼들 내가 그냥 꺼져줄게 하며 다른 곳으로 가려는 순간 뒤지길 반복 다른 전초기지로 리스폰을 바꿨더니 똑같이 뒤지기를 반복 그렇게 나는 9시간 동안 뒤지기만 했고 리스폰 지옥에 갇혀버렸다. 난 스트레스 풀 게임을 하고 싶은거지 리얼타임 업햄 시뮬레이터를 하고싶은게 아니라고... 달리기는 뒤지게 느린 주제에 30초 살아있다가 50초 리스폰을 무제한으로 반복하면 이게 시발 게임인지 무소유 실천수행 시뮬레이터인지 분간이 안됨 내가 게임을 하면서 한 행동보다 뒤져서 리스폰 시간에 알탭하고 한 행동이 더 많겠다
제가 상근 출신이라 야매로 총쏘고 꿀빨았는데 헬렛루즈 하면서 찐 군인이 된 느낌이 들어 너무너무 좋았읍니다 ㄱㅆㅅㅌㅊ
현대전도 이렇게 만들어줘라 헬렛루즈팀아 진짜 대규모전투 이만한게 없음; 배필 보단 무겁고, 스쿼드 보단 가벼움 보병전투가 진짜 쫄깃하고 스쿼드, 배필처럼 장비 개객기들 소리 안 나올정도로 적당한 밸런스!
가볍게하려면 한없이 가볍게 할수있고 무겁게 하려면 한없이 무겁게 할수있음 일단 전장이 넓고 점령포인트도 계속 바뀌어서 안지루한듯함 ㅎㅎ
계속 죽기만 하면서 외국애들이 흔히 이게임을 부르던 명칭을 들었다; Running Simulator. 말마따나 뭐 좀 하려고 하면 이동중에 죽기가 허다하고, 맵 잠깐 들여다 보고있으면 어디서인지도 모를 총알이 날아와 날 죽인다 어찌나 답답하고 지루한지 이딴게 뭐가 재밌다고 추천한건지 친구 추천이 이상하다는 생각도 했다. 그런것도 잠시, 원하던 병과의 총기를 얻고, 사첼을 얻고, 레벨 100이 넘어가고, 게임의 전반적 양상이 읽어지니 점점 더 재밌어져서 이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눈을 감으면 꿈에서도 카랑탕 수풀속을 헤집는 내가 있었다.
미친 게임이다. 이런 종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강력 추천이다. 아직 까지 4시간 정도 밖에 못했지만 너무 재밌다.
지금 까지 950시간을 재미있게 즐겼지만 업데이트를 하면 할 수록 핑이 겁나 튐... 업데이트 문제인지 서버 문제인지는 모르겠고... 23년 초만 하더라도 핑이 높더라도(핑 200후반) 본인의 케릭터가 달릴때만 조금 뒤로 당겨 지는듯한 모션만 있었을 뿐 이런경우도 앉았다가 출발하면 충분 증상이 즉각 없어졌고 게임을 즐기기에 큰문제가 아니었음 하지만 23년 후반기부터 지금까지 몇번에 걸친 업데이트 이후 핑이 미친년 널뛰기 하듯 튐... 핑이 낮은 편인 west 나 호주 쪽도 마찬가지 접속만 하면 핑이 200까지 올라가고는 함 이러한 점은 신규업데이트가 나오면 나올 수록 더 심해지고 있음 최근 플레이시에는 수류탄을 던질 때 한박자 늦게 던져지거나 총을 발사할때 한박자 늦게 나가는 경우도 발생함 혹시나 싶어 포맷도 해봤고 재설치도 해봤는데 똑같음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긍정적인면 부정적인면 다떠나서 근래들어 미쳐 날뛰는 핑...을 생각하면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절대 이게임을 추천하고 싶진 않음... 핑 or 서버 문제만 해결된다면 정말 재미있는게임
적은 안 보이는데 계속 죽기만 하는 게임 뛰다가 죽고 둘러보다 죽고 아군 살리다 죽고 기어다니다 죽고 죽고죽고죽고죽고죽고 총좀쏘자 ㅅㅂ
