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rmy of demons has driven humanity to the brink of extinction. The only thing standing in their way? A woman in black, with a long gun like a witch’s broom and magical powers to match. Mow down hordes of monsters and reignite the spark of mankind’s re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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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그래픽 카드 사용자일 경우 실행 안 될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나 듀얼 GPU나 크파 사용자일 경우 더욱더. 그럴경우 설치 폴더에 "_CommonRedist" 폴더 들어가서 안에 있는 프로그램 수동으로 다 깔아주면 해결됩니다. 그리고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사용하시는 분은 필히 런쳐에서 60 프레임으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인게임 동영상 재생시 티어링 생깁니다. 개인적으로는 360 때 그럭저럭 재밌게 즐겨서 PC판은 어떨까 궁금해서 구입했지만 누군가에게 추천해주긴 어려운 작품입니다. 발매 당시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있는 분에 한해서만 추천드리고 싶네요.
우선 한글화 해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 먼저 올립니다. 스팀평가란엔 쿠소계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이 있으나, 본인 생각엔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 게임 그래픽 자체는 레지던트이블 구작이나 폰게임 이식작 같은 느낌을 주는데, 거기에 더해 불편한 시점처리와 타격감 1도 없는 총기사운드 등 이게 뭐시냐...싶을정도...하지만 마법을 배워 하나하나 실험해보니, 맵의 거의 대부분의 오브젝트에 물리엔진이 들어가 있으며, 이게 그래픽 저렇게 안 낮추면 게임이 돌아갈수 없을 수준으로 물리엔진 떡칠이 된 게임. 이 모든것은 스킬의 스킬에 의한, 스킬을 위한 장치로써 매우 흡족할 수 밖에 없음. 이 게임을 즐기려면 처음엔 개떡같은 총기와 그나마 사운드 구현 잘된 근딜 사이에서 고민해야하고, 두번째는 스킬을 뭐를 찍느냐에따라 재미가 달라지는데, 본인은 장미 가시와 까마귀 떼를 먼저 올렸습니다. 그나마 마녀라는 아이덴티티를 잘 살려주는 스킬로 주된 플레이는 까마귀로 몹들 낭낭하게 댄싱추게 만들고 장미 던져 아즈텍 장식물 만드는 쾌감은 나름 짜릿함을 넘어 카타르시스까지 느껴집니다. 거기에 더해 저격맞을 확률도 낮아집니다. 단점은 루즈해질 수 있다는거... 사실 타격감이 제로라서 그렇지 총기 사용시 나름 에이밍대로 다 들어갑니다.(덩치큰 애 좌측 가슴 종기 쏴보면 느껴짐.) 그리고 대마법(썬더나 토네이도 등) 사용시 쓰고 Jonh나게 튀셔야 합니다. 오브젝트들 휘날리다가 머리에 딱콩하면 바로 유다이 뜹니다. 추가로 비행기 시나리오시 저 처럼 괜히 눈알 줫나게 잡다가. 와...1절 2절 3절 하다 못해 뇌절까지 가네...라고 빡쳐서 비행기에서 몸 던지지 마시고 벼락 세방 본체에 날려주면 끝납니다.
360때 캐릭터 디자인과 컨셉에 반해 구매했던 게임 입니다. 그 당시에도 구성이 빈약하고 재미 없어서 하다 말았었는데 인간이 항상 저지르는 실수를 또 저지르고 말았네요. 10년도 더 넘은 게임이 추가 컨텐츠없이, 리마스터도 안하고 그대로 다시 나왔습니다. 노잼과 눈갱으로 구매자에게 다양한 괴로움을 주기엔 딱! 이군요. 그런데도 제가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저만 당할수 없고, 한글패치가 있어서 뭔 내용인지는 알면서 노잼 게임을 즐길수 있어서 입니다. 솔직하게 적다보니 악평이 되버렸지만 한글패치 제작자 분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아냥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모든 한패 제작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키마 보단 패드 플레이가 좋습니다.
