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한글지원이라고 해도 되는거임?ㅋㅋㅋㅋ 위에 한글화 한 넘은 뭐 주저리주저리 말만 많고 혼자해서 이정도 퀄이면 나같으면 작업자 붙여서 네다섯명이서 했을거같음 뭔 어미를 통일하고 어쩌고는 한글화가 80% 이상 됐을 때 신경쓸 일이고; 지금 퀄 걍 번역기 퀄보다 못하고 아예 번역 안된 문장이 훨씬 더 많은 수준임 대충 20~25% 정도 되는듯 이러고 팔아 먹으면 안미안한가 겜하다가 화딱지 나서 끔

만들다 만 게임을 몇 년 동안 팔아 먹는거냐

비추 이유 : 1. 개발이 너무 느림. 유기된 느낌. 2. 언어지원이 안좋음 (한글화 30%정도) 3. 제일 중요한 이유! 완벽한 상위호환 대체 게임이 나왔습니다.(매X로X)

사펑이 예약구매를 하면 안되는 좋은 예라면 이게임은 내 인생에서 왜 얼리엑세스 게임을 사면 안되는 좋은 예임

한글화 안되있음 걍 이건 한글 지원 안되는 수준임

패치하더니 한국어가 없어짐. 번역기체가 있긴했어도 대부분 한국어였었는데. 지금은 한글이 한 20%? 뭔가 깔끔해지긴했는데 언제쯤 업데이트가 될런지..그리고 공략같은 정보도 얻기가 좀 힘듦.

자유도도 높고 길을 따로 만들지않아도 되서 좋아요 아기자기해서 보는맛도 있고 재밌네요 다 좋은데 아쉬운점은 한글번역이슈.. 부분 번역되있긴한데 이해가 안되는것도 있고 (어색한 한글번역, 문장이 아닌 단어로 추상해야됨) 퀘스트같은건 번역하면서 하려니 다른분말씀처럼 좀 지쳐요 튜토가 좀더 자세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시급한건 얼른 한글화가 전체적으로 완료되었음 좋겠어요!

중세마을을 "발전"시킨다기보단 "키운다"는 느낌이 강한 힐링 게임이에염! 마치 흙을 넣은 투명박스에 개미를 풀어서 개미들이 어떻게 집을 만드나 구경하는 것처럼, 별다른 게임적 간섭이나 위기상황 없이 긴 시간을 두고 마을이 어떻게 만들어지나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올망졸망한 마을주민 캐릭터들이 마을안에서 왔다갔다 하는 거 보는 재미가 있어염. 모드 커뮤니티도 꽤 활성화 돼있어서 여러가지 컨셉으로 마을을 꾸밀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게이머 본인만의 테마를 반영한 중세풍의 예쁜 마을을 만들 수도 있어염! 물론 힐링게임이라고 해서 완전히 뇌빼고 게임할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고 플레이 도중 적당히 긴장해야하는 요소들도 있지만, 이 정도면 게임을 통해 휴식을 추구하는 분들, 현생업무가 끝난 뒤 반쯤 눈 감고 진미채에 맥주 한 잔 하면서 한 판 하고픈 분들께 추천드려염!

한글패치가 아직 덜 되어서 영어를 아예 모르면 플레이하다가 막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유의하시고 플레이해주세요!!

한글화 20% 정도 밖엔 안된듯 한글화 완료 되면 하세요 ㅈ겜

중후반에는 5배속을 도입해줘! 멍하니 보는것도 좋지만, 건설하는거 보고만 있기 너무 지루한걸~

이거 언제 정식 발매되는거임???? 재미는 있는데 한글화가 이상해서 지금하기에는 게임 시스템을 잘 이해 못함... 영어로 하면 되긴하는데 머리 아픔....ㅎㅎ

이걸 한글화라고 한다고? 내눈에 보이는 영어는 너희눈엔 한글로 보이더냐? 최소 반값이상은 할인해야 살만한 의미있는게임. 3만원 가치는 절대 없음. 존나게 비싸네

겜 나온지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도 번역이 되다 말았냐; 겜 자체는 할만한데, 번역 안된게 성가시네 그냥 번역 되있다고 구라치지 말고 번역 안된다고 명시를 하던가 애매하게 번역해놓고 한국어 번역되어있다고 하는거 꼴밪네;;

주민 이새끼들 자기들이 음식 안먹으면서 왜 음식없냐고 불평불만인데? 내가 떠먹여줘야하냐?