- 지붕 위에 못올라가게 만들던지 죄다 올라갈 수 있게 사다리를 추가하던지해야한다 이런 게임을 지금 두번째 해보는거같은데, 일반 RTS류 게임에서 병사 시점이 궁금하다면 사서 해보면 된다 분명하게 얘기하지만 반응속도나 정확함으로 실력을 겨루는 타 FPS와는 거리가 먼 게임이니 유의할것, 엔트리하면 죽는다. 코너에서 나가려거든 공중지원부터 불러야하고 없으면 걍 거기 쳐박혀있다가 죽으면 되겠다. 좆같은 전쟁터에 온 것을 환영한다 병신아 왜 비추천해요 하고 물어볼 사람들 있을거같아서 첨언하자면, 내가 느끼기에는 게임이 존나게 루즈해서 그렇다. 나처럼 그냥 유저끼리 총 쏘는 게임을 하고싶다면 살 게임이 아니다. TRPG같은 역할놀이 좋아하시는분들이 사서 으쌰으쌰 하면 재밌을지도 모르겠다
소통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에임보다는 전술에 치중된 게임 매우 현실적이여서 재밌음
한 5시간 정도만 플레이하면 색적 잘됨. 그리고 친구 있으면 정찰분대랑 전차 꼭 타보셈. 개꿀잼임
중국섭 대부분 핑엄청튑 평가 좋은이유 중국 평가 대다수 평가만 보고 사지마시길
교전이 아닌 생존을 우선시 하는 게임 근데 서버 핑이랑 소통안되면 따라가기 힘든 겜
진짜 갓겜 내가 원하던 2차대전이다 이건 승패 관련없다 무조건 생존한는것이 승리자다. enlisted는 꺼지고 Hell Let Loose로 세로운 "서막의 전쟁"을 시작하자!!!!
내가 했던 전쟁시뮬겜중에 가장 재밌음. 그동안 생각했던 이상적인 전쟁 시뮬겜에 가장 근접한듯? 한국사람이 많이 없어서 슬픔. The best war simulator game ever in my life
이틀만에 17시간했다. 밤에 시작했는데 정신차려보니 출근시간이더라
망겜 제발저한번만믿고 사지마요 이거는 배필1 배필5 하위하위슈퍼하위!!!!!!!!!!!!!!!!!!!!!!!!!!!!!!!!!!!!!!!!!!!!!!!!!!!!!!!!!!!호환
상대방 총구 화염이 1도 안보이고, 맵 행동반경이 제한적임.
2차 세계대전 전장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쉽지는 않은 게임이지만 내가 2차 세계대전 전장에 있는 느낌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는 강추합니다.
다좋은데 핑이 팝콘마냥 튀고 중꿔런들이 개많다 시바꺼
전차한대가 전장에 나타는 순간 혼비백산하며 도망가는 보병을 보아라
영어로 소통하는 데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강추
its bit hard when u play first time but really fun
적들이 에임핵수준으로 잘맞추는경우가 한두번이 아닌것 빼고는 할만합니다^^
이것이 하드코어 2차 전쟁인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분대겜인데도 쓰러져 있는데 옆으로 그냥 달려가는거 보고 환불합니다
뭔지 모르겠고 총소리 들리면 일단 엎드려
너무 어렵다.. 영어랑 중국어가..
good game
실시간 전술 가능...영어 공부하고 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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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습니당.
재미 있었다
ENEMY TANK PANTHER CHARLIE MARK STATIONARY
폭격기를 조심해...