10년도 전에 XBOX360으로 플레이 하였던 추억이 있는 게임이네요. 첫 인상은 쿠소계인데 하다보면 재미있는 게임이죠 엉성한 부분이 많지만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현 2019년 7월 9일 "진동 지원" 하네요. 구입하고 스테이지1까지 후딱 클리어 하였네요. 스테이지 클리어시 획득 포인트로 장비, 스탯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저난이도로 클리어 하면서 모은 포인트로 장비 업그레이드하고 그 다음 난이도로 클리어하면 됩니다. 게임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점프는 무적 회피 입니다.
이 쉬바 아무리 내가 진행을 못한다고해도 유튜브 보면서 안 깨는데 이건 유튜브 보면서 깨야것다
예전 엑박360때 좋아했던 게임중하나(서론 긺,솔직히 영양가없음) 이게임을 엑박으로 플레이해봤을때 꽤 재밌었었던 게임인데 험블번들에서 이게임이 10%세일중이길레 스팀에도 있나 확인을 하고 바로 당일날 평가와 플레이를 하기위해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그래픽면에서는 리마스터도 아니고 그대로 출시했다 생각하고 권장사양을 보니 좀 높길레 나름기대를 했지만 예전과 같았다 그래도 내기준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플레이했었고 플레이를 PC로도 다시 해보고싶었던 유저로서는 플레이 해보는걸 추천한다 나름 그때 플레이하던 생각도 났기 때문인것같다. 사실 이 게임이 PC으로 나오고 예전에 플레이했던 게임을 당일날 내가 이걸봤다는게 놀라워서 깃발꽂듯이 흔적을 남길려고 평가를 작성한 것이긴하다. 몇가지 팁을 적어보자면 + 마우스 휠버튼(주문)클릭후 쉬프트를 누르면 MP소모없이 앞으로 대쉬가 가능하다 (블릿위치는 달리기가없어 쉬프트는 달리기가아니라 앉기) + 2스테이지 클리어후 지하철역에서 중반부터 기괴한 모습의 좀비들이 나오는데 참는다면 모르겠지만 진짜 쏴도 잘안죽고 소름돋게 이동하며 다가오니 앞에서 알려준 대쉬로 빠르게 도망가자. + 코스튬 선택도 할수있는데 초기화면에서 옵션들어가서 맨밑쪽에 코스튬선택할수있는게 영어로 나와있고 거기에서 원하는대로 코스튬을 선택할수있다.
360때의 추억으로 인해 출시 직후 구매했지만 그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그렇게 잘 만든 게임은 아니다. 불편하고 재미없으며 때로는 심각하게 어려울 때도 있다. B급 감성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그럭저럭 재밌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총을 든 마녀에 대환 환상이라도 있다면 플레이 해 보시라. 나쁘진 않은 경험이 될 지도.
레지던트 이블 7 뭐같이 나와서 실망했는데 이게 저의 실망한 마음을 달래주네요 재미 있습니다. 진심 1인칭 게임 혐오하는 사람으로서 바이오하자드 7은 진짜 ㅆㅂ게임이고 차라리 이게 훨 낫다. 그래픽 패치만 해도 갓 게임 되겠다. 스토리는 뭐 별로 없으니 영어 굳이 해석 못 해도 되고 그냥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굿!
추억의 Xbox 게임. 소장용.
질주키 엑박 패드 기준으로 LB/RB+왼쪽 스틱(앉기) 꾹 누르면 질주키 나감.
왜자꾸 프레임드랍이 나는지 모르겠다 1초단위로 게임이 끈겨서 게임플레이가 안된다 환불도 안된다 게임산지 오래되서 그렇다고한다 돈이 너무 아까운데 하지도 못한다 그냥장식용 게임이 되었다 똥겜
나름 그래도 A급 게임을 내놓았던 마벨러스에서 만든 겜이라서인지 생각보다 게임성은 꽤나 재미있다. (같은 회사라도 다른 팀이 만든건지 개발자 클릭시 다른 게임들을 보여준다.) 무기는 4가지로 교채하면서 대응할 수 있고 여러가지 다양한 주술과 천장이나 차량등 다양항 오브젝트들을 파괴시킴으로서 전투 상황을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 주술은 중장비와 큰범위를 파괴하는 대주술들, 방벽치기, 주변 물체 날리기, 바닥에 창을 뽑아내 꿰어내기등 매우 다양하다. 또한 성장요소 및 강화 업그레이드등이 존재하기에 계속 붙들고 하기에도 쏠쏠하다. 다만 그래픽이나 물리력등은 주인공 케릭터에게 몰빵한 모습이며 그래픽이나 전반적으로 여러가지를 보았을때 PS2시절에 나온 게임처럼 보여지고 만약 PS2 시대에 이 게임이 나왔다면 나름 고평가를 받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의 분량은 5시간 정도이며 가격은 15,500대라도 적당하다보고 70% 할인중인 지금의 가격으로써는 거저 얻어 하는 느낌이다. ps. 2006년 엑박360게임으로 처음 나왔으며 현 2018은 리마스터 버전이라고 한다. -ps. 유저한글패치가 존재함, 패치는 강제 일본음성이고 영문음성을 원한다면 패치파일에서 movie와 사운드를 제거하고 설치하면 된다.
