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이면 엔딩봅니다. 외국어이고, 느낌이 스마트폰 게임 같습니다.

총점 5/10 쓰러져 있던 주인공이 어떤 숲속에서 깨어나고 부터 시작 되는 이야기 + 짧은 시간안에 엔딩 볼 수 있음 + 영어 몰라도 눈치껏 깰 수 있음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라 대사도 보면 좋음) + 시점을 돌릴 수 있음 + 구르기로 빠른 이동 가능 + 쉬운 난이도 (보스 몬스터들이 멍청함) + 레벨도 금방 오름 + 눈에 보이는 버그는 없는 듯 + 도전과제도 깨기 쉬움 - 보스몹들 그냥 패턴 없이 계속 때리면 그냥 잡음 - 스토리가 마지막 엔딩 부분에 어떻게 됬는지 그냥 텔포 타고 끝남 (떡밥좀 풀어줘..) - 인벤 열라면 주인공 따라다니는애 이용해서 무조건 열어야 함 - 덩굴을 불로 태울 때 시간이 엄청 간당 간당 함 근데 딱히 마이너스 부분을 감안 하더라도 크게 신경쓰이는 건 마지막 부분 스토리라 세일을 할때 사서 해보기 좋은 게임 아주 무난무난 하고 좋은 게임입니다

만들다 만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