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쟁이랑 활이 좋은거 같다. 아기자기한 섬 지키기 게임 재밌었다.

나쁜 북쪽 녀석들...

북한이 이정도 로세면 벌써 통일합 검은놈이 북괴임 ㅇ아아아ㅐㄴ앙ㄹ나아아 혈압올라

가볍게 즐기기엔 좋은 작품 궁사 창병 보병들로 플레이 가능하다. 보병 : 걍 개 쌔다 일단 인원수가 많고 단점이 안보임 창병 : ai가 너무 단순하기도 하고 우리 부대와 합류를 위해 이동할때 공격이 불가능하기에 스킬을 찍고 돌진 원툴로 사용하는 방법 밖엔 없는거 같다. 화살병 : 일단 정확도가 개 구리다. 군사면서 10발 중에 2발 맞추는건 어쩌란 말인가. 그러나 초반 배를 타고 올때 한 두명씩 짤라주는 맛이 좋다.

2시간 지나면 환불하고 싶은데 2시간동안은 재밌어서 환불을 못 함

처음 1~3판 정도는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계속 하게되는데, 그 이상부터는 바뀌는것도 없고 점점 지겨워진다. (캠페인이 꽤 긴 편) 아이템을 꼇다 뺄다 할 수 없어서 잘못 넣었을 경우에는 그대로 진행해야된다. 상대팀이 몰려오는거에 비해 4부대 밖에 투입못하는게 난이도를 올리는 것 같다. sp. 상대팀 장궁(?) 캐릭터가 우리팀 다 날려버리는데 대처 못하면 거의 진다고 보면 된다... => 아쉬운점은 분명 있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굉장히 라이트한 RTS로그라이트. 게임 처음 시작하고 1시간동안 재밌습니다. 그 뒤는 그 1시간의 반복일 뿐 딱히 기믹이나 난이도의 변형은 없습니다. 음악과 분위기는 훌륭합니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3천원 이상은 안 줄 것 같습니다. 적이 상륙하기 전에 처치하는 궁수가 가장 쓸모있습니다만, 언덕에서 쏘면 데미지와 정확도가 감소합니다. 평지에서 쏘세요. 가장 편하고 쉬운 조합은 3궁수 1보병입니다. 한번 죽은 장수는 부활이 웬만하면 안됩니다. 참고하셔서 진행하시길.

그래픽도 맘에 들고 다 좋은데 게임특성상 좀 재미가 빨리 휘발되는거같음 계속 결국은 같은거하는게임 처음 엔딩까지는 할만함 할인하면 살만 할듯

게임의 전체적인 평가를 먼저 내리자면 이 게임은 충분히 재밌고 잘 만든 게임이다. 적과 나 모두 병과별 장단점이 확실해 점점 다양해지는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어느 병과하나 버릴것 없이 조합을 해야하고 적마다 피해가 적게 상대하는 법이 정해져 있어 이를 공략하는 전략적 운용의 재미까지 잘 살렸다. 하지만 이러한 재미는 후반에 이는 적으로 거인 궁수병이 나오면서 빛이 바래는 듯 하다. 거인 궁수병의 맵 끝 직전까지 이어지는 괴랄한 사거리와 방패병이 아니라면 2방정도에 소대를 전멸 직전으로 몰아넣는 비상식적인 공격력, 방패병조차 한참을 날아가게 하는 엄청난 넉백은 왜 바이킹 놈들이 칼들고 설치는지 이해할 수 없게 만든다. 거기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중후반엔 섬마다 무조건 등장하기에 피로감을 급작스럽게 증가시키고 긴장감을 주는 것을 넘어서 짜증까지 느끼하는 등 별로 좋은 평을 내릴 수 없는 적이었다. 그럼에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즐겼고 가격도 세일 할때는 적당하기에 한번쯤 즐겨볼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의외로 재미있지만 볼륨은 작은 편입니다. 별다른 기대 없이 가볍게 즐기기를 추천합니다. 유닛이나 아이템이 너무 부족하고, 전술이라고 할만한 요소도 없는 편입니다. 스토리는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재밌게 했습니다. 캐릭터들은 귀염뽀짝한데 전투는 또 손맛이 좋아서 싼값에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했습니다. 북유럽 바이킹 느낌의 뿔나팔소리랑 클래스들이 전투의 몰입감을 더 키워주었습니다.

전쟁과 감성으로 하는 게임 전략이 없는건 아니지만, 전략이 깊이가 얕음. 유닛과 강화의 종류가 많았으면 갓겜이었을텐데, 파고들만한 깊이가 적은게 아쉬움. 1회차 플레이에서 엔딩을 보지 않았고, 게임오버하지도 않았지만, 모든 종류의 유닛을 얻고, 해볼만한 전략, 효과, 게임 플레이 방식이 눈에 다 보여서 금방 질림. 이런 분위기와 감성을 좋아하고, 가볍게 전략 게임 즐기고 말 사람에게는 추천하지만, 좀 깊게 파고들어서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비추.