도저히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이네요.. 맵은 넓은데 이동이 질주라던지 그런 시스템이 전혀 없다보니 마냥 천천히 뛰댕겨야 합니다.. 그렇다고 이게 목표지점을 보여주질 않으니, 저는 예전부터 배워왔던 '적이 있으면 그곳이 길이니라.'를 생각하며 감으로 적을 찾으면서 길을 찾아보는데 현재 두번째 스테이지부터 막혔습니다.. 인공지능 딸리는 분대원 두 명과 같이 인공지능 딸리는 적들을 잡으며 가다가, 갑자기 헤어지면서 결계가 4겹이 생겼는데.. 보아하니 각 색의 결계를 담당하는 뇌덩어리를 죽여야 뭘 이동을 하던가 말던가 하는 것 같았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엔 목표물을 보여주면서 플레이어는 자신의 목표를 선택해 차례로 해결해야 정상인데.. 말씀드렸다시피, 목표지점을 보여주거나 미니맵조차 없기에 감으로 찾아야합니다.. 그래서 그 쓸대없이 넓디 넓은 곳에서 쫄랑쫄랑 뛰댕기며 겨우겨우 두 개의 결계를 없앴는데 어찌된 일인지 나머지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앵간한 곳을 다 찾아보면서 나오는 적이란 적은 다 죽이면서 갔음에도 없기에 그냥 종료했습니다..... 조작키는 그다지 복잡한게 없다보니 익히기엔 그다지 어려워보이진 않습니다.. 단, 마법빼고요.. 무기 바꾸는 키가 휠로 이뤄지니 바꿀때마다 샷건을 제외한 나머지 무기는 그게 그거인거 같아서 조금 헷갈리고 총을 사용한 전투는 다행히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극단적일 정도로 단순하다는거 빼면요.. 무슨 말이냐면, 게임이 보기엔 상당히 스타일러쉬 해보이는데 막상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냥 단순한 3인칭 건슈팅 게임에 불과해요. 거기에 마법을 첨가한거지.. 근접공격은 거의 쓸 일이 없습니다, 대쉬가 없으니 쫄랑쫄랑 총 맞아가며 적 앞까지 갈 일은 없으니 총만 쓰게되고 마법은 콘솔로 나와서 그런건지 어떤건지는 제가 콘솔을 써본 적이 없으니 알 수가 없지만 UI부터가 버튼이 키보드가 아닌 패드로 표시가 되니 처음엔 내가 뭘 눌러야 쓸 수 있나 모릅니다. 그리고 마법 이름 폰트도 필체마냥 되어있어서는 글자로만 표시되어 있는 마법을 구분하기엔 힘든데다가 이걸 마우스 휠로 바꿔야 하니 구분이 더 힘듭니다.. 거기다가 마법을 사용할 때 마다 컷신이 나오는 마법이 있는데, 주로 라이트닝을 탱크한테 쓸 때 보게 됩니다. 엄청 번거롭습니다.. 탱크가 잘 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체크포인트 좀 지나면 나오는 수준인데 이 컷신을 쓸 때 마다 봐야합니다.. 총으로는 통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마테리얼 어택인지 뭔지 해당 총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활성화 시켜서 공격하는 마법이 있지만, 이 마저도 그냥 튕겨나가는 듯 합니다. 애초에 이 게임이 피격판정이 있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인간형 적들을 상대할때 조준점이 파란색으로 변하다가 싸울 때 빨간색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이게 피격판정이면 있으니 다행입니다만 문제는 탱크나 헬기엔 판정이 없습니다. 정작 헬기는 쏘다보면 터지니 통하는건 알겠는데 탱크는 튜토리얼부터가 마법을 써서 해결하라고 나와있으니 총이 통하는지 안 통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마법은 확실히 통하더군요. 