거북목 시뮬레이터
나쁘진 않다
good
어디서 쏘는거야 시발
재밌음
2차대전 좋아하시면 꼭 해야하는 게임
걍존잼
개재밌다
오리
가끔씩 메소드 연기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개재밌음
일단 말이 통해야 재밌게하는데 넘어렵움
What's wrong with this game is that you need to change your Steam ID to play it smoothly. As you can see, I'm a Korean American who uses Korean as a Steam ID. However, this game doesn't have ID generation functionality in the game, and if the server's administrator blocks IDs other than English, you can't play it, and the game crew has no alternative solution for it. This actually suggests that the game manager isn't interested in running the game. And for a manager to avert these problems without a solution is no different from condoning racism. I'm not complaining right now about a significant number of users in the game misunderstanding or mocking me as "Chinese". I paid the money fairly and started the game expecting a service for it, but what comes back to me is that the ID I use is not an English ID, so I have to take significant disadvantages and inconveniences in playing the game by being kicked out by the administrator on the server, that even if I refresh the server in the game lobby after being kicked out, sometimes no server can be searched, and that error has been repeated after several updates. The game is not enough to guarantee smooth play by the user. For example, a machine gun cannot be mounted on a window frame of a church located under the church's spire. And the points to mount a machine gun are more limited than you might think, and even a place that can mount a machine gun sufficiently may be systematically impossible. The game does not guarantee enough smooth play for the users. For example, a machine gun cannot be mounted on a window frame of a church located under the church's spire. And the points to mount a machine gun are more limited than you might think, and even a place that can mount a machine gun enough may be systematically impossible. The quality of the game is poor. For example, even barbed wire fences that have already been broken by tanks cannot be passed by infantry, and all barbed wire limits infantry' advancement. Fences and small trees also allow tanks to pass through just as barbed wire, but infantry must bypass or jump right after the tank breaks through them. There are users who can't be saved with Medics. I played a lot of time with Medics when I played this game, and on average 2-3 users per game aren't dead yet, but I can't cure or revive with Medics. Summary 1. You need to change your Steam nickname to English to be free from the restrictions of server admin. 2. If you clicked refreshing the server in the game lobby and no server can be found, you need to quit the game first and reconnect to fix it. 3. The points that can be mounted with machine guns are more limited than expected. 4. Barbed wire or fence will not break even if the tank breaks through. 5. There are users who cannot be saved by Medics as bugs.
여기 코쟁이 성님들 은근 정 많고 유쾌하신분들이십니다...영어에 부담 가지지마시고 분대 마이크를 자주 사용하십시오.. 그리고 내 경고하는데 핑 땜에 힘들다고 짱깨섭 들어가는 일은 절대 없길 바랍니다.
이런 씨댕 넋놓고 하다 환불 시간을 넘겨부럈어
핑 진짜 개 ㅈ같네
한번 해보셈 잼남
핑쓰레기임 하루종일 에코궁쓴거마냥 제자리에서 걸어다님, 핵 개많음, 서버벗어날때마다 게임 안껏다키면 서버검색안됨. 중국인이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환불했다가 배틀필드를 하는데 무언가 허전하더라 이겜의 평화로운 배경 속 매복해 있는 적군들이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긴장감 속 분대의 협동과 배틀필드 속 무지성 돌진후 무차별 난사 그 뒤에 펼쳐지는 수많은 똥싸개 스나이퍼들의 콜라보와는 비교할 수 없겠더라 배틀필드 속 아무생각 없이 죽이는 1킬과 전략적으로 천천히 전진하며 죽이는 1킬은 쾌감이 다르다
0~5시간: 적들이 안보이는데 자꾸 죽음. 5~10시간: 적들이 보이기 시작. 근데 죽음. 10~20시간: 멀리 있는 적이 보이기 시작. 근데 옆에 있는 적은 못보고 죽음. 20~30시간: 그래도 분대원으로서 열심히 싸우는중. 한 판에 그래도 20킬, 많으면 30~35킬은 가져감.
