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Lost Phone: Laura's Story

당신이 방금 습득한 젊은 여성의 휴대폰을 통해 그녀의 사회생활을 파헤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Our new upcoming game!


게임 정보

"""잃어버린 전화기: 로라의 이야기""은 당신이 방금 습득한 젊은 여성의 휴대폰을 통해 그녀의 사회생활을 알아내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메시지 그리고 사진들을 이용해 수 많은 단서들을 하나로 짜맞춰야 하는 서사적 추리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휴대폰의 내용들을 확인하시다보면, 로라의 친구 관계, 직장 생활, 그녀의 미스테리한 실종, 그리고 휴대폰 분실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 특징
- 휴대폰의 앱, 메세지 및 갤러리에서 발견 할 수 있는 수 많은 단서들을 활용하여 로라의 실종에 대한 미스테리를 추리해내세요.
- 디지털 시대 젊은 성인의 직장생활과 인간관계 그리고 사회 생활습관에 빠져드세요. 그리고 많은 이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경험하면서 캐릭터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실에 존재하는 민감한 주제들과 사회적 이슈를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 현실과 허구 사이에 존재하는 이 게임을 플레이 하시면서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도록 하세요. 게임을 하지 않고 있을 때도 여전히 게임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6,43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http://accidentalqueen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somi의 레플리카와 비슷한 방식의 게임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의 게임입니다. 중간에 한번 막혀서 가이드에서 힌트를 찾아봤고 총 플레이타임은 1시간 반정도 입니다.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고 이런 방식에 익숙하시다면 금방 푸실수 있을겁니다. 남의 핸드폰을 엿본다는게 재밌어보였지만 계속 캐내다 보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사람사이의 관계와 id 비번 관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상점페이지에는 한국어 지원 안한다고 나와있는데 공식 한국어 지원입니다. 번역상태도 양호하고 중간에 한번씩 폰트가 깨져서 ㅁ로 나오는게 있는데 크게 가독성을 방해하지는 않을겁니다. 2개인가 3개정도 깨져서 나오니까요.

  • 나쁜 새끼

  • 공식한글 / 도전과제 O / 트레이딩카드 O 전작보다는 게임성이 추가되었습니다. 비밀번호도 더 어려워졌구요. 플탐은 약 2시간정도로 폰을 염탐하여 왜 로라가 연락이 되지 않는지 알아보는 스토리입니다. 데이트 폭력, 성희롱 등 트리거 유발 가능하니 주의하세용 도전과제 깨기가 매우 쉽고, 한글화 진짜 잘 되었습니다bb

  • [도전과제 100%] '여러분들의 핸드폰은 안녕하신가요?'

  • 'Another Lost Phone: Laura's Story'는 스토리 중심의 퍼즐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로라'가 분실한 스마트폰을 주워 단서를 찾아 비밀번호를 풀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주변 인물들과 주고받은 문자, 이메일, 사진 등을 통해 일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성별, 인종, 성적 지향과 같은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1~2시간으로 짧은 편이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게임이 끝난 후에도 생각해 볼 만한 내용으로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또한, 스팀 홈페이지에는 한국어 지원하지 않는다고 돼있지만 공식 한국어 지원하며 전체적으로 번역이 매끄럽게 이루어졌습니다. (네모 상자로 깨진 거 2개 정도 봤습니다) 도전과제는 스토리를 따라가면 대부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남은 도전과제는 게임 시작하자마자 설정으로 바로 이동하여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과, 나중에 로라에게 메일을 받으면 그 즉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입니다.

  • 주인 잃은 휴대전화를 습득해 본래 주인의 사연을 밝혀낸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인디게임. 분량이 매우 짧지만 더 복잡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내야 했다면 지루하고 난해한 퍼즐이 되었을 것 같고, 가격에도 적당해 보인다. 오히려 담고 있는 사회적 의미와 가치는 가격보다 훨씬 더 높아 보인다. 그리고 한글화가 매우 잘 되어 있다! >> [url=http://realkkan.blog.me/221291648034]스크린샷을 포함한 평가 전문 읽기 [/url]

  • 2020 7 12 도전과제 100% 달성. 트레이딩 카드 O. 가격에 비하면 플탐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대신해서 데이트 폭력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있다면 주의.