총을 쏘는 마녀니깐 마법을 시전하는걸 보여주고 싶었던건 이해하지만, 그렇다면 차라리 실시간으로 총에 마법을 시전해서 쏘는게 더 편리하고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런식의 단점을 보고 플레이를 하다보니 제작진들이 출시일에 쫓겨서 테스트를 하지도 못했는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공략이 존재하는지는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호기심에 해보고 싶으시다 하시는 분들은 할인 할 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음 같아선 돈 낭비니깐 안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고 싶네요. 저는 꿍쳐놓고 잊어버린 바람에 환불도 못 하니 나중에나 클리어 해야하겠습니다.. --------------------------------------- 생각했다가 잊어먹은 단점 몇 가지가 더 있는데 타격감이 너무 없습니다. 안 그래도 지루함에 미치겠는데 타격감도 없어서 환장을 더 얹어주네요..
옛날 게임이라 키마가 더 편하다. 그리고 시야를 밑으로 내리면 아래에서 위를 볼 수 있다.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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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알리시아가 되어 지옥에서 튀어나온 악마들을 개박살내는 스토리의 TPS 액션 게임 . 본래 이 작품은 엑박 360 독점작이었어서 마소제 콘솔이 없는 본인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던 작품이었는데 스팀에 출시 된걸 보고 바로 구매하였다. 스토리는 양산형 일본 액션 게임에서 볼법한 평이한 내용이라 그냥저냥하지만 주인공 캐릭터인 알리시아의 매력이 장난 아니었다. 시크한 성격에 쭉 빠진 몸매, 거포주의를 연상케하는 크고 아름다운 총기, 우아함까지 느껴지는 회피 동작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함은 나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똑같은 컨셉의 마녀 + 총 액션 게임인 베요네타 완전 기대된다 ) 고로 본인은 게임을 충분히 즐기며 플레이했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사실 그렇게 좋은 게임은 아니다. 좀 별로거나 아쉬웠던걸 적어보자면 첫번째로 키 배치 아니 5번이나 엔딩을 보았는데 기본적인 액션인 대시와 2단줌 키를 모르겠는게 말이 되는건가 ?!?! 설정에 들어가서 봐도 키보드 마우스 항목에는 대시와 2단줌 키 설정 자체가 없다 .... 두번째로 난이도 총 5개의 난이도가 있는데 타 액션 게임에 비해 쉬운편이다. 4번째 난이도인 카오스 정도는 되어야 타 게임의 조금 어려움 정도 ? 난이도가 올라가도 멍청한 인공지능은 변하지않고 받는 데미지와 맷집만 살짝 올라간다. 매우 단순한 패턴의 보스들은 덩치만 컸지 위압감이 느껴지지않고 오히려 즉사 판정이 나는 저격수 좀비나 튼튼한 돌진 좀비의 배후공격이 더 무섭다. 마지막으로 마법 마법은 총 9개로 가짓수도 다양하고 연출도 13년전 작품치고 볼만한데 게임이 총기액션에 초점이 맞춰져있어 그런가 효용성이 별로 없다. 마법은 3개씩 한묶음으로 이루어져있고 마우스 휠을 클릭 후 돌려 원하는 마법군을 고른다음 z x c 중 선택해주면 된다. 대체로 마법이 번거로운 조작이나 시전 시간을 감수하고 쓰고싶을만큼 위력적이지않다. 초필살기 위력의 마법이 3가지가 있긴 하지만 MP 소모량을 볼때 탱크같이 시전해야지만 넘어갈수 있는 부분에서만 이벤트성으로 써주는게 적합하다. 그 외에는 사격 -> 회피로 다 해먹다 심심할때 한두번 써주는 정도 게임 구성이 캐릭터의 반만 따라왔어도 갓겜이 되었을텐데..... 6 / 10