대충 그린듯한 몸뚱이에서도 시뻘건 케챱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게임..은 아니고 단순 귀여운 그래픽에 비해 실시간 전술을 나름 구사할 정도의 난이도를 보이고 있으며, 턴마다 밀려오는 해일(파도를)을 신경쓰고 지킬 섬을 고르며 상륙해오는 바이킹들을 내가 키운 병사들을 보내 막아야만 한다. 난이도는 직접 고를 수 있고 막 어려운 것만 고르지 않는다면 가볍게 할만 할 것이다. 실시간으로 타일 이동하며 전투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볼만 하다고 조심히 추천해봅니다.

장궁병 좆더러운거 빼면 다 좋음 장궁병은 그냥 존재자체가 불쾌함. 난이도 조정용으로 넣었나본데 밸런스붕괴이고 재미있기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기분이 더러움

재밌습니다. 여기저기서 몰려오는 적들을 막아내는 게임입니다. 활>창>검>활 의 가위바위보 상성과 지형을 고려하면서 섬을 지켜내면 됩니다. 돈을 모아서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고 여러 아이템들도 있습니다. 가볍게 즐기시기 좋습니다.

가위바위보식 전략게임. 간단한 상성관계에다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직관적인 난이도. 가볍게 즐기는 정도라면 따로 컨트롤이 필요없는 사실상 딸깍게임이라고 생각함. 이런 종류에 관심이 있다면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듯 함. 단점으로는 처음 한두번하는건 생각보다 재밌고 한번에 할만하지만 회차를 반복하다보면 좀 질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음. 똑같은 아군, 똑같은 조합, 똑같은 전개, 똑같은 적들이 반복되는데다 사실상 컨트롤이랄것도 별로 없다보니 그런거같음. 한번 사놓으면 rpg마냥 틈틈히 오래 하기보단 가끔 생각날때? 땡길때? 들어가서 플레이 하게 됨. dlc는 스킨?같은 개념이라 안사는걸 추천. 이거 산다고 뭐 컨텐츠 추가되고 그런거 없음. 팁으로는 다들 궁병이 쓰레기다...라고 하시는데. 후반 최강은 궁병임. 배타고오는 바이킹이 궁병종류만 아니라면 배가 상륙하기도 전에 넉백으로 수장 or 그냥 킬 내버리는게 궁병임. 물론 이렇게 쓰려면 궁병은 3단계 강화까지 완료 해야 된다는점이 아쉽긴한데 강화 하고 나면 진짜 후회 안함. 후반부 가장 무난한 덱은 2보병 2궁병임.

재미짐. 하다보면 패턴 생겨서 어떤 맵을 하나 비슷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재밌음

짱재밌음 생각해야 할 것도 많고 컨트롤 요소도 좀 있는편

dlc 내놔 +1,2렙 궁수는 ㅈ쓰레기다 초반엔 창,방만 키우다 후반에 한번에 올려서 쓰는거 추천 3렙궁수는 후반에 점프하는 ㅈ만이들 배 내리기전에 죽인다는 마인드로 쓰니 쓸만함

발리스타를 처음 만났을 때 시위 당기는 소리가 들리면 숨기 바빴는데 나중에는 그냥 숨기 바쁘더라 그래도 흔들리지 않는 보병, 중량급 무기 "특급"궁병 있으면 좀 편하다.

밸런스가 심각하게 틀어짐 기본적으로 의용군->1단계->2단계->3단계 테크가 있는데 3단계 풀업조합으로도 퍼펙트클리어가 불가능함. 무조건 건물1개이상은 부셔지거나 아니면 지휘관이 뒤져야하는데 아무리봐도 밸런싱이 맞질않음. 특히 방패3단계로도 적 발리스타에 걍 뚫려버리고 지형우위잡은 활쟁이보다 발리스타 사거리가 더 길어서 활쟁이가 뒤지는 신기한현상이 발생함.

창병 = 1:100 가능할 정도로 장판파 가능 / 단, 언덕이나 한 길만..ㄷㄷ 방패병 = 그 놈의 발리스타까지 든든하게 맞아줄 수 있으나.. 덩치형 만나면 죽빵맞ㅠ 궁수 = 이순신 장군님 휘하 병사마냥 잘 맞추다가 꼭 중요할 때 눈 감고 쏘는가 후.. 그래도 궁수 2부대면 든든한 국밥임 재미있음! 강추! 다른 병종이나 여러 장르가 없는감..?