평온하다

중세와 시뮬레이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만족하며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도시 건설 외 다양한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그래도 개발사에서 얼리액세스 오랜기간 동안 방치하지 않고 개선을 꾸준히 해주고 있다 생각하고 그때마다 기대하며 다시 해보고 있습니다.

사놓고 X나 묵혀놨는데도 얼리 억세스가 안끝나

Good

부족한게 많지만 그래도 캐주얼 시티빌더중에 추천할만한 Top 3 안에는 듬.

Early versions of the access definitely supported Korean. But we don't support it right now. I think I was scammed for seeing Korean language support on Early Access and buying it. 초기 버전의 액세스는 확실히 한국어를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얼리 액세스에서 한국어 지원을 보고 구매한 것 때문에 사기를 당한 것 같습니다.

2월 9일 스팀 한국어 업데이트 완료 게임 내 모든 한국어 번역은 유저 여러분의 헌신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었습니다. 그 소중한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월 6일 현재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100% 한글 패치는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제작사에서 스팀에 업로드하기까지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시간이 걸릴 것 같고..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든 분들은 제 디코에 오셔서 파운데이션 - 한글 패치 다운로드에서 최신 일자로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https://discord.gg/PwYu7euAz4 번역에 참여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게임은 너무 재밌습니다 정식 버전은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분위기가 더 좋아졌습니다 꾸미기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맞춤형 중세 도시 건설 게임 입니다 하지만 이번 정식 출시에서 한국어를 삭제하였습니다. 공식 디코로 달려가 이게 뭐냐 환불 해줄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한국어를 뺄수 있냐고 물었더니 관계자인지는 모르다만 어느 분 답변해 주길 '이게임은 유저들이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직접 번역을 해야 하는 게임'이라고 하였습니다 얼리엑세스 기간에도 제작사가 아닌 한유저분께서 재능기부 식으로 열심히 번역 하셨는데 사람들이 욕하고 번역이 왜 이따위냐 뭐라해서 중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리때 듬성듬성 미번역도 많이 보였었고요 커뮤니티팀 번역에 관한 사실은 정식버전 출시후 제작사를 통해 알게된 사실입니다 소규모 제작사라 현지화는 유저들이 커뮤니티팀에 가입하여 무보수로 직접한다고요 일본어나 중국어 까지 다 유저들이 직접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많은 국가들의 유저들이 직접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어도 현재 저포함해서 많은 분들께서 번역을 하고 계십니다 2월 3일 오후 2시 77% 번역 했구요 100% 완료하면 검수 진행할 예정입니다. 맨날 남들이 만든 한글 패치만 사용해봤지 이렇게 직접 참여한건 처음 이라 느낌이 새롭습니다 혹시라도 번역에 관심 있는 분들은 제 유튜브 채널 영상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스팀에는 제작사에서 최종 승인후 한국어 공식 지원으로 바뀔것 같습니다

한글화 진행중입니다 한국 유저분들이 게임사에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이구요 2월2일 65% 진행되었습니다. 100% 진행후 검수작업 예정입니다.

얼리에선 한국어 번역 하다 말았고 출시후엔 한국어 지원 하지 않음으로 변경!!!!

It's all great and everything, but it just stops and shuts down too often. Need patching for this I think

앞서 해보기까지 잘 지원되던 한국어 지원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왜.. ㅠㅠ

큰 단점 있음..잼있게 하는데 자꾸 팅김.. 2시간정도하면 팅김.. 거기다 한글아니라 하기 좀 거슬리긴하는데 할만함.

와 얼리때 한글로 풀어놓고 이제 막앗네;; 양아치들이냐?? 스팀은 개나 소나 다 받냐???

얼리 때는 한글이 지원 되었는데 지금은 안 됨. 차후 지원이 된다고 할지라도 현재는 안 됨.

게임사에서 crowdin 사이트에서 유저 한글번역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1.0 소식보고 오랜만에 다시 해보려고 봤는데 한글지원이 사라져 비추천 평가가 늘어난걸 보니 안타깝네요. 따로 전문 프로그램 필요 없이 회원가입 후 승인받고 한글로 번역만 적어넣으면 되는 사이트니 참가 가능하신 분들은 함께 해주시면 공식 한글 지원이 더 빨리 올 것 같습니다!