게임에 크래시가 굉장히 많이납니다. 사양이 모자라서 생기는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 등으로 일시적인 해결이 되기도 하지만 예고없이 그러한 오류가 다시 발생합니다. 그냥... 이런 게임에 굳이 몸비틀기 해가면서 겜을 돌려야 하나싶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멀쩡히 잘 돌아갔는데 어느새 접속 해보면 사람 없는 서버만 꽉 들이차있음 동접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수천인데도 이럼. 서버에 버그가 걸린것 같은데 인터넷에 나와 있는 해결 방법을 써봐도 효과가 전혀 없음. 크로스플레이를 활성화 해 봐도 똑같음. 제발 빨리 패치 바람. It was running fine until a while ago, but when I tried to log in, it was full of empty servers. It's not like there aren't any users, it's like this even though there are thousands. There seems to be a bug on the server, and even though I tried the solutions found on the Internet, it didn't work at all. Even if I enable cross play, it's the same. Please patch it quickly.
한국 서버가 없습니다. TVB라는 한국인 클랜은 있더라구요. 우루루 미국서부나 그나마 핑 괜찮은 외국서버 몰려가서 같이 전차타거나 분대만들어서 플레이합니다. 오버워치에선 그마에 거주하고있습니다만... 처음엔 많이 죽어요. 계속 죽어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미쳐날뛰는 시점이 있습니다. 전쟁시뮬레이션 하듯이 입문하는게 마음 편할 거 같아요.
great game. more realistic compared with any other shooter I have played!
태평양 전쟁을 다루어주세요.
졷같은 폭격맞아 뒤지기만 하니까 하기 싫어지네
재수없게 재밌는 게임
박격포 ㅈ같네 진짜
전쟁중에 외국인과 담소 한번 해보시는건 어떠한지요
제발 서버 안정화해주거나 한국서버 만들어줘 ㅜㅜ 개꿀잼인데....
구지? 뉴비가? 이게임을? 함?
배필짭인줄알았는데 존나어렵네
총알받이 체험기
변태게임
개 지1랄맞은 서버, 존1나게 느린 템포, 개 같은 게임 구조 한국 서버 없는 건 둘째 치고 그냥 아시아 서버 = 중국 서버로 보면 됨 핑이 안 튀고 멀쩡한 서버를 찾는 거 자체가 힘들고 대부분이 꽉 차 있는 상태라서 들어가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됨 나는 중국이 운영하는 JP 서버를 주로 썼는데 그마저도 대기자가 30명 넘어서는 일이 잦아서 VPN 키고 홍콩 서버 찾아다님 근데 기본적으로 아시아 계열 서버는 전부다 중국인들이 한가득 하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 강조하는 보이스톡을 사용할 수 없음 보이스 기능을 키는 순간 사방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그 나라' 언어들이 미친뜻이 쏟아져나옴 여튼 그렇게 인내의 시간을 가지며 서버에 입장하면 이제 다시 고난의 시간이 찾아옴 쓸데없이 넓은 맵과 적은 부활 지점, 현실적으로 느린 이동속도 등 답답함의 연속임 심지어는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총알이 날아와서 단 한방에 목숨을 앗아감 여기서 부터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요소를 만나게 되는데 몸에 총알을 맞고 쓰러지면 행동 불능 상태에 돌입하게 되는데 주변에 매딕이 없다면 F를 꾹 눌러 부활 대기 포기를 할 수 있음 이렇게 사망 처리가 되고 나면 그때부터 다시 사망 페널티로 10초간 대기 시간을 가짐 그 후 다시 부활 위치를 정하고 40초에 한 번 돌아오는 부활 사이클을 기다려야만 부활이 됨 이 과정을 거치면 사망 후 부활하는 데까지 최대 60초가 걸림 단 한방의 총알로 1분간 아무것도 못 하고 멍때리는 이 요소가 진짜 '하드코어 게임'에 필요한 요소인거임? 