3회차 정도 재밌게 한 거 같은데 계속 반복이라 더 업뎃이나 추가 dlc 없으면 좀 아쉬운 게임

모바일로도 했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었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해요~

- 24.8.8 도전과제 완료 - 아니 도전과제 깬다고 하드 엔딩보고 지나가는길에 지휘관 다모으고 한마리도 안죽고 엔딩보고 크래딧 올라오는데도 도전과제가 안깨지길래 뭐지 하고 나갔다 들어오니까 오늘 플레이한거 다날아갔네 뭐냐이거 ?????????

그렇게 어려운 전략게임이 아니고 난이도 선택도 가능하니 킬링타임용 으로 진짜 추천 드립니다.

많은 평가에도 쓰여있듯이 가볍게 즐기기 위한 게임 복잡하게 머리를 쓰거나 전략을 잘 짜야하는 재미는 없는편. 정가주고 구매하기는 정말 아깝네요

가끔하기에 좋고 후반에 가면 어렵지만 창병이 왠지모를 쾌감을 안겨줌ㅋㅋ

디펜스 게임. 생각보다 재미있음 돈 쓸 가치가 있음

아니 제발 튀라고 싸우지 말고 뒤진다고!!! 제발!!! 꺼지라고!!! 길막지말라고!!! 제발진짜!!

가성비 좋음 시간 잘가고 2트 3트 할만함

장점:재밌다. 단점:힘들다.

재밌는데 볼륨 작음 dlc는 더하고 할인할때 사면 됨

재밌긴 한데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느낌은 좋은데 밸런스가 개에바

데모 버전으로 플레이하셔도 됩니다.

아니 컨텐츠가 너무없는데 왜 중독성이 있지

가볍고 직관적이고 재미있슴 8/10

지휘관 죽을때마다 PTSD옴

1시간만 해도 고인물되는 게임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함

재미있게 했습니다!

만원 이하면 사서 해볼만함

세일 할때 사는게 좋음

짧게 할만함

취향 잘 맞으면 잼씀

그럭저럭 할만함

킬링타임용

very good

어려움 하지만 재밌다

장궁 제발 꺼져

가볍게 즐기기좋아요

궁병은 사기다

재미남

궁수 생각보다 좋음

창병사기

멍청한 청년들.

개어려움 ㅠㅠ

잼 있음

16500/15000

7/10

꿀잼

지오토

로그라이크 전략겜인데, 맵도 랜덤하게 바뀐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조작할게 많아서 귀찮은 수준은 아니다. 직관적인 스킬, 병종 차이로 쉽게 장단점을 파악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점과 간단한 조작으로 불편하지 않으면서 재밌는 게임이다. 다만 병종등이 더 늘어나면 재밌었을 듯 싶다.

활쟁이 몸값하려면 빨간보석 달고 시작해야됨

뇌빼고 하기 좋음

b

타워는 없으니 유닛 디펜스라고 해야겠다. 주어진 부대로 섬에 있는 건물들을 방어하고, 건물에서 나온 돈으로 유닛을 강화한 다음 마지막 섬에서 바이킹을 막아내면 된다. 부대로 실시간 전투를 지휘하는 재미가 있지만 유닛밖에 없으므로 타워 디펜스에서 심시티하는 재미는 전혀 느낄 수 없다. 후퇴가 뭔가 했는데 돈 포기하고 바이킹이 타고 온 배로 후퇴해서 섬을 버린 다음 다른 섬으로 건너갈 수 있더라. 심지어 마지막 도전과제는 지휘관만 다 살면 되고 섬은 좀 상해도 괜찮다. 정가로 사든 할인으로 사든 좋지만 DLC는 만고에 쓸모없는듯..

진짜 내 인생 완벽한 디펜스게임중 한게

초반에 재미있다가 나중가면은 반복되서 할거없음

꿀잼

사탕방패든 졍예 바이킹과 교회 체크포인트 있던 시절때 엔딩보고 말았다가 오랜만에 갑자기 땡겨서 올업적작 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게임이네요 원래 4명만 최대한 쎄게 키우고 필요한 능력 있는 지휘관 아니면 버렸었는데 지휘관 전부(8명)구하기랑 한턴에 섬 3개 먹기 때문에 코인을 적절히 분배해서 했는데 진짜 재밌었네요 2보병 1창병 1궁수가 가장 적당한 것 같네요 올업적작도 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해도 15시간 안팎으로 걸리니깐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할인 중이라면 추천합니다. 디펜스&로그라이크를 좋아한다면 더 좋습니다. [list] [*] 디펜스 작고 귀여운 섬의 건물들을 적절한 자리 배치와 유닛 컨트롤로 지키는 게임입니다. 지켜낸 건물들은 라운드가 끝나면 건물 크기에 따라 1~3원을 줍니다. 병력이 많이 줄었다면 건물에 들어가 시간을 들여 보충할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배를 타고 섬을 버려, 후퇴할 수 있습니다. [*] 로그라이크 섬의 지형, 얻게 될 지휘관이나 아이템, 특성이 무작위로 나타납니다. 지킨 건물에서 얻은 돈으로 강화하거나 스킬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휘관이 죽게 되면 그 부대는 더 이상 이용할 수 없으며 모든 지휘관이 죽으면 게임이 패배로 끝납니다. [/list] + 3~8시간가량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병종이 셋뿐이라 플레이할수록 단조로움, 지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느낌의 효과음과 적나라한 피 연출의 대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가로도 충분히 제값을 하는 게임이라 생각하지만 할인을 자주, 크게 하기 때문에 할인 중 구매를 더 추천합니다.