정출했다고 해서 놀라서 들어왔는데 개인적으로는 갓게임 이라고 생각함. 게임의 개발은 느리지만 꾸준히 하고있고 한국어가 사라져서 까이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리뷰는 잘 안남기지만 한번 남겨봄 참... 언어만 지원하고 홍보만 되면 많이할거 같은데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통한의 추천을 해본다 ㅠㅠ

얼엑은 한국어 포함으로 팔아먹고 정식출시엔 슬쩍 빼버리기 개새끼들

얼엑 때 그나마 병신같은 기계번역이 아예 없어졌네? 환불도 안되고 뭐 이딴게 다있어?

한글사용가능이라고 얼엑팔아놓고 왜 이제와서 불가능이라함? 사기아님?

아기자기한 논 그리드 중세도시 건설 게임 Foundation (파운데이션)은 2019년부터 얼리엑세스로 시작된 꽤나 오래된 게임이다. 2025년 1월 31일날 정식출시 되었으니 자그마치 5~6년을 얼리엑세스로 보낸 셈이다. 그간 개발자들은 게임의 그래픽, 매커니즘, 아트 스타일을 대대적으로 손 보았고 이제 그 결실을 맺었다. 이 게임의 특장점인 그리드리스, 또는 논 그리드 건설 방식은 비슷한 장르와 분위기의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63080/Manor_Lords/] Manor Lords (매너 로드) [/url]가 나오기 전부터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건물들은 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방향만 막지 않는다면 겹치기 건설도 가능했고 도로를 플레이어가 깔 필요 없이 건물만 지어놓으면 주민들이 자주 다니는 길목을 따라 자연스럽게 길이 형성되었다. 물론 각 맞춰서 길을 깔고 네모 반듯한 구획을 따라 마을을 건설하는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2920/Banished/] Banished (배니쉬드) [/url],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09510/Settlement_Survival/] Settlement Survival [/url], 또는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44720/Farthest_Frontier/] Farthest Frontier [/url] 같은 게임들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마을을 질서정연하게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이러한 자유분방함이 주는 자연스러움이 동화같은 게임 그래픽과 맞물려 꽤 그럴싸한 시너지를 낸다. 귀여운 그래픽이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 나무를 베고 열매를 따고 벌목구역과 주거구역을 칠해주는 것까지는 모두가 익숙할 것이다. 그러나 Manor House 즉 '장원' 을 건설하는 시점부터 관리해야 할 부수적인 것들이 많이 늘어난다. 장원 건물에 붙일 수 있는 부가 건물 (하나 예를 들면 Tax Office 세무서) 건설로 골드를 걷고, 무역을 통해 자원을 사고팔며 왕실과 종교계 노동계와의 교류를 통해 필요 자원들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계급까지 신경 쓰다보면 어느새 난개발로 이곳저곳 아무렇게나 들어선 건물들 사이로 골드가 빠져나가는 꼴을 목도할 것이다. 얼리엑세스 시절보다 정식출시 시점의 경제 밸런스가 많이 잡혀 세금 걷는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 하면 골드 수급 부족을 수없이 겪을 것이다. 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인 건물 업그레이드와 수정 방법도 인게임 튜토리얼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으므로 건설경영게임을 많이 해본 유저라도 조금은 헤멜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럼에도 이 게임은 여타 중세 마을 건설 게임에서 느끼기 힘들었던 참신함에서 오는 중독성이 꽤 강하게 가미되어 있다. 성채와 수도원을 계획하며, 도심부는 어떻게 계획할지 머리를 싸매 고민하고, Bailiff 라는 녀석이 하는 일이 뭔지, 생필품과 사치재를 어떻게 수급할지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느껴지는 묘한 희열이 있다. 중세 마을 건설 게임이 익숙치 않다면 Banished부터 해보는게 좋다. 충분히 이런 류의 게임에 익숙하다면 주저없이 추천하고 싶다. 한 줄 평 + 그리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건설하는 중세 마을 + 모듈을 붙여 확장하는 건물 업그레이드 + 아기자기하고 동화 같은 그래픽 - 중반부부터 부실해지는 튜토리얼 - 살짝 부족한 최적화

오랜만에 다시 하려했는데 한글패치 없어짐;ㅋㅋㅋㅋㅋㅋ

X발 돈 안되니까 뺀거냐? 중국어 일본어는 그대로고 한국어는 .. 슬프네 그냥 약소국의 비애입니다!!

