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Ash of Gods: Redemption은 전술 전투, CCG 요소 및 주인공을 포함한 누구도 죽음에서 안전하지 않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이야기를 결합한 턴제 RPG입니다.
게임플레이
Ash of Gods는 단순한 전설로 여겨졌던 수세기 전의 위협에 대응하여 일어나는 세 명의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캡틴 손 브레닌, 보디가드 로 펭, 서기관 호퍼 룰리 등 많은 이들은 아직 리퍼들이 돌아와 세상을 피로 물들여 잠자는 신들을 깨우려 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Ash of Gods의 스토리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며, 때로는 죽음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캐릭터의 죽음이 게임 오버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그 캐릭터의 죽음과 이전 선택이 미래의 사건에 계속 영향을 미치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Ash of Gods의 전투는 전통적인 턴제 전략과 CCG 게임플레이의 조합입니다. 각 캐릭터의 기술과 클래스에 따라 개별 전술이 달라지며,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카드를 잠금 해제하고 축적하여 전투의 흐름을 바꾸기도 합니다.

Ash of Gods의 독특함
-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
- 랜덤 주사위 굴림 없음
- 플레이어에 적응하는 AI
- PvP 멀티플레이어
- 위험에 대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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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사가를 매우 닮은 애쉬오브갓 리뎀션 입니다. 일단 장점을 먼저 꼽자면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처음부터 멋있는 스토리 영상을 뽑을 수 있고 전투가 배너사가와 매우 흡사하여 배너사가를 재밌게 하신분들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근데 이 게임의 단점이 너무 명확한게 일단 나레이션을 제외한 모든 성우의 목소리가 전혀 없습니다. 진짜 순수하게 글로만 보여주기 때문에 캐릭터들끼리 말할때는 뒤에 배경에서 나는 약간의 왁자지껄한 소리를 제외하고는 너무너무너무 조용하여 게임의 몰입도를 매우 떨어뜨립니다. 두번째 문제로 자동전투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철인 모드나 어려움 모드에서는 켜고 끄고 할 수 있지만 스토리모드는 무조건 자동전투 시스템을 사용하여야 했습니다 이게 좀 정신나간게 캐릭터들끼리 대화는 조용하게 글만 읽어야하고 전투는 자동전투를 해버리니 대화중 선택지 선택이나 캐릭터들 관리를 제외하고는 할 게 별로 없어져서 그냥 넋놓고 쳐다만 보는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난이도를 높여서 플레이를 하시면 되지만 왜 스토리모드는 전투를 제가 못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기대했고 설렘을 안고 구매하였지만 성우가 추가 안되면 저는 더 못할것 같습니다 ㅠ.. /// 3줄 요약 배너사가랑 비슷함 성우없어서 목소리 없음 특정 난이도에서 반강제 자동전투 해야함 정말 순수하게 스토리만 보고싶은 분들은 즐기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세일을 최소 70퍼쯤 할 때 사는게 옳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