진짜 잛게 즐기고 도전하기 좋음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달리 수성전 의 진가를 볼 수 있는 손에 꼽히는 게임 진짜 재밌는데 제발 업뎃좀 컨텐츠 너무 짬

전략적으로 움직여서 바이킹들을 막아내는 게임이다. 레벨업을 통해 병과를 전문화할 수도 있고 아이템을 통해 더욱 강력한 병사들을 만들 수도 있다. 결론은 전략게임으로서 재미는 있다는 것이다.

아기자기하고 단순 명료한 쾌감이 있으나 상황대처에 있어 다양성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진짜 재밌는 게임 입니다.한번,한번의 선택이 정말 중요하고 생각보다 머리를 조금 많이쓰면서 운요소도 쬐끔 있고 생각보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는게임 입니다.만약 더어렵게 하고싶은 분은 재시작 버튼을 끄고 게임하는걸 추천드립니다,그러면 그 스파이시한 옛날 배드노스를 즐길수 있습니다.플레이 타임은 많이 짧을겁니다.아마 모든 난이도를 다 클리어 하면 20시간? 정도 밖에 안걸릴겁니다.뭐 이상한 챌린지를 한다면 20시간은 더 즐길겁니다.하지만 아마도 더이상의 업데이트는 없을것 같습니다....(2년째 그대로야ㅠㅠ)

대궁 쏘는 미친 뼈다귀련에게 시워어언하게 관통당해서 뒤져가는 활쟁이랑 창병들 보고 있자니 속ㅇ이~~~~~ 뻥

세일 : -80% ₩ 3,300 심플 하면서 아기자기 한게 재미가 있네요. 지휘관은 최대한 살리는게 좋습니다. 상성 관계 때문에 최소한 창병 과 궁수는 각각 1부대씩 있어야 합니다. 왠만하면 DLC 는 살 필요 없습니다.

dlc는 딸랑 왕관 하나 주는거 같음. 사지마세요

나쁘지 않음 시간 때우기 좋은 듯

★★★★★

재밌음

One more island...

아아 혐오스럽다!! 장슝좍! 창쟁이 척결 다섯글자에 환호성 역시 정상화는 장궁병 드디어 장궁병이 활쟁이를 정상화하네

구매 가이드 - 전술 카테고리를 선호한다 = 좋은 선택 - 턴제 게임을 좋아한다 = 구매 - 단순하면서 머리쓰는 게임이 좋다 = 구매 - 할인 80% 이상으로 한다 = 구매 -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는 턴제가 좋다 = 고민 - 전술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 고민 - 패턴이 반복되는 게임에 흥미가 없다 = 고민 - 할인 80% 이하로 한다 = 고민 - 스토리 없는 게임은 싫다 = 비추 - 몸소 부딪혀가며 배우는 게임이 싫다 = 비추 - 취향 둘째치고, 일단 할인 때문에 산다 = 비추

정말 재밌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종일 한 게임은 참 오랫만이네요.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깔끔하고 훌룡한 사운드와 클래스 별 특징으로 지형을 활용해 적을 방어하는 재미가 확실 했습니다!

재밌어요 안복잡하고 시간 뗴우기 좋음. 복잡한 전략게임은 아니고 세일할때 사면 좋음

꽤 재밌네여.. 창병이 구린거 빼곤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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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트 쓰발럼 떄문에 몇번을 리트했는지도 모르겠다

이 검댕 친구들은 갑자기 회색으로 변하더니 내 병사들을 다 죽이기 시작했다.

할거 없을 때 하기 좋은듯.

빡쳐서 환불했다가 다시 불타올라서 다시 삼 tlqkf

시간떄우기 좋아요

할인하면 해봐

finish two times!

나쁜 북괴 조지기

심플하지만 의외로 컨트롤이필요합니다

생각보다 어려워서 심장 졸여가며 했음

난이도는 좀 잇는데 재미는 잇지만 업적이 금방 따지다보니까 다 따고 나면 더이상 할 목적 의식이 없어짐 킬링타임용 게임

33업 병사들 죽으면 눈물나요 ㅠ 라운드 시작 전, 지도 보면서 동선 생각하는것도 재밌고 병과 별로 가위바위보 게임도 즐거웠어요

재미있다 그러나, 머리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