Game Resource Balance is not work well. And, If you want do something, need almost 500 population. which mean, you spend least 10 hours for reach that population. this is too time consuming.

겜 자체는 되게 재밌고 흥미롭게 잘 만듬 커스터마이징 되는 주요 건물들 그 외에 나름 꾸밀 수 있는 요소 주거지역 설정으로 알아서 형성되는 마을 좋은 유저들이 만든 좋은 번역 재밌긴함 ㅇㅇ 최근 나온 이런 류 게임 중에는 상위권 시간 잡아먹는 게임 그러나 이런 장르 특유의 재미없는 후반 경제, 빈약한 후반 컨텐츠, 약간의 버그 그래서 이 가격을 주기엔 아까움 잘 쳐줘도 2만원 값하는 게임 돈 많고 시간 많으면 사시오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사지 마시오

몇몇 건물에 부속건물의 개념으로 하나의 매인 건물에 파츠처럼 건물을 추가로 지을수 있음 뭐 예를 들어서 벌목소에 스튜먹는 구역 ,마시는 구역 같은 부속 건물을 붙여서 지어주면 벌목소에 사람을 더 배치할 수 있거나 저장용량이 증가하는 식임 또 메인 테마 건물은 성 장원 수도원 선술집 정도가 있는데 이런 건물들은 자기 마음대로 지을수 있음 건물의 높이나 장식따위를 짓는데 뭔가 자기 상상대로 지어보면 그 모습이 안예쁘더라도 다 짓고 나면 꽤나 뿌듯한 감정을 느낄수 있음

진짜 재밌어요, 다만 물자가 안정화에 들어서면 좀 심심해지긴 합니다만, 그리도 그 과정이 너무 재밌습니다. 자꾸 건물 출입구가 막히는 버그나 창고로 물자를 안옮기는 버그가 자주있는데 그런것만 고쳐주고, 약간의 전투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름 시뮬레이션 게임돌리면 직각배치 충이라 자유롭게 배치하는걸 잘 못함;;

튜토리얼은 꼭 한번 해보고 시작하세용...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다르게 약간 난이도는 있네요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일단 전쟁, 전투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도시계획과 건설, 경영에 더 중점을 둘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릴적 롤러코스터 타이쿤 한번 해봤고 늘 중세판타지에 대한 갈망이 있었음. 이 게임은 중세마을 타이쿤 이라고 표현하면 이해가 빠를듯. 5일만에 플탐 40시간 찍고 시간이 녹는 마술을 경험함. 게임 자체는 아주 재밌는데 이게 나만의 문제인지 최적화가 조금 안된거 같다는 느낌을 받음 필자 컴퓨터 사양은 RTX 4060ti에 CPU, RAM 또한 좋은편이라 어떤 게임을 해도 고사양으로 문제 없이 플레이 했음. 하지만 이 게임은 이유를 알 수 없는 버벅임이 자주 발생함. 껏다 키면 또 문제 없이 될때도 있고, 어제까지 잘 되다고 오늘은 또 버벅일때도 있고ㅠㅠ 마을 주민들의 행복도 및 요구사항 체크는 기본이고, 직장과 집이 멀면 불만족, 음식도 1가지만 먹으면 불만을 가짐. 이젠 거주지 모양이 마음이 안들어서 벌써 5회차 새로운 마을 시작중

몇년전이지? 했었는데 이번에 정식 출시했다길래 다시 와봅니다. 다시 재미있게 플레이 해볼게요

뭔 개같은 게임을 만들어놨냐 존나 불친절하고 뭘 알려주지도 않고 게임 시스템은 왜이러냐 진심 개 답답하네 뭔 적어도 해결책 2개는 만들어놔야지 해결책이 하난데 그거 하나도 못하게 쳐만들어놨냐

한국어 지원 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햇는데 한국어 지원을 없애버렸네 난 사기당했어 ㅠㅠ

매너로드 하면 컴퓨터가 터질 것 같은 사람에게 추천함 대신 속이 터질 수 있음

초기에 한국어 지원 했었는데... 지금 패치 이후로는 한국어 셋팅이 아예 제외 되어버렸네요... 언어 지원된다고 하여 구매 후 이용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패치 후 사라지니... 참으로 당황스럽네요...

한국어는 감사하지만... 폰트가 너무 작고 가늘어서 안보여... 개선될때까지는 환불...