안 그래도 부활 위치가 좋지 않으면 눈이 빠져라 맵을 둘러보며 몇분간 죽어라 뛰어다니기만 하는 상황에 전투가 일어났다 싶더니 5초도 안 돼서 사망하고 1분간 멍때리는 이 과정이 게임에 꼭 필요한 요소인지 이해가 되지 않음 이렇게 긴 부활 시간이 있다 보니까 한 게임에 100명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체감되는 게임 인원수는 20 : 20 수준임 주요 점령지를 제외한 구역엔 아무것도 없음, 혹여나 그런 곳에 부활을 잘못 눌렀다면 몇 분 동안이나 이동만 하게 될 거임 그리고 이런 게임 구조로 인해서 더욱 시너지가 발생하는 요소가 핵 문제임 '그 나라' 사람들과 게임을 하는데 핵은 때놓을 수 없는 문제임 처음에는 얘들이 고인물이라서 잘하는 건가 했는데 연막 속에 숨어있어도, 풀숲에 엎드려있어도 다 찾아내서 대가리 따버리는 걸 보고는 확신을 가지게 됐음 이게 시1발 진짜 실력이면 얘들은 이딴 게임 하고 있을 게 아니라 배틀그라운드 프로를 해야됨 ㄹㅇ 확실히 비주얼 적으로 그래픽이나 사운드로 2차 세계대전의 현장을 잘 살렸고 분대별로 각 역할을 잘 나눠줘서 시너지를 일으키는 플레이를 요구하여 팀원 간의 협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려는 시도도 좋았고 탱크와 야포, 공군의 폭격등 다양한 무기들의 조화로 몰입감 높은 전장을 표현한 것도 좋았음 근데 위에서 언급한 단점들로 인해 게임 내내 긴장감보다는 지루함이 더 앞서서 재미를 해치는 게 너무 아쉬웠음 만약 위의 단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팀을 위해 브리핑을 해주고 점령지 주변에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부활 지점을 설정해 주고 사망 시에 하하 호호 같이 떠들어줄 친구 5명이 있다면 같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자꾸 뭐랑 충돌나서 무한로딩걸림
좋네 좋아
2차대전인줄 알았는데 시1발 여기가 월남전이노 수풀이 살아 숨쉬면서 총 쏘노
뉴비일 때 리스폰 대기 시간이랑 전선 복귀시간 대충 크게 잡아 2분인데 막상 교전시작하면 10초는 오래산거고 3초만에 끔살당했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시간 박았더니 혼자서 1개분대 정도는 주님 곁으로 보낼 줄 수 있는 실력이 됨 결론 : 히히 몰살이다 히히
The gunshot sounds are so different from reality and are so quiet that you can't tell where the enemy is shooting from,and the gunshot sounds are so quiet that you can't even feel the impact. this is what makes many users leave and the reason this game doesn't have many users.l want to feel like l'm on a battlefield,but the gunshot sounds are the worst!!!!!!!!!!!!!!!!!!!!
재밌긴 진짜 재밌음 외국 넘들이랑 대화하면서 하니까 진짜 너무 재밌음ㅋㅋㅋ
정말 현장감 있고 재밌는데 중국섭 들어가도 핑이 튀는게 아쉬움. 어느샌가 핑 때문에 겜 진행이 너무 힘듬.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추천
작년 11월 업뎃 이후로 실행이 안됌..
중국인밖에 없음 . 평소에 충국어 듣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전쟁에서 진짜 한 사람이란 ㄹㅇ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걸 느낌
분대 시스템이 있지만 아무도 분대활동을 안함.
외국인들이 친절하고 말이 빨라요
어 저게뭐지? 하면 죽어있음
재미서
짱521깨들 애333333미 보111지에 8.8cm Flak 36을 쑤셔넣어서 5433rpm으로 빙빙 쳐423돌린뒤에 덤프트럭에 실어가지고 감숙성 변방 똥촌 산골에 중3123공군 시체랑 같이 묻어서 백골이 진토될때까지 유기해야된다고본다3씨334발
어려움
존잼
76561199481771777
중국섭 한번 들어가봤는데 중국어가 사방에서 들려서 머리아파서 나왔음 미국섭은 진짜 전쟁한는 맛난다 좋은 분대장만나면 팀끼리 협동해서 다 조질수있음 핑은 200핑아래로 나오는 서버 들어가면 딱히 끊기는 느낌은 없음 근데 근접전에서 핑때문에 억까당할때가 많음 이런류게임은 보통안하고 스토리형게임만 하는데 하다보니까 재밌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