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e and Sacrifice

Smoke and Sacrifice sees Sachi, a mother forced to give up her son, adventure into a grotesque underworld on a quest that will lead her to a darker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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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액션강한굶지마 #뉴비멸시 #노가다필요


Smoke and Sacrifice is an open-world, narrative-driven RPG, where exploiting living ecosystems is the key to your survival. Craft, fight, survive and explore the huge open world in this beautifully hand-painted, gothic adventure where every character has their tale to tell.



Sachi’s home is the one tiny patch of fertile land which remains in an icy wasteland of a world. Her farming community thrives thanks to their devotion to the blazing Sun Tree, which replaces the lost light of the failed sun. After sacrificing her firstborn child to the Sun Tree, Sachi discovers a darker secret beneath the aura of priestly benevolence. Will she discover the truth hidden in the secret underworld, or perish in its swirling, deadly smoke?



With the odds stacked against her, strange creatures challenging her every step, and the ever-looming smoke waiting to steal life and memory, will Sachi ever discover the truth of what happened to her s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12,3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일본어
https://curvegames.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2% 부족한 굶지마 기반의 크래프팅 형식의 어드벤처게임 게임 줄거리 아들을 찾기 위해 어머니가 모험을 나서는 내용. 장점 ✔️ 방대한 맵, 실시간 전투 방식 ✔️ 장비 및 레시피를 찾아 제작 하는 재미 ✔️ 몰입 되는 스토리 단점 ✔️ 불편한 유저 인터페이스 (진동안되고 부분패드,번역기로 돌린 한글,짜증나는 아이템창,보관함) ✔️ 불친절한 튜토리얼 ✔️ 반복적 전투 및 노가다요소 ✔️ 잦은 버그 ✔️ 게임성 비해 비싼 가격 (개인적인 생각) 그외... [url=http://solarsailgames.com/guide/] 공략사이트 [/url]

  • 한시간밖에 안하고 작성중... 게임이 비교적 불친절한 편입니다 일단 한글이 있는데 구글체를 좀 다듬은 느낌이고 튜토리얼이 본겜 들어가면서 듬성듬성 나오지만 크게 도움은 안되네요 처음부터 어디 가라 뭐 해라 하는데 어디 가라 하는건 그렇다쳐도 뭐 해라 하는건 약간 난해한편.. 하지만 생존게임을 많이 해봤다면 대충 눈치껏 파밍해갈 수 있습니다 전투는 굶지마보다 약간 액션성이 붙은(?) 느낌이랄까.. 영 좋진않은데 썩 나쁘지도 않네요 나중가면 당연히 지겨운 작업이 되겠으나 파밍할게 널려있어서 줍줍하는 즐거움과 함께.. 주운걸 안써먹으면 점차 상해서(내구가 닳아서) 사라지는 안타까움을 함께 즐길 수 있습..읍 평가 처음부터 불친절하다 한건 진행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키설정이 옵션에 없고 인벤토리에서 아이템을 즐겨찾기 등록할 수 있지만 이 즐찾한걸 어떻게 빠르게 사용하는지를 안알려줍니다 ..는 나중에 알려주려나? 한시간중에 20여분은 프롤로그 스토리진행하고 나머지 40분은 파밍만 열심히하다가 앞에 적었듯 아이템이 상해서(음식류)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헛짓만 해서 원... 그렇다해도 퀵슬롯이라던가 좀 ui가 편리한게 하나도없어서 불친절하달까 불편하달까 ....... 좀 더 해보고 평가를 수정해보도록 해야겠네요

  • 크래프팅을위해 퀘스트를 수행하는 스토리형 굶지마스타브같은 게임. 단 식물, 열매 등을 심을수있도록 되어있지만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한번도 농사를 해본적없이 게임을 끝냈네요. 농사가 되는지도 솔직히 모르겟으나 심기메뉴가 나오니 아마도 되겟지요. 비료도있으니까요. 크래프트할 무기 갑옷 등이 많으며 지역마다 갈아입어야 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인벤토리 테트리스도 해야합니다. 전투는 타격감이 찰지내요. 좋아요를 누르고 갑니다.

  • 정말 알수가 없는 게임입니다. 불친절 하다못해 불편한 유저 인터페이스외에도 많은 부분에서의 답답함 굶지마와 닮았지만 닮지않은... 차라리 샌드박스였으면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환불 했습니다.

  • 기본적으로 게임내에 재료나 퀘스트 같은 기본적이 정보도 부족하며 액션성을 요구하는데 반하여 인터페이스는 보통 생존게임보다 큰 개선이 없어 불편한 느낌을 더 자주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다

  • 간단히 설명하면 생존 게임류입니다.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면 재미있습니다. 저 역시 생존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고 정말 재미있게 함. 생존 방식은 재료 파밍하고 장비맞춰서 지역 공략하고 다음 지역 넘어가서 재료파밍하고 장비 맞추고 공략하고 다음 지역 넘어가서 반복 게임 밸런스가 묘하게 적절한 느낌. 그런데 또 그 밸런스가 묘하게 이상함. 게임 특징이 공략이 끝난 지역의 방어구도 계속 쓰기 때문에 가방 압박이 점점 커져요. 최종 파트로 가서 최종 방어구를 맞추면 끝입니다. 하지만 이때 엔딩이 바로 와요. 반대로 무기는 점점 쌔지는 형식이지만 몇가지를 섞어서 써야해요. 음식은 유통기한이 있지만 조합한 음식은 유통기한이 없어요 상자에 넣어두면 시간이 정지됨. 이 두가지를 적절히 활용하면 쉬워짐. 단점이 지역마다 보스가 있긴한데.. 사실 보스가 뭔가 멋진걸 하긴 하지만 아이고 의미 없다. 그리고 다양한 음식이 있긴 한데.. 결국 얻기 쉬운 몇가지만 씀 허기짐이 없어서 HP회복과 부가옵션을 위할 뿐. 재료 파밍이 널널해서 부담이 없고 난이도는 템만 맞추면 쉬워지는 편이지만 중반부를 넘어가면 몹들 패턴이 꽤나 정신없어서 힘들어짐 하우징이 없다는게 좀 아쉬움. 상자가 있는 구역에 강제로 분산해서 모아야함

  • 재밌네여

  • 엔딩이 없는 게임이 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