정말 아기자기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는 재미 있는 게임입니다 한글화 번역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빠져들어서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일반이랑 노동 왠만큼 다 뚫고 가공식품 모자라서 어떻게든 무역으로 버티다가 인구수 600을 향해갈때쯤 안되겠다 싶어서 수도원 건설하고 회랑 건설하던 중 오류 뜨더니 튕기고 세이브 전부 날라감... ㅠㅠ 슬퍼.. 나중에 다시 해봐야 겠음...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요 지멋대로 길내고 집짓고 하는건 둘째치고 캐주얼이나 클래식으로해도 돈이 모자람 그래도 80시간 재밌게 했네요 몇 판 더 해볼려고 했는데 슬슬 지겹워요 이겜은 여기까지~

시간 순삭됩니다. 다만 안내가 아주 친절하진 않고, 게임 플레이가 조금 단조로운 느낌이 있어요. 더 발전 시키면 어쩔지는 모르겠네요. 도시가 발전하는 모습이 시각적으로 더 확실하면 좋겠지만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발전시켜 나가는 재미도 괜찮은 편입니다.

얼엑때부터 관심가지고 계속 해왔는데 그래픽이나 UI차원에서 확실히 발전했다는건 알수있는데 그만큼 컴자원도 많이 잡아먹게된듯. 얼엑땐 게임 시작하고나서 씨퓨 50초반 언저리였는데 이건 뭐 시작하자마자 60중반까지 쭉쭉 뻗어나가는거 보면 최적화는 덜된듯. 얼엑때도 인구수 500찍으면 게임 슬슬 느려지는거 눈에보였는데 정식출시버전에선 얼마나 될지.... 뭐 게임은 예전맛 그대로 재밋음.

도대체 ㅠㅠ 주택 안 모자라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겨!

아기자기한 캐릭 + 건물들을 보면서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넘어가게 되네요 재미있습니다

얼리 액세스부터 사서 벌써 몇 번이나 다시 했는지... 아직은 한글화가 안 되어 있는데도 꽤 직관적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이런 종류의 게임을 자주 하는 사람이면 금방 익혀서 즐길 수 있어요. 꽤 재미있어요. 한글화 되면 더 재미있을 거 같은데 그건 언젠가 되지 않을까 싶고. 중세시대에 충실하게 게임을 만들어서 나중엔 종교도 중요해져요. 외교랑 전쟁도 있고, 무역도 있어서 나중엔 머리가 좀 아픕니다. 이제 출시된다고 하니 새롭게 어떤 콘텐츠가 추가되었는지 다시 깔아서 해봐야겠네요.

할만함. 아직까진 오류나 불편한 점이 많음. 1년 정도 묵혔다가 하길 추천

단순 마을 건설 시뮬레이션 이라고 봐야 합니다. 싸우는것도 없고 어떤 자원 부족으로 망하는것도 없습니다. 위기감이 전혀 없어요 느릿 하게 천천히 마을 짓는 게임이네요 너무 지루합니다 배니쉬드는 식량관리 못하면 다 굶어 죽거나 세틀러는 전쟁을 통한 영지확장과 그에 따른 자원 시스템이 있는데 이건 꾸미기 위한 발전이지 뭐 유기적으로 연계되는것도 없습니다.

왕국 건설하는 재미. 전투 부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없어서 맘편히 꾸밀수 있어요 내가 가꾼 왕궁 구경도 해가며 세금거두는 재미가 좋아요 이런 게임류 좋아하시면 시간이 삭제됩니다. 눈떠보니 아침 해가 떠오름.

최적화가 안된건가요 ?ㅠㅠ 게임중에 로딩이 걸리진 않는데.. obs 터져서 게임을 못해요 ㅠㅠ 9시간하는동안 6번 게임 터짐....하... 혹시 원인 아시는분 계실까요 ?

완성도 높은 매너로드의 귀여운그래픽 버전인데 도로 내 맘대로 설정할수 있으면 좋겠음 길이 지멋대로 생겨서 마을이 못생김 ㅠㅠ

해봐 할만해 초반 적응어려우면 반복해서 다시 시작하면 적응후에는 빌드 올리는거 가닥 잡히면서 할만할꺼야

UX 수정 요청. ESC / Backspace 분리하지말고, 그냥 UI 전체 스택 만들어서 관리하고 먼저 열린 순서대로 닫히게 해주세요. Backspace 키 써도 어떤 창은 닫히고 어떤 창은 또 안닫히고 굉장히 불편함. Ex) 마을지도는 단축키 외 ESC로도 닫히면서, 진척도/영지관리 같은 창은 전용 단축키로만 닫힘. 수정1) 마우스 우클릭으로 창 닫을 수 있음. --- 논그리드방식으로 주택은 구역 페인팅만 해주면 알아서 지어지는 방식이라, 바둑판식으로 정렬된 집 짓기가 까다로움. 그렇기에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촌락 / 도시 모습을 재현할 수 있음.