  • 일단 이겜 한글화가 정말 부드럽게 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하지만 뛰어난 아이디어로 정말 남의 핸드폰 엿보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러면서 드러나는 사실들과, 또한 주는 메세지까지.. 마지막으로 저렴한 가격... 정말 강추하는 게임입니다 너무 잘만들었어요

  • 데이트 폭력 트리거 눌림 주의 전작에 비해 발전한 휴대폰 보안력

  • 스포일러로 판단해서 말해야할 지 말아야할 지 고민했지만, 게임 시작에서부터 주의문구를 볼 수 있고, 유추가 너무 너무 쉬우므로 (..) 트리거워닝 달아드립니다! 데이트폭력 소재를 주의해주세요.

  • 공식 한국어 지원하는 단편 미스터리. 모든 과정이 폰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글자 위주 게임인데 번역이 잘 되어 있습니다. 수직 동기화 같은 옵션이 없고, 게임 하는 내내 팬소리 듣는 것이 스트레스입니다. NVIDIA 제어판에서 수직 동기 설정하는 것을 포럼에서 권장합니다. 도전 과제 달성은 쉽습니다. 마지막 이메일 읽은 뒤, 게임 끝내는 방법이 두 가지입니다. 게임을 두 번은 깨야 하는데, 새로 시작해도 비밀번호 알면 바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처음 깰 때 비밀번호 메모하고, 할 거 다 해보면 금방 다 깹니다.

  • 한국어 다 지원해서 좋고 생일을 비번으로 설정하지 말자는 교훈을 얻은거시야요

  • 짧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재밌는 퍼즐게임이었습니다. 한국어 지원이 없다고 되어있지만 한국어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번역도 잘 되어있습니다. 막힐때는 지루하긴 한데, 그래도 정보를 다시 찾아보고 하다보면 퍼즐이 합리적으로 풀려서 재밌었네요.

  • 약 2시간 정도의 플레이시간. 암호를 푸는 것은 어렵지 않은 정도. 잠깐만 생각해보면 풀 수 있음. 남의 핸드폰을 보고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추측해보는 건데, 핸드폰의 주인인 로라가 어떠한 일을 당했는지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참.... ㅎ.... 플레이시간이 짧지만 그래도 가볍게 하기 좋음.

  • 노래가 좋다.

  • 그 전 작인 a normal lost phone보다 훨씬 맥락있다. 왜 핸드폰을 버려달라고 했는지 납득이 갈 만한 스토리였다.

  • [2/5]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좀 쉽게 좀 잠가놓지 그랬니....;;

  • 하면서 안타깝다란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게임은 좀 짧긴한데 퍼즐부분에선 좀 어려운부분은 도저히 못풀겠어서 공략을 좀 찾아보긴했어요 특히 사진보고 이름 맞추는거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을듯 싶네요

  • REPLICA와 비슷한 방식. 다른 사람의 폰을 들여다보는 연출의 게임. ++ 생각해볼 만한 내용 ++ 한글화 좋음 + 간단하면서도 잘 숨어있는 퍼즐. 힌트도 적당. + 합리적인 가격

  • 전작을 해본사람은 더욱 쉽게 풀수있을듯 게임 퀄리티가 더 높아졌다.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전작이 더 마음에 듬ㅠㅠ

  • 비밀번호를 찾는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힌트가 나올만한 루트가 한정적이다보니 그리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간단하면서 간결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단순하지만 나름의 공포게임과 같은 스릴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재밋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짧았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이었네요 . 감사합니다^^

  • 버려진 핸드폰을 뒤지면서 예전 주인의 과거를 알아내고 스토리를 음미하면서 + 퍼즐을 풀면서 진행하면 되는 게임이다. 전작에 비해 스토리의 소재가 예상 가능한 방향이고 이 때문에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결말이나 디테일을 예측하기 쉬운 스토리이다. 하지만, 이러한 소재의 범위 때문에 스토리 중간중간 나오는 이야기에 공감하거나 더 마음에 다가오는 건 긍정적인 면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더해, 핸드폰을 분석하는 데 풀어야 하는 퍼즐들의 경우는 좀 더 직관적으로 변해서 - 난이도는 비슷할 지 몰라도 - 퍼즐을 푸는 과정은 전작보다 좀 더 매끄러웠다. 핸드폰 내 자잘한 퍼즐들의 모음, 전달력이 잘 갖춰진 스토리, 그리고 의외로 마음에 들었던 사운드트랙이 잘 합쳐진 게임이라 단편 퍼즐 게임을 하고 싶다면 한 번 해보는 걸 권장한다.

  • 전작보다 매끄러워진 '핸드폰을 잃어버렸을 뿐인데'. 7년이 지난 지금도 와닿는 울림.

  • 미친놈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