결론부터 말하면, 단기 로드맵과 개선 상황을 지켜보고 할인 가격으로 사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정식 출시지만 문제점이 산적한 상태입니다.. 그냥 급하게 정식 출시 한 느낌입니다. 재밌지만 아쉽네요 - 각종 기능들도 무언가 나사 하나 빠지거나 왜 이것도 안 넣고 기능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 물류 개편 필요: 창고간 연계가 깊게 안되고 시장건물은 서로 물건 빼와 채우는 경우 존재 - 인구가 많아지면 npc의 딜레이 생깁니다. (저장고나 건물에서 물자를 들고 잠깐 멍때리다가 출발) --> 특히, 나중에 해금하는 시장건물은 이 문제가 심합니다. 저장과 판매가 합쳐진 건물이지만, 저장고에는 제품이 쌓여있으나, 뭔 생각인지 가판대를 분리해서, 그 짧은 거리를 상인이 움직여 제품을 주기적으로 채워야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서, 상기한 딜레이로 가판대 물건이 다 떨어지기 전에 채워야하지만, AI 딜레이로 자기 등 뒤의 창고에서 바로바로 못 채웁니다. 이럴거면 굳이 이상한 세심함을 하느니, 가판대에 200개를 채우는 게 낫다고 봅니다. 게다가 상인들도 바보같이 구성해서 건물에서 4명이나 8명까지 고용하지만, 각자 미지정 상품 가판대만 지키면서 시간 버립니다. 옆 가판대 채울 생각을 안합니다. 연계가 안되요 그냥.. 저장고 옆에 가판대 4개 지은 느낌입니다. 도시 수요를 못버티는 느낌 - 시계탑: 그 큰 시계탑이 범위가 아쉽습니다. - 재품 생산보다 원재료가 더 팔기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판매 상품이 아니라 중간재라 해도, 가치 평가가 엉망 - 생산 완료 후 재고가 생긴걸 시스템이 인지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 버벅이는 게 많네요 덜 다듬은 느낌입니다..

브러쉬 크기 조정할 수 있는 항목좀 넣어주세요.

이쁘게 꾸미기가 목표인 겜 똥손이라 못하겠음;

참 좋은데;... 애들이 배고파도 밥을 안 먹어요.. 지가 안 먹어 놓고는 불만족이래요... 아주 미치겠어요..

아 주말에 살껄, 시간 훅 가네요.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데 렉이 수시로 걸려서 게임을 못 할 지경. i7-13700K, ram 64gb, 4070ti 사용 중이고, CPU 로드율 30퍼, 그래픽 카드 로드율 60퍼밖에 안되는데 렉 걸림. 가끔 마우스도 못 움직일 정도로 화면이 멈출 때는 게임을 껏다 켜야 해서 불편해요.

아기자기한 중세 도시의 영주가 되어보자. 쌍놈새끼들은 아무데나 집을 짓고 자기 집 뒤에 우물이 있어야 한다고 난리치며, 길 건너에 교회가 있어도 너무 멀다고 징징거리지만 새끼들 뽈뽈거리며 돌아다는거 보는 맛이 있다.

100퍼 한글패치뜸 재미있습니다 추천

자유롭고 아기자기한 중세 마을 타이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각종 작업을 붓칠로 구간을 정해주면 알아서 마을사람들이 작업합니다. 저는 타이쿤 네모네모 대칭충이라 이런 자유도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아직 크리티컬한 버그는 한 번도 못봤지만, 초반 튜토리얼이 지나면 설명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거 말고는 전부 만족합니다. 개추

버그들좀수정했으면 시간순삭게임

글자 크기가 코딱지만해서 알아볼 수가 없을 지경...

진짜 내가 찾던 게임이다. 난 이 게임을 너무 사랑해

시간순삭 존잼 나는 똥멍청이 ㅠㅠ

아기자기한 중세마을 만들기 재미있네요

공화국의 영주가 되는 기회다

얼엑떄 한국어 해줬는데 안해줘서 비추합니다 괜히 샀어

아노, 세틀러를 스까스까 존잼

마을 주민의 이동 경로가 막혔습니다.

아기자기한 타이쿤

유기하다가 스팀정책바뀌어서 상점에서 퇴출될꺼 같으니까 미완성으로 얼액종료하는거 보소 ㅋㅋㅋ

good game

good

재밌다귀엽다어렵다.,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귀엽고 재밌어요

재밌음

어제 오후에 사서 하루 플레이 타임 10시간을 찍다. 일주일에 200시간 하는 게임 될듯..

재밌네용

d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음 다만 똥손은 힘든 방식의 건물 꾸미기 컨텐츠가 있음

게임하는거 자체가 재미가 없었는데 수수하게 할만하다 재밌다

Mods were added to expand the content, but for me, who is not from an English-speaking country, there is a technical error in that the Windows account in the path where the mod is saved does not recognize languages ​​other than English. Trying to fix it risks causing errors in other files and Windows accounts, making it difficult to use the mod. 모드가 추가 되어 컨텐츠 확장을 노렸지만, 정작 영어권 국가가 아닌 저같은 경우 모드를 다운로드 할 수는 있지만 저장되는 경로에 윈도우 계정이 영어가 아닌 언어는 인식을 전혀 하지 못하는 기술적 오류가 있습니다. 그것을 수정하려고 다른 파일 및 윈도우 계정에 오류가 생길 위험이 있어서 모드사용이 까다롭습니다.

세틀러 생각나게 하는 게임 라이트하게 즐기기 딱 좋다

업뎃 꾸준하고 아기자기한 맛으로 재밌게 할수있음 근래에 한 시티빌더 게임중에 이거만한건 없는듯

굉장히 잘 만들어진 심시티 게임

아 수도원 음식 어떻게 만드냐구 승급도 못시키고 짜증나 회랑도 겨우지었는데 답답해 진짜 게임

얼리때 해보고 큰 흥미가 안생기다가 이번에 다시 해봤는데 건축 작업자가 자기 건물에서 못나가는 버그 물류 창고 운반꾼이 다듬은 석재 가지러 가서 작업장에서 못나오는 버그 더 이상해졌네요. 아에 게임 진행이 힘든데? 근데 또 그게 매판 할때마다 나올때가 있고 안나올때가 있네요 그전에 했던 겜에서는 안나오던 다듬은 석재 운반꾼 버그 땜시 다시 겜시작 했더니 안나오던 건축업자 버그가 나옴...ㅋㅋㅋ 게임버그도 복불복 해야하나?

도시가 커질수록 관리가 안됨 인구가 집을 못구하고(일터 근처에 집을 만들어줘도) 노숙자 상태에서 자꾸 도시를 떠남 이게 시민 계급이 바뀌면서 그에 맞는 집에 들어가는 것이 꼬이는것 같음 그래서 맞는 숙소를 근처에 지어줘도 관리가 안됌. 특정 자원은 생산효율이 너무 안좋고.. 뭔가 밸런스 패치나 주택관련 패치가 필요할듯

게임내에서 정보 안줘서 고생하다 알아낸 정보 1. 각 진영(노동계, 왕, 종교) 업글시 필요한 수치는 각 진영 건물 부속물 중에 마크 붙은걸 지으면 점수가 모여요 2. 생산건물 지을 때 근처에 주거지역을 지으면 노동자 이동거리를 줄일 수 있어요 이제 새게임을 진행해 보세요

재밌어요 ㅋㅋㅋ시간가는줄 모르겟넹 다른 중세 건설 게임보다 더 쉬운듯... 난이도를 낮춰서 해서 근가 할만하네요! 굿굿 ㅎㅎㅎ한번 해보셔요~

그래픽도 좋고 자유롭게 마을 성장하는 것도 좋습니다. 편안한 게임을 하고 싶은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명예의 인장 특권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요...3번이나 다시 플레이 했는데 ㅠㅠ

dlc 많이 추가되면 더 재밌어질 거 같아요 기대가됩니다!

역쉬 아기자기한 중세 마을빌드 게임 재밌네요.

평생 해본 시티빌더 게임중 최고인듯.. 진짜여...

버그인지 멍청한 NPC인지 속터짐...

매우 긍적적

매